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장동민이 계속 우승시켜준건데 본인이 해낸 승리라고 착각하다 보니 본인의 실력을 과대평가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이처럼 장동민 아빠가 있을 때는 침착하다가, 혼자가 되었다 느끼면 본인이 뭐라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과한 행동과 말투로 스스로를 방어하려는 그런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2:29 저도 딱 이 생각함ㅋㅋㅋㅋ 밖에서 하던 마피아 게임처럼 생각하고 행동함 3:36 제가 생각한 허성범의 근거는 나는 천사+내 전략은 천사에 유리함+서출구는 천사에 유리한 내 전략을 반대+주언규는 내 전략에 적극 공감함-->주언규는 천사,서출구는 악마가능성 있음 이런 단순한 회로 같아요
허성범은 피의 게임을 시작하면서 장동민이 참가한것을 보고 본인이 제2의 오현민이 되고 싶었을것이고, 게임이 진행되며 운좋게 장동민이랑 팀이되면서 장동민의 도움으로 개인전 1등, 단체전 우승을 여러번 하다보니 본인이 오현민에 버금가는 인물이 되어있다고 착각한것이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엠제이가 본인이 데매를 가겠다고 한 것도 허성범이 데매 투표에서 탈락자로 지목될것을 염려해서 본인이 가겠다고 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아무래도 엠제이 본인이 생각하기엔 본인 보다는 허성범이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확률이높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동안 한 팀을 하면서 정도 많이 들었을것이구요.
피의 게임 시즌3보면서 장동민하고 허성범하고 같이 할때 장동민이 주도 한 경기들은 다 이겼고 허성범이 주도 한 경기는 졌죠 그 예가 수식맞추는 부분에서 스예한테 졌었죠 당시에 장동민이 팀이 수식도 제일 많이 가져 가지 않았나요?? 그때 장동민은 신체로써 수식만 가지고 왔고 계산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죠 그 것외에는 장동민이 주도해서 장동민 팀 이끌때 패배가 한번도 없습니다( 악귀 외에) 하지만 그렇다고 장동민이 다 이겼다라는건 아니고 허성범도 충분히 약간 부오더같은느낌으로써 보조는 잘해주기는 했죠 다만 이번 마피아 게임에서는 너무 못한것도 맞는데 반대로 장동민이 너무 바람잡이? 역할을 잘한것도 있습니다. 애초에 서출구 허성범 대립에서 충분히 대화할 시간들이 있었는데 장동민이 중간에서 컷트했죠 쟤 악마라서 저렇게 말한다 그 이후에 허성범 서출구 접전은 없었고요 근데 천사팀이 질 수 밖에 없는게 허성범은 트롤천사였고 서출구는 장동민을 완전 믿고 있었기에 장동민이 소거법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준것이죠 즉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이 서출구를 게임 잘한다 허성범은 트롤이다 라고 허성범 악플을 많이 다는데 개인적으로는 서출구 또한 한사람을 저렇게 믿어버리면 안되는 게임에서 장동민 믿은것 생각하면 서출구 또한 어떻게 보면 트롤이지않았나 싶어요 엠제이킴, 악어, 허성범 얘네들은 장동민 어느정도 의심하고 있었는데 서출구가 너무 확고하니깐 얘기를 꺼내기 힘들었죠 그 상황에서 장동민을 몰고가면 본인이 몰릴 수 있으니깐요
악어는 걍 서바이벌을 잘하는거임 김영광이 당선될거 알고 오자마자 호감작하고 술먹을때도 살아남기위해서 였음 운전대잡으면 책임커지니까 1인분만 딱딱해주려고 하고 메인매치때 팀원 분위기 해치는 것도 거의 없고 물론 운도 있겠지만 어떻게 못한다고 평가할수 있겠음 악어를 더 알고싶으면 서출구합방 다시보고 오는걸 추천함
