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 에어컨 아니고 벽걸이 에어컨 정도는 그냥 끄지 말고 계속 쓰세요. 26~27도 고정해놓고 쓰면 하루 정말 많이 써봐야 10kWh입니다. 벽걸이 에어컨 하나로 정말 넉넉하게 잡아도 300kWh 입니다. 500kWh 정도 쓰면 아마 11~12만원 정도 나올겁니다. 사실 에어컨 냉방비는 겨울철 난방비와 비교하면 많이 나오는게 아니에요. 가정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스탠드 에어컨을 24시간 1달 내내 트는게 아니라면 벽걸이 에어컨 정도는 그냥 속편하게 틀고 지내세요. 더위 쫓는다고 나가고 음료 사먹고 등등 이런 비용보다 집에서 에어컨으로 나오는 전기요금이 더 저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 18~20도 같이 정말 춥게 지내면 전기요금 많이 나와요. 저는 26~27도 고정해서 계속 작동하고 방에 에어서큘레이터 같이 작동해서 방 전체 공기가 계속해서 순환할 수 있도록 해둡니다.
@@user-fz4eb7ny2c 그 정도면 끄고 가시는게 좋아요. 대신에 문을 다 닫아두어서 냉기가 최대한 나가지 않고 외부의 열기가 들어오지 않게 합니다. 문을 열면 냉기도 나가지만 열기들이 방으로 그대로 들어옵니다. 환기가 필요할 때는 26도로 틀고 있었다면 28도로 올려두고 5~10분 정도 환기하고 다시 닫고 온도를 내립니다. 그냥 방에 있는데 후덥지근하다고 느껴지면 환기가 끝난거죠.
5만원 미만.. 6월까지 월 200 kw 이하로 쓰면 120원/kw 입니다 200kw 이상이면 214.6원/kw 입니다 7.8월은 300kw 부터 누진세입니다 그래서 7.8월은 5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없이 4만원 정도 나오던지 300kw 더쓰면 바로 7만원 정도 나옵니다
@@Tigrapho 네 제일 낮추고 24도정도되면 26으로 세팅하는데 30분정도 지나면 26도되고 그 이후로 계속 실외기 가동 되더라구요ㅠ 선풍기도 같이 트는데 온도 안떨어짐... 집이 너무 덥나봐요 인버터인데 실외기가 하루죙일 돌고있음. 그럼 다시 24도 맞추고 또 떨어지면 26도 반복ㅠ
여기서 참고하실게 인버터라 할지라도 전력량이 하나로 표기된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최대량만 표기되고, 나머지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눠져 표기되 있는게 표준은 아닙니다. (예: 대부분의 창문형 에어컨, 이동식 에어컨등 소형 에어컨들.. 듀얼 인버터라고 해도 하나만 표기 됩니다.)
정속형 스탠드는 1시간 퓰파워 돌리고 2-3시간 쉬고 더우면 반복적으로 하고요 6평 벽걸이 정속형은 첨에 풀파워로 1시간 정도 춥다 싶으면 27-28도로 온도 변경하고 선풍기 틀고 쟁일 작동 하면 되요 2주마다 필터 청소 해주시고 끄기전에 송풍으로 1시간 정도 에어컨 말려 주시고요 그리고 다시 반복 하시고 인버터 보다 전기요금이 2-3만원이 더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벽걸이 에어컨은요 스탠드는 요금이 얼마 나오는지는 모르겠어요
무풍 에어컨 특징이 냉기(바람)를 직접 몸에 닿는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만든거라 무풍으로 틀면 전력소비량이 더 적게 들어요. 에어컨 가동시 실내기 문이 열리고 그안에 칸막이같은게 움직이는게 보일겁니다. 상하좌우 바람 조절해주는.. 당연히 그것들 움직이는데도 전력이 더 소모되겠죠. 선풍기를 고정이 아닌 회전을 하게되면 당연히 움직여야 하니까 전력이 더 소모되는 것처럼. 그런 원리라 무풍 에어컨 작동시 자동보다 에너지 소비가 줄어듭니다. 무풍 사용에 장점은 소음 최소.. 직접적인 냉기 받지 않는것. 동굴처럼 시원함이 유지되며 전력소모가 가장 적게 들어요. 자동일때보다 30%정도 더 절감된다고 합니다. 같은 바람세기등 같은 조건시. 단점은 커버 지역이 좁다는것. 자동으로 동작할때는 당연히 냉기가 더 멀리 퍼지게 되지만 무풍일때는 홀(아주 작은 구멍) 사이로 냉기가 나오게 되니 멀리까지 냉기가 퍼지지는 않습니다. 방처럼 밀폐된 공간에서는 무풍으로 써도 상관이 없지만 거실에서 사용할때는 공간이 넓고 밀폐되지 않아 시원함이 자동일때보다는 덜 느껴질겁니다. 방에 에어컨이 있다면 무풍으로 계속 사용하는게 더 좋고요. 거실에 있다면 거실과 부엌등 공간이 넓어서 덜 시원합니다. 