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skt기획부서인데 대졸 4년신입 세금떼고 410만원받고 복지비 150만원 현금처럼쓸수있는거 나오고 직원할인카드에 달마다 통신요금 15만원지원되고 이번성과금 세금떼고 1100들어왔습니다 9시 6시 칼퇴고 주말근무없고 금요일엔 4시퇴근합니다 육휴에다 육아유연근무 회사에 자녀 유치원도 있어서 애키우기도 좋네요 전공무원 월급을 대기업에 비비는분들있는데 요즘 이슈때매 사람도 못짜릅니다 윤리경영때매 강제 부서이동도 못시킵니다 전 무조건 대기업입니다 비교불가임
못자른다고하는데 전항상 궁금한게 저렇게 안정적이고 돈많이버는데 왜 구조는 피라미드일까 누군가는 과장 차장달면 나머지 못단사람들은 어디가는건가요?? 지금 말한 슼도 마찬가지구요. 모든 대기업이 그러한데 정작 과장급 나이정도 되면 길은 여기다 생각안하는 사람이 많다는 반증 아닐까요? 제궁금증이고 의견이예요 저도 엄청큰 대기업은 아니지만 800명 이상 기업이고 특성상 역삼각형구조 인력구조라 궁금증이 많이생기네요 실제 슼이든 크트든 현대든 삼성이든 어떻게 되고있는건지
9급 1~3호봉 사이 본봉차가 얼마 나지 않는 이유를 말씀드리면, 아르바이트 최저임금이 최근 몇 년동안 대폭 올랐는데 9급1호봉을 아무래도 아르바이트 최저임금보다는 조금이라도 많이 줘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9급 1, 2호봉을 어거지로 차액을 좁혀서 주고 있습니다. 원래 공무원 임금 체계에서 초임 8~9급은 한 호봉당 7~8만원정도 차이가 나야 정상인데 그걸 9급 3호봉을 기준으로 각 9급 1~2호봉을 2~3만원 차이로 좁혀서 끌어올렸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따지면 원래 9급 1~2호봉은 아르바이트 최저임금보다도 못하다는 박봉이라는겁니다. 그나마 법적으로 보장된 여러 수당(매월 1일에 받는 수당)을 받는다고 해도 거~의 세금과 공무원연금, 의료보험으로 그 액수만큼 공제됩니다. 초과근무수당까지 영끌해서 받아야 겨우 세전 본봉을 맞추고 거기에 겨우 10~20만원 더 받는다는 뜻이지요. 게다가 1, 7월에 받는 정근수당도 근무연수(군복무기간 포함 10년)이 차지 않으면 초임 공무원들은 거의 받지 못합니다. 물론 호봉이 쌓이고 근무연수가 늘어나고 승진을 거듭하면 꽤나 받긴 하는데 임금 상승 속도보다 이른바 의무적으로 공제당하는 액수의 증가율이 더 높습니다. 초임 공무원들은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거의 떼어가지 않으나 이마저도 근무연수가 쌓이면 기하급수적인 증가율로 떼어갑니다. 의료보험은 말할것도 없고요.
형 8급에 14호봉이라~ 초과근무 그런거 안함.. 워라밸 중시 6시 05분(예의상) 먼저가보겠습니다~ 원천징수 세전 4천 중반/ 세후 3천9백5십얼마 내가 초과나 기타 수당 빡세게 받았으면 5천은 진즉에 넘음.. 더불어 요즘 재난 수당까지받으면(뭐 특수한 수당이지만) 5천 중반은 그냥 넘지.. 곧 7급 가는데 이정도믄 그래도 아둥바둥 살지않고, 좋은건 못해줘도 평범하게 건강지키며 즐겁게 사는건 가능...
그래도 정년까지 근무하면서 앞으로 짤릴 걱정은 안하죠... 사기업다니면 항상 불안하죠... 1. 대기업 돈 복지라도 좋지 40대후반 50대면 권고사직이나 압박 2. 중소기업 월 200근처 매일 같은일 업무영억 넓고 노예임 수당 생산직 특정직 아니면 없음 이 2가지다 크게 노력안하면 정년이 보장 안되죠. 그러면 하는거 자영업 치킨집, 커피집. 편의점, 그외 프렌차이즈 아니면 개인사업 음식점등... 뭐 정형화시키는건 그렇지만 돈이 있어야 생계유지가 되니까요...
수당 잡다한 거 다 합치면 1호봉 기준 연봉 2800찍음 남자 군필이면 3000 조금 넘음. 경기 지방직 9급 우리형 통장보고 이야기 하는 거 형 피셜로 10년이상 근무하면 4000에서 4500사이 벌고, 20년 이상이면 5200~5600 번다고 함 나이 50살 먹고 저 연봉이면 괜찮지 안 짤리고 또 만약 순탄히 진급했으면 6000~7000 찍는다함 또 야근 수당차이가 ㅈㄴ 크다고 함. 추가) 공뭔은 임크피크제 없음. 정년까지 안짤림 은행 신용등급 1등급 대출빵빵
공무원? 정말 좋음. ㅎㅋ 단 집이 좀 금수저라면. 부모님이 결혼 할 때 집 해주실 수 있으면 근데 물려 받을 것 아무것도 없다면 다른 전문직 찾는게 답 적어도 사십대 중반까지는 어렸을 적부터 살았던 낡은동네 낡은 집에 살겠지 지방에 괜찮은 아파트 가려면 오억은 있어야하던데 나이 들어 사십대 중반에 대출끼고 겨우 들어가겠지 슬프다 흙수저는
공무라는것이 수익을 내는 업무가 아니기에 현재 급여가 최선이라고 봅니다. 공부를 많이하고 경쟁이 심한 것은 맞지만, 그건 공무원의 인기가 높기때문에 그런 것이고 높은 급여를 원한다면 공무원이 아닌 다른 직업을 찾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은 낮은 초반 급여 대신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받는다는 이점도 있고요.
인기가 많고 그 만큼의 인재를 등용하면 노력에 대한 보상이 좀 더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다른 대기업에 비교해서 적은 것 같아요.조금 세금응 더 걷고 공무원, 군인 월급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다른 사람들이 공공에 대한 희생을 당연시하는 문화는 바꿀 필요가 있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k.kim- 노력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 함에는 동의합니다. 노력을 무시하고자 하는것 또한 아니구요. 다만 현재 공무원 시험은 상당히 과열된 양상을 띠고 있고, 이에 맞추어 공시생들이 들여야 할 노력 부담이 과다하게 상승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유에 대해서는 왜 현재 청년들에게 공무원이 인기가 있는가에 초점을 놓고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이런 불경기 속에 노후까지 보장된 직업이 공무원 말고 뭐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과 상응하는 노력을 했으니 급여 수준을 대기업과 맞춰야 한다는 부분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대기업은 이윤을 내는 조직이고 높은 급여 수준에 따른 높은 업무 강도와 책임이 뒤따르게됩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담보로 하기때문에 공무원들에 비해 높은 급여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전 생각하며 댓글분도 이에 동의하시리라 믿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고학벌이 국가직도 아니고 지자체 들어가서 한적한 시골에 면사무소 들어가서 소똥냄새 맡으면서 영끌 200따리 받을때 동기들은 기업, 계열사, 사업부서, 성과에 따라 천지 차이겠지만 어쨋든 배이상 벌며 도시에 남아있으면 현타는 올법하지 근데 한 20년 지나면 결국 소똥맨이 승리자지
@잉여공주 내 말이 그 말임 더 하니까 더 받는건 자본주의사회에서 당연한데 더 하니까 더 받는걸로 왜 배아프냐는거죠. 정당한 노동에 정당한 보상인데 본인이 노동대비 최저임금도 못받는 월 50받는 징병군이면 내가 이해함. 본인도 더 열심히 하면 더 받을거면서, 공무원이니까 더 열심히 하면 더 받는다는 이유로 아니꼬와 하는건 자격시심 딱 그 정도라는 거죠. 만약 제도에 문제가 있어서 더 열심히 안하는데 더 받는다 하면 그건 제도에 비판을 해야 될 일이라는거지. 최저노동에 최고임금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게 인간인데 이 천성을 비판할거면 70억 인구 모두 비판해야됨.