그리고 주인장씨 서출구가 허성범 보내려고한다 이러지만 엠제이가 자진했을때 거부하지 않은 이유중 하나는 허성범이 자신을 지목할 것이 너무 당연함 게다가 서출구가 허성범 보내려고 선동했으면 반대로 자신이 정치당했을 확률도 꽤높았을거임 엠제이 아니었으면 허성범 서출구 이렇게 두명 세트로가는건 거의 확정이라고 봄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 화에서 허성범이 런닝맨에서나 할 법한 플레이를 여기서 했다는 게 어이없었습니다😂😂 나중에 데매나 파이널에서 개인능력을 무조건 잘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서출구도 11화랑 9화 비하인드 때 욕 많이 먹었는데 이번 화에서 플레이 잘하고 게임에 ㄹㅇ 몰입하는 모습 보여주니 어느 정도 상쇄된 거 보면 수리공님 말대로 자기가 여기까지 그냥 온 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허성범이 과연 그럴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허성범vs악어 1대 1 대결 재밌을 듯 하네요 ㅋㅋ 나중에 데매나 마지막화에서 붙었으면 😆😆
허성범이 잘 한 부분도 있긴 했는데, 못한 부분도 있고, 그 편차가 큰 것 같아요. 근데 본인은 못하는 부분이 뭔지 잘 모르고, 자신을 너무 과신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게임에서 너무 속단해버리고 게임을 하더라구요. 근거 없거나 근거가 너무 박약한 상태에서 저 사람은 천사, 저 사람은 악마 그리고, 다른 목소리는 안들어.. 다른 의견은 하하하하하 크게 비웃는 모습이 좀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수리공이 지적한 허성범이 어떤 근거로 언규를 믿었나?? 이건 허성범과 언규의 풀 대화를 봐야지 알 수 있음. 편집된 조각 영상만 가지고 판단하는건 무리임. 아직 허성범이 어리숙해서 속았다고 단정하긴 어려움. 단 허성범이 확실하지 않는데 자신감있는 태도는 결과적으로 트롤짓을 한건 맞음.
@@hjproject2 모르지 언규가 뻘짓을 하긴 했어도 허성범 하나 감는건 잘 감았을지도...허성범 말에 공감해주고 허성범은 잘 구워 삶았는데.. 문제는 전체 흐름 판단을 못해서 나 악마요~ 대놓고 자폭해도 허성범은 언규가 악마일리 없는데? 라고 까지 하는거 보면 언규가 잘 콘트롤 했는데 악마의 편집으로 개트롤로 나왔을지도 아님 원래 진짜 그냥 개트롤일 수도 있고
중간에 주언규가 말하지만 자기가 허성범을 데리고 다니는게 아니라 허성범이 자기를 데리고 다닌다라고 이야기 하는거 보면 그냥 다같이 앉아 있을때 옆에 있었고 허성범말이 자기들(악마들)한태 유리한 쪽으로 말하니까 공감하나 한개 다 인것 같은데요.... 1라운드 끝나고 장동민 서출구랑 대립? 할때 허성범 보면 홍진호랑 주언규 (악마들) 말고는 허성범의 말을 따라주는 사람이 없음 물론 악마중 한명인 스예가 어떻게 찾을건데 라는 질문덕에 허성범이 트롤짓 시작하지만 보면 그냥 허성범이 트롤짓한거지 주언규가 잘했다? 이런 느낌은 전혀...
사실 전략으로만 봤을 때 허성범의 전략(=원조 장동민 전략)은 천사팀에 꽤 주효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원의 개별 행동을 막고 선행을 쌓아 완성해도 천사팀이 승리하고 악마팀이 캐리해 악행을 완성해도 최종 승리는 악마팀이 신을 맞춰야 하는 악마팀 만의 2라운드가 있기 때문이죠. 악어 말대로 대천사가 활약해 악마를 골라 내는 것도 좋지만 대천사가 신과 접촉하는 횟수가 많아 질수록 신이 악마에게 노출될 가능성도 높아 지는 것이니까 아예 모두가 서로 교통하는 걸 막아 버리면 악마가 신을 맞추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허성범이 좀 더 능숙하게 게임을 리드했다면, 설득력을 조금 더 가졌다면, 엠제이 말고 다른 사람에게도 신뢰를 쌓았다면 장동민에게도 힘든 게임이 됐을 것 같습니다. 허성범이 경험치를 쌓은 계기가 됐길 바랍니다.