거실에서 잘경우 에어컨 근처는 시원하니 잘때는 무풍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정말 답답해서 답글 납깁니다 도대체 누가 인버터에어컨은 원하는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던가요 인버터에어컨의 작동원리를 아신다면 실외기가 끊임없이 돌아간는 걸보면서 전력절감 잘하고 있구나 생각하실거예요 인버터 에어컨은 0ㅡ10단계까지 10단계의 동작단추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정속형에어컨은 딱 두개 0과 10 즉 끄고 켜고 두개만 있는거예요 그래서 정속형은 원하는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가 멈춰요 인버터에어컨은 실외기가 계속 천천히 돌아가는게 정상이고 그게 기술이예요 최소한의 전력으로 원하는 온도를 유지하는게 그 기술의 핵심이죠 이제 인버터에어컨 예시설명이예요 바깥 온도가 30도라고 하고 인버터에어컨을 -18도 최대풍속 또는 파워냉방 버튼을 눌러서 실내를 가장 빠르게 차갑게만들어요 원하는 만큼 차가워지면 설정온도를 27도로 맞추고 시간이 지나면 27도가 되겠죠? 그럼 일단은 27도 상태가 잠시 유지되겠죠? 그 동안은 1단계로 실외기가 잠깐 멈춰있을거예요 꺼진 상태는 아니예요 언제든지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죠 어쩌면 앞서 아주빠른 속도로 실외기가 움직였기 때문에 가속도 때문에 서서히 돌아가고 있을 수도 있어요 관성의 법칙ㅡ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는 운동에너지가 사라져도 갑자기 0 의 상태가 되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실내온도는 계속27도로 그대로 유지되나요? 실외기가 안돌면 찬 바람이 안나오는데? 실내공기가 더워져서 27.1도..가 되겠죠 자 원하는 온도는 27도예요 그럼 인버터에어컨은 27.1도를 원하는 온도인 27도로 유지하기 위한 최적의 소모 단계인 2단계만큼의 속도로 천천히 실외기를 돌려서 27도를 유지시키는 거예요 이게 인버터 에어컨이죠 실외기를 그때 필요한 적절한 세기로 돌릴 수 있는 기술인거예요 요즘처럼 불볕더위라서 바깥온도가 막 30도 그 이상이다 그러면? 원하는 실내온도 27도가 과연 얼마나 유지될까요 아마 실외기가 움직이지 않으면 1분 어쩌면 30초도 유지되지 않을 수도 있겠죠 그래서 실외기는 천천히 계속 움직여요 27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온도를 감지하면서 필요한 만큼의 속도로요 밖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실내는 더 빨리 달아오를테니 원하는 온도에 도달하기 위해서 더 높은 단계의 속도로 실외기를 돌리겠죠 부디 이해가 되셨길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속형은 실외기가 꺼지거나0 풀파워로 돌아가거나10 둘 중 하나밖에 없어요 그래서 에어컨을 끄지 않아도 윈하는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가 멈춰요 그리고 설정온도보다 실내온도가 올라가면 다시 27도가 될 때까지 10단계 최고의 속도로 실외기를 돌리죠 한번 올라간 실내온도를 내리는데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그 시간 내내 10단계의 전력을 소모해서 실외기를 돌려대는거예요 1도를 낮추든 10도를 낮추든 실외기를 풀 파워로 돌려야해서 큰 전력이 소모되죠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게 인버터형 인버터는딱필요한만큼의 적은 전력으로 계속 실외기를 천천히 돌려서 원하는 적정온도를 유지시켜주는거죠 그래서 정속형보다 훨씬 적은 전력을 소모해요 인버터형은 실외기가 돌아간다고 전력소비량이 큰게 아니랍니다 이것이 바로 전력소비를 최소화하는 현대과학기술의 꽃인 거죠 만약에 원하는 온도27도가 유지되는데 실외기가 너무나 맹렬하게 돌아가는것 같아 마치 온도차가 몇도씩 날때 같잖아?하는 생각이 드신다면 그럴때 에어컨의 자리를 살펴보세요 혹시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문가나 창가에 두진 않았나요? 직사광선 아래는 아니지만 창가와 가까워 뜨거운 열기가 미치는 곳에 있진 않나요? 