이상하다 이게 적게 받는 거임?? 본봉은 조금 작지만 봉급 외에 매월 1일 복리후생비 32.5만원, 매월 10일 초과근무수당 30~50만원, 과외로 들어오는 돈만 60~80만원이면 많은거 아닌가요? 게다가 봉급에서 나가는 기여금 20만원은 퇴직이후에 매월 수백만원의 연금으로 돌려받게 되니까 이건 대박인 셈인데 왠 죽는 소리를...? 공무원은 저축할 필요도 없음. 대출보장 정년보장 노후보장
여자의경우 5년정도 근무하면 7급 3호봉 인데 월실수령액이 170정도 (본봉 + 수당 -기여금 및 세금공제)되더군여. 야근비는 야근 하는만큼 별도고요. 물론 하루에 최대4시간 .. 월 57시간까지만 인정. 저녁시간 (6~7까지) 야근시간에서 제외. 월 57시간 채우려면 일주일 7일중에 3~4일간 매일 11시까지 근무해야하는데 이거 보통 힘든일이 아님. 보너스 1년에 180프로정도 4번에 나눠서 나옵니다. 정근수당이ㅡ얼마였더라 ... 기억이 잘 안나고 복지포인트 년에 100만원 나옵니다. 공무원연금 많이 줄어든거 아시죠? . 30년정도 근무시에 140내외라고 하니 예전보다 절반이하로 떨어졌죠. 저는 일반인으로 직장샐활하면서 4군데정도의 회사를 다녔고 42살에 공무원 경채로 들어왔습니다. 밖에서 바라보던 공무원생활이ㅡ아니었습니다. 월급작고 조직문화에 적응못해 관두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고 그냥 빨리.호봉 쌓이고 급수 올라서 월급이 올라가길 기다리고 있는데 이건 마치 그냥 시간이 빨리 흘러서 빨리 늙기를 기다리는듯한 느낌마저 드네요?? 저도 밖에서 공무원 부러워하며 우리 세금으로 월급주고있는거야 안정적이어서 좋겠다.퇴근 6시 칼퇴하겠다. 뭐 이런생각들.... 이제 입장이 바뀌다보니 참 이거는 진짜 못해먹겠구나.... 못해먹다기ㅜ보간 일반 사회회사 생활하는거랑 비슷하면 했지 쉽지는 않구나.... 라는 절실한생각. 물론 부서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공무원. 통계자료에 의하면 정상적으로 정년을 채우는 인원과 . 중간에 퇴직하는인원수가 비슷하다고 하죠. 장점도 많은곳이지만 그만큼의 댓가는 분명히 치루게ㅜ됩니다.
공무원은 안정성이 보장되고 나이가들었을때 가정을 이루고살때 짤릴걱정없이 다닐수있는 탄탄한 직장이라는 큰 장점이있습니다. 또한 9급으로임용시에 7급 혹은 6급 까지 진급후에는 세전기준 생각보다 많은 연봉을 받고 재직하시는분들이많습니다. 기성세대들이가지고 있는 공무원에대한 선호도때문에 대외적인 이미지(공무원신분이라는)가 좋은편도 장점이됩니다. 또한 연금이주는 노후의 보장도 빼놓을수 없는 큰 장점이죠. 비난하는분들은 공무원이되고자하는 사회청년들이 많은 시기에 단점을 만들어 위안을 삼는것처럼보입니다.
저는 오히려 반대입장이네요 저희 부모님이 공무원을 하셔서 보고 들은바로는 그렇게 좋다고만 판단되지는 않아요 진급하려면 뒤에서는 어쩔수없이 인맥과 라인타기등 근평이 좋아도 진급에서 밀려버리고 워라벨이라하지만 사실상 진급하거나 돈을 좀 더 벌려면 추가근무도 거의 필수인것같은데 이런걸 보면서 큰 저로서는 그닥 공무원이 좋다 느껴지지않네요.. 다들 겉으로 보이는 장점만보고 공무원이 좋다고 하지 실상은 그닥 모르겠습니다 물론 모든일이 쉬운건없지만 그래도 똑같이 스트레스받고 고생하면서 돈 받는거면 차라리 전문직이 더 낫다보네요
@@betterlee6494 다른기업이나 전문직 종사하는분들의 이야기를들어보면 스트레스를 비교할수없는 더큰 스트레스를 받고업무하고있습니다. 다른기업에 근무하셔봤는지 모르겠지만 다른기업(사기업)과 비교하여 견줄만한정도는 아닙니다. 또한 전문직도 전문직나름으로 '사'자돌림의 전문직은 당연히 공부시간이나 노력이 훨씬 많이들어 그자리에 올라간거니 더좋을수밖에 없고 그외전문직이라고하면 스트레스나 근무환경 고려시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없습니다. 직업선택은 자기 성향에 맞춰 정하면 된다고생각하고 자신의환경이나 성향에 맞춰 근무하는곳이 최고의 직업이라고생각합니다.
근데....... 실직적인 9급 본봉이 들아오는게 130만원대면요............ 아무리 노후 및 연금을 봐도.......... 왜 해여...? 그냥 일반 중소기업 사무직과 주말에 투잡으로 널널한 서비스직해도 300이상은 훌쩍인데.. 서울 제일 싼급인 신림 관악만해도 월세 30이상인디 개인의 인생은... 그 나이의 인생은 없는디..
급식비 100,000원까지 비과세여서 다른 직장처럼 수당형식으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정액급식비 130,000원 이고, 밥값은 그냥 용돈에서 사먹고 있습니닷. (식비로 나가는 돈이 훨씬 크긴 해요.) 구내식당의 경우 담달 급여에서 원천징수 되기도 하구요. 다른 회사랑 똑같다고 보시면 되십니다.
솔직해 집시다 수당 받으면 더됩니다 .... 평생 180 받습니까..... 서로 할려고 할때는 이유가 다있습니다..... 연금도 50프로 정부에서 보태주는데.... 무슨다들 억대연봉에 금융권 다니시는지...ㅋㅋㅋ 공무원 임금은 대기업 70~80 프로 생각하시면됨.... 복지라던지 근무시간 따지고 중노동도 아니고 ...
꾸준히 급여가 올라 간다면 좋네.. 호봉만으로 오르고 직급 따라 오르고.. 이번에 9시 1분전 출근해도 조기 근무수당에 식대 받고 6시 1분 퇴근에 야근 수당 식대 받다 걸린곳도 있떤데.. 공부 욜라 해서 힘들게 들어갔는데 받아야 수지가 맞지.. 더많이 눈먼돈, 꽁돈, 뒷돈, 챙겨야 할만하지.. usb 같은건 한 50만원에 사야 쓸만하지. 45만원은 내 주머니에..
6시 땡하면 퇴근하는 공무원들도 있겠지만
기본 1 2시간 야근하는 본청공무원들이 많은 걸로 알고 그나마도 야근안하면 월급이 너무 짜고
야근하고 좀 더 받자니 공무원한 메리트도 없고 현타 오고...
40대 합격자입니다 ㅎㅎ 담주 실무수습 가요~! 드뎌!!돈보다도 이런 삶을 살아보고자 늦게 도전했어요. 영상 많이 도움됐어요~ 감사합니다.
전 월급 처음 받았을때 수당이고 뭐고 부모님 다 드렸는데 진짜 계속 추궁 당했어요 정말 다준거 맞냐고....
맘이 아프네요
와 .... 눈물나 반쯤 자조 섞이게 웃길라고 하는 말 같은데.. 눈물나 ..
착하시다 부모님 다드린거
정말 다 준거 맞냐고....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
공식채널 댓글인게 더웃기네ㅋㅋ
공무원 월급은 막연하게 적다라고만 하지 이렇게 상세히 설명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 자세하고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 기업 다니는 사람도 내가 사준 물건으로 니들 월급 주는거죠....내가 주는 세금으로 어쩌고...그냥 그런 말 하는 사람은 진상임. 세상이 원래 다 주고 받고 하며 돌아가는건데.
