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이과 고민될 때 보기 좋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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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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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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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킹 #문과 #이과
수학은 잘 풀릴땐 진짜 개재밌는데 안풀리면 빡치드라
잘 풀리지는 않고 빡치기만 해서 수학 접음
안풀려야 재밌는거 아닌가?
그것이 수학이니까.. (끄덕)
@@한재민-b3c 계속 잘 풀리니까 푸는맛에 하지
첨에 못풀어서 하... 하면서 고민하다가 아 이거다! 할 때 쾌감은 못 잊지.....
수학 재미썽
수학 타고나는 애들은 ㄹㅇ 영재고, 그런 경우 빼고 보통은 국어가 언어능력 차이 때문에 노력해도 안되는 경우가 더 많은게 사실임ㅜ 이래서 어릴때 책 많이 읽으라고 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ㅜ
국어가 점수 변동이 없음 그냥 모의고사 보면 항상 80언저리였음 ㅋㅋㅋㅋ
ㅇㄱㅁㅈ 고등과정 넘어가면 당연히 수학 재능 필요하지만 고등과정 내에서는 수학은 노력 국어는 재능 ㅇㅇ
ㄹㅇ 수학은 노력하면 오르기라도 하는데 국어는 일단 읽는 속도에서부터가달라
책많이 읽는것도 노력임
고3동안 매일 평가원,수특수완,사설지문 2~3개씩 ㅈㄴ집중해서 읽었더니 고2때 6등급에서 수능 2등급으로 올림
책읽는걸 어렸을때부터 안한사람은 고3때 조온나 노력해서 지문 읽으면 됨
@@joychopass 수학도 그정도 노력하면 올라
아니 오히려 국어에서 느낌이 오는게 재능인거고 수학이 노력 아니냐 국어는 재능충들 공부 안하고 씹어먹는데 재능없으면 공부해도 안됨 ㄹㅇ
ㅇㅈ 그래서 내가 이과갓슈
ㅇㅈ 국어 재능임 분석 능력이 있어야됨
@@user-lv5ld7ky8d 고1 기준이면 진짜 재능있는 얘들은 좀만 풀어봐도 100점 가까이 나옴
ㄹㅇ 국어는 아무리 공부해도 나같은 경우는 3등급 위로 나와본적이 없음 공부도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음
노력하면 3등급까지 나옴 12등급은 어릴때 책을 많이 읽었거나 타고난거
수학은 진짜 개천재 말고는 다들 노력파인거 같아 근데 국어는 타고난거 보다는 어렸을때 책을 많이 읽었던 애들이 고등학교 국어를 잘 하는거 같더라
딱 내가 생각하는 거
수학은 자이스토리 같은 문제집만 돌려도 2까진 다들 잘 올리던데 국어는 흠...
국어는 문제 양보다는 글 읽는 태도 자체를 뜯어 고쳐야 하는거라 이걸 못 깨달으면 아무리 공부해도 느는게 없는 기분이기는 하지 ㅋㅋ;
ㅇㄱㄹㅇ
이과 수학 2등급은 노력으로 충분히 가능, 근데 1등급은 재능이 필요하더라.....ㅠㅠ
둘다 노력이야 다 ㄷㅊ
이 영상이 공감된다 : 문과
이 영상이 말이 안된다 : 이과
ㄹㅇㅋㅋ
문과라도 공부를 나름 많이 해본사람이면 공감안된다 쪽일것같은데.... 수학이 노력이지 않나
예체능은 다 대입해서 생각해봄..ㅋ
@@user-bminia 기백은 하면 할수록 재능충을 따라갈 수가 없던데.. 미적분까진 양치기 가능한듯
@@user-ow5qk9tp7k 맞음 기벡 개념 공부끝내고 바로 수능 29번 풀렸고 유형 심화 공부 안했음 끝까지 특히 공간도형
1:34이건 ㅇㅈ
문이과 통합 말만 그렇지 문이과 다 나뉩니다..기준을 사회랑 과학으로 바꿨을뿐ㅜ
+확통,미적
무를 때리면?
무야...호~
@@TacticalHong 기하
문이과 통합으로 문과가 이과 수학을 배울 줄 알았지?? 이과가 문과 수학도 배우고 문과 국어도 배우고 문과 영어도 배운다
@@Catpiecatpie 저기 죄송한데 문과 수학이라는게 있나요..?
오동오동
ㄹㅇ 국어는 읽으면 느낌이 있음
근데 수학은 읽으면 싸대기 마려움
수학은 이제 읽기도 힘듬..