에어컨은 실내온도 측정을 에어컨 본체에 있는 센서로 하기때문에 직사광선이 비치거나 뜨거운 외기의 영향을 받으면 방 안의 다른 곳보다 더 높게 온도를 인식해요 그러면 올라간 온도를 낮추기 위해 빠르게 실외기를 돌리겠죠 올 여름처럼 폭염일때는 한낮의 온도 하에서 27도를 유지하기 위해 맹렬히 실외기팬이 돌아가야 할거예요 잊지마세요 우리 눈에 보이는 패널에는 26도 27도처럼 딱딱 떨어지는 온도만 보이지만 에어컨 안의 온도센서는 더 예민하게 온도차를 감지해 빠르게 반응해서 우리가 늘 27도의 온도를 즐기게끔 쉬지않고 움직인답니다 27도에 도달했는데 왜 실외기가 돌아갈까 인버터인데...에 대한 의문이 해결되신 거면 좋겠어요 하나 더 쓰자면 에어컨의 풍량은 소비전력량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해요 에어컨의 풍량는 실외기 돌아가는 속도와 전혀 관계가 없거든요 에어컨의 풍량은 에어컨 바람 나오는 토출구 앞에 있는 팬이 돌아가는 세기를 말하는거여서 그래요 바람이 세계 나오느냐 약하게 나오느냐 흔히 에어컨 1대가 선풍기 30대만큼의 전력량을 소모한다고 말하잖아요 에어컨 안의 바람세기 팬은 이보다 더 적어서 에어컨 전기세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해요 걱정말고 세게 트셔도 되고 이걸 세게 튼다고 실외기가 돌아가는 일은 없어요 실외기는 에어컨 안의 순환하는 냉매를 차게 만들기위해서 돌아가는거예요 실외기랑 에어컨의 풍럄조절팬은 서로 다르게 작동하는 거예요ㅡ그 증거가 송풍이죠 송풍으로 하면 에어컨냉방과 달리 차가운 바람은 안나와요 실외기는 멈춰있는 상태거든요 그냥 에어컨 토출구에 있는 선풍기 팬이 돌아가서 바람이 나오는거예요
@@user-ou7ng7nk7v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세기와 전력량 소모와는 유의미한 차이 없다는 것도 알게됐어요. -유투버분이 26도에 바람세기 젤 약하게라고 제시해주셔서 온도뿐만 아니라 바람쎄기도 조절해야하는줄요- 몇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대부분 에어컨 틀때 바람쎄기 강&낮은 온도로 셋팅 후 원하는 온도가 됨 26도를 보통 제시하시던데 26도 이상 온도로 설정하면 비효율적일까요? 그리고 에어컨 켤때 환기를 동시에 하는게 좋다고 알고있는데 연속으로 계속 틀 경우 환기 방법과 에어컨을 끄고 나선 어느 시점에 창문등을 열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저희집은 스탠딩 에어컨을 보통 6시간 정도 켰다가 끄는데 집에 사람이 있을경우 계속 틀어놓는게 전력소모면에서 더 나은걸까요? 댓글 보시게됨 알려주셨음 합니다^^
인버터인데요. 저희집은 제가 처음엔 풀파워 틀어놓고 선풍기 틀고 한 5분 있다가 절전하고 27도 정도로 나두거든요. 좀 지나면 추버요. ㅎㅎㅎ 안틀면 덥고 습하고...ㅜㅜ 외출 5시간 이상 될땐 끄고 나갔다 오기도 히구요. 이럴땐 그냥 틀어놓고 나갔다오는게 나을까요?? 아!! 그리고 제가 28도도 해놔봤는데 실외기를 보니 돌아갈때있고 안돌아갈때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전기세가 많이 안나오는걸까요?? 무릎이 시릴때가 있어서요. ㅜㅜ
![무릎 관절염 예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ㅣ평촌서울나우병원 김준배 원장X에바X이주호 기자 [백년의 아침 9화 FULL]](/img/1.gif)
3:23 바깥에 있다면 OK? 단독주택이나 아파트 1층이 아니고 2층 이상이라면 큰일 날 수 있습니다. 땟국물 아랫집으로 흘러들어가거나 외벽에 지워지지 않는 자국 남길 수 있어요
내방에 벽걸이 인버터형인데 첨에 24도 절던모드 바람세기 젤 약하게 틀어놓구 샤워하고 와도 엄청 시원해요 그래서 26~ 8도 맞춰놓고 담날까지도 틀어놓구 생활합니다
스탠드 에어컨 아니고 벽걸이 에어컨 정도는 그냥 끄지 말고 계속 쓰세요. 26~27도 고정해놓고 쓰면 하루 정말 많이 써봐야 10kWh입니다. 벽걸이 에어컨 하나로 정말 넉넉하게 잡아도 300kWh 입니다. 500kWh 정도 쓰면 아마 11~12만원 정도 나올겁니다. 사실 에어컨 냉방비는 겨울철 난방비와 비교하면 많이 나오는게 아니에요. 가정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스탠드 에어컨을 24시간 1달 내내 트는게 아니라면 벽걸이 에어컨 정도는 그냥 속편하게 틀고 지내세요. 더위 쫓는다고 나가고 음료 사먹고 등등 이런 비용보다 집에서 에어컨으로 나오는 전기요금이 더 저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 18~20도 같이 정말 춥게 지내면 전기요금 많이 나와요. 저는 26~27도 고정해서 계속 작동하고 방에 에어서큘레이터 같이 작동해서 방 전체 공기가 계속해서 순환할 수 있도록 해둡니다.
