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자체가 재태크에 가장유리한 직업입니다. 사고안치면 정년까지 갑니다. 재태크의 필수사항인 꾸준한 월급(현금)이 매달 들어옵니다. 공제회도 좋고 다 좋지만 제일 중요한것, 부동산과 친해야합니다. 부동산에 관심갖는자와 아닌자 퇴직때 하늘과 땅차이입니다.(자산 및 소득) 가장 꾸준한 한방 부동산입니다. 은행금리, 주식, 보험 차선책이고 제일 중요한것 부동산입니다. 본인은 대기업 4년, 공무원 30년 근무후 3년전 정년퇴직후 현재 50억정도의 자산가입니다.(순자산 40억) 부동산 월세 700만원 및 본인 공무원 연금 250만원 및 배우자 국민연금 230만원 예상(3년후 수령예정, 거의 최고액) 현재 1000만원정도의 월순수소득과 향후 강남지역 서울아파트 재건축시 40-50평 배정 예정(40억-50억예상), 전세 15억 -20억 또는 보증금 1억에 월세 500만원 예상및, 강남지역 오피스텔 월세 300만원예상(중소형 2채)및 향후 전문직 취득시 월 500만원-1000만원 예상등, 총월수입 2500만원-3000만원 목표로 퇴직후 친척들에게 푼돈 부정기적으로 지원해주며 은퇴후 살고있습니다. 남들은 공무원이 박봉에 재태크에 별볼일 없다하지만, 본인이 부동산에 관심가지고 본인 공무원 승진관심의 삼분의 일만 정성들여도 다들 저이상갈겁니다. 자녀교육도 딸은 수능 상위 표준점수기준 0.5%로 sky 합격, 교대 합격, 서성한 4년장학생 합격중, 한곳을 잘다니고있고 아들은 병역 필한후 공무원시험 준비중입니다. 결혼때 친가, 외가중 가장 못살았으나 부부가 성실히 열심히살아서 지금은 가장 잘살고 친척들한데 3-4명에게(다소 어려운분들)정기및 부정기적으로 수십만원씩 지원해드립니다. 공무원의 장점 최대한 살리세요. 특히 1980년대에 둘어오시고 최근 퇴직한 베이부머들 단군이래 최고의 행운아입니다.(공직자에 한해) 학력은 대부분 고졸(주로 지방고교..), 당시 대부분은 대학과는 거리가있는 분들, 하지만 안정된 삶과 막강한 공무원연금(평균 250만 원 전후-300만원) 내 친구 고교때 반에서(당시 고교반 60명 정도..)50등 밖, 공부 지질이도못하던친구 서울지역 예비고사 떨어진애들, 당시 1970년대중후반 서울지역 예비고사 붙는선이 반에서 15등안에 들어야함) 공무원 들어갔는데, 퇴직때 계장, 과장, 국장 정도로 대부분 퇴직함, 현재 비교적 안정적으로 삶, 반면 반에서, 1-2등 전교에서 놀던 sky간애들 대기업 갔다가 중도에서 날라가고 결정적으로 IMF때 대부분 날라가 집팔고 전전긍긍하다가 노숙자되고 이혼당하고 집팔고 이민갔다와보니, 서울에 집은 커녕, 월세방 구하기도 힘들고 60이 넘어서도 먹고살려고 아둥바등하는것 보니, 학력이 밥먹여주지않터군요, 본인도 어려서 공부잘한다는 소리듣고 sky중 한곳 졸업하고 대기업 4년 다니다가 1980년 후반 날라가고 한숨스럽게 공직에 들어왓으나 지금생각하니 천우신조요, 안정적으로 가정사 이끌고, 게다가, 착한 맛벌이 부인덕에 (공사 36년 근무) 부동산 재태크에 조기에 눈이떠 잘살고 재직시보다 더 풍족하게 살며 매년 평균적으로 4-5억 정도의 자산의상승 (부동산)과 자녀 교육의 비교적 성공으로 잘삽니다. 참고로 부모재산 한푼없이 결혼시 1천만원 반지하 방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향후 10년 정도면 자산가치 100억 예상되며, 마지막 해야될일은 아들, 딸에게 각각 50억-100억 정도의 부동산을 증여및 상속해주고(사망시) 증여세및 상속세까지 실탄으로 마련해주는것이 이제 남은 일인것 같습니다. 1980년대후반 본인 공직 들어올때 대부분 고졸들이고 원서만내면 대부분 합격했으며 아는사람 많아 대부분 승진도 잘하시는분들 많으나, 퇴직때 보니 겨우 융자 잔뜩긴 20-30평대 아파트가 한채더군요 그나마 서울이면 부동산 폭등으로 좋은데, 타지역은 자산이라봐야 10억 전후및 그이하로 그리 내세울게 못됩니다. 자녀교육도 대부분 보니 인서울 드물고 지방 사립대정도고 잘되야 지거국내지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입니다. 공무원 자녀교육에도 유리한 직업입니다. 부모가 안정적으로 직장 다니니 자녀들이 안심하고 꾸준히 공부 잘할수있습니다.
