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noun of revolution, turbulent French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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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scavengers19
    @scavengers19 3 года назад +8

    이것이 유튜브의 순기능. 제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역사책 수 권을 읽어도 뒤돌아서면 금방 잊어먹고 몇 개월 지나고 나면 머리에 하나도 안 남더라고요. 그간 역사 관련 독서에 투자한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아깝고 허무하더군요. 지엽적인 것부터 파고든 방법이 어리석었던 것. 진작에 이런 역사채널 20분만 듣고 나서 독서 시작할 걸 후회하게 되네요.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2 года назад +4

    잘 봤습니다. 특히 프랑크 카롤루스 왕조(카롤링어 왕조)가 쇠퇴하고 까뻬 왕조가 탄생해서 왕권이 강화되는 과정 소개가 좋네요.

  • @bebuilt1518
    @bebuilt1518 Год назад +3

    깔끔 쌈빡

  • @user-tr9zy1ej7f
    @user-tr9zy1ej7f 2 года назад +5

    와 이걸 어떻게 이렇게 추리셨어요 대단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 @user-gp2fg6iq7u
    @user-gp2fg6iq7u 2 года назад +2

    파리 여행 가구싶당
    유럽 역사가 흥미롭다

  • @user-oz8ox6ux2q
    @user-oz8ox6ux2q 3 года назад +3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러시아 역사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 @user-zg9jn1nr5u
    @user-zg9jn1nr5u 2 года назад +1

    강의 잘 들었읍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한국과 중국은 고려, 조선, 진, 한, 당, 명, 청 등과 같이 다른 성씨로 왕조가 바뀌면 국호도 변경하어 그 나라 이름을 기준으로 시대를 구분하여 역사를 이해하는데요..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은 메로빙거 왕조, 카페왕조, 윈저왕조 등과 같이 무슨무슨 왕조 식으로 시대를 구분하여 공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 프랑스나 독일은 왕조가 바뀌어도 국호는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였나요?
    그랬다면 왜 그랬을까요?

    • @dasoomak
      @dasoomak Год назад

      고조선과 부여는 2번 신라는 왕조가 3번 바꿨는데요?

  • @kyunghochoi9846
    @kyunghochoi984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0:14

  • @hsh2292
    @hsh2292 Год назад +1

    이걸 다? 정리정돈 대단하심

  • @전중식-q7j
    @전중식-q7j 3 года назад +5

    프랑스는 낭만과 문화의역사 라 하지만 그들역사는 타국과 타인의 피위 에 세워진 나라다 그들의 역사는 전쟁과 식민지 약탈 밖에 없었다

  • @user-ji4gl4fr8w
    @user-ji4gl4fr8w 2 года назад

    인종차별도 있어요!
    왜 이걸 빼고 이야기 하는지 잘 모르겠다,

  • @user-ip9yu7lp1q
    @user-ip9yu7lp1q 3 года назад +2

    개같은 세상..피 토하는 음악..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