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라스가 지배했다구요? 하아라이트 말고 전체 경기를 보시고 말씀하시는걸까 싶습니다. 심판이 계속해도 될만하다고 해서 다운시 카운트를 느리게 3초 이상을 더주는건 보편적으로 편파라고 하죠.진건 진거지만 초반 다운됐을때 경기는 끝났음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의미없는 과거이기 때문에 뭐~ 기분 나쁘라고 말하는거 1도 아닙니다. 각자 생각이 있다 서로 생각하죠~
격투기에는 체급이라는 게 있음... 실력보다 체급이 중요하다는 말임... 유일하게 체급차가 존재하는게 헤비급... 타이슨이 자기 보디 머리 하니 큰 애들 상대로 파고 들어 펀치를 올려침... 당연한 말이지만 위에서 내리 꽂는 주먹이 더 강함... 리치까지 고려하면 장말 대단한 선수임...
근데 도쿄반란이나 깜빵이슈가 아니었어도 루이스 보우 홀리필드 같은 선수들에게는 언제 만나도 힘들었을듯 헤비급 작은체구 빠른스피드 강한펀치 등등 경이로운 움직임으로 팬들의 아드레날린을 쏟구치게 한 타이슨이지만 태생적인 작은 체구의 한계가 결국 루이스 등의 탑클라스 선수들을 상대로 할때는 너무 큰 장애로 발목을 잡을수 밖에 없어서
딱히 더 큰 탑급 상대들도 전성기때는 퍼포먼스 좋게 잘 쳐냈음. 후에 알리도 말하긴 준비부족인게 어깨만 봐도 티난다고 할정도로 저때의 타이슨은 이미 몰락은 확정이였음. 저때 쳐발렸다고 가장퍼포먼스 좋은 시기까지 내려치는건 아니라고 봄 해당 영상도 보면 상대방과 어깨 크기차이가 나는데 타이슨 전성기때 보면 상대보다 어깨가 작은적이 딱히 없음. 커스 다마토가 죽고 그 뒤에 하이에나들이 개때처럼 달려든게 컷지 😢
@@장동진-s7q그 전까지 잡은 덩치 큰 선수들은 루이스 보우에 비하면 한참 급 떨어지는 선수들 그리고 준비부족으로 진건 더글라스 전이지 홀리필드 전은 아님 홀리필드전은 기량차와 홀리필드의 평소 더티 전략을 극복하지 못해 패배한 경기 동세대 탑클라스 선수들인 루이스 보우 토니 등의 선수들은 홀리필드의 전략을 극복하고 모두 홀리필드를 이겼었음
타이슨은 전성기가 짧았음. 커스 다마토 지도하에 있을 때 훈련에만 매진,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줬던거지 (타이슨이 아버지격으로 따른셈) (암튼, 그래서 찐복싱팬 중에서 타이슨을 고트 취급 안 하는 사람 많음. 문화적인 아이콘으로서는 최고 였던거 뿐이지), 커스 다마토가 죽고나서 훈련 게을리하고, 향락에만 빠지고, 거짓미투 당해서 감옥 갔다오고나서는 나락 (ㅇ 정황보면 누명 쓴거 맞음. 참고로 코비 브라이언트도 누명 썼고). 그래서 우리는 계속 '어땠을까? 커스 다마토가 죽지 않고 계속 타이슨을 지도 했었더라먼 타이슨 커리어가 어땠을지?' 의문만 품을수 밖에 없고.
이 장면에서 가장 인상 깊은건 타이슨이 끝까지 마우스 피스 더듬거리며 찾아서 입에 무는 장면...
왜이리 애처로워 보일까 ..
예 패하는 장면고 상남자..
멧집이 졸라 약하고 유리턱이라서 그래.
@@포항물주먹나게마 10이다 이자슥아
더글라스가 다운때 심판놈이13초까지 세었다며?
진짜 복싱선수는 ㅈㄴ 대단한듯
유튜버가 설명 하는거 보면 짧아봤자 10초 정도 될줄 알았는데
보면 2,3초 정도임ㄷㄷ
무명선수에게지다니선수가필요없다
이경기도 솔직히 더글라스 다운당했을때 시간 15초는 줬음~
맞아요 타이슨이 이긴경기인데 뭐 어쩔수 없죠 그래도 인생에 약으로 쓰였겠죠
심판재량 인데 당시 더글라스가 경기를 지배 하고 있었고 빤짝이 였기에 경기 진행해도 될만하다고 심판이 판단했음..
