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줄일려고 여럿이 살면 스트레스 커요~ 다 성격도 제각각이고 생활패턴도 다른 사람이 같이 산다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예요~ 그리고, 같이 살기에 째째해보이니 비교적 소액인 세제 샤워용품 음식등도 지출 딱딱 하는게 어렵다보니 얌체짓 못하면 혼자 살때보다 돈 더 들수있어요. 청소문제도 서로 위생관 달르니 결국 싸우게 되구요..
저는 혼자 투룸 전세에 살고 있는데.. 쉐어하우스나 공용 공간 정말 싫음ㅠㅠ. 다같이 살거면 왜 혼자사는거지? 전에 고시원에서 살았던 적도 있었는데 방에 화장실 있는 방으로 구하고, 부엌은 공용공간이라서 지내면서 한번도 안 갔었음 난 나만의 공간에서 온전히 내 시간을 가질 때 즐겁던데.. 공감이 가질 않네요 저만 그런가? ㅋㅋㅋ 다큐 내용에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온전한 혼자를 즐기는 1인 가구에 초점을 맞췄으면 공감이 갔을 것 같네용
난 진심 안외로워서 동물, 쉐어하우스 생각해본적도없음ㅋㅋㅋㅋ 혼자있는 그 자체로 넘나행복 , 작년부터 미니멀라이프 시작해서 작은 오피스텔에 살아도 생각보다 생활비 많이 안들어서 뭔가 내가 나를 경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다 . (식비는 점심만 회사구내식당 이용, 아침 저녁은 샐러드나 누룽지 끓여먹음 ㅋ)
EBS 다큐는 볼만했는데 이 영상은 왜 1인가구가 늘어났는가에 대해서는 그리고 그 대안에 대해서는 보여지는 것이 조금도 없어서 아쉽네요. 오히려 영상 중반부터는 반려동물과 공동체에 대해서만 보여지는 것이 아쉽습니다. 공동체보다 혼자있는 것이 편해서 1인 가구를 원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그 분들 중에는 고독을 외롭다란 표현보다는 즐기는 분들도 계실 것인데 "결국 사람은 외로우면 살 수 없다. "라고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공동체에 들어가고 혼자 사는 것은 꼭 낙오된 것처럼 영상이 끝나버리는 것 같아요. 외로우면 살 수 없다라는 말에는 공감하지만 영상 제목과 내용은 혼자사는 것이 좋지 않다라는 늬앙스로만 느껴지네요. 결혼을 장려하고 출산률을 높이는 것은 정부의 방향이겠지만 앞으로 1인 가구가 늘어난다면 늘어나는 새로운 형태의 가구에 대한 정부의 비전이나 왜 이런 형태가 늘어나는 가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남네요. 아쉬움에 글 남겨봤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그저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ducksjs.8361 내가 이것때문에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는데 고양이를 안키움.. 혼자사는데 18평에서 나름 먹고살만큼 버는데도 일도 하고 집에 비우는 시간이 많아서 고양이한테 미안할까봐 안키우는데 원룸에서 집을 한참 비우는 사람들이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보면 진짜 자기 만족을위해 고양이를 희생시키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임
1인 가구는 100이면 100명 사정이 다 다를수도 있는거 같아요 여러가지로 생각을 해보게하는 영상과 답글이네요 다양한 법과 제도로 모두가 각자에게 맞는 방법과 지원이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는 개는 엄청 무서워해서 작은 소화분이나 작은 어항 정도..친구도 집에 잘 안들여요. 철저히 혼자 주중에 생활하다가도 매주 주일에 교회 나가서 사람 만나니 해소가 되구요. 20대초반에 교회공동체 생활해보며 무질서한거 딱 싫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고 연령시기별 다 다르고 점점 좋게 잘지내면 좋겠네요
저도 서울에서 고시원 -근로자임대아파트-옥탑방 - 반지하전세 -주택2층 전세로 갔다가 지금은 지방에서 24평 아파트에서 냥이 둘이랑 사는데요~ 공간이 넓고 상쾌하고 좋은데 가끔 청소할때면 혼자 사는 집이 너무 넓어서(?) 가끔은 법정스님 책이 생각납니다 좁고 어둡고 추운 원룸은 싫지만 혼자서 너무 넓은것도 별로더라구요 ㅎ 방하나 거실하나 주방하나 욕실하나 베란다 있는 적당히 15평이 괜찮은거 같아요 저는 고양이가 있어서 좁은 곳으로는 못갈것 같구요 영상에서처럼 내가 잘못되면 아이들 걱정이 심히 되겠지만 그런 생각은 뒤로 미루고 이 아이들 노년을 위해서 열심히 돈 벌려구요 ㅎㅎ 근데 밥은 혼자 먹으니까 맛은 좀 없긴 해요
18살부터 알바2개씩 뛰고 그돈으로 고등학비 내고 겨우졸업해서 20살부터 내힘으로 독립해서 집에도돈보태주고 42살 지금까지 이악물고 혼자살아왔다 지금은 열심히 살아온복인지 대출도끝난 똘똘이 아파트 주식 예금도 있고 꾀 살만하다 하지만 결혼출산포기 비빌언덕없이 지금까지 내한몸먹여살려온다고 너무힘든데 자식 남편 시댁 케어할 감당이안된다 비혼으로 살기로했다 평온하고 자유롭고 좋다 외롭다고 반려동물도 함부로 안키운다 이번생엔 내한몸 잘 먹여살리기로했다 행복하다.. 고독?외로움? 다 부질없다 인간은 원래고독하다 혼자라도 본인의인생을 감사히 행복하게살면된다
나도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제 생각엔 이런걸 만드시는 분들이 오롯이 혼자서(연애 기간, 가족이나 친지, 친구 또는 타인과 같이 쉐어하는기간 제외) 만 10년 이상은 살아봐야 이런거에 대한 이해가 있을진대, 아마도 결혼하신 분들이 만들다 보니 얘기가 겉도 못 핥고 있는것 같아요~ 싱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으신 분이 만드신듯 (그러니 제목이 “잘 살고 있습니까? 혼자?” 이건 뭐 못살고 있잖아를 전제한 내용이죠 제목부터가 그러네요ㅡㅡ;
1인가구라고 하더라도 원룸에서 살면 사람 성격 다 버리는거 같아요. 원룸 오피스텔 살다가 올 여름에 20평대 아파트로 적당하게 대출 받아서 옮겼는데, 잠자는 공간 / 책보고 노트북하는 공간 / 요리하는 공간 다 따로 써보니 훨씬 여유롭고 사람답게 사는 맛이 납니다. 물론 '내 집'이라서 드는 만족감도 더 큰거같아요.