전 반대라고 생각하는데 악마팀은 악행쌓으면 바로 게임이 종료로 끝나는데 천사팀은 선행을 쌓는다고 끝나는게 아님 악마팀한태 한번의 기회를 더 줌 신 맞추라고 이걸로 이미 천사팀이 불리하게 적용됨 승리 조건 자체가 2:1 임 그와중에 선행카드도 적음 그렇기 때문에 천사팀이 움직여야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했어요 한번쓴 카드들은 사라지는 건데 선행카드 10장중 6장이 버려지면 그걸로도 게임이 끝남 4장으로는 5번의 선행을 쌓을 수가 없어서 선행카드 한장 한장이 중요한 시점에 악악악 이라는 확률도 배재할 수 없는 게임임
다같이 모여서 서로 정보공유를 못하게 하면 그냥 확률에 맡기는 셈이 됩니다. 누가 악마고 누가 천산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대표자,집행자 중 한명만 악마가 섞여도 악행 누적은 막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천사팀에겐 최악의 전략이고 그저 기도메타,운에 맡기는 전략이 될 뿐입니다.
![[피의게임3 12화] 장동민 시점에서 보는 천사와 악마](http://i.ytimg.com/vi/zSVqTKMRNfs/mqdefault.jpg)
![[피의게임3 12화] 장동민 시점에서 보는 천사와 악마](/img/tr.png)
![[피의 게임3] 유튜버 사망 사건의 진실은?! | 10회 하이라이트 | 웨이브 오리지널](http://i.ytimg.com/vi/9S4d37VPeHc/mqdefault.jpg)
개인적으로는 장동민이 계속 우승시켜준건데 본인이 해낸 승리라고 착각하다 보니 본인의 실력을 과대평가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이처럼 장동민 아빠가 있을 때는 침착하다가, 혼자가 되었다 느끼면 본인이 뭐라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과한 행동과 말투로 스스로를 방어하려는 그런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우는곳도 아가 찌질하게 울음
허성범 웃을때 진짜 이상해보였음 왜 웃은건지 아직도 모르겠음
내가 진 게임에서 내가 진걸 인정하기 싫을때
상대를 긁어보려는 마지막 발악
그니까요 심지어 상대가 긁힐것 같지도 않음..
본인이 긁혀서 저러는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작위적인 웃음을 웃어서 깜짝 놀랐어요
@@mongliiiii 거기서 정 뚝 떨 ㅋㅋㅋㅋ
허성범은 기저에 서출구가 개ㅈ밥으로 깔고 있음
그렇게 악어 무시하더만 알고보니 자기가 덜떨어져있음..
악어가 캐리하고 싶어서 트롤짓하는거라고 하던데 실은 본인이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말이 나온건가 싶음
그동안 장동면 옆에서 계산기 역할로 활약해서 이겨온건데.. 마치 그게 자기가 잘해서 승리해왔다고 뽕이 차오른 상태 같음...
중간중간 악어가 하는 말을 보면 허성범이 평소에 어떤 플레이를 하는지 알 수 있더라구요
허성범이 그냥 악어가 싫어서, 악어 전략도 싫었던 것.