더글라스가 지배했다구요? 하아라이트 말고 전체 경기를 보시고 말씀하시는걸까 싶습니다. 심판이 계속해도 될만하다고 해서 다운시 카운트를 느리게 3초 이상을 더주는건 보편적으로 편파라고 하죠.진건 진거지만 초반 다운됐을때 경기는 끝났음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의미없는 과거이기 때문에 뭐~ 기분 나쁘라고 말하는거 1도 아닙니다. 각자 생각이 있다 서로 생각하죠~
@@Euanpp 그당시 실방 했습니다 엄청 두들겨 맞았습니다 1라운드 부터 더글의 스트레이트 가 앞면에 꼽혔고 타이슨은 확실 하게 이긴 라운드가 전혀 없었습니다 채점을 해도 5포임트 이상 더글라스 이긴 경기 였습니다..
@@Euanpp전체경기 는 지금도 검색해보면 바로 볼수 있습니다. 점수면에서도 더글라스 가 이기고 있었다고 봅니다. 타이슨 을 훨씬 좋아하기에 편파적인 생각은 할수있으나 경기자체 를 왜곡하면 안되죠. 풀경기 한번도 안보신것 같은데 이번기회에 한번 보시죠.
스파링때 다운, 훈련부족으로 허벅지둘레 감소 경기전부터 팀 분위기 안좋앗지
재판을 받기 바빴지요
이때 타이슨 등근육보면 기존보다 확실히 운동량이 줄어든게 티가남
타이슨은 진짜 존나 억울한게 타이슨이 더글라스 다운시켰을때 심판이 시간 존나끌고 더글라스 회복까지 시켜주면서 타이슨 멘탈이 나가버렸음. 핵이빨 사건때도 홀리필드가 반칙 존나하는데 심판이 제동도 안걸고 가만히 놔둬서 그런거고 하여간 타이슨 멘탈이 나갈만도 함.
이경기 논란이 있었죠 더글라스 다운당했을
때 심판이 카운터하다가 한템포 쉬고 손짓을
했었죠..
항상 정상자리가 잊는게 아니라 끝이 있는법을 모르는게 인간이죠
일본에서 경기
타이슨이 녀자관계가 소송으로 가고 정신과 훈련도 부진하였고 결국 패배 하였다.
타이슨이 지고나서 더글라스 를 두려워 하기 시작한건지 99년에 2차전 을 추진되다가 타이슨 이 일방적으로 파기하며 도망가죠.
복싱은 신기한게 무패로 잘나간던 선수도 한번 크게
패하면 그 다음부턴 무너짐
이전에 이미 타이슨이 이긴경기였지
격투기에는 체급이라는 게 있음... 실력보다 체급이 중요하다는 말임... 유일하게 체급차가 존재하는게 헤비급... 타이슨이 자기 보디 머리 하니 큰 애들 상대로 파고 들어 펀치를 올려침... 당연한 말이지만 위에서 내리 꽂는 주먹이 더 강함... 리치까지 고려하면 장말 대단한 선수임...
그걸 씹어먹던게 타이슨이여서
더 대단한거죠
상황이 ..ㅠㅠ..
패배의 원인이 가장 컸지요
유명한 심판매수경기였죠. 타이슨이 훈련량부족도있지만 5횐가?에 더글라스가 다운되서 일어나지못할때 주심이 카운터를안하고 가만히 서있는 타이슨형님덜꼬 코너까지갑니다. 바로 카운트시작했으면 이미 경기가끝났겠죠. 대략 10초가까이 카운터를하지않았고 나중카운터에도 9까지가서야 더글라스 정신차렸죠
양아버지 코치 돌아가시고 저렇게 무너짐.
그 코치 돌아가신건 타이슨 초창기입니다...그 이후에도 줘패고 다녔어요.
1도 모르는 지식 가지고 아는척은 씹 ㅋㅋ 미안한데 커스 다마토는 타이슨이 챔피언 되기도 전에 죽은 양반이다
@@user-lf2ez5nq6k 존나 면박주네 별것도아닌걸로
돈많아져서 졸라 놀았지뭐 ㅎㅎ 아주 흔한일임.
