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하는 사람 특징 1. 정해놓은 시간에 공부못하면 그냥 포기 내일부터 2. 공부하기싫어서 다른 일거리 꾸역꾸역 찾아서 함 3.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남 4.핸드폰과 한 몸임 5.공부 하지도 않고 막막해함 6.유튜브에 공부자극 영상 찾아봄 7. 이 모든걸 알면서도 내일부터 8. 놀랍게도 이 모든게 내 얘기임....
매일 같은시간에 못하면 꼴리는 대로 공부해. 이게 잘 풀리면 이제 점점 각 잡고 공부하는게 가능해져. 그러면 공부하는게 점점 재밌어져. 공부를 왜 못 하냐면 그게 일이라고 인식하니까 못 하는 거야. 놀이라고 생각하고 흥미가 생길 때까지 아무때가 공부해 보고 흥미가 붙으면 그 때 시간을 정해서 공부하는거야.
@@user-ps7qu1kt4j 이 세상에 늦은 나이라는 건 없습니다. 님이 게을러서 안 하는 거죠. 저 곧 있으면 마흔입니다. 몇 년 지나면 마흔이에요. 아직 삼십대 중후반인데도 자기계발을 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배우고 싶은거 찾아가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하는데 님도 할 수 있습니다.
하는데 못하는 애들 특징 1.무조건 많이함,일단 문제부터 품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져놓고 문제를 많이 풀 생각을 해야지 뭔 개념도 잘 정리 못해놓고 문제부터 많이품 2.계획은 전교1등처럼 세우면서 실천을 안함 뭔 플래너 다이어리 사면서 꼼꼼히 계획해놓고 이건 어차피 금방 끝나니까 나중에 해도 됨 ㅇㅈㄹ같은 생각함 계획 실천 하다가도 힘든 것 같으면 편하게 줄임 3. 공부할때 잡생각 딴생각함 공부는 무작정 오래하는데 그럼 뭐함 책만펴놓고 머리는 딴생각임 그러다보면 시간 10분 가있음 놀랍게도 이게 전부 내얘기임 나한테 팩폭좀 날리고 올해부터는 잘하자고 다짐함 하지만 다짐 해놓고 또 실천을 안함 걍 나한테 팩폭 날려본거임 정신차리라고 ㅅㅂ 내년부터는 내 단점 잘 기억해두고 ㅈㄴ열심히 한다
@@kimjaehan9393 저기서 나오는 바보의 공부법과 제가 말한 '그거' 는 개념을 우선 추상적으로 익히는 공부가 아니라 반복없이 계속 새걸 한다는 거예요. 많은 단어를 대충 외우면서 계속 새걸 외우면 머리에 남는게 없지 않을까요? 깊게 조금씩이 아니라 '반복'에 초점이 있는 것 같은데요. 적더라도 계속 같은걸 보면서 새 개념을 같이 익히라는거죠. 님이 말하신 공부법은 물론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고요.
공부 못하는 분들 보면 애초에 공부머리가 없는데 삽질을 하고 계시거나 책상에 앉았으면 그게 공부인 줄 알거나 냅다 필기만 하고 강의만 들으면 되는 줄 앎 공부는 몸으로 하는 게 아니라 머리로 하는 건데 머리가 나쁘니까 몸이 고생한다는 이야기의 표본이 되려 몸소 노력하는 게 제일 안타깝죠
ㄹㅇ.. 지금 이 영상 1년도 더 된 거 같은데.. 공부해 본 사람은 다 동의 못하는데, 공부 안 해본 인간들만 선동 당한거보면, 이 선생 아직도 영상 안 내린게 좀 역겨움... 저런 공부 안해본 인간들만 지 수업 들어와서 돈 버려 준다는 거니까 ㅋㅋ 제자들 성적 안 오를 것도 눈에 보임 그냥. 진도 못 나가서 스트레스 받고 공부 흥미 잃었는데 선생이 ㅈㄹ만 하고.. 악순환 반복.
이번 지방직 교행 475인데 대충 대충 여러번 ㅈㄴ 봐서 합격했는데ㅋㅋㅋ 공시 수험엔 정독보다 다독이지 누적 공부는 시간만 오래걸릴 뿐 어차피 계속 까먹는데 대충 대충 여러번 봐야지ㅋㅋ 영단어장 2000개짜리 하나 사서 억지로 외우려 하지 말고 하루에 200개 300개씩 술술 여러번 보면 금방 외움 1회독 10일컷으로 잡고
이 선생 찾아보니 공시쪽 선생인데 이 ㅈㄹ한게 넌센스임. 이러니까 내가 2018년도 붙었을때 공단기 있었다고 하는데도 들어본 적도 없었지 ㅋㅋ 수험이라곤 수능 밖에 안 본 거 같은데, 정작 수능시장에선 깜냥 안 되니까 도망치고, 지금은 공단기 못 남고 해커스 간 듯 ㅋㅋ
공부를 못하는 사람은 그냥 안해서임 왜 해야 되는지 동기부여도 없고 의미도 못찾음. 그래서 더더욱 하기싫음.... 국영수 상위권에서 최 하위권까지 떨어진후 공부를 관심밖으로 밀어냄. 컴퓨터 수업도 있었는데 당최 이걸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해서 밀어냈다가 나중에 독학으로 컴퓨터로 먹고 살게 된적도 있음.
맞아요. 영수는 진짜 왜 배워야 하는지 동기부여가 안되니까 안했던것 같음. 국어는 평소에 쓰니까 하고 각종 암기과목도 평소에 접하는데. 유독 영수만 쓰임이 안 느껴지니 재미도 없고 동기부여도 안되고. 내 아는 사람도 수포자였는데 전공하면서 수학 다시 공부하고 지금은 그걸로 먹고 산다는.
20+20 40+40이 무슨 효과적인 반복법인지 궁금한데 댓단 사람들 공부로 성과는 내본 사람들임? 난 공부 하면서 저렇게 효율 없이 지치게 하는 공부법 처음 들어보는데 그리고 저 사람이 말하는 대충이란 기준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는데 원래 처음에는 별생각 없이 아~그렇구나 하면서 듣게 되는 게 기본이야 계속 고통스럽게 들으면서 발전하는 게 과정이고 근대 저 사람 말하는 방식이 많이 반복해서 힘들어지는 게 바보 같은 공부법이래는대 이해력 딸림? 저게 효과적인 반복이 최고에요~로 들림?
계속해서 그 단어를 누적해서 외우는게 아니라 한번 볼때 확실하게 보고 외운다음에 나중에 몇번씩 다시보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20개씩 늘려가면 일주일만해도 7일차에만 140개입니다 그리고 그 140개 다 외웠을거라 생각하면 안돼는게 어쨌든 이렇게해도 새로운단어 걔속 추가되는거고 그럼 또 까먹는거 생깁니다 그냥 하루치 단어만 확실하게 외우는게 가장 좋습니다
7번 읽기 공부법 보면 300 페이지 책 25분만에 넘기듯 읽고 계속 반복해서 일본 도쿄대 수석, 변호사, 재무성 고위 공무원 합격했는데 그 분도 바보라도 하겠네 ㅋㅋ 공부 못하는 애들 문제점이 진도를 못나감 책 한권을 못 떼는데 그건 지치기 때문임 하나하나 완벽하게 이해하겠다는 마인드로 한번 회독하는데 한 세월 걸림 빠르게 진도 나가서 한번 회독하고 또 보고, 또 보고 읽으면서 이 쯤엔 이 내용이 나오겠네 이건 이래서 이랬지 생각하면서 암기가 됨 영어단어도 첨에 왕창 때려박고 계속 보면서 이건 보자마자 뜻이 튀어나오면 넘어가고 툭 쳐서 안나오는 단어 반복해서 줄여서 회독수 올려야함
내가 본 여러가지 동기부여나 자기개발 일 잘하는 영상들 보면 대충 여러번 계속 하라고 하던데 ㅋㅋ 20개 영단어 확실하게 외우느라 시간 쓰지말고 쉬는 시간에 20개 한번 보고 다른 공부하고 다시 쉬는 시간에 영단어 대충 20개 보고.. 이렇게 하는게 훨씬 잘 외워지고 오래감. 일이나 공부 못하는 애들이 한방에 완벽히 잘 하는 애들이라던데, 이분은 정 반대로 이야기 하시네. 뭐 가르치는 학생들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난 대충 여러번 계속 반복하는게 맞다고 생각 됨
다른과목은 모르겠는데 영어단어는 진짜 이게 맞는것같아요 빨리빨리 훑어서 이 책을 여러번봐야지~하고 정말 수도없이 봤는데 뜻이 기억안나는게 많았음..그때 뜻이 생각안난게 많았던것이 너무 충격먹어서 단순히 읽는게 아니라 생각하며 외울려고 노력하고 밑빠진독에 물붓기식으로 해야지 안까먹더라구요 정말진짜레알 영어단어는 이해보단 암기라서..