수학은 읽을게 없음
부럽다 국어 잘하는 사람이 제일 부러움
@@user-tz1hs2eh8t ㄹㅇ
국어가 갈수록 지랄맞던데
1:17
이거 생선님이 보면 극대노하실듯.
이 영상 승제 생선님이 봤으면 좋겠다 ㅋㅋㅋ
승제쌤 불러와
생선님 불러 빨리!!
ㅋㅋㅋㅋㅋ생선님 극대노 하시겠다
ㄹㅇㅋㅋ
ㄹㅇㅋㅋ 생선님 욕하면서 쓰러질듯
수학을 배우는 이유가 수학 자체를 실생활에서 쓰라는게 아니라 수학으로 얻을 수 있는 문제 해결력이나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게 목표임
ㅣ게 맞지
ㅋㅋㅋㅋㅋ아하!
ㅇㄱㄹㅇ
근데 해결력을 키워도 수학은 못하겟던데 ㅋㅋㅋㅋ
다른거 다잘해도 수학은 진짜 못하겟누 ㅠ
ㄹㅇ 재능 없는 노력충 친구 수학 한 우물 존나 파니까 어느새 현명해져있더라
얘들아 중딩수학때 잘하는애들보다 고딩때 잘하는 애들이 찐이야
애들보다 애들이 이게 맞지않아?
@@dhk5784 ? 뭔 개소리야 애들보다 애들이는
@@LuckyGuy-g4h 얘들보다→애들보다
얘들이→애들이
얘들 애들 둘 다 상황에 따라 정답이 됨
근데 얘들아가 맞다고함
현우진도 그런말 했는데 고딩때 잘하는 애들보다 대학수학 박사까지 하는 애들이 찐이라고
형 그혹시 바뀐 티셔츠 영어 트수로 바꾸서 쏠란트에 내주면 안돼?
수학 예) 내가 열문제 풀때 옆에 애 20문제 풀고 있음..
국어 예) 아니 씨바 이게 뭔데 나는 모르는데 넌 어케 아냐?
이거지
수학은 저러면 걍 씨발 좀 열심히 할걸..싶은데
국어는 저러면 뭐지 난 저능아인가 싶음
진짜 공감 수학을 남보다 못할땐 공부 열심히 할껄 싶은데 국어 못하면 일반적인 사람의 지능에서 한발짝 멀어진 기분임
아 몰라 수학 최고
팩트: 공부 관심없는 애들은 문이과를 친한 친구 따라 정한다.
그래?
국어가 재능..
형 수학 어렵다는 거 알겠는데,
기호가 뭔지 몰라서 못 푸는 건 그냥 공부를 안한... 크흠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재능러오킹 국어재능아니라우길라니까 부대끼죠?
국어: 진입장벽은 낮아도 재능
수학: 진입장벽은 높아도 노력(물론 재능빨탐)
영어: 중딩때 얼마나했냐.
ㅅㅂ 중딩때 영어공부만이라도할걸 고3때 할시간음슴
문과 공부량x5=이과 공부량
국어가 진짜 재능임.. 고등학교때 모고든 내신이든 항상 국어는 만점 받는 애가 있었는데 시험 전날 야자시간에 다른 애들 문제풀고 시험준비 할 때 소설책 쌓아놓고 재밌게 보고있었다.. 걔가 책을 진짜 많이 읽었는데 국어는 어릴 때부터 책 많이 읽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음
맞음 내가 책 많이 읽는데, 항상 수학능력 언어 능력 검사하면 언어능력 젤 높게 나오고 또래에 비해서 언어력도 좋다는 말 많이 들음
책 많이 읽어서 잘하는 걸 재능이라고 할 수 있나요? 어떻게 보면 그것도 노력이 아닐까요??
재능이 제일 많이 요구된다기 보다는 애초에 어릴 때부터 책읽는애가 소수였기 때문에 국어가 제일 어렵다고들 하는거다. 옛날에 메이플 던파 바람의 나라 게임 모르면 간첩이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게임 좋아하는 양반들이 절대다수였는데 무슨 책 꾸준히 읽어왔던 애가 얼마나 되겠어.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지
6:28에 여러분 국어로 웃고있죠? 하니까 채팅 kkkk로 웃는거 조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문과 이과 고민될 때 무조건 알아여하는거
꿈 확실하면 문과
아니면 이과
난 오히려 수학이 노력한만큼 점수 나오고 가장 정직한 과목이라 생각하는데 고등학교수학은 재능이랑 무관해서
그런데 국어는 타고난 재능에 어렸을때부터 책 달고 산 애들은 공부안해도 1-2는 나와서.. 그렇지 못한사람이 1 받으려면 훨씬 많은 노력을 해야함
교과서만 읽어 버릇해도 등급이 못나올수가 없음... 저는 활자 읽는걸 좋아해서 국어 교과서도 매번 읽었는데 (물론 그렇다고 그걸 따로 가져가서 읽진 않았고 수업시간 전후쯤에만)
고1이었나 고2였나 모의고사 100점 맞은적이 있었음.