사실상 타이슨이 승리를 도둑맞았던 경기
이해가 안가는게 타이슨은 그당시 아이콘이었고 최고의 캐시카우였는데 주심이 왜 더글라스편파를 했는지 정상적인 시합이었으면 타이슨의 8라운드 ko승이었어요 경기력이 더글라스가 더 좋았지만 심판이 슬로우 카운터는물론 더글라스를 부축해서 일으켜세우기까지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정상적으로 타이슨이 이겼으면 정신차리고 멘탈챙겼을텐데...
초등학교 3학년때 생중개
타이슨이 ko될때충격
연타를 장난아니게 맞았넹
사망한 다마토가 단순 코치가 아니라 양아버지임
타이슨 운동량 줄고 코치의 죽음과 다 알겟는데 더글라스 다운때 카운트 15초는 지나갓음에도 안끝내고 경기를 이렇게 만든 심판이 제일 더러움.
부족햇던 타이슨이였어도 이미 경기는 이겻엇다. 이경기를 본 사람들은 여기에 다른 핑계를 쓸수 없지
저때 타이슨 몸이 예전보다 작아보이네요..
그 유명한 13카운트 경기네요
이전에 이미 승리한 경기였는데 타이슨을 몰락 시키기 위해서 돈킹과 백인 도박꾼들이 공모하였다. 이후 복싱도 몰락 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는 가르는 법이 아니다. 물론 자기관리에 실패한 타이슨의 책임도 이겠지만......
이 경기 더글러스 쓰러졌을때 레프리가 카운트 조작해서 13초를 넘기고도 경기 종료 안시킴
저때 평체가 지금보다도 안좋은것 같은데
더글라스 다운때 카운터를 너무 늦게 했음
사실상 타이슨이 이긴 경기를 강탈당한것임
저 심판 뒷조사해봐야함 타이슨이 먼저 다운시키고 그카운터가 15는 넘었음
너무 멋있는 장면이네요 타이슨 다운된 상태에서 마우스피스 다시 무는 거봐 와
이 시기의 타이슨 몸상태는 역대최저의상태였었음..본인도그리얘기했었고..빵갔다나오고 그전에 재판장들락날락 계속된방황과방탄한생활 시합전 연습도 거의없이..예견된참사
저건 빵 갔다오기 전
@@침돌이-m9pㄴ빵갔다오고 코치돌아가심
@@taku940빵가기 전이고 다마토 죽은건 저 경기보다 4년전임
@@taku940...좀 찾아보고 쓰시는게
@@otri5424이상하게 많은분들이 저때 코치가 돌아가셨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저 당시 혹시 코치들 바뀐 시점 아님?
아님
다마스커스가 잘 가르치긴했지
타이슨의몰락은 디마토죽음과 자잘구리한 범죄행위들때문이지..
투팍이 타이슨을 타락으로 인도함
인생은 새옹지마 ~
근데 도쿄반란이나 깜빵이슈가 아니었어도 루이스 보우 홀리필드 같은 선수들에게는 언제 만나도 힘들었을듯
헤비급 작은체구 빠른스피드 강한펀치 등등 경이로운 움직임으로 팬들의 아드레날린을 쏟구치게 한 타이슨이지만 태생적인 작은 체구의 한계가 결국 루이스 등의 탑클라스 선수들을 상대로 할때는 너무 큰 장애로 발목을 잡을수 밖에 없어서
딱히 더 큰 탑급 상대들도 전성기때는 퍼포먼스 좋게 잘 쳐냈음. 후에 알리도 말하긴 준비부족인게 어깨만 봐도 티난다고 할정도로 저때의 타이슨은 이미 몰락은 확정이였음. 저때 쳐발렸다고 가장퍼포먼스 좋은 시기까지 내려치는건 아니라고 봄
해당 영상도 보면 상대방과 어깨 크기차이가 나는데 타이슨 전성기때 보면 상대보다 어깨가 작은적이 딱히 없음. 커스 다마토가 죽고 그 뒤에 하이에나들이 개때처럼 달려든게 컷지 😢
@@장동진-s7q준비 부족도 맞는데 그전까지는 덩치만 큰 떡밥들이었음
@@장동진-s7q그 전까지 잡은 덩치 큰 선수들은 루이스 보우에 비하면 한참 급 떨어지는 선수들 그리고 준비부족으로 진건 더글라스 전이지 홀리필드 전은 아님 홀리필드전은 기량차와 홀리필드의 평소 더티 전략을 극복하지 못해 패배한 경기 동세대 탑클라스 선수들인 루이스 보우 토니 등의 선수들은 홀리필드의 전략을 극복하고 모두 홀리필드를 이겼었음
맞긴한데 홀리필드는 빼자.
