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hanhoon 시공간은 상대적인것이라 그렇습니다 예를들어 책을보면 대표적2차원공간이죠 그러니 첫페이지가 시작일때 우리는 책을 쭉넘겨 끝페이지로 한번에 건너뛸수도있고 다시 첫페이지로 쭉 넘어갈수도 있고 그림으로 친다면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페이지에 같이 공존시킬수있습니다 그것이 2차원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것이죠 우리가 만약 4차원을 완전히 이해할수있다면 진정한의미의 3차원을 인식할수있게되고 그렇게된다면 3차원에서의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날수있게되기에 그걸 4차원은 시공간이다 라고이해하시는 분들이계신다고 알고있습니다만 좀다릅니다
4차원을 이해하려면 아마 정보아닐까 싶네요 3차원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물건의 앞만 볼 수 있지만 시간을 들여 걸어서 뒤로간다면 물건의 형태를 알 수 있고 학습을 함으로써 눈감고 관측하지않고도 그 물건의 3차원 형태를 이미 그릴 수 있고 더 나아가 정보로 그 물체의 성질까지 알 수 있으니까요? 반대로 4차원에서 3차원을 관측한다면 저 모든것이 한순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_.
1차원,2차원,3차원 까지는 좌표의 다른 점이 겹칠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설명하신 4차원은 이를 구성한 4개의 3차원 공간을 축의 마이너스 방향으로 따라 연장시, 똑같은 점에 대해 최대 4개의 좌표가 있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말 그대로 4개의 3차원 기준축을 방향만 다르게 결합 한 것이지, 새로운 차원을 만들었다 보기 어렵습니다.
2차원 평면을 펜으로 그리듯이 잔상을 남긴 상태로 밀면 3차원 면체가 나옵니다. 역시 3차원 면체도 잔상을 남기며 밀어내면 4차원 테서렉트가 나옵니다. 물론 이러한 표현 역시 3차원 공간 안에서만 이루어진 표현이기에 완벽히 4차원이 구현된 형태는 아닙니다. 2차원 평면을 밀어내는 3번째 축이 어떤 형태인 지는 3차원 존재인 우리는 알 수 있지만, 3차원 면체를 밀어내는 또다른 축이 어떤 형태인 지는 3차원의 공간 안에서 완벽히 구현하긴 힘들테니말이죠.
액정은 화면을 뜻하죠? 우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틀렸습니다. 액정은 LCD, Liquid Crystal Display의 약자로, '액상결정화면' 정도로 번역 할 수 있어요. 줄여서 액정이라고 부르죠.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으로 결합된 액정은 각자 빛의 투과를 조절하여 색을 내는 역할을 해요. 전부 투과 시키면 하얀색, 빨간색과 초록색을 투과시키면 노란색, 모두 차단하면 검정색이 되죠. 과학시간이나 미술시간에 배우는 빛의 3원색 원리예요. 요즘 스마트폰 화면에 사용되는 기술은 특정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LCD가 아니라 AMOLED를 써요. 둘은 같은 화면 기술력이지만, 작동하는 원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달라요. 빛의 삼원색 원리를 사용하는것 한가지만이 유일한 공통점이죠. 즉, 우리는 사다리꼴을 보며 평행사변형이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어요.
훨씬 더 쉽게 말하면 1차원을 x.0 만드려면 점과 점이 이어져야 하고 2차원을 x.y 만드려면 선들이 이어져야 합니다 3차원을 x.y.z 만드려면 면들이 이어져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4차원을 만드려면 공간들이 이어져야 합니다. 4개의 축으로 만들어진 공간이 4차원 공간이라는 거에요
이과형 하이라이트 시리즈 '4차원~! 3분이면 오늘부터 볼 수 있습니다' 편 입니다.
풀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감상해주세요^.^
ruclips.net/video/bgTimwB284c/видео.html
4차원은 공간만으로 설명하는건 제대로 설명이 안되는것같습니다.
???????!!!!!!!4차원을...이해해 버렸다....
@ㅇ 이 2차원이 선의 연속이고
3차원이 면의 연속 아님?
근데 진짜 4차원인 걸 단정 지을 수 있나요??
우리는 4차원에 살고있습니다
3차원+시공간이 4차원입니다
처음 한마디만 알아들었어요...
'여러분 보는 모니터....'
그러니까 내안에 너있다...이런거죠?
비슷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도면 아주 뜨겁네요
주인장 오열
10도만 더...물 끓게...
ㅋㅋㅋㅋㅋㄴㅋㅋㅋ
@@Yuna_-_ 그럼 '대기압이 1기압인 곳에서 90도
인 물에 10도를 올려 100도로 만들어 끓게해주세요'라고 하면 되나요?