예시가 잘못된 건지 의도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잘못된 공부법 예시로 들어주신 2000개씩 외우는 건 보통 다회독 공부법이라고 불리는 암기 과목에 아주 효과적인 공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안 맞는 사람은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 바보라고 칭할 정도로 잘못된 공부법이 아닙니다. 2000개씩 하고 지쳐서 3일 하고 지쳐서 끝내는 건 어리석은 사람이 맞지만 제대로만 한다면 일반적인 공부보다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죠. 본인에게 맞아야 하긴 하겠지만요. 말씀하시는 요지는 알겠지만 혹시나 정보가 부족한 학생들이 이 영상을 보고 잘못 학습할까 걱정돼 댓글을 남깁니다. 다회독 공부법에 관한 정보는 제가 굳이 써 놓지 않아도 인터넷에 워낙 많이 퍼져 있어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어.. 내가 고딩때 영어단어 외웠던 방법임.. 제대로 알려주자면. 1. 하루 60개씩 누적. 3일로 패턴화함. (즉, 1일 - 1일차 / 2일 - 1,2일차 / 3일 - 1, 2, 3 일차 / 4일 - 2, 3, 4일차 / 5일 3, 4, 5일차 이런식.) 2. 그럼 일주일에 420개를 시험봄. 3. 그다음 주부터는 틀렸던 단어 + 계속 패턴 반복 4. 그렇게 한 달 되면 한 달 치 대략 2000개 시험봄. 그리고 틀린 거 다시 누적. 5. 이게 가장 중요한데. 영어 단어 외우는 시간을 따로 빼지말고, 쉬는 시간 5분마다 외우면 됨. 6. 책 한 권 끝내면 다시 1일차로 돌아가서 한 권을 3번 반복하면 다음 책 넘어가도 됨.
아니 맨 앞에 분명 대충 여러번 공부하는게 바보라고 했는데 매일 2천개 외우면 천재라는 얘기가 왜 나오냐? 매일 2천개씩 안까먹고 외우면 당연히 천재겠지만 공부 못 하는 애들은 정확하게 전부 외우지도 못할거 2천개씩 외우고 까먹고 또 다음날에 외우고 까먹는다는 뜻이잖아;;;
(이해 하는게 제일 중요하고) 그것을 외울때는 어쩔수 없이 자기만의 외우는 방법을 찾아야함. 하지만 이해가 제일중요. 그래서 언어는 문장을 여러번 읽어 자연스럽게 습득하는게 제일 좋다고 함. 그러니 자신에게 맞는 지문(가십거리도 갠춘, 카툰, 영화시나리오, 책 전부 괜찮음)을 찾아 하시길... 가성비 효율은 ㅇㅇ하면 좋다고 백날 얘기하겠지만...재미가 ㅈ도 없는걸? 몸에 좋다고, 식단 조절 해가며, 남들이 운동효과 좋다는거 하는거랑 똑같음. 그래서 티비에서 짧게는 3개월 ~ 길게는 6개월만에 살뺐다고 나오는데, 무조건 요요와서 다시 살찜. 자신은 본인이 제일 잘 아니, 어떤 성과를 이루고 싶다면, 본인만의 기호와 습관등을 고려해서 시작하길 바람. 그리고 재미가 느껴지면, 저절로 할애하는 시간도 늘고, 집중력도 좋아짐. 그런 시간을 보낸 후, 어느정도 성과가 있을때. 남들이 좋다는 방법을 참고해보고 괜찮은 부분은 수정해가면서 보완하는거임.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음.. 중요한건 단어 소량이라도 주로 동반되는 기타 품사까지 같이 암기하는게 좋습니다. 명사 "사과" 를 예시로 말하면 빨갛다 - 익었다 - 사과 - 먹다 (어휘) 빨갛게 익은 사과를 먹었다 (문장) 이렇게 문장형태로 공부하면 까먹을수도 없고 ..구글검색하면 실사용 예문 끝도없이 나와서 편합니댜.나중엔 까먹기는 커녕 어휘량이 폭발하고 익숙해지면 접두 접미사로 유추하면서 처음보는 단어인데도 1초만에 외워집니다. 어렵다구요? 우린 이렇게 모국어를 배웠습니다. 그냥 문장으로 1번 읽고 쓰고 끝 뭐하러 깜지로 힘빼는지; 지금은 아시아무역담당으로 3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면접볼때 외국어로 소통가능한 사람을 뽑지 점수높은사람을 뽑지 않습니다ㅠ
여기서 말하는 포인트는 중하위권학생들을 위한것 같다. 난 학창시절 1만단어 단어숙어장가지고 하루 500개씩해서 6개월동안 50번 넘게보고 마스터했는데. 나중에는 1만단어 하루만에 볼수있음.. 복습주기를 짧게 가져가면 이것만큼 효율적인 단어암기법은 없다고 생각함. 사람나름임 자기한테 맞는 공부법이 있음.
내가 이 누나보다 인생은 성공 못했어도 수능은 확실히 잘 봤을텐데 암기 방법론 나는 절대 반대다. 암기할 시간을 많이 주면 안됨. 자투리 시간, 마감효 등등을 이용해서 암기는 틈틈이 하는 거고 외우고 까먹기를 반복해야 잠재기억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음. 뇌를 의식으로만 통제하려 하는 건 무모하다. 암기야말로 "대충"해야 하는 것. 다만 "이해"에는 최선을 다할 것
공부(학생)를 망치는 나라 특... 영어를 공용어로 추켜 세우면서 모든 학생이 국어보다 앞서 모시게 한다. 외국어 따로 영어 메아로, 거기에 국어까지...한 사람이 세 개의 언어에 매달려 암기 ㅈㄹ을 하다가 에너지 상실...탐구정신을 갉아먹게 함!! 영어를 선택과목으로 바로잡아야 한다. 영어도 평범한 외국어일 뿐이야~ 영어 못 한다고 인생에 무슨 큰 결함이 돼? 그리고 헌 나라의 모든 사람이 굳이 영어를 해야 돼? 잘 하는 사람만 선택하고 아닌 사람은 다른 걸 해야 국가가 발전할 거 아니야! 분업화, 전문화! 영어 제일 못하는 일본이 노벨상을 거의 매년 타는데 반해 영어에 목숨 건 한국은 아직 단 1개도 못 타고 있지... 영어 말고 과학을 하런 말이다. 암기, 반복 말고 탐구, 연구를... 암기로 텀구정신과 애너지를 죽이는 썩은한국 교육은 세계 최악의 교육임...그 썩은 교육으로 지금까지 노벨상 60개는 버렸다 증말... 닛뽄이 한국에는 최악의 나라이지만, 정책은 세계 최고임....영어를 선택으로 놓은지 벌써 20년 돼 간다! 한국은 영어 선택으로 돌리자고 말하면 무슨 시대 뒤떨어진 외계인 보듯 함... 지들이 구시대 문화지체인이면서... 아직도 100년전 개화기에 머물러 있는 대한맹국! 무섭다 진짜... ㄷㄷ
지금 단어를 하루에 2000개씩 외운다면서 과장해서 자기 말이 맞다고 세뇌하려는거 같음 근데 현실은 하루에 20개 그 20개를 확실하게 외우면 굳이 다시 볼 필요가 없죠 그리고 누적해서 반복한다고 해도 새로운 단어는 계속 외우는거고 그럼 똑같이 까먹을거 아닙니까? 이분은 근본적인 '공부'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은듯하네요
그래서 언제 실력이 올라요.. 외고가니 하루에 200개 넘게 외우는 애들 천지던데요. 걔들은 그럼 바보인가요. 고1때 대성 이명학쌤 커리타면서 해주신 말 중에 제일 기억에 남았던 말이있습니다. '그냥 200개고 300개고 외워. 그러고 많이 까먹어. 어차피 너네 적었던 거 다시 안보잖아. 보지마. 볼 필요 없어. 왜인줄 알아? 니네 영어교재 몇개나 보냐. 학원교재, 학교 교과서, 기출문제집, 수능특강, 수능완성 그 뿐이겠니 단어장도 따로 사서 외우잖아. 그러면 새로운거 계속봐도 어차피 중요한 단어는 계속 나오니까 2번보고 3번보는거야. 그냥 많이 외우고 많이 까먹어'.
걍 아주 걍!!!열심히만 미련하게 하는거디 자신을 모르고 방법을 모르면 주변에 SOS를 해! 어떤 식으로든 습득에 효율적인 자신의 방법을 찾아야지 그게 안돼면....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 돈 낭비 왜 나는 안 될까.. 이런 거 없어 빨리 방법을 찾아~ 수험생 여러분 자신과 화이팅!!!
