흐르는 모든 것들은 떠나고 흐르지 못하는 것만이 남아 가을을 견디고 있다. 하늘을 보며 자신의 고독을 견디는 나무처럼 적막한 눈 바닥에 누워 깊이 깊이 흐리게 우는 가을저녁. 떠나야 할 때, 떠나지 못했던 꽃들의 말이 죽은 새 떼 되어 비상을 기다리고 있다. 푹푹 썩어 변신을 꿈꾸는 거미처럼 아름다운 사람 하나 만나기 위해 모두 떠난 삭막한 들 녁에 해맑은 얼굴로 누가 서 있나 보다. 동그마한 무덤하나 태어나 듯 별이 스치운 자리에, 내 슬픔 스러진 위에 누가 서 있나 보다. 작자 제목 미상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잔잔한 음악이 저절로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 만져주는 듯, 참 고운 음악이고 참 고우신 한줌님의 마음인거 같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임지훈가수가 작사 작곡 한 노래. 나의 하루속에 그대가 있어요.🌸🌿 가장 아름다운 글로 써 내려간 가삿말... 가슴 뭉클한 사랑 표현이 진솔해서 참 좋습니다. 세상의 사랑하는 모든이가 서로 고백하며 바라보는 예쁜 노래이기를 바래 봅니다. 음악한줌님.오늘따라 더 맘에 와닿는 선곡입니다. 감사합니다 ~🙏
헉~~~~👍👍👍👍👍
임지훈//나의 하루속에 그대가 있어요~❤️💜❤️💜❤️💜❤️
가슴이 두근 설레는 이 마음.
그리움이 이런건줄 그때 알았죠.
그대와 함께한 시간들.
후회없는 사랑하나,
당신이에요~❣️❣️❣️👈👈
음악한줌님~♡❣️♡
감사합니다.🙏
구름위에 떠 있는 기분,
태어나서 첨 느낍니다.
야훗~~~~~✈️✈️✈️
나의 온 하루가 그대로 가득하답니다
아 ~ 더 이상 바랄게 없는 사랑이예요
후회없는 사랑 하나 그대 그리운 나의 별
나의 하루속에 그대가 있어요.
좋은게 무언지
만남이 무언지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그대가 왔어요.
아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달콤한 목소리
지나간 시간들
뒤돌아 봐도
후회없는 사랑하나
당신이에요.
당신이에요.❣️
멋진 너무나 멋진 가삿말입니다.
슬픈이별후 고백도 아닌것이
달콤한 사랑속에 있는것도 아닌것이
묘하게 뭉글거리게 만드는 노랫말.
오늘도 푹 젖었다 갑니다.
살짝 말리려고요~.🍀🫒🌿
어디에선가 이노래 듣고
몽글몽글한 맘을 감출수가 없었답니당😊
간주중에 고운시 올려주신 센스 너무 좋네요~~
9독 좋아요ㆍ알림설정까지 하고 갑니당~~🌼🌼🌼
흐르는 모든 것들은 떠나고 흐르지 못하는 것만이 남아
가을을 견디고 있다.
하늘을 보며 자신의 고독을 견디는 나무처럼
적막한 눈 바닥에 누워 깊이 깊이 흐리게 우는 가을저녁.
떠나야 할 때, 떠나지 못했던 꽃들의 말이 죽은 새 떼 되어
비상을 기다리고 있다.
푹푹 썩어 변신을 꿈꾸는 거미처럼 아름다운 사람 하나 만나기
위해 모두 떠난 삭막한 들 녁에 해맑은 얼굴로
누가 서 있나 보다.
동그마한 무덤하나 태어나 듯 별이 스치운 자리에,
내 슬픔 스러진 위에
누가 서 있나 보다.
작자 제목 미상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잔잔한 음악이 저절로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 만져주는 듯, 참 고운 음악이고 참 고우신 한줌님의
마음인거 같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이렇게황홀한노래를 왜이제봤을까요~~ 잉
고요히 가슴에내려앉네요 이멋진노래말입니다^^
종종자주 예쁜노래부탁합니다.
아~~주 대박좋아요🥰👍👍👍
이 좋은 곡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많이 알려지고 불리어졌으면 좋겠네요.
쓸쓸한 빈 벤치에 햇살이
비추듯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영원한 것은 없다지만
새로운 꽃이 피듯 사랑이
샘솟습니다 좋은 선곡
감사드려요🥰👍💕💕💕
역시 음악 선곡의 천재이십니다👍음악한줌님.! 노래의 구절구절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임지훈씨의 노래에 이런 아름다운 노래도 있었다니 한줌님 덕분에 좋은 노래를 담고갑니다..평안한 저녁되시길🍀🍀🍀
후회없는사랑 당신이예요.
참 가슴에 와닿는 가사입니다
너무좋아하눈,,,,곡이 흘러나오니
행복한 아침이에요
가슴 녹아 내리게 하는 노래 선곡 잘하는 당신이예요
임지훈 님 목소리
은근히 매력있어 즐겨듣는데
새론곡 공유해주셔 덕분에
잘들었습니다;;)))👍🎶
흩어진 마음을 아름다운 노래로
달래봅니다~~
음악이 노랫말 이 날 위로 해주네요
고맙습니다🌸💕🌸
☃️토닥토닥ᆢ
그대?말만 들어도
설렘~💯👍👍🥰
고독한 이 가을이
또 찾아 왔지요ᆢ
한줌님 덕분에ᆢ
잘. 잘ㆍ잘 이겨 보려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글솜씨가 없어서 한줌님의 팬분들의 댓글을 읽고 다니는 떠돌이 입니다~
저는 그저 대화정도 하고픈 친구가 있었으면 해서요..
실례가 될 수 있어서 여쭤봅니다~
☃️토닥 토닥☕️
답글보고 깜짝🥰
가을 타시군요 ᆢ
여기 있는 분들과
음악으로 나마 위로
받으면 계절 지내보아요
암튼 반갑습니다 ~
오늘도 토닥토닥 ᆢ
👍🥰👋👋
늘 조은 음악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그립네요..
한줌님, 오랜만이네요.~~
초가을에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가지 않을 것만 같은 폭염도 사라지고 가을향기가 이곳저곳에서 느낄 수 있네요.
짧기만 한 가을을 🍂 🥮 🍃 마음껏 모든님들께서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임지훈가수가 작사 작곡 한 노래.
나의 하루속에 그대가 있어요.🌸🌿
가장 아름다운 글로 써 내려간
가삿말...
가슴 뭉클한 사랑 표현이 진솔해서 참 좋습니다.
세상의 사랑하는 모든이가
서로 고백하며 바라보는 예쁜
노래이기를 바래 봅니다.
음악한줌님.오늘따라 더 맘에
와닿는 선곡입니다.
감사합니다 ~🙏
전곡을다듯고싶어요
💝💝💝
영상.. 벤치를 사랑한 써니?
헤헤헤
저는 햇살나오는거보면
딱두가지 떠오름요
오늘도 해보자!
그리고 텔레토비
친구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ㅋㅋ 4번의 메아리
추억의 캐릭터가 됐네요~
됐네요~보라돌이
됐네요~뚜비
됐네요~나나
됐네요~나
히히히
머든 되는날 되소서~
ㅎㅈ아 뭐하니 보고싶다
리아킴의 위대한약속과 너무 비슷하지않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