I am still translating most of this broadcast but so far I can say that there is nothing wrong with living alone - I lived alone for many years - it helped me have a broader perspective of life and it was some of the most peaceful and enjoyable times of my life. Wish there were English or Spanish subtitle but for now I will keep translating. I am just in the beginning of learning Korean but I hope to be able to write my thoughts in Korean language in a couple of years. 😊
This one have not shown even how much the young Londoner pay for the place he stay.what is the point? ridiculous. I guess none of Korean youth pay as much as the guy in program.good luck your korean.
조금 떨어져서 보면, 국가 차원에서는 1인가구에게 힘을 쓸 이유가 거의 없음. 노인과 비슷하게 비용만 들어가고 사회를 건전하게 만들지는 않기 때문.. 그런 이유로 앞으로도 1인가구에 대한 지원이 잘 이루어질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아보임.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적으로는 응원함.
제작지원이 법무부네요. 이 다큐는 1인가구 지원에 대한 법과 제도를 마련하기 전 사전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걸음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1인가구를 지원하는 법과 제도는 환영합니다. 저 역시 1인가구로서, 법과 제도가 신설되면 내야 할 세금보다 지원 받을 혜택이 많게 되므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그 재원을 어디서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깊이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자원은 한정돼 있는 데다가 세상에 공짜는 없잖아요. 누군가의 파이를 가져와야 한다는 것인데, 고민이 필요해보이는 부분입니다.
지금 1인 가구로 살고 있지만, 계속적으로 1인 가구에 대한 법과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하는데 왜 1인 가구에는 특별히 지원을 해야 하는지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런던의 모습도 그 일인 가구도 예외적인 모습들을 일반적인 것처럼 설명하는데 지금 제시한 외국의 예에서 방세가 얼마인지 하는 이야기는 왜 안하는지 궁금하네요. 침대 아래 수납 공간이 있는 저 침대도 친구가 사겠다고 해서 가격 체크 해 봤었는데 프레임만 한화로 100만원이 넘어가고 가구 전체를 숨김 기능으로 바꾸면 모든 것이 거의 2배로 뛰는데 저런 럭셔리한 모습만 보여주면서 마치 저런 것이 일반적인 것처럼 보여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1인가구가 정말 좋습니다. 삶의 질과 여유 ! 청년에 벌어서 >>>> 중년에 돈모아 남들이 부러워하는 유희를 즐기며 >>>> 노년에는 모아둔 돈으로 즐거운 실버생활 그리고 태어나서 한번살다가는 인생 ~~~~ 수많은 추억을 기억하며 조용히 잠드는게, 우리 현대사회의 삶의 기준입니다. MZ세대도 당연 부채와/ 대출의 굴레에서 삶의 족쇄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시대의 변혁입니다.
맞습니다. 그러한 법 개정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1인가구 외 전 인구를 위한 안락사법도 생기기를 바랍니다. 안락사 외 다른 방법이 가장 좋긴 하나(가족 돌봄 아니고요) 현실적으로나 여러모로 안락사법이 생겨서 개인이 존엄성을 잃고 고통 속에 살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젊어서는 스스로 빛이나 주변을 환하게 비추었는데 나이 들어보니 제 주변 사람들의 빛이 저를 환하게 비추고 있더군요. 1인가구로 혼자 살더라도 가능한 주변에 아름다운 분들과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외로움에 익숙해져버린 자신을 발견하기 전에 지금의 시간을 마음껏 즐기고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1인가구라도 10평은 돼야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하지 5평은 정말 너무 작다. 답답하고 힘들다. 특히 원룸은 방에서 요리도 하니 공기가 나빠 건강에도 매우 해롭다. 여름이면 개수구에서 썪은내가 올라오고, 쓰레기통도 둘 곳이 없고, 이불이나 옷의 먼지 털곳도 없다. 근데 동물이 주인공이 돼 가네. 이러다 인간은 점점 줄어들고 동물 세상이 될거같다.
![[다큐온] 65명의 꿈이 자라는 해발 3천 미터 오지마을 학교. 가난한 사진작가 '알렉스 김', 교장선생님이 되다 | "나의 친구 알렉스" (KBS 20220722 방송)](http://i.ytimg.com/vi/jFXy7YAcPC8/mqdefault.jpg)
![[다큐온] 65명의 꿈이 자라는 해발 3천 미터 오지마을 학교. 가난한 사진작가 '알렉스 김', 교장선생님이 되다 | "나의 친구 알렉스" (KBS 20220722 방송)](/img/tr.png)
![[full] 2023 고시원 르포, 7제곱미터의 삶 | 추적60분 1331회 KBS 230804 방송](http://i.ytimg.com/vi/ZVPBFeNaBPY/mqdefault.jpg)
월세 줄일려고 여럿이 살면 스트레스 커요~
다 성격도 제각각이고 생활패턴도 다른 사람이 같이 산다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예요~
그리고, 같이 살기에 째째해보이니 비교적 소액인 세제 샤워용품 음식등도 지출 딱딱 하는게 어렵다보니 얌체짓 못하면 혼자 살때보다 돈 더 들수있어요.
