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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공모 공정한 심사를 위한 선결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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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июл 2024
  • ■ 연혁
    서울건축포럼은 2012년 공공건축가가 처음 위촉되어 활동한 이래, 잘못된 처우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고 역할과 활동의 범위가 일정하지 않아 이를 바로잡고 조절할 필요가 있어, 2014년 공공건축가 활동 모니터링을 공공건축가들이 스스로 시작하였다. 그러고 공공건축제도 개선 등에 대하여 단체로서의 의견을 피력할 필요가 생김으로 해서 서울건축포럼 구성을 결의하고 서울시에 사단법인 설립을 요청하였다. 서울시는 2016년에 여러 조건을 구비하고 총회를 마친 공공건축가 모임을 정식으로 ‘(사)서울건축포럼’으로 인가하고 활동을 시작하도록 요청하였다.
    그동안 서울건축포럼은 서울시에 도시와 건축분야의 정책과 제도를 자문하고 연구를 수행하여 왔다. 또한 서울건축포럼은 스스로 제도와 법규 등을 개선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 의회 등 외부 기관과 공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하여 건축계의 주장과 의지를 시민과 공유하는 노력을 수행하여 왔다.
    ■ 비전
    서울건축포럼은 전국에 조직되고 있는 공공건축가들과 연계하여 전국단위의 조직으로 확대하여, 공공건축 및 도시건축환경의 향상을 위한 정책과 법규 등을 개선하는 노력을 하고자 한다. 서울건축포럼은 공공건축가들이 온전히 우리사회를 위해 고민하고 그 역할을 기꺼이 해 나갈 수 있는 통로가 되고자 한다. 이러한 일체의 노력은 우리나라의 건축문화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

Комментарии • 5

  • @user-vl5wm2kh9f
    @user-vl5wm2kh9f Месяц назад

    건축 문화를 바로잡고자 하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Hj-cl1xg
    @Hj-cl1xg 25 дней назад

    양심을 지키는 사람이 많을수록 누군가에겐 너무나 먹기 쉬운 밥상을 차려주는 격이 되는 현 상황이 문제임...

  • @zeronara-q1o
    @zeronara-q1o 22 дня назад

    제일 문제는 같은 건축사라도 설계공모 심사할 센스나 능력, 양심이 없는 사람이 심사를 보는 거죠! 특히 지방 중소 설계공모! 그러다보니 오버하는 불필요한 개념, 현란한 도면 어휘 조잡한 건축 어희,인맥에 휘둘리는 심사를 하죠. 기능과 인문 디자인의 퍼즐을 맞추고 그것을 파악하는 능력은 상당히 난이도가 높을 것인데 허가빵 소장님들이 심사를 보니 이름을 알리지 않는 이상 다다오가 나와도 당선 못합니다. 그리고 심사위원도 현장답사 필수입니다. 위성지도와 현장 분위기는 완전 달라요. 현장도 안 가보고 쓸데도 쓰지도 못할 황량한 개념 찾지 마세요.

  • @scotchnoob6558
    @scotchnoob6558 20 дней назад

    시스템입니다 정말. 스포츠의 국제심판제도 처럼 해외건축가들로 설계공모 심사위원 구축하고 제한공모니 제안공모니 다 집어치우고 전부 국제설계공모로 바꿔야합니다 ! 설계공모 참가등록하고 현장 답사가면 주민들이나 관련 위원들이 이미 알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많이 참가등록했다던데~ 지역 협회 소속 건축사들도 이미 어느 지역에서 참가등록을 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설계할 맛, 뚝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