근데 잠이 많아서 갈수록 언어영역 시간대가 잠이 매우 오는 시간이라 문제를 끝까지 풀지를 못해서 점수가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
타고난 재능이 있는게 아니고 책달고산다는것도 노력임
안 달고 산 사람도 고3 1년동안 매일 지문 몇개씩 읽으면 따라잡을 수 있음
ㄹㅇ 초딩때 책 존나 읽으니까 언어 공부 안해도 1등급 나옴
이건 ㅇㅈ 책만 읽어도 진짜 국어 공부 1도 안해도 2는 나옴
진짜 책 읽는게 중요하단걸 고등학교 때 다들 깨달어버리잖어 ㅋㅋㅋ
화자의 심정 그걸 보여줘야 알지 글로 어떻게 알라고~
수학은 유리천장이 개두꺼운게 아니라 ㅈㄴ 힘들게 영차영차 올라가서 천장을 꺠면 또 광활한 우주가 펼쳐짐. 또 벽을 꺠면 우주가 펼쳐짐.
자 이걸반복해요.
그럼 수학은 개어려워요.
@@user-qq9ul4ut7q ㄹㅇ 그방탄유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잘해야되서..
어릴적에 배운개념 다알고 문제경험도 많아야되고 사고력 키우는것도 해야되고..
가금 교과과정에 벗어난것도 나오니까..
그건 진짜 미친놈들만 푸는거임
후,.,...너네는 최소한 중3부터 공부해라.. 그래야 편하다..
logical하네요
@@user-se2im3fv9l ㅇㅈ 공부쪽 맘잡으면 중3때부터 하는게 답인듯 진짜 고딩때도 놀다가 막바지에 하려니깐 ㅈㄴ 힘들었음
@@user-no1rs3uw9f 에잇 최상위권들은 재수가 없으려니까 에잉쯧쯧쯧
어휴 수학은 진짜로 유리창처럼 보이는 기반암 깨려고 사다리 ㅈㄴ타고 올라가다가 사다리가 하나 삐끗하면 바로 무너져서 나락 감.
수학, 국어는 괜찮은데 영어 못하는 1인…..
고1까지만 해도 수학이 유일한 장점이었는데 고2부턴 수학이 개새끼임. 등급이 올라가질 않아.....
zzzzzzzzzzzzzzzz아 존나 웃기네..사실 안웃김 내미랜가 ㅅㅂ
궤변이 재밌긴해
수학은 재미 붙이면 그 때부터 쉬워짐 재미를 붙일 수 있느냐가 문제이긴 한데..ㅎ
국어도 여자나 사람 많은 자리에서 웃기거나 말 잘해봐요 그만한 재미가 없죠 다만 웃길 수 있느냐가 문제지만요...
중학생때 수학에 재미붙여서 쫌 했는데 그걸 고등학교수학이 망쳤죠...
난 공부가 재밌었던 적이 없었는데...
지금 고3인데 나만 수학 재미있나..
@@cuse1005 그건 국어랑 상관없는 영역이지 친구야...
결론 공부를 잘하려면 타고나고 노력도해라
오킹은 국어 독해 능력이 뛰어난갑다... 국어가 수학보다 쉽다는걸보면... 그 지문을 어캐 다읽고 5문제를 5분안에 푸냐고 문제 제출자한테 따지고 싶다고ㅠㅠ
오킹 국어, 영어는 공부 안 해도 모고 1~2 나왔다고 했어요ㅋㅋㅋ 타고난 듯
오늘 느낌으로 풀다가 개조까치망함
공부 1도 안함 : 국어 기본 능력으로 때려맞추기 좋음
공부 조금 해서 쉬운 문제 풂 : 수학이 쉬움.
최상위를 노리고 킬러 문제 풂 : 둘 다 ㅈ같..