저도 26도 고정이요 ㅎㅎ
스탠드형과 벽걸이용 전기세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저도 이게 궁금했는데 정말 글 남겨놔주셔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 혹시 외출 5~7시간 하는데도 틀고 나가시나요??
@@user-fz4eb7ny2c 그 정도면 끄고 가시는게 좋아요. 대신에 문을 다 닫아두어서 냉기가 최대한 나가지 않고 외부의 열기가 들어오지 않게 합니다. 문을 열면 냉기도 나가지만 열기들이 방으로 그대로 들어옵니다. 환기가 필요할 때는 26도로 틀고 있었다면 28도로 올려두고 5~10분 정도 환기하고 다시 닫고 온도를 내립니다. 그냥 방에 있는데 후덥지근하다고 느껴지면 환기가 끝난거죠.
이미 설치된 실외기에 전기료 아끼겠다고 에어로드 등 설치하려다 위험한 일 당할 수 있어요.
뭔 덥다고 난리고 찬물에 씻고 바닥에 누우면 시원하다- 부모님(난닝구에 얼굴 벌겋게 달아올라서 안덥다고 아집부리면서)
진짜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리집도
인버터 에어컨 바꾼후로25도바람쎄기두칸 해놓고온종일
틀어도 전기요금5만원미만
나옵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5만원 미만..
6월까지 월 200 kw 이하로 쓰면 120원/kw 입니다 200kw 이상이면 214.6원/kw 입니다
7.8월은 300kw 부터 누진세입니다
그래서 7.8월은 5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없이 4만원 정도 나오던지 300kw 더쓰면 바로 7만원 정도 나옵니다
6월달 10일쓰고 9만원 넘음
24시간 가동을 여름 한철 계속 틀어도 되나요
지금 틀고있는데 하루정도는 낮엔 끄고 저녁에 키고 밤새틀까하거든요
알차고 똘똘한 팁 고맙슴당~
풍량은 상관이 없는데 왜 약하게 돌리라고 하시는 건가요?
알고 쓰겟슴다 ㅎㅎ
신상 사야겠네!
실외기 물청소 하면 아랫집 그 아랫집 그그 아랫집에서 당장 항의 들어옵니다.
환기는 중간에도 계속하는거죠,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입니다 삼성인데 자동모드 냉방모드 있더라구요 어떤걸 써야 하나요??ㅠㅠ
신냉매 R410-A 인버터임..
복잡 간단의 문제가 아님...😂
인버터인데 26도 맞춰놓으면 습해지고 실외기 계속 돌더라구요
절전모드나 무풍 해놔도 돌아가는게 있고 설정 온도 도달하면 꺼지는게 있고 어짜피 전기먹는건 티도 안나요 😅
가동초반에는 제일 낮은 온도로 시작하세요~
@@Tigrapho 네 제일 낮추고 24도정도되면 26으로 세팅하는데 30분정도 지나면 26도되고 그 이후로 계속 실외기 가동 되더라구요ㅠ 선풍기도 같이 트는데 온도 안떨어짐... 집이 너무 덥나봐요 인버터인데 실외기가 하루죙일 돌고있음. 그럼 다시 24도 맞추고 또 떨어지면 26도 반복ㅠ
@@sdhcc60 냉매부족 인거 같아요.
냉매가 누설된 이유를 찾아서 해결하면서 냉매보충해야 할듯.
배관체결부에서 샌다면 다시 조이면 되니까 별문제 아닌데, 실외기 내부에서 문제가 생겼으면 에어컨 수리를 해야하고, 혹시 매립배관의 문제발생이라면 그것은 골치아픕니다.
@@Tigrapho AS 받았습니다ㅎㅎ 냉방 말고 제습으로 해놓으면 습도센서에 따라 실외기 동작 컨트롤되니 제습모드로 사용할까 생각중입니다ㅠ
안녕하세요~ 정속형 에어컨을 한시간 정도 틀라고하셨는데, 온도는 몇도에 맞춰놓고 틀어야 하는건가요?? 온도 말씀만 없네요ㅜㅜ
4층 꼭대기 층에 오래된 아파트라 외풍도 좀 있어도 가능한가요??