2:29 저도 딱 이 생각함ㅋㅋㅋㅋ 밖에서 하던 마피아 게임처럼 생각하고 행동함
3:36 제가 생각한 허성범의 근거는
나는 천사+내 전략은 천사에 유리함+서출구는 천사에 유리한 내 전략을 반대+주언규는 내 전략에 적극 공감함-->주언규는 천사,서출구는 악마가능성 있음
이런 단순한 회로 같아요
내전략이 무조건맞음
-> 반대하는 서출구 악마
-> 동의하는 언규 천사
+내 의견에 반대하지만 능력이 나보다 낮은 악어는 트롤하는 천사
허성범은 이런스타일은 자기잘난맛에 살고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잘나거나 잘살거나 뛰어난면이 있으면 시기 질투 이간질하는 애
허성범 정말 같은편 천사들도 헷갈리게한 멍청한 행동에 장동민편 아니었으면 진작에 떨어졌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허성범보면서 피의게임1 우승자 이민형이랑 비슷해보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
게임을 하는동안 자기판단의 완전한 믿음이 있고 크게 실패하고(피겜1에선 수식링크) 우는것까지 비슷하게 오버랩되더라구요
이진형 이고 피겜2 우승자입니당~
이진형 허성범 둘다 별로~~ 그쵸 ㅎㅎ
근데 피의게임 1 우승자도 인성으로 욕 많이 먹었음...
@@박동주-d4z 맞네요 ㅋㅋ 본지 오래됐는ㄴ데 둘다 덱스가 나와서 햇갈렸어용 ㄳㄳ
허성범은 피의 게임을 시작하면서 장동민이 참가한것을 보고 본인이 제2의 오현민이 되고 싶었을것이고, 게임이 진행되며 운좋게 장동민이랑 팀이되면서 장동민의 도움으로 개인전 1등, 단체전 우승을 여러번 하다보니 본인이 오현민에 버금가는 인물이 되어있다고 착각한것이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엠제이가 본인이 데매를 가겠다고 한 것도 허성범이 데매 투표에서 탈락자로 지목될것을 염려해서 본인이 가겠다고 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아무래도 엠제이 본인이 생각하기엔 본인 보다는 허성범이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확률이높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동안 한 팀을 하면서 정도 많이 들었을것이구요.
갓동민이 루시퍼였으면 진짜 압살가능이였는데
하필 주언규가 루시팔이였다니. ㅋㅋ
진짜 루시퍼를 관통하는 방탕한 루시퍼 ㅋㅋ
분석 잘하신다 진짜 허성범 답답해서 미치는줄 ㅠㅠ 구독하고 가요
웃음과 눈물이 모두 매력적이지 않은 남자 1위
술자리 마피아게임할때 할법한 전략을 그대로 가져온 허성범 (일단 대충봐서 천사일것같은 사람 몇명으로 투표해서 악마죽여버리자)
피의 게임 시즌3보면서 장동민하고 허성범하고 같이 할때 장동민이 주도 한 경기들은 다 이겼고 허성범이 주도 한 경기는 졌죠 그 예가 수식맞추는 부분에서 스예한테 졌었죠 당시에 장동민이 팀이 수식도 제일 많이 가져 가지 않았나요?? 그때 장동민은 신체로써 수식만 가지고 왔고 계산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죠 그 것외에는 장동민이 주도해서 장동민 팀 이끌때 패배가 한번도 없습니다( 악귀 외에) 하지만 그렇다고 장동민이 다 이겼다라는건 아니고 허성범도 충분히 약간 부오더같은느낌으로써 보조는 잘해주기는 했죠 다만 이번 마피아 게임에서는 너무 못한것도 맞는데 반대로 장동민이 너무 바람잡이? 역할을 잘한것도 있습니다. 애초에 서출구 허성범 대립에서 충분히 대화할 시간들이 있었는데 장동민이 중간에서 컷트했죠 쟤 악마라서 저렇게 말한다 그 이후에 허성범 서출구 접전은 없었고요 근데 천사팀이 질 수 밖에 없는게 허성범은 트롤천사였고 서출구는 장동민을 완전 믿고 있었기에 장동민이 소거법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준것이죠
즉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이 서출구를 게임 잘한다 허성범은 트롤이다 라고 허성범 악플을 많이 다는데 개인적으로는 서출구 또한 한사람을 저렇게 믿어버리면 안되는 게임에서 장동민 믿은것 생각하면 서출구 또한 어떻게 보면 트롤이지않았나 싶어요 엠제이킴, 악어, 허성범 얘네들은 장동민 어느정도 의심하고 있었는데 서출구가 너무 확고하니깐 얘기를 꺼내기 힘들었죠 그 상황에서 장동민을 몰고가면 본인이 몰릴 수 있으니깐요
스예가 여태 꾸준히 적립해온 비호감 스택을, 허성범은 단 1화만에 적립해버림
좀 그렇게 웃지만 않았어도 나았을텐데 그렇게 다른 사람 의견에 웃는거 너무 이미지 별로였네요😮오현민 스탈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아서 아쉬웠네요
허성범 대단한 이유 : 악어가 INFJ 성격이라서
대부분 웃어 넘기는데, 진짜 개빡치게 만듬 😮
알고보니, 성범이는 ENTP 유형이라 상극이다.
