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알렉스가 대단한 이유 : 자신의 미래에 앞서 국경을 초월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이 그 첫 번째, 그 결정의 잘잘못을 떠나서 끝까지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이 두 번째요, 자신도 힘든 처지에 아직도 더 못해준 점이 미안할 따름이라며 눈물을 보일 정도로 착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진 그 선한 영향력이 세 번째로 정쟁이 치열한 이 나라 한국에 사는 정치인, 기업가, 졸부들은 절대로 따라하지 못할 성취를 이루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Mr.Alex! 우연히 TV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30년 전의 Maviu Ali와 스룽고 마을의 Purman을 알았습니다. 당시 Purman은 우리 원정대의 Cook 이었는데, 30년을 훌쩍 넘어서 영상에서 봤습니다. 30년 전의 인연에 추억을 연결코자 합니다. 그리워지네요..알리 & 푸르만! 후원하고 싶습니다..
작가님께서 강릉까지 오셔서 강의 해주셔서 교사이지만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누구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먼저 실천해 주시고 선한 영향력을 끊임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노력해주셔서 많은 반성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작가님처럼 조용히 척박한 땅이지만 해맑고 순수한 아이들을 위해 도울방법을 고민해보고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
알렉스씨가 찍은 아이들 사진을 보고 나도 모르게 미소와 함께 눈물이 터졌다. 저 아이들이 제일 가지고 싶은게 무엇일까 생각해 봤다. 컴퓨터, 핸드폰 이런 문명적인 것은 아닐것이다. 예쁜 필기구, 공책, 예쁜 옷, 과자, 아이스크림 같은 것이 틀림 없다. 줄 수만 있다면 한보따리 사서 보내고 싶다.
어제 EBS를 통해 알렉스김 파키스탄 오지마을 영상을 처음 접하고 너무 가슴뭉클해서 눈시울이 붉어 지더라구요~그래서 유투브 들어가서 알렉스 김 의 영상을 찾아보니 그리 많지 않고~구독 신청을 하려니 구독자가 너무 없어서 너무 놀랐네요~혹시나 후원할수 있는 통로가 있을까 했는데...본인의 사비를 털어(월세도 밀려가면서) 가면서 이렇게 좋은일 하시는분들에게 후원이 좀 많이 되면 좋겠네요~ㅠ
자신도 넉넉하지 않은데 11년씩이나 후원을 하시다니..넘 존경합니다
한국의 위상이 한사람으로인해 더높이 올라가고 파키스탄 나라에 큰 공헌을 하신 당신께 존경과 경의를표합니다
알렉스님. 너무 뭉클하고 가슴이 미어질 정도로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어 이분 십여년전부터 파키스탄에 사진찍으러 왔다갔다 하는건 알고 있었는데 학교까지 지원하고 계신줄은… 지금까지. 대단하네요
이분 알렉스가 대단한 이유 : 자신의 미래에 앞서 국경을 초월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이 그 첫 번째, 그 결정의 잘잘못을 떠나서 끝까지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이 두 번째요, 자신도 힘든 처지에 아직도 더 못해준 점이 미안할 따름이라며 눈물을 보일 정도로 착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진 그 선한 영향력이 세 번째로 정쟁이 치열한 이 나라 한국에 사는 정치인, 기업가, 졸부들은 절대로 따라하지 못할 성취를 이루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기업가들이 절대로 따라하지못할 성취요? 기업가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먹여살리고 얼마나 많은 후원과 세금을 내는지나 아시는지? 최소한 님보단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삶에, 처지에 불만만 많던 저를 겸손하게 해준 35분이었습니다. 존경합니다
우연히 보내된는데...
넘 감동받았습니다~
적은돈이라도 후원하고
싶네요^^
나 자신만을 위해서 돈을 썼던 시간들이 부끄럽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다시 한번 삶을 되돌아보게 해주시네요.
ㅣ11111
너무 훌륭하고 그 인성에 감동받았습니다. 10여년의 지원과 직접 찾아가는 그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하고 눈물이 납니다. 알렉스 김님의 숭고한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동기부여가 되는 방송이었습니다.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에서 '나도 해야겠다.' 라는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훌륭한 인품을지닌 선생님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자랑스럽게 만들어주시는 분이군요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뿐입니다. 늘 건행바랍니다. 당신이 있어서 이 사회가 따뜻합니다.
Mr.Alex!
우연히 TV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30년 전의 Maviu Ali와 스룽고 마을의 Purman을 알았습니다.
당시 Purman은 우리 원정대의 Cook 이었는데, 30년을 훌쩍 넘어서 영상에서 봤습니다.
30년 전의 인연에 추억을 연결코자 합니다.
그리워지네요..알리 & 푸르만!