청소문제도 서로 위생관 달르니 결국 싸우게 되구요..
29살 수도권 캥거루족으로 5억만들었는데 아직도 집을못(안)삽니다
@@뚜바기박수 와…5억….
@@뚜바기박수 전 지방이라 1.5억으로 30평대 아파트에 혼자삽니다. 침대두개 컴퓨터두개 티비도 두개 근데 겨울에 혼자살면서 큰집 보일러 다돌리려니 돈아깝...
@@han-sy 저는 재산중 4억이 테슬라에 들어가있어요 저점에 잡아서 가치투자중임다 오늘밤 또 재산이복사될예정..
맞아요 둘이살면 무시못하죠 돈이 어디로 자꾸 세어가는 느낌 . 혼자있을때 오히려 세이브가 큰거 같아요 딱 어느정도 거리두면서 만나야하는 …
저는 혼자 투룸 전세에 살고 있는데.. 쉐어하우스나 공용 공간 정말 싫음ㅠㅠ. 다같이 살거면 왜 혼자사는거지?
전에 고시원에서 살았던 적도 있었는데 방에 화장실 있는 방으로 구하고, 부엌은 공용공간이라서 지내면서 한번도 안 갔었음
난 나만의 공간에서 온전히 내 시간을 가질 때 즐겁던데.. 공감이 가질 않네요 저만 그런가? ㅋㅋㅋ
다큐 내용에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온전한 혼자를 즐기는 1인 가구에 초점을 맞췄으면 공감이 갔을 것 같네용
저두요 ㅋㅋㅋ 쉐어하우스나 공용공간이 웬 말이야 ㅠㅠ 그럴바엔 차라리 가족들이랑 살거나 친구들 모아서 살지 ㅜㅜㅜㅜ 더군다나 모르는 사람들이랑 공용공간이라니…
요새같은코로나시국엔공용공간 위험
해외인뎅 방 3칸 있는 아파트 쉐어하우스 살아융.ㅠㅎㅎㅎ 이정도 인원이면 그래도 그나마 괜춘은거 같아요
정부가 땅이 없으니 너희들은 공유 주택에서나 살아라 뭐 그런거 아닐까요?
ㅇㅈㅇㅈ 1인가구에 살거면 전부 다 1인으로 해야지
1인 가구 분들 화이팅합시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1인가구를 왜 챙기냐? 1인가구 대다수가 사회의 재생산 즉 출산에 있어서 하등 도움이 안되는데
외로움이 힘들지만
살아보니
재일 힘들고 지긋지긋한게
사람이더라
결혼해서 남편 ,시집 매일 겪는
지긋즈긋한 인간의 그 덩어리
결혼잘못하셨네요
난 진심 안외로워서 동물, 쉐어하우스 생각해본적도없음ㅋㅋㅋㅋ 혼자있는 그 자체로 넘나행복 , 작년부터 미니멀라이프 시작해서 작은 오피스텔에 살아도 생각보다 생활비 많이 안들어서 뭔가 내가 나를 경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다 . (식비는 점심만 회사구내식당 이용, 아침 저녁은 샐러드나 누룽지 끓여먹음 ㅋ)
정말 소박한 삶
정말 듣기좋은 말씀~~
누릉지ㅋㅋㅋㅋ기여웡
건강할 때 예기입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세요.
무릎아프고 디스크 생기거나 해서 아프기 시작하면 우울증에 시달릴 확률 팍팍 올라갑니다.
디스크 정말 힘드니 건강관리 잘하세여
앞으로는 1인가구가 더 증가할것 같아요. 1인이든 여럿이든 모두가 건강하고 즐겁게 살길바래요~^^
1인가구를 왜 챙기냐? 1인가구 대다수가 사회의 재생산 즉 출산에 있어서 하등 도움이 안되는데
저도 1인가구로써 길냥이 3마리 키우는 집사로써 너무행복하고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저는개인적으로 대출없이 자가30평아파트랑 노후준비는 튼튼하게하고 있습니다 확실한준비가된다음에 1인으로 독립하셔야 노후에 빈곤하지않습니다
현재는 젊지만 노인이 되고 활동이 불편할때 어떤 정부지원이 받춰질지 서서히 준비해주시면 좋겠어요.. 1인가구에 대한 사회적인식이 아직도 이상한게 아니고 또 다른 한 삶의 방식이라고 분위기가 바꿨으면 좋겠구요
난 혼자 있는게 너무 좋은데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내 마음대로 생활 가능하고 머리 아프고 감정 상하고 걱정하고..그런 인간사 고통이 없고 너무 편해서~^^
혼자 살아도 25평 정도 돼야 좋아요 🎉🎉🎉
1인 가구에 관한…. 법과 제도 정책과 관련된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큐멘터리 제목인데 내용은 점점 동물 권과 소확행이네요^,
내용이 산으로감 ㅋㅋㅋ 제작자가 애완견 있는듯.
저만 이렇게 느낀게 아니군요 ㅋㅋ
동물 인권 못지 않게 동물 등록제 라던가 핵심적인 '관리책임'에 대한 내용은 쏙 빠진 부분도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요약 ㄱㅅ
이거 먼저 봤었어야 했는데 ㅋㅋ 시간 ㅃㅇ
이제 사회가 개인에 대한 관심을 가지네요. 10년 후에는 더 나은 환경이 되길. 지금 중년이 격는 불편함이 사라지길 기원합니다.
겪는 겪는!!!!
@임금님 고맙다 사랑한다
@@니말이맞네 개쳐나대네
@@죠셴징죽여 뭐야 ㅆㅂ...일국기?