오래해도 공부못하는이유:멍청하게 공부해서 공부법을 골라서 "제대로" 해봤는데 결과가 안나오면 내가문제거나 방식이 잘못된거라는걸 알고 고치고 추론하고 개선을해야하는데 머리쓰기싫고 그냥 시킨거하고싶고 근성으로 때우고싶으니깐 어제한거또하고 그저께한거 또하고 그리고 나서는 아 오늘도 공부 열심히했다~
그게 ㅋㅋㅋㅋㅋ 사람마다 케바케인거고. 뇌과학적으론 그냥 여러번 대충 보는게 낫다는 건데 핀트 같은 소리 ㅋㅋㅋㅋㅋㅋ 이 선생 찾아보면 공시생 가르치는데, 해본 거라곤 수능시험이 다임 ㅋㅋㅋㅋ 그런 주제 감놔라 배놔라. 맞음 이거? ㅋㅋㅋㅋ 걍 핀트 이전에 얘는 세상 바라보는 시야가 좁은거임.. 상대방 입장에서 바라볼 생각을 할 줄 모르고, 지 경험만이 다라는 식으로 말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ㅋㅋㅋㅋ 진짜 똑똑하면 다양한 방식을 인정하지 저러지 않음. 성대 사범이면 지보다 대학 잘 가고, 다른 고시들까지 다해본 사람들 찾아보면 한 트럭은 있을건데, 그 사람들은 지가 비판한 방식으로도 성적 잘 받은 사람 널렸는데, 저딴 소리를 하니까, 하나같이 태클거는거지.. 솔직히 이 영상만 보고도 공단기가 공무원 인강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이트인데, 지금은 밀려서 해커스로 간 이유를 알 것 같을 정도임.. + 공시국어면 솔직히 이것도 가르칠만 한데.. 언어란 건 원래 같은 단어를 써도 사람마다 떠올리는 이미지, 뜻이 조금씩 다름. 예를 들어 '코끼리'하면 다들 비슷한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누구는 2d종이로, 누구는 다큐에서 본 이미지를, 누구는 코가 좀 더 긴 코끼리를 떠올릴 수 있는 것임. 즉... 한 마디로 하면 위에 다른 댓글이 말한대로 '대충'이라는 의미도 사람마다 해석이 다 '다름'. 이걸 다른 과목도 아니고 국어 강사가 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을 모르고 지멋대로 씨부렸으니 더 욕먹는거임 ㅋㅋ
사람마다 다르겠죠~ 내가 중학교때 스파르타 학원에서 하루 2천개 외우게 하고 그 중에서 랜덤 20개 내서 틀린 개수대로 당구 큐대로 두들겨 패니까 2천개를 2시간 만에 외우게 되는 능력이 생겼음. 10만 단어 하는데 두달 걸리고 1년 동안 반복하니까 10만 단어 다 외움. 몽둥이에는 장사가 없답니다~
저리 해봤는데 내머리로는 2~300개 넘어가는 순간 잊어버린다 ㅋㅋㅋㅋㅋㅋㅋ 매일매일 반복하는데 외우면 또 까묵고 또 다시하고 또 다시하고 그걸 반복하던데...외우는 방법이 좀 잘못된것 같단 말이지....이해를 해서 머리속에 넣어야 하는데 억지로 꾸겨넣는 느낌? 그래서 손 놓는 순간 영어 문장을 봐도 짧은건 좀 읽지만 길어지면 뭔말인지 모르겠음...
@@Andns5218공부를 해본 사람이라면, 지금 댓글들 죄다 똑같은 소리하듯, 동의 못하는게 맞음. 이딴 나이쳐먹고 제대로 가르치지도 못하는 아지매한테 배우는 애들이 불쌍한거지. 예전에 고딩때 이 사람이랑 나이비슷한 역사 선생 있었는데, 고집 불통이라 지 생각이랑 다르면 절대 못 받아들이고 애들한테 난리 쳤었는데. 딱 그 생각 남.
![[합격생 인터뷰] 2024 소방 공채 전북 양홍준 인터뷰](/img/1.gif)
공부 못하는 사람 특징
1. 정해놓은 시간에 공부못하면 그냥 포기 내일부터
2. 공부하기싫어서 다른 일거리 꾸역꾸역 찾아서 함
3.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남
4.핸드폰과 한 몸임
5.공부 하지도 않고 막막해함
6.유튜브에 공부자극 영상 찾아봄
7. 이 모든걸 알면서도 내일부터
8. 놀랍게도 이 모든게 내 얘기임....
ㅋㅋㅋㅋ
ㅎㅎㅎㅎ
아예 안하는 것도 아니라서 나름대로 힘들고 지침 ㅋㅋㅋ ㅋㅋㅋㅋ
매일 같은시간에 못하면 꼴리는 대로 공부해.
이게 잘 풀리면 이제 점점 각 잡고 공부하는게 가능해져.
그러면 공부하는게 점점 재밌어져.
공부를 왜 못 하냐면 그게 일이라고 인식하니까 못 하는 거야. 놀이라고 생각하고 흥미가 생길 때까지 아무때가 공부해 보고 흥미가 붙으면 그 때 시간을 정해서 공부하는거야.
@@user-ps7qu1kt4j 이 세상에 늦은 나이라는 건 없습니다. 님이 게을러서 안 하는 거죠. 저 곧 있으면 마흔입니다. 몇 년 지나면 마흔이에요. 아직 삼십대 중후반인데도 자기계발을 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배우고 싶은거 찾아가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하는데 님도 할 수 있습니다.
꼭 이선생 말이 맞지는 않아 얘들아. 나야말로 공부는 정말 자신있었던 사람인데 먼저 빠른진도로 알든 모르든 전체 진도를 쭉나가고 몇번씩 이해가 안가도 계속 보면 언젠가는 이해가 돼. 대충 계속 여러번 보는 것도 상당히 좋은 공부법임.
ㄹㅇ 사람마다 틀린듯
ㅇㅈㅇㅈ 대충 여러번 보는 것도 좋읔 방법
재수강 하고 보면 예전에 이걸 왜 이해 못했지 이런게 있지ㅋㅋ
수학같은경우는 다음단원에서 이전단원 개념을 활용할때서야 비로소 이전단원이 이해갈때도 있고 물리같은경우 물리1에서 잘 이해안가는것들이 물리2듣다보니 이해가는 경우도 있음.
ㅋㅋ 사람마다 성격도 공부 방법도 다 다르죠.
왕도나 지름길은 있을수있어도 한가지 길만 있는건 아님
의대생들 공부법 다 다름
2000개 할 근성이면 될 놈임.. 100개는 커녕 30개도 안함
30개 뭐임. 10개도 안 외우는 사람들도 태반
2000개 할 근성이면 삽질하다가 결국 이 방법을 찾을테니 뭐..
ㄹㅇ 공부 잘할 놈인데 방법만 모르는...
영상을 제대로 안보고 자기 생각대도 말하고 자빠져있네.
대충흝듯이 공부해서 다 까먹지 말고,
하나를 하더라도 확실하게 내것으로 만들라는거임.
왜 대단하다.
@@user-oz7kk2dc4r 그 간단하고 짧은거 혼자만 알아들은 것 같아서 뿌듯하신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쩌나 이미 다 아는 것 같은데
언어 공부할때는 대충 여러번 훓으면서 공부하는게 가장 효과적인법임. 한번공부할때 엄청 깊게 들어가 버리면 힘들어짐
ㄹㅇ ㅋㅋ 막 윤혜정 나비효과 같은거 보면 한번만 보고 넘어가라고 맨날 그러는데, 지는 옛날부터 국어 잘했으니까 뻔한 내용이라 저렇게 말하지 나같이 첨보는 아새끼들은 고전시가 개념 같은거 한번보면 잘도 대가리에 박히겠다
ㅇㅈㅇㅈ깊게하면 힘들어서 오래못감 언어공부는얕게 여러번해야 더 효과있는법...
니가뭔데 ㅋㅋ
맞음.. 언어 연수가서 어떤 선생님 왈.. 오늘 배운거 가볍게 밖에 나가서 연습해 .. 깊게 생각하지마.. 여기 나라 사람도 깊게 생각하지않아.. 언어학 교수도 박사도 못해 머리 아파..
@@user-yr4gk6xo4w 언어습득 얘기중인데 지 혼자 딴소리 하노 ㅋㅋ 대댓잘못 단건가 ㅋㅋㅋ ㅠㅠ
여기서 저 선생님이 간과하는게 공부못하는애들은 2천개가 아니라 계속 처음 20개만 외워요 앞에 10장정도만 너덜너덜 나머지는 반짝
ㅋㅋㅋㅋ 하루에 20개씩 누적으로 암기못하는 수준이면 공시 준비 하면 안됨....
이거지 ㅋㅋㅋㅋ
앜 맞아요 ㅋ
ㅋㅋㅋㅋ 선생님은 그래본 적이 없어서 모르심
집합 집합 집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포자들 집합만 공부하는거 모르나 ㅋㅋㅋㅋ
실제는 매일 새로운 단어 이천개를 외우는 근성과 머리면 뭘 해도 성공한다.
