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사람들 좀 아는 사람들은 절대 일본으로 안가고 전부 한국으로 옴.,.,.일본의 산업연수생 제도는 한국돈으로 100만원도 안주면서 노예처럼 부림.,.. 정당한 대우는 해주되 선을 넘는 호의는 오히려 배신의 부메랑으로.,..외국인들끼리 SNS로 교류하면서 한국 사장님들 뒤통수치기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힘든 일 왜 안할려고 했겠습니까? 옛날에는 힘든 일 전부 우리나라 사람들이 했습니다. 힘든 일이면 돈을 많이 받아야하는데. 외국인 노동자들이 싼값에 일해주니. 임금이 정체되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기피하기 시작한 겁니다. 힘들어서 안한게 아니라 힘든데 임금은 낮으니까 안하는거죠. 그 원인이 바로 외국인 노동자들 때문입니다. 사장들은 좋죠. 그러니까 불법체류를 시켜서라도 외국인 노동자 쓸려고 하죠. 그렇게 외국인 노동자때문에 임금이 정체되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안하게 된 겁니다. 정말로 안좋은 현상입니다. 부모님 세대가 죽어라 일해서 산업화를 이룬 나라에서 공장 세워놓으면 외국인 노동자들이 일하고 그 돈을 한국에서 소비도 하지 않고 외국으로 보냅니다. 최악 중에 최악입니다.
예전 초등학교 다닐 때 반에서 중동 건설현장에 아버지가 근로자로 나가있던 친구가 있었는데 갑자기 그 친구들 생각이 나네요. 80년대 중반이었는데 거기서 몇년씩 고생해서 고향에서 집도 보수하고 좋은 가전제품 들여놓고 이랬던거 본 것 같은데.....저들도 그런 심정으로 우리나라 와서 일할텐데 차별없이 잘 대우받고 본국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그죠 그리고 많은분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우리나라에 외노자로 오는분들 그곳에서도 어느정도 엘리트 집단에 속해 있던 이도 있고 어느정도 경제력이 받쳐주지 안으면 우리나라 까지 오기조차 불가능합니다 전에 일했던 회사 식당 아주머니가 외노자 못배웠다고 무시하는데 까놓고 예기하면 외노자는 우리나라 교육비자로 와서 우리나라 대학졸업하고 다시온 사람이고 본인은 중졸인데 누가 더 배웠는지는 본인빼곤 다 아는듯
가족을 위해 아버지는 희생을 하셨습니다 . 비록 떨어져있고 일만 하며 아껴가며 고생한 몇년이지만 가족을 위해 집에 생겨서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한국인인 저와 , 캄보디아 아버지의 상황은 다르겠지만 , 가족을 위해 해외에서 일하시는 , 이민와 고생하시는 많은 아버지들 힘내시길 바라고 응원해 주세요
나도 막 임신한 아내를 두고 나가 그 사이에 태어난 딸 아이 25개월차에 돌아오며 2년 9개월간 중국 법인 근무를 했었다. 물론 3~6개월 간격으로 총 8번, 10여일 정도씩 출장(이라고 쓰고 휴가라고 읽는다)으로 귀국했고 법인 관리 업무였으니 이 사람들과 같이 비교하는건 무리겠지만, 아직 영상통화도 없던 시절에 보고싶은 딸 녀석을 PC 메신저 화상통화로만 보며 그리워했던건 마찬가지였다. 얼마나 보고싶을 지는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마치 한국에 와서 엄청난 고생, 예를들어 도금공장에서 화학약품 악취와 고된 노동으로 엄청난 고생을 하는 불쌍한 아빠로 표현하는 것에는 대단히 불편하다. 중국법인 근무 외에도 또다른 중국법인의 신규 공정 셋업을 위해 2개월, 베트남 외주업체 공정 셋업을 위해 3주, 인도네시아 협력업체 방문 등의 경험으로보면, 노동 강도는 우리나라가 비슷하거나 더 높은게 맞지만 노동환경이나 거주환경은 우리나라에 비할바가 아니다. 제작진이 현지의 공장이나 공사장에서 어떻게 일하는지 또는 현지 회사 기숙사를 보면 대단한 중노동을 시키는 것으로 표현하지도 못할거고, 현지 공장에서 아빠가 일하는거보면 그 애들의 반응 또한 마찬가지일고 우리나라 애들도 자기 아빠가 회사에서 어떻게 일하는지 보면 같은 감정일 것이다.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단지 더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것이지, 그 물 한 모금 마시기 위해 땀 흘려야하는건 마찬가지다. 