@@고요한명상 니엄마
1인가구가 되면 반려동물이 필수인 것처럼 소개하네요.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도 너무 많은 상황인데
언론이 반려동물을 돌보아야 한다고 몰아가는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 필수는 잘 못 된거 같고 함부로 사고 버리고 하는 것을 안해야죠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도 중요하구요
억지 아닐까요?이런 1인가구도 있다라는거 아닐까요?
반려동물 무섭고 싫어하는사람 좀 생각해줬으면합니다 누구나 다 반려동물을 좋아하지않ㅇᆢㅇㆍ느
가축극혐
1인가구 이야기 하다가 결국에는 외로우니 같이 사는게 중요하고, 반려 동물이 필요하고... 차라리 문제점들만 보여줬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아쉬움이 큽니다
반려동물 안필요합니다^^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20분 넘어가는 영상이 주제에 벗어나는데, 무슨 혼자사는 사람들을 외로워 반려동물에게 푹 빠져 사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하나? 피디 누구세요?
내보낼 때 생각좀 합시다!
감사합니다.
1인 가구가 이렇게 힘든데 .
한부모 보통가정 얼마나 힘들까요 ..
혼자살자!
자유롭게!
아직도 음식점에 혼자가면 주인들 별로 안 방가워한다!~앞으로 1인가구들은 더 늘어날것이다.
우리나라 음식점 장사하는분들도 마인드를 바꿔야한다!~
전 혼자 사는데요 전 인간관계가 싫어서 혼자서 살아요 혼자가 편하구요 인간관계는 힘들고 어릴때부터 혼자서 살고 그랬어요 지금도 혼자서 살지만요 혼자사는게 답이에요
EBS 다큐는 볼만했는데 이 영상은 왜 1인가구가 늘어났는가에 대해서는 그리고 그 대안에 대해서는 보여지는 것이 조금도 없어서 아쉽네요.
오히려 영상 중반부터는 반려동물과 공동체에 대해서만 보여지는 것이 아쉽습니다.
공동체보다 혼자있는 것이 편해서
1인 가구를 원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그 분들 중에는 고독을 외롭다란 표현보다는 즐기는 분들도 계실 것인데
"결국 사람은 외로우면 살 수 없다. "라고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공동체에 들어가고
혼자 사는 것은 꼭 낙오된 것처럼 영상이 끝나버리는 것 같아요.
외로우면 살 수 없다라는 말에는 공감하지만 영상 제목과 내용은
혼자사는 것이 좋지 않다라는 늬앙스로만
느껴지네요.
결혼을 장려하고 출산률을 높이는 것은
정부의 방향이겠지만
앞으로 1인 가구가 늘어난다면
늘어나는 새로운 형태의 가구에 대한
정부의 비전이나 왜 이런 형태가 늘어나는 가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남네요.
아쉬움에 글 남겨봤습니다.
1인가구의 법안과 제도 만들어지는 속도가 늦어지는 이유는 국회의원들이 1인가구가 되어본 경험이 타인보다 적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관심분야가 아니니ᆢ
관심이 없는거죠.
딴나라 세상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그저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1인 가구 지지가 늘어나면 저출산이 더 심각해집니다!! 자식없이 늙어가는 사람들 절대 지원하면 안돼요!!
1인 가구를 선호하게 끔 돼버리면, 국가적으로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다함께 모여살거면 뭐할라구 1인가구로 살아 ㅋㅋㅋ 정말 개인적인 나만의 공간이 필요한 사람들도 많을거라 본다.. 본인 원하는대로 살아가면 그뿐이지모.. Ok
혼자산다고 평수도 작아도 된다는 어이없는 생각
혼자 살아도 큰평수에 살아야지
1인가구 이야기가 산으로가네. 그냥 반려견 다큐를 하시는게……...
그니깐요 ㅋㅋㅋ
ㅇㅈ..제목을 잘못지은듯 1인가구가 늘며 반려동물도 늘었다는걸 강조해서 지었어야 맞았을텐데...낚인듯
1인가구 직장인들이 반려동물 키우는게 얼마나 이기적인지도 모르고 자기만족을 위해 동물을 반나절 혼자 내둠 ㅋㅋㅋ
@@ducksjs.8361 내가 이것때문에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는데 고양이를 안키움.. 혼자사는데 18평에서 나름 먹고살만큼 버는데도 일도 하고 집에 비우는 시간이 많아서 고양이한테 미안할까봐 안키우는데 원룸에서 집을 한참 비우는 사람들이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보면 진짜 자기 만족을위해 고양이를 희생시키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임
사람이 개만도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람을 개만도 취급하지않으면서 개들과 개같이 살면서 자기는 너무나 인간답게 산다는 개같은
개인의 선택인데, 개인적으로는 작은 원룸이라도 혼자 사는 게 맘 편하고 좋음...옷까지 공유라니, 내 성격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 ㅎㅎ
여러 사람들과 한집에서 함께 사는거 정말 힘든 일이죠. 혼자 살수있는 집을 구할 경제적 여유가 안될때 월세를 함께 나누어서 낼 사람을 구해서 함께 사는게 일반적이죠.
1인가구를 왜 챙기냐? 1인가구 대다수가 사회의 재생산 즉 출산에 있어서 하등 도움이 안되는데
@@miso867 그래서 국회에서도 별로 안도와줌. 국가적으로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주제가 산으로 가는데다가
외로움이 혼자사는 것 땜에 생긴다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것 같네요
외로움은 인간관계에서 오는게 아닙니다
타인들 속에서도 외로울 수 있고 홀로여도 외롭지 않을 수 있어요
애완동물 하나 키우는게 애 하나 키우는거랑 마찬가지인데 케어 못할거면 랜선 집사로 감상만 하는게 젤 좋음
너무 없는데 좋게만 살려는게 베짱이심뽀 같아보여요. 나라지원받다 중년이 되었으니 나머지도 다 해달라는게. 다들 커피 옷 명품백 안사고 열심히 모아서 집도 삽니다. 그들의 박탈감도 생각해 주세요
1인 1가구는 혼자 사는게 제일 편해요...