과연 문학 고전 언매도 때려맞추기 쉬울까? ㅋㅋㅋㅋㅋ
@@liju168
문학은 가능할지몰라도 언매랑 고전은 못때려맞추지 아ㅋㅋㅋㅋ
@@liju168 문학은 때려맞추기 쉬운편 아닌가. 비문학이 헬이지
보통 어떤 주제로 토론할때 오킹말이 다 맞는거 같았는데 이번건 아무리 봐도 아닌거같음🤔
‘정승제가 싫어할 영상’
수학은 노력으로 커버 쌉가능임;;
맞음… 오히려 국어가 더 재능인듯
2:11 그 느낌이 재능이야 ㅋㅋㅋㅋ
수학이 내신기준 (특목고,자사고,강서고같은곳 말고) 올리기 제일 쉬움 내가 일반고 고1 5등급 시작으로 고3 확통 2등급 미적 2등급 기하 3등급으로 마침 근데 국어 고1 4등급 ~ 고3 4등급 4등급을 벗어나지못함
ㄹㅇ임..
아따 밥은 굶어도 영혼 굶는 건 못참지
양자역학 배우고있는 공대학생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x y z 이런 미지수가 많아지는 이유는 사실상 함축을 위해서 그렇습니다. 예를들어 사람들끼리 대화를 할때도 먹방을 얘기 한다고 가정하면 먹방이란 단어가 없더라면 오킹이 사과를 먹는 방송을 진행했는데 그 사과를 먹는방송을~~~ 라고 계속 늘여서 설명을해야합니다 먹방이란 단어가 있다면 오킹사과먹방 정도로 함축해서 쓸수있습니다. 엄청나게 긴 값을가진 수를 어딘가 곱해야할때 a라고 표현한다면 편하게 쓸수 있는거처럼요. 플랑크 상수 빛의속도 등등이 있고 심지어 초의 단위도 1초=1s=세슘원자가 91억 9천~~번쯤 진동하는데 걸리는 정도 로 축약하여 말합니다.
이잉?
결론: 오킹 수학 개못함 ㄹㅇㅋㅋ
수학보단 국어가......어렵지
진짜 공부해보면서 느끼는점은
수학은 노력으로 1등급을 할수있고
국어는 노력으로 1등급에 도달할수가 없는듯하다
공부를 아무것도 안했다 = 그나마 읽고 해석할 수 있는 국어가 쉽게느껴짐
어느정도 하기는 했다 = 본인 재능에 따라 뭐가 쉬운지 나뉨. 어려운거라도 손도못대지는 않음.
공부에 미친놈이다 = 모르겠는건 걍 다 외워서 이거나 저거나 다를게없음.
1:19 수학이 젤 쉬운거 아니었어.........?
나 국어 론나 못하는데
ㄹㅇㅋㅋ 나 수학은 1이나2는 나오는데 국어는 고3까지 4등급 위론 안올라 가드라ㅠㅠ
ㄹㅇ;
ㄹㅇ 수학은 아무리 해도 2 문 닫는 게 최댄데 국어는 장 꼬인 채로 풀어도 1... 공감 안 되는 이과네
문과에서 이과는 전에 것도 배워야돼서 어려운거 아닌가?
나는 ㄹㅇ 수학은 재능보다는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생각
수학 이랑 과학이 ㅈㄴ 쉽고
여어란 국어는 ㅈㄴ 어렵던데
와 진짜 재밌다 특히 마지막에 그게 재밌네
벌써?
이새기 안봤네
@@1500초 ^^......
둘 다 노력허면 되긴 함
2:54 그 보라색 손수건 작가가 말하길 작가가 좋아하는 색이라서 넣은건데 교수들이 말도 안되게 해석해서 그 ㅣ랄 난거라고 함...
국어는 그냥 잘나와서 좋아했고
수학은 하면 나와서 좋아했고
영어는 해도 안나와서 싫어했음
솔직히 문과 이과 다 어려운데 문과가 너무 무시 받아서 좀 꺼려짐.. 일단 이과를 점찍고 너무 안 맞으면 문과를 가든가 말든가 이런식
대체로 이과>문과인데 문과도 최상위권은 넘사죠
중간에 바꾸면 교과서도 새로 사야하고 더 어려움
문과 : 공부가 쉬움
이과 : 대입, 취업이 쉬움
대입 말고 공부 난이도면에서는 이과가 넘사긴함
문과이과 다 어려운데 이과가 공부함에 있어서 더 힘든 건 팩트
나는 예체능과...:)
현직(?) 고등학생으로 말하지만 수학은 딱 공부 한 만큼 점수가 나옴...ㄹㅇ
수학 하루에 6시간 했는데 2떳어요 1은 어캐 뚫음? 더 많이 해야됨?