공무원 자체가 재태크에 가장유리한 직업입니다. 사고안치면 정년까지 갑니다. 재태크의 필수사항인 꾸준한 월급(현금)이 매달 들어옵니다. 공제회도 좋고 다 좋지만 제일 중요한것, 부동산과 친해야합니다. 부동산에 관심갖는자와 아닌자 퇴직때 하늘과 땅차이입니다.(자산 및 소득) 가장 꾸준한 한방 부동산입니다. 은행금리, 주식, 보험 차선책이고 제일 중요한것 부동산입니다. 본인은 대기업 4년, 공무원 30년 근무후 3년전 정년퇴직후 현재 50억정도의 자산가입니다.(순자산 40억) 부동산 월세 700만원 및 본인 공무원 연금 250만원 및 배우자 국민연금 230만원 예상(3년후 수령예정, 거의 최고액) 현재 1000만원정도의 월순수소득과 향후 강남지역 서울아파트 재건축시 40-50평 배정 예정(40억-50억예상), 전세 15억 -20억 또는 보증금 1억에 월세 500만원 예상및, 강남지역 오피스텔 월세 300만원예상(중소형 2채)및 향후 전문직 취득시 월 500만원-1000만원 예상등, 총월수입 2500만원-3000만원 목표로 퇴직후 친척들에게 푼돈 부정기적으로 지원해주며 은퇴후 살고있습니다. 남들은 공무원이 박봉에 재태크에 별볼일 없다하지만, 본인이 부동산에 관심가지고 본인 공무원 승진관심의 삼분의 일만 정성들여도 다들 저이상갈겁니다. 자녀교육도 딸은 수능 상위 표준점수기준 0.5%로 sky 합격, 교대 합격, 서성한 4년장학생 합격중, 한곳을 잘다니고있고 아들은 병역 필한후 공무원시험 준비중입니다. 결혼때 친가, 외가중 가장 못살았으나 부부가 성실히 열심히살아서 지금은 가장 잘살고 친척들한데 3-4명에게(다소 어려운분들)정기및 부정기적으로 수십만원씩 지원해드립니다. 공무원의 장점 최대한 살리세요. 특히 1980년대에 둘어오시고 최근 퇴직한 베이부머들 단군이래 최고의 행운아입니다.(공직자에 한해) 학력은 대부분 고졸(주로 지방고교..), 당시 대부분은 대학과는 거리가있는 분들, 하지만 안정된 삶과 막강한 공무원연금(평균 250만 원 전후-300만원) 내 친구 고교때 반에서(당시 고교반 60명 정도..)50등 밖, 공부 지질이도못하던친구 서울지역 예비고사 떨어진애들, 당시 1970년대중후반 서울지역 예비고사 붙는선이 반에서 15등안에 들어야함) 공무원 들어갔는데, 퇴직때 계장, 과장, 국장 정도로 대부분 퇴직함, 현재 비교적 안정적으로 삶, 반면 반에서, 1-2등 전교에서 놀던 sky간애들 대기업 갔다가 중도에서 날라가고 결정적으로 IMF때 대부분 날라가 집팔고 전전긍긍하다가 노숙자되고 이혼당하고 집팔고 이민갔다와보니, 서울에 집은 커녕, 월세방 구하기도 힘들고 60이 넘어서도 먹고살려고 아둥바등하는것 보니, 학력이 밥먹여주지않터군요, 본인도 어려서 공부잘한다는 소리듣고 sky중 한곳 졸업하고 대기업 4년 다니다가 1980년 후반 날라가고 한숨스럽게 공직에 들어왓으나 지금생각하니 천우신조요, 안정적으로 가정사 이끌고, 게다가, 착한 맛벌이 부인덕에 (공사 36년 근무) 부동산 재태크에 조기에 눈이떠 잘살고 재직시보다 더 풍족하게 살며 매년 평균적으로 4-5억 정도의 자산의상승 (부동산)과 자녀 교육의 비교적 성공으로 잘삽니다. 참고로 부모재산 한푼없이 결혼시 1천만원 반지하 방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향후 10년 정도면 자산가치 100억 예상되며, 마지막 해야될일은 아들, 딸에게 각각 50억-100억 정도의 부동산을 증여및 상속해주고(사망시) 증여세및 상속세까지 실탄으로 마련해주는것이 이제 남은 일인것 같습니다. 1980년대후반 본인 공직 들어올때 대부분 고졸들이고 원서만내면 대부분 합격했으며 아는사람 많아 대부분 승진도 잘하시는분들 많으나, 퇴직때 보니 겨우 융자 잔뜩긴 20-30평대 아파트가 한채더군요 그나마 서울이면 부동산 폭등으로 좋은데, 타지역은 자산이라봐야 10억 전후및 그이하로 그리 내세울게 못됩니다. 자녀교육도 대부분 보니 인서울 드물고 지방 사립대정도고 잘되야 지거국내지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입니다. 공무원 자녀교육에도 유리한 직업입니다. 부모가 안정적으로 직장 다니니 자녀들이 안심하고 꾸준히 공부 잘할수있습니다.
지방행정공제회는 3.5프로 정도밖에 안돼서 차라리 안정적인 배당주에 넣는 게 낫겠다 싶더라구요. 주식 좀 할줄 아는 사람은 다른 종목 넣고요. 솔직히 겸직 못하는 이상은 이것밖에 없으니 너도나도 대부분 주식하는 게 현실입니다. 공무원 근로소득만으로 서울에 집 사는 건 답이 없습니다. 친구도 서울시 근무하다 집 사는 게 불가능해서 인사교류로 고향으로 내려갔습니다.
공무원 자체가 재태크에 가장유리한 직업입니다. 사고안치면 정년까지 갑니다. 재태크의 필수사항인 꾸준한 월급(현금)이 매달 들어옵니다. 공제회도 좋고 다 좋지만 제일 중요한것, 부동산과 친해야합니다. 부동산에 관심갖는자와 아닌자 퇴직때 하늘과 땅차이입니다.(자산 및 소득) 가장 꾸준한 한방 부동산입니다. 은행금리, 주식, 보험 차선책이고 제일 중요한것 부동산입니다. 본인은 대기업 4년, 공무원 30년 근무후 3년전 정년퇴직후 현재 50억정도의 자산가입니다.(순자산 40억) 부동산 월세 700만원 및 본인 공무원 연금 250만원 및 배우자 국민연금 230만원 예상(3년후 수령예정, 거의 최고액) 현재 1000만원정도의 월순수소득과 향후 강남지역 서울아파트 재건축시 40-50평 배정 예정(40억-50억예상), 전세 15억 -20억 또는 보증금 1억에 월세 500만원 예상및, 강남지역 오피스텔 월세 300만원예상(중소형 2채)및 향후 전문직 취득시 월 500만원-1000만원 예상등, 총월수입 2500만원-3000만원 목표로 퇴직후 친척들에게 푼돈 부정기적으로 지원해주며 은퇴후 살고있습니다. 남들은 공무원이 박봉에 재태크에 별볼일 없다하지만, 본인이 부동산에 관심가지고 본인 공무원 승진관심의 삼분의 일만 정성들여도 다들 저이상갈겁니다. 자녀교육도 딸은 수능 상위 표준점수기준 0.5%로 sky 합격, 교대 합격, 서성한 4년장학생 합격중, 한곳을 잘다니고있고 아들은 병역 필한후 공무원시험 준비중입니다. 결혼때 친가, 외가중 가장 못살았으나 부부가 성실히 열심히살아서 지금은 가장 잘살고 친척들한데 3-4명에게(다소 어려운분들)정기및 부정기적으로 수십만원씩 지원해드립니다. 공무원의 장점 최대한 살리세요. 특히 1980년대에 둘어오시고 최근 퇴직한 베이부머들 단군이래 최고의 행운아입니다.