그렇죠
작심삼일이라 그렇지
되든 안 되든 그런 근성이 있는 놈은 공부 아니라도 뭔가는 될 놈임 ㅎ
솔직히 200개씩만 매일매일 봐도 한달이면 6000개네.
6000개 정도면 독해 단어는 섭렵하지 않나?
@@user-kn8lr6tt6m굳이 200개를?
@@user-kn8lr6tt6m 그렇게 낙천적으로 생각하면 쉽지
망각이란게 있으니까 하루 200개 500개 외워도 다 잊어버리는네
@@user-pe3wz2eq9s보통 그래서 워마 수능 2000을 하루에 200개씩 읽어서
10일에한번, 한달에세번 정독하는 공부법도 있습니다
국어강사면 국어나 잘 가르치지..
영단어는 완벽하게 외우려는 꼼꼼함보다 대충, 여러번, 다회독하되 (예문과 같은) 문장속에서 많이 노출되는게 더 효율적임.
타과목 조언해주실때는 신중해야해요 쌤..
어휴..
공부못하는 사람의 특징..
공부할때는 놀 생각하고
놀때는 공부걱정을 한다
ㅇㄱㄹㅇ
아야 때리지맛!
와 진짜 정답 ㅋㅋㅋㅋ
하는데 못하는 애들 특징
1.무조건 많이함,일단 문제부터 품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져놓고 문제를 많이 풀 생각을 해야지 뭔 개념도 잘 정리 못해놓고 문제부터 많이품
2.계획은 전교1등처럼 세우면서 실천을 안함
뭔 플래너 다이어리 사면서 꼼꼼히 계획해놓고 이건 어차피 금방 끝나니까 나중에 해도 됨 ㅇㅈㄹ같은 생각함 계획 실천 하다가도 힘든 것 같으면 편하게 줄임
3. 공부할때 잡생각 딴생각함
공부는 무작정 오래하는데 그럼 뭐함 책만펴놓고 머리는 딴생각임 그러다보면 시간 10분 가있음
놀랍게도 이게 전부 내얘기임 나한테 팩폭좀 날리고 올해부터는 잘하자고 다짐함
하지만 다짐 해놓고 또 실천을 안함
걍 나한테 팩폭 날려본거임 정신차리라고
ㅅㅂ 내년부터는 내 단점 잘 기억해두고 ㅈㄴ열심히 한다
😂😂😂😂
언어는 대충 여러번 계속하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적으셨네요.
언어를 무슨 학문 대하듯이 가르치고 있으니 어이가 없는 노릇.
공부 뜻이 ㅋ 매일매일 한다는 것임
수능강사입니다. 지금 쟤네 외국어 유창하게 말하려고 긴시간 투자하는 애들이아니라 수능어휘 확실히 외워야하는 목표를 가진애들한테 말하는거니까 자기한테 하는조언아니다 싶으면 지나가심됩니다^^
선생님....공부 못하는 애들은 몇번만 하고 안합니다. 대충이라도 꾸준히 계속하면 자기것이 됩니다. ㅜㅜ
맞습니다ㆍ대충이라도 깊게 못하더라도 꾸준히가 답이라봅니다ㆍ아이들마다 인지능력차이가 있어서 처음에 완벽못하는 애들도많아서요
맞아요 대충 여러번하는것도 공부법중 하나로 알고있는데.. 전체적인 틀을 얕게 반복해서보고 이해가된다면 못주워담았던것들 담는게 하나의 방법이라고 본 거같은데 저 선생님은 저렇게 말씀하시네요ㅠ
근데 그게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신거죠
맞아요... 끈기가 중요하죠...
@@kimjaehan9393 저기서 나오는 바보의 공부법과 제가 말한 '그거' 는 개념을 우선 추상적으로 익히는 공부가 아니라 반복없이 계속 새걸 한다는 거예요. 많은 단어를 대충 외우면서 계속 새걸 외우면 머리에 남는게 없지 않을까요? 깊게 조금씩이 아니라 '반복'에 초점이 있는 것 같은데요. 적더라도 계속 같은걸 보면서 새 개념을 같이 익히라는거죠. 님이 말하신 공부법은 물론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고요.
공부 못하는 분들 보면
애초에 공부머리가 없는데 삽질을 하고 계시거나
책상에 앉았으면 그게 공부인 줄 알거나
냅다 필기만 하고 강의만 들으면 되는 줄 앎
공부는 몸으로 하는 게 아니라 머리로 하는 건데 머리가 나쁘니까 몸이 고생한다는 이야기의 표본이 되려 몸소 노력하는 게 제일 안타깝죠
가장 똑똑한 아이는 공부가 잘함이 아니라 내가 뭘 잘하는지 알고 바로 시작하는 사람이지요.
얘들아 이사람말 믿지마라. 진짜 공부해보면 안다. 대충 보더라도 중간에서 멈추지말고 무조건 1회독을 빨리해라. 공부의 정도는 회독수다. 완벽하게 외울려고 붙잡는거보다 대충보고 끝까지 여러번 보는게 왕도다
대신 자기가 준비하는 시험일까지 중간에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가라. 완벽하기보다 끝까지만 가면 된다 이게 핵심
ㄹㅇ.. 지금 이 영상 1년도 더 된 거 같은데..
공부해 본 사람은 다 동의 못하는데,
공부 안 해본 인간들만 선동 당한거보면,
이 선생 아직도 영상 안 내린게 좀 역겨움...
저런 공부 안해본 인간들만 지 수업 들어와서 돈 버려 준다는 거니까 ㅋㅋ
제자들 성적 안 오를 것도 눈에 보임 그냥.
진도 못 나가서 스트레스 받고 공부 흥미 잃었는데 선생이 ㅈㄹ만 하고.. 악순환 반복.
하루에 2000개를 외울 정도면 천재지
쌤이 말한 2000개는 하루에 2000개를 완벽히 외우는게 아니라 100개 외우고 까먹고 또 100외우고 까먹으면서 2000개라는거죠
여기서 외운다는 표현은 그냥 공부하는걸 말하는듯 한 단어 몇번 쓰고 다음 단어 넘기고 이렇게
@@user-ik7rx5eg7r 그래도 워드마스터수능2000을 하루만에 다본다는건데 근성이 대단함
원희룡도 2000개는 못외울듯
@@mm-yy9sg그렇게 하다보면 다외웁니다
모든사람이 똑같지 않아요. 사람마다 능력이 달라요
ㄴㄴ 언어 배울 때 단어는 그냥 대충 외우면 됩니다. 내일 단어 시험 본다 이러면 좀 빡세게 할 필요가 있지만, 단어는 빡세게 하루 보는 거 보다 그냥 꾸준하게 일주일 보는 게 더 나아요. 언어능력 향상에는 잠자는 시간도 되게 중요한 변수입니다
공감. 첫말 듣자마자 멈추고 댓창봄..
언어는 진심 다독이 다임.. 수학 이런건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외울정도로 풀고 이해하고 하면 됨.. 한국시험은 수능 빼고 다독하면 다 붙게 돼있음.
이번 지방직 교행 475인데 대충 대충 여러번 ㅈㄴ 봐서 합격했는데ㅋㅋㅋ 공시 수험엔 정독보다 다독이지 누적 공부는 시간만 오래걸릴 뿐 어차피 계속 까먹는데 대충 대충 여러번 봐야지ㅋㅋ 영단어장 2000개짜리 하나 사서 억지로 외우려 하지 말고 하루에 200개 300개씩 술술 여러번 보면 금방 외움 1회독 10일컷으로 잡고
이 선생 찾아보니 공시쪽 선생인데 이 ㅈㄹ한게 넌센스임.
이러니까 내가 2018년도 붙었을때 공단기 있었다고 하는데도 들어본 적도 없었지 ㅋㅋ
수험이라곤 수능 밖에 안 본 거 같은데,
정작 수능시장에선 깜냥 안 되니까 도망치고,
지금은 공단기 못 남고 해커스 간 듯 ㅋㅋ
이 언니는 공부 못하는 애들을 근본적으로 모르셔ㅋㅋㅋ
이분은 공부 안하는 사람이 아니라 못하는 사람을 까는거...
열심히 하는데 성적 안오르는 애들 말하는거 아님?
쌤 너무 이쁘지 않음?
@@user-kn8lr6tt6m ?
@@sibaljeom1 합격여신임
누적복습인데 이거 집착하다 보면 뇌 터져요..진도 안나가서 스트레스는 오지게 받고
공부를 못하는 사람은 그냥 안해서임
왜 해야 되는지 동기부여도 없고 의미도 못찾음.
그래서 더더욱 하기싫음....
국영수 상위권에서 최 하위권까지 떨어진후
공부를 관심밖으로 밀어냄.
컴퓨터 수업도 있었는데 당최 이걸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해서 밀어냈다가
나중에 독학으로 컴퓨터로 먹고 살게 된적도 있음.
