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별에 있는 사랑하는 순호에게 보내는 인사|21그램 반려동물 장례식장 후기 인터뷰|반려동물 장례식장, 21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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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80oOoOo08
    @80oOoOo08 2 года назад +4

    0:48 와 우리 아이도 딱 이랬는데ㅎㅎ 근데 이젠 방광암에 걸려서 자기 의지와는 다르게 화장실을 계속 들낙거리네요.......... 무지개다리 건너면 여기서 장례치뤄줄까 합니다 ..

    • @김정순-i5p4j
      @김정순-i5p4j 2 года назад +2

      저는12월월에떠난요꼬삐는화성강아지냇장레식장에서보냇는너무잘하시드라고요거기도꼿장식에쁘게홰주시고차가없는분은모시러오고집에까지태주시더라고요절보내고왓는데너무보고십고만지못으ㅐ가슴아픔니다

    • @이여정-l4f
      @이여정-l4f 2 года назад +1

      안타깝네요
      견주님감사합니다

  • @sheep_in_the_pot
    @sheep_in_the_pot 2 года назад +1

    우리집 강아지는 떠난지 1년이 되었지만 잊지 못하지만 이젠 새가족이 생겨 더이상 울지않기로 했습니다

  • @하루-q9w
    @하루-q9w 2 года назад +4

    저희 루비도 떠난지14일됐는데 저도21그램에서 보내줬는데 정말 시설도 깨끗하고 엄숙하게 넘 잘해주셔서 저도 나오면서 신경써주셔서 너무감사하다고 인사하고나왔어요 울루비도 편히 잘갔을거에요 사무치게 그리워요 옆에없다는 사실이 안믿겨요😭🙏🙏❤️❤️

  • @공식미녀-l6o
    @공식미녀-l6o 2 года назад +6

    순호 ..........
    삼가 고 견의 명복을 빌어요

  • @catmomgetout
    @catmomgetout 2 года назад +2

    괴롭죠.... 저도 저번달 15일에 16년 반을 키워온 강아지를 보냈을 때 한 사흘 정도 정신병자마냥 울었습니다. 그래도 하늘로 떠난 애 속상하게 만드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어느정도 마음을 추스르고 좋은 추억만 남기니 살아갈 만 하더군요.
    새로 데려올 엄두도 전혀 안나고 앞으로도 절대 기르지 않으려 합니다. 사별의 두려움을 뼈저리게 느꼈고 아무리 새로 데려온 강아지가 떠나간 강아지와 거의 비슷한 외모를 지녔다고 해도 그 강아지는 그 자체의 존재지 떠나간 녀석을 대신할 순 없으니까요....

  • @먀먀먐-c7u
    @먀먀먐-c7u 2 года назад +1

    하...저희 강아지는 무지개다리는 가지않았지만 정말정말 귀엽고 이쁘고 잘생긴 진돗개입니다.그리고 진짜 정말 똑똑한 친구였죠.근데 진돗개 특성이 저희 개도 진돗개 특성을 빼먹지 않았죠.그래도 어쩔 수 없지만 키웠죠.사랑을 듬뿍주며...근데 어느 순간부터 저희한테 몇번씩 으르렁 거리고 물는데 응급실가서 몇번 꼬맸습니다.그래서 어쩔 수 없이....그냥 저희가 키울 수는 없으니까....집안에서는 키우고 있지않고 밖에서 키우는데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 좀 너무 힘듭니다..이거 쓰는중에도...그래도 다행히인건...저희 아버지가 건물이 있는데 구래도 거기 데리고다녀서 아빠랑 추억 쌓습니다..

  • @이여정-l4f
    @이여정-l4f 2 года назад +1

    이뻐요

  • @YUNIX-t1z
    @YUNIX-t1z 2 года назад

    순환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