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래도 100달러가 작은 돈은 아니잖아요. 축하드려요!! 저는 18일 뒤에 라오스 갑니다. 5박 6일. 이번에는 인적이 드문 곳 바이크 타고 느긋하게 돌아다니면서 원없이 늘어지는 생활하다가 오려고요. 한국에서 건강 관련 검진도 받아 보시고 가실 때 구충제도 챙겨가세요 😂😂
마하사이면 타켁인데 캄모안 계시나 보네요. 도깹님 장모님댁 근처이신듯.. 그리고 젊은 애들일수록 잔소리에 되게 예민합니다. 저도 2년 정도 같이 일해봤는데 어르고 달래고 별의 별짓 다해도 말도 안들어 쳐먹고 멘탈도 약해서 진짜 같이 일하기 힘듭니다. 감수성이 예민해서 사이가 틀어지면 관계회복도 힘듭니다. 진짜 뭣같아요.
미국에서 개 훈련시키 듯 말을 잘 들을 때마다 treat을 주고 길들이면 될 거예요. 라오스 말이 좀 더 능숙해지면 말 잘 들을 때와 아닐 때 밥을 주거나 적게 주거나 굶겨서라도 길들이세요. 좀 더 늦어지면 더 힘들어지지요. 주역 4번째 괘인 산수 몽처럼 좀 엄격하게 하다가 점점 풀어주는 쪽으로 방향을 정하세요.
![라오스여자때문에 고민 중입니다. 만나야 할까요?[태국29]](/img/1.gif)
다른 라오스 채널에서 공사 인부들이 건축 중인 주택 안에서 생선을 구워먹고 정리를 하지 않아 주택에 거주할 분이 마무리가 안된 집안에 생선 냄새가 난다고 하소연하는 내용을 보았어요.
오! 그래도 100달러가 작은 돈은 아니잖아요. 축하드려요!!
저는 18일 뒤에 라오스 갑니다. 5박 6일.
이번에는 인적이 드문 곳 바이크 타고 느긋하게 돌아다니면서 원없이 늘어지는 생활하다가 오려고요.
한국에서 건강 관련 검진도 받아 보시고 가실 때 구충제도 챙겨가세요 😂😂
애드센스 핀 번호 축하드립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행위의 본질은 경제에기초
하지요.
가장 추울때 한국에 오시면
몸이 먼저 반응할텐데
건강 조심하십시요.
어머님이 좋아 하시겠네요.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닙니다. 주변을 둘러보시면 찾을수있어요
수준이 맞지않는 사람은 집안에 들이지 않는 것이 후환이 없습니다.
잘 보고 있읍니다. 행복해 보이시고. ... 전 어쩌다 타케크까지 오긴 했는데!. 내일은 루프돌고 돌고 금,토쯤 야시장 오려합니다. ㅎ
안전한 여행하시고 타켁포인트(관광객야시장)보다는 이른아침에 락3시장을 돌아보시면 더 현지느낌 나실겁니다
라오스에서 9개월 비엔티안에서 겪어보니 애들이 충고를 하면 눈이 돌아 가대요. 적응 하기 어려운 나라 입니다.
🎉..❤
슬라이딩식 현관 문 하면 좋겠어요
네 슬라이딩식으로 주문했어요
출입문을 두 짝으로 해야 무게가 분담이 되겠지요. 그리고 Amazon에서 gate castor로 검색하면 바퀴 위에 스프링이 있어서 무게도 부담하는 바퀴가 있어요.
@@yongkwangshin6807 네 그래서 양쪽으로 여는 구조로 예약했어요
흰둥이 입질 할 때 그 즉시 못하게 강하게 제지 해야합니다
어릴때 입질하는거 못 막으면 계속 입질합니다.
입질하는 강아지는 키울 수 없습니다.
💚❤️💛💜💙
만사가 갑갑하지만 어쩌겠어요~ 버뻰냥 ㅎㅎ
라오스만 아니고 동남아의 특성이 그러하니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요인이라 생각되네요?
지혜로운 와이프덕에 다행이고
한국에 잘 다녀오세요
걱정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니 다녀오셔서 또 하나씩~
화이팅 하세요 🌈 😘
얘들은 엄마의 교육 행동을 많이 닮읍니다 그래서 집안교육이 중요하고 그 얘들을보면 그 엄마의 얼굴입니다
아내분이 현명하고 똑똑하신분인듯..타국에 문화 전통 관습은 존중해야 합니다...영상 감사드려요..
조만간 큰 사고가 한번 날듯한 전운이 감도네요..
영상을 않찍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 그동안의 영상으로는 가족애를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부디 조심하시길....
전에 일하시는 분들 하고도 트러블 있고
라오스에 안맞는거 같기도 하고 좀 많이 걱정되긴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타일공사한 장소가 강아지 놀이터이자 잠자리 이내요
이붓아들이지만 법적으로 아빠니 방치하지 마시고
천천히 조금식이라고 한국식 교육을 하셧으면 합니다.
라오스로 오실때는 아이들에게 튼튼한 장남감도 싸드리고요
선생님 일기장 놀려 훙쳐보니 재미 있습니다.그리고 비행기 조심하시고요 비행기는 대한항공이죠
타일공사한 장소는 앞쪽 현관쪽입니다 ^^
특히 동남아시아 로컬분들 한테는 물가에서 건져주지말고 검은머리 거두지말고 더두말고 일한만큼만 대우해즈면 아무일 없습니다 처남까지도 뼛속까지 로컬입니다 처남도 일하는만큼만 처남대우 해주세요 답답하네요 허니 중국의 개노릇도 마다안하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ㅎㅎ 영상감사합니다
그래도 처남이 일을 꼼꼼하게 해서 그 정도의 대우만 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사바이디
마하사이면 타켁인데 캄모안 계시나 보네요. 도깹님 장모님댁 근처이신듯.. 그리고 젊은 애들일수록 잔소리에 되게 예민합니다. 저도 2년 정도 같이 일해봤는데 어르고 달래고 별의 별짓 다해도 말도 안들어 쳐먹고 멘탈도 약해서 진짜 같이 일하기 힘듭니다. 감수성이 예민해서 사이가 틀어지면 관계회복도 힘듭니다. 진짜 뭣같아요.
미국에서 개 훈련시키 듯 말을 잘 들을 때마다 treat을 주고 길들이면 될 거예요. 라오스 말이 좀 더 능숙해지면 말 잘 들을 때와 아닐 때 밥을 주거나 적게 주거나 굶겨서라도 길들이세요. 좀 더 늦어지면 더 힘들어지지요. 주역 4번째 괘인 산수 몽처럼 좀 엄격하게 하다가 점점 풀어주는 쪽으로 방향을 정하세요.
네 조언 감사합니다
얘들이 길이안들린 야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