(공직자에 한해) 학력은 대부분 고졸(주로 지방고교..), 당시 대부분은 대학과는 거리가있는 분들, 하지만 안정된 삶과 막강한 공무원연금(평균 250만 원 전후-300만원) 내 친구 고교때 반에서(당시 고교반 60명 정도..)50등 밖, 공부 지질이도못하던친구 서울지역 예비고사 떨어진애들, 당시 1970년대중후반 서울지역 예비고사 붙는선이 반에서 15등안에 들어야함) 공무원 들어갔는데, 퇴직때 계장, 과장, 국장 정도로 대부분 퇴직함, 현재 비교적 안정적으로 삶, 반면 반에서, 1-2등 전교에서 놀던 sky간애들 대기업 갔다가 중도에서 날라가고 결정적으로 IMF때 대부분 날라가 집팔고 전전긍긍하다가 노숙자되고 이혼당하고 집팔고 이민갔다와보니, 서울에 집은 커녕, 월세방 구하기도 힘들고 60이 넘어서도 먹고살려고 아둥바등하는것 보니, 학력이 밥먹여주지않터군요, 본인도 어려서 공부잘한다는 소리듣고 sky중 한곳 졸업하고 대기업 4년 다니다가 1980년 후반 날라가고 한숨스럽게 공직에 들어왓으나 지금생각하니 천우신조요, 안정적으로 가정사 이끌고, 게다가, 착한 맛벌이 부인덕에 (공사 36년 근무) 부동산 재태크에 조기에 눈이떠 잘살고 재직시보다 더 풍족하게 살며 매년 평균적으로 4-5억 정도의 자산의상승 (부동산)과 자녀 교육의 비교적 성공으로 잘삽니다. 참고로 부모재산 한푼없이 결혼시 1천만원 반지하 방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향후 10년 정도면 자산가치 100억 예상되며, 마지막 해야될일은 아들, 딸에게 각각 50억-100억 정도의 부동산을 증여및 상속해주고(사망시) 증여세및 상속세까지 실탄으로 마련해주는것이 이제 남은 일인것 같습니다. 1980년대후반 본인 공직 들어올때 대부분 고졸들이고 원서만내면 대부분 합격했으며 아는사람 많아 대부분 승진도 잘하시는분들 많으나, 퇴직때 보니 겨우 융자 잔뜩긴 20-30평대 아파트가 한채더군요 그나마 서울이면 부동산 폭등으로 좋은데, 타지역은 자산이라봐야 10억 전후및 그이하로 그리 내세울게 못됩니다. 자녀교육도 대부분 보니 인서울 드물고 지방 사립대정도고 잘되야 지거국내지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입니다. 공무원 자녀교육에도 유리한 직업입니다. 부모가 안정적으로 직장 다니니 자녀들이 안심하고 꾸준히 공부 잘할수있습니다.
공무원 자체가 재태크에 가장유리한 직업입니다. 사고안치면 정년까지 갑니다. 재태크의 필수사항인 꾸준한 월급(현금)이 매달 들어옵니다. 공제회도 좋고 다 좋지만 제일 중요한것, 부동산과 친해야합니다. 부동산에 관심갖는자와 아닌자 퇴직때 하늘과 땅차이입니다.(자산 및 소득) 가장 꾸준한 한방 부동산입니다. 은행금리, 주식, 보험 차선책이고 제일 중요한것 부동산입니다. 본인은 대기업 4년, 공무원 30년 근무후 3년전 정년퇴직후 현재 50억정도의 자산가입니다.(순자산 40억) 부동산 월세 700만원 및 본인 공무원 연금 250만원 및 배우자 국민연금 230만원 예상(3년후 수령예정, 거의 최고액) 현재 1000만원정도의 월순수소득과 향후 강남지역 서울아파트 재건축시 40-50평 배정 예정(40억-50억예상), 전세 15억 -20억 또는 보증금 1억에 월세 500만원 예상및, 강남지역 오피스텔 월세 300만원예상(중소형 2채)및 향후 전문직 취득시 월 500만원-1000만원 예상등, 총월수입 2500만원-3000만원 목표로 퇴직후 친척들에게 푼돈 부정기적으로 지원해주며 은퇴후 살고있습니다. 남들은 공무원이 박봉에 재태크에 별볼일 없다하지만, 본인이 부동산에 관심가지고 본인 공무원 승진관심의 삼분의 일만 정성들여도 다들 저이상갈겁니다. 자녀교육도 딸은 수능 상위 표준점수기준 0.5%로 sky 합격, 교대 합격, 서성한 4년장학생 합격중, 한곳을 잘다니고있고 아들은 병역 필한후 공무원시험 준비중입니다. 결혼때 친가, 외가중 가장 못살았으나 부부가 성실히 열심히살아서 지금은 가장 잘살고 친척들한데 3-4명에게(다소 어려운분들)정기및 부정기적으로 수십만원씩 지원해드립니다. 공무원의 장점 최대한 살리세요. 특히 1980년대에 둘어오시고 최근 퇴직한 베이부머들 단군이래 최고의 행운아입니다.(공직자에 한해) 학력은 대부분 고졸(주로 지방고교..), 당시 대부분은 대학과는 거리가있는 분들, 하지만 안정된 삶과 막강한 공무원연금(평균 250만 원 전후-300만원) 내 친구 고교때 반에서(당시 고교반 60명 정도..)50등 밖, 공부 지질이도못하던친구 서울지역 예비고사 떨어진애들, 당시 1970년대중후반 서울지역 예비고사 붙는선이 반에서 15등안에 들어야함) 공무원 들어갔는데, 퇴직때 계장, 과장, 국장 정도로 대부분 퇴직함, 현재 비교적 안정적으로 삶, 반면 반에서, 1-2등 전교에서 놀던 sky간애들 대기업 갔다가 중도에서 날라가고 결정적으로 IMF때 대부분 날라가 집팔고 전전긍긍하다가 노숙자되고 이혼당하고 집팔고 이민갔다와보니, 서울에 집은 커녕, 월세방 구하기도 힘들고 60이 넘어서도 먹고살려고 아둥바등하는것 보니, 학력이 밥먹여주지않터군요, 본인도 어려서 공부잘한다는 소리듣고 sky중 한곳 졸업하고 대기업 4년 다니다가 1980년 후반 날라가고 한숨스럽게 공직에 들어왓으나 지금생각하니 천우신조요, 안정적으로 가정사 이끌고, 게다가, 착한 맛벌이 부인덕에 (공사 36년 근무) 부동산 재태크에 조기에 눈이떠 잘살고 재직시보다 더 풍족하게 살며 매년 평균적으로 4-5억 정도의 자산의상승 (부동산)과 자녀 교육의 비교적 성공으로 잘삽니다. 참고로 부모재산 한푼없이 결혼시 1천만원 반지하 방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향후 10년 정도면 자산가치 100억 예상되며, 마지막 해야될일은 아들, 딸에게 각각 50억-100억 정도의 부동산을 증여및 상속해주고(사망시) 증여세및 상속세까지 실탄으로 마련해주는것이 이제 남은 일인것 같습니다. 1980년대후반 본인 공직 들어올때 대부분 고졸들이고 원서만내면 대부분 합격했으며 아는사람 많아 대부분 승진도 잘하시는분들 많으나, 퇴직때 보니 겨우 융자 잔뜩긴 20-30평대 아파트가 한채더군요 그나마 서울이면 부동산 폭등으로 좋은데, 타지역은 자산이라봐야 10억 전후및 그이하로 그리 내세울게 못됩니다. 자녀교육도 대부분 보니 인서울 드물고 지방 사립대정도고 잘되야 지거국내지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입니다. 공무원 자녀교육에도 유리한 직업입니다. 부모가 안정적으로 직장 다니니 자녀들이 안심하고 꾸준히 공부 잘할수있습니다.
