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 목숨을 걸고 타인의 목숨을 구하는 분들에게 그런 말을 한다면 과연 그들이 국가 사회 시스템에서 살 수 있는 걸레들인가 아님 기자라는 쓰레기들이 내용에 소설을 덧붙였는지 심충취재로 그런 쓰레기들이 있다면 사회적 비판을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신문 기사를 보고 기부를 하셨다는 점에서 기레기들이 양념을 친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솔까 한국에서 경찰, 소방관은 직업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진짜 9.11 테러때 340명의 미국 소방관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건물에 올라갔다. 이게 미국에서 소방관들이 존경받는 이유다. 물론 한국에도 어느정도 좋은 소방관들도 있겠지만 목숨을 내놓을정도의 사람은 극히 드물다. 사명감이란게 미국과 한국은 솔직히 하늘과 땅 차이다. 미국에서 애초 소방관은 그렇게 해야되는 직업인거고, 한국에선 자기가 죽을수있으면 안해도 그만인거다. 생각하는거 자체가 다르단 얘기. 우린 세월호처럼 내가 죽을거같으면 안 들어가도 그만인 나라다. 가끔 우리 나라도 군인, 경찰, 소방관 존중을 받아야된다고 이상한 소리하는 애들있는데, 그건 미국같이 목숨을 내놓는 사명감으로 일할때 그런 존중을 자연스럽게 받는거고. 우리 나라는 경찰관이든, 소방관이든 솔까 그냥 내 목숨, 내 직장, 내 가족, 내 아파트가 더 최고지.
아버지께서 뇌전증으로 쓰러지셨을 때 119 대원 분들께서 찾아오셨습니다. 대원 분들 덕에 아직도 건강하게 살아계시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본인 또는 주변 사람의 아픔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이해하시고 강하게 대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의 119 소방 센터 바로 앞에 사는 주민입니다. 절대 시끄럽지 않고요. 노래 크게 틀면서 운전하거나 엔진 소리 크게 내는 차들이 더 시끄럽습니다. 사이렌 소리가 몇 시간이고 들리는 것도 아니고 그 1분도 안되는 시간이 얼마나 된다고 사이렌 소리를 줄이라고 합니까??? 같은 주민으로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며칠 동안 sns 를 통해 제가 사는 아파트를 포함한 동네를 향한 비난을 보면서 민원 넣은 사람 면상이나 한 번 보고 싶었습니다. 덕분에 동네 망신 제대로 해주셨네요. 저는 현재 이의 소방 센터가 아닌 좀 더 작은 이의 119 안전 센터가 있던 시절 구조 대원들 덕분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 분들은 현재보다 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신속하게 출동해주셨고 그래서 현재 제가 살아있는 겁니다. 사이렌은 꺼져 가는 생명을 위한 신호탄입니다. 그리고 이딴 불만사항으로 구급대원분들 괴롭히지 마세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sieunpark7980시끄러울 순 있는데 소방서가 외진 곳이 아닌 도심지에 있는게 빠르게 현장 도착하려고 그런거 아니냐? 그리고 출발시 싸이렌 울려야 도로에 있는 차량들이 소리 듣고 인식해서 소방차 오면 비켜줄 생각을 하겠지. 1분 1초라도 더 빨리 현장에 도착해야 하는 소방대원들에게 시끄러우니 현장 주변 아니면 싸이렌 울리지 말라고 하는게 주민들과의 합의가 필요한건가? 그냥 소방서 자체를 다 없애고 거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다 해결하지 그러냐?
@@sieunpark7980애초에 소방기관을 운용하는 목적이 뭔데? 사고 현장을 전문적으로 대응할 인력이 필요해서 운용하는거잖아. 한시라도 빨리 사고 현장에 도착해야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이고 구할 사람은 구하는거고. 그러기 위해서 싸이렌을 켜고 달리는건데 시끄럽고 잠을 못 자겠으니 융통성을 발휘하라고???? 당신은 당신이 사는 곳에 불이 나서 소방대원들 출동하는데 도로가 막혀서 대응 늦으면 남들 시끄러우니 어쩔 수 없지 할거야?
솔까 한국에서 경찰, 소방관은 직업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진짜 9.11 테러때 340명의 미국 소방관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건물에 올라갔다. 이게 미국에서 소방관들이 존경받는 이유다. 물론 한국에도 어느정도 좋은 소방관들도 있겠지만 목숨을 내놓을정도의 사람은 극히 드물다. 사명감이란게 미국과 한국은 솔직히 하늘과 땅 차이다. 미국에서 애초 소방관은 그렇게 해야되는 직업인거고, 한국에선 자기가 죽을수있으면 안해도 그만인거다. 생각하는거 자체가 다르단 얘기. 우린 세월호처럼 내가 죽을거같으면 안 들어가도 그만인 나라다. 가끔 우리 나라도 군인, 경찰, 소방관 존중을 받아야된다고 이상한 소리하는 애들있는데, 그건 미국같이 목숨을 내놓는 사명감으로 일할때 그런 존중을 자연스럽게 받는거고. 우리 나라는 경찰관이든, 소방관이든 솔까 그냥 내 목숨, 내 직장, 내 가족, 내 아파트가 더 최고지.
@@HeungMinSon_7 단적인 예시 하나로 미국은 치켜세우고 우리나라는 깎아내리지 마세요. 현직에서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을 경찰, 소방관이 이런 글 볼까 겁납니다.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한가요? 예로든 미국 소방관들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그들이 존경받을만큼 대단한일을 한것이지만 그렇다해서 우리나라 소방관의 사명감을 땅이라고 표현해가면서까지 비난할일이 아닙니다. 관심법을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그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하는지 어떻게 확신하나요. 망상에 사로잡히지말고 세상을 다각도에서 넓게보세요. 흑백으로 구분지을만큼 세상 모든일이 명확하게 둘로 나뉘지는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성스러운 직업 중 하나. 물론 다 월급 받고 직업상 하는 일이고, 판사, 검사, 의사, 간호사, 수녀님, 사회복지사 등 다 정의롭고 희생적이고 성스러운 직업일 순 있지만 실제 그들은 지 목숨 바쳐가며 누굴 돕는 건 아니다. 때론 오직 돈만 바라고 사람을 정말 하찮게 여기는 인간들도 많다. 그치만 소방관들은 그 무서운 화마 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드는 걸 업으로 삼은 사람들이다. 언제 죽을지 모르며 과연 정년이란 걸 생각이나 할 수 있을까 싶다. 일반인들이라면 꿈도 꾸지 못할 일.. 실제 업무 중 적잖은 소방관들이 순직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매일 불속으로 뛰어든다. 이건 어떤 사명감, 책임감, 희생정신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다. 개인적으로 난 소방관들 보면 맘 속으로 경배한다. 이 보다 더 훌륭하고 성스러운 직업은 본 적이 없으니까...