다음화에서 둘이 데스매치 갈듯 😂
이번화 다시보시면
엠제이때 피의게임 최종 탈락자라고 호명합니다. 이제 데메는 없을듯 합니다.
이전 탈락자도 최종 탈락자라고 했습니다~
예리한 분석이예요~
허성범 = 그냥 인서울 일반인수준
장동민버스로 이긴 일반인인데
말씀하신대로 본인이 이긴마냥 착각하는 사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악어는 걍 서바이벌을 잘하는거임
김영광이 당선될거 알고 오자마자 호감작하고 술먹을때도 살아남기위해서 였음
운전대잡으면 책임커지니까 1인분만 딱딱해주려고 하고
메인매치때 팀원 분위기 해치는 것도 거의 없고
물론 운도 있겠지만 어떻게 못한다고 평가할수 있겠음
악어를 더 알고싶으면 서출구합방 다시보고 오는걸 추천함
그리고 주인장씨 서출구가 허성범 보내려고한다 이러지만
엠제이가 자진했을때 거부하지 않은 이유중 하나는 허성범이 자신을 지목할 것이 너무 당연함
게다가 서출구가 허성범 보내려고 선동했으면 반대로 자신이 정치당했을 확률도 꽤높았을거임
엠제이 아니었으면 허성범 서출구 이렇게 두명 세트로가는건 거의 확정이라고 봄
악어가 계산이나 단순 암기 같은 두뇌 쓰는 거에는 약해도
사람 심리 잘 보고 눈치 빠르고 사회성 되게 높음.
@@Ijk.386 맞음 뭐랄까 되게 똑똑하다고 느꼈음
서출구랑 합방하는데 조언을 많이하더라
사과문만 올리지말고 비하인드 영상도 같이풀어라 등등
허성범이 갈구지만 않았어도 더 끈끈했을것 같아서 아쉬움
악어 정치질 한다고 몰고가던데 제가 봐도 정치는 모두 당연히 하는거고 똑똑하게 잘 플레이하는 것 같아서 응원하게 돼요! 허성범보다 오래 갔으면!
장동민 게임이라고 합시다ㅋㅋ
수리공님 서바이벌 게임 나오시는거 보고 싶네요~
사람마음이 참 그런게 초반에 허성범 봤을때는 얼굴 잘생겼다 싶었는데
회차 지나갈수록 정떨어지니까 키 작은것만 눈에 들어옴 ㅋㅋ
천사들이 진 이유는 천사라서 진거임! ㅎㅎ
전 허성범이 저랑 동갑이라는 것에 놀랐어요.. 좀 더 어린 느낌이였는데.. 그래서 더 이해가 안되기 시작한 느낌? 뭘까 누군가를 싫어하는데 왜 싫어하는 지 알수도 없고.. 피겜3에서 어쩌면 가장 이해가 안되는 인물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성범이 눈 보면 예전 구영탄 눈 같음ㅋㅋㅋ
엌ㅋㅋ 뭔지 알거같음ㅋㅋ 게슴츠레~
성범이는 계산 수 이런건 잘하는데 아직 서바첨이라 저런건 미숙한듯 악어는 공범2 우승자라 심리게임은 경험자이고 둘다 장동민 옆에서 이번기회에 많이 배웠을듯
주언규는 허성범의 웃음을 무서워했나요?