2인 1가구도 둘이 사는게 제일 편하구요...
좋음과 편함은 아주 달라요...
내가 스스로 먹고살수있는 힘을 기르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
1인 가구는 100이면 100명 사정이 다 다를수도 있는거 같아요 여러가지로 생각을 해보게하는 영상과 답글이네요 다양한 법과 제도로 모두가 각자에게 맞는 방법과 지원이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는 개는 엄청 무서워해서 작은 소화분이나 작은 어항 정도..친구도 집에 잘 안들여요. 철저히 혼자 주중에 생활하다가도 매주 주일에 교회 나가서 사람 만나니 해소가 되구요. 20대초반에 교회공동체 생활해보며 무질서한거 딱 싫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고 연령시기별 다 다르고 점점 좋게 잘지내면 좋겠네요
인간하고 사는 일이 젤 힘들어요. 일인 가구 화이팅팅!!
저도 서울에서 고시원 -근로자임대아파트-옥탑방 - 반지하전세 -주택2층 전세로 갔다가
지금은 지방에서 24평 아파트에서 냥이 둘이랑 사는데요~
공간이 넓고 상쾌하고 좋은데 가끔 청소할때면 혼자 사는 집이 너무 넓어서(?)
가끔은 법정스님 책이 생각납니다
좁고 어둡고 추운 원룸은 싫지만 혼자서 너무 넓은것도 별로더라구요 ㅎ
방하나 거실하나 주방하나 욕실하나 베란다 있는 적당히 15평이 괜찮은거 같아요
저는 고양이가 있어서 좁은 곳으로는 못갈것 같구요
영상에서처럼 내가 잘못되면 아이들 걱정이 심히 되겠지만
그런 생각은 뒤로 미루고 이 아이들 노년을 위해서 열심히 돈 벌려구요 ㅎㅎ
근데 밥은 혼자 먹으니까 맛은 좀 없긴 해요
제가 15평에 사는데 저는 24평으로 가고싶네요..많이 부럽습니다... 😭
24평 안넓은데요 딱 좋은데요
.
18살부터 알바2개씩 뛰고 그돈으로 고등학비 내고 겨우졸업해서 20살부터 내힘으로 독립해서 집에도돈보태주고
42살 지금까지 이악물고 혼자살아왔다
지금은 열심히 살아온복인지 대출도끝난 똘똘이 아파트 주식 예금도 있고 꾀 살만하다 하지만 결혼출산포기
비빌언덕없이 지금까지 내한몸먹여살려온다고 너무힘든데
자식 남편 시댁 케어할 감당이안된다
비혼으로 살기로했다
평온하고 자유롭고 좋다
외롭다고 반려동물도 함부로 안키운다
이번생엔 내한몸 잘 먹여살리기로했다
행복하다.. 고독?외로움?
다 부질없다
인간은 원래고독하다 혼자라도
본인의인생을 감사히 행복하게살면된다
유튜브 구독 신청하고 가요
외로움을 굳이 왜 얘기하세요 더 외로워보여요
이렇케열심희살아오신분들은 너무아까워요~좋은인연만나서 알콩달콩살앗으면좋을텐데하는생각이드네요
1인가구 문제점이 아니라 경제력없는 가구의 문제점인것 같네요
진짜 정답.ㅎㅎ 30대후반 40초반되도 제대로 직장 다니며 살었으면 1억 이상 못모았으면 자신을 돌아봐야지..뭐 가족들에게 많이 썼으면 어쩔수 없는거고..
진짜 정답입니다.
울엄마 1인가구
내큰딸 1인가구
내막내아들 1인가구
멀리갈 것도 없이
주변에 늘어가는 1인가구 뿐이다
1인가구 지원요구는 아니라고봄 혼자살고싶어서 혼자사는데 가정이루고 사는 사람들처럼 지원해줘라? 신혼부부 지원도 아직 미흡한데 뭔 1인가구까지 챙기나?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나라가 되어야함.
자유로워지고싶어서 혼자사는데 개나고양이 기르면 일이 많아지고 출근하면 집에 혼자있을 개나 고양이는 어떡함
1인 가구 이야기라면서
갑자기 셰어하우스 반려견??
1인가구 대책이 그건가요?
이 다큐의 취지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요
반려동물 키우는 1인가구는 1인가구 아닌가요?전체를 보세요. 그만큼 한국이 보수적인거 댓글 쓰는 분이 증명하시네요?
우리나라는 원룸이 너무 작아요...아무리 1인이지만 4~5평은...닭장
10평내지 15평정도가 제일 좋고 적당한 듯..
어쩌다가 겪는게 아니라 혼자 독립하기 무서운 겁쟁이들은 부모들한테 붙어있으면서 스트레스받으면서 있는거고 나머지 독립한 용기있는 사람들은 저런 고충들을 안고 살면서 다른스트레스를 안받는거지
반려묘나 반려견들을 키울때 꼭 본인의 나이도 고려를 많이 해봐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내가 지금 아무리 건강해도 나이들어 힘없어지고 늙는것은 어쩔수없는 현실이니까요
어차피 혼자 지낼껀데 큰 집이 필요 없잖아 집이 크면 그만큼 나가는 돈이 많잖아 그래서 행복주택 4.5평이 혼자 지내기엔 그리 작지도 않고 크지고 않고 딱인듯
1인가구가 40%를 넘었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사회가 정말
핵분열이 빠르게
일어나네요.