@@Yuna_-_ ㅠㅠ 과학시간에 1기압이였다고 기억하는데,
그럼 몇 기압인가요?
감사합니다 모르는 사실을 더 모르게 됐어요
됐
@@mtfson ㄱㅅ
짭이잖아 너 00 1이란 이름이따로있는데
@익명 어째뜬저거 따라한거임 딱봐도
솔직히 님도 그렇게생각하고있고
@@mtfson 오 님덕에 이분이 3개를 몰랐는데 2개를 모르는게 됐네요 ㅎ
4번째 축을 그리고 4개의 축이 서로 90도라고 생각하란 접근 방식이 진짜 흥미롭네요
ㅇㅈ.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타노스에게 빼앗겨 잃어버린 테서렉트를 다시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어머 아스가르드인아~
찐
@@파인애플-z1m 우리 친구는 그...없나?
아 ㅋㅋ 나도 테서렉트 나와서 마블드립생각중이 었는데 이미있었누 ㅋㅋ
4차원도 2차원으로 볼수있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ㅁㅊ ㅇㄱㄹㅇ
2차원의 원들은 결코 3차원의 구의 형태를 알 수 없죠. 어디까지나 구의 단면이나 그림자만 볼 수 있을뿐.
우리가 보는 4차원도 마찬가지입니다. 테서랙트라고 부르는 그림은 4차원 물체를 우리가 볼 수 있는 2차원 도화지에 3차원처럼 정사영시킨 형태죠.
아니 애니민수잖아?....
@@hyun490 안녕하세요? 알아보셔서 영광입니다 ^^
우리의 눈도 망막에 맺힌 2차원 화면 2개를 조합하여 뇌에서 입체감을 느낄 뿐이죠.
그렇게 말 하니 더 어렵노ㅋㅋㅋㅋㅋㅋ
정말 고맙습니다 십 몇 년 전에 잡지에서 이게 4차원입니다 하고 이 그림을 봤을 때 전혀 이해가 안됐는데 십수년 만에 그 때 그 그림이 뭐였는지 이제 이해하게 됐네요
이해한게 아니고 이해된척 할뿐이야
@@jung-hokim7920 니가 뭘 알아
@@park_chanmin718 남자의 마음을
4차원을 시공간으로 이해하고 있던 제게는 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hyunhanhoon 시공간은 상대적인것이라 그렇습니다 예를들어 책을보면 대표적2차원공간이죠 그러니 첫페이지가 시작일때 우리는 책을 쭉넘겨 끝페이지로 한번에 건너뛸수도있고 다시 첫페이지로 쭉 넘어갈수도 있고 그림으로 친다면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페이지에 같이 공존시킬수있습니다 그것이 2차원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것이죠 우리가 만약 4차원을 완전히 이해할수있다면 진정한의미의 3차원을 인식할수있게되고 그렇게된다면 3차원에서의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날수있게되기에 그걸 4차원은 시공간이다 라고이해하시는 분들이계신다고 알고있습니다만 좀다릅니다
아, 완전히 이해했어! (전혀 이해 못 함)
이해의 지연
어..그러니까 와! 유익하네요!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심으로 단 한번이라도 4차원이라는걸 자연스럽고 완벽하게 이해해보고 싶음 나만 그런가
와! 그러니까... 4차원은 어떻게 보는 거라고요?
우리 점장님이랑 이름이 똑같노...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간을 휘어 학교랑 저희집이랑 이어놨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것은 틀리지 않았어요. 맞습니다."
4차원을 이해하려면 아마 정보아닐까 싶네요
3차원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물건의 앞만 볼 수 있지만 시간을 들여 걸어서 뒤로간다면 물건의 형태를 알 수 있고 학습을 함으로써 눈감고 관측하지않고도 그 물건의 3차원 형태를 이미 그릴 수 있고 더 나아가 정보로 그 물체의 성질까지 알 수 있으니까요?
반대로 4차원에서 3차원을 관측한다면 저 모든것이 한순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_.
아... 선 하나 긋는거에서 나의 한계가 왔다
ㄹㅇㅋㅋ
1차원,2차원,3차원 까지는 좌표의 다른 점이 겹칠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설명하신 4차원은 이를 구성한 4개의 3차원 공간을 축의 마이너스 방향으로 따라 연장시, 똑같은 점에 대해 최대 4개의 좌표가 있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말 그대로 4개의 3차원 기준축을 방향만 다르게 결합 한 것이지, 새로운 차원을 만들었다 보기 어렵습니다.
4개의 축이 모두 90도 라는 조건 때문에 3차원 공간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이미 오류가 발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의 4번째 축은 가상의 축이고 이해를 돕기위한 일종의 비유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 는 이미 1년전 댓글이네요 옴메나..