25도 26도 하면 저희집만 습한가요?? 완전 찐득찐득. 전기요금 무섭지만 그래도 항상 24도로 해놔요.
인터버인데 희망온도 30에 맞추면 실외기가 꺼질까요 안꺼질까요? 인버터니까 실외기를 끄지 않고 환기하고 싶어서요.. 어떤 영상에 보니까 희망온도30=송풍모드=실외기 꺼짐.. 이라고 해서 혼란스럽네요@.@
저희집인버터는 절전모드가없는대 26도로하고 풍량자동으로 켜두고쓰면될가요??
에너지 소비효율 5등급 인버터 에어컨도요 쭈욱 틀어나도 되나요?
24시간 하루만 ??? 아니면 한달 30일동안 ???
계산해보세요.. 하루 10kwh 나오면 한달은 300kwh입니다.
에어컨외 나머지 전기사용량은 ??
합이 600이면 전기요금 얼마나올까요 ?? 계산식 뚜두들겨 보세요.
실외기물청소는 수돗물바로쓰면안된다던데 걍 바로샤워기호수로물틀고해도되나요???
녜~~~그래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생수나 정수기 물로 하라고 하던데요.
정속형은 바람세기를 줄여도 전기소비가 똑같은건가요?
에어컨 바람세기는 전기소비에 큰 영향을 주지않아요
실외기가 계속 돌아가면 전기 많이 먹겠죠?
25도로 바람 강라게 틀어도 되나요
여기서 참고하실게 인버터라 할지라도 전력량이 하나로 표기된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최대량만 표기되고, 나머지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눠져 표기되 있는게 표준은 아닙니다.
(예: 대부분의 창문형 에어컨, 이동식 에어컨등 소형 에어컨들.. 듀얼 인버터라고 해도 하나만 표기 됩니다.)
심지어 초창기모델은 인ㅅ버터라고 적혀있지도 않아요
인버터 말고 정속형으로 한달 쭉 쓸 수 없을까요?
정속형 스탠드는 1시간 퓰파워 돌리고 2-3시간 쉬고 더우면 반복적으로 하고요 6평 벽걸이 정속형은 첨에 풀파워로 1시간 정도 춥다 싶으면 27-28도로 온도 변경하고 선풍기 틀고 쟁일 작동 하면 되요 2주마다 필터 청소 해주시고 끄기전에 송풍으로 1시간 정도 에어컨 말려 주시고요 그리고 다시 반복 하시고 인버터 보다 전기요금이 2-3만원이 더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벽걸이 에어컨은요 스탠드는 요금이 얼마 나오는지는 모르겠어요
10시간 정도 자리 비우시면 끄시고 나가시구여
오~확실히알겠네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21년식 MKRVO6GHAF 벽걸이 에어컨인데요.. 인버터라고 해서샀고 인버터라고 적혀있는데 옆면스티커에 냉방능력이 2,400w 단일로 적혀있는데 진짜 인버터가 맞나요? 인버터는 세단계로 적혀있고 정속형은 단일로 적혀있다고 해서요..
맞아요 실외기에 님처럼 단순하게 되어있는 인버터형도 있으니 모델명으로 검색해보는게 제일 정확해요
@@SmileDembele 그럼인버터형이 맞는거죠?
아파트 고층 베란다 창틀에 매달린 실외기 확인하다가 추락사하면 책임지실?
대부분 에어컨에 붙어있어요...앞뒤옆...중 한곳에😅
인버터 아닌 사람은? 버려? 다시사? 영상 제목이 뭐드라ㅡㅡ
삼성 무풍 벽걸이 23년형 입니다 무풍으로 틀때 자동으로 틀때 어떤 것이 더 절약될까요
무풍 에어컨 특징이 냉기(바람)를 직접 몸에 닿는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만든거라 무풍으로 틀면 전력소비량이 더 적게 들어요.
에어컨 가동시 실내기 문이 열리고 그안에 칸막이같은게 움직이는게 보일겁니다.
상하좌우 바람 조절해주는.. 당연히 그것들 움직이는데도 전력이 더 소모되겠죠.
선풍기를 고정이 아닌 회전을 하게되면 당연히 움직여야 하니까 전력이 더 소모되는 것처럼.
그런 원리라 무풍 에어컨 작동시 자동보다 에너지 소비가 줄어듭니다.
무풍 사용에 장점은 소음 최소.. 직접적인 냉기 받지 않는것.
동굴처럼 시원함이 유지되며 전력소모가 가장 적게 들어요.
자동일때보다 30%정도 더 절감된다고 합니다. 같은 바람세기등 같은 조건시.
단점은 커버 지역이 좁다는것.
자동으로 동작할때는 당연히 냉기가 더 멀리 퍼지게 되지만
무풍일때는 홀(아주 작은 구멍) 사이로 냉기가 나오게 되니
멀리까지 냉기가 퍼지지는 않습니다.
