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출구를 머라고 할수 없는게 이런 서바이벌 팬이였던 사람이 갓갓갓이랑 같은 프로그램에게 같은편 한번 못해보고 계속 내가 싫어서 안하는거다 이런 자기합리화만 하다가 너무 좋은 기회에 게임룰에 의해서 같은 편을 하게 된거야. 미치지, 믿고 싶지, 거기다가 동민이형이 평소 옆에서 끼고서 감싸고 돌던 애를, 그 눈에 가시 같은 애를 같이 험담 하는데 이걸 어떻게 의심하냐. 믿음이 아니라 팬심이 솟아나는데 어떻게하냐고 . 거기다 난 이게임을 주무를수 있는 대천사에다가 우리형, 갓갓갓이 내편에다가 게임이 중후반까지 술술 풀려 눈이 안멀수가 있냐 무슨 개쩌는 시나리오도 이런 시나리오가 없는데 그와중에도 저정도 했으면 서출구한데 머라 할수가 없다고 본다
@@덩덩그 김민아는 딱히 트롤한것 없는데요 서출구가 허성범이랑 초반에 척을지고 나중에 자신이 대천사인걸 밝혀서 둘다 신후보제외됐고 신이 첫악마가 김민아라고 했다가 스티브라고 말을 바꿨다고 했을때 김민아제외 최소3명을 신후보에서 제외 시켜줬죠 그외에도 서출구가 초반 악어의 전략에 크게 동의한것에서 악어는 신이 아니라고 짐작하게했고 후반에 장동민이 최혜선 신인지 서출구에게 떠보기 시켰던점 이런 행동들에서 엠제이가 신일 확률이 가장높다고 추측할수 있게 해줬죠 대천사는 신외에 누구도 믿어선 안됐죠 장동민을 믿은게 가장 큰패착이에요
너무 재밌었음 장동민 초반에 천사면 뭉쳐~했다가 바로 천사가 유리한 방향으로 전략수정 해주면서 서출구와 허성범 설계하는거 개지리고 근데 이번 게임엔 신이 둘이었네 ?? ㅋㅋㅋㅋㅋㅋ 갓동민 ㅋㅋㅋㅋㅋ
그러네요 신이 둘이었네요 ㄷㄷ
ㅋㅋㅋㅋㅋㅋ앜ㅋㅋ신이 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진호의 한마디가 상황을 다 설명해주지 않나싶다 "동민이형이랑 같이 플레이하니까 편하긴 편하네 ㅎㅎㅎ" 했던거. 가만히 있으명 그냥 알아서 이기게 만들어줌
ㅋㅋ 솔직한 홍진호
장동민은 한명만속이는게아니고 그한명을속이기위해 다른애들을속이고 또속이고 그속에서 신을 찾기위해 처음부터 모든 플레이어를주목하고있었다는점...아진짜무서운 사람인듯
레알 전략의 신이죠. 같은 편이면 너무나 든든, 다른 팀이면 너무 무서울듯
역량으로 봐선 장동민말곤 우승자가 없을것같은데ㅜㅜ 장동민이 우승자가
아니라는 소문이도내요…휴 ㅠㅠ
바보천사와 바보루시퍼가 꿀잼이었지 ㅋㅋㅋ
악어라이브방송에서 서출구왈 "악마팀이 장동민을 찍었어도 이건 악마팀이이겼다 장동민은 신이니깐"
악마팀이 장동민을 찍었어도 악마팀이 이겼다 장동민이 신이니깐 ㅋㅋㅋㅋㅋ 와~ 센스 대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동민을 유일하게 꿰뚫어보고 씹어먹은 사람이 크라임씬에 같이 출연했던 배우 김지훈임.
이 둘의 매칭을 또 볼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김지훈이 본질을 보는 혜안이 엄청난거같아서 기회가 된다면 서바이벌에서의 둘의 매치를 또 보고싶음.
