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트로 00:10 양지말 화로구이 01:30 길매식당 02:42 통나무집 숯불닭갈비 03:48 카페 감자밭 📌 21.07.21 채널 계정설정 변경으로 해당일(7/21) 이전 '제가' 작성한 댓글, 대댓글 모두 사라졌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저는 모든 댓글을 확인하고 가능한 많이 답변 달아드리고 있어요^^ 아! 참고로 여러분 작성해주신 댓글은 문제없이 잘 남아있습니다.
국내신혼여행부터 지금까지 양지말은 100번은 가본듯 요즘은 고기집좋은데 많아서 다들 잘하지만 20년전 그감동스러운 그맛은 잊을수 없슴 식후 입구에서 구수한 메밀커피에 반해서 몰래 몇컵씩 가저가서 차에 흘려가며 병에담아 휴게소마다 마시고 집에도 남겨와 또마시던기억이 추억이네 앞으로 2주후 스키장들르며 또 가야할 코스는물론임 이집이 아주 작은가게로부터 이정도규모로 모습을 하나하나 다지켜보았슴 갈때마다 늘 맛있었지만 몸컨디션에 따라 어떤날은 별맛이 안날때도 많음 한때 종업원이 70명이나된적도 있었으나 요즘 셀프로바뀌어 종업원이 많이 줄어듬 나오는 사이드메뉴도 조금씩 달라지기도하고 줄어들기도함 가격은 물론상승 1인분 6000원부터 갔었고 지금은 13000원 이집 따님은 탤런트가되어 드라마에 가끔씩 보이기도하였슴 군대를 이지역 11사단 나왔고 행군훈련이 너무 혹독해 제대후 강원도 쪽으로 오줌도 안눈다고 했슴 그러나 제대하자마자 친구가 홍천으로 발령받아 친구보러 오기 시작했고 나도 어느새 대명콘도회원이되어 홍천에 셀수없이 다님 이 악독한 군생활지역이 정들고 추억많은 징글징글한 인연의 지역이된것이 아이러니 앙지말화로구이는 큰기대없이 가면 유명세만큼은 몰라도 충분히 평타 이상은 하는집
00:00 인트로
00:10 양지말 화로구이
01:30 길매식당
02:42 통나무집 숯불닭갈비
03:48 카페 감자밭
📌 21.07.21 채널 계정설정 변경으로 해당일(7/21) 이전 '제가' 작성한 댓글, 대댓글 모두 사라졌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저는 모든 댓글을 확인하고 가능한 많이 답변 달아드리고 있어요^^ 아! 참고로 여러분 작성해주신 댓글은 문제없이 잘 남아있습니다.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믿고 바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나제인님 설명에
군침 흘리며 보던
통나무집 숯불닭갈비 드뎌 갑니다~ㅋㅋ
요즘같은 날씨에 딱입니다
닭갈비,막국수^^
저도 길매식당 다녀왔는데..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두번 추천 할 만 하죠!
저할아버지랑강원도일주할때갔는데요 공지천조각공원 남이섬 청평사 소양강댐갔어요 너무좋았어요
추천 감사요..
내일 갈거에요.
맛있게 드시고 오셨길 바랍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숨겨진 맛집과 예쁜 숙소들을 자세하게 친절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대박. 당장 갑니다
아기들과 갈만한 홍천 맛집은 없을까요?? ㅜㅜ
혹시 목소리 입힐때 마이크 어떤거 쓰시나용 목소리 너무 좋으세용 !
저는 카메라에 다는 작은 로데 마이크 씁니다ㅎㅎ 하지만 소리가 좀 작게 녹음되서 바꿀 생각하고있어요 ! 그닥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춘천막국수집은
샘밭막국수와 명가막국수
이두곳만 가봄 명가 막국수는 열무김치가 아주 맛이좋음 통나무집막국수는 바로 명가 옆에 있구나 다음에 이곳으로
오호 막국수집 추천까지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닭갈비집 꼭 가봐야 겠네요
가까운곳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넘 좋네요^^
양지말 화로구이는 진짜 넘사 맛집임
킹정합니다:)
👍👍👍😁😁😁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내신혼여행부터 지금까지 양지말은 100번은 가본듯
요즘은 고기집좋은데 많아서 다들 잘하지만 20년전 그감동스러운 그맛은 잊을수 없슴
식후 입구에서 구수한 메밀커피에 반해서 몰래 몇컵씩 가저가서 차에 흘려가며 병에담아 휴게소마다 마시고 집에도 남겨와 또마시던기억이 추억이네
앞으로 2주후 스키장들르며 또 가야할 코스는물론임
이집이 아주 작은가게로부터 이정도규모로 모습을 하나하나 다지켜보았슴 갈때마다 늘 맛있었지만 몸컨디션에 따라 어떤날은 별맛이 안날때도 많음
한때 종업원이 70명이나된적도 있었으나 요즘 셀프로바뀌어 종업원이 많이 줄어듬 나오는 사이드메뉴도 조금씩 달라지기도하고 줄어들기도함
가격은 물론상승 1인분 6000원부터 갔었고 지금은 13000원
이집 따님은 탤런트가되어 드라마에 가끔씩 보이기도하였슴
군대를 이지역 11사단 나왔고
행군훈련이 너무 혹독해 제대후 강원도 쪽으로 오줌도 안눈다고 했슴 그러나 제대하자마자 친구가 홍천으로 발령받아 친구보러 오기 시작했고 나도 어느새 대명콘도회원이되어 홍천에 셀수없이 다님 이 악독한 군생활지역이 정들고 추억많은 징글징글한 인연의 지역이된것이 아이러니
앙지말화로구이는 큰기대없이 가면 유명세만큼은 몰라도 충분히 평타 이상은 하는집
와우 모르는게없으시네요!!! ㅎㅎ
닭갈비집은 다 가본결과 저는 장호 더 그릴만 갑니다
2:42 내가 다니는 교회옆이네
3:48 여기도
양지말을 왜 가지?
수입에 퍽퍽함 끝판
국내산 삼겹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