공무원들도 세금 낼거 다 내고 일하니까... 공무원 월급은 '공무원이 내는 세금 + 공무원 아닌 사람들이 내는 세금' 합쳐진거니까 좋은 서비스 제공하는건 좋지만 저 멘트를 악용하는 진상 민원에게는 강하게 반박해줘야 합니다.
toform path 그렇긴한데 그런다고 민원인에게 있어서는 세금가져가는 서비스직인데 툴툴대거나 그것도 모르냐는식의 말투쓰는 공무원은 제대로 민원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기업처럼 별점?? 이런것도 필요한거 같네요 친절공무원은 수당더주는걸로 하던지 해서요 보니까 민원 담당은 시간외 근무도 없으니 괜찮은거 같은데요
다는 아니지만 특히 법원직 국회직 검찰직 세무직 좀... 별로입니다
공무원 아니시길 바랍니다
자녀가 아버지 생신때 어머니에게 용돈받아서 아버지께 선물사드리고 생색내기
ㅇㅈ 공무원도 세금내고 합당한노동 하는 노동자인데 미개한 일부국민들은 자기가 월급주는것마냥 갑질하려고들어
차차차 조까 꿀빨라고 공무원하는 마인드인거 누가 모를줄아냐 민원상대하기싫으면 딴일해야지 꾸역꾸역 해놓고 미개하다머하다 븅신인가 ㅋㅋㅋㅋㅋㅋ제발 공무원하지마라
지금 공직에 입문하는 공무원은 사기업 직원 국민연금 보다 기여금을 2배이상 떼지만, 퇴직후 받는 연금은 국민연금 수준이란것을 일반 국민 들은 잘 모른다
뭔 또 국민연금수준이라는거냐;;; 오바좀 그만ㅋㅋㅋㅋ
@@beebee4859 국민연금보다 지급률 낮은데 뭐가 오바야
사기업은 근속연수가 짧자나 어찌됐는 받는 돈은 비슷함
국민연금이 공무원연금보다 지급률이 더 높은건 팩트임. 하지만, 국민연금은 많이 내고 싶다고 많이 낼 수 있는게 아니라서 결과적으로 복리후생의 취지는 공무원연금이 더 맞음
@@태민-p6h 많이 내고 싶어? 매달 거의 50마넌씩 월급에서 강제로 때간다. 국민연금이랑 합치고 싶다
다그런건 아니시겠지만 공무원이 야근하면 공무원을 선택한것에 대한 메리트가..
이젠 안정성 보고 가야함..
요즘엔 워라밸도 중요한데..
은근 야근도 많이 하는것 같고, 재난시에 주말근무도 하는경우 꽤 봤어요
정부가 돈 뜯어먹기딱좋은 공무원... 시험보는데 돈은 돈대로 다 기부하고 공무원 합격되서 월급은 적은데 세금으로 기부하고
연금은 없다치고 스트레스는 쌓이고 장점이 엉덩이 편한거 말고 뭐있냐 그냥 희생정신으로 일하는거지
누가 공무원하랬나?? 지들이 몸편한일 택한거면서ㅋㅋㅋㅋ
이건호 공무원마다 달라요. 비상근무나 주말에 일 생기면 달려가야 되는 공무원도 있고 주말에 출근해서 수당받으려고 출근한 사람도 있고..
이새기야 내가 욕하러왔다~~ 뭐이리 찡찡대냐? 하지마~~ 찡찡댈거면 너말고 할사람많앞피해망상만 가득찬 이나라의 갓무원님이시네 제발때려치고 안찡찡거리는 직업찾으세요~ 누가 하라고 등떠민것도 아닌데 어휴
똥싼지 얼마나오렌지 찡찡이 화이팅~~ㅋㅋㅋㅋ
@@빵지-h3l 잠이나 자쇼 아재요
이러니 서울대 나와서 공무원들어간 친구가 현타온다고한거구먼...
서울대나왔다고서울대생다돈많이벌면
다른대학간애들이뭐가되냐
팔자려니하고살라고하세요 공무원되고싶어서 노량진에서개같이힘들게공부하는얘들도있는데
막상 공무원 되면 현타온다던데...이말이었구나;
대기업 대졸 신입직원들 초봉 5-6천씩 받는데 공무원은 많은 편은 아니죠.
서울대 졸업장이 아깝긴 하지 ㅋㅋ
샤대면 못해도 7급부터 해야지
집에 돈없고 학력좋아도 노년에 할거없으니 하는거임
공무원도 사람인데 돈돈돈 할 수 있는거아닌가... 박봉이맞는데
왜 봉사로만 보는거지
@Kyoungkuk Park 그 봉사가 공짜로 봉사하는 그봉사가 아님 ㅋㅋㅋ 니가 말하는 헌법에 명시된 그 봉사라는 개념이 신공공서비스론에서 나온 봉사임. 모르면 좀 아갈여무는 것도 인생 잘 살아가는 방법임...
그래도 요즘 젊은 공무원들 깨끗하고 봉사하는 맘으로 하는게 느껴져서 좋아요! 전에는 공무원것들이었는데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었어요....고맙습니다.
전에 23 십년전 공먼들..자세 드러웟죠.. 댁댁 거리고.. 구차나하는 표정..어떤 애더른 히스테리.. 지금은 정말 친절해졋지요..,,
7급 6호봉인데 저정도면 고학력에 공부도 꽤 하셨을텐데 생각보다는 적네요.... 물론 길게보는게 공무원이고 호봉붙고 나이먹으면 당연히 월급도 서서히 많이 오르겠지만. 처음 받을때는 약간 보상심리 측면에서는 내가 이만큼 노력했는데... 하면서 살짝 억울해 할수도 있을듯.
열심히 공부해서 붙어놓고 저런 월급받으며 기계같은 삶을 산다라.. 물론 안정적이고 시간지나면 월급이 오른다지만은.. 참 힘든현실이네요..
이상현 시간이 지나서 오르는게 지금200이면 그 세대 200인거나 마찬가지 ㅋㅋ
ㅜㅜ대기업은 초봉 세전 2700요ㅋㅋ 게다가 금방 짤림ㅋㅋㅋㅜㅜ
@@이서우-k1x 취업준비한번도 안해보셨죠..? 주변에 대기업 다니는사람이나 그정도능력되는사람 한명도없죠?
@@이서우-k1x 저는 발전공기업인데 4700인데 이건 뭔 신빡한 ㄱ 소리인지..ㅋㅋㅋ
@@이서우-k1x 아니 아무리 자기직업 아니더라도 남의 직업 비상식적으로 깍아먹지는 맙시다..요새 대기업 연봉 5,6천이 기본인데
적다. 그외에 다른말은 필요없음 일도 힘들고 책임도 많다 공무원 힘들다 진짜
그리고 시간외 수당을 월급에 붙이는건 진짜...ㅋㅋㅋㅋ
워라밸 챙기려고 공뭔 된거 아니였냐 적어도 너무 적긴하지 서울에서 집사는건 불가하고...
마즘 워라벨땜에 들어왓는데 야간 주말나와서 수당받는데 월급인가..
공무원 업무수칙이나 행동강령에 국민들에게 월급수당 적게말하기 있나요?
무슨공무원이길래 워라벨이안지켜짐?
무슨 공무원이든 워라밸 안 지켜집니당 공무원은 근로기준법 적용이 안 되거든요.
공무원들은 근로자로 인정을 못 받는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초과 근무는 1.5배 꼭 챙겨 주고 일 많으면 사람을 더 고용 해야함.. 다른 공공 사업이라 개인의 생활이 침해 당하는 것은 어쩔수 없겠네요..
금액 개적네.. 공무원이 불쌍한게 시간외수당을 월급으로 포함시키며 위안하는거다ㅋㅋㅋ시간과돈으로바꾸는걸
그게 행안부 윗선의 전략이였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로또폴더적중 님도 공무원하세요
@@Nonono_-_o8 내가너냐 동사무소가서 갑질이나하게
@@로또폴더적중 ㅋㅋㅋㅋ 공무원하면 동사무소서 등본떼주는게 주업무라고 생각하는 표본인듯ㅋㅋㅋㅋ
sk다닌다는사람한테 폰팔이 사기꾼새끼? 하는거랑 같은 무식한소리임ㅎㅎ
좆소기업은 시간외수당 마저 없지 않냐? 무상야근이잖어
기본급이 공시인강 프리패스 가격보다 적네 ^^......