타국에 와서 외롭고 힘들게 일한다는걸 어필하려는건 알겠는데, 단기간에 현지에서 일하는 것보다 10~20배의 자산을 축적할 수 있어 귀국하면 이 영상에서처럼 사회적 지위가 달라지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는 기회가 된다는 것 또한 분명하게 했으면 한다. 입국 후 아이들이 아빠에게 스스로 찾아가게 하는 포맷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아빠와 가족이 만나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아빠를 귀국하게 하는게 비용도 훨씬 적게들고 많은 사람을 만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애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길을 찾아가면서 암묵적인 표준을 체험하고 새로운 세상에 도전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사실은 사전에 경로와 방법을 이미 알려주고 단순히 그대로 하는 정도이고, 반대 방향으로 가면 직후에 잘못 가고있다는 것을 알려줘서 스스로 다시 방법을 찾도록 유도하며, 위험하거나 심각한 상황이 되지는 않도록 화면 밖에서 조율하고있을 것이니 엄밀히 말하면 도전도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한국인 대비 외국인 노동자들의 임금이 대단히 낮다는 것은 분명하다. 대부분 저임금 단순노무직종에서 최저임금을 맞추고 있는데, 외국인 노동자와 같이 일해본 적은 없지만 현장 상황을 어느 정도 아는 입장에서 단기간에 개선되기는 어려우리라 본다. 최소한 그들을 무시하거나 외면하지는 않는 사회가 되어야하지않나 생각한다. 100만 외국인 노동자들이 그들의 꿈을 이루고 건강하게 모국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내 나라가 아닌 외국에서 일을 하게 되면 모두가 같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언어소통이 어려운 상황이다보니 단순 노무직으로 근무하게 되지요..야채가게 경우에는 오전 8시에 시작하면 저녁 8시까지 근무하는게 대부분이지요.. 물론 다른 직종도 있고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미국이라고 해서 돈을 많이 받지는 못합니다. 더구나 아파트 렌트비는 장난이 아니지요.. 그래도 한국에서는 경우에 따라서는 기숙사나 통근버스가 있고 중식 제공을 합니다. 또한 오버근무를 해도 수당외에 저녁식사도 제공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볼때 한국에서의 대우가 제일 좋다 생각합니다. 여름휴가외에 보너스도 또 추석이나 신년휴가외에 보너스도 주잖아요.. 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할수만 있다면 내고국 한국에서 열심히 한다면 기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나라를 떠나 외국에서의 생활 참으로 외롭고 힘들지요.. 모두 힘내고 또 응원하며 화이팅을 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우리의 아버지 형님 누나 언니들, 6 , 70년대 독일이며, 월남 중동에 가서 고된 노동으로 달러 벌어와서 우리의 가정이, 우리 나라가, 경제적 성장을 이룩하는 발판이 되었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저들보다 좀 부유해졌다고 거만하거나 자만하지 말고 가난한 나라의 따뜻한 이웃이 되어 더불어 사는 더욱 아름다운 지구촌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1960년대 전후반부터 서독의 간호사.광부 월남전쟁참전용사.기술자.건설.중동 그리고 원앙어선과 외항선원등 수많은 근로자들이 길게는 근로계약기간이 3년으로 길고 머나먼 여정을 떠돌았다.죽음과 상이용사 그리고 온갖 산업재해로 희생하였고 가족들 역시 고달프고 외로웠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다. 선배들의 노고를 잊어서는 아니된다.
