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판을 리뷰한 지 1년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극장판을 다뤘습니다...ㅎㅎ 액션씬 작화가 정말 기가 막힌 작품이니 꼭 한번쯤 직접 보시길 추천드릴게요^^ ps. 참고로 엘렉트라와 빈센트가 연인이 된 것은 빈센트가 타이탄 전쟁에 투입되기 이전인 것 같구요, 마지막에 스파이크가 나비를 잡는 모습은 그 또한 아직 깨어나지 않는 꿈을 꾸고 있다는 증거라 생각됩니다^^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이 완벽한 이유 기승전결이 완벽한 스토리, 영상 마다 절묘한 OST, 감성돋는 아날로그 셀 작화 인물의 케릭성과 가끔씩 나오는 개그 그리고 명실 상부 액션과 전투씬 특히 도그 파이트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인생 최고의 애니메이션이 아닌가 싶음. 엔딩의 감동이 생각나네
항상 감사합니다. 특히 이런 명작을 제대로 리뷰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제 인생의 반딧불같은 비밥을 저번도 그렇고 정말 잘 리뷰해주셔서 재밌게 봅니다. 첫부분 음악 고 칸노요코의 리메이크 음악...진짜 제일 좋아하지만,,멜론에서 구할 수 없는 그 음악. 다시금 듣고 오랜만에 닭살이 돋았네요. 데스퍼라도 노래도 끝맺음을 한것도 정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금 감사합니다.
10년전쯤 자막판으로 봣을때 저 인샬라 라고 인사 하는 아저씨가 하는 대사들이 하나도 이해가 안됫는데 3인징화법으로 이야기해서 몰랏던거였구나를 이제야 느끼네요. 번역이 이래서 중요하군요. 저 아저씨를 왜 만낫고 만나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전혀 이해할수 없엇는데 10년만에 이해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엔딩크래딧 올라갈때 음악은 잊을수 없습니다.
14:24 여기 스파이크의 깨달음과 중간에 빈센트가 한 "할러윈은 연옥에 있던 영혼들을 저승으로 보내주기 위해 기도드리는 날이라더군"이라는 대사를 통해 빈센트가 할러윈 테러에서 꿈과 현실의 모호한 경계(연옥)에서 벗어나 죽음을 맞이할것이라는걸 암시하지 않나 생각하게 되네요
현실을 알고 있어 깨지 못하는 스파이크와 현실을 모르기에 깨려고하는 빈센트, 현실을 알아버렸지만 깨어날 수 없었던 빈센트와 현실을 마주할 수 밖에 없게 된 스파이크. 마지막 장면에서 나비를 붙잡으며 환상으로 부터 깨어나는 스파이크는 이후의 스파이크의 마지막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영상에서 나온 것 처럼 하나의 에피소드로서 존재하는 극장판 이기에 비밥을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22화 다음에 극장판을 보고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데비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궁금했던 부분들을 채워줄 영화라 생각했기에 아쉬움이 조금 남는 작품이었지만 비밥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다시 접할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이었습니다. 멋진 리뷰 감사드립니다
![[무책임함장 테일러] 애니 30분 만에 보기 / 애니요약 / 30분안짝애니 / 애니리뷰 / 우주군대 / 게으른 지휘관](http://i.ytimg.com/vi/1yG1vsLOKrU/mqdefault.jpg)
![[무책임함장 테일러] 애니 30분 만에 보기 / 애니요약 / 30분안짝애니 / 애니리뷰 / 우주군대 / 게으른 지휘관](/img/tr.png)
![[카우보이 비밥] 애니 30분 안에 보기 (한국어 더빙판) / 애니요약 / 30분안짝애니 / 실사화 작품](http://i.ytimg.com/vi/1T6SRfb4R4U/mqdefault.jpg)
![[울프스 레인] 카우보이 비밥 제작진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 애니 30분 안에 보기](/img/1.gif)
TV판을 리뷰한 지 1년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극장판을 다뤘습니다...ㅎㅎ 액션씬 작화가 정말 기가 막힌 작품이니 꼭 한번쯤 직접 보시길 추천드릴게요^^
ps. 참고로 엘렉트라와 빈센트가 연인이 된 것은 빈센트가 타이탄 전쟁에 투입되기 이전인 것 같구요, 마지막에 스파이크가 나비를 잡는 모습은 그 또한 아직 깨어나지 않는 꿈을 꾸고 있다는 증거라 생각됩니다^^
뉴타입에서 천국의문 설정 관련 해서 나온 적이 있는데 본문에 쓰신것처럼 둘이 연인이었던건 그 전 일입니다
마크로스 극장판 사랑 기억하십니까? 해주세요
더빙판 혹시 어디서 볼수 있나요 ㅠ 돈내고라도 보고싶은데 도저히 찾을수가없네요
맥없는 책보다 이게 바로 철학이 아닐까 싶고요... 모든 장면이 다 예술이고 개인적으로 미술전공을 해서 그런지 단순한 명암채색이 아닌 예상치 못한 색감 배치가 눈에 띄네요ㅠㅠ 진짜 예술이다...