방처럼 밀폐된 공간에서는 무풍으로 써도 상관이 없지만
거실에서 사용할때는 공간이 넓고 밀폐되지 않아
시원함이 자동일때보다는 덜 느껴질겁니다.
방에 에어컨이 있다면 무풍으로 계속 사용하는게 더 좋고요.
거실에 있다면 거실과 부엌등 공간이 넓어서 덜 시원합니다.
거실에서 잘경우 에어컨 근처는 시원하니 잘때는 무풍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ㅎ@@user-ud6mi8jl4h
무풍 에어컨은 무풍으로 작동하시는게 무조건 더 절약되는게 장점인 기능입니다~
정속형이라 편함 더우면 키고 추우면 끄고 횟수가 많아져서 번거롭긴 해도 인버터처럼 골치아플일이 없으니
인버터가 골치 아프단 사람 처음 봄🤣🤣
@@butter0314 계속 켜놔야하니깐
@@user-ilovekkh??? 껐다 켜는 게 귀찮겠고만....ㅎ
등급 부터 말해야지
머 다른거 있는줄 알았는데 없네….
😅😅😅
23년 비스포크 인버터 에어컨인데 설정온도 25~26도 해놓은거랑 무풍기능으로 25~26도 해놓은거랑 어떤게 더 좋을까요??
큰 차이 없어요
무풍으로 하면 원하는 온도로 실내온도로 떨어지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고 차가운 세찬바람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을 뿐이에요
무풍 말그대로 바람이 없다
센바람을 얇은 막으로 막아 가볍게 냉기만 퍼지게 하는 기술이거든요
1:10
코드뽑고 차단기 내리기 이거 둘다 해야되요?
둘중 하나만 하시면 됩니다~
스탠드와 벽걸이 트윈원 제품인데 같이 틀어도 전기세 차이가 많이 있을까요...?
인버터 트원원이면 방식일거기에 큰 걱정 없이 사용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여기 들어오셨다면 왠만한 영상 다보셨을듯 저도 아래 댓글분처럼 같은경우라 에어컨 켜기 무섭네요
인버터에어컨이며 첫스타트 최고바람 최댄시간으로 온도를 낮춘후 26도로 맞춰놨지만 실외기가 꺼지지 않고 계속돌아갑니다
바람을 줄여라 어느분은 바람세기는 큰영향을안준다 뭐 이건 분분하지만
왜 인버터인데 실외가 계속켜져있냐고요
모르긴몰라도 실외기가 돌고 안돌고 차이로 전기요금이 폭탄이 되고 안되고는 아는데
그리고 26도 맞춰놔도 27도로 지가 가있더라구요
25도 하면 26도로 가있고
제습으로 놔라 청정으로 놔라 그럼 금방 온도 올라가서 덥기만덥고
점검다받고 가스충전점검 다했지만
어디 무서워서 에어컨 켜겠냐구요
정말 딱 떨어지는 정보영상은 없네요
인버터는 정속형이랑은 다르게 최저 및 최대전력이 있습니다 원하는온도에 도달하면 최저전력을 구동하기때문에 실외기는 계속돌아가는게 아닐까요
정말 답답해서 답글 납깁니다
도대체 누가 인버터에어컨은 원하는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던가요
인버터에어컨의 작동원리를 아신다면 실외기가 끊임없이 돌아간는 걸보면서 전력절감 잘하고 있구나 생각하실거예요
인버터 에어컨은 0ㅡ10단계까지 10단계의 동작단추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정속형에어컨은 딱 두개 0과 10
즉 끄고 켜고 두개만 있는거예요
그래서 정속형은 원하는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가 멈춰요
인버터에어컨은 실외기가 계속 천천히 돌아가는게 정상이고 그게 기술이예요
최소한의 전력으로 원하는 온도를 유지하는게 그 기술의 핵심이죠
이제 인버터에어컨 예시설명이예요
바깥 온도가 30도라고 하고
인버터에어컨을 -18도 최대풍속 또는 파워냉방 버튼을 눌러서
실내를 가장 빠르게 차갑게만들어요
원하는 만큼 차가워지면 설정온도를 27도로 맞추고 시간이 지나면 27도가 되겠죠?
그럼 일단은 27도 상태가 잠시 유지되겠죠?
