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텍, 코막과 비교하기에는 캐필린 보다는 릿지플로우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구멍숭숭이끼리 비교하는것이 공정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며… 근데 아직 날씨가 릿지플로우 입을만큼 덥지가 않아서 저도 리뷰를 못쓰고 있습니다 ㅠ.ㅠ 말씀대로 정말 장비는 개인차가 너무 커요.
제주올레길 종주하면서 한달정도 이 티셔츠 두장가지고 돌려입었는데 손빨래도 막하고 공용세탁기도 돌리고 13kg정도 되는 박배낭 메고 하루에 20km씩 걸어도 등판 프린팅 안 벗겨짐 잘 늘어나지도 않고 색바램 있는것 빼고는 문제없어서 참 가성비 좋구나 몸소 느낌 파타고니아는 빈티지가 더 인기가 많아 살짝 물빠진게 더 예뻐 보인다는 착각
칠텍, 코막과 비교하기에는 캐필린 보다는 릿지플로우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구멍숭숭이끼리 비교하는것이 공정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며…
근데 아직 날씨가 릿지플로우 입을만큼 덥지가 않아서 저도 리뷰를 못쓰고 있습니다 ㅠ.ㅠ 말씀대로 정말 장비는 개인차가 너무 커요.
지난번 코막영상도 참 공감이 됐는데 이번 영상도 그렇네요. 자세히 원단 설명해주시니 더 잘 와닿는거 같습니다. 제가 딱 말씀하신 이유들로 캐필린 데일리와 트레일을 평상복으로 입고있어요. 작년 코막과 rho를 샀는데 얘들이 캐필린 트레일과 미드웨이트보다 훨씬 편하고 좋아서 요즘 파타고니아 베이스레이어에 손이 안가네요. 등산 말고 일반 운동복으로 전락했습니다
막입기는 최곱니다
땀배출 잘마름 이런 능력도 대다슨 사람들에겐 전혀 문제될것없고요
제주올레길 종주하면서 한달정도 이 티셔츠 두장가지고 돌려입었는데 손빨래도 막하고 공용세탁기도 돌리고 13kg정도 되는 박배낭 메고 하루에 20km씩 걸어도 등판 프린팅 안 벗겨짐 잘 늘어나지도 않고 색바램 있는것 빼고는 문제없어서 참 가성비 좋구나 몸소 느낌 파타고니아는 빈티지가 더 인기가 많아 살짝 물빠진게 더 예뻐 보인다는 착각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타는제경우..평상복이라생각하는데...지기님말씀 정답입니다.
닭갈비 ㅋㅋㅋ 한참 웃었네요
요즘 꼭~! 필요한 정보 같습니다.^^
쿨데일리 셔츠 두장으로 여름 나고 있습니다.
반팔 두장 가지고 있는데 내구성 속건성 무게 디자인이 적절히 균형잡힌 티셔츠라고 봅니다.
10만원이 가성비????
가격 대 성능의 비율을 가성비라 하니 10만원이라는 가격은 문제가 안되죠. 10만원으로 15만원 제품과 유사한 수준의 가치가 있다면 가성비가 높다고 할 수 있겠죠?
색깔이 너무 아부지 내복 같아요..ㅠ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다이마루/평편직
😄
여름에 땀 많이 흘릴때는 몸에 달라붙어서 그냥 일상용으로만 입습니다.
칠텍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는데 공구하는 몬츄라에 기대가 큽니다 ㅎ
항상 좋은정보 좋은영상으로 지식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슝~~일번입니다~^^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이런 여름 속건성 긴팔옷이나 반팔옷을 겨울철이나 가을철에
베이스 레이어로도 입을수가있나요?
😊😊
추위를 많이 안타신다면 가능하죠. 겨울베이스와 3계절 베이스의 차이는 보온성 이니깐요.
서늘함이 느껴져서 썩좋은 착용감 아닌게 비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