@@user-go6jg3co1d 공부 시간과 공부량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해야 할 총 공부량을 10이라고 가정할 때 사람에 따라 어떤 사람은 1시간을 해도 10을 하고 어떤 사람은 5시간을 해도 6밖에 못하죠
@@궮듪쉚늟귪 전 정시였어서 ㅠ
@@궮듪쉚늟귪 수시가 편합니다. 다들 수시하세요 괜히 수능보다가 망치지 마시구 ㅠ
@강재환 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전 질려서 포기 할듯 ㄷㄷ
역시 1등급 맞는 이유가 있네요
대학갈때 수학 안해서 모르겠당 헣
점수가 안나온다고 징징대지마라
니들이 안하니까 안나오는거다
이게 맞지
팩트는 문과이과 나누는 기준이 사회 과학이라는 거
2:11 그 느낌이 타고난거 아닐까...?ㅋㅋㅋㅋㅋ
걍 뭐든 노력으로 안되는건 없다 생각함
수학은 지금 노력 국어는 어릴 때 노력이 성적을 정하는거같음
3:14 그럼 씌불 태어나자마자 근의 공식은 외우는 놈있누
고민할때 보기 좋은게 아니라 그냥 문과가게 만드는 영상 , 이과 절대 가지말라는 영상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ㅅㅋㅅㅋ
이과생인데 수학은 싫도라..ㅎㅎ
걍 각 과목마다 재능의 영역은 존재하는데 뭔 과목이든 충분히 노력으로 극복 가능하다고 봄
맹이니형 보면 이과를...
수학성적은 노력에 비례하는 게 정확하고
국어는 진짜 타고나는 게 맞아요(특히 언어능력 부분)
예를 들면 수능수학 1등급도 어렵지만 수능국어 1등급은 진짜 넘사임... 등급 올리는 것도 수학이 국어보다 쉬움
근데 이게 상위권 말이지 중하위권에서는 또 반대로 적용됨 왜냐하면 수학공부를 하루에 5시간씩 안해봤거든
글의 독해력 수준의 성장은 10살 정도 이내에 멈춘다고 함.
즉 어릴 때 책 읽는 걸 싫어하고 글을 멀리한 애들은 수능 국어 공부할 때 ㄹㅇ 개고생할 수밖에 없음. 지문 하나 읽는데 10분 걸리는 걸 어케 극복함; 노력으로 메꿀 수 있는 건 독해력이 아닌 그나마 효율적인 독해 방식으로의 전환 및 적용이나 문법공부, 고전시가 단어 암기 정도임.
반대로 우리나라 고등 교육과정 수학은 솔직히 암기로 커버 가능한 교양 수준임. 20 21 29 30번 수준의 문제가 그나마 재능의 영역이라고 볼 수 있는 문제고 이걸로 1등급과 2등급을 나누는 거임.
언제까지나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뭐가 더 노력의 과목이고 재능의 과목인지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수능기준 국어가 재능의 영역이 더 크다고 봄
국어는 이전 학습이 제대로 안되있어도 해당 시험범위만 개빡공하면 점수 앵간하게 나오는데 수학은 전에 제대로 안해두면 그냥 벽 그자체임ㅋㅋㅋㅋㅋ
어릴 때 책 읽는 목적이 고등학생 때 국어를 위해서라면 ㅈㄴ 비극적이네...ㅜㅜ
2:12 그게 재능이잖아
국어는 소리 안들려 수학못하는 국어재능충인거네
국어는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하는거란다^^ 반응하렴^^
수학 7점.. 진정으로 오킹 그는 ‘공부 완전 무너지진 않았다’ 고 생각하는것일까..
수학 리~발 학교에서 배운거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빼면 현실에서 쓸거없음
중딩 때까지 문제 유형을 거의 다 외울 정도로 수학 문제집을 진짜 많이 풀어서 잘한다고 착각했음 근데 고딩 올라오니까 문제 푸는 시간이 줄어들고 수학 센스 타고난 애들이 적은 시간으로 높은 효율 보는 거 딱 보임.....ㅠ..