재테크가 문제가아니라 임금수준이 문제인데말이지 한달에 200벌어서 재테크 하려면 7-8호봉은 쌓아야 의미있는 재테크가 가능한데 그때쯤이면 부양가족생겨서 또 재테크가 불가능 잉여소득으로 어느정도 금융소득은 만들 수 있게 임금을 올려주지 않으면 재테크는 별 의미 없음
행정공제회비는 퇴직할때까지 못뺀다는 크나큰 단점이 있지만, 공제회비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에, dsr에 안잡혀요 보험담보대출처럼요
행정공제회는 당장에 필요한 돈이 필요한 젊은사람들한테는 별로 비추천입니다.. 신규에게는 대출만 될수있도록 최저만 매달 납부하는걸 추천합니다.
ㅜㅜㅜ 공뭔것들 항상 기다리고있어요 영상자주올려주세요 다들 너무보고싶어서 현기증날것같앙ㅜㅜ
제발 S&P500(SPY, VOO), 나스닥100(QQQ)는 기본으로 알고 장기 투자하면 좋겠어요. 행공에 올빵은 아닌 것 같아요. 약간의 투자금은 TQQQ, SOXL, 비트코인 쪽에도 관심을 가지면 더 좋구요. 공무원도 부자 될 수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이제 입직하게 되는 예비 공무원입니다 주위에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도 없고 학원도 안다녀서 정보가 없어 발령 전에 열심히 유튜브 보고 있네요 정보 감사합니당
발령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달봉님 목소리 넘나 좋음...
북한사람같음
ㅎㅎㅎ몇달전에 지방서 서울올라가면 생활이 가능한지 질문했었는데 관련내용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요번에 최종합격해서 희망자치구에 영등포썼어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헬게이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저는 합격하면 ' 마포구'를 희망 자치구에 쓰고싶은데 마포는 어때요?
@@cgtasg5601 저도 잘모르겠어요퓨 아직도 자치구 배치전이라서..
심형님 봉순님 옹심님 달봉님 덕분에 좋은 정보를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부동산 호재도 너무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심형님 땀 겁나 흘리는데 에어컨 좀 틀어주지..
봉순님과 심형님이 행정공제회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공무원에 대한 좋은 정보들을 알고 가는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봉순님 너무 이쁘세요!! ㅎㅎㅎ
저도 공무원이지만, 적금, 상조회같은 돈들 아무리 모아도서울 집 못사요. 심지어 전세도 너무비싸짐. 원화가치는 점점낮아지기 때문에 모으는것만이 재테크 답이아닌데... 안타깝네요.
그래서 재산이?ㅋ
맞는 말인데 왜 시비 거는 사람이 있는 거지?
걍 없는 셈 치고 사는거죠 뭐..지방공무원 복무조례만해도 소박하고 검소한 생활 영위..
공무원 자체가 재태크에 가장유리한 직업입니다. 사고안치면 정년까지 갑니다.
재태크의 필수사항인 꾸준한 월급(현금)이 매달 들어옵니다.
공제회도 좋고 다 좋지만 제일 중요한것,
부동산과 친해야합니다. 부동산에 관심갖는자와 아닌자 퇴직때 하늘과 땅차이입니다.(자산 및 소득)
가장 꾸준한 한방 부동산입니다.
은행금리, 주식, 보험 차선책이고 제일 중요한것 부동산입니다.
본인은 대기업 4년, 공무원 30년 근무후 3년전 정년퇴직후 현재 50억정도의 자산가입니다.(순자산 40억)
부동산 월세 700만원 및 본인 공무원 연금 250만원 및 배우자 국민연금 230만원 예상(3년후 수령예정, 거의 최고액)
현재 1000만원정도의 월순수소득과 향후 강남지역 서울아파트 재건축시 40-50평 배정 예정(40억-50억예상),
전세 15억 -20억 또는 보증금 1억에 월세 500만원 예상및, 강남지역 오피스텔 월세 300만원예상(중소형 2채)및
향후 전문직 취득시 월 500만원-1000만원 예상등, 총월수입 2500만원-3000만원 목표로 퇴직후
친척들에게 푼돈 부정기적으로 지원해주며 은퇴후 살고있습니다.
남들은 공무원이 박봉에 재태크에 별볼일 없다하지만, 본인이 부동산에 관심가지고 본인 공무원 승진관심의 삼분의 일만 정성들여도 다들
저이상갈겁니다.