한국에 오는 노동자들이 대한민국 아버지들이 그러했듯 힘든 근로현장에서 돈을 많이 벌어 자국 가족들과 국민들도 잘사는 발판이 되고 대한민국에 호감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그들은 돈벌.지 몰라도
자국민은 건설현장에서
밀려나요
빈손으로온 외국인이 돈벌까요
세금내가며 자국민이 돌벌까요
@@초승달-d6h 자국민으로 건설및 농촌노동인구 부족한거 현실인거 아닌가요? 제발 일하러 와달라고 해도 부족해서 외국인 입국 허가해달라는 현장인터뷰 본것 같은대요.
세금 및 건강보험료 내고 있다던대요 이미 임금 지급전에 세금 떼구 주자나요.
@@초승달-d6h 지금 건설현장 /시골 인력/중소산업현장/철야 작업을 위시한 우리가 피하는 3d 업종 외노자 없으면 스톱입니다~~
@@raneem4759
대한민국이 언제 외국인들
때문에 선진국되었나요
다 돈적게주고 많이 벌려고하는거죠
아파트값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건설노임은
내려가는건 뭐때문일까요
@@초승달-d6h 에휴 건설회사 하청문제라고는 생각 못해보셨는지요.
원인결과 막섞어서 보고싶은것만 보고 하고싶은 말만 하면서 ...에휴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원인을 바로 보셔야 할듯요
한국의 많은 사장님들께서 저런 꿈을 갖고 오는 외국인들에게 공정한 댓가를 주시고 차별하지 않으시는게 애국하시는겁니다.그들이 자기나라 돌아가서 분명히 한국을 좋게 알릴것이기 때문이죠.너무 감동스런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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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사람들 좀 아는 사람들은 절대 일본으로 안가고 전부 한국으로 옴.,.,.일본의 산업연수생 제도는 한국돈으로 100만원도 안주면서 노예처럼 부림.,.. 정당한 대우는 해주되 선을 넘는 호의는 오히려 배신의 부메랑으로.,..외국인들끼리 SNS로 교류하면서 한국 사장님들 뒤통수치기도...
옛날엔 돈안주고 때리고 못된 사장들이 많았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좋은 사장님들이 많아서 좋네요..선한 끝은 있다잖아요.그걸 나쁘게 이용하면 그건 그네들 몫인거구..한국사람 정 많은것도 어쩌겠어요 .그래도 전 정 많은 한국사람인게 자랑스럽네요
요새 차별 없어요 ~ 한국은 외노자들 천국 입니다 // 일본, 싱가폴 안가고 한국을 희망합니다
공감합니다👍지금은 글로벌 21세기!!
더불어 사는 세계라 싶네요!!🌍💙💙
4년 동안 휴직계 내고
한국에서 열심히 돈 벌어
다시 복직도 하고
집도 사고 땅도 사고
정말 알차게 사신 4년이였네요. ㅎ
고마운 사람들임. 한국 인구는 줄고 힘든일 하려는 일꾼은 없고. 한국경제가 돌아가도록 기여하는 사람들이라 생각됨. 월급도 그렇고 대우도 잘 해주는 대한민국이 되길.
으이그. 저사람들도 이득이 있으니 오지.
단순일꾼 저사람들 하게냅두고 고급인력할생각하슈. 더 잘살아야 저사람들도 오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힘든 일 왜 안할려고 했겠습니까?
옛날에는 힘든 일 전부 우리나라 사람들이 했습니다.
힘든 일이면 돈을 많이 받아야하는데.
외국인 노동자들이 싼값에 일해주니.
임금이 정체되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기피하기 시작한 겁니다.
힘들어서 안한게 아니라 힘든데 임금은 낮으니까 안하는거죠.
그 원인이 바로 외국인 노동자들 때문입니다.
사장들은 좋죠.
그러니까 불법체류를 시켜서라도 외국인 노동자 쓸려고 하죠.
그렇게 외국인 노동자때문에 임금이 정체되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안하게 된 겁니다.
정말로 안좋은 현상입니다.
부모님 세대가 죽어라 일해서 산업화를 이룬 나라에서 공장 세워놓으면 외국인 노동자들이 일하고 그 돈을 한국에서 소비도 하지 않고 외국으로 보냅니다.
최악 중에 최악입니다.
@@jingulpark7504 완전 개서리네 ㅋ
@@jingulpark7504 밥은 먹고 다니시나요?