솔까 한국에서 경찰, 소방관은 직업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진짜 9.11 테러때 340명의 미국 소방관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건물에 올라갔다. 이게 미국에서 소방관들이 존경받는 이유다. 물론 한국에도 어느정도 좋은 소방관들도 있겠지만 목숨을 내놓을정도의 사람은 극히 드물다. 사명감이란게 미국과 한국은 솔직히 하늘과 땅 차이다. 미국에서 애초 소방관은 그렇게 해야되는 직업인거고, 한국에선 자기가 죽을수있으면 안해도 그만인거다. 생각하는거 자체가 다르단 얘기. 우린 세월호처럼 내가 죽을거같으면 안 들어가도 그만인 나라다. 가끔 우리 나라도 군인, 경찰, 소방관 존중을 받아야된다고 이상한 소리하는 애들있는데, 그건 미국같이 목숨을 내놓는 사명감으로 일할때 그런 존중을 자연스럽게 받는거고. 우리 나라는 경찰관이든, 소방관이든 솔까 그냥 내 목숨, 내 직장, 내 가족, 내 아파트가 더 최고지.
이건 마냥 두둔할게 아니라 개선해야하는 점이 아닐까싶네요. 119가 바로 주택단지 앞에 있다면, 내 집앞에 있다면, 24시간동안 빈번하게 울리는 사이렌소리에 거주자들은 스트레스가 상당히 유발 되는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구조활동에 피해가 가지않는선에서 출발과 도착시에만이라도 사이렌소리를 줄일수 있는 방안들로 개선할 수 있을겁니다
도대체 그 어떤 사람들이 저런 생각이나 발언을 했는지 너무 화가나서 손발이 떨리네요. 진심 본인들이 화재나 사고등이 일어났을때 소방관분들이 없다는 생각을 한번 해보길 바랍니다. 이나라에 군인, 소방관분들은 어떠한 일에도 존경받고 감사해야할 분들입니다. 제발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소방일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소방일 하시는 분들 혐오시설이다 하는분들은 불나도 절대 소방대원 찾지마십쇼 국민을 위해서 화제도 제압하며 그 밖에도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들입니다. 반대로 놀면서 진급하거나 놀면서 어디 돈받고있는 사람도 있는데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방관들은 출동할때 혹시 오늘 내가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일하는 정말 고마운 분들입니다 뜨거운 화마속에서 숨진 소방관도 굉장히 많아요 출동할때 싸이렌소리가 시끄럽다고 민원을 제기하다니요 참 현재보다 10배는 소리를 크게하고 출동해도 감사하고 고마워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소중한 인간의 목숨을 구하니까요 유사시 민원제가한 분들의 목숨도 구할수 있어요 민원제기자는 정말 반성하세요
젊었을 적, 퇴근하다. 화재현장에서 불을 끄고 있는 소방관님들을 본 적이 있다. 순간 나도 모르게 울컥하며 눈물이 나왔다. 어느 집단이고 위기에 처하면 태스크포스가 발동한다... 국가이건.. 회사이건... 집이건... 가장 위급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순간에 손을 내어 줄 이들은 누구인가?... 를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하느님이 따로 없다... 이런 고마운 분들께 님비주의는 좀 접었으면 좋겠다...
![[자막뉴스] "이게 왜 살인이 아닙니까?" "CCTV 보세요" 절규한 엄마 (MBC뉴스)](http://i.ytimg.com/vi/jLgfunyT_Rc/mqdefault.jpg)
![추석날 처갓집 갔다가 폭발하는 이웃의 차를 맨몸 진압한 소방관 [작은영웅]](/img/1.gif)
시민을 위해 목숨을 걸고
계시는 소방관님 분들께
민원을 제기한 분들
제정신이 아니네요
개소리하는 인간들은 지가 당해봐야 압니다
시끄럽긴 해. 너야말로 24시간 사이렌 소리 들어봐라.. 너 새벽에 2,3,4시에 사이렌 소리 들려서 매일 잠에서 깨면 이런 소리 똑같이 나오나 보자
@@이상원-z5u너는 꼭 너네 가정에 화재나거나 위급한 상황나면 사이렌안키고 출동해서 늦어지면 소방공무원한테 지랄하지마라
@@이상원-z5uㅋㅋ그럼 너야말로 불나거나 응급 상황일때 소방사나 구급차 찾지말고 알아서 불쓰고 병원가셈 ^^
@@이상원-z5u
너야 말로 잘생각해봐
민원을 넣은 주민이 산다는 곳이 혐오시설 아니냐....ㅉㅉ 도대체 생각이라는걸 하고 사는건지 모르겠다....
응급및순찰 거부도 했으면 하는바램
그런단지는 119가 아닌 사설 이용하세요
@@hysmj81 사설도 사이렌은 울리지..
@@hyunsukim3631세금들어가는 119 부르지 말라는 말을 빡대가린가 저걸 저렇게 이해하네.
@@hyunsukim3631 그럼 불나면 누가 가나여~ 아프면 누가 살려야하나여~ㅋ
사이렌 소리가 들리고 소방차가 지나가면 생각합니다 '어딘가에 위험한 일이 벌어졌구나, 위험에 빠진 사람이 안전하게 구조되기를 그 과정에서 소방관님들도 다치지 않기를' 많은 사람들이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감 저도 구급차나 소방차 지나가면 항상 마음속으로 제발 큰 일 없길 바란다고 기도하는데 ㅠㅠ 저 안에 있는 사람이 내가 될 수도 있고 우리 가족이나 친구일 수도 있으니까요 ㅠㅠ
자신들 목숨을 걸고 타인의 목숨을 구하는 분들에게 그런 말을 한다면 과연 그들이 국가 사회 시스템에서 살 수 있는 걸레들인가 아님 기자라는 쓰레기들이 내용에 소설을 덧붙였는지 심충취재로 그런 쓰레기들이 있다면 사회적 비판을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신문 기사를 보고 기부를 하셨다는 점에서 기레기들이 양념을 친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항상 구급차를 보면 기도하죠. 부디 그 안에 실렸거나 실릴 사람이 무사하길 바라며..
맞아요. 저도 그래요. 걱정 돼요.