자녀교육도 딸은 수능 상위 표준점수기준 0.5%로 sky 합격, 교대 합격, 서성한 4년장학생 합격중, 한곳을 잘다니고있고
아들은 병역 필한후 공무원시험 준비중입니다.
결혼때 친가, 외가중 가장 못살았으나 부부가 성실히 열심히살아서
지금은 가장 잘살고 친척들한데 3-4명에게(다소 어려운분들)정기및 부정기적으로 수십만원씩 지원해드립니다.
공무원의 장점 최대한 살리세요.
특히 1980년대에 둘어오시고 최근 퇴직한 베이부머들 단군이래 최고의 행운아입니다.(공직자에 한해)
학력은 대부분 고졸(주로 지방고교..), 당시 대부분은 대학과는 거리가있는 분들,
하지만 안정된 삶과 막강한 공무원연금(평균 250만 원 전후-300만원)
내 친구 고교때 반에서(당시 고교반 60명 정도..)50등 밖, 공부 지질이도못하던친구
서울지역 예비고사 떨어진애들, 당시 1970년대중후반 서울지역 예비고사 붙는선이 반에서 15등안에 들어야함)
공무원 들어갔는데, 퇴직때 계장, 과장, 국장 정도로 대부분 퇴직함, 현재 비교적 안정적으로 삶,
반면 반에서, 1-2등 전교에서 놀던 sky간애들 대기업 갔다가 중도에서 날라가고 결정적으로 IMF때
대부분 날라가 집팔고 전전긍긍하다가 노숙자되고 이혼당하고 집팔고 이민갔다와보니,
서울에 집은 커녕, 월세방 구하기도 힘들고 60이 넘어서도 먹고살려고 아둥바등하는것 보니, 학력이 밥먹여주지않터군요,
본인도 어려서 공부잘한다는 소리듣고 sky중 한곳 졸업하고 대기업 4년 다니다가 1980년 후반 날라가고 한숨스럽게 공직에 들어왓으나
지금생각하니 천우신조요, 안정적으로 가정사 이끌고, 게다가, 착한 맛벌이 부인덕에 (공사 36년 근무)
부동산 재태크에 조기에 눈이떠 잘살고 재직시보다 더 풍족하게 살며 매년 평균적으로 4-5억 정도의 자산의상승
(부동산)과 자녀 교육의 비교적 성공으로 잘삽니다.
참고로 부모재산 한푼없이 결혼시 1천만원 반지하 방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향후 10년 정도면 자산가치 100억 예상되며,
마지막 해야될일은 아들, 딸에게 각각 50억-100억 정도의 부동산을 증여및 상속해주고(사망시)
증여세및 상속세까지 실탄으로 마련해주는것이 이제 남은 일인것 같습니다.
1980년대후반 본인 공직 들어올때 대부분 고졸들이고 원서만내면 대부분 합격했으며 아는사람 많아
대부분 승진도 잘하시는분들 많으나, 퇴직때 보니 겨우 융자 잔뜩긴 20-30평대 아파트가 한채더군요
그나마 서울이면 부동산 폭등으로 좋은데, 타지역은 자산이라봐야 10억 전후및 그이하로 그리 내세울게 못됩니다.
자녀교육도 대부분 보니 인서울 드물고 지방 사립대정도고 잘되야 지거국내지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입니다.
공무원 자녀교육에도 유리한 직업입니다.
부모가 안정적으로 직장 다니니 자녀들이 안심하고 꾸준히 공부 잘할수있습니다.
@@원파이-y2mㅈㅅ한데 님 때랑 지금 공뭔 입직하는 거랑 많이 달라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상 너무 좋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ღ
국가직인데 공제회 요런게 없더라구요 지방직 부럽습니다 ㅠ.ㅠ
@@초코야옹이 먼저 들어온 선배들한테 물어봤는데 없다네요 ㅠㅠ
국가직은 없고 지방직만 있어요. 공제회 풀네임이 지방공무원행정공제회입니다
국가직 공제회 있는데요.... 직렬마다 다른가??
@@푸른곰탱이-z4m 어디 부처이신가요? 부처마다 다른것같네요
국가직은 행안부만 있다고 하네요. 행정공제회 저도 하려고 해봤는데 국가직은 안된대요. 교행은 교직원 공제회 딱하나 있어요. 저는 그거이용중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무원 최대 장점은 은행 직원보다 낮은 이율로 대출이 잘 된다는거죠.
그걸로 아파트 사세요. 그게 최고의 재테크에요.
그렇군요 지방에 사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은행직원은 무이율에 가까운데요
앵... 대기업이랑 똑같아여 ㅋㅋㅋ
@@이용현-s8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 자체가 재태크에 가장유리한 직업입니다. 사고안치면 정년까지 갑니다.
재태크의 필수사항인 꾸준한 월급(현금)이 매달 들어옵니다.
공제회도 좋고 다 좋지만 제일 중요한것,
부동산과 친해야합니다. 부동산에 관심갖는자와 아닌자 퇴직때 하늘과 땅차이입니다.(자산 및 소득)
가장 꾸준한 한방 부동산입니다.
은행금리, 주식, 보험 차선책이고 제일 중요한것 부동산입니다.
본인은 대기업 4년, 공무원 30년 근무후 3년전 정년퇴직후 현재 50억정도의 자산가입니다.(순자산 40억)
부동산 월세 700만원 및 본인 공무원 연금 250만원 및 배우자 국민연금 230만원 예상(3년후 수령예정, 거의 최고액)
현재 1000만원정도의 월순수소득과 향후 강남지역 서울아파트 재건축시 40-50평 배정 예정(40억-50억예상),
전세 15억 -20억 또는 보증금 1억에 월세 500만원 예상및, 강남지역 오피스텔 월세 300만원예상(중소형 2채)및
향후 전문직 취득시 월 500만원-1000만원 예상등, 총월수입 2500만원-3000만원 목표로 퇴직후
친척들에게 푼돈 부정기적으로 지원해주며 은퇴후 살고있습니다.
남들은 공무원이 박봉에 재태크에 별볼일 없다하지만, 본인이 부동산에 관심가지고 본인 공무원 승진관심의 삼분의 일만 정성들여도 다들
저이상갈겁니다.
자녀교육도 딸은 수능 상위 표준점수기준 0.5%로 sky 합격, 교대 합격, 서성한 4년장학생 합격중, 한곳을 잘다니고있고
아들은 병역 필한후 공무원시험 준비중입니다.