@@jingulpark7504 ㄹㅇ 뼈 때리는 댓글이네 아주그냥 팩트만 얘기하심ㅋㅋㅋㅋㅋ 진짜 정신 못 차리는 사장들 아직도 많음 그때처럼 사람 갈아쓰는 시대가 아닌데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ㅌㅋㅋ 힘든 일일수록 돈을 더 줘야하는데 돈은 주기 싫고 일손은 안 구해지고?ㅠ
어제 병원실습 중 팔을 심하게 다친 미얀마 근로자를 봤습니다 맘이 참 아팠습니다 긴급 수술 후 두달간 일도 못하고 후유증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 나라에 온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한만큼 대우받고 건강하게 고향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안타깝네요ㅜㅜ
휴유증 없으셔야 할텐데요
안전에 둔감하고 돈만 밝히는 사장님들 꽤 많죠
중동 건설현장에서 고생하신 우리네 아버지세대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우리아빠도 43년전에 중동서3년일해 번 돈으로 집을 한채 샀지요
볼 때 마다 울게 되는 프로그램이었죠.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분들은 부디 선하고 바른 사장님을 만나기를 바라고
돈 많이 벌어 귀국해서 가족 모두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가장이라는 짐을 지고 5년동안 타국에서 고생해서 집안 일으키고 다시 교직으로 복직 ㆍ대단한 사람이네 ㆍ쭉 행복 하시길 ~~외노자들 인격적으로 대해 줍시다 ㆍ모국으로 돌아가면 그 나라의 나름 중산층 ㆍ이보다 좋은 외교 어딨나~..
우리나라 아버지들도 저러셨지요. 부자되이소
예전 초등학교 다닐 때 반에서 중동 건설현장에 아버지가 근로자로 나가있던 친구가 있었는데 갑자기 그 친구들 생각이 나네요. 80년대 중반이었는데 거기서 몇년씩 고생해서 고향에서 집도 보수하고 좋은 가전제품 들여놓고 이랬던거 본 것 같은데.....저들도 그런 심정으로 우리나라 와서 일할텐데 차별없이 잘 대우받고 본국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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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들 아버지가 중동현장에 가셨어요...좋은이쁜옷도 사보내시고 나중엔 집지어서 이사가더라구요...몇년 고생하긴해도 많이 벌긴했나 봅니다.80년대 초반였는데
@@dreameroh4819 5년 동안 5000만원 우리 물가로 치면 5년 동안 10억 모아온거네요
중동 건설현장 가신 우리이 아버지 덕분에 바람난 마누라가 엄청 늘어났죠 돈가지고 자식버리고 바람나서 도망간 마누라가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었죠 영화 소재로도 많이 쓰였죠
@@hoilkang7155 지금도 마찬가지임 울산에 나이트 갔는데 아주마 남편들 현대에서 야간 근무 한다고 나와서 놀더만요 ㅋㅋㅋ
갑자기 디제이가 현대 2공장 문제로 근무어려워 근로자들 귀가 한다고 방송하니깐 아줌마들 우르르 집에가더만 어린나이에 얼마나 신기하던지
열심히 일해서 귀국해서 잘사는거 보니 보기 좋네
캄보디아인들 되게 순하고 성실하고 착함! 악덕업체 안만나서 문제없으시길
우리네 아버지였네
가족을 위한 당신의 희생에 행복이 가득하길
렌.씨..정말축하합니다..휼륭한.남편.아빠...고국에서.영어선생이지만..한국에서..공사현장에서..힘든노동일도..열심히하시고...멋진..렌.씨.....부인.두아들...행복하세요
돈벌게해줘서 캄보디아도 잘살수있게 해줘서 한국감사하다고 말하는 자체가 너무 인성이 좋은 분이네요
진짜 착한 사람인듯 한국인 중에서도 저런 사람 거의 없는데 ㅋ
어꾼 어꾼 (감사합니다. 캄보디아어)
안다치고 건강히 고향가셔서 다시 교단에서신거 축하드려요.
행복하십시요
몸 상하지 않고 한국에서 돈 버셔서 도움 되어 다행입니다~
흐뭇한 아빠의 미소가 아름답네요
훈훈한 가족 계속 행복하세요!