더군다나 만약(그럴일 없겠지만) 자신의 가족(친척)에게도 무슨일 생겨 갈경우도 생각하게되기도 하기때문에 더더욱 큰일없길 바라면서 조바심나게됨.ㅠㅠ
어떤 인성을가지고 있기에 사람살리는 소리을 저런 미친 민원을 넣을수가있는지
국가와 국민을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분들 힘내세요
아마 이재명이나 ,김의겸이나 김남국 같은 놈 일듯.....
@@혼자야-p2v아니지 너희 어매 ㅇㅋ?
@@혼자야-p2v정치병 걸린 틀딱ㅋㅋ
@@혼자야-p2v 물론 이재명이 다 잘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남을 위해 살 줄 아는 사람은 안 그런다. 윤석열이나 김명신이처럼 자기 이익만 위해서 살고 다른 사람들은 염두에도 없는 사람이 그러지. 아직도 그게 구별이 안되다니...
민원 제기한 사람 사는곳 시스템에 올려놨다가 거기서 신고 접수되면 출동 안할순 없으니까 사이렌 키지말고 천천히 신호 지킬거 다 지키면서 출동하고 가는 도중에 다른곳 신고 오면 신속하게 다른곳으로 출동하자
생명을 살리러 가는 소리를 혐오스런 존재로 여기다니., 마음이 병든 사람들 같네요.
소방관님들 모두 힘내세요.
입주자대표 누군지는 대충알기에
인간이 쓰레기라는
의료헬기 띄울때도 시끄럽다고 민원을 제기했겠지
정신병환자 전문아파트😮
솔까 한국에서 경찰, 소방관은 직업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진짜 9.11 테러때 340명의 미국 소방관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건물에 올라갔다. 이게 미국에서 소방관들이 존경받는 이유다. 물론 한국에도 어느정도 좋은 소방관들도 있겠지만 목숨을 내놓을정도의 사람은 극히 드물다. 사명감이란게 미국과 한국은 솔직히 하늘과 땅 차이다. 미국에서 애초 소방관은 그렇게 해야되는 직업인거고, 한국에선 자기가 죽을수있으면 안해도 그만인거다. 생각하는거 자체가 다르단 얘기. 우린 세월호처럼 내가 죽을거같으면 안 들어가도 그만인 나라다. 가끔 우리 나라도 군인, 경찰, 소방관 존중을 받아야된다고 이상한 소리하는 애들있는데, 그건 미국같이 목숨을 내놓는 사명감으로 일할때 그런 존중을 자연스럽게 받는거고. 우리 나라는 경찰관이든, 소방관이든 솔까 그냥 내 목숨, 내 직장, 내 가족, 내 아파트가 더 최고지.
@@HeungMinSon_7 근데 너 소방관도 다같은 소방관 아닌건알지? 니가말하는 케이스는 인명구조팀인데 우리나라 인명구조팀도 그런식으로 일한다 어디서 주워들은것 가지고 아는척하지마라 분명히 직업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사람도있어 근데 인명구조팀 화재진압팀들은 니가 그따위로 말해도 되는 사람들이 아니다.
니가 말한 세월호때도 안들어가면그만? 그거 해경이야 소방관아니고 진짜 어디서 주워들은거가지고 일반화하는거 역겹네
민원을 넣은 주민들 인성이 혐오스럽다...... 평생 살면서 스쳐 지나기 조차 싫은 사람들이네.
민원인들도 너 혐오할듯
@@노옥턴-h9g너가 더 혐오스러운 ㅋㅋㅋ
@@user-lunalia 보통 그러지않나?
자기를 혐오하는 사람을 혐오하는 보복심리랄까
@@노옥턴-h9g 응 느그집 혐오시설
@@노옥턴-h9g
G RAR 하고 자빠졌네~
참 단순하게 살아서 좋겠네.
미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한국에서는 너무 잘 일어남...소방차가 출동하는데 싸이렌이 시끄럽다??? 진짜 할말이 없다 이런 인간에게는
@@mippda 광교가 서울이냐? 그리고 서울에 쓰레기처리장 난지도 못들어봤냐? 한강에 발전소 있는거 못봤어?
@@mippda 초등학교만 나와도 이것보다 가독성 있게 쓸수있겠는데...
시끄럽다는거 찾아서 귀머거리를시켜야된다
@@rOcK2pAc 알아는 먹을거 같은데...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 미국에서는 너무 잘 일어남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엄한 사람들이 죽어 나가고 켄싱턴 거리에는 마약중독자들이 좀비처럼 바글바글 함. 대기업 고위관리도 잘못하면 엄한 처벌을 받음
아버지께서 뇌전증으로 쓰러지셨을 때 119 대원 분들께서 찾아오셨습니다. 대원 분들 덕에 아직도 건강하게 살아계시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본인 또는 주변 사람의 아픔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이해하시고 강하게 대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의 119 소방 센터 바로 앞에 사는 주민입니다. 절대 시끄럽지 않고요. 노래 크게 틀면서 운전하거나 엔진 소리 크게 내는 차들이 더 시끄럽습니다. 사이렌 소리가 몇 시간이고 들리는 것도 아니고 그 1분도 안되는 시간이 얼마나 된다고 사이렌 소리를 줄이라고 합니까??? 같은 주민으로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며칠 동안 sns 를 통해 제가 사는 아파트를 포함한 동네를 향한 비난을 보면서 민원 넣은 사람 면상이나 한 번 보고 싶었습니다. 덕분에 동네 망신 제대로 해주셨네요. 저는 현재 이의 소방 센터가 아닌 좀 더 작은 이의 119 안전 센터가 있던 시절 구조 대원들 덕분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 분들은 현재보다 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신속하게 출동해주셨고 그래서 현재 제가 살아있는 겁니다. 사이렌은 꺼져 가는 생명을 위한 신호탄입니다. 그리고 이딴 불만사항으로 구급대원분들 괴롭히지 마세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ㄹㅇ ㅇㅈ
자고 있는데 사이렌 때문에 중간 중간 잠 깨면 스트레스 일거 같은데? 거주 지역에 소방서가 있는거면 이런 부분은 합의가 필요해 보임.