모노레일(?) 에서 싸움씬은 진짜 최고임. 카우보이비밥은 볼때마다 애니메이션에서 끝판왕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이 완벽한 이유
기승전결이 완벽한 스토리, 영상 마다 절묘한 OST, 감성돋는 아날로그 셀 작화
인물의 케릭성과 가끔씩 나오는 개그 그리고 명실 상부 액션과 전투씬 특히 도그 파이트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인생 최고의 애니메이션이 아닌가 싶음. 엔딩의 감동이 생각나네
카우보이비밥은 내 인생애니이고
이 극장판 또한 그 일부였죠
아마 평생 이 애니메이션을 곱씹으며 살아갈 겁니다
아 정말 성우진들보면 역대급이라는 생각이 절로드네요 일본판보다 더좋은것같아요
13:46 숨넘어가는 부분 연기봐라 ㄹㅇ 지린다
워낙 완벽했던 시리즈라 안좋을 수가 없을 정도
이제는 더이상 절대 볼수 없는 수준의 작화.....
일본의 버블경제가 그리운 유일한 이유죠.
작화 왜 이렇게 좋아.. 극장판 안봤는데 봐야겠네...
지금 나오는 귀멸 뭐 이런것보다 버블시대 작화가 넘사로 좋음 ㅋㅋ
@@IlIllllIIIllnnjjkakka 저건 버블이 끝난 지 11년이 지난 후에 나온 거임.... 버블보단 걍 극장판이라 자본이 많아서 퀄이 좋아진 거일듯
@@IlIllllIIIllnnjjkakka 뭐만하면 버블드립ㅋㅋ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 천국의 문 더빙판도 걸작입니다
지금 봐도 재미있어요
자막판으로만 봤었는데 역시 구자형 센세 ㄷㄷ 엄청 멋있다 목소리
코로나시대에 살고있는요즘 내용이 다시보이네.. 먼미래얘긴줄 알았는데,,,
요약이랑 설명을 어쩜 이리 잘하시는지… 실제로도 똑똑하실 거 같음…👍
카우보이 비밥 투니버스판에서 부른 박완규의 alone 노래도 좋죠.
99년도에 수능 남기고 투니버스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진짜 스토리 짜임새,무게감 거를게없이 완벽하다
카우보이 비밥 성우진 대박임
항상 감사합니다. 특히 이런 명작을 제대로 리뷰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제 인생의 반딧불같은 비밥을 저번도 그렇고 정말 잘 리뷰해주셔서 재밌게 봅니다.
첫부분 음악 고 칸노요코의 리메이크 음악...진짜 제일 좋아하지만,,멜론에서 구할 수 없는 그 음악. 다시금 듣고 오랜만에 닭살이 돋았네요.
데스퍼라도 노래도 끝맺음을 한것도 정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금 감사합니다.
진짜 tv판도 극장판도 웅장해지는 완벽한 애니메이션..
명작중의 명작.
아직도 OST를 심심치 않게 플레이하고 있으니
23년째 호접지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네.
Desperado.. 선곡 ㅎㄷㄷ... 대박입니다 ㅠㅍ..
와! 카우보이 비밥!
빈센트가 페이 살려준 이유는 무의식적으로 자기 애인이 생각나서였을까요?
어쩌면 그럴거에요...
아니면 키갈하고싶어서
제생각엔 페이를 보내서 스파이크가 자기를 찾아오게 만들려고 한듯
진짜 이거는 일본판 ost가 너무 좋았어
'[카우보이 비밥 : Knockin' On Heaven's Door]'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우보이 비밥에 할배 3인조는 계속 나오는듯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나왔네
진짜 카우보이 비밥 성우들 목소리와 음악을 들으니 왠지 또 서글퍼지네요. ㅠㅠ
진짜 이상하게 가슴뭉클해지는 애니입니다.
카우보이 비밥... 이건 못참지
정말 몇달마다 계속 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인터넷에서 댓글을 다는 곳입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10년전쯤 자막판으로 봣을때 저 인샬라 라고 인사 하는 아저씨가 하는 대사들이 하나도 이해가 안됫는데 3인징화법으로 이야기해서 몰랏던거였구나를 이제야 느끼네요. 번역이 이래서 중요하군요. 저 아저씨를 왜 만낫고 만나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전혀 이해할수 없엇는데 10년만에 이해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엔딩크래딧 올라갈때 음악은 잊을수 없습니다.