밝은 영상이지만 한편으로 가장의 무게에 울컥하네요 5년동안 타지에서 일하고 잠깐 돌아왔다가 다시 가야한다니.. ㅜㅜ
관상은 과학이네 정말 랜씨. 정말 선하고 성실하게 생겼습니다.
행복해 보이는 부인과 아이들 당신이 늘 꿈꾸던 모습일듯 싶어 보는 내내 흐믓하내요^^ 앞으로 더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이 이어지시길^^ 아이들이 나라의 기둥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일하시는 참된 외국인 근로자들의 꿈이 반드시 이루어 질수 있도록 축복드리고 건강하게 근무하시다가 무사히 귀국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한국이 제2의 고향이 되도록 성원을 보냅니다
동감 입니다
세상모든 아버지는 가족들위해 열심히 사는게 공통적인 삶 .
거의모든
안다치고 돈 버셔서 본국가셔서 다행이에요 행복하고 두 아들도 든든히 잘 자라길
이영상보니 옛날생각나네.
친구네 아버지도 사우디가서 몇년간 일하다 오셨는데..그돈으로 땅도사고 집도사고
우리나라 아버지들도 이랬었지
와 월급이 150인데 4년동안 오천 모은거면...거의 한달에 100이상 모으신거네요...엄청 아끼면서 생활하셨겠어요ㅠㅠ.. 가족분들이랑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한달에 110만원 정도는 모으신거네요
우리의 선한 영향력이
모든 나라에 펴져 세계가 하나되는
그런 세상이 됐으면 바램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 조심하고 돈 많이 벌어서 귀국하길 바래요~~~
애들한테 꿈과희망을 심어주는 선생님이
되셔서 대성하시고
꼬옥부자되셔요!
참 보람되고 멋진 인생을 사는분들이많이 한국에 왔으면합니다
한국에서 고생하셨고 캄보디아에서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타국에서의 고생이 본국가족들의
행복지수가 높아 졌네요
행복하세요~~♡
한국에서 건강하게 돌아와서 번 돈으로
집 사고 땅사서 잘사니까 기분 좋네요.
삼겹살도 사주고 싶네요
정말 훌륭한 아버지네요
근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 어버님이 오시자마자 하시는 일이 아내분이 점찍어 놓으신 집을 짓는 것이라니...사랑꾼이시네요! 보는 제가 다 뿌듯합니다ㅎㅎ
참 아름다운 가정이네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캄보디아인들은 참 건실하고 착합니다. 그들이 많이 와서 일하는게 좋지요
아빠 미소가 천사미소네,
다치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교사란 신분을 떠나 가족과 행복한 생활을 위해 멀리 낯선 나라에서 힘들여 일했던 만큼 늘 건강하고 행복한 캄보디아의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분들도 돈을 벌기위해 독일의 탄광에서 병원에서 막장에서 탄을 캐는 광부와 시체를 닦는 간호사로 일했다고합니다.
아빠분이 인상 선하시고 미남이신데, 체격도 다부지시네요. 게다가 선생님;; 아내분은 좋으시겠어요. 남편분이 듬직하셔서~
캄보디아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사시길 바라요~
저런 소박한 행복이 진짜 행복인데, 돈만 많다고 절대 행복할순없다. 적당히 살수있는 돈만 있으면 행복할듯.
참 다단하세요.
아버지란 이름은 정말 하늘 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존경합니다
멋져요
어디나라든 아빠는
가정의 기둥입니다
대한민국 사장님 외국
근로자님 잘해주셔요
저분들이 행복하면
우리도행복합니다
한달에150벌었다니...일하신거에비해 적은금액같아요 ...물론 일당제여서 변동은 있겠지만 많은 외국노동자분들이 제대로 급여받으시길^^
직장에 외국인친구들이좀있습니다
대단한친구들입니다ㅋ 일도잘하고 마인드도좋아요 ㅋㅋ 여기서 빡세개일해서 자기나라가면 다 잘먹고 떵떵거리고살친구들임 저랑 동갑친구도 2명있어서 가끔 바베큐에 소주도 조지고합니다 ㅋㅋㅋ
옛날?에는 항상 챙겨봤었는데..오래 만에 보니 또 생각나고 뭉클하네요..요즘 전부 힘든데 전세계분들 홧팅입니다♡
아빠는 다 이런가봐요
아이가 생기면 보통은 자기를 잊고살죠
하지만 행복한걸요
가족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몸 다치지말고 꼭 가족 꿈 이루세요.