지금 skt기획부서인데 대졸 4년신입 세금떼고 410만원받고 복지비 150만원 현금처럼쓸수있는거 나오고 직원할인카드에 달마다 통신요금 15만원지원되고
이번성과금 세금떼고 1100들어왔습니다
9시 6시 칼퇴고 주말근무없고 금요일엔 4시퇴근합니다
육휴에다 육아유연근무 회사에 자녀 유치원도 있어서 애키우기도 좋네요
전공무원 월급을 대기업에 비비는분들있는데
요즘 이슈때매 사람도 못짜릅니다 윤리경영때매 강제 부서이동도 못시킵니다
전 무조건 대기업입니다 비교불가임
물론 대기업,공기업이 좋죠 문젠 님처럼좋은자리를 수만명이 경쟁을하는거고 님은좋은자리 꿰차신거에요 떨어진사람들은 공무원밖에 답이없는거죠....다들양질에 일자리를원하니까요....
누가모릅니까 대기업 좋은거ㅋ
못자른다고하는데 전항상 궁금한게 저렇게 안정적이고 돈많이버는데 왜 구조는 피라미드일까 누군가는 과장 차장달면 나머지 못단사람들은 어디가는건가요?? 지금 말한 슼도 마찬가지구요.
모든 대기업이 그러한데 정작 과장급 나이정도 되면 길은 여기다 생각안하는 사람이 많다는 반증 아닐까요? 제궁금증이고 의견이예요 저도 엄청큰 대기업은 아니지만 800명 이상 기업이고 특성상 역삼각형구조 인력구조라 궁금증이 많이생기네요
실제 슼이든 크트든 현대든 삼성이든 어떻게 되고있는건지
네 예전엔 대기업이 고연봉에 저개인시간,저복지이었는데 요즘은 고연봉에 고개인시간,고복지인걸로...9급공무원이랑 비교하면안됨...
모든인간이 님처럼 훌륭하지않아요
7급도 1일에 주는 325,000원 똑같아요. 9급이나 8급이나... 항상 힘든 삶ㅋㅋㅋㅋ
행복한줄아셈 ㅋㅋ
9급 1호봉 넘나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 그야 말로 신병 ㅎㅎㅎㅎㅎ
넘 귀여워서 야근시키고 싶음 ㅎㅎ
남자는 9급 3호봉부터 시작하는데...
@@jsm9252 군대 2년 ㅋㅋㅋ
군대는 가봤을라나...
왜 유독 공무원 영상에만 이리 뿔나있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ㅋㅋ지들인생이나잘살지 오지랖쩔음..
공무원이 돈돈 하면 안된다는 식의 이런 사족을 다는 건 질타를 피하기 위한 건가요? 채널의 취지는 팩트를 전하는 건데, 그래도 초과근무로 살만하다는 식....참 너무 안타깝네요.
공감.. 공무원이니 사명감같은것도 필요하지만 살아가는데에 돈도 당연히 필요한건데 ㅋㅋ
그러게요 돈벌자고 일하면서 무슨 염전노예마인드인지
공무원한테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받는주제에" 라고 소리치는 사람치고 공무원보다 세금 더 내는 사람 못본듯
삼십만원이세금이냐. 겁나쪼금낸다 부럽다
저 세금 130만원 떼가던데;
내 세금으로 9급 1명 월급주네
진짜 날강도가 따로없네
전 직장 일년찬데 60떼가는데요 ㅎㅎ 하 진짜 답답해죽겟음
어째 기본급이 공공기관인턴보다 적네 ㅠ
9급 1~3호봉 사이 본봉차가 얼마 나지 않는 이유를 말씀드리면, 아르바이트 최저임금이 최근 몇 년동안 대폭 올랐는데 9급1호봉을 아무래도 아르바이트 최저임금보다는 조금이라도 많이 줘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9급 1, 2호봉을 어거지로 차액을 좁혀서 주고 있습니다.
원래 공무원 임금 체계에서 초임 8~9급은 한 호봉당 7~8만원정도 차이가 나야 정상인데 그걸 9급 3호봉을 기준으로 각 9급 1~2호봉을 2~3만원 차이로 좁혀서 끌어올렸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따지면 원래 9급 1~2호봉은 아르바이트 최저임금보다도 못하다는 박봉이라는겁니다.
그나마 법적으로 보장된 여러 수당(매월 1일에 받는 수당)을 받는다고 해도 거~의 세금과 공무원연금, 의료보험으로 그 액수만큼 공제됩니다. 초과근무수당까지 영끌해서 받아야 겨우 세전 본봉을 맞추고 거기에 겨우 10~20만원 더 받는다는 뜻이지요. 게다가 1, 7월에 받는 정근수당도 근무연수(군복무기간 포함 10년)이 차지 않으면 초임 공무원들은 거의 받지 못합니다. 물론 호봉이 쌓이고 근무연수가 늘어나고 승진을 거듭하면 꽤나 받긴 하는데 임금 상승 속도보다 이른바 의무적으로 공제당하는 액수의 증가율이 더 높습니다.
초임 공무원들은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거의 떼어가지 않으나 이마저도 근무연수가 쌓이면 기하급수적인 증가율로 떼어갑니다. 의료보험은 말할것도 없고요.
정년보장이라는 안정감은 진짜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박봉이고 연금이 인 좋아졌어도 계속 일할수 있다는건 진짜 엄청난 매리트예요 50세도 안되서 짤리는 일들이 너무 많아요 앞으로 더 심해질거구요
@@지세나바카카 그게 좋은 논리인가요? "어? 어디 다쳤어? 엄살 부리지마. 저 사람들도 다쳤어." 이런 말이랑 뭐가 다름 ㅋㅋㅋ
"어? 연금 안좋아졌어? 엄살 부리지마. 사기업은 50전에도 짤려."
공무원은 존버임 뒤로 갈수록 좋지 특히 1금융권 대출은 확실하지 나중에 수당 개많이 붙음
ㅇㅈ
개많이 붙는 수당 하나만 대보소
ㄹㅇ 세금도둑들임
노동의 대가인데 1.5배 안쳐주는거 개오바임... ㅋㅋ하기사 애초에 노동 취급도 안해주긴하지
처음엔 적은데 호봉제라
오래만버티면 각종수당에 솔찬히 받음..
그리고 일년에 두번 보너스달있고..복지포인트있고
연차 잘쓸수있고 10년이상부터는
퇴직하고 연금나오는데
그럼 된거지..
중소기업이나 개인회사 생각하면
초봉만 높게설정하고 월급 몇년째 동결에
코딱지만큼 올려줘..
수당은 안줘도그만이고
상여금 안줘도그만이고
휴가비나 명절비도 안줘도되고
교대근무자들같은 경우는 공휴일수당도
이사장이나 사장 재량이어서
빨간날못쉬는것도 서러운데 법적으로 줄의무도없음..
휴일인정안하면 그만이고
연차도 생기면뭐해 쓸수가없이 굴려먹는데
그래도 전에는 연차못쓰면 돈으로라도 줬지
연차수당 주는것마저도 이제는 없어지고
못쓰는걸 개인탓으로 치부해버림
법적으로 공무원은 보호라도 받지
개인사업체는 진짜 남의 돈벌기 드러워요
ㄹㅇ 팩트...하 ㅅ...ㅍ..ㅋㅋ
복지포인트라봐야 많아야 일년에 오십아님? 그 안에서도 꼭 구매하라고 하는 게 있다고 들음
그리고 공무원들 연차 그렇게 마음대로 못 씀.
뭔소리지 연차 못쓰는데 허다하고 올려놓고 일하러 나오고 복지비는 대기럽은 백단위고 공무원은 40만원부터고 ....
한별 보통 100이상인 걸로 알아요
올해 최종합격자 입장에서 영구네에서 전해주는 정보들은 다 유익하네요!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형 8급에 14호봉이라~ 초과근무 그런거 안함.. 워라밸 중시 6시 05분(예의상) 먼저가보겠습니다~ 원천징수 세전 4천 중반/ 세후 3천9백5십얼마
내가 초과나 기타 수당 빡세게 받았으면 5천은 진즉에 넘음.. 더불어 요즘 재난 수당까지받으면(뭐 특수한 수당이지만) 5천 중반은 그냥 넘지..