성우들 연기 미친거 아님?? 🤦🏻♀️ 원래 ㅈㄴ 명작이기도 하지만 더빙 진짜 초월이닼♥️♥️
16:10 실은 실존하는 튀니스...아프리카 튀니지로 직접 가서 수천여장 사진과 영상을 찍어 거기서 참고하여 그린 배경이죠
엔딩인 Gotta knock a little harder
제 인생곡입니다... 아직도 엔딩에 흘러나오던 음악과
ARE YOU LIVING IN THE REAL WORLD? 마지막 장면까지 정말 최고죠...
개봉했을때 봤을땐 역시 비밥이다 했는데 이시국에 보니까 더 현실같다
와오 ㅏ...진짜 요즘 카우보이 비밥 정주행 중인데 ㄹㅇ 빈센트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 특히 총에 맞았을때 피먹는 부분❤️❤️❤️
14:24 여기 스파이크의 깨달음과 중간에 빈센트가 한 "할러윈은 연옥에 있던 영혼들을 저승으로 보내주기 위해 기도드리는 날이라더군"이라는 대사를 통해 빈센트가 할러윈 테러에서 꿈과 현실의 모호한 경계(연옥)에서 벗어나 죽음을 맞이할것이라는걸 암시하지 않나 생각하게 되네요
출근할 땐 오프닝 음악 퇴근할 땐 엔딩음악
여태듣는 명작이죠
카우보이비밥 진짜 더빙 잘한것같아요
데비님은 진짜…구독자들이 모여서 상줘야함. ㅜㅜ
천국의문 모든게 좋지만 역시 칸노요코가..있었기에 완벽했다 봅니다.
할아버지 비행사들 뱅기 타며 백신 뿌릴때 나오는 음악과 가수의 목소리톤이 가끔 떠오르곤 합니다 ❤
2:58 봐도 봐도 웃기던
판데믹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부합되는 내용들이 있었네요. 역시 스타일리시 합니다.
말이 필요 없는 애니 누가봐도 명작 😭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이라니 ㅠㅠ 예전에 너무 재밌게 봤는대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꽤나 오래전 본것임에도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았던…애니..
진짜 성우분들 연기 지렸다..
담담하지만 그렇기에 더 애절하게 느껴지는 애니메이션
현실을 알고 있어 깨지 못하는 스파이크와 현실을 모르기에 깨려고하는 빈센트, 현실을 알아버렸지만 깨어날 수 없었던 빈센트와 현실을 마주할 수 밖에 없게 된 스파이크. 마지막 장면에서 나비를 붙잡으며 환상으로 부터 깨어나는 스파이크는 이후의 스파이크의 마지막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영상에서 나온 것 처럼 하나의 에피소드로서 존재하는 극장판 이기에 비밥을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22화 다음에 극장판을 보고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데비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궁금했던 부분들을 채워줄 영화라 생각했기에 아쉬움이 조금 남는 작품이었지만 비밥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다시 접할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이었습니다. 멋진 리뷰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이런 선물이! 출근하면서 잘볼께요 :D
항상 잘 보고 갑니다.. 몸도 마음도 지치는 요즘에는 재미로 애니메이션 하나 재탕하기도 힘들더라고요 기력이 없어서.. 올려주시는 영상보면서 옛날 생각도 나고 즐겁습니다 ^\\^
혹시 내일의 나쟈도 가능하다면 살짝 추천 넣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데비님 영상은 정말 몰입도가 좋네요
명작답게 눈이 즐겁고 데비님의 설명에 귀가 호강합니다*•̀ᴗ•́*
인생 최고의 애니 더빙이나 자막이나 ost나 내용 모두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최애 최고의작품
ㅎㅎㅎㅎ어젯 밤에 안 올리셔서 일찍 잘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전 이 극장판이 너무 좋았어요 색감이나 나비에 대한 연출이나 너무 아름다웠던 기억이 나네요 ❤️
카우보이 비밥의 팬으로 전부다 챙겨봤었는데 그 감동을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데비님? 말투랑 목소리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문제 출제하시는 탁성pd님과 많이 비슷해요!
비행기 추격신은 정말 애니역사에 남을 장면이 아닌가
진짜명작...♡
ㅎㅎ 본지가 아주 오래되서 있고 있었는데 .. 다시 리뷰 보니 . .새롭새롭 합니다 ^^ 카보이 비밥은 희대의 명작이죠 .. sf 장르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2:53 이아저씨..블리치에 참월아재 같다
요약 영상 보면서 예전에 봤을때가 떠오르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그놈의 타이탄만 없었으면 모든게 행복했을텐데... 밉지 않은 악당이어서 죽을때 슬펐네요 ㅠㅠ
이런게 진짜 어른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천국의문 리뷰를 언제쯤이면 해주실까 생각은 하고있었는데ㅠ 이렇게 리뷰해주실줄이야 감사합니다!