ㅇㅈㅇㅈ 특히 동기 없이 부모 시키는 대로 상위권 유지하다가 나중에 후폭풍 개세게 맞아서 안하는 경우도 있음
좀 구란게 국어 상위권이면 다른 건 떨어져도 국어가 떨어지진 않을 텐데
국어는 모국어라서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공부를 안해도 떨어질 수가 없음
맞아요. 영수는 진짜 왜 배워야 하는지 동기부여가 안되니까 안했던것 같음. 국어는 평소에 쓰니까 하고 각종 암기과목도 평소에 접하는데. 유독 영수만 쓰임이 안 느껴지니 재미도 없고 동기부여도 안되고. 내 아는 사람도 수포자였는데 전공하면서 수학 다시 공부하고 지금은 그걸로 먹고 산다는.
반복만이 정답입니다 수많은 일타강사들이
처음에 완벽할 수없고 반복하면서 단단해진다고 말하는데 어디서 튀어나온강산지 모르겠지만 무슨근거로 저런 개소리를 해서 혼란을 주는지 모르겠네요
이강사가 말하는 내용 자체가
반복을 하라는 거잖아
ㅡㅡ 니가 말하는게 저위에 그 내용이자나 근데 뭔 혼란.. 위에 말하는 방식대로 하면 자연스럽게 오늘 공부한게 내일 반복되고 이틀치가 3일째 되면 반복되고 니가 말하는걸 효과적으로 말을 해주는데도 지혼자 뭐 되는마냥 헛소리하노
20+20 40+40이 무슨 효과적인 반복법인지 궁금한데 댓단 사람들 공부로 성과는 내본 사람들임? 난 공부 하면서 저렇게 효율 없이 지치게 하는 공부법 처음 들어보는데 그리고 저 사람이 말하는 대충이란 기준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는데 원래 처음에는 별생각 없이 아~그렇구나 하면서 듣게 되는 게 기본이야 계속 고통스럽게 들으면서 발전하는 게 과정이고 근대 저 사람 말하는 방식이 많이 반복해서 힘들어지는 게 바보 같은 공부법이래는대 이해력 딸림? 저게 효과적인 반복이 최고에요~로 들림?
2천개를 1주일 동안 7번 반복하는게 베스트임
아이고 선생님 회독법 암기법의 데이터가 고학력 전문직분들에 의해서 정보화시대에 다 노하우가 나왔는데.. 요즘같은시대에 언제 하루20개씩만보고 넘어갑니까… 적게보든 많이보든 망각은 똑같습니다.. 많이보고 몇개라도 남기는게 중요하지
영어를 제대로 공부해보신적이 없는듯..
단어는 말씀하신대로 누적해서 외우는게 정말 힘들고 바보처럼 외우는거에요.
그럴일도 없지만 하루에 2천개 외우면
기억에 남는게 절반이라도 천개를 외운것입니다. 20개씩 외우면 50일동안 단한개도 놓치지 않아야 같은 양이고요.
20개씩 외우면 볼수었던 단어양이 맥스가 50일간 천개입니다.
아무생각없이 고민없이 영상올린듯요
하루에 이천개 외우면 천개정도가 기억에 남는다구요? ㅋㅋㅋㅋㅋㅋ
@@BORI_CHUNG 이천개는 강사분이 말씀하신것이고 하루에 5백개를 같은 시간에 읽으면 절반은 기억할수 있겠죠 아니면 10%만 기억을 해도 50개숫자네요
그리고 나머닞 450개는 한번은 봤던 단어가 되는것이거요
계속해서 그 단어를 누적해서 외우는게 아니라 한번 볼때 확실하게 보고 외운다음에 나중에 몇번씩 다시보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20개씩 늘려가면 일주일만해도 7일차에만 140개입니다 그리고 그 140개 다 외웠을거라 생각하면 안돼는게 어쨌든 이렇게해도 새로운단어 걔속 추가되는거고 그럼 또 까먹는거 생깁니다 그냥 하루치 단어만 확실하게 외우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일단은 단어에 집착하는게 영어를 못하는경우입니다.
공부를 못하는 사람은 없음.
시작이 늦었거나,때를 놓쳤거나,공부의 필요성을 늦게 깨달은거임.
고2,3중에 재능은 많은데 놀다가 늦게 시작한 애들 정말 많음.
걔들은 공부를 못하는게 아니고 덜 한거임.
공부 못한다고 못박는건 선생들,부모들임.
애들은 죄가 없음
7번 읽기 공부법 보면 300 페이지 책 25분만에 넘기듯 읽고 계속 반복해서 일본 도쿄대 수석, 변호사, 재무성 고위 공무원 합격했는데 그 분도 바보라도 하겠네 ㅋㅋ
공부 못하는 애들 문제점이 진도를 못나감 책 한권을 못 떼는데 그건 지치기 때문임 하나하나 완벽하게 이해하겠다는 마인드로 한번 회독하는데 한 세월 걸림 빠르게 진도 나가서 한번 회독하고 또 보고, 또 보고 읽으면서 이 쯤엔 이 내용이 나오겠네 이건 이래서 이랬지 생각하면서 암기가 됨 영어단어도 첨에 왕창 때려박고 계속 보면서 이건 보자마자 뜻이 튀어나오면 넘어가고 툭 쳐서 안나오는 단어 반복해서 줄여서 회독수 올려야함
다른 강사들 대부분 단어는 자주 반복해서 많이 보라고 하는데 ㅋㅋㅋ 그래서 굳이 시간 내서 단어 외우지 마라고 함 초반에 말고는
잘못된정보 주지마세요
영어단어 하루에 2000개볼정도로
자주봐야되요 국어선생님
내가 본 여러가지 동기부여나 자기개발 일 잘하는 영상들 보면 대충 여러번 계속 하라고 하던데 ㅋㅋ 20개 영단어 확실하게 외우느라 시간 쓰지말고 쉬는 시간에 20개 한번 보고 다른 공부하고 다시 쉬는 시간에 영단어 대충 20개 보고.. 이렇게 하는게 훨씬 잘 외워지고 오래감. 일이나 공부 못하는 애들이 한방에 완벽히 잘 하는 애들이라던데, 이분은 정 반대로 이야기 하시네. 뭐 가르치는 학생들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난 대충 여러번 계속 반복하는게 맞다고 생각 됨
이게 맞음 눈에 바른다고 표현하는데 정말 익숙하게 해서 그냥 튀어나오게 해야함 존나 집중해서 외워도 까먹게 되어있음 운전하는거처럼 체득해야함 그래서 많이 보고 많이 푸는게 중요 초집중해서 하루 30개 외우고 이런식이면 단기간에 점수 올리기 힘듦
저도요. 단어가 열라많은데, 슥슥 여러개 여러번보는게맞는거같은데.
나바본가하고 생각해봄
공부의 방식이 각자 모두 다를것이고 어떤 방법이 본인에게 더 잘맞는지는 본인만이 알 수 있는것인데....무조건 바보라고 단정짓는건 잘못된거지....그 바보의 방법으로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있다면 그때는 또 뭐라고 말을 바꿀것인가...분명히 있거든 그런 학생이
바보는바보만의 노력이잇는듯
오늘 2000개 외우고 내일 2000개 외워서 이렇게 1회독 히면 2회독땐 외우는 시간줄어들어있고 3회독 땐 하루에 4000개 외울테고 4 5 회독하는시간은 하루면 다하겠죠 결국 외워지는건 똑같고 오늘10개 내일 어제꺼까지 20개 이렇게 늘리다보면 어느순간 복습해야하는 양때문에 부담스러워서 단어 못외워요 언제 누적복습해요 ㅋㅋㅋㅋㅋ
공부법이 사람마다 다른건데 영상 제목이 너무 단정적임ㅋㅋ 사실 일타강사들은 님처럼 단어 외우라고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음
복습을 누가 매일 첫날부터 다시함 ㅋㅋ 안봐도 5등급딱이노
이건 과목바이과목인데 영어나 언어(국어같이 비문학문학 말하는거아니예요)같은 과목은 대충 200개 보는게 더 이득이예요 20개 작정하고 외워봤자 시간만 더 들고 느는데 더 오래걸려요
다른과목은 모르겠는데 영어단어는 진짜 이게 맞는것같아요 빨리빨리 훑어서 이 책을 여러번봐야지~하고 정말 수도없이 봤는데 뜻이 기억안나는게 많았음..그때 뜻이 생각안난게 많았던것이 너무 충격먹어서 단순히 읽는게 아니라 생각하며 외울려고 노력하고 밑빠진독에 물붓기식으로 해야지 안까먹더라구요 정말진짜레알 영어단어는 이해보단 암기라서..
@하히후헤호 수능단어는 독해를 같이해야 잘 외워지긴하더라구요 근데 공무원영단어는 독해에선 안쓰는단어가 많아서 무작정 외울수밖에..