복싱이라 할수 없을... 더티 그자체라
일리 있는 의견이지만 전성기 토니터커 도노반러독 무시하면 안됨~~
알리 전성기때 만났으면 어떻게 됐을까?
홀리필드의 테크닉을 극복하지 못한 타이슨에게 알리의 테크닉은 재앙이죠
알리는 포먼을 이겼디
@@성이름-g7k3q홀리필든 테크닉이 아니라 걍 대놓고 반칙왕이잖아 ㅋㅋ
@@user-ikaldn7 경기 풀로 안보고 타이슨팬들이 만든 짤들만 봤지?? 토니 루이스 보우는 홀리필드의 똑같은 전략을 뚫고 홀리필드 개털어버렸음 그 경긴 걍 타이슨의 기량이 홀리필드에 미치지 못해 개털린 경기였을뿐
레녹스 루이스한테 개털럈는데 알리한테 될리가
제임스 더글라스 아니냐?
어먼데 힘써서 그래요 육구멍을 너무 넓히르라
힘 다씀
원래작은데
얼마나 훈련을
안했는지
저렇게작아
이게 타이슨의 한계임
커스...
더글라스가 누군데 ㅋㅋ
슬프다
더글라스 다운때 그 논란의 카운터 시간 줌 숫자 느리게 셈 오심 편파
암만 생각해도 컨디션 탓이건 뭐건 더글라스 한테 졌으면 안됐음
아마 '더킹' 이라는 새끼 만난 후 부터 술, 담배, 여자 등 쾌락에만 심취해서 훈련을 게을리한게 제일 큰 거 같아요.
@@FIXIE-cb2lb돈킹
더글라스
어마니 돌아가시고
경기전 어머님께 승리를 바치겠다고 함
그리고
승리
ㄷㄷ
사후효도...
나름의 도핑이 있었네요
@@오홍홍조와용-h6i 도글라스 도핑 걸린적 없는데용
@@Dagestan_no.1 아...네
@@Dagestan_no.1어휴.. ㅋㅋㅋ
죠밥이네 타이슨
타이슨은 스타성만 있지 복싱 역사상 아예 끼질못한 실력임
@@myjjune 뭔소리래 ㅋㅋㅋㅋ
개쌉소리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 맞기 전까지는 -마이크 타이슨
타이슨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떡밥 상대로만 나왔다는 사실
..이라고 주둥이를 나불거린다 쳐맞기 전까지는
라고 터치글러브로 KO되는 방구석 백수의 외침이었습니다.
타이슨 실력을 논하네 ㅋㅋ...
에효 링은커녕 중학교 운동장에서도 찐따취급받을새끼가 아가리는ㅋㅋ
주작인가
타이슨이 돈받고 져줌
타이슨이 무패행진 이어갈 때 벌 돈이랑
더글라스 따위가 제시할 수 있는 돈이랑
암만생각해도 전자가 더 클거같은데
이미 타이슨은 당시에 역대 대전료 1위였음
모자라나
타이슨은 인터넷에서 무적처럼 떠받들어지던데
실제론 커리어 막바지 연패했죠
타이슨은 전성기가 짧았음. 커스 다마토 지도하에 있을 때 훈련에만 매진,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줬던거지 (타이슨이 아버지격으로 따른셈) (암튼, 그래서 찐복싱팬 중에서 타이슨을 고트 취급 안 하는 사람 많음. 문화적인 아이콘으로서는 최고 였던거 뿐이지), 커스 다마토가 죽고나서 훈련 게을리하고, 향락에만 빠지고, 거짓미투 당해서 감옥 갔다오고나서는 나락 (ㅇ 정황보면 누명 쓴거 맞음. 참고로 코비 브라이언트도 누명 썼고).
그래서 우리는 계속 '어땠을까? 커스 다마토가 죽지 않고 계속 타이슨을 지도 했었더라먼 타이슨 커리어가 어땠을지?' 의문만 품을수 밖에 없고.
이슨이형 난다이해한다
이게임...조작같은 느낌은 나만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