2차원 평면을 펜으로 그리듯이 잔상을 남긴 상태로 밀면 3차원 면체가 나옵니다.
역시 3차원 면체도 잔상을 남기며 밀어내면 4차원 테서렉트가 나옵니다.
물론 이러한 표현 역시 3차원 공간 안에서만 이루어진 표현이기에 완벽히 4차원이 구현된 형태는 아닙니다. 2차원 평면을 밀어내는 3번째 축이 어떤 형태인 지는 3차원 존재인 우리는 알 수 있지만, 3차원 면체를 밀어내는 또다른 축이 어떤 형태인 지는 3차원의 공간 안에서 완벽히 구현하긴 힘들테니말이죠.
이해만 하고 있던 개념이 눈앞에 그려졌다!!
잘하면 모든 축과 직각을 이루는 축하나 더 만들어서 5차원을 바라봐보자!
봐도 잘 이해가 안되지만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되게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제목에 어폐가있네요. 우리는 절대로 4차원을 볼수없어요. 이해를 돕는설명이나 그림을 보는 정도지 4차원을 보려면 정확히 동시에 모든면을 봐야하는데 절대불가능하죠
진짜 쉽게 설명해주시는데도 이해 못하는 내 머가리가 레전드
이야...... 4차원을 이렇게나 쉽고 짧게 영상으로 만드실줄은. 대박입니다^^
날 수 있다고 믿었더니 몸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꿀잠을 잤습니..
정확히는 테서렉트가 3차원 공간으로 투사한 그림자가 저렇게 생겼죠
우리는 테서렉트를 볼 수는 없습니다. 우리 시각은 3차원 공간을 보지만 테서렉트는 4차원상의 도형이기 때문이죠
오 설명듣고 이해해버렸어 세상에
정확히 어떤 형태인지 받아 들일 수는 없지만 2차원에서 표현한 4차원처럼 3차원 공간에 4차원형태을 만든다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최근 인터스텔라 정주행 했는데
4차원은 어떻게 생길까 고민고민했는데
이 영상보고 답이 나왔습니다 이과횽님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인터스텔라 보셨으면 제 영상 중 초공간 추천드려요~^^
진짜 4차원에서 보는 3차원은 어떤 느낌이려나...상상도 안된다ㅋㅋ
ㅡ..ㅡ
아~ 완벽히 이해했어
와 회전시키면 볼만하겠네 했더니 바로 뒤에 생각한대로 나와서 신기함
와 그동안 4차원 볼때마다 헷갈렸는데 1분만에 이해돼버리네ㄷㄷ
궁금했던거네요 구독박습니다
액정은 화면을 뜻하죠? 우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틀렸습니다.
액정은 LCD, Liquid Crystal Display의 약자로, '액상결정화면' 정도로 번역 할 수 있어요. 줄여서 액정이라고 부르죠.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으로 결합된 액정은 각자 빛의 투과를 조절하여 색을 내는 역할을 해요.
전부 투과 시키면 하얀색, 빨간색과 초록색을 투과시키면 노란색, 모두 차단하면 검정색이 되죠. 과학시간이나 미술시간에 배우는 빛의 3원색 원리예요.
요즘 스마트폰 화면에 사용되는 기술은 특정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LCD가 아니라 AMOLED를 써요.
둘은 같은 화면 기술력이지만, 작동하는 원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달라요. 빛의 삼원색 원리를 사용하는것 한가지만이 유일한 공통점이죠. 즉, 우리는 사다리꼴을 보며 평행사변형이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어요.
한번에 이해했습니다.
이영상을 보고 아스가르드로 돌아갈수 있게 되었어요~
재밌는 영상이에요
아무리 설명 해주셔도
우리가 보고 있는 영상은
byte[] buffer = sr.readtoend();
귀결되므로 하나의 차원입니다.
감사해요! 덕분에 어렴풋이 몰랐던 지식을 이젠 구체적으로 모르게 됐어요! '∇'♪
이야 내가 본 것중 가장 설명이 완벽해
하이라이트 좋네요
차원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분은 역시 이과형님뿐 ~^^
아재들이 말하는 '넌 4차원이야'는 더이상 괴짜가 아닙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쉬운 영상소스들을 활용해보려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단 이해는 안되지만 재미난다..
아~~간결하고 이해가 쉬워요 ㅎㅎ
와! 정확히 이해했어요!(반만 이해함)
뭔소리지 했다가 마지막에 테서랙트 모양 보고 이해함 ㅋㅋㅋㅋ
3차원 공간에서 시간축을 더하면 4차원 시공간
거기에 의지의 선택이란 축을 더하면 5차원 평행우주
오늘도 이해 몬하고 갑니다 😊
오우 4차원과 테서렉트...쉽게 이해가되네요
3차원 공간엔 2차원 공간이 무한개 존재합니다. (px,py,any z) 포인트 (px,py) 인 지점이 무한개있거든요
이 동영상으로 2차원 화면으로 4차원을 봤어요
이과형 매드무비 ㄷ
그...그렇게 되나요?