언어 자체를 저런식으로 공부하면 흥미가 떨어짐; 언어를 언어답게 접근해야지 단어만 무식하게 외운다고 되는게 아니더라 나도 그랬지만. 언어의 본질적인 연구는 사용에 있는듯. 환경에 노출되어야함 굳이 외국까지는 아니더라도
@@user-uw1cc1to5r 근데 듣고보니 맞는말이네요
하루에 2000개씩 공부하는 시간을 계속 유지한다면 어느날 그 공부시간이 습관이 되어서 몸에 젖어들게 되죠. 그러다 좀더 효율적으로 해볼까란 생각도 든다. 첨부터 날카롭게 안된더라도 천천히 조금씩 물에 스며들듯이 공부습관을 만드는것도 좋앙ㆍ
왜 본인 방식이 아니면 바보라 그러지 진짜 이런사람이 애들을 가르치면 안될거같은데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쳐서 불합격한 애들 공통적인 공부방법이라서 하지 말래자나. 바보들은 지가 바보인줄 모르는게 참 문제야.
저선생 지 경험담 이누 저런 선생들이 학생들 앞에서 잘난척 하고 술먹으면 개되는겨
팩트라 그런거죠 그렇게 따지면 님 생각에 어긋났다고 가르치면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댓글 싸지르면 안되죠 ㅋ 그리고 님 입장으로 보면 저강사가 다른 강사들보다 덜하면 덜했지 더하진 않을겁니다
혜원쌤이 이런 소리 들으실 분 절대 아닌데..ㅋㅋㅋㅋ진짜 멋있고 열정있으시고 잘 가르쳐주십니다. 공무원셤 특성상 기출에서 나오는 단어만 계속 나와서 새로운 것을 외운다기보다는 회독을 하는게 맞다고 말씀 해주시는 거예요..!
@@user-ci2mz9ps2yㅋㅋ웃고간다
정확히 어떤분야든 지가 맞다 나머지는 틀리다는 식의 발언은 겸손하지 못하며 심지어 어리석은 생각인거다.
그리고 너같이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인간들이 있기에 저런사람이 먹고사는거야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 전부다. 평생공부해야한다.
정답입니다. 제가 썻던 방법이네요 노트에 모르는 단어 기록. 동시에 품사별 변형.유의어 반의어를 함께 정리하고 외우는데 매일 단어암기장 1페이지부터 공부. 그리고 악으로 깡으로 외우기.길갈때도.버스안에서도.밥먹으면서도.화장실에서도 외우기.
ㄴㄴㄴ 난 후자로해서 영어로 먹고삼.
누적복습만큼 일반인이 돌아서 하는 공부법도 없음
초반에는 대충 어러번 보면서 자연스레 외워지는 단어들 생기면 그때 부터 속도 줄이고 안외워지는거에 힘을써야함
그게 회독법의 본질임
@@user-gi7td3pq8w 저는 그렇게 안외워지는 단어는 무조건 예문보면서 글흐름과 같이 외우면 어느순간부터 영어를 영어그자체로 이해하게되더라구요
@@sjy2110 그쵸ㅠ 저도 뭐 시간이 무한대면 누적복숩하고 하겠는데 수험생입장이기에 이런방식이 대다수가 적응할방법이더라고여
너무ㅋㅋ뇌피셜빠진소리입니다~
전체적으로ㅋㅋ공부는ㅋㅋ
첨부터끝까지~대충보고
여러번보고~모르는것들만
돌려서ㅋ반복하는겁니다~~
첫날본걸ㅋ담날보는게ㅋ제일등신공부법
뇌과학에서도ㅋ밝혀진팩트인데ㅋㅋ
뇌피셜로ㅋ혼자아니라ㅋ떠드는강사라니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갈비뼈 타령하는데,
지 갈비뼈는 아예 가루됐을거 같음 ㅋㅋ
학창 시절 남들 쉽게 할 때 지혼자 개어렵게 했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나이들고 느낀점은 어릴땐 넓게 공부하는게 중요함. 계속 호기심갖고 찾아보면서 넓게 공부해야 습관되고 머리자체가 똑똑해짐. 한거 또하는건 시험만을 공부임. 서울대생들은 모리리 호기심이 많은지 엄청 넓게공부함
ㅇㅇ ㅇㅈ
뇌 기억 시스템 자체가 20개 40개 이렇게 다 가져 갈 수가 없음.. 사람 이름도 그냥 안 부르면 잊어 버리는 거임
그냥 하루에 두시간씩 단어책 한권 소설책읽듯이 계속 꾸준히읽으면 알아서 외워짐..... 정 안외워지는거 체크해놓고 따로보면됨
전기공학 석사까지했수다
말은 그렇게 하시지만 의지가 대단하신 듯..
@@seoulkanis 오 전기공학 석사하신거보면 연구원같은거 하려는건가요?
외워도 불안해서 앞에꺼 계속생각하게되던데 누적할수록
지금 그렇게 10번 읽은 단어의 뜻이 거의 생각이 안나서 고민중인데 그냥 무지성으로 밀어붙여야할까요? 보카바이블 영단어장 공부중입니다 ㅠ
예시가 잘못된 건지 의도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잘못된 공부법 예시로 들어주신 2000개씩 외우는 건 보통 다회독 공부법이라고 불리는 암기 과목에 아주 효과적인 공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안 맞는 사람은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 바보라고 칭할 정도로 잘못된 공부법이 아닙니다. 2000개씩 하고 지쳐서 3일 하고 지쳐서 끝내는 건 어리석은 사람이 맞지만 제대로만 한다면 일반적인 공부보다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죠. 본인에게 맞아야 하긴 하겠지만요. 말씀하시는 요지는 알겠지만 혹시나 정보가 부족한 학생들이 이 영상을 보고 잘못 학습할까 걱정돼 댓글을 남깁니다. 다회독 공부법에 관한 정보는 제가 굳이 써 놓지 않아도 인터넷에 워낙 많이 퍼져 있어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ㄹㅇ수학 심화문제만 주구장창 풀었는데 정작 기본적인 부교재나 이런 거를 별로 안 풀고 게다가 심화문제를 내 문제로 만들지 못해서 오히려 전보다 성적 안 나왔었음 ㅠㅋㅋㅋ
어.. 내가 고딩때 영어단어 외웠던 방법임.. 제대로 알려주자면.
1. 하루 60개씩 누적. 3일로 패턴화함.
(즉, 1일 - 1일차 / 2일 - 1,2일차 / 3일 - 1, 2, 3 일차 / 4일 - 2, 3, 4일차 / 5일 3, 4, 5일차 이런식.)
2. 그럼 일주일에 420개를 시험봄.
3. 그다음 주부터는 틀렸던 단어 + 계속 패턴 반복
4. 그렇게 한 달 되면 한 달 치 대략 2000개 시험봄. 그리고 틀린 거 다시 누적.
5. 이게 가장 중요한데. 영어 단어 외우는 시간을 따로 빼지말고, 쉬는 시간 5분마다 외우면 됨.
6. 책 한 권 끝내면 다시 1일차로 돌아가서 한 권을 3번 반복하면 다음 책 넘어가도 됨.
저는 보카바이블 읽고 그냥 넘기는걸로 10번이나 누적으로 봤는데 못외워서 고민인데ㅠ 님은 읽듯이 단어보셨나요?ㅠ
아니 맨 앞에 분명 대충 여러번 공부하는게 바보라고 했는데 매일 2천개 외우면 천재라는 얘기가 왜 나오냐? 매일 2천개씩 안까먹고 외우면 당연히 천재겠지만 공부 못 하는 애들은 정확하게 전부 외우지도 못할거 2천개씩 외우고 까먹고 또 다음날에 외우고 까먹는다는 뜻이잖아;;;
(이해 하는게 제일 중요하고) 그것을 외울때는 어쩔수 없이 자기만의 외우는 방법을 찾아야함.
하지만 이해가 제일중요.
그래서 언어는 문장을 여러번 읽어 자연스럽게 습득하는게 제일 좋다고 함.
그러니 자신에게 맞는 지문(가십거리도 갠춘, 카툰, 영화시나리오, 책 전부 괜찮음)을 찾아 하시길...
가성비 효율은 ㅇㅇ하면 좋다고 백날 얘기하겠지만...재미가 ㅈ도 없는걸?
몸에 좋다고, 식단 조절 해가며, 남들이 운동효과 좋다는거 하는거랑 똑같음.
그래서 티비에서 짧게는 3개월 ~ 길게는 6개월만에 살뺐다고 나오는데, 무조건 요요와서 다시 살찜.
자신은 본인이 제일 잘 아니, 어떤 성과를 이루고 싶다면, 본인만의 기호와 습관등을 고려해서 시작하길 바람. 그리고 재미가 느껴지면, 저절로 할애하는 시간도 늘고, 집중력도 좋아짐. 그런 시간을 보낸 후, 어느정도 성과가 있을때.
