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찾아와 유리창에 기대 쉬던 작은 노란 고양이 ’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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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curse97ko84
    @curse97ko84 19 дней назад +7

    🙏🙏🙏🙏🙏🙏

  • @withbenevolence
    @withbenevolence 16 дней назад +4

    과장아 힘내야해 ㅜㅜㅜ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살아야지 ㅜㅜㅜ

  • @아몬드자두
    @아몬드자두 19 дней назад +4

    이과장님 복덩이 품어주셔서 감사해요 많은분들의 관심으로 협회가 도움 많이 받기를요

  • @씄-f2v
    @씄-f2v 19 дней назад +4

    과장님 건강하세요😂 과장이도 복동이도 협회분들도 메리크리스마스❤

  • @kks1190
    @kks1190 19 дней назад +5

    이과장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