우리나라도 겪었던 가난을 잊어버린 인간성을 다시금깨닫게해주는영상입니다.제발외국인들이한국에와서도와주는일손을 고맙게생각하시고 존중해주시길바랍니다.
아버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고국에서도 꽃길만 걸으시길^%
업주도 노동자도 서로 좋은사람 잘 만나는게 복. 가족이 화목해 보여서 좋네요.저도 행복한 가정 이루고 싶어요
제발 외노자라고 괄시 멸시 말자. 과거 우리도 중동에서 일본에서 고국의 가족들을 위해 피땀눈물 흘리며 노가다했는데.
그죠 그리고 많은분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우리나라에 외노자로 오는분들 그곳에서도 어느정도 엘리트 집단에 속해 있던 이도 있고
어느정도 경제력이 받쳐주지 안으면 우리나라 까지 오기조차 불가능합니다
전에 일했던 회사 식당 아주머니가 외노자 못배웠다고 무시하는데
까놓고 예기하면 외노자는 우리나라 교육비자로 와서 우리나라 대학졸업하고 다시온 사람이고 본인은 중졸인데 누가 더 배웠는지는 본인빼곤 다 아는듯
맞아요 이모부도 돈벌러 사우디 갔다왔었죠
격하게 동감입니다
625이후에 독일광산 간호사로 많이가서 힘들게 돈벌어오신분도 많으시죠...
아빠가 한국어 수준도 그렇고 캄보디아에서 가난해도 대학나온 엘리트네 외모도 굉장히 미남이시고 가장으로서도 책임감 넘치신다
그 돈을 안쓰고 모아서 가족을 위해 사용하는 훌륭한 아버지! 응원합니다~♡
착하고 성실한 외국노동자셨네요 일할때 가족들이 얼마나 그리웠을까
정말 멋진 아빠입니다. 언제나 응원할께요!
한국에서 한달에 150만원씩 벌어서 4년동안 5000만원을 모았다니 놀랍네요~
개인적으로 생활하는데 써야할 돈도 많았을텐데
그걸 대부분 무시하고 모으신 듯.....
멋집니다
행복하세요^^
5000만원 우리나라 물가로 계산하면 큰금액아닐수 있지만 환율따지면 5배가치 있는 큰금액입니다
다시 돌아가셔서 선생님 하시는군요.
넘 멋지세요.아이들도 아빠랑 같이 있을수 있어 너무나 좋아보여요
공사현장에서 일하시는 내국인 외국인 모두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게 일하시고 가족과 행복하시길....
멋있다 ! 멋진 아버지다 진짜!
응원합니다....행복한가정 잘 만들어 가세요! 화이팅!!!
한국에 와서 고생많이 했어요
가족들과 함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행복하게 살기바랍니다
와~~ 진짜 가족만 생각하며 억척같이 저축하셨네요~~ 대단합니다!!
축하또축하드립니다 외국인노동자분들힘내시고화이팅고맙습니다 아프지마시고건강하십시요
가족을 위해 아버지는 희생을 하셨습니다 . 비록 떨어져있고 일만 하며 아껴가며 고생한 몇년이지만 가족을 위해 집에 생겨서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한국인인 저와 , 캄보디아 아버지의 상황은 다르겠지만 , 가족을 위해 해외에서 일하시는 , 이민와 고생하시는 많은 아버지들 힘내시길 바라고 응원해 주세요
행복한 모습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우리나라 좋은나라
한국인 자랑스럽다
더 열심히 곱게살자
훌륭한 아버지다
30년후에 캄보디아도 선진국이 되기를^^
가슴 뭉클합니다
고마워요 항상행복하세요
그리고 프로그램 감사해요
뭉클하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사시길...