남들이 좋다는 방법을 참고해보고 괜찮은 부분은 수정해가면서 보완하는거임.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저도 저렇게 단어 외워서 효과봤어요. 저렇게 하면 메모리가 3년은 가요. 그 3년간 진짜 영어에 눈길 하나 안줘도 머릿속에 남아있음!
음.. 중요한건 단어 소량이라도 주로 동반되는 기타 품사까지 같이 암기하는게 좋습니다.
명사 "사과" 를 예시로 말하면
빨갛다 - 익었다 - 사과 - 먹다 (어휘)
빨갛게 익은 사과를 먹었다 (문장)
이렇게 문장형태로 공부하면 까먹을수도 없고 ..구글검색하면 실사용 예문 끝도없이 나와서 편합니댜.나중엔 까먹기는 커녕 어휘량이 폭발하고 익숙해지면 접두 접미사로 유추하면서 처음보는 단어인데도 1초만에 외워집니다.
어렵다구요?
우린 이렇게 모국어를 배웠습니다.
그냥 문장으로 1번 읽고 쓰고 끝
뭐하러 깜지로 힘빼는지;
지금은 아시아무역담당으로 3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면접볼때 외국어로 소통가능한 사람을 뽑지 점수높은사람을 뽑지 않습니다ㅠ
모두가 공부를 잘 할 필요없음...그래야 세상이 돌아가지..선생도 돈 벌고...책장사도 돈 벌고..게임회사도 돈벌고...어차피 공부는 태어나기전에 부모가 정해놨음...자기 팔자대로 사는게 가장 행복한 인생...
노력은 1등하려고 하는게 아니에요
너랑 비슷한놈 이기려고 하는거예요
천재? 물론있죠 근데넌 아니에요
By 정글고교장
여기서 말하는 포인트는 중하위권학생들을 위한것 같다. 난 학창시절 1만단어 단어숙어장가지고 하루 500개씩해서 6개월동안 50번 넘게보고 마스터했는데. 나중에는 1만단어 하루만에 볼수있음.. 복습주기를 짧게 가져가면 이것만큼 효율적인 단어암기법은 없다고 생각함. 사람나름임 자기한테 맞는 공부법이 있음.
?? 학창시절 영어 무조건 상위권이었고 수능영어 1등급에 현재는 유학와있고 아이엘츠 8.0받았는데 공부 저런식으로 했어요 님이 머리가 좋은건지 아니면 하루에 500개씩 외운다한들 그거 이틀후에 물어봐도 다 기억하셨나요? 일주일후에 복습할때도 다 기억하신건가?
글쎄요 일주일 하면 3500개중 1000개이상은 기억했던걸로,.
이 선생말 진짜인줄알고 따라하는 학생들생길까 두렵다...
내 주관적 의견은 아니고 공부법 박사들이 이 방법 개비추합니다~그렇다고요~
대충 살면서 행복할 방법을 찾아라.
진짜 맞는말 ㅋㅋㅋㅋㅋ 하나나 제대로 파라 ㅋㅋㅋㅋ 문제집 여러권 사지말고 하나사서 마스터할때까지 반복해라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제일 좋아 ㅋ
내가 이 누나보다 인생은 성공 못했어도 수능은 확실히 잘 봤을텐데 암기 방법론 나는 절대 반대다. 암기할 시간을 많이 주면 안됨. 자투리 시간, 마감효 등등을 이용해서 암기는 틈틈이 하는 거고 외우고 까먹기를 반복해야 잠재기억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음. 뇌를 의식으로만 통제하려 하는 건 무모하다. 암기야말로 "대충"해야 하는 것. 다만 "이해"에는 최선을 다할 것
공부(학생)를 망치는 나라 특...
영어를 공용어로 추켜 세우면서 모든 학생이 국어보다 앞서 모시게 한다.
외국어 따로 영어 메아로, 거기에 국어까지...한 사람이 세 개의 언어에 매달려 암기 ㅈㄹ을 하다가 에너지 상실...탐구정신을 갉아먹게 함!!
영어를 선택과목으로 바로잡아야 한다.
영어도 평범한 외국어일 뿐이야~
영어 못 한다고 인생에 무슨 큰 결함이 돼? 그리고 헌 나라의 모든 사람이 굳이 영어를 해야 돼?
잘 하는 사람만 선택하고 아닌 사람은 다른 걸 해야 국가가 발전할 거 아니야! 분업화, 전문화!
영어 제일 못하는 일본이 노벨상을 거의 매년 타는데 반해 영어에 목숨 건 한국은 아직 단 1개도 못 타고 있지...
영어 말고 과학을 하런 말이다. 암기, 반복 말고 탐구, 연구를...
암기로 텀구정신과 애너지를 죽이는 썩은한국 교육은 세계 최악의 교육임...그 썩은 교육으로 지금까지 노벨상 60개는 버렸다 증말...
닛뽄이 한국에는 최악의 나라이지만, 정책은 세계 최고임....영어를 선택으로 놓은지 벌써 20년 돼 간다!
한국은 영어 선택으로 돌리자고 말하면 무슨 시대 뒤떨어진 외계인 보듯 함... 지들이 구시대 문화지체인이면서... 아직도 100년전 개화기에 머물러 있는 대한맹국! 무섭다 진짜...
ㄷㄷ
선생이라는 사람이 말을 좀 분별있게 하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적합한 공부법 효율적인 공부법을 모르는 사람에게 바보라느니 멸칭 쓰지않고서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기가 하기 싫어서 안하는 것도 있지만 환경에따라 틀립니다.
공부도 습관이죠, 자기 습관이 어떤가에따라 다르죠.
공부 못하는 사람이 천재성은 뛰어날 수 있죠.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맞는말이네요.
그래야 뇌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대뇌에 저장합니다.
지금 단어를 하루에 2000개씩 외운다면서 과장해서 자기 말이 맞다고 세뇌하려는거 같음 근데 현실은 하루에 20개
그 20개를 확실하게 외우면 굳이 다시 볼 필요가 없죠 그리고 누적해서 반복한다고 해도 새로운 단어는 계속 외우는거고 그럼 똑같이 까먹을거 아닙니까? 이분은 근본적인 '공부'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은듯하네요
2000개 보는 하루 근성이면 100일반복으로 하면된다.그게 남는거다 시험때기억하고 다까먹은건 공부가 아니여
나이어리고~학생이고~수험생이고
이런~어린친구들에게~전한다~
제발~이영상~믿지말고~
저렇게~공부하는게~장수생가는길이고
학원~돈벌게해주는길이야~믿지마라
진심으로~후회하게된다
공부를 못하는것과 안하는것을 구분할 필요가 있음.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있지 그걸 혼자만의 방식으로 찾는데는 시간이 꽤 걸리는 경우가 있고... 한번봐서 다 외워지고 응용되면 강의도 필요없지 공부 모르는 사람들은 듣고 실천해보는 게 중요하다 생각함
그래서 언제 실력이 올라요.. 외고가니 하루에 200개 넘게 외우는 애들 천지던데요. 걔들은 그럼 바보인가요. 고1때 대성 이명학쌤 커리타면서 해주신 말 중에 제일 기억에 남았던 말이있습니다. '그냥 200개고 300개고 외워. 그러고 많이 까먹어. 어차피 너네 적었던 거 다시 안보잖아. 보지마. 볼 필요 없어. 왜인줄 알아? 니네 영어교재 몇개나 보냐. 학원교재, 학교 교과서, 기출문제집, 수능특강, 수능완성 그 뿐이겠니 단어장도 따로 사서 외우잖아. 그러면 새로운거 계속봐도 어차피 중요한 단어는 계속 나오니까 2번보고 3번보는거야. 그냥 많이 외우고 많이 까먹어'.
정답! 근데요 공부만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모든 분야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머리좋은게 확실히 유리하고 머리가 좋지 않더라도 경험과 멘토 유무가 중요하더라 이말씀
걍 아주 걍!!!열심히만 미련하게 하는거디
자신을 모르고 방법을 모르면 주변에
SOS를 해! 어떤 식으로든 습득에 효율적인
자신의 방법을 찾아야지
그게 안돼면....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 돈 낭비
왜 나는 안 될까.. 이런 거 없어
빨리 방법을 찾아~
수험생 여러분 자신과 화이팅!!!
이거 맞음. 일단 시험에 안나오는거 열심히 함
제게도 분명 문제가 있는데, 제 모습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도록 자극하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20개씩 외우면 진도는 어떻게 할거임…ㅠㅠ 평생 영어만 할 것도 아니고…
이래서 공부도 재능임. 배우고자하는 자세, 끈기 이런게 있어야 공부 잘함. 그리고 머리도 어느정도 타고 나야되고. 물론 공부 못하는 애들은 다른 재능이 있고 잘하는 것도 당연히 있긴하니까 각자 잘하는걸 찾으면 좋겠다
하지만 끈기는 진짜.. 안 타고 났어도 노력해야함
이소룡:만가지 발차기를 할줄 아는놈 보다 한가지 발차기를 만번 연습한놈이 두렵다.
