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끄는 게 제일 귀찮았어요” / 박카스 29초 영화제 - 벽과 침대 사이, 박카스가 필요한 순간 | 따콩 스튜디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벽과 침대 사이, 박카스가 필요한 순간 -
[SYNOPSIS]
늦은 밤, 밀린 업무를 해결하지 못하고 침대에 누운 희구는 형광등의 환한 빛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하지만 불을 끄기에는 벽과 침대의 거리가 멀게만 느껴진다. 마침 침대 옆에 놓인 박카스가 눈에 들어오는데…
[CAST]
남주 - 김희구
나래이터 - 송은영
[STAFF]
기획/촬영/편집 - 배승환
제작 - 따콩스튜디오
[Place]
스튜디오 나나_Room A: 침실 서재 (서울 강남구 개포동)
[MUSIC]
The Goon's Loose - Nathan Moore
TrackTribe - Modern Attempt
Mini Vandals - Down With Your Getup
COPYRIGHT ⓒ 2022 DDAKONG STUDIO ALL RIGHTS RESERVED.
영상문의 : bae.lastangel@gmail.com
#29초영화제 #박카스 #벽과침대사이
눈이 풀려있네
박카스를 마시자 눈이 똘망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