결혼때 친가, 외가중 가장 못살았으나 부부가 성실히 열심히살아서
지금은 가장 잘살고 친척들한데 3-4명에게(다소 어려운분들)정기및 부정기적으로 수십만원씩 지원해드립니다.
공무원의 장점 최대한 살리세요.
특히 1980년대에 둘어오시고 최근 퇴직한 베이부머들 단군이래 최고의 행운아입니다.(공직자에 한해)
학력은 대부분 고졸(주로 지방고교..), 당시 대부분은 대학과는 거리가있는 분들,
하지만 안정된 삶과 막강한 공무원연금(평균 250만 원 전후-300만원)
내 친구 고교때 반에서(당시 고교반 60명 정도..)50등 밖, 공부 지질이도못하던친구
서울지역 예비고사 떨어진애들, 당시 1970년대중후반 서울지역 예비고사 붙는선이 반에서 15등안에 들어야함)
공무원 들어갔는데, 퇴직때 계장, 과장, 국장 정도로 대부분 퇴직함, 현재 비교적 안정적으로 삶,
반면 반에서, 1-2등 전교에서 놀던 sky간애들 대기업 갔다가 중도에서 날라가고 결정적으로 IMF때
대부분 날라가 집팔고 전전긍긍하다가 노숙자되고 이혼당하고 집팔고 이민갔다와보니,
서울에 집은 커녕, 월세방 구하기도 힘들고 60이 넘어서도 먹고살려고 아둥바등하는것 보니, 학력이 밥먹여주지않터군요,
본인도 어려서 공부잘한다는 소리듣고 sky중 한곳 졸업하고 대기업 4년 다니다가 1980년 후반 날라가고 한숨스럽게 공직에 들어왓으나
지금생각하니 천우신조요, 안정적으로 가정사 이끌고, 게다가, 착한 맛벌이 부인덕에 (공사 36년 근무)
부동산 재태크에 조기에 눈이떠 잘살고 재직시보다 더 풍족하게 살며 매년 평균적으로 4-5억 정도의 자산의상승
(부동산)과 자녀 교육의 비교적 성공으로 잘삽니다.
참고로 부모재산 한푼없이 결혼시 1천만원 반지하 방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향후 10년 정도면 자산가치 100억 예상되며,
마지막 해야될일은 아들, 딸에게 각각 50억-100억 정도의 부동산을 증여및 상속해주고(사망시)
증여세및 상속세까지 실탄으로 마련해주는것이 이제 남은 일인것 같습니다.
1980년대후반 본인 공직 들어올때 대부분 고졸들이고 원서만내면 대부분 합격했으며 아는사람 많아
대부분 승진도 잘하시는분들 많으나, 퇴직때 보니 겨우 융자 잔뜩긴 20-30평대 아파트가 한채더군요
그나마 서울이면 부동산 폭등으로 좋은데, 타지역은 자산이라봐야 10억 전후및 그이하로 그리 내세울게 못됩니다.
자녀교육도 대부분 보니 인서울 드물고 지방 사립대정도고 잘되야 지거국내지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입니다.
공무원 자녀교육에도 유리한 직업입니다.
부모가 안정적으로 직장 다니니 자녀들이 안심하고 꾸준히 공부 잘할수있습니다.
합격하면 자산관리 상담 받아봐야지
투자도 조금 해야지 살 수 있는 세상임에는 틀림없음
오 일반행정직은 행정공제회가 있군요~ 저는 교육행정직인데 교직원공제회가 있어요 ㅎㅎ 새로운 걸 알아가네요:)
항상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공제회 적금은 1년미만 해약시에만 이자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공제회 넣는걸 재테크라고 할 수 있나.....
지방행정공제회는 3.5프로 정도밖에 안돼서 차라리 안정적인 배당주에 넣는 게 낫겠다 싶더라구요.
주식 좀 할줄 아는 사람은 다른 종목 넣고요.
솔직히 겸직 못하는 이상은 이것밖에 없으니 너도나도 대부분 주식하는 게 현실입니다.
공무원 근로소득만으로 서울에 집 사는 건 답이 없습니다.
친구도 서울시 근무하다 집 사는 게 불가능해서 인사교류로 고향으로 내려갔습니다.
3.5프로밖에;?
ㅋㅋㅋㅋㅋㅋㅋㅋ3.5프로밖에랰ㅋㅋㅋㅋㅋㅋ
행정공제회 장점은 이윤등이 아니라 강제납입인거죠
공무원연금 모이기 힘들바엔 ETF 연금 가즈아!
공무원 자체가 재태크에 가장유리한 직업입니다. 사고안치면 정년까지 갑니다.
재태크의 필수사항인 꾸준한 월급(현금)이 매달 들어옵니다.
공제회도 좋고 다 좋지만 제일 중요한것,
부동산과 친해야합니다. 부동산에 관심갖는자와 아닌자 퇴직때 하늘과 땅차이입니다.(자산 및 소득)
가장 꾸준한 한방 부동산입니다.
은행금리, 주식, 보험 차선책이고 제일 중요한것 부동산입니다.
본인은 대기업 4년, 공무원 30년 근무후 3년전 정년퇴직후 현재 50억정도의 자산가입니다.(순자산 40억)
부동산 월세 700만원 및 본인 공무원 연금 250만원 및 배우자 국민연금 230만원 예상(3년후 수령예정, 거의 최고액)
현재 1000만원정도의 월순수소득과 향후 강남지역 서울아파트 재건축시 40-50평 배정 예정(40억-50억예상),
전세 15억 -20억 또는 보증금 1억에 월세 500만원 예상및, 강남지역 오피스텔 월세 300만원예상(중소형 2채)및
향후 전문직 취득시 월 500만원-1000만원 예상등, 총월수입 2500만원-3000만원 목표로 퇴직후
친척들에게 푼돈 부정기적으로 지원해주며 은퇴후 살고있습니다.
남들은 공무원이 박봉에 재태크에 별볼일 없다하지만, 본인이 부동산에 관심가지고 본인 공무원 승진관심의 삼분의 일만 정성들여도 다들
저이상갈겁니다.
자녀교육도 딸은 수능 상위 표준점수기준 0.5%로 sky 합격, 교대 합격, 서성한 4년장학생 합격중, 한곳을 잘다니고있고
아들은 병역 필한후 공무원시험 준비중입니다.