그 동안은 1단계로 실외기가 잠깐 멈춰있을거예요 꺼진 상태는 아니예요 언제든지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죠 어쩌면 앞서 아주빠른 속도로 실외기가 움직였기 때문에 가속도 때문에 서서히 돌아가고 있을 수도 있어요
관성의 법칙ㅡ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는 운동에너지가 사라져도 갑자기 0 의 상태가 되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실내온도는 계속27도로 그대로 유지되나요? 실외기가 안돌면 찬 바람이 안나오는데? 실내공기가 더워져서 27.1도..가 되겠죠
자 원하는 온도는 27도예요
그럼 인버터에어컨은 27.1도를 원하는 온도인 27도로 유지하기 위한 최적의 소모 단계인 2단계만큼의 속도로 천천히 실외기를 돌려서 27도를 유지시키는 거예요
이게 인버터 에어컨이죠
실외기를 그때 필요한 적절한 세기로 돌릴 수 있는 기술인거예요
요즘처럼 불볕더위라서 바깥온도가 막 30도 그 이상이다 그러면?
원하는 실내온도 27도가 과연 얼마나 유지될까요 아마 실외기가 움직이지 않으면 1분 어쩌면 30초도 유지되지 않을 수도 있겠죠
그래서 실외기는 천천히 계속 움직여요 27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온도를 감지하면서 필요한 만큼의 속도로요
밖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실내는 더 빨리 달아오를테니
원하는 온도에 도달하기 위해서 더 높은 단계의 속도로 실외기를 돌리겠죠
부디 이해가 되셨길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속형은 실외기가 꺼지거나0 풀파워로 돌아가거나10
둘 중 하나밖에 없어요
그래서 에어컨을 끄지 않아도 윈하는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가 멈춰요 그리고 설정온도보다 실내온도가 올라가면 다시 27도가 될 때까지 10단계 최고의 속도로 실외기를 돌리죠
한번 올라간 실내온도를 내리는데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그 시간 내내 10단계의 전력을 소모해서 실외기를 돌려대는거예요
1도를 낮추든 10도를 낮추든 실외기를 풀 파워로 돌려야해서 큰 전력이 소모되죠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게
인버터형
인버터는딱필요한만큼의 적은 전력으로 계속 실외기를 천천히 돌려서 원하는 적정온도를 유지시켜주는거죠
그래서 정속형보다 훨씬 적은 전력을 소모해요
인버터형은 실외기가 돌아간다고 전력소비량이 큰게 아니랍니다
이것이 바로 전력소비를 최소화하는 현대과학기술의 꽃인 거죠
만약에 원하는 온도27도가 유지되는데 실외기가 너무나 맹렬하게 돌아가는것 같아
마치 온도차가 몇도씩 날때 같잖아?하는 생각이 드신다면 그럴때 에어컨의 자리를 살펴보세요 혹시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문가나 창가에 두진 않았나요? 직사광선 아래는 아니지만 창가와 가까워 뜨거운 열기가 미치는 곳에 있진 않나요?
에어컨은 실내온도 측정을 에어컨 본체에 있는 센서로 하기때문에 직사광선이 비치거나 뜨거운 외기의 영향을 받으면 방 안의 다른 곳보다 더 높게 온도를 인식해요
그러면 올라간 온도를 낮추기 위해 빠르게 실외기를 돌리겠죠
올 여름처럼 폭염일때는
한낮의 온도 하에서 27도를 유지하기 위해 맹렬히 실외기팬이 돌아가야 할거예요
잊지마세요
우리 눈에 보이는 패널에는 26도 27도처럼 딱딱 떨어지는 온도만 보이지만 에어컨 안의 온도센서는 더 예민하게 온도차를 감지해 빠르게 반응해서 우리가 늘 27도의 온도를 즐기게끔 쉬지않고 움직인답니다
27도에 도달했는데 왜 실외기가 돌아갈까 인버터인데...에 대한 의문이 해결되신 거면 좋겠어요
하나 더 쓰자면
에어컨의 풍량은 소비전력량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해요 에어컨의 풍량는 실외기 돌아가는 속도와 전혀 관계가 없거든요
에어컨의 풍량은 에어컨 바람 나오는 토출구 앞에 있는 팬이 돌아가는 세기를 말하는거여서 그래요
바람이 세계 나오느냐 약하게 나오느냐
흔히 에어컨 1대가 선풍기 30대만큼의 전력량을 소모한다고 말하잖아요
에어컨 안의 바람세기 팬은 이보다 더 적어서 에어컨 전기세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해요
걱정말고 세게 트셔도 되고
이걸 세게 튼다고 실외기가 돌아가는 일은 없어요
실외기는 에어컨 안의 순환하는 냉매를 차게 만들기위해서 돌아가는거예요
실외기랑 에어컨의 풍럄조절팬은 서로 다르게 작동하는 거예요ㅡ그 증거가 송풍이죠
송풍으로 하면 에어컨냉방과 달리 차가운 바람은 안나와요 실외기는 멈춰있는 상태거든요
그냥 에어컨 토출구에 있는 선풍기 팬이 돌아가서 바람이 나오는거예요
@@user-ou7ng7nk7v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세기와 전력량 소모와는 유의미한 차이 없다는 것도 알게됐어요.
