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24 (수) | 삼하 19:1-8 | 슬픔이 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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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nypluschurch5942
    @nypluschurch5942 21 день назад +2

    아버지의 마음과 백성의 마음 속에서 오늘 눈물겨운 아픔이 온 몸으로 느껴 집니다. 결국 아버지의 아픔보다 사명의 길을 가셨던 예수님 처럼 우리도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

  • @dongiljang1071
    @dongiljang1071 21 день назад +2

    아멘

  • @nypluschurch5942
    @nypluschurch5942 21 день назад +1

    깊은 묵상을 통해 주신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 @Jessiechoi-l7z
    @Jessiechoi-l7z 21 день назад +1

    사명의 자리를 지켜내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 @inchols
    @inchols 21 день назад +2

    아멘

  • @박경애-x5z
    @박경애-x5z 21 день назад +1

    아멘

  • @stellayang8489
    @stellayang8489 21 день назад +1

    아멘

  • @munjusong6187
    @munjusong6187 21 день назад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