곧 7급 가는데 이정도믄 그래도 아둥바둥 살지않고, 좋은건 못해줘도 평범하게 건강지키며 즐겁게 사는건 가능...
그래도 정년까지 근무하면서
앞으로 짤릴 걱정은 안하죠...
사기업다니면 항상 불안하죠...
1. 대기업
돈 복지라도 좋지
40대후반 50대면 권고사직이나 압박
2. 중소기업
월 200근처 매일 같은일 업무영억 넓고 노예임 수당 생산직 특정직 아니면 없음
이 2가지다 크게 노력안하면 정년이 보장 안되죠. 그러면 하는거 자영업
치킨집, 커피집. 편의점, 그외 프렌차이즈 아니면 개인사업 음식점등... 뭐 정형화시키는건 그렇지만 돈이 있어야 생계유지가 되니까요...
7급 12호봉입니다 국가직보다는 지방직이 진급은 느리고 수당은 좀 더 받고요 지방직 중에서도 물가반영해서 서울시가 제일 높고요 박봉이라 알아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욕먹는데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국민내란이 일어날지도 모르니까
공무원 봉급은 사실 적습니다.
일없고 책임 없는 공무직이 가장 좋습니다..
공부도 안하고 그냥들어와서 공무직 인정받으면..한달 180~200사이 받습니다.
저는 현직 기본급 220의 7급 공무원입니다.
업무적 스트레스, 주말근무가 난무합니다...
아니 수당을왜빼고 기본급만가지고 적다고하십니까ㅋㅋㅋ
다른대기업연봉따질때는 수당넣어서 연봉이야기하지않나요?
공무원은 특히나 대한민국에서 수당으로먹고사는직업인데ㅋㅋ
누가보면 두 직무 똑같은 임금 받는 줄 알겠습니다.
공무직은 연금 못 받지 않나요?
결국 공공의 일을 하는게 공무직이지 공무원은 아닌걸로 아는데요.
누구나 자기 일이 다 힘들다지만 별로 좋게 보이진 않네요.
세전이 220이라구요?
공무직이 최고라뇨 나이 들면 사회적인식
연금등 대우 연봉도 꽤 차이 납니다
7급기본급220 이면 수당은150은 되겠네.
수당 잡다한 거 다 합치면
1호봉 기준 연봉 2800찍음
남자 군필이면 3000 조금 넘음.
경기 지방직 9급 우리형 통장보고
이야기 하는 거
형 피셜로 10년이상 근무하면
4000에서 4500사이 벌고,
20년 이상이면 5200~5600 번다고 함
나이 50살 먹고 저 연봉이면 괜찮지
안 짤리고
또 만약 순탄히 진급했으면
6000~7000 찍는다함
또 야근 수당차이가 ㅈㄴ 크다고 함.
추가) 공뭔은 임크피크제 없음.
정년까지 안짤림
은행 신용등급 1등급 대출빵빵
공무원-가늘고 길게 감
사기업-굵고 짧게 감
선택은 각자의 몫
중소기업-가늘고 짧게 감
공무원 연금으로 많이들 뭐라 하시는데 많이 떼가고 적게 줍니다 ㅠㅠ 국민연금으로 한달에 30만원씩 떼가지 않잖아요...
국민연금도 내는 돈에 비해 적게 받는데요? 공무원 연금이 훨 이득인데 뭐가 문제인지?
@@김민재-f8g6g 내는만큼 받는건데 내는거 생각 안하고 무조건 공무원 연금이 많이 받으니까 국민연금 수준으로 깎아야한다고 욕하시는 분들을 위한 한마디입니다. 넋두리로 들어주세요!
@엿 먹어ᅩᅩ 인구 감소랑 통합이랑 무슨 상관?? 통합할거면 내는것도 똑같이 내야지 더 많이 내고 왜 국민연금이랑 같이 받아야하는지
@엿 먹어ᅩᅩ 공뭔도 세금 낸다 국민연금 받을테니 그럼 퇴직금 줘라
@엿 먹어ᅩᅩ 공뭔 징징거린다고 하지말고 공뭔 부러움 니도 공뭔해라
초근 풀로 찍을려면 15일을 밤 11시 이후에 퇴근해야한다.
9급은 참 미스터리한 시험이야. 들어가기는 그렇게 어려운데 박봉이고...
대기업,공기업은 들어가기 쉽기도하고 노답이죠ㅋㅋ 빨리 짤리고 박봉이고ㅋㅋㅋ
대기업,공기업 초봉 세전2700-3000
이서우 ??? 대겹 공겹이 들어가기 더 어려워요 그리고 그쪽에서는 세전 3500정도 되는 곳도 박봉이라고 욕먹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만 박봉이지 시간지나면 월급 좋아요
대겹, 공겹 들어가는게 쉽다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 정말 좋음. ㅎㅋ
단 집이 좀 금수저라면.
부모님이 결혼 할 때 집 해주실 수 있으면
근데 물려 받을 것 아무것도 없다면
다른 전문직 찾는게 답
적어도 사십대 중반까지는 어렸을 적부터 살았던 낡은동네 낡은 집에 살겠지
지방에 괜찮은 아파트 가려면 오억은 있어야하던데
나이 들어 사십대 중반에 대출끼고 겨우 들어가겠지
슬프다 흙수저는
어떻게 살아요? 국민을 위해 열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봉이 박봉이라 그렇지
9급 3호봉 기준 수당 다 합치면 세후 200은 됩니다.
김모찌 주당 100정도 받으면 먹고 살만 할꺼 같은데..공부 많이 해서 들어 갔는데 처우가 개선 되면 좋을꺼 같아요
공무라는것이 수익을 내는 업무가 아니기에 현재 급여가 최선이라고 봅니다. 공부를 많이하고 경쟁이 심한 것은 맞지만, 그건 공무원의 인기가 높기때문에 그런 것이고 높은 급여를 원한다면 공무원이 아닌 다른 직업을 찾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은 낮은 초반 급여 대신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받는다는 이점도 있고요.
인기가 많고 그 만큼의 인재를 등용하면 노력에 대한 보상이 좀 더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다른 대기업에 비교해서 적은 것 같아요.조금 세금응 더 걷고 공무원, 군인 월급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다른 사람들이 공공에 대한 희생을 당연시하는 문화는 바꿀 필요가 있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k.kim- 노력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 함에는 동의합니다. 노력을 무시하고자 하는것 또한 아니구요. 다만 현재 공무원 시험은 상당히 과열된 양상을 띠고 있고, 이에 맞추어 공시생들이 들여야 할 노력 부담이 과다하게 상승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유에 대해서는 왜 현재 청년들에게 공무원이 인기가 있는가에 초점을 놓고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이런 불경기 속에 노후까지 보장된 직업이 공무원 말고 뭐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과 상응하는 노력을 했으니 급여 수준을 대기업과 맞춰야 한다는 부분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대기업은 이윤을 내는 조직이고 높은 급여 수준에 따른 높은 업무 강도와 책임이 뒤따르게됩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담보로 하기때문에 공무원들에 비해 높은 급여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전 생각하며 댓글분도 이에 동의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니죠 공무원이라고 돈돈하지 말라뇨. 공무원도 정당한 대가를 받아야 부패하지 않고 청렴하죠. 지금 받는 월급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생각해보신적이 없으신가봐요. 공무원도 노동자입니다
근로자 아닙니다........ 시험과정은 고생 하겠지만 업무 강도는 중소기업이 다 함..... 유지보수 별 거 아니에요 ㅠㅠ
@@study-yl1tp 지금 공무원 노조가 있습니다 엄연한 근로자입니다
@@hitjun1 넵!
공무원이 잘리지도 않는데 월급이 쎄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도 공무원한다고 난리인데 월급도 쎄지면 난리날듯
돈돈 하고싶으면 돈버는 사기업 가세요. 생산성 하나도 없고 실적압박도 없는 공무원하면서 돈돈하는게 말이되나
알아보니 9급 공무원 지원률이 높은걸로 유명한데 퇴직률이 높은것으로도 유명하네요 그만큼 힘들게 준비했는데 저 월급으로는 어렵죠 현실적으로
존버하는자가 승리하는 직업
흙수저가 돈 버는법
1.사업 2.영업 3.전문직
외엔 답이 없습니다.