@@sieunpark7980너무 새벽늦은이나 길막히는거 아니면 재량껏 할수 있는한은 자제해야 겠지만 전적으로 권고일뿐 소방대원의 판단에 맡기고 불만 ㄴㄴ 해야함
@@sieunpark7980시끄러울 순 있는데 소방서가 외진 곳이 아닌 도심지에 있는게 빠르게 현장 도착하려고 그런거 아니냐? 그리고 출발시 싸이렌 울려야 도로에 있는 차량들이 소리 듣고 인식해서 소방차 오면 비켜줄 생각을 하겠지. 1분 1초라도 더 빨리 현장에 도착해야 하는 소방대원들에게 시끄러우니 현장 주변 아니면 싸이렌 울리지 말라고 하는게 주민들과의 합의가 필요한건가? 그냥 소방서 자체를 다 없애고 거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다 해결하지 그러냐?
@@sieunpark7980애초에 소방기관을 운용하는 목적이 뭔데? 사고 현장을 전문적으로 대응할 인력이 필요해서 운용하는거잖아. 한시라도 빨리 사고 현장에 도착해야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이고 구할 사람은 구하는거고. 그러기 위해서 싸이렌을 켜고 달리는건데 시끄럽고 잠을 못 자겠으니 융통성을 발휘하라고???? 당신은 당신이 사는 곳에 불이 나서 소방대원들 출동하는데 도로가 막혀서 대응 늦으면 남들 시끄러우니 어쩔 수 없지 할거야?
씨끄럽다고 협오시설이라고 욕하다 정작 위급상황일땐 늦게온다고 따질인간들 많음 같은 국민이라는게 부끄러움.. 평소에 마음씨좀 곱게쓰기길.
에휴 ~~ 답답한 인간들아!!
소방관님들 우리의 영웅 입니다.. 화이팅
민원 낸 인간들...절대 119 이용하지 말고...스스로 해결하길 바란다...119소방관분들 응급구조사님들 모두모두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저런거 민원 넣는 애들이 음주하고 응급실 자리차지하는 애들일듯
언젠가 운전하다 119차량 사이렌소리가 잘 안들려서 늦게 길을 피해준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미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이렌 소리를 더키워야 한다 생각합니다..
민원 넣으신분도 언젠간 119 이용하실수 있다는걸 잊지 말아주시길...
사이렌은 기본이고 추가로 사거리 진입이나 추돌 사고 위험, 길막하는 차에 출동인지 시킬때 쓰는 더 큰 소리도 필요합니다. 차안에서 음악듣다가 사이렌소리를 못듣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빠른 츌동에 필요한건 모두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정도로 사이렌소리 키워야됨 ㅋㅋㅋ
한국은 사이렌 크지도 않구만 저런걸로 민원을 넣네 ㅋㅋㅋㅋ
@@junghyuphong2798인지를 못해서 안비켜주고있으면 경적을 울리면 됩니다 그럴때 쓰라고 있는 물건이니까요
@@joongttaklee 한국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잘못 배웠음. 자기 권리만 주장하는게 민주주의인걸로 잘못 배움 ㅋ
이런 말도안되는 민원은 좀 입구컷 해라.
이런 민원넣은새끼들 집은 불나도 끄러가지마라
제발....
제발좀
ㄹㅇ 비융신같은 민원을 자꾸 받아주니까 지들이 뭐 되는줄알고 저 지1랄하는거임
민원 제기한 것들은 정작 자신들을 구조 안 해주면 악어 눈물 흘리면서 불쌍한 척 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됐다고 고소 준비 할것입니다.
아니..어떤 미친 인간이...119를 .......그따위로 얘기해???
소방관 대원 여러분....119 대원 여러분...항상 응원 합니다.~~~~
뭐라고 했는데요
극우,일베들은 혐오시설 이라합니다
@@노옥턴-h9g 입주자대표회에서 아파트 인근에선 사이렌 소리를 줄여달라고 소방서와 면담했습니다~ 일부 과격한 항의는 사실이 아니라곰 했으나 그런 면담 한 자체가 충분히 문제가 될만한거 같네요
@@ko-cy6bd 소방서에서 멀리사는사람이나 공익시설이지
가까이사는사람은 지옥일듯한대
면담요청은 충분히 상식적인 대응 아닌가요
전또 대원들 멱살잡고 욕한줄알았네요
그 소리가 자기가족을 살리는 소리일수도 있습니다. 지옥이라뇨,
아무리 세상이 이기적으로 바뀌었다고 해도 그 주민들의 이기주의는 할 말을 잃게 하네요. 불끄러 가면서, 사람 구하러 가면서 조용히 가라고? 미친거 아닙니까? 그 대표회의 사람들 얼굴 좀 보고 싶네요.
사람 구하는척 자제좀요 님 솔직히 꿀빠는거 잔슴 수당 쳐받으면서 딱히 하는것도 없는게 ㅋㅋㅋ 님보다 이기적인 사람 없을듯 ㅋㅋㅋ 착한척 구하는척 좋은사람인척 일하는척 봉사하는척 피해자인척 개념있는척 힘든척 아~ 척쟁이 납시셨네 ㅋㅋㅋㅋ 시끄럽다는 사람이 쬐끔은 이해가 되네 님들 딱히 헌신하지도 않는데 꿀만 ㅈㄴ 빨면서 무능한데 일하는척 시끄럽게하니 난리치지 민원인이 ㅋㅋㅋㅋ
@@user-fuckingyoutubemanager 지금 비많이 와서 물난리 난 곳에도 소방관은 여기저기 출동하고 있는데 뭔 꿀을 빨어...
@@user-fuckingyoutubemanager
그대
부디 사고가 나도
불이 나도
절대 소방관에게 도움은 요청 마시길~~
꿀 빠는 사람들 그냥 꿀빨게 나두고 스스로 해결하시길~~
@@user-fuckingyoutubemanager되도않는 소리 길게해서 뭐함?
제정신인가? 소방서가 혐오시설이라니? 사이렌 소리가 크다고 민원 넣는건 미친거아니야?
얼마나 인간이 이기적이고 지밖에 모르면 저런 생각을해? 몰지각한 인간이 ㅉㅉ
혐오시설이라 말하지 않았다잖아요.
제목만 보고 댓글 달지 마세요.
사이렌 소리와 관련해 면담을 했다는 자체가 소방관들에겐 심적으로 부담일 것입니다.
@@_chobi3248 그건 모르는 일이에요.. 취재진이 연락하니까 그런말 했을 수도 있구요..
@@KNU-v5o왜 그리 부정적이신지...
@@KNU-v5o 맞네 민원 넣은 색히가 이 색히네 ㅋㅋㅋ
마음이 아프신 분들 타인에게도 아픔을 주지 마시고 어서 빨리 치료받으시길
그런 민원은 안 받아야지. 오히려 고발 조치 해야 한다.