크라임씬은 안 봤는데 한 번 봐야겠네요. 말씀대로라면 김지훈씨도 다음 피의게임에 한번 나오면 좋을듯
김지훈 강추
서출구를 머라고 할수 없는게
이런 서바이벌 팬이였던 사람이 갓갓갓이랑 같은 프로그램에게 같은편 한번 못해보고 계속 내가 싫어서 안하는거다 이런 자기합리화만 하다가 너무 좋은 기회에 게임룰에 의해서 같은 편을 하게 된거야. 미치지, 믿고 싶지, 거기다가 동민이형이 평소 옆에서 끼고서 감싸고 돌던 애를, 그 눈에 가시 같은 애를 같이 험담 하는데 이걸 어떻게 의심하냐. 믿음이 아니라 팬심이 솟아나는데 어떻게하냐고 . 거기다 난 이게임을 주무를수 있는 대천사에다가 우리형, 갓갓갓이 내편에다가 게임이 중후반까지 술술 풀려 눈이 안멀수가 있냐 무슨 개쩌는 시나리오도 이런 시나리오가 없는데
그와중에도 저정도 했으면 서출구한데 머라 할수가 없다고 본다
서출구는 장동민한테 속았음에도 할만큼 다했고, 끝까지 치밀하게 잘 감췄다고 생각합니다. 이만큼 할 수 있는 사람 흔치 않죠. 다만 상대가…
서출구 욕하는사람 1도 이해안감😂 저기서 누가 안속냐고~~~ 장동민을 끝까지 의심했지만 크게 설득할 노력을 하지 않앗던 악어가 좀 아쉽긴함
서출구가 장동민에게 속고 이용당하는 와중에도 마지막까지 신을 노출시키지 않으려고 한점은 정말 최고의 플레이었음
딱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ㅋㅋㅋㅋ
서출구🥲 신나보였는데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열심히했고 잘했다 진짜
13, 14회 단 2회 남았는데 생존자 8명.. 남은 2회는 한 회 당 3시간 분량이지 않을까 싶네요
맘 같아선 4시간씩 해줬으면 ㅎㅎ
@@재밌는것만봄-e6m 근데 4시간도 진짜 안쉬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피겜이면
맞아요 길면 길수록 환영입니다
아직 생존자가 많네요
갠적으로 허성범은 생각보다 능력치가 계산말고는 낮은느낌이 강하네요. 뭔가 오현민같은 느낌으로 본사람들이 많을텐데 아에 비교불가군인게 이번 마피아때 그냥 씹트롤을 너무해서 ㅋㅋ 오히려 김민아가 대화들어보고 상황파악하는게 생각보다 능력치 높다 생각들었던 편이에요
허성범이 이번 시즌에서 우승을 못해도 장동민이랑 플레이한 것 자체가 엄청난 자산이죠. 학습능력이 있을테니 혹시라도 다른 서바이벌 또 나간다면 더 무서운 존재가 돼 있을거라 봅니다
신이 신을 찾는 게임
아니근데 진짜 거의매회 분량이이렇게지리는 플레이어는 손에꼽는데
사실상 분량독박자 ㅎㅎ
언규야~~~~~~~!!!!! 루시퍼가 트롤이라니.. 덕분에 장동민이 더 돋보였음.. 사실 언규보다 허성범이 더 트롤이였음..
인졍 악어가 한말 다맞았음 ㄹㅇ ㅋㅋ
악어킹 인정~
소사이어티게임에서 예전에 장동민이 통화로 자기 소개 할때 말했음 안녕하세요 갓갓갓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갓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ㄷㄷ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리뷰 잼나네요
기다려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리뷰 많이 해보겠습니다~
과연 누가 우승 할까요? ㅎㅎ
스예나 서출구가 우승을 했다면 아직까지 앙금을 품고 있을까요?
@@김건담-l2q 스예 우승이라는데 과연 우승하는지 보는 중임 ㅋㅋ
누구일지 감이 안 잡히는데 장동민은 아닐 것 같고, 홍진호 예상해봅니다
장동민 우승 못해도 진정한 피의게임3의 우승자는 장동민이다.
@@윤선미-u2o 확실히 가장 전략적으로 피의게임답게 매 게임마다 너무 잘했음 방송용 맨트도 많이 날려주고 ㅋ
이번 피의게임3는 여러므로 역대급 꿀잼인거같아요
매게임마다 스파이 작전인데 한명도 의심 못하는 것도 참...