성실하게 사신 결과죠 더욱 더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타국에서 이민자로 사는 입장에서 보니 남일같지 않아요. 모든 외국근로자 아빠들 화이팅하시고 건강히 무탈히 귀국하시면좋겠네요
옛 대한민국의 아버지들도 중동 근로에 고생 하셨던것 기억합니다. 이제 베푸는 나라가 되었으니 외국 노동자들 차별하지 마세요. 노동자 들이 본국에 돌아가 한국을 칭찬하기 때문입니다. 애국은 작은 곳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고생 많이했어요. 대단하세요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
참 보기좋네요. 어디서나 건강하게 돈 벌어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근로하신 부모님 생각납니다. 타국인 들께서 고생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너무귀여워, 그곳서 삼겹살장사해도 대박날듯
처음에 아이들이 한국사람처럼 인사하네요. 따로 교육을 시키셨나봐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냥 지나칠뻔한 장면이네요
정말 좋은 아빠네요
고생한 보람이있네요 행복하세요
좋은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는내내 눈물샘이 마르질않네요
세상에서 가장아름답고 행복한 단어 가족
정먄가족은 사랑입니다
가족을위해 애써시는 세상 모든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행복한 모습 흐믓하네요
모든 글로벌 가정들이
다같이 행복했음 좋겠어요
나도 막 임신한 아내를 두고 나가 그 사이에 태어난 딸 아이 25개월차에 돌아오며 2년 9개월간 중국 법인 근무를 했었다.
물론 3~6개월 간격으로 총 8번, 10여일 정도씩 출장(이라고 쓰고 휴가라고 읽는다)으로 귀국했고 법인 관리 업무였으니 이 사람들과 같이 비교하는건 무리겠지만, 아직 영상통화도 없던 시절에 보고싶은 딸 녀석을 PC 메신저 화상통화로만 보며 그리워했던건 마찬가지였다. 얼마나 보고싶을 지는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마치 한국에 와서 엄청난 고생, 예를들어 도금공장에서 화학약품 악취와 고된 노동으로 엄청난 고생을 하는 불쌍한 아빠로 표현하는 것에는 대단히 불편하다. 중국법인 근무 외에도 또다른 중국법인의 신규 공정 셋업을 위해 2개월, 베트남 외주업체 공정 셋업을 위해 3주, 인도네시아 협력업체 방문 등의 경험으로보면, 노동 강도는 우리나라가 비슷하거나 더 높은게 맞지만 노동환경이나 거주환경은 우리나라에 비할바가 아니다. 제작진이 현지의 공장이나 공사장에서 어떻게 일하는지 또는 현지 회사 기숙사를 보면 대단한 중노동을 시키는 것으로 표현하지도 못할거고, 현지 공장에서 아빠가 일하는거보면 그 애들의 반응 또한 마찬가지일고 우리나라 애들도 자기 아빠가 회사에서 어떻게 일하는지 보면 같은 감정일 것이다.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단지 더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것이지, 그 물 한 모금 마시기 위해 땀 흘려야하는건 마찬가지다. 타국에 와서 외롭고 힘들게 일한다는걸 어필하려는건 알겠는데, 단기간에 현지에서 일하는 것보다 10~20배의 자산을 축적할 수 있어 귀국하면 이 영상에서처럼 사회적 지위가 달라지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는 기회가 된다는 것 또한 분명하게 했으면 한다.
입국 후 아이들이 아빠에게 스스로 찾아가게 하는 포맷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아빠와 가족이 만나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아빠를 귀국하게 하는게 비용도 훨씬 적게들고 많은 사람을 만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애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길을 찾아가면서 암묵적인 표준을 체험하고 새로운 세상에 도전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사실은 사전에 경로와 방법을 이미 알려주고 단순히 그대로 하는 정도이고, 반대 방향으로 가면 직후에 잘못 가고있다는 것을 알려줘서 스스로 다시 방법을 찾도록 유도하며, 위험하거나 심각한 상황이 되지는 않도록 화면 밖에서 조율하고있을 것이니 엄밀히 말하면 도전도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한국인 대비 외국인 노동자들의 임금이 대단히 낮다는 것은 분명하다.