애초에 말해서 들을 정신이 있었다면 그런 소리를 했을까요. 그저 시간과 교육으로만 해결하기엔 사람이 너무 덜된 것 같이 보이네요
소방관과 군인 경찰에 대한 국민들의 태도가 그 나라의 선진성을 보여준다
@@2yeye714느그집에 불나거나 니부모가 다쳐도 그런소리 나올지 궁금하다~
@@2yeye714꼴랑 20박스살돈없는 1인
@@the21centurymanㄹㅇ 인터넷이 좋긴 함ㅋㅋ 어디가서 사람 눈도 못마주칠 저런 찐따 새끼들도 여기선 당당하게 주둥이를 놀리니깤ㅋㅋ
@@2yeye714 착한척이 아니고 착한거 맞고 이런 댓글 쓰는 님보다는 수준 높은 분임 ^^ 본인의 격이 낮다는건 깨닫고 사시길
@@2yeye714넌 백원이라도 기부해봄? 니 가족이 위험할때도 시끄럽다고 민원 넣을 사람이네
나라가 어떻게 가려고...
대체 무슨 교육을 어떻게 받으면 저런 생각을 할수 있는거지?
영상 쳐안보고 댓부터 다는 것들 요즘 Z(정병)세대임 ㅇㅇ
윤석열이 뽑은 정신이면 충분
2찍틀새기라 그럼
맘충들임
@@삼색이-r3u여기 정치병자 하나 추가요~
참,,, 힘든 현실이네요. 공생해도 좋은소림 못들으시고,,, 그러타고 다른데로 이사 가라해지도 못하고. 좋은 쪽으로 해결 되었지만, 119대원분들 힘네세요!!
화이팅!!!!
사이렌이 시끄럽다고?민원을?이런민원인들 리스트작성해서 가족들 119부를때 거부하면 그때도 그런말할까? 당신가족이면 그런말하까? 내아내.딸.아들.어머니.아버지가 그런상황에도 그런말한다면 그건 국민이 아니지..
지들이 당할땐 뻬액빼액 거릴걸 ㅋㅋ
내 가족 아니니까 괜찬아 ~ 이런 마인드 같음 ㅋㅋ 그냥 유영철 같은 애들임
심지어 외국 선진국들에 비해 우리나라 사이렌은 진짜 엄청 작은 정도. 미국, 호주 같은나라 사이렌 들어보면 기절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신나간 한국인들;
사이렌 끄고 오라고할듯
솔직히 안시끄러운건 아니잖아요 인정할건 해야죠
니들 사는 곳이 혐오 아파트시설이다.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출동에서 그 긴장감이 어떨지 상상이 안 간다. 그리고 제발 사람이면 사람다운 생각을 해라. 니들 아파트만 싸이렌 울리지 않고 막히는 길 때문에 늦게 도착하면 늦게 도착했다고 항의 하잖아!
소방관님들 응원합니다
싸이렌소리는 현재보다 더 커야합니다 민원제기자들은 반성하십시요
참 기가 막힙니다
사이렌 소리 시끄럽다고 민원거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 진짜 저 민원거는 사람은 돌대가리다...
불나면 가장 빨리 와서 꺼주길 바라면서 어떻게 저런 민원을 넣을수가 있냐?
민원을 제기한 아파트 주민들 거주지 아파트 불라면 남일 같이 미적미적 해드려야 겠어요. 이 삼복 더위에 방호복 입고 방동면 쓰고 급하게 뛰어 보지 않으면 그 맛을 모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피땀흘려 고생하시는 소방관분들을 위해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것이 도리이다. 못배워먹은것들아
근데 시끄럽긴 함 예전에 구급차 하루에 3번 이상 들릴땐 미치는줄 알았음
@@동물원호랑이사람 살리러 가는데 사이렌 켜는게 문제인가요? 저도 소방서 옆에 사는데 전혀 시끄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 또 누가 다쳤나보구나 무사했으면 좋겠다' 이 생각만 들죠
사이렌 🚨 소리 너무 좋아요 ❤
@@동물원호랑이 집 구조가 어떻게 돼있길래 사이렌 소리가 조용한데 들리냐 이사가는게 답일것 같다
사이렌 소리가 시끄럽다고 민원넣는것들은 사이렌소리없는 북한으로 다 보내버려야함
시끄럽다는 사람들 위급한 순간에 119 절때 부르지 말고 스스로 해결하길
참으로 웃기는 세상이네 소방서가 옆에 있으면 좋아해야지 혐오라니? 얼마나 안심 되는데 어리석다
솔직히 사이렌소리 더 컸음 좋겠어요
불법주차 다 밀어내고 속 시~~원히 다니면 좋겠구요
시민들 살리고자 열심히 뛰는 소방관님, 구조대분들 늘 감사합니다!!!화이팅!!!
진짜 제발 이러지 맙시다... 소방관님들..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
민원넣은놈들은 119에서 전화 차단해놓자 ㅋㅋㅋㅋ
119 소방관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 ♥️
모두를 이해하기엔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래도 덕분에 저희가 안전하고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습니다 !
119 소방들을 존중해주길 부탁합니다 제발
세상 누가 목숨바쳐 재난과 사고에서 국민들 위급한 생명을 구해주고 재산을 지켜줄까요
딱봐도 킬러찢 찍는애들 수준
@@asgrimm8165아니 2찍수준인데
다 해요..왜? 돈을 주니까..
다만 경쟁률이 높아서 못들어 가는것뿐ㅋㅋㅋ
@@천재고양이타이올리 화재난곳에 가서 연기한번 흡입해봐야 아 여기가 지옥이구나 하고 느끼지 타인의 목숨을 위해 자기 희생할 용기도 없으면서
딱봐도 2찍수준이지 사회에 불만많은 노예들 ㅋㅋㅋ
길가다 싸이렌 울리는 119 구급차 만나면 차안에서 잘 안들려서 빨리 길을 못 비켜줄때가 있어요 더 크게 울려주세요~~~
신고한 애들은 상황생기면 구해주지말자~
소방차가 출동할때 싸이렌 울리는건 당연한데 소리를 줄이라는둥 민원을 넣는건 아닌듯 합니다... 답답합니다... 소방대원님들 화이팅하세요~~~👏👏👏
LH에 사는것들입니다 등기쳐서 이름변경함 네이버맵찍으면 아파트 건너편 하나보임
@@-KongKong-논점을 못잡네.. 그냥 비하하고 싶은거 아님? LH사는 사람들이라 열등하다는걸 말하고 싶은거임?
