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상상할수 있는 자그마한 우물에서 사는것 같아요. 높은곳과 넓은곳의 하나님을 나의 우물에 갇혀서 자그마하고 내가 원하는 하나님을 바라보죠. 마귀에 속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우물에 살면 그곳이 하나님의 전부인줄 알거나 하나님을 부정하거나 원망하고요. 마귀가 주님앞에서는 우스운건 맞지만 악날함과 더러움과 추악함은 상상 이상예요. 저도 젊어서는 모든걸 너무 쉽게 생각 했었죠. 마귀에 속한 사람도 주님을 알면 달라지고 주님을 향한 사랑은 모든걸 이긴다고 생각했죠. 맞는 말이긴 한데 마귀에게 영을 빼안긴 사람들의 추악함을 잘몰랐죠. 주님의 사람들은 주님을 향해 가지만 마귀의 사람들은 천국을 지옥으로 끌어내려요. 사람들을 유혹해서 타락하고 더러운 지옥으로 끌어내려요. 세상에서도 그런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아요. 교회를 다녀도 부정적이고 세상을 탓하고 우리들이라는 무리를 지어서 지옥으로 끌어내려요. 아니면 지독한 더러움으로 사람들을 더럽히죠. 주님을 섬기고 믿는다고 하면서도 사람들을 조종하고 나의 주장으로 강요하고 내 밑에 복종시키고 주님께 저항 하는걸 자랑하죠. 믿는다는 사람들도 별반 다르지 않을때도 있어요. 주님을 내가 이용하고 속일수 있다고 우기죠. 풍요로운 현대를 보면 심해지는것 같아요. 주님께서 고난과 심판을 하시는 이유일거예요. 오직 주님! 으로 함께 손잡고 기도하면서 천국의 계단을 오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상상할수 있는 자그마한 우물에서 사는것 같아요. 높은곳과 넓은곳의 하나님을 나의 우물에 갇혀서 자그마하고 내가 원하는 하나님을 바라보죠. 마귀에 속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우물에 살면 그곳이 하나님의 전부인줄 알거나 하나님을 부정하거나 원망하고요. 마귀가 주님앞에서는 우스운건 맞지만 악날함과 더러움과 추악함은 상상 이상예요. 저도 젊어서는 모든걸 너무 쉽게 생각 했었죠. 마귀에 속한 사람도 주님을 알면 달라지고 주님을 향한 사랑은 모든걸 이긴다고 생각했죠. 맞는 말이긴 한데 마귀에게 영을 빼안긴 사람들의 추악함을 잘몰랐죠. 주님의 사람들은 주님을 향해 가지만 마귀의 사람들은 천국을 지옥으로 끌어내려요. 사람들을 유혹해서 타락하고 더러운 지옥으로 끌어내려요. 세상에서도 그런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아요. 교회를 다녀도 부정적이고 세상을 탓하고 우리들이라는 무리를 지어서 지옥으로 끌어내려요. 아니면 지독한 더러움으로 사람들을 더럽히죠. 주님을 섬기고 믿는다고 하면서도 사람들을 조종하고 나의 주장으로 강요하고 내 밑에 복종시키고 주님께 저항 하는걸 자랑하죠. 믿는다는 사람들도 별반 다르지 않을때도 있어요. 주님을 내가 이용하고 속일수 있다고 우기죠. 풍요로운 현대를 보면 심해지는것 같아요. 주님께서 고난과 심판을 하시는 이유일거예요. 오직 주님! 으로 함께 손잡고 기도하면서 천국의 계단을 오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