-유투버분이 26도에 바람세기 젤 약하게라고 제시해주셔서 온도뿐만 아니라
바람쎄기도 조절해야하는줄요-
몇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대부분 에어컨 틀때
바람쎄기 강&낮은 온도로 셋팅 후
원하는 온도가 됨
26도를 보통 제시하시던데
26도 이상 온도로 설정하면 비효율적일까요?
그리고 에어컨 켤때 환기를 동시에 하는게
좋다고 알고있는데
연속으로 계속 틀 경우 환기 방법과
에어컨을 끄고 나선 어느 시점에 창문등을 열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저희집은
스탠딩 에어컨을 보통 6시간 정도
켰다가 끄는데
집에 사람이 있을경우 계속 틀어놓는게
전력소모면에서 더 나은걸까요?
댓글 보시게됨 알려주셨음 합니다^^
@@user-ou7ng7nk7v지금까지 에어콘 전기절감에 관한 수많은 동영상과 댓글을 봤지만 님처럼 속시원한 댓글은 처음입니다.👍
최고입니다
원룸 정속형 에어컨 한달 내내 틀어봐야 10만원도 안나와요 여러분!!! 아끼는 영상 찾아볼 시간에 에어컨을 더 트세요
님 경험만 가지고 단언 하면 큰일납니다.
제 아는분은 정속형 인데 막 썼다가 30만원 인가 나왔어요
@@user-vi7cy3iq2i 원룸에서 30이요??
저희집은 투룸에 인버터 에어컨 맨날 트는데 전기세 3만원 조금 넘게 나와요~ 10만원 근처라면 많이 나오시는듯요;
@@junohwang3952 인버터는 원래 적게 나왕ㅅ
정속형 옛날건 좀 많이 나오고 최근꺼는 그나마 작게 나올걸요?
실외기 덮개? 그런건 도움 안되나요?
실외기가 밖에 있다면 도움이 됩니다~
@@ddolshow 넹~ 감사합니다 ~
전기세 x 전기요금 O
😅😅😅 감사합니다~다음에는 실수가 없도록 신경 쓰겠습니다~
정속형이냐? 인버터냐? 뭘보고 어떻게 확닌하나요?
1:05 여기에 나오네요 ㅎ
용량이 하나로 되어 있다면 정속형.. 정격용량 ???w 이렇게 한가지만 표기 되어 있으면 정속형이고요
인버터형은 최소 용량,최대용량,정격용량등 용량이 여러가지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에어컨 본체 옆면 아님 후면에 붙어있는 사양표 보시면 대략 800w/1200w/2400w 이런표식으로 나뉘어 있으면 인버터형. 그냥 하나로만 표시되어 있다면 정속형
@@user-rr3kk5hr3r lg제품 rpuq0253s2r 인데 정격용량 하나만 써있는데 lg에 문의해보니 인버터제품이랍니다.
그럼 lg가 구라치는건가요??
@@user-ud6mi8jl4h lg제품 rpuq0253s2r 인데 정격용량 하나만 써있는데 lg에 문의해보니 인버터제품이랍니다.
그럼 lg가 구라치는건가요
인버터인데요. 저희집은 제가 처음엔 풀파워 틀어놓고 선풍기 틀고 한 5분 있다가 절전하고 27도 정도로 나두거든요. 좀 지나면 추버요. ㅎㅎㅎ
안틀면 덥고 습하고...ㅜㅜ
외출 5시간 이상 될땐 끄고 나갔다 오기도 히구요.
이럴땐 그냥 틀어놓고 나갔다오는게 나을까요??
아!! 그리고 제가 28도도 해놔봤는데 실외기를 보니 돌아갈때있고 안돌아갈때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전기세가 많이 안나오는걸까요??
무릎이 시릴때가 있어서요. ㅜㅜ
5시간 정도 외출이면 끄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추전 온도가 26도이니 전기요금 문제라면 이 온도 이상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
~
@@ddolshow 밤엔 28도도 해놓거든요.
밤새 틀어놓으니 목이랑 코가 ㅎㅎㅎ
살짝 더우면 26도까지 내리고 있기도 하구용~
@@ddolshow 답변 감사합니닷. ^^
@@ddolshow 아!! 온도를 26-28 로 변경을 해줘도 괜찮은건지...
아니면 한 온도로만 나두는게 더 전기세가 적게 나오는건지요?
어느게 더 적게 나오나요~^^
인버터 인데 실외기가 안 돌아갈 때가 있나요...? 천천히 돌아가는 게 아니라 멈추나요? 실외기가 멈추면 다시 가동할 때 전기가 가장 많이 소모된다고 들어서 멈추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다아는얘기를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