훨씬 더 쉽게 말하면
1차원을 x.0 만드려면 점과 점이 이어져야 하고
2차원을 x.y 만드려면 선들이 이어져야 합니다
3차원을 x.y.z 만드려면 면들이 이어져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4차원을 만드려면 공간들이 이어져야 합니다. 4개의 축으로 만들어진 공간이 4차원 공간이라는 거에요
이과형의 피타고라스의 정리 잘 봤습니다.
초반 헐크 먹방 게웃기네ㅋㅋㅋㅋㅋ
크... 설명진짜 찰지다
우리는 3차원을 볼 수 있기에 우리가 사는 차원은 4차원이다!!
3차원을 볼 수 있다니 대단하십니다.
괜찮아요 형.
이해시켜 줄꺼란 건 기대도 안했어요.
이 논리는 3차원을 정육면체라고 가정했을 때만 가능합니다. 실제 3차원은 정육면체가 아닌 더 복잡다단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2차원 또한 사각형이라고 단정지으면 안됩니다. 따라서 3차원에 6개의 2차원이 들어간다는 전제부터가 모순입니다.
태서랙트 어디서 사요?
네!
오 4차원 도형을 검색했을 때 나온 사진이 이래서 나왔구나
그럼 계속해서 축을 만들면 차원도 계속해서 높일 수 있는건가요?
새로운 관점보다 저희가 많이 본는 4차원의 시각의 기본질은 시간입니다
그렇게 명랑하고 쉬운 목소리로 얘기해도 우리는 못알아들어요
2차원평면에 3차원을 그릴수 있는거처럼, 그럼 설치미술로 4차원 공간을 만들어볼 수 있겠네요! 실제로 보고싶어요!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대사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림으로 설명해주시니 쉽고 재밌습니다
말씀은 이해가 되는데
하. 왜 어렵게 느껴지나요....ㅋ
납득이 안되는 것은 나의 지능이였다
언제 부터 볼수있죠?
테서렉트, 3차원 공간 8개를 어떻게 그리는지 모르겠음
정육면체 두개를 거리를 두고 그린후 동등한 꼭짓점끼리 이으시면됩니당
정육면체 전개도를 잘 접으면 테서렉트 완성됨.
우리가 살고있는 4차원은 공간축 4개가 아닌 음의 시간축 하나가 추가된거라 영상의 그림과 아주다릅니다 쌍곡 시공간이라 저렇게 표현되지않아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어째서 테서랙트의 형태가 저런건이 이해를 못했는데 오늘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테서랙트가 초입방체가 맞는건가요?
이런거는 백번을 봐도 백번다 아~ 했다가 다시보기전까지 까먹음
여기는 어디인가요?
거울 두개를 겹쳤을 때를 생각하면 될까요? 거울을 /\ 이런 식으로 두개를 겹치면 제 얼굴과 공간이 촤르르륵 겹쳐 보이는데 그런 느낌일까요.?
4차원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누군가는 그를 괴짜로 보았다.
누군가는 그를 천재로 보았다.
내 눈엔 그저 평범한 친구였다.
그 역시 그랬다.
그러면 대각선이 창문인데 뛰어내리면 이세계.워프 가능한건가요 선생님
오 테서렉트 그린거 신기하당
이해는 못했지만 쩐다..
와...징짜 멋지다.
진짜 4차원이네...
와..인터스텔라에서 웜홀을 타고간 거리가
100억 광년이나 되는거리였다니..
만약 웜홀이 완벽하게 상용화 된다면
자원걱정은 아예 없겠네요 영원토록..
“우린 이걸 사투상법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전 확실한 문과형임을 확신하게되었읍니다...
어제 이거 보다가 기절함
어떡게 나는 이과형영상은 이해를 할수 없을까ㅠㅠ(초등학생이라서)
조금씩 배우다 보면 이해할거예요~
3차원은 우리가 실물을 볼수가 있는데 4차원이 수학적으로만 존재하는건지 실물을 상상조차 할수가 없다
3차원에 사는 우리는 절대 4차원을 이해할수 없다.
축을 5개 그으면 5차원도가능한가요?
이야 설명 깔끔하네요. 이런 게 유튜브의 순기능이지.
이과형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영상에 들어가는 애니메이션은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제작하시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3차원은 공간이고, 4차원은 시간축이죠.
헐크 먹방 잘 봤습니다.
그렇가면 비슷한 원리로 5차원도 이해가 가능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