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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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수정-r5y
    @수정-r5y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타고나신 노래꾼 배호님 독특한 애절한 음색이 보석같은 가수.!!!!!!!

  • @김태금-e2s
    @김태금-e2s 4 года назад +11

    배호님 명곡 중에 상위 권에 속하는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배호님 노래중엔 비.안개 노랫말이 많지요 우리 인생살이가 잘 비유 돼 있지요 청춘 시절 이루지 못할사랑 배호님도 있었겠지요 생각해보면 청춘 시절 가슴 쓰린 추억도 있었지요

  • @가수이경목
    @가수이경목 4 года назад +3

    배호선배님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풀청하고 갑니다~~~
    이웃맺고 응원합니다 자주뵈요

  • @고경숙-o9t
    @고경숙-o9t 4 года назад +5

    보고 또 봐도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 님의
    동영상과 노래입니다.
    김 프로님이 계셔서
    배호님 떠나신지 50여년
    세월이 지나가도
    배호님 신곡처럼 유튜브에
    소중하고 귀한 명곡들을
    한곡 한곡 올려 주시니
    마치 배호님이 환생하여
    돌아 오신것처럼
    느껴지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을 들으며
    배호님 그리움을 달래며
    잠들것 같군요.
    또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 @송덕수-p4k
      @송덕수-p4k 4 года назад +1

      또 고경숙님도 대단하십니다
      그토록 배호님을사랑해주시니 제가더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문금자-q9u
    @문금자-q9u 4 года назад +1

    넘. 사랑합니다

  • @seogsigi
    @seogsigi 4 года назад +3

    기교는 덜하지만
    진정성이 묻어나는 노래입니다
    보내는 이의 괴로운 마음을
    절절하게 표현한 명곡입니다

  • @가나다-c1w6h
    @가나다-c1w6h 2 года назад +1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배호선생님! ) 언제들어도 새롭습니다, 강물이 흘러가듯, 아름답고 슬픈 명곡!! 품격이라는 것은, 하룻밤 사이에 되는 것은 아니다, 술의 향기와도 같은 것이어서 조용한 마음으로 버티고 서서, 오랜 세월이 흘러가는 것을 기다리고 있지 않으면 아니된다, 인간의 최고의 품격은 자연에 순응하여 생활함으로써, 마침내 천지와 동등한 최고의 자리에 도달하였을 때 얻어질 수 있다, ,,차의 최상의 향기는 어린애기의 살결에서 풍기는 것과 같은 미묘한 향기 같은것,, 이것이 오리지널 인간의 품격이다,.

    • @가나다-c1w6h
      @가나다-c1w6h 2 года назад

      L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 @가나다-c1w6h
      @가나다-c1w6h 2 года назад

      I miss him in joy and sorrow!!!

    • @가나다-c1w6h
      @가나다-c1w6h 2 года назад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납니다 그도, 몇일씩!!! 애절하고 애절해 서글픈 명곡!! 어찌타 그 슬픔을 말로다하리요, 이 하늘아래 이다지도 가슴아프게 살다가신분은 없을꺼예요, 모든 노래는 본인의 인생철학이 담겨있기에 더욱 더 더욱 더!!! 가슴져미네요, 안타깝고 애련한 들 꽃같은 배호선생님!! 한결같이 고요하신 배려의 사랑은, 공전 절후 이므로 같음과 다름의 고 품격 들꽃!!!!!

    • @가나다-c1w6h
      @가나다-c1w6h 2 года назад

      담박한 마음으로 정숙을 생각해도 산골 너무 적막하여 사람 하나 뵈지 않네, 아름다운 풀잎도 꽃 피울 생각않는데, 이 황혼의 설움은 장차 어찌 할거나!!!

  • @가나다-c1w6h
    @가나다-c1w6h 2 года назад +1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끝없는 위를 나는, 애달픈 마음 또한 그리고 그리다가 죽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 또다시 죽는,가여운 넋은 가여운 넋은 아닐까, 붙일 곳 없는 정열을, 가슴에 깊이 감추고, 찬 바람에 쓸쓸히 웃는 적막한 얼굴이여, 그대는 신의창작집 속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불멸의 소곡, 또한 나의 작은 애인이니 아 아, 내 사랑 수선화야!! 나도 그대를 따라 저 눈길을 걸으리라!

    • @가나다-c1w6h
      @가나다-c1w6h 2 года назад

      Love is putting someone else's nèeds before yours,,,,,, Nobody deserres you!!! You deserve it,

    • @가나다-c1w6h
      @가나다-c1w6h 2 года назад

      그 옛날 아리따운 아가씨가 사랑의 고백을 눈물로 들을때 부끄러워 말도 한마디 건네지 못하여 돌아와 겹문을 닫아걸고는 배꽃 같은 달을 바라보며 눈물 지었네, 사랑한다고 하는말 많이 해달랄때 왜?? 못하고 이도저도 없을때 때늦은 후회,,,,,,,,,,

  • @user-baeholove
    @user-baeholove 3 года назад +2

    최고 전성기(68, 아세아)때 부른 노래임. "뉴스타. 아세아.대도" 등 총 3회 취입.

  • @배생배사
    @배생배사 4 года назад +4

    뉴스타에서 앳띤 목소리로 취입하고 나서 별로 히트를 못했는데 돌아가는삼각지 취입한것이 전국적으로 히트하자 아세아에 전속가수가 된후 뉴스타의 음원을 인수해서 재취입한것이 이곡임.

    • @고경숙-o9t
      @고경숙-o9t 4 года назад

      소중한 글 늘 잘보고 있어요.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