이 극장판은 현재 사회인이 제가 5살때 봤어요.
당시에 스토리를 이해하고, 모든 장면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는걸 보면, 역시 어릴때 기억력이 좋은거 같네요.
무슨 애니인지 몰랐는데, 카우보이 비밥이였군요. ^^(추억)
목소리 정말 좋으시네요
옛날에 봤던기억 새록새록나네ㅋㅋ
천국의 문 더빙 비화 중 재밌는게 있는데 에드역을 맡으셨던 양정화 성우님께서 TVA 시기 에드 목소리를 못내셔서 상당히 고생하셨다고 합니다 ㅋㅋㅋ
TV판에 비하면 극장판은 조금 아쉬운 면모가 있었지만 그래도 어디까지나 비교해서고, 이제는 다시는 이런 멋진 작품이 나올수 없다는게 더더욱 아쉬운 작품이죠.
제목 보자마자 가슴이 먹먹하네요ㅠㅠ 정말 명작이죠.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 기다렸어여!!!! 잘 보겠습니당 근데 데비님 더빙판은 어디서 구하셨나여? 너무 옛날거라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정보력이 딸리는건지ㅠ 인터넷을 탈탈 털어도 안나와요.. dvd를 사야하나여? 개인적으로 비밥 더빙판을 더 좋아해서ㅠ
전 옛날에 구해둔 거라 어디서 볼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예전에 제가 블로그에 올려놓은 거라도 좋으시다면 링크 올려두겠습니다^^ 비번은 블로그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tess-editpoint.tistory.com/m/151?category=738580
@@debbieanimes 으ᄋᆞ이이어ᄋᆞ이ᄋᆞ이ㅏ 감사합니다!!!!!!!!!!!!! 잘보겠습ㄴㅣ다!!!!!!!!!!!
갬성....이런 갬성있는 애니...또 나오면 좋겠다...
빈센트와의 격투씬은 정말 레전설이죠 잘 봤습니다.
이 영화 도입부가 예술입니다. 아직 안보신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호접몽이 아주 멋지게쓰인 애니.
이집 리뷰 너무좋아
이걸 드디어보네...
카우보이비밥 전설의애니...
2:57 봐도 봐도 웃기는 그림
비밥 천국의문은 그냥 영화지요
이건 딱 한마디면 됩니다.
이 극장판은 딱 한마디면 정리 가능한 작품 입니다.
[역시는 역시인 작품이다]
와 꼭 보고싶었던 작품인데 이렇게라도 보네요ㅠ
극장판의 음악도 너무 좋았어요
잘 보겠습니다
젊은데비님 사랑합니다 ㅠ 비밥 감사합니다
TV판으로 20세기말을 장식하고, 극장판으로 21세기초를 장식한 명작.
비밥은 bgm이 찰떡이여ㅠ
(닉값×)
언제나 들어도 매력적이고 차분한 목소리네요.☺
역시 데비님... 옛날 생각이 나네요... 잘 봤습니다.
진짜 더빙판 계속 찾고 있는디 ㅜㅜ 볼수가 없네용ㅜㅜ
재밋게 보고 좋은 아침 열께요
최고다 남은 생에 이런 애니가 또나올수 있을까?
이거 인트로도 좋았어요 편의점씬이랑 사진같은 연출
너무 좋아 데비님 애니리뷰
우와ㅠㅠ기다렸습니다!!
특히 빈센트 볼라쥬를 맡은 성완경 성우님은 원판 못지 않는 호연을 보여줬습니다
ㅎㅎ 드디어 리뷰를~ 잘보고 갑니다.
더빙도 상당히 잘나왔었네요
크.. 카우보이비빔밥..옛날엔 아키라 다음으로 좋아했던 작품이었지..
여전히 스파이크나 빈센트는 이름만 들어도 울컥한다..
비밥은 진짜 아직까지도 명작이다 슬램덩크랑 동급
비밥도 레전드 더빙도 레전드
매번 끝까지 봐야지 하다 끝까지 못본 애니인데 결국 리뷰로 다 보네 ㅋㅋ
빈센트역할의 성우님 그리고 저번(1호점 채널) 건방진 천사의 그분 역할... Gto의 o 한국어판 성우분 목소리가 기억나네요
※순간 이 채널은 저번영상이 7갸월전 ㅎ
주인장님 목소리도 차분히 잘 들었습니더
목소리는 진짜 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