결혼때 친가, 외가중 가장 못살았으나 부부가 성실히 열심히살아서
지금은 가장 잘살고 친척들한데 3-4명에게(다소 어려운분들)정기및 부정기적으로 수십만원씩 지원해드립니다.
공무원의 장점 최대한 살리세요.
특히 1980년대에 둘어오시고 최근 퇴직한 베이부머들 단군이래 최고의 행운아입니다.(공직자에 한해)
학력은 대부분 고졸(주로 지방고교..), 당시 대부분은 대학과는 거리가있는 분들,
하지만 안정된 삶과 막강한 공무원연금(평균 250만 원 전후-300만원)
내 친구 고교때 반에서(당시 고교반 60명 정도..)50등 밖, 공부 지질이도못하던친구
서울지역 예비고사 떨어진애들, 당시 1970년대중후반 서울지역 예비고사 붙는선이 반에서 15등안에 들어야함)
공무원 들어갔는데, 퇴직때 계장, 과장, 국장 정도로 대부분 퇴직함, 현재 비교적 안정적으로 삶,
반면 반에서, 1-2등 전교에서 놀던 sky간애들 대기업 갔다가 중도에서 날라가고 결정적으로 IMF때
대부분 날라가 집팔고 전전긍긍하다가 노숙자되고 이혼당하고 집팔고 이민갔다와보니,
서울에 집은 커녕, 월세방 구하기도 힘들고 60이 넘어서도 먹고살려고 아둥바등하는것 보니, 학력이 밥먹여주지않터군요,
본인도 어려서 공부잘한다는 소리듣고 sky중 한곳 졸업하고 대기업 4년 다니다가 1980년 후반 날라가고 한숨스럽게 공직에 들어왓으나
지금생각하니 천우신조요, 안정적으로 가정사 이끌고, 게다가, 착한 맛벌이 부인덕에 (공사 36년 근무)
부동산 재태크에 조기에 눈이떠 잘살고 재직시보다 더 풍족하게 살며 매년 평균적으로 4-5억 정도의 자산의상승
(부동산)과 자녀 교육의 비교적 성공으로 잘삽니다.
참고로 부모재산 한푼없이 결혼시 1천만원 반지하 방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향후 10년 정도면 자산가치 100억 예상되며,
마지막 해야될일은 아들, 딸에게 각각 50억-100억 정도의 부동산을 증여및 상속해주고(사망시)
증여세및 상속세까지 실탄으로 마련해주는것이 이제 남은 일인것 같습니다.
1980년대후반 본인 공직 들어올때 대부분 고졸들이고 원서만내면 대부분 합격했으며 아는사람 많아
대부분 승진도 잘하시는분들 많으나, 퇴직때 보니 겨우 융자 잔뜩긴 20-30평대 아파트가 한채더군요
그나마 서울이면 부동산 폭등으로 좋은데, 타지역은 자산이라봐야 10억 전후및 그이하로 그리 내세울게 못됩니다.
자녀교육도 대부분 보니 인서울 드물고 지방 사립대정도고 잘되야 지거국내지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입니다.
공무원 자녀교육에도 유리한 직업입니다.
부모가 안정적으로 직장 다니니 자녀들이 안심하고 꾸준히 공부 잘할수있습니다.
초년생들이나 적금넣지 짬좀 되면 일은 안하고 죄다 주식만 보고 있더만. 초근 찍고 딴일하고.
월급이 적으니 청렴은 이룰 수 없는 거죠.
상조회랑 공제회같은게 은행보다
이자가 높은건가요?
그리고 공제회는 언제받을수 있는거에요?
금리 5퍼센트 퇴직시 받습니다
snp500 투자햇어야 했는데
옹심님 진짜 착함이 느껴지고 달봉님은 야무진게 느껴지고 영등포구청 항상 잘보고있슴다♥
공뭔것들 보며 힘내는 공뭔 준비생임돠, 혹시 임용되고 금융권에서 대출이자가 어느정도인지 어떤 상품을 추천받는데 그것이 쏠쏠한지 궁금합네다
상조회는 안해도 되는 기관이면 안하는게 맞음 계산해봤는데 개손해임 ㅋㅋㅋㅋ
광고 받았나요.시보 종료 음식 행사는 안해요?
기다렸어요~ 잘 봤습니다 ^^
공제회 만원씩 넣을 금액이면 차라리 그돈으로 로또가 더 나을지도..
미국주식하시고 공뭔은 월급자체가 채권이라 지수추종etf하면 땡 공제회 어휴 3.3이면 인플레감안하면 원금유지수준임
지방에서 서울에 가신분 집을 어떻게 구하셨는지 궁금해여 보증금도 비싼데 ㅜ
그정도는 형편이 되지않을까요. 대학생들도 자취하는데
공뭔 가장좋은 재테크는 부부공무원 골인하는거임ㅋㅋㅋ
퇴직하면 바로 경제적 자유..
@@석호필필 바로 연금을 안줘서
재테크좀 해놔야지
@@존어거스트새롬 아 바로 연금을 안줘요?? 이제 들어와서 잘 몰랐네용 ㅠㅠ 그럼 언제주는지 알 수 있을까요??
@@석호필필 60세 퇴직 65세부터 연금수령입니다
@@하와이안피자-n7l 아하 감사합니다!
혹시 홍춘님이 자주간다는 양꼬치 맛집 어딘가요??...아시는분🙏
엄청 오랜만에 오셨네요 !!!!! 기다렸어요 !!!!!
곧 일 시작하는데 정보 감사햐요 😊
누가 정리해놓은 댓글없냐?
행정공제회
한아름목돈예탁
최고의 재테크는 로또 매주 만원 (수십년 투자해도 금액 얼마 안됨/ 수십년 한번호만 몰빵/ 걸리면 무조건 원금이상 회수 및 고수익 보장 / 부담없음 /정신건강 굳굳
로또는 수학을 못하는 사람에게서 걷는 세금이다
@@aaww2927 그게 잡소리 라는게 매월 당첨자수를 생각하세요 단순 수학 계산해도 당첨확률 평생에 1번 이상은 나옵니다 ㅋㅋㅋㅋ
@@EOD_CSP?
집살때까지 ARKK, QQQ 모으면 됩니다. 끝.