저는 약간 ㅎ 서출구가 했던말처럼 ㅎ 악행과선행을 수싸움으로 다가갈려고 자기가 수싸움을 잘한다는 지배정신때문에 개트롤짓한느낌이였음 ㅋㅋㅋㅋ진짜 ㅋㅋㅋ 세균맨 출구 스티브 복합느낌이였어ㅜ게임못하고 판개판치고 성격파탄느낌 ㅋㅋ허성범을때 진짜 눈물 1도안남 내P갬성지운놈임 ㅋㅋㅋ
그전에 수리공님이 허성범 악어를 s급이라했을때 어느정도 동의했었는데 이번에 놀랐음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 화에서 허성범이 런닝맨에서나 할 법한 플레이를 여기서 했다는 게 어이없었습니다😂😂
나중에 데매나 파이널에서 개인능력을 무조건 잘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서출구도 11화랑 9화 비하인드 때 욕 많이 먹었는데 이번 화에서 플레이 잘하고 게임에 ㄹㅇ 몰입하는 모습 보여주니 어느 정도 상쇄된 거 보면 수리공님 말대로 자기가 여기까지 그냥 온 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허성범이 과연 그럴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허성범vs악어 1대 1 대결 재밌을 듯 하네요 ㅋㅋ
나중에 데매나 마지막화에서 붙었으면 😆😆
허성범이 잘 한 부분도 있긴 했는데, 못한 부분도 있고,
그 편차가 큰 것 같아요. 근데 본인은 못하는 부분이 뭔지
잘 모르고, 자신을 너무 과신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게임에서 너무 속단해버리고 게임을 하더라구요.
근거 없거나 근거가 너무 박약한 상태에서
저 사람은 천사, 저 사람은 악마
그리고, 다른 목소리는 안들어..
다른 의견은 하하하하하 크게 비웃는 모습이
좀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주호민님 닮으신거 같아요
그렇게 못해놓고 서출구탓하고 엠제이 뽑고 엠제이 돈 다가져가는게 역겨웠네요..
이정도면 카이스트 논란 아니냐
대충 대충 본 사람이면 허성범이 왜 악마가 아니지?
허성범 스예가 뻘짓한 악귀같은 플레이였음
수리공이 지적한 허성범이 어떤 근거로 언규를 믿었나?? 이건 허성범과 언규의 풀 대화를 봐야지 알 수 있음. 편집된 조각 영상만 가지고 판단하는건 무리임.
아직 허성범이 어리숙해서 속았다고 단정하긴 어려움.
단 허성범이 확실하지 않는데 자신감있는 태도는 결과적으로 트롤짓을 한건 맞음.
자기말에 공감해주니깐 그냥 홀랑넘어감
일단기저심리에서 자기학벌과능력이 장빼고 일반인들아래로보는심리가 깔려있어서 자기의견옹호하는애들있으니 걍무시해버리는듯
근데 언규가 똑똑한 플레이어였다면 언규가 잘 감았을 수도 있다 판단할텐데 악마쪽 worst와 천사쪽 worst가 모여서 천사팀이 되었으니 그냥 허성범이 어리숙 어리굴젓
@@hjproject2 모르지 언규가 뻘짓을 하긴 했어도 허성범 하나 감는건 잘 감았을지도...허성범 말에 공감해주고 허성범은 잘 구워 삶았는데..
문제는 전체 흐름 판단을 못해서 나 악마요~ 대놓고 자폭해도 허성범은 언규가 악마일리 없는데? 라고 까지 하는거 보면 언규가 잘 콘트롤 했는데 악마의 편집으로 개트롤로 나왔을지도
아님 원래 진짜 그냥 개트롤일 수도 있고
중간에 주언규가 말하지만 자기가 허성범을 데리고 다니는게 아니라 허성범이 자기를 데리고 다닌다라고 이야기 하는거 보면 그냥 다같이 앉아 있을때 옆에 있었고 허성범말이 자기들(악마들)한태 유리한 쪽으로 말하니까 공감하나 한개 다 인것 같은데요....