영상 끝부분에 입주자 측에서 사이렝 울리지 말라고 한 것도 혐오시설이라고 한 적도 없다고 했대요~ 아파트 근처에서 소리만 좀 줄여달라고 한 것 같거든요.
@@오월의여왕-d4o그건 입주자 변명이고요 그리고 소리가지고 시비 거는 인간들 생각은 뻔한거 아닌가요. 소방서를 어떤 시선으로 보는건지 그런지 않은이상 소리가지고 시비 안걸죠
@@정이영-z4d 혐오시설이라한건 아니라는데 이는 소방서에물어보면 알거니 거짓말할순없는거고 그냥 기래기가기래기했다아니냐 날조하면 니들도 그냥 기래기야 팩트로까 볏아
싸이렌소리가 나면 걱정을해야지 시끄럽다고 민원을 넣고있냐?
존경받는 몇 안돼는 직업.
편지 쓰신분 말씀처럼 국민의
대다수가 응원합니다❤
야 119들 조용히 다녀라 공무원주제에 어딜감히 확
@@주식의신-p4y백수주제에 어딜감히...확그냥!!!
@@주식의신-p4y 법이 괜찮다는데 니가 뭔데 안된대ㅋㅋㅋ
솔까 한국에서 경찰, 소방관은 직업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진짜 9.11 테러때 340명의 미국 소방관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건물에 올라갔다. 이게 미국에서 소방관들이 존경받는 이유다. 물론 한국에도 어느정도 좋은 소방관들도 있겠지만 목숨을 내놓을정도의 사람은 극히 드물다. 사명감이란게 미국과 한국은 솔직히 하늘과 땅 차이다. 미국에서 애초 소방관은 그렇게 해야되는 직업인거고, 한국에선 자기가 죽을수있으면 안해도 그만인거다. 생각하는거 자체가 다르단 얘기. 우린 세월호처럼 내가 죽을거같으면 안 들어가도 그만인 나라다. 가끔 우리 나라도 군인, 경찰, 소방관 존중을 받아야된다고 이상한 소리하는 애들있는데, 그건 미국같이 목숨을 내놓는 사명감으로 일할때 그런 존중을 자연스럽게 받는거고. 우리 나라는 경찰관이든, 소방관이든 솔까 그냥 내 목숨, 내 직장, 내 가족, 내 아파트가 더 최고지.
@@HeungMinSon_7 단적인 예시 하나로 미국은 치켜세우고 우리나라는 깎아내리지 마세요.
현직에서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을 경찰, 소방관이 이런 글 볼까 겁납니다.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한가요? 예로든 미국 소방관들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그들이 존경받을만큼 대단한일을 한것이지만 그렇다해서 우리나라 소방관의 사명감을 땅이라고 표현해가면서까지 비난할일이 아닙니다. 관심법을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그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하는지 어떻게 확신하나요. 망상에 사로잡히지말고 세상을 다각도에서 넓게보세요. 흑백으로 구분지을만큼 세상 모든일이 명확하게 둘로 나뉘지는 않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출동하는데 그 소리가 크면 얼마나 클까요
저는 지금 보다는 두배 이상 소리가 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방 경찰 구급차 소리가 크다고 민원을 제기하는 국민의식이 참 안타깝네요
해외 긴급 출동 차량 사이렌 소리 들어보면 진짜 크죠.
맞아요 우리나라 사이렌소리는 진짜 암 것도 아니에요 캐나다 와서 살면서 소방차 규모랑 사이렌 소리 듣고 깜짝 놀랐어요
저희집 바로앞에도 소방서가 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싸이렌이 울리지만
소리가 시끄럽다거나 그런 생각은 못하고
아이고 어디선가 불이났나보다
걱정만 앞서던데
사이렌은 누군가의 생명이 위기에 처해있다는 뜻입니다. 사이렌이 시끄럽단 얘기는 나 말고 누가 살든 죽든 알 바 아니라는 이기적인 소리입니다. 그렇게 조용히 다른 사람의 삶에 신경 끄는 삶을 싶으면 어디 무인도 하나 사서 거기 가서 콕 박혀 사십쇼
고마운줄 압시다
소방관님들 수고하시고요
사람을 살리기 위해 빠르고 신속하게 달려가는 고마운분들인데 어떻게 저런 기사가 나오게 만들어서 맘 고생을 시키는거냐
119 수고하십니다 진정한 애국자들입니다
저기 어디아파트냐?
소방서가 가까운 곳에 있는게 얼마나 좋은건데.........................
어떻게 살아왔길래 소방서를 혐오시설로 생각하냐?
민원넣은 그 쓰레기의 인생도 참.
쓰레기야, 너네 집에 범죄가 있던 불이 나던, 절대 119 도움도 받지 못하기를 간절히 기도할게!
알아서 진압한다네요 ㅎㅎ
1찍 남페미인듯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성스러운 직업 중 하나. 물론 다 월급 받고 직업상 하는 일이고, 판사, 검사, 의사, 간호사, 수녀님, 사회복지사 등 다 정의롭고 희생적이고 성스러운 직업일 순 있지만 실제 그들은 지 목숨 바쳐가며 누굴 돕는 건 아니다. 때론 오직 돈만 바라고 사람을 정말 하찮게 여기는 인간들도 많다. 그치만 소방관들은 그 무서운 화마 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드는 걸 업으로 삼은 사람들이다. 언제 죽을지 모르며 과연 정년이란 걸 생각이나 할 수 있을까 싶다. 일반인들이라면 꿈도 꾸지 못할 일.. 실제 업무 중 적잖은 소방관들이 순직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매일 불속으로 뛰어든다. 이건 어떤 사명감, 책임감, 희생정신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다. 개인적으로 난 소방관들 보면 맘 속으로 경배한다. 이 보다 더 훌륭하고 성스러운 직업은 본 적이 없으니까...
사이렌소리는 누군가의 생명과 재산을지키는 소리 입니다. 그 누군가는 내가 될수도 나의 친척이 될수도 있습니다. 함께사는 세상에서 그정도는 이해해하면서 살아야되지 않을까요?
소방관님들 응원합니다. 더 크게 울려 주세요. 기꺼이 비켜 드리겠습니다.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KNU-v5o 말조심 해라. 우리가족이 차 막혀서 사망한분 계시다. 그래서 먼저 비켜주고 음악도 크게 안듣는다.
@amazinggrace7556
1초 전
@user-wv8wk5ex1r 말조심 해라. 우리가족이 차 막혀서 사망한분 계시다. 그래서 먼저 비켜주고 음악도 크게 안듣는다.