아니 내가 이관데 병민이 이런영상만 보면 개화나는게
나는 이과지만 문과의 저런 마음 이해하는데 왜 병민이는 자기말이 다 맞는거마냥;; 이과를 아예 이해못해버리는게 화남
국어영어가 힘들고 수학이 좀더 나으니까 이과로 간거고 수학이 힘들고 국어영어가 나으니까 문과로 가고 이런건데 무슨 모든사람들이 국어가 쉬운마냥 얘기하냐 .... 물론 어느분야나 재능이 있겠지 수학도 재능 타고난애들이 분명 있을거고 근데 그럼 모든 이과애들이 수학에 재능있다? 절대 아니거든 어렸을때부터 열심히 수학을 다져왔고 노력해서 얻은 결과로 잘하는건데 미치겠네
내가 국어를 못읽고 못알아들어서 못푸는게아니라 그 시간안에 그것들을 정확이 못읽어서지ㅇㅇ;;; 수학은 ㄹㅇ 노력
수학은 중학생때 부터 개싸대기 마려웠음
수학은 수업때만 이해잘됨.
수업끝나고 돌아서면 까먹음
뭔지모르겠음 ㅋㅋㅋㅋㅋ;;
국어도 어렵긴한데 수학보단 그나마 이해하기 쉬움..
ㅇㄱㄹㅇ
이게마따
학원이나 학교에서 졸라 끄덕이고 이해했는데 막상 혼자 책상에 앉으면 이건또 뭐여 ㅅㅂ 이러지
국어는 초딩 6학년땐가 시 지으라고 랄하던데 뭐가 뭔지 모르겠고..
국어는... 수업때도 이해안되던디 ㅠ
좀 씹뜬금인데 미술 예체능아 이과를 가라... 어차피 수학 필요없잖아..난 사회가 지지리도 싫고 못해서 이과왔는데 너무 좋음 비하는 아니지만 문과에 비해서 애들이 독기품고 하니까 반 분위기도 공부하기 좋고 문과에선 다 수학 포기해서 수학시간에 딴 공부 하겠다 해도 샘이 개솔ㄴㄴ하지만 이과에서는 모두 하는데 나는 미적 못하겠다 gg치면 샘이 이해해줌...^^ 이과와라 정말.....
진짜 이거보고 문이과 선택하지마 어린이친구들 국어 수학은 고2까지는 다 공통이야 과학이나 사회로 나눠야지!! 그리고 진로 없으면 이과가라
팩트는 학교에서 문이과 수학 진도가 다름
쥐랄이야 진짜 진로 없으면 문과 가야지
엥 취업하려면 이과가야됨
@@user-ir8ou1st2n 이번에 바뀜
@@user-tz1hs2eh8t 뭔소리여 진로 없으면 일단 취업에 좋은 이과 가라는 소린데;
이과가.... 밥먹고 살꺼면 이과가...
다시한번 말할게
밥ㆍ삶을 이어갈꺼면 이과가...
어릴땐 수학 진짜 재밌었는데
공식을 대입해서 모든 문제를 풀수 있다는게 정말 재밌었지
미적분을 배우기 전까지는...
와.. 내 입대날에 이게 올라왔다니..;;
학문적으로 접근하면 수학이 넘사 느낌으로 어려운 건 사실임
다만 여기서 우리가 말하는 국어, 수학은 고등교육과정 범위이고 둘 다 모두 노력만으로도 상당 수준의 성적을 얻을 수 있음
3:15
진짜 이 형은 끝없이 말을 하는데 살이 왜 안 빠지는지 모르겠다..
근데 이제 통합이라서 문이과 상관없긴한데 ..
"수학 ㅈㄴ 쉬운데?"
-뉴턴
양쪽 똑같은 말인듯
난 재능=~노력이라 생각함
책많이 읽으면 국어 잘하고 문제 많이 풀면 수학 잘하는 건데 그걸 필요한 양 만큼 못해서 안나오는 거임 ㅎ.. ㅠ
노력도 결국 재능의 영역인듯
읽으면 느낌이 오는 그게 재능이라고... 수학은 하면 쭉쭉 오르는 느낌이 나는데 국어는 존나 열심히 해도 공부 거의 안하는데 타고난 내 친구 절대 못 따라잡음ㅋㅋㅋㅋ
그냥 다 어려웠는데
국어는 읽고 풀면 답을 고를수는 있는데 수학은 문제를 읽으면 일단 화가남ㅋㅋㅋㅋㅋ
국어는 타고나는게 레전드인거같음 내친구중에 국어 공부 하나도 안해도 무조건 점수 잘 나오는 침구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