앞으로는 저출산고령화가
더 심화될텐데,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나도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돕는게 아니라 이해하려..." 공감합니다. 데이터 잔뜩 축적하며 가니피그 같은 관찰 대상으로 삼는 거죠. 그저 관심 끄는 게 처음부터 돕는 건데 복지 수준이 아직은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나두 혼자살아보고싶어서 중간중간 나와서 1년씩 자취해봤는데.. 좋은 것도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원룸은 너무 답답해서.. 난 가족이랑 사는게 최고얌🥰
답답함 좁고
진짜 정답입니다.
사랑하는 우리가족이랑
사는것이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런던 20년째 사는 교민인데 런던 공동주택 하운슬로 지역이 가격이 비싼 동네도 아니지만 저 정도공간이면 최소 월 150 -200만원임.. 결국 소비자가 페이를 하냐 못하냐의 차이임.너무 겉핡기만 보여주는듯..
제 생각엔 이런걸 만드시는 분들이 오롯이 혼자서(연애 기간, 가족이나 친지, 친구 또는 타인과 같이 쉐어하는기간 제외) 만 10년 이상은 살아봐야 이런거에 대한 이해가 있을진대, 아마도 결혼하신 분들이 만들다 보니 얘기가 겉도 못 핥고 있는것 같아요~ 싱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으신 분이 만드신듯 (그러니 제목이 “잘 살고 있습니까? 혼자?” 이건 뭐 못살고 있잖아를 전제한 내용이죠 제목부터가 그러네요ㅡㅡ;
능력만 있으면, 혼자 사는 것도..
무엇보다 좋은게, 온전히 본인한테 투자 할 수 있다는 거..
@@hotsourcecode 혼자도 능력이 있어야 살아요
1인가구… 15평 이상부터 쾌적하게 살수잇어요 그이하는 불편합니다
1인가구라고 하더라도 원룸에서 살면 사람 성격 다 버리는거 같아요.
원룸 오피스텔 살다가 올 여름에 20평대 아파트로 적당하게 대출 받아서 옮겼는데,
잠자는 공간 / 책보고 노트북하는 공간 / 요리하는 공간 다 따로 써보니 훨씬 여유롭고 사람답게 사는 맛이 납니다.
물론 '내 집'이라서 드는 만족감도 더 큰거같아요.
왜?성격이버리지 이해가안되넹
원룸은 정말살곳이못되요
정치인들도 1인 가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래야 제도의 진화가 따라온다.
제대로된 1인가구 내용은 7분 52초까지네요. 총 34분 중에 ㅋㅋㅋ 내용전개만 봐도 1인가구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겠네요. 제목은 잘 뽑아놓고...
똑같은 생각입니다
제대로된 1인가구?
백수로 4년째 사는데 저렇게 살수 있는 1인가구가 흔할지..
평민 생활이 아닌걸로 보이는데...
이런 댓글 감사감사
1인가구인데 왜 모여사는 얘기가 나오는지 ㅋㅋ
1인 가구면 더욱 더 책임감을 가지고 경제활동을 해야지.
I am still translating most of this broadcast but so far I can say that there is nothing wrong with living alone - I lived alone for many years - it helped me have a broader perspective of life and it was some of the most peaceful and enjoyable times of my life. Wish there were English or Spanish subtitle but for now I will keep translating. I am just in the beginning of learning Korean but I hope to be able to write my thoughts in Korean language in a couple of years. 😊
I hope you can write your thoughts in Korea soon. Keep studying!
This one have not shown even how much the young Londoner pay for the place he stay.what is the point? ridiculous. I guess none of Korean youth pay as much as the guy in program.good luck your korean.
Verry good
제목과 내용이 따로 노는 다큐이네요
반려동물 키우기에 공감되는 부분이 내가 갑자기 세상을 뜨면 가족같은 반려동물이 걱정되어 눈도 못감을듯ㅠㅠㅠㅠㅠㅠㅠ 유럽처럼 동물도 생명으로 인정해서 내 의사와 유언장대로 돌봐줬음 하는 바램임. 저러니 선진국은 다르다고 하는듯함...ㅠㅠ
8:10 좋네요~ 서로 맘 맞는 사람들 끼리 살면 서로 윈윈~
혼자 사는거 너무 좋다
진정한 휴식
일 끝나고 집에서 혼자 쉬는거 개꿀
유튜브보면서 띵가띵가
나는 언제쯤 혼자살아보나
기운없어지기전에
남편으로부터 독립하고프네요
크게 싸우지 않아도 별거하는 부부들 있어요. 아니면 각방이라도 자유롭게. 아니면 황혼이혼도 있구요. 남자는 아니지만 여자들은 혼자 살면 더 쾌적하게 잘 살죠.
오 그래요? 바로 독립들 하시길 돈도 본인이 벌어서 쓰고 남편이 제일 좋아할지도
고독사 문제만 해결 된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4:53 1인가구는 전용면적 12평 이하만 신청가능하다고 좁다고 하는데
지방도 아닌 수도권에서 혼자 살면서
저거이상 정부에게 달라는것은 이 말도안되는
취직도 안했는데 저정도 주거공간이라도 얻은게 어딘지 참 ㅋㅋ
반려동물인데 하루종일 방치해두다가 돌아와서 잠시 힐링용으로 써먹고 내일 또 출근해야 하니 귀찮게 굴지 말라며 구석에 처박을거면 키우지 마라 심지어는 그런 종자들이 나이 먹어 병들면 이제 자유롭게 친구들하고 놀라고, 그동안 미안했다면서 가져다가 버림 진짜 극혐
가족법이 문제다.