답글
@@KNU-v5o이런 놈들 특 : 사고나면 나 부터 구해주라고 지랄할 놈..
그리고 조금만 다쳐도 아프다며 빨리 안 구해줬냐고 오히려 소방관들한테 쌍욕 박을 놈이지
걍 하는대로 응원하면 그만이지 더 크게 울려주세요는 뭔 개소리노
광교 주민으로서 저런 쓰레기같은 인간들이랑 한 동네 산다는게 창피하네요. 소방관님들 파이팅입니다.
민원넣은사람 119소방서가 멀어서 불나고 아픈 긴급상황때 멀어서 뒈져봐야 정신차리지 소방관님들 항상 고생하십니다
소방서 가까이에 있으면 좋지 응급상황이 언제 일어날지도 모름. 실제로 응급환자때문에 119 신고해본 적 몇번 있는데 신고하고 기다리는 입장에서도 똥줄탐. 집이 대학병원 근처라서 사이렌소리 자주 들려도 그러려니 하는데 이게 혐오시설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참 많구나..
그 누구보다 그 어떤 직업 종사자보다 소방관님들을 존경합니다.
소방관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그저 고맙고 마음이 아픕니다.
소방관님들께 최고의 대우를 해주세요.
솔까 한국에서 경찰, 소방관은 직업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진짜 9.11 테러때 340명의 미국 소방관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건물에 올라갔다. 이게 미국에서 소방관들이 존경받는 이유다. 물론 한국에도 어느정도 좋은 소방관들도 있겠지만 목숨을 내놓을정도의 사람은 극히 드물다. 사명감이란게 미국과 한국은 솔직히 하늘과 땅 차이다. 미국에서 애초 소방관은 그렇게 해야되는 직업인거고, 한국에선 자기가 죽을수있으면 안해도 그만인거다. 생각하는거 자체가 다르단 얘기. 우린 세월호처럼 내가 죽을거같으면 안 들어가도 그만인 나라다. 가끔 우리 나라도 군인, 경찰, 소방관 존중을 받아야된다고 이상한 소리하는 애들있는데, 그건 미국같이 목숨을 내놓는 사명감으로 일할때 그런 존중을 자연스럽게 받는거고. 우리 나라는 경찰관이든, 소방관이든 솔까 그냥 내 목숨, 내 직장, 내 가족, 내 아파트가 더 최고지.
@@HeungMinSon_7 정신병 미국에서 잘 치료하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군인미만잡
소방은 꿀빨기 바쁘지 ㅋㅋㅋ
@@illliIiiillIiiIiIill꿀빠는 소방은....사무직 전환해서 출동도 안나온다...
소방공무원 들이 가까운 곳에 사는것에 감사를 먼저해라 얼마나 든든하냐
소방관들 경찰지시받고 구급차 끌고나와 싸이렌키고 일반시민 쫓아다니면서 스토킹해요
하루에도 여러번씩 그런짓을하고 출동수당 챙겨요
@@누가바-y7p 잡았다 요놈
@@누가바-y7p??????? ㅋㅋ 조현병있으세요?
@@누가바-y7p정신병원 가야할 사람이 같이 살고 있다는게 소름끼치네
@@누가바-y7p런 능지낮은 저학력자들이 사는곳이라 저렇구나 ㅎ
소방관님들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당신들의 희생 덕분에 우리 시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건 마냥 두둔할게 아니라 개선해야하는 점이 아닐까싶네요.
119가 바로 주택단지 앞에 있다면, 내 집앞에 있다면, 24시간동안 빈번하게 울리는 사이렌소리에 거주자들은 스트레스가 상당히 유발 되는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구조활동에 피해가 가지않는선에서 출발과 도착시에만이라도 사이렌소리를 줄일수 있는 방안들로 개선할 수 있을겁니다
우리 아파트 바로앞에 소방소 있는데 그닥시끄럽지도 않고 바로앞에 소방소가 있서서 든든합니다
소방관님들 고맙습니다
그러게 얼마나 든든해요.. 하여간 요즘 정신병자들 많아요..
오 든든하긴 하겠다.
119 이용하면 안되는 사람들이다... 불나든지 무슨 일이 있든지 민원 제기한 당신들은 신고하지 말아라 자격이 없다
민원넣은 사람은 부모님이 심정지오면 누구를 불러야 할지 모르나? 소방대원들 이런일로 사기 떨어질까 걱정된다..ㅠㅠㅠ 제발 비상식적인 민원넣은 사람 공개해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해주세요 소방대원님들 사랑합니다.
아 글고 사설 렉카나 이런 사이렌을 단속해야지 119만이 진짜 사이렌이다.. 이 사이렌 소리 듣고 주변 차들 피하게 해주는거라 절대로 끄면 안됩니다.
@@하하호홍-x6d사료공장 옆에 아파트 짓고 냄새난다고 민원 넣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더라고요. 먼저 들어와 있던 공장 사장님만 ㅜㅜ, 더군다나 소방서는 사람 살리는 일인데 그것도 시끄럽다고 하면 나중에 119도움 받지 마세요.
마블 디시 이런게 히어로가 아니라 소방관분들이 진정한 히어로다
민원 신고한 사람들 즉시 벌금을 내려야 한다
저런 말 같지도 않는 민원을 넣은 사람은 적절히 처리해야 하는 민원을 처리하는데 방해가 되니까,
업무방해죄로 처벌할수 있으면 좋겠다
도대체 그 어떤 사람들이 저런 생각이나 발언을 했는지 너무 화가나서 손발이 떨리네요.
진심 본인들이 화재나 사고등이 일어났을때 소방관분들이 없다는 생각을 한번 해보길 바랍니다.
이나라에 군인, 소방관분들은 어떠한 일에도 존경받고 감사해야할 분들입니다.
제발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소방일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소방일 하시는 분들 혐오시설이다 하는분들은 불나도 절대 소방대원 찾지마십쇼 국민을 위해서 화제도 제압하며 그 밖에도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들입니다. 반대로 놀면서 진급하거나 놀면서 어디 돈받고있는 사람도 있는데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민원넣은 ㅅㅋ 119블랙리스트 등록하고 평생 119 도움 금지시켜야됨
소방서 싸이렌이 시끄러워서 민원을 넣는 사람은... 진짜 먼훗날에 공습 경보가 내려도
경보 싸이렌에 또 민원 넣다가 그냥 총이나 포탄맞고 허망하게 인생 마감해야겠네요..
