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이 아빠와 술 먹고 싶어서 환장한 성동일ㅋㅋ

[@럭키가이-j7d]

저 시절을 지내봐서 저 감성이 고스란히 느껴짐
감사한시절

[@구-g9r]

저시절 어른들좀 본받아서 저시절 감성좀 잘 물려주지 그랬어요

[@Sungerum885]

틀

[@AAA-vp6eu]

​@@Sungerum885부모없네

[@k권미영]

저 시절 감정.. 저때 어린나이라 앎 다들 다 커서 엄마 아빠 되었을건데 다들 잘 지내나 궁금하네요..

[@강혁-j3u]

속심정 귀찮게 찾아와줘도 관심 가져주니까 내심 기뻐하는 미소

[@yasoo7543]

크라운 맥주 ㅋㅋㅋ 진짜 저 땐
이웃가족 이였음 ㅋㅋㅋ 진짜 친척보다 더 끈끈했음..

[@herbcare88]

ㅇㅈ

[@오늘도무사히-l1n]

진짜 그립네요😢 온도가 따뜻한 그 시절😂

[@HwanaPARK]

진짜 정감있다 ㅋㅋㅋㅋㅋㅋ
크.. 나도 중년되면 저런 사람들하고 놀고싶네 ㅋㅋㅋㅋ

[@SP-ve1im]

살다 우울하면 보고싶은 드라마..

[@newretro1232]

저런 이웃사촌 있는 시절이 좋은 시대지..

[@jjssddss]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버지도 저랬는데 ㅋㅋ 옆집 아저씨들하고 술마시고😊

[@성호진-c3t]

동네후배 충암나왔는디 짝꿍이 이창호 기사였다함
수업시간엔 거의 숙면...
선생님들도 크게될 사람이라고 잘해주라고 했다함^^

[@구독하지마9]

90년대 까지만 하더라도
이웃 사촌 이라는 단어가 빈번하게 사용되고
이웃끼리 왕래도 잦았었는데
여름엔 평상에서 수박도 같이 먹고
찬도 교환하며 그랬는데
어느 순간 그런 개념이 사라지고
너는 너 나는 나 가 됐음..

[@BenKim-yq1xw]

바둑계의 조던 이창호

[@무지개-m1e]

옆집 잘되면 같이 축하해 주고 서로 챙겨주던 시기....그립다

[@user-eeanh]

옆집 잘되면 같이 축하해 주고 서로 챙겨주던 시기...그러나 좀 안다는 이유로 걸핏하면 사소로운 일애 간섭하고 말 만들고 도와달라 부탁하고 어떤 일에 관심 안기울여 주었다고 서운해하고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 옆집이 누군지도 모르고 서로 독립적으로 사는 도시생활의 단절생활이 더 좋습니다...특히 도시는 내가 원하는 사람과만 교류할 수가 있거든요..

[@포동-n6o]

저 시절 울동네 사람들 다 알았는데 지금 옆집 누가 사는지도 모름ㅋ

[@user-zi3tg6nq4g]

저런 😂ㅎㅎㅎ

[@뿌요세나]

농심배였군 중국놈4놈 일본놈 2놈 남았었는데 이창호사범님 혼자 다 조지고 우승함

[@GV80vsGV70]

중국놈 5명 일본놈 1명 입니다

[@onetouchlight]

두분 모두 기억력이 좋으시네요 ^^

[@emk4351]

놈이 몹니까 이러니까 못배웠다는 소리를 듣는겁니다

[@뿌요세나]

@emk4351 얌마 일본 중극은 놈이라 해도 된다 많이 배운놈아 ㅋㅋㅋㅋ

[@한진경-h9g]

@@emk4351조선족이세요?

[@TheDngud2025]

저정도면 마을잔치 남. 현수막 걸리고 고적대 뿜뿜댐.

[@임루나-q8t]

저떄는 진짜 윗집 아랫집 옆짐 할거 없이 좋았는디

[@huyu2888]

마오타이주 중국 고급술?

[@유재권-i3j]

100만원넘습니다.지금은 구하기 힘든술이구요.빈병도 10만원 이상에 거래되고있다고 합니다ㅎ장식용으로 많이 쓴다고하네요

[@abcd-pe7tx]

요즘시대도 요즘 나름의 낭만이 있겠지만 저 시대를 살아봐서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도시와 시골의 장점만 빼서 뒤섞어놓은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