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이 우는역 명봉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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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smart_change
    @smart_change 2 года назад +2

    정말 멋진 영상이네요~ 고향에 가게 되면 꼭 한번 들러보겠습니다 ^^

  • @nebalclub4272
    @nebalclub4272 2 года назад +3

    정말 수채화같은 풍경이네요. 이런곳이 있었군요. 산책하기 정말 좋아보여요

    • @봉강아재.아카이브
      @봉강아재.아카이브  2 года назад

      명봉역 벤치에 앉아 있노라면 모든시름이~~~~
      문정희 시인의 시비를 읽어내려가는 감성도 굿입니다!

  • @달타냥-j5w
    @달타냥-j5w Год назад +1

    꿈에서도 가고픈 저의 고향역입니다. 막내고모님의 시. 아마 명봉초등학교에서 광주 서석초등학교로 전학가실때의 상상이 그려집니다. 오늘은 유독 고향이 그리워 가고픈 마음 애절절합니다.

  • @김진숙-j4k
    @김진숙-j4k 2 года назад +2

    10여년전 남편이 조성에 근무할때 무궁화열차타고 조성을 오가는데 그길이 얼마나 예쁘고 좋았던지~~ 어느때부터인가 명봉역은 그냥지나치는 역이되었다 그때의 느린삶이 그리워집니다.

  • @seri_saem
    @seri_saem 2 года назад +2

    명봉역!! 처음 들어보는 기차역 이름인데...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한 명봉역 이야기~~봉황이 우는역 이라는 전설이 깃든 아름다운 시골역이군요^^
    멋진 영상과 한적한 시골역의 모습 잘~보고갑니다.
    기회되면 명봉역에 놀러가 힐링하고 싶은곳입니다.

    • @봉강아재.아카이브
      @봉강아재.아카이브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명복역은 전남 보성에 있구요! 계단식녹차밭고 율포해변 강골전통마을 등등 둘러볼곳이 한없이 많답니다!

  • @나정숙한국창작예술협
    @나정숙한국창작예술협 Год назад +1

    봉강아재 목소리가 아닌듯~~
    시낭송 너~무 잘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