왜 이런 일들이 ...그 아파트와 입주자 대표들 신원을 공개 좀 할 수 없나요? 답답합니다.
과연 민원신고한 사람의 집에 불이나서 119가 출동할때 사이렌끄고 천천히 간다면 그사람은 어떤생각을 할까...참 이기적인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네요
지들이 사고를 당해도 혐오 같은 소리가 나올까??? 뇌를 뭐로 만들었길래 저런 생각을 하지???
솔직히...소방관은 뭐가 됐든 건들지 말자. 일선에서 일하시는 이분들은 진짜 그저 최선을 다하실 뿐이다. 진짜 선넘지 말자.
집 근처에 소방서 경찰서가 늘 가까운 곳에 있다는걸 감사히 여기고 살아라 아휴 진짜 답답해
기부하는 사람이 소방관들 드시라고 기부했는데 왜 다른데 또 기부할려하나? 이해가 안가네
지들이 혐인거 생각못하고 어딜 혐이래
소방관분들 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요
미국에선 소방관 분들을 영웅이라고
부른다는데 저 아파트 주민들은 대체.....
현장에서 목숨 걸고 응급 상황에
나서는 소방관 및 구조대 분들 항상 힘내세요
사이렌소리를 시끄럽다고 하는 사람들은 분명 재정신 아닙니다.
사이렌 소리 지금보다 두배 이상 키워야 합니다.
음악들으면서 차에 있으면 잘 들리지가 않아요.
119 소방대원분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사이렌이 시끄러우면
사이렌이 안울리게
소방관, 구급대원들이 하시는 일들 직접 하시던가요~
직접 목숨걸고 인명구출하고 화재진압하고 하지 못하면서
해당 아파트에서 불이 나건 사고가 나던 사이렌 켜지 말고 천천히 안전운행해서 출동해주세요^^
소방관들은 출동할때 혹시 오늘 내가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일하는 정말 고마운 분들입니다
뜨거운 화마속에서 숨진 소방관도 굉장히 많아요
출동할때 싸이렌소리가 시끄럽다고 민원을 제기하다니요 참
현재보다 10배는 소리를
크게하고 출동해도 감사하고 고마워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소중한 인간의 목숨을 구하니까요
유사시 민원제가한 분들의 목숨도 구할수 있어요
민원제기자는 정말 반성하세요
진짜 사이렌 울리지말라 한 인간들. 혐오시설..? 제정신인가. 정신병원에 좀 가봐라 진짜.. 너희집에 불나거나 일터지면 목숨걸고 불속이든 어디든 들어가는 사람들이다.. 정신좀 차려라 진짜 미개하다못해 어이가없다.
미국의 소방차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가 한국보다 훨씬 커서 놀랐는데, 아무도 이의제기를 하지 않는다는데서 더 놀랐어요. 한국의 사이렌 소리는 결코 크지 않습니다. 아주대 이국종 교수님도 구급헬기 민원에 시달렸다고 하죠. 😢
어느 몰상식한인간이 민원넣었냐?x질라고..
소방관님들 안계셨으면 민원인 니들이 편하게 살수있을거같아?한심하다 한심해
긴급 출동을 위해서 싸이렌소리 가 크게 들려야함
요즘 차안에 유리문 닫고 있으면 잘 안들리는데 그나마 싸이렌 소리와 상향등이 들리고 보이기 때문에 알고 피해줄수 있는것 이지
응원합니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네 .개인 주의가 도 를 넘었다. 북한에서 일주일만 살아봐야 정신줄 잡을까? ㅠ ㅠ
젊었을 적, 퇴근하다. 화재현장에서 불을 끄고 있는 소방관님들을 본 적이 있다.
순간 나도 모르게 울컥하며 눈물이 나왔다. 어느 집단이고 위기에 처하면 태스크포스가 발동한다... 국가이건.. 회사이건... 집이건...
가장 위급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순간에 손을 내어 줄 이들은 누구인가?... 를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하느님이 따로 없다...
이런 고마운 분들께 님비주의는 좀 접었으면 좋겠다...
봄철엔 산불에 여름엔 장마에 힘드실텐데....소방공무원분들 힘내세요^^!
일부러 가까운곳으로 찾아와서삽니다 소방세권이 안심되거든요. 삐용삐용 사이렌 소리 들릴 때마다 걱정 되기도 하고 조심하셨으면 그리고 빠른 출동에 감사도 합니다. 소방관님 많이 버시고 몸조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민들 목숨 구하기 위해 자신들의
몸과 생명 바처 일하시는 소방관님들
어디서 누가 뭐라고 하든 당신들은
하늘에서 내려주신 우리의 수호신들
이십니다,항상 소방관님들 안전도 생각하시고 하시는일 최선을 다해주십시요
항상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소방관이니까 니들 살리고 도움도 주지 검찰이고 경찰이면 압색이다 ㅋㅋ
민원을 어디다 넣었다고ㅋㅋ 미치지 않고서야
전국 119소방공무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어떤 또라이들인지... 욕도 아깝다.. 소방대원분들 힘내시고 덥고 습한데 건강조심하세요!!!!
얼마나 심성이 꼬였으면 이딴 걸로 민원이나 처넣냐 ㅋㅋㅋㅋ 사이렌 소리 들리면 속으로 아픈 사람 잘 구조되게 해달라고 빌지는 못할망정 그걸로 민원을?ㄴㅋㄴㄴㅋㅋㅋㅋㅋ 인생 헛산 것들 ㄹㅇ
당신들이 필요할때만 찾고 필요 없을때는 그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울리는 소리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없어지길 바래요….
당신들을 구하러 갈때 울릴 소리입니다…
소방관분들의 헌신을 모두 잊지 않길 바래요…
사람 살리러 가는데 사이렌 좀 시끄러운게 대수인가... 소방관 생각해주시는 멋진 시민분과 받은 컵라면을 사회복지센터에 기부하겠다는 소방관 분들은 진짜 감동적이네요
인근 아파트 사는 것들은 기본 상식이 없는 것들이네...불나거나 사고나면 119에 전화 하지마라
민원 제기한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도 아닌듯
아파트에 살면 대한민국 국민도 아닌가요
당신들집에 피해가 생기면 바로 출동하는게 119 입니다
아파트에 살면 무슨 별슬하는것도 아니고
다른건 몰라도 현타 격렬하게 오던 소방관 분들이 저걸 보면서 다시 보람이 차올랐을거 같네요.
시민분의 행동에 소방관은 아니지만 저도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