1,2번 돈은 버는데 망하기도 쉬움 ㅎ
차라리 전문직 추천임~ 성수기든 비수기근 그 분야 망하지만 않으면 먹고는 삶~
1번은 망하는지름길
@@tv-nf1oe 이분 최소 배우신 분인듯;;;;ㄷㄷㄷ 토토 사설만 봐도 ㅋㅋ
여튼 리스펙합니당 ㅎㅎ
전기기사 ㄱㅊ나요? 준비해보려는데...
3억을 사기치면 교도소에 들어가고, 30억을 사기치면 집행유예고, 300억을 사기치면 무혐의가 됩니다.
크게 한탕 사기치려면 전문직 해야함. 아무 것도 안한 흙수저가 사기를 뭘 치겠어. 푼돈 사기치고 교도소 들어갈래?
다른건 모르겠고 고학벌이 국가직도 아니고 지자체 들어가서 한적한 시골에 면사무소 들어가서 소똥냄새 맡으면서 영끌 200따리 받을때 동기들은 기업, 계열사, 사업부서, 성과에 따라 천지 차이겠지만 어쨋든 배이상 벌며 도시에 남아있으면 현타는 올법하지
근데 한 20년 지나면 결국 소똥맨이 승리자지
무기계약직 공무직이 사실상 갑 오브 갑
정답입니다 ㅎㅎㅎ
시설직 말하는건가요
이게 답이죠
노아조아 제가 시설서기 인데 ㅡㅡ 공무직이라니
실은 공무직이 더 좋음요
공무직이 이상적인 공무원이지 일반 직원들도 공무직 시켜주면 너도나도 다 전환할거임
사람들이 몇년이걸리더라도 40넘어서도 공무원 합격하려는데엔 다 이유가있습니다.
꿈없고 비전없는 개돼지쌔끼들만 그러죠. ㅋㅋ 누가공뭔하나요 ㅋㅋ
@@user-wy4zf1by6m 님은 뭐하심??
@@user-wy4zf1by6m 솔직히 8,9급은 인정합니다.
연금과 절때 잘리지않는 일자리와 주변에서 인정은 해주는 자리라는 메리트로 가기엔 너무나 턱없는 급연데.. 10년이상되면300은 받나?? 그것도 적은데...
@- abcd 배가 왜 아파요? 놀면서 버는거같아요?
아니면 한 직장에 10년 일했는데 300번다는게 배아픈 거에요?
아니면 공무원하고 싶은데 못하는 거에 대한 자격지심인가요?
아니면 공무원 월급을 본인 세금으로 주는 거에 대한 불만인가요?
@- abcd 일을 더 하면 당연히 더 받는거죠. 그게 문제에요?
사기업은 기본급300이면 야근해도 돈안주나?
@- abcd 뭐 굳이 야근같은 거하면 더 받을 수 있겠지만, 시작부터 그런 인생꿈꾸고 공무원준비했을것같진 않은데
@잉여공주 내 말이 그 말임
더 하니까 더 받는건 자본주의사회에서 당연한데
더 하니까 더 받는걸로 왜 배아프냐는거죠.
정당한 노동에 정당한 보상인데
본인이 노동대비 최저임금도 못받는 월 50받는 징병군이면 내가 이해함.
본인도 더 열심히 하면 더 받을거면서, 공무원이니까 더 열심히 하면 더 받는다는 이유로 아니꼬와 하는건 자격시심 딱 그 정도라는 거죠.
만약 제도에 문제가 있어서 더 열심히 안하는데 더 받는다 하면 그건 제도에 비판을 해야 될 일이라는거지.
최저노동에 최고임금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게 인간인데 이 천성을 비판할거면 70억 인구 모두 비판해야됨.
이상하다 이게 적게 받는 거임?? 본봉은 조금 작지만 봉급 외에 매월 1일 복리후생비 32.5만원, 매월 10일 초과근무수당 30~50만원, 과외로 들어오는 돈만 60~80만원이면 많은거 아닌가요? 게다가 봉급에서 나가는 기여금 20만원은 퇴직이후에 매월 수백만원의 연금으로 돌려받게 되니까 이건 대박인 셈인데 왠 죽는 소리를...? 공무원은 저축할 필요도 없음. 대출보장 정년보장 노후보장
지방직 3년차 세후 220 이라는데 저는 대기업 교대 근무 세후 218..... 연금도 적고 세금은 왕창 가져가고.... 내년에는 공무원 시험칠 예정입니다..
대기업이 200주는곳도 있나요? 제 주위 대기업 다니는 친척 친구들은 초봉이 200인곳도 없던데... sk 이노베이션 다니는 친구 1년차에 연봉 5천안되던데...
식품쪽 생산이면 그럴수도있어요~
생산직이자나욬ㅋㅋㅋ
1:25 귀여워용ㅎㅎ
돌려서 얘기하지 말고 간단하게 말해주세요.
그러니까 1년에 받는 연봉이 복지카드 포함해서 총 얼마인가요?
공무원은 내가 볼 때, 근속연수 10년 찍고
그 다음 차례 정근수당 받을 때 조금 이제 월급 괜찮네 생각되는 것 같음
근속 1년에 본봉의 5퍼센트씩 인상되어 총 10년까지 50퍼센트 올라가는데 명절휴가비를 일년에 4번 받는 느낌이 남...
여전히 월급은 적지만
기본급이 165만원 정도면 너무 적네요. 고생하시는 공뭔분들 당장 기본급 올려 드리자구욧!
공무원은 보건소 간호공무원8급시작. 또는 7급으로 시작시만 할만하고 9급은 할게 못되죠..더구나 외벌이는 ㅠ
평균연봉 9800만윈. 정년보장 ,최대근무년수 42년의 퇴직금 누진제까지. 있는. 대기업 생산직vs 불끄고,물난리 처리. 복사 9급 뭘택하실 건가요?
●생산직은 42년 근무가만 시 누진제 가만(일예 기아차 퇴직금이 현수준 10억정도임)30년차는 8억~9억대
하다못해 S시멘트 회사 35년차 퇴직금도 8억3천임
●9급은 이젠 법이 바뀌어 연금은 120먀원에 20년차 연봉이 대기업5년차급임..불난리,전염병 수시창궐,물난리 기타 개고생은 다하고..대학학자금 없고,사택없고..도대처 이게 뭐가 좋은건지?하다 못해 부산이 청소부보다도 못한 연봉,복지인디
대한민국은 항상그래왔어. 열풍이다! 라는것의 정 반대로만 하면 됨.
공무원을 안 하는 의미죠?
공무원은 변화를 좋아하는 성향은 아님.... 도전한 적은 없지만..... 4차산업 기술 배워서 해외취업에 커리어 쌓다가 연봉협상하면서 다니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 ㅋㅋㅋ
그런 모험을 하기 싫은 성격은 공무원을 하겠죠...
맨날 똑같은 일이 지겹지 않은 도전적이지 않은 사람한테 딱일듯. 큰 꿈이나 성취가 있는 사람은 못버틴다고 하던데
급여보다는 안정성? 50세 넘어서도 회사 나갈수 있으니 누가머라해도 공무원 부럽습니다.
매월1일 중식비 직급보조비
매월10일 전달 초과수당
매월20일 본봉
1월7월 정근수당
명절 본봉의 60프로상여금
매년봄쯤 성과상여
한 10년쯤 하면 연봉5천
부부공무원하면 그래도 괜찮은거 같음
공무원은 되기는 어려운데..그거에 비해서 9급 공무원 월급은 적네요. 월급이 200 가까이는 되야 어느정도 살텐데요.