통신직 할만한가요 선배님
VOO 괜춘요!
@@Commentator8500젊으면 qqq
주식몰빵중딴건딱히방도가없
ㅋㅋㅋㅋㅋ 도비님..
핵심은 없고 장황하게 토크만 하는 전형적인 날로 먹는 영상
달봉님 염색하셨네용 ㅋㅋㅋㅋ 잘어울려요
집 금수저 아니면 전문직도 서울에 집사기 빡세요 ㅋㅋ 경기도 가야죠 뭐
누가 땀 좀 닦아줘;
삼전 주식을 사서 배당금을 노리쟈
행정공제회는 일반행정직만 가능한가요?
직렬 상관없이 지방공무원 전부 다요
심영??
한명은 만원 적금 한명은 오만원 적금이 재테크
달봉누나 나죽어
너무 매력있으셔요. ㅠㅠㅠㅠㅠㅠ🥰
공무원 자체가 재태크에 가장유리한 직업입니다. 사고안치면 정년까지 갑니다.
재태크의 필수사항인 꾸준한 월급(현금)이 매달 들어옵니다.
공제회도 좋고 다 좋지만 제일 중요한것,
부동산과 친해야합니다. 부동산에 관심갖는자와 아닌자 퇴직때 하늘과 땅차이입니다.(자산 및 소득)
가장 꾸준한 한방 부동산입니다.
은행금리, 주식, 보험 차선책이고 제일 중요한것 부동산입니다.
본인은 대기업 4년, 공무원 30년 근무후 3년전 정년퇴직후 현재 50억정도의 자산가입니다.(순자산 40억)
부동산 월세 700만원 및 본인 공무원 연금 250만원 및 배우자 국민연금 230만원 예상(3년후 수령예정, 거의 최고액)
현재 1000만원정도의 월순수소득과 향후 강남지역 서울아파트 재건축시 40-50평 배정 예정(40억-50억예상),
전세 15억 -20억 또는 보증금 1억에 월세 500만원 예상및, 강남지역 오피스텔 월세 300만원예상(중소형 2채)및
향후 전문직 취득시 월 500만원-1000만원 예상등, 총월수입 2500만원-3000만원 목표로 퇴직후
친척들에게 푼돈 부정기적으로 지원해주며 은퇴후 살고있습니다.
남들은 공무원이 박봉에 재태크에 별볼일 없다하지만, 본인이 부동산에 관심가지고 본인 공무원 승진관심의 삼분의 일만 정성들여도 다들
저이상갈겁니다.
자녀교육도 딸은 수능 상위 표준점수기준 0.5%로 sky 합격, 교대 합격, 서성한 4년장학생 합격중, 한곳을 잘다니고있고
아들은 병역 필한후 공무원시험 준비중입니다.
결혼때 친가, 외가중 가장 못살았으나 부부가 성실히 열심히살아서
지금은 가장 잘살고 친척들한데 3-4명에게(다소 어려운분들)정기및 부정기적으로 수십만원씩 지원해드립니다.
공무원의 장점 최대한 살리세요.
특히 1980년대에 둘어오시고 최근 퇴직한 베이부머들 단군이래 최고의 행운아입니다.(공직자에 한해)
학력은 대부분 고졸(주로 지방고교..), 당시 대부분은 대학과는 거리가있는 분들,
하지만 안정된 삶과 막강한 공무원연금(평균 250만 원 전후-300만원)
내 친구 고교때 반에서(당시 고교반 60명 정도..)50등 밖, 공부 지질이도못하던친구
서울지역 예비고사 떨어진애들, 당시 1970년대중후반 서울지역 예비고사 붙는선이 반에서 15등안에 들어야함)
공무원 들어갔는데, 퇴직때 계장, 과장, 국장 정도로 대부분 퇴직함, 현재 비교적 안정적으로 삶,
반면 반에서, 1-2등 전교에서 놀던 sky간애들 대기업 갔다가 중도에서 날라가고 결정적으로 IMF때
대부분 날라가 집팔고 전전긍긍하다가 노숙자되고 이혼당하고 집팔고 이민갔다와보니,
서울에 집은 커녕, 월세방 구하기도 힘들고 60이 넘어서도 먹고살려고 아둥바등하는것 보니, 학력이 밥먹여주지않터군요,
본인도 어려서 공부잘한다는 소리듣고 sky중 한곳 졸업하고 대기업 4년 다니다가 1980년 후반 날라가고 한숨스럽게 공직에 들어왓으나
지금생각하니 천우신조요, 안정적으로 가정사 이끌고, 게다가, 착한 맛벌이 부인덕에 (공사 36년 근무)
부동산 재태크에 조기에 눈이떠 잘살고 재직시보다 더 풍족하게 살며 매년 평균적으로 4-5억 정도의 자산의상승
(부동산)과 자녀 교육의 비교적 성공으로 잘삽니다.
참고로 부모재산 한푼없이 결혼시 1천만원 반지하 방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향후 10년 정도면 자산가치 100억 예상되며,
마지막 해야될일은 아들, 딸에게 각각 50억-100억 정도의 부동산을 증여및 상속해주고(사망시)
증여세및 상속세까지 실탄으로 마련해주는것이 이제 남은 일인것 같습니다.
1980년대후반 본인 공직 들어올때 대부분 고졸들이고 원서만내면 대부분 합격했으며 아는사람 많아
대부분 승진도 잘하시는분들 많으나, 퇴직때 보니 겨우 융자 잔뜩긴 20-30평대 아파트가 한채더군요
그나마 서울이면 부동산 폭등으로 좋은데, 타지역은 자산이라봐야 10억 전후및 그이하로 그리 내세울게 못됩니다.
자녀교육도 대부분 보니 인서울 드물고 지방 사립대정도고 잘되야 지거국내지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입니다.
공무원 자녀교육에도 유리한 직업입니다.
부모가 안정적으로 직장 다니니 자녀들이 안심하고 꾸준히 공부 잘할수있습니다.
도배 오지게 하고 다니네 지 꿀빨고 산걸 ㅈㄴ 자랑하고 다니네 ㅉㅉ
@@jinhigh-tg5vv 씨 죄송합니다. 여기저기 도배하고 다녀서 죄송,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월급으로 대박은 없지만, 생활을 안정적으로 하면서 재테크로 성공할 수 있는 직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