혼자 넓은 공간을 사용하고 싶은 욕망이 강해서 혼자 사는것도 있는데... 집값 비싸니 이해는 하다만 생판 모르는 남이랑 모든 공간 공유하고 싶지 않다..ㅠㅠ 결국 혼자살지 말고 같이 오글오글 모여 살아라..이건가ㅠㅠㅠ 난 혼자가 편하다고...제발 강 요 하 지 마
공감합니다. 나도둘이살지만
서울에서. 45평 살아요
이제 60되는데. 집줄일생각 없어요
@@하이디-k2m ㅎㅎㅎ 조금만 더있어봐 혼자되고 청소 정리가
얼마나 힘든건지 ㄷㄷㄷ 세월은 유수 같다네...
@@manfish6135 걱정하지마. 일주일에. 두번
가사도우미 쓰고있어. 십년간
앞으로도 계속쓸생각
재건축. 34평받을예정
조금 떨어져서 보면, 국가 차원에서는 1인가구에게 힘을 쓸 이유가 거의 없음. 노인과 비슷하게 비용만 들어가고 사회를 건전하게 만들지는 않기 때문.. 그런 이유로 앞으로도 1인가구에 대한 지원이 잘 이루어질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아보임.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적으로는 응원함.
제작지원이 법무부네요. 이 다큐는 1인가구 지원에 대한 법과 제도를 마련하기 전 사전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걸음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1인가구를 지원하는 법과 제도는 환영합니다. 저 역시 1인가구로서, 법과 제도가 신설되면 내야 할 세금보다 지원 받을 혜택이 많게 되므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그 재원을 어디서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깊이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자원은 한정돼 있는 데다가 세상에 공짜는 없잖아요. 누군가의 파이를 가져와야 한다는 것인데, 고민이 필요해보이는 부분입니다.
제목과 다르게 왠지 부동산 분노 잠재우기 위한 국민 세뇌용 홍보영상으로 느껴지네요
나도 1인가구이지만 왜 월세를 나라한테 달라고 하냐?
직접 벌어서 월세 내라.
돈 없으면 본가 들어가라.
내가 하고싶은말이였는대.. 큰집가자니 돈은아깝고.. 작은집은 싫고 징징징..
진짜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
우리나라도 반려동물에 대한 법률이 영국 수준처럼 높아졌음 좋겠어요.
아휴 개빠 고양이빠들 ㅉㅉ
국가에 돈이없는게 아니라 도적이 많아서 그렇다. 기본적인 살곳이없는데, 인구줄어든다고 걱정만하고있으니,,,,
대한민국의 인구는 넘치고 넘침
대가리들이 걱정하는 이유는
그들의 노예가 줄어 드는것임
9:06 전세로 구해서 본인살면서 월세세입자(하숙인) 구하는게,
1인가구로 볼수있나요..?
역시 법이 문제였구나....유독 우리나라가 열악한 환경 자취방이 월세 시장에 많이 나오길래 이게 법적으로 제재같은게 전혀 없는건가 궁금했는데... 4.2평이라 최소기준이라...허...
돈이문제임. 방송에서 가격 이야기 안하지요^^ 선진국인 외국은주세로 받는데 한국보다 비싸요
한국보다 선진국이면 한국보다 비쌉니다
같으면 비슷하고요
한국도 저런곳있어요. 가격이 비싸서 안갈뿐이죠
지금 1인 가구로 살고 있지만, 계속적으로 1인 가구에 대한 법과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하는데 왜 1인 가구에는 특별히 지원을 해야 하는지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런던의 모습도 그 일인 가구도 예외적인 모습들을 일반적인 것처럼 설명하는데 지금 제시한 외국의 예에서 방세가 얼마인지 하는 이야기는 왜 안하는지 궁금하네요. 침대 아래 수납 공간이 있는 저 침대도 친구가 사겠다고 해서 가격 체크 해 봤었는데 프레임만 한화로 100만원이 넘어가고 가구 전체를 숨김 기능으로 바꾸면 모든 것이 거의 2배로 뛰는데 저런 럭셔리한 모습만 보여주면서 마치 저런 것이 일반적인 것처럼 보여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ㅋㅋㅋ 최소 150만원에서 200봅니다.. 더구나 런던외곽이라고 말했어요 ㅎㅎ
동물 생명권.
내 반려동물들과 끝까지 행복할 수 있는 제도가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시행중이네요.
한국도 속히 인식이 개선되고 제도가 만들어지길... 저도 노력해야겠습니다.
인간도 살기 힘들다고 징징대는 세상에 동물들까지? 글쎄다.
반려동물을 혼자 두고 출근 하는 것 반대 입니다. 절대로 잘 생각 하셔서 동물을 입양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34평 살다가 혼자가 되어서 26평으로 평생거주할려고 이동햇는데..
30평대 살던 습관 탓인지 26평은 너무 좁아 다시30평대로 왔네요..
20평대 방2 거실 그런구조가 적당한구조가 좋을것 같아요
거실에 운동기구 화분 키우고하니 거실이커야,,,,,할구조.. 능력 혼자서 30평대 너무좋아요..!
창문 있음 몰라도 창문까지 없는 혼자 살기 끔찍해요 ㅠ
저도 1인가구이지만 행복합니다 30살에 경기도신축아파트사서 재미나게 살고있습니다. 꼭 결혼해야만 행복한거아닌거같아요ㅎ
모든 1인가구들 화이팅!!!!!🙏
그래도 230대에 결혼해야 중년에 밥 얻어먹어요 마흔 넘으면 코걸고 힘들어져요~
@@TV-fq6vk 네엥....앞으로 7년남았네여
1인기구 입장에서 도움되는 방송이면 좋겠습니다. 40%
정말 이나라에는 중년에 대한 지원이 너무없다....물론 중년의 인구수가 너무 많다보니 섣불리 건드릴수가 없는점도 있겠지........근데 똑같이 열심히 살아왔는데 이 소외 받는 느낌은.....