후원하고 싶습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났어요 님은 아이들의 미래를 바꿔주시는 아주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당신은 따뜻한 사람입니다 감동 감동입니다
작가님의 앞날에 밝은 빛만 가득하길
감동입니다
저희집도 매달 다섯명 후원 25만원씩
십년넘게 하고있는데. 이분에 비하면
부끄럽네요. 초록어린이재단
알렉스님 정말 대단하고 아름답고 큰 사람이십니다. 알렉스 학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알렉스김입니다..(영문이름) 오랜만에 가슴 뭉클한 감동적인 사연입니다. 어떻게 도와야 할지... 나 스스로
알렉스님, 영상 보는내내 감동이고 기뻣읍니다. 그리 넉넉한 형편도 아닌데 아아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 저도 좀더 우리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돼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나 존경합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오늘 이유트부을 보고 이세상에 좋은분 많고나 하는것을 알게돼었읍니다,참 마음이 따듯하게느껴지네요,이세상엔 보이지않는곳에서 참 좋은일을하시는 당신이 천사입니다,존경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알렉스님ᆢ 가슴이 뭉쿨합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렇게 따뜻한 사랑으로
훌륭한 일을 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너무멋찌시네요
아무나 할수도
하지도않는 일을
정말 감동의 물결입니다
화이팅합니다
나보다 남을 챙기신 알렉스김 정말존경 스럽습니다 세상엔이런분도 계시네요 오늘저녁 kbs 방송어르신 영정사진 찍어드리는 방송에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훌륭한 아드님 을 두신 부모님 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알렉스님 이렇게 훌륭한분이 내나라 사람이라는것이 너무감사하네요 존경합니다
알렉스작가님 넘 존경스럽습니다
본방송 시청하고 정말 감동 많이 받았어요.KBS 취재팀이 날개없는 천사의 선행을 어찌 아시고 촬영 하셨는지 궁금 하네요~~저도 몇푼 안되지만,후원하고 싶네요^^
와!!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 감동의 전률....알렉스님 !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
작가님께서 강릉까지 오셔서 강의 해주셔서 교사이지만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누구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먼저 실천해 주시고 선한 영향력을 끊임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노력해주셔서 많은 반성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작가님처럼 조용히 척박한 땅이지만 해맑고 순수한 아이들을 위해 도울방법을 고민해보고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
알렉스김 그대는 정말 위대한분이예요
마음이 너무따뜻하고 가슴이 뭄클합니다
65명에 어버이 알렉스김 ♡
아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알렉스님 저도 작은 마음을
더하고 싶어요
진정한 아이들의 영웅입니다 가진것이 많아도 나누기가 쉽지않습니다
어쩌다 보게된 영상이지만 큰 울림이있네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삶을 누리셨으면합니다
위대한 한국인 입니다. 존경합니다...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무서움과 두려움이 앞서는 저에겐 알렉스 김 사진작가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역시 큰 사람은 실천도 과감하게 하는가 봅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그 힘든 시절을 다 잊게 해주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건강하세요
마음 깊이 존경합니다
대단하신분을 이제보네요
정말 미소가 절로납니다!
참 실천이 쉽지 않았을텐데
누군가를위해 11년을 끈임없이
후원하는건 어려운 일입니다
같은 국민으로 보는내내 흐뭇합니다.
참 뭉클하게 따뜻해지네요😊
가슴이 따뜻하고 살아가는 이유를 배웠습니다.
돈의 가치가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해야 제대로 사용하는지도 ~
가슴이 펑~ 뚫립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감동입니다
실천하는삶. 너무 훌륭하십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멋있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알렉스김 사진작가 존경스럽네요 최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이 됩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스럽네요~~^^ 쉽게하지 못할일인데 자랑스럽네요
알렉스 킴님이유튜브를 개설해서 활동하면 좋겠다..적은돈이나마 후원받을 수도 있고..좋은일에 사용할 수 있으니...
감동으로 눈물 나네요. 사진작가님 후원하고 싶어요!
'나의 친구 알렉스' 는 지상에 내려와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천사입니다. ^^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마음을 부르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삶이네요. 저도 그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생각만으로가 아니라 오늘 당장부터요.
가장 선하고 좋은 일은
학교를 지어주고
문맹을 퇴치해주는 일인 것 같아요
정말 장하십니다
진정한 대한민국인 이십니다❤
인연을 아름답게 이어
가시네요.
늘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걸 11년째 하고 계시다니. 더욱 번창하시길 기도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나를 되돌아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알렉스님 대단합니다 화이팅😊😊😊
천사가. 여기 잇네요
알렉스님 너무 좋은 일 하심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선한 이의 모습에 그만 눈시울이 충혈되어 마음이 찡합니다.
알렉스 김의 하시는 일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네요
미력나마 저도 동참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멋진 분이세요, 알렉스님
알렉스씨가 찍은 아이들 사진을 보고 나도 모르게 미소와 함께 눈물이 터졌다. 저 아이들이 제일 가지고 싶은게 무엇일까 생각해 봤다. 컴퓨터, 핸드폰 이런 문명적인 것은 아닐것이다. 예쁜 필기구, 공책, 예쁜 옷, 과자, 아이스크림 같은 것이 틀림 없다. 줄 수만 있다면 한보따리 사서 보내고 싶다.