대부분 저임금 단순노무직종에서 최저임금을 맞추고 있는데, 외국인 노동자와 같이 일해본 적은 없지만 현장 상황을 어느 정도 아는 입장에서 단기간에 개선되기는 어려우리라 본다. 최소한 그들을 무시하거나 외면하지는 않는 사회가 되어야하지않나 생각한다.
100만 외국인 노동자들이 그들의 꿈을 이루고 건강하게 모국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내 나라가 아닌 외국에서 일을 하게 되면 모두가 같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언어소통이 어려운 상황이다보니 단순 노무직으로 근무하게 되지요..야채가게 경우에는 오전 8시에 시작하면 저녁 8시까지 근무하는게 대부분이지요..
물론 다른 직종도 있고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미국이라고 해서 돈을 많이 받지는 못합니다. 더구나 아파트 렌트비는 장난이 아니지요..
그래도 한국에서는 경우에 따라서는 기숙사나 통근버스가 있고 중식 제공을 합니다. 또한 오버근무를 해도 수당외에 저녁식사도 제공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볼때 한국에서의 대우가 제일 좋다 생각합니다.
여름휴가외에 보너스도 또 추석이나 신년휴가외에 보너스도 주잖아요..
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할수만 있다면 내고국 한국에서 열심히 한다면 기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나라를 떠나 외국에서의 생활 참으로 외롭고 힘들지요..
모두 힘내고 또 응원하며 화이팅을 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민경준-o9c 👍👍👍👏👏👏👏👏👏👏
과거 우리도 70년도에 미국에가서 힘든일들을 했던것 생각하면
같은 인간으로 편견없은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와~~~ 글에 성의가 느껴지네요.
또다른 의미로 갬동
잘했습니다 한국에 대해서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힘든일 하시는분들 건강하게 일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거같아요 그걸 돈으로 해결할려고 하면 끝이없죠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거같아요
우리의 아버지 형님 누나 언니들,
6 , 70년대 독일이며, 월남 중동에 가서
고된 노동으로 달러 벌어와서 우리의 가정이, 우리 나라가, 경제적 성장을 이룩하는 발판이 되었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저들보다 좀 부유해졌다고 거만하거나 자만하지 말고 가난한 나라의 따뜻한 이웃이 되어 더불어 사는 더욱 아름다운 지구촌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안전하게 일하시고 꿈 꼭 이뤄서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우리에 부모세대도 한때 독일 막장 광부 간호사 중동 건설현장 으로 열사에 나라에서 고생들 많이했지요
정말 훈훈한 소식입니다
우리도 저렇게 살아왔음을 잊지말고
외노자들 잘 해 주세요 사장님들!
진짜 볼때마다 참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방송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유투브 영상중에 광고뜨는게 전혀 싫지 않는 유일한 방송~!!
둘째 넘넘 귀여워요 ㅋ
정말로 예쁜 가족이다. 보는 내내 웃음을 선사하는 가족.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1960년대 전후반부터 서독의 간호사.광부 월남전쟁참전용사.기술자.건설.중동 그리고 원앙어선과 외항선원등 수많은 근로자들이
길게는 근로계약기간이 3년으로 길고 머나먼 여정을 떠돌았다.죽음과 상이용사
그리고 온갖 산업재해로 희생하였고 가족들 역시 고달프고 외로웠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다.
선배들의 노고를 잊어서는 아니된다.
다치지 마시고 안전하게 일하시고 고국에 가셔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래요~^^~
ㅠㅠ잘됏어요 요기 댓글들도 넘 훈훈함
좋아보이네요
행복한가족이고
훌륭한 이빠입니다
눈물이 나고 기뻐요 이프로 넘 좋아요
너무너무 이쁜가족들이시네요~~
고생많으셨네요 사랑하는가족과 떨어져지내기두힘들었을텐데 차후행복을위해~~👍👍👍
새집에서 두아들님들과 행복한일들만있길바랍니다♡♡
한국서두 사장잘만나야 좋은겁니다 저 직장생활중 베트남두명남자분이있었는데 힘든일만쭉잡게했음(얼래는 골고루돌아가면서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