행복주택 청년 다 좋은데 최대 6년살고 나가야 하는게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죠..그리고 재산증식되면 퇴거해야하니 더 아쉽고요
재산증식하면 다른 돈 없는 청년들을 위해 나가줘야 다른 청년이 들어올수 있으니까요. 그렇지 않으면 특정인에게 혜택이 돌아갑니다.
@@cafe99days 힝
@@과거로떠나는여행 도움받고 컸으면 이제 공짜마인드는 좀 바꾸세여
@@Snowflake_tv 돈내고 들어간건데
@@과거로떠나는여행 같은 면적에 다른 아파트 집값 보세요. 그 돈을 낸 게 혜택을 보신 겁니다.
1인가구 다큐라서 보았더니 반이 반려동물얘기 이네요... 1인가구는 혼자사는게 좋아서 사는 거 같은데.. 저렇게 모여사는 게 답인 양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것들이 좀 아이러니 하네요.
1인가구라 급관심 갖고 들어왓어요~
원룸같은 주거지에도 세입자 공용공간을 만들어서 친목도모 하며 소통하고 서로 도와주며 살아갈 수 잇엇으면 좋겟어요~^^
쉐어하우스는 이런게 장점일 수 잇는데 한 공간에서 같이 생활한다는게 불편하겟죠~^^
참 예전부터 결혼은 해도 후화 안해도 후회란 말이 있었는데 지금은 결홈은 안 하는게 더 나은 쪽으로 기울게 되버렸음. 집값상승이며 생활의 편리며 그냥 혼자사는게 결혼하는 것보단 이젠 더 나은 것 같음.
사별하거나 이혼해서 재혼 안하고 혼자사는 사람들이 진짜1인가구죠.. 청년들이나 미혼들,비혼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결국 결혼합디다.
1인가구가 정말 좋습니다. 삶의 질과 여유 ! 청년에 벌어서 >>>> 중년에 돈모아 남들이 부러워하는 유희를 즐기며 >>>> 노년에는 모아둔 돈으로 즐거운 실버생활
그리고 태어나서 한번살다가는 인생 ~~~~ 수많은 추억을 기억하며 조용히 잠드는게,
우리 현대사회의 삶의 기준입니다. MZ세대도 당연 부채와/ 대출의 굴레에서 삶의 족쇄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시대의 변혁입니다.
사람 사는 모습, 참 제각각인것 같아요 .
정부에서 1인가구 지원많이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정부에서는 국가를 기본적으로 유지하고 자산많이 가진사람들 자산가치 올리는 애 많이 낳아야 되는데 1인가구 지원하겠습니까?
지원을 왜 해줌 ㅋㅋ애도 안낳는것들이
1인가구가 국가에 소정 위탁하면 장례등록해주는 서비스 원함. 또 입원시 보호자 지정등도 필요함. 대신 재산도 사 후 사회 기증 원하면 소액이라도 법령로 쉽게 해줬으면 함. 내가 죽고 나를 등쳐먹은 가족 및 친인척들이 갑자기 나타나 내 재산 들고가면 죽어서도 못눈감을듯.
맞습니다. 그러한 법 개정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1인가구 외 전 인구를 위한 안락사법도 생기기를 바랍니다. 안락사 외 다른 방법이 가장 좋긴 하나(가족 돌봄 아니고요) 현실적으로나 여러모로 안락사법이 생겨서 개인이 존엄성을 잃고 고통 속에 살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강아지와 고양이 두 마리 혼 밥 차려서 먹습니다🤣😂
시대에맞춰 법도재개편해야되는데
입법부가제대로따라가주질못하는
게 시대를따라가지못하는국회의원들
이사라지고 참신한의원들이많아져야
겠네요?
젊어서는 스스로 빛이나 주변을 환하게 비추었는데 나이 들어보니 제 주변 사람들의 빛이 저를 환하게 비추고 있더군요.
1인가구로 혼자 살더라도 가능한 주변에 아름다운 분들과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외로움에 익숙해져버린 자신을 발견하기 전에 지금의 시간을 마음껏 즐기고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흩어지면 살고 뭉치면 죽는다"
"콩 한 쪽도 나눠 먹을 사람이 없다"
"가는말이 없으니 오는말도 없다".방금 떠오른 속담
서울쪽은 1인가구에 대한 지원이 요즘에 몇가지 보이던데 전국적으로 확대되면 좋겠다 얼른~
1인가구를 왜 챙기냐? 1인가구 대다수가 사회의 재생산 즉 출산에 있어서 하등 도움이 안되는데
20대는 그러려니 하는데 30,40대는 좀.. 요즘은 식당 홀서빙만 해도 시급이 높아서 200은 넘게 벌던데요
1인가구라도 10평은 돼야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하지
5평은 정말 너무 작다.
답답하고 힘들다.
특히 원룸은 방에서 요리도 하니 공기가 나빠 건강에도
매우 해롭다.
여름이면 개수구에서 썪은내가 올라오고, 쓰레기통도 둘 곳이 없고, 이불이나 옷의 먼지 털곳도 없다.
근데 동물이 주인공이 돼 가네.
이러다 인간은 점점 줄어들고 동물 세상이 될거같다.
원룸의 경우 창을 열어도 환기 절대
안됩니다. 신선한 공기가 최고죠.
수년동안 저렇게 살면 암에 걸릴 확률 높아집니다. 신경써서 살아야 합니다.
노령자 독거문제와 비슷한 문제가 젊은 층에서도 있네요 결국엔 사람사는건 똑같다는 ,... 앞으로 한 10년정도 지나면 전통적인 가족 공동체는 많이 없어질듯한 현상입니다.
혼자서 잘 사는 사람이 결혼해서도 잘 산다( 박성신 저)는 책이 혼자사는 분들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흥미롭게 적혀있어오
한번 읽어들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