여자의경우 5년정도 근무하면 7급 3호봉 인데 월실수령액이 170정도 (본봉 + 수당 -기여금 및 세금공제)되더군여. 야근비는 야근 하는만큼 별도고요. 물론 하루에 최대4시간 .. 월 57시간까지만 인정. 저녁시간 (6~7까지) 야근시간에서 제외. 월 57시간 채우려면 일주일 7일중에 3~4일간 매일 11시까지 근무해야하는데 이거 보통 힘든일이 아님. 보너스 1년에 180프로정도 4번에 나눠서 나옵니다. 정근수당이ㅡ얼마였더라 ... 기억이 잘 안나고 복지포인트 년에 100만원 나옵니다. 공무원연금 많이 줄어든거 아시죠? . 30년정도 근무시에 140내외라고 하니 예전보다 절반이하로 떨어졌죠. 저는 일반인으로 직장샐활하면서 4군데정도의 회사를 다녔고 42살에 공무원 경채로 들어왔습니다. 밖에서 바라보던 공무원생활이ㅡ아니었습니다. 월급작고 조직문화에 적응못해 관두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고 그냥 빨리.호봉 쌓이고 급수 올라서 월급이 올라가길 기다리고 있는데 이건 마치 그냥 시간이 빨리 흘러서 빨리 늙기를 기다리는듯한 느낌마저 드네요??
저도 밖에서 공무원 부러워하며 우리 세금으로 월급주고있는거야 안정적이어서 좋겠다.퇴근 6시 칼퇴하겠다. 뭐 이런생각들.... 이제 입장이 바뀌다보니 참 이거는 진짜 못해먹겠구나.... 못해먹다기ㅜ보간 일반 사회회사 생활하는거랑 비슷하면 했지 쉽지는 않구나.... 라는 절실한생각. 물론 부서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공무원. 통계자료에 의하면 정상적으로 정년을 채우는 인원과 . 중간에 퇴직하는인원수가 비슷하다고 하죠. 장점도 많은곳이지만 그만큼의 댓가는 분명히 치루게ㅜ됩니다.
est N 와아... 자세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200은 돼요 ㅎㅎ
공무원은 안정성이 보장되고 나이가들었을때 가정을 이루고살때 짤릴걱정없이 다닐수있는 탄탄한 직장이라는 큰 장점이있습니다.
또한 9급으로임용시에 7급 혹은 6급 까지 진급후에는 세전기준 생각보다 많은 연봉을 받고 재직하시는분들이많습니다.
기성세대들이가지고 있는 공무원에대한 선호도때문에 대외적인 이미지(공무원신분이라는)가 좋은편도 장점이됩니다. 또한 연금이주는 노후의 보장도 빼놓을수 없는 큰 장점이죠. 비난하는분들은 공무원이되고자하는 사회청년들이 많은 시기에 단점을 만들어 위안을 삼는것처럼보입니다.
저는 오히려 반대입장이네요 저희 부모님이 공무원을 하셔서 보고 들은바로는 그렇게 좋다고만 판단되지는 않아요 진급하려면 뒤에서는 어쩔수없이 인맥과 라인타기등 근평이 좋아도 진급에서 밀려버리고 워라벨이라하지만 사실상 진급하거나 돈을 좀 더 벌려면 추가근무도 거의 필수인것같은데 이런걸 보면서 큰 저로서는 그닥 공무원이 좋다 느껴지지않네요.. 다들 겉으로 보이는 장점만보고 공무원이 좋다고 하지 실상은 그닥 모르겠습니다 물론 모든일이 쉬운건없지만 그래도 똑같이 스트레스받고 고생하면서 돈 받는거면 차라리 전문직이 더 낫다보네요
@@betterlee6494 다른기업이나 전문직 종사하는분들의 이야기를들어보면 스트레스를 비교할수없는 더큰 스트레스를 받고업무하고있습니다. 다른기업에 근무하셔봤는지 모르겠지만 다른기업(사기업)과 비교하여 견줄만한정도는 아닙니다. 또한 전문직도 전문직나름으로 '사'자돌림의 전문직은 당연히 공부시간이나 노력이 훨씬 많이들어 그자리에 올라간거니 더좋을수밖에 없고 그외전문직이라고하면 스트레스나 근무환경 고려시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없습니다.
직업선택은 자기 성향에 맞춰 정하면 된다고생각하고 자신의환경이나 성향에 맞춰 근무하는곳이 최고의 직업이라고생각합니다.
걍 공무원은 수당밖에없음ㅜㅜ 실수령액 만 따지는게아니라 이것저것 수당 복포? 이런거 따지면 그럭저럭 괜찬음
영구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실수령이 134만원이면 최저시급도 안되는거아닌가요? 그럼 법적으로 문제있는거아닌가.. 2020년인데 월급이 134라니.. 믿을수없다
본봉이요
공뭔은 근로자가 아니라 근로기준법이나 최저시급 영향을 안받아요.
@@소래가-s3h 와우 ㅋㅋㅋㅋㅋㅋ
문무보고의 대환장 Vlog
본봉아닙니다. ㅋㅋㅋ 실수령액이라는 게 각종 수당 다 붙는 금액이예요
처음엔 저렇게 적습니다
나중엔 물론 많이 오릅니다
교육공무직(무기계약직) 122만원이에요 ㅋㅋㅋ 기본+복리 포함해서
대부분의 국민들은 저경력 공무원들이 최저시급 정도의 월급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 모르는거 같아요ㆍ물론 호봉이 높이 올라갈수록 봉급이 올라가는것이 사실이지만요ㆍ공무원 월급 진짜 박봉인거 국민 모두가 알아 줍시다ㆍ
ㄴㄴ 모르진 않음. 무조건 한번은 들어봤을 이야기임.
근데 왜 그지랄염병을 하냐? 그냥 알고싶지 않은 거지. 애초에 공무원을 비판하는 이유가 생산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았기 때문이지.
그냥 자신들 안에 존재하는 분노와 억울함을 풀 대상이 필요한 거임.
06:00 꼬북님 얘기할 때 입술이 붙어있어요~^^
솔직히.. 뭐가 조금버는거지 모르겠다 ..무슨 박봉 타령이냐 진짜.. 초과 복리 성과금 정근수당 떡값도 잇잖아... ㅋㅋ 딱월급만 보면 적지.. 붙는거는 어디 회사든 붙자나
박봉 이면서도 열심히 하네요.
사명감과 일에대한 책임감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네요. 외국에 20년 살면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음..그럼 기여금20만원내서 24년 근무시 6천만원을 내는데 연금은 그 이상들어오니까 좋은걸까요? 제계산이 아닌가요?공무원 연금은 어렵네요. ㅜ
그 이상 안들어와요~ 손해봅니다 요즘 공무원들은
공무원은 10년은 버텨야 그때부터 좀 괜찮은 거 같다. 그래서 무조건 빨리 붙는게 장땡이라는 생각이 든다.
CONCORDIA 딩동
20대 때 초반에 붙은 분들은 월급 상당합니다
나중에 50대 넘어가면 관리자급 대우 받으면서 월급 절대 안적습니다
7천~8천 됩니다
2년전 주임원사 연말정산 봤는데 9500 ㅋㅋㅋ 하는일 거의 없고
@@ss4024 고생하시는건 아는데 7천이 적당해보임 군에 있을때 봐온바로는 본인께서 아주 말박기 잘했다 하심 사회나오면 거의 노가다 되셨을분인데 행복해하심 지금은 전역하셨을듯 군대 문화 좋아하면 군인의 삶도 재밌음 20대 아들뻘 조카뻘 데리고 대장놀이 존잼
@@ss4024 9500이면 그정도 받나요 ...20대초반에 들어간 교사도 그정도 못받는데.... 원사 상당하네요
다들 월급작다작다하는데 9급공무원 자체가 공무원 제일 밑 급이고 고졸도 지원해서 될 수 있기 때문에 적은게 당연한거지
사기업도 고졸로지원할수있는건 연봉작음
공뭔은 안정적이고 호봉에따른 연봉인상, 연금 이 세가지가 장점이다
평생소득은 대기업보다많다는 경제단체 통계도 있음.
나이한 50세쯤 넘어가면 대기업들어간 친구들 퇴직하고 치킨집차릴때 호봉쌓여 빵빵한 월급의 안정적인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것임.
유일한 단점이 초임때 월급이 적다는것 그것밖에없음.
공무원연금 체계바껴서 저기나오는 분들은 국민연금이랑 비슷하게 받아요. 연금메리트가없음. 지금퇴직한 공무원들이나좋쵸, 연금반토막이상났어요.