팀이 바뀌니까 더 헷갈리죠
장동민게임인데 이렇게 압도적으로 이기다가 우승은 못할거같음ㅎ
저도 우승은 못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승한다면 현존 최강신으로 받들겠습니다
실제로는 엠제이킴의 표정에서 많은것이 읽혔을것 같다 😅😅😅
장동민 말고는 다들 몰랐던 걸 봐선 엠제이킴이 잘 감춘 것 같아요. 근데 장동민은 소사이어티게임부터 엠제이킴을 알고 지낸 사이라 그 미세한 차이를 읽어낸 것 같습니다. 갓동민 ㄷㄷ
악어가 마피아 게임은 장동민급 😂
악어가 더 활약할 수 있었는데 직책이 그냥 천사라서 좀 아쉬웠죠 ㅠ
천사트롤 허성범 악마트롤 주언규
13화 세미파이널 14화 파이널매치로해서 13화는4명정도 떨어뜨릴려나,, 아니면 2명 떨어뜨리고 파이널을 6명에서 하려나
그러게요 파이널에 몇명이 올라갈지… 13화에서 3명, 14화에서 3명 탈락 후 2인이 파이널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생각은 13화에서 4-4팀전하고 진팀 전원탈락
전 개인적으로 주언규가 스예 데스매치 보낼려고 일부러 트롤짓한거라고 생각했었어요. 이미 악귀투표로 팀이 지면 데스매치 가는 상황이니
악마 4명중 3명이 데스매치 가는데 굳이 그럴까요?
그건 전혀아닌듯
언규는 첨부터 자기는 마피아게임 못한다고 했었음 원래 트롤임
@MaryJ469 아님
그건아니예요
서출구 펜트하우스때도 가장좋아했고 피의게임 시리즈 통틀어서 좋아하는 플레이어탑3안에 들지만 냉정하게 이번게임은 서출구의 실책이 가장컷다고 생각함
장동민한테 너무 휘둘렸고 신을 추리하는데 대부분의 정보를 줬어요
그래도 프로그램에 몰입하게 하는 1등공신 ㅎㅎ
서출구는 매게임에 진심이고 규칙이나 허점을 가장 명확하게 파악하고 활용하는 플레이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작진이면 섭외한 사람 포상줄 듯 ㅎㅎ
이번화 서출구 패인은 장동민 믿은거 하나임 근데 그마저도 장동민이 너무 잘한거고. 서출구 전반적으로는 게임 잘했음. 트롤은 허성범이랑 김민아고
@@덩덩그 김민아는 딱히 트롤한것 없는데요 서출구가 허성범이랑 초반에
척을지고 나중에 자신이 대천사인걸
밝혀서 둘다 신후보제외됐고 신이 첫악마가
김민아라고 했다가 스티브라고 말을 바꿨다고 했을때 김민아제외 최소3명을
신후보에서 제외 시켜줬죠
그외에도 서출구가 초반 악어의 전략에 크게 동의한것에서 악어는 신이 아니라고
짐작하게했고
후반에 장동민이 최혜선 신인지 서출구에게
떠보기 시켰던점
이런 행동들에서 엠제이가 신일 확률이
가장높다고 추측할수 있게 해줬죠
대천사는 신외에 누구도 믿어선 안됐죠
장동민을 믿은게 가장 큰패착이에요
@@리치빌주민김민아도 트롤했음 초반에 허성범 의견에 악마들만 동조하는 와중에 천사중 유일하게 허성범 의견맞다고함 그리고 게임 진행되면서 도움이 1도안됨
@@리치빌주민그리고 장동민 믿은게 패착이라 말했구요 근데 그건 솔직히 장동민이 비정상적으로 잘한거라 서출구 트롤이라 볼수없다는거죠
주작1 선악 카드가 랜덤 아님
주작2 악마 노출 순서가 랜덤이 아님
주작을 뒷바침하는 근거는 그냥 의심인가요?
굳이 그렇게 안해도될걸 했는데 의심할만 하지. 무뇌들이야 재밌다고 즐기겠지만 @@딤딤-t6r
선악카드 노출이야 의심할만 하지만 악마노출 순서는 주작이 아닌거 같은데...
저도 보면서 이생각 했어요
@@딤딤-t6r 랜덤이 아니다 = 주작 (누군가의 의지 반영 거기에 악의가 없더라도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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