1라운드 끝나고 장동민 서출구랑 대립? 할때 허성범 보면 홍진호랑 주언규 (악마들) 말고는 허성범의 말을 따라주는 사람이 없음
물론 악마중 한명인 스예가 어떻게 찾을건데 라는 질문덕에 허성범이 트롤짓 시작하지만 보면 그냥 허성범이 트롤짓한거지 주언규가 잘했다? 이런 느낌은 전혀...
사실 전략으로만 봤을 때 허성범의 전략(=원조 장동민 전략)은 천사팀에 꽤 주효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원의 개별 행동을 막고 선행을 쌓아 완성해도 천사팀이 승리하고 악마팀이 캐리해 악행을 완성해도 최종 승리는 악마팀이 신을 맞춰야 하는 악마팀 만의 2라운드가 있기 때문이죠.
악어 말대로 대천사가 활약해 악마를 골라 내는 것도 좋지만 대천사가 신과 접촉하는 횟수가 많아 질수록 신이 악마에게 노출될 가능성도 높아 지는 것이니까 아예 모두가 서로 교통하는 걸 막아 버리면 악마가 신을 맞추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허성범이 좀 더 능숙하게 게임을 리드했다면, 설득력을 조금 더 가졌다면, 엠제이 말고 다른 사람에게도 신뢰를 쌓았다면 장동민에게도 힘든 게임이 됐을 것 같습니다.
허성범이 경험치를 쌓은 계기가 됐길 바랍니다.
전 반대라고 생각하는데 악마팀은 악행쌓으면 바로 게임이 종료로 끝나는데 천사팀은 선행을 쌓는다고 끝나는게 아님 악마팀한태 한번의 기회를 더 줌 신 맞추라고 이걸로 이미 천사팀이 불리하게 적용됨 승리 조건 자체가 2:1 임
그와중에 선행카드도 적음
그렇기 때문에 천사팀이 움직여야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했어요 한번쓴 카드들은 사라지는 건데 선행카드 10장중 6장이 버려지면 그걸로도 게임이 끝남 4장으로는 5번의 선행을 쌓을 수가 없어서 선행카드 한장 한장이 중요한 시점에 악악악 이라는 확률도 배재할 수 없는 게임임
@@zzinpl210전략이왜주효한거임 .. 모이자파훼논리가
1. 6대4의 마피아에서 마피아는 서로의정체를알기에 여론조작이 모인상태에서 훨씬 유리함.
2.모인상태에서 대천사 못나옴 악행3개쌓이고 흩어져서 대천사나온다해도 맞천사나오면 늦음ㅋㅋ
다같이 모여서 서로 정보공유를 못하게 하면 그냥 확률에 맡기는 셈이 됩니다. 누가 악마고 누가 천산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대표자,집행자 중 한명만 악마가 섞여도 악행 누적은 막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천사팀에겐 최악의 전략이고 그저 기도메타,운에 맡기는 전략이 될 뿐입니다.
@@Nam-2 악악악만 계산하면 그런데 악악선일때 선을 뺀 뒤에 악악악 인척 하는 것 까지 포함하면 천사가 이기기 쉽지 않죠 시간이 흐를수록 신에게만 정보가 업데이트 되는데 이걸 봉쇄할 이유는 없죠
그래서 악마가 그의견에 동의했나요 천사에게 유리한 전략인데 악마가 적극지지해주는데 천사한테 유리한 전략이라 흠
허성범 정신병자처럼 웃는거 대박이었다. 장동민이 업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왜 지가 교만한건지 ㅋㅋㅋ 어이없음. 악어한테 개털리길 바란다. 악어도 호감은 아니지만..
그냥 애초부터 그럭저럭 쓸만한 계산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지 ㅋㅋ 오현민급이 그립구나
우는 장면에서 오현민 오버랩되는데
메매 생각하니까 비교하기 미안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