욕심으로 가득한 한국 정치인들은 절대 따라 할 수 없는 일을 개인이 한다는건 대단하다
어느 외교관보다 장한일을......
나의 친구 알렉스라고 이야기하는 수룽고 학생들의 눈망울에 존경과 감사 사랑하는 마음을 다 담고 있네요.
지혜로게 살아가는 삶을 알렉스를 통해 다시 한번 되돌아 봅니다.
넘 감동적입니다.
알렉스 김 님을 응원 합
니다()
보는 동안 알수없는 눈물이 나네요. 고마워요. ^^
정말 존경스런 분이네요. 일요일 아침에 뭉클한 감동과 울림을 받습니다. 알렉스님의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알렉스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어느왕이나.정치인.부자들보다
위대하십니다.세상은 따듯한정을가진사람들로인하여평화가유지가되며 천국을이뤄나가는듯 합니다.이영상을 보면서. 조그마한도움이러도 베풀며살기에 인색하지 말자는다짐을 합니다.
감동이 우리마을을 넘어 그 산골에서 울림으로 다가 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을하신겁니다
우리 의지의 한국인
We are so proud of you
멋있다... 다른게 아니고 이런활동도 국위선양이라고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감동입니다.그리고 눈물나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존경과 감사를 드려요.
어제 EBS를 통해 알렉스김 파키스탄 오지마을 영상을 처음 접하고 너무 가슴뭉클해서 눈시울이 붉어 지더라구요~그래서 유투브 들어가서 알렉스 김 의 영상을 찾아보니 그리 많지 않고~구독 신청을 하려니 구독자가 너무 없어서 너무 놀랐네요~혹시나 후원할수 있는 통로가 있을까 했는데...본인의 사비를 털어(월세도 밀려가면서) 가면서 이렇게 좋은일 하시는분들에게 후원이 좀 많이 되면 좋겠네요~ㅠ
훌륭 하다는건 이런분을 두고 하는말이 아닐까..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알렉스 김 작가님. 같은 분과. 동시대를. 살아가는게. 기쁘네요❤ 아이들의. 맑고 깊은 눈동자에. 치유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하고싶습니다.
알렉스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지금 교감자격 연수 받으며 봅니다.
뭉클합니다.
같은 시간 참 다르게 사시는 알렉스님 존경스럽습니다 🎉🎉🎉🎉🎉🎉
저렇게 가난한 사람이 더가난한 사람을 어떻게든 더 도와 주려고 ........
대단하신분~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잘하고 계신겁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감동하고 갑니다
작년 여름의 홍수에서 무사했으면 좋겠네요.
상류지역이라 비켜갔을거라고 믿어요.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도아줄수있나요? 방법을 알고싶네요 내가 살고있는세상은 천국이 따로없네요 항상 세상을 탓하지말고 착하게살고 싶네요 연필이 없어서 숙제를 못했다는 아이의 대답에 할말을 잊었네요 너무나도 가슴아픈 현실이네요
와~~ 존경스럽습니다.
눈물나요..진짜 사랑을 봅니다. 감사해요.지금 나의 친구 알렉스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요??기회가 된다면 저도 함께 수룽고 마을에 가보고 싶어요😮
작금의 형편없는 행태를 보이는 그 어떤 정치인보다 훌륭하다..
알렉스의 뜨거운 눈물에 울컥해진다.
당신은 자랑스런 대한국민~♡
지금은 굳이 저런모험안해도 인터넷 영상으로 공부하고싶으면 충분히 할수있는시대인데;;
좋은나라에서만 잘 태어나도 진짜 축복인것 같다
가치있는 삶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정말 멋진분이시네요. 선한마음이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셨네요. 진정한 휴머니스트입니다.
멋지십니다~👍👍👍👍👍
오늘 강의 듣고 반성했어요. 훌륭하십니다.
파키스탄 남자랑 결혼한 쌍둥이맘입니다~~
이거보니 왜케 눈물이 나는지..ㅠㅠ
보는내내 울컥울컥..흔해서 마구 취급하는 연필 볼펜 한자루라도 아끼고 옷 충동구매 하지 말고 후원하고 싶네요. Alex Kim 연락처 주세요
환영 꽃다발을 준비하기 위해서
7시간 떨어진 큰도시까지 걸어가서
가난한 오지 산골 마을 사람들이
없는 돈을 한푼 두푼 모아 꽃다발을 준비했다는 얘기에... 나도 모르게 그냥 눈물이...
만약
당신이 지금 죽어도 당신은 행복 할겁니다.
더이상 무슨말을 하겠읍니까?
우연히 본 당신의 모습은 건조한 나의 마음에 따뜻함과 감동을 줘서 감사해요
큰일을 했네요 훌륭합니다
박수을 보냅니다
알렉스 김 ♡
몸소 실천 하신 박애 정신 ♡ 감동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