@@랄라룰루-c5u 시간다시지나면바뀔수도있죠 반토막이라고확정된것도아니구
근데....... 실직적인 9급 본봉이 들아오는게 130만원대면요............ 아무리 노후 및 연금을 봐도.......... 왜 해여...? 그냥 일반 중소기업 사무직과 주말에 투잡으로 널널한 서비스직해도 300이상은 훌쩍인데.. 서울 제일 싼급인 신림 관악만해도 월세 30이상인디 개인의 인생은... 그 나이의 인생은 없는디..
130만원은 그냥 기본급이예요 여기에 붙은 수당이 엄청나요 초봉도 세후 200은 훪센 넘죠
꼬북님 셔츠 어디껀지 너무 궁금 .. 하루종일 찾았는데 안나오네요 ㅠㅠ 명품인가
Kq Rth 저도 궁금하네요ㅠ
유니클로
화이리링 유니클로는 진작에 찾아봤는데 없던데요 ㅠ
초과근무수당은 월급에서 빼야지,, 칼퇴하면 못 받는건데
원래 직업 공무원제 성격이 강한 나라들은 수당이 쎄다고 들었어요
제 딸이 지방직하다가 올해 새로 서울직본다는데 방값이 비싸다고 하는데 한달 생활비가 얼마나 드나요!
전 부모입장이라 집에서 지방직다니면 좋겠는데 고집을 부리네요! 좀 알려주세요
겁나 아끼면 고정비빼고 최소 50-60은 깨집니다 그것도 대출없는 전세나 자가 살때 얘기고 대출이나 월세사는순간 헬게이트 열립니다.
ㅈ방직 고생하는거보면 부모가 말려야죠 오히려...다른곳가라고
실수령액 차이는 각종 수당과 초과근무수당이겠죠. ^^
시간외수당 줄때는 최저시급기준보다는 많다고 근로기준법 들이대면서 시급의 1.5배 안주냐고하면 너희는 근로자가 아니라고 들이대는 잣대 클라스 ㅋ
아 공무원 되고싶다
달봉님 팬이에요.
7급 13호봉.
세전연봉 5800~6000.
직업만족도 최상.
휘파람 불면서 출근.
콧노래 부르면서 퇴근.
퇴근후 시간이 너무 많아 고민.
어떤직업도 부럽지 않음.
대한민국 공시생 화이팅!
직렬이뭡니까
ㅋㅋㅋ 9급공무원이 꿈인 이 나라는 망했지 어느 나라 1위 직업이 공무원인 나라가 어딨냐ㅋㅋ
20대,30대 공무원 급여보면 현타오겠지만
공무원은 당장을 보는 직업이 아님.
호봉 쌓이고 급수 올라가면 깡패임.
40대50대때 회사 다니는 사람은 살아남는 사람이 소수고 퇴직이 많은 편인데 이렇게 비교하면 할만하기도 하죠.
문제는 그 미래를 보는 직업인 공무원의 미래를 국민들이 직접 나서서 반토막 냈다는 거지.
그래 놓고 아직도 공무원 복지가 좋다? 연금 반토막 난 걸로 아직도 모자라다? ㅋㅋㅋ 진짜 누가 떼법의 나라 아니랄까봐
궁금한거 있습니다 공무원들 보면 수당으로 급식비가 나오는것 같은데 이 돈으로 밥을 식당에서 돈내고 사먹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건지..?
급식비 100,000원까지 비과세여서 다른 직장처럼 수당형식으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정액급식비 130,000원 이고, 밥값은 그냥 용돈에서 사먹고 있습니닷. (식비로 나가는 돈이 훨씬 크긴 해요.) 구내식당의 경우 담달 급여에서 원천징수 되기도 하구요. 다른 회사랑 똑같다고 보시면 되십니다.
34전까지 공기업 청년인턴하면서 돈버는게 더 나을듯 공겹청년인턴이 월급더많이주는듯
대기업 말단사원 세전 2700 그만두고 9급 공무원 택했던 형님이 이유가 있었네. 대기업은 금방짤리자나ㅋㅋ
자본주의 사회에 최하층민으로 겨우 입에 풀칠만 하고 살아가는 직업임...안정적은 개뿔 돈 저거 벌어서 인생이 안정적이냐??
철밥통은 맞지
그 안정이 생활 안정얘기니?..
솔직해 집시다 수당 받으면 더됩니다 .... 평생 180 받습니까.....
서로 할려고 할때는 이유가 다있습니다..... 연금도 50프로 정부에서 보태주는데....
무슨다들 억대연봉에 금융권 다니시는지...ㅋㅋㅋ
공무원 임금은 대기업 70~80 프로 생각하시면됨....
복지라던지 근무시간 따지고 중노동도 아니고 ...
뭐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쓴 전형적인 글...
일반 근로자는 회사에서 연금 절반 안 내주나요??
공무원은 고용주가 정부이니 정부에서 내는 것일뿐.
팩트는 공무원연금은 국민연금보다 비율상으로 따지면 2배냅니다.
@이재환 안정적인거
저는 공무직(무기계약직) 인데 매번 다르게 받습니다. 진짜 많이 받으면 128만원 평균 122만원정도 되요
(고정이 아니 라는 의미)
대민활동비 없는곳도 있어요 ㅠ
시간외도 없고 정말 힘든곳도 있어요 ㅠ
공뭔은 40대중반부터 꽃피지...
배사메무쵸 그정도되면 돈 많이들어와요?
부모님 두분 공직에서 일하시는데
490정도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성과금 이런저런 받고 음,, 정확히는 안알려주더군요 크흠
남들 짤릴걱정할때 평생직장에 연금까지나오니까...
2014년 전국민에 평생소득을 산정한 기사에서.. 9급공무원도 20억이상 상위20% 이내인데.. 대다수 국민들은 죽으라는 얘기인지..
@@최강홍석 출처가? 너무허무맹랑한데
다들 훈남훈녀에 말씀도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8급1호봉 입니다
연봉 3000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세후 기준 입니다.
초과근무 시간당 만원도 안하는 8급공무원아님 ??
구찌갱 어쩌라는거임 ? 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해서 오르잖아요 요즘 연차쌓인다고 월급 오르는 곳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지세나바카카 근데 그런 공무원의 특수성을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다른 방면에서는 공무원의 특수성을 강조함 ㅋㅋㅋ
꾸준히 급여가 올라 간다면 좋네.. 호봉만으로 오르고 직급 따라 오르고.. 이번에 9시 1분전 출근해도 조기 근무수당에 식대 받고 6시 1분 퇴근에 야근 수당 식대 받다 걸린곳도 있떤데.. 공부 욜라 해서 힘들게 들어갔는데 받아야 수지가 맞지.. 더많이 눈먼돈, 꽁돈, 뒷돈, 챙겨야 할만하지.. usb 같은건 한 50만원에 사야 쓸만하지. 45만원은 내 주머니에..
공무원의경우 분단위 초과근무는 인정 안 해 줍니다
공무원 평균월급은 고위공무원들이 다 올려놓고 하위직들은 박봉....근데 한달에 50시간 가량 초과근무를 하면 그냥 워라밸은 포기하는건가?
꼬북님 입이 안움직여서 누가 얘기하나 두 명 번갈아보면서 ???이러면서 봄 ㅋㅋㅋㅋㅋ
제발 기여금 공제되고 실수령이라고 부르지마요... 기여금은 강제저축이야 그냥
그래서 지방 9급 공무원 월급 얼만가요 다 포함해서??? 하나도 빼지ㅡ말고 나갈거 다 나가고 들어올거 다 계산한 금액이요.
솔직히 월급보고 공무원되려는건 아니잖앜ㅋㅋㅋ월급 이외의 장점을 더 크게 보고 공뭔되려는거지
모든 장점을 월급이 다 잡아먹음
순둥이 ㅋ 9급초봉 3400이다~일반인들은 모르지ㅋ 순진한놈ㅋ 참고로 대기업 말단사원 초봉이 3000ㅋㅋㅋㅋㅋ
공무원 직렬마다 봉급받는게 다다른데... 군인공무원 경찰공무원 교도공무원 소방공무원 일반행정공무원 다 다른데 이런걸 찍어서 두리뭉실하게 올릴필요가있나... 어그로끄는느낌이드네요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