문장를 통해서 익숙해 지면 편한데~
그렇게 단어장 만들어서 정리하면
연상효과도 있고 유명한 단어들은 계속 나와서 반복해서 외울수도 있고
나 어릴때 누가 이렇게 얘기만 해줬더라도...
공부도 타고나야하는거에여~~
선쇙님~~
말처럼되면 누구나 다 공부잘하겠죠~~
집중력. 암기력. 인내심
다 다른데 모두가 방법만
알면 공부잘한다는
희망고문하지마여~~
역겨워여~~~ㅋㅋㅋ
하루에2000개외울려고 하는
노력도 대단해보이구만
ㅋㅋㅋㅋ
오래해도 공부못하는이유:멍청하게 공부해서
공부법을 골라서 "제대로" 해봤는데 결과가 안나오면 내가문제거나 방식이 잘못된거라는걸 알고 고치고 추론하고 개선을해야하는데 머리쓰기싫고 그냥 시킨거하고싶고 근성으로 때우고싶으니깐 어제한거또하고 그저께한거 또하고 그리고 나서는
아 오늘도 공부 열심히했다~
쌤 말에 엄청 공감핮 하루에 영단어 다른 사람들이 하는만큼 하려고 저리했었는데 순서로 외워버리지 머리에 안 남더라 영어 안 되면 쌤 말 믿어라 얼마나 많은 상담을 해주고 저런 말씀하시는 건데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들 기준이지 공부 안 하는 애들 기준이 아니란 거~~
그냥 어떻게 하든 계속이라도 하면 잘하게될거 같은데?ㅎㅎ
효율적으로 하는게 좋잖아요
두가지 모두 정답임.
한가지 선택하고 꾸준히 하는게 관건인거지
핀트 못잡는 댓글 왜케 많아. 2000개가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를 해도 정확하게 똑바라 하라는 설명임
정확하다는게 어떤건데? 완벽이라는게 한번에 됨? 진짜......ㅜㅜ
2000개는 뭐 정확하게 외우는게 아님? 2000개 정확하게 외우고 그 다음에 또 인출해보고 틀린거는 따로 다시 외우고 ..이거 반복하는것도 좋은 방법인데?
멍청한애들 많음 유튜브에
논리적인척 정작 기본적인 본질을 파악못함
그게 ㅋㅋㅋㅋㅋ 사람마다 케바케인거고.
뇌과학적으론 그냥 여러번 대충 보는게 낫다는 건데 핀트 같은 소리 ㅋㅋㅋㅋㅋㅋ
이 선생 찾아보면 공시생 가르치는데,
해본 거라곤 수능시험이 다임 ㅋㅋㅋㅋ
그런 주제 감놔라 배놔라. 맞음 이거? ㅋㅋㅋㅋ
걍 핀트 이전에 얘는 세상 바라보는 시야가 좁은거임.. 상대방 입장에서 바라볼 생각을 할 줄 모르고, 지 경험만이 다라는 식으로 말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ㅋㅋㅋㅋ
진짜 똑똑하면 다양한 방식을 인정하지 저러지 않음.
성대 사범이면 지보다 대학 잘 가고, 다른 고시들까지 다해본 사람들 찾아보면 한 트럭은 있을건데, 그 사람들은 지가 비판한 방식으로도 성적 잘 받은 사람 널렸는데, 저딴 소리를 하니까,
하나같이 태클거는거지..
솔직히 이 영상만 보고도 공단기가 공무원 인강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이트인데,
지금은 밀려서 해커스로 간 이유를 알 것 같을 정도임..
+ 공시국어면 솔직히 이것도 가르칠만 한데..
언어란 건 원래 같은 단어를 써도
사람마다 떠올리는 이미지, 뜻이 조금씩 다름.
예를 들어 '코끼리'하면 다들 비슷한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누구는 2d종이로, 누구는 다큐에서 본 이미지를, 누구는 코가 좀 더 긴 코끼리를 떠올릴 수 있는 것임.
즉... 한 마디로 하면 위에 다른 댓글이 말한대로
'대충'이라는 의미도 사람마다 해석이 다 '다름'.
이걸 다른 과목도 아니고 국어 강사가 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을 모르고 지멋대로 씨부렸으니 더 욕먹는거임 ㅋㅋ
공부 못하는 사람 특징은 공부를 안함
비효율적이어도 10시간 순공 때리면 실력이 안늘수도 없을뿐더러 효율적인 방법도 금방 찾을수밖에 없음
공부못하는사람특) 이런쇼츠영상보고 따라함ㅋㅋ
이거진짜진리임 모든공부가이런식으로되야함
돼야
날이 지날수록 갯수가 너무 많아지는데 어떻게 하나요
아 뭔말인지 알 것 같다 공부량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공부하냐가 너무너무 중요하더라고요
+아는걸 계속 풀고 맞으면 좋아함 모르는 걸 공부해야지 늘지
너네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전교1등
사람마다 다르겠죠~ 내가 중학교때 스파르타 학원에서 하루 2천개 외우게 하고 그 중에서 랜덤 20개 내서 틀린 개수대로 당구 큐대로 두들겨 패니까 2천개를 2시간 만에 외우게 되는 능력이 생겼음. 10만 단어 하는데 두달 걸리고 1년 동안 반복하니까 10만 단어 다 외움. 몽둥이에는 장사가 없답니다~
그래서 수학은 집합만 완벽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2000개를 외우려는 근성이 있다는 건
공부에 ㅈㄴ 재능 있다는 말인데 ㅋㅋㅋㅋ
눈은 책을 보는데 책장이 안넘어간다
저런거보다 계속 지속하는게 젤 중요함. 저 시람이말한 공부법을 쓰던 2천개를 외우는 방법을 쓰던 결국은 누가 더 꾸준히 했냐가 더 중요함
이명학이 영어단어 많이 외우고 많이 까먹으라 함 그리고 꼼꼼하게 공부하라는 사람들은 실패자들이라고
@@user-hh6ex9yx3g ㅇㅇ
2000개는 아니지만 400개씩 저런 방법으로 했던 사람인데 저 방법 진짜 좋음 반복할 수있다면.
100개 처음에는 1시간걸렸으면 지금은 10분이면 외움
공부 못하는 애들 특징이 뭔지 알아?
공부를 안해
ㅋㅋㅋ 천재다.
영단어 같은경우에는 누적복습도 좋지만 가능만하다면 하루에 200개씩 대충보면서 여러번 회독하는게 더 좋을수도있음
전날 학습한거 누적복습하다가 진도가 안나가서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음
단어책 앞부부분만 깨끗한 이유임
누적 복습하면서 앞에 처음했던 누적횟수가 5번 이상되는거 버리고 새로운거 추가하면됨
물론 쌤 말 대로 한 번에 제대로 하는 게 베스트이지만
나는 그보다도 전 범위를 완주하는 게 0순위라고
생각해서 그냥 대충 빠르게(이게 핵심) 여러번 보니까
1등급 나왔음 어차피 자주 보면 친해지고 익숙해짐
세상인 공부보다 중요한 일이 많으니 학창시절 공부는 지식보다는 요령과 태도를 배우면 된다고 생각.
손흥민도
반복훈련을
평생한다
저리 해봤는데 내머리로는 2~300개 넘어가는 순간 잊어버린다 ㅋㅋㅋㅋㅋㅋㅋ
매일매일 반복하는데 외우면 또 까묵고 또 다시하고 또 다시하고 그걸 반복하던데...외우는 방법이 좀 잘못된것 같단 말이지....이해를 해서 머리속에 넣어야 하는데 억지로 꾸겨넣는 느낌? 그래서 손 놓는 순간 영어 문장을 봐도 짧은건 좀 읽지만 길어지면 뭔말인지 모르겠음...
그렇게라도 하면 됩니다.
그것도 못하는 사람 많아요.
윤석열도 9번 사시봄
수능영어 고정 1등급인데 전 무조건 단어를 여러번 외웠습니다!! 단어라는게 시간이 지나면 까먹고 문장에서의 쓰임도 다르기때문에 눈에 많이 익혀뒀어요… 이건 동의 못하겠네요
영어가 한국어와 1:1 대응이 되지 않아서 단어-뜻만 외우면 실제로 지문에서 적용하지 못했던 거 같아요. 물론 한번에 확실히 외우면 좋겠지만 사람마다 다를 순 있을거 같긴해요
@@Andns5218공부를 해본 사람이라면, 지금 댓글들 죄다 똑같은 소리하듯,
동의 못하는게 맞음.
이딴 나이쳐먹고 제대로 가르치지도 못하는 아지매한테 배우는 애들이 불쌍한거지.
예전에 고딩때 이 사람이랑 나이비슷한 역사 선생 있었는데, 고집 불통이라 지 생각이랑 다르면 절대 못 받아들이고 애들한테 난리 쳤었는데. 딱 그 생각 남.
공부엔 정답이 없다 그냥 하는게 답임 하다보면 방향성이 나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