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11월 8일 하교길 옛 진아운수 38번버스가 한국외대앞~이문시장을 지나갈때 버스안.라디오서 배호선생님의. 부고소식(11월7일 밤 일요일) 접하고 며칠을 밤새웠던 어린 고1학생 지금은 내 나이 70살이 다가옵니다 ~ 이 순간이 지나면 .울고싶어.비 내리는 경부선. 웃으며 가요. 오늘은 고백한다.조용한 이별. 사랑할 수 있다면. 굿바이.마지막 잎새 ..노래방 갈때마다 꼭 불러봅니다. 모두 대한민국 최고의 명곡들 입니다~동하가
29세에 요절했다니 너무 너무.... 가슴이 아파요. 저야 '71년 당시 초딩 6학년이었는데 어른들이 수근수근하는 소릴 듣고 어마어마한 스타가 죽었구나 싶었어요. 정말 감성과 음정 모두 정말 당시 못살던 한국의 누이들 삼촌들 부모들이 너무너무 좋아할 만한 가수였을 거라고 동의하게 됩니다. 명복을 빕니다. 배호 선생님.
우리 대중가요도 세계명곡이라 일컫는 고전음악 못지 않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음을 배호가 증명하 고 있다. 젊디젊은 나이에 요절한 가수 배호의 무 대 매너와 음색과 곡조에서 뿜어져 나오는 노신사 다운 원숙함과 노숙함에 으젓함과 동시에 비애를 느끼게 된다. 만약 배호가 장수를 누렸다면 중장년 엔 최희준님이 부른 노래 속의 진고개 신사가 되지 않았을까? 세월부중래요 세월부대인이라! 가수 배 호는 갔으나 그의 노래는 지금도 삶에 지친자와 사 랑의 아픔을 겪는 자에게 변함없이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다. 그렇다! 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길다!
배호님 노래하시는 모습 영상을 보고있으면 와 닿는 느낌이 마음 안에 있는 수많은 것들을 다 표현할수없어 그저 그립기만 합니다. 신비스럽고 우수짙은 음색 그 어디에도 없는 배호님만의 가질수있는 음색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나의 영원한 사랑 배호님. 이렇게 오늘도 명곡에 빠져들고 그리워합니다. 김프로님께서 애쓰시는 덕분에 매일매일 배호님 명곡에 듣고 감사하며 보냅니다. 다시한번 김프로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위에 건강하시기바랍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앞으로 100년이지나도 이런 분은 보기힘들듯
1971년 11월 8일 하교길 옛 진아운수 38번버스가 한국외대앞~이문시장을 지나갈때 버스안.라디오서 배호선생님의. 부고소식(11월7일 밤 일요일) 접하고 며칠을 밤새웠던 어린 고1학생 지금은 내 나이 70살이 다가옵니다 ~ 이 순간이 지나면 .울고싶어.비 내리는 경부선. 웃으며 가요. 오늘은 고백한다.조용한 이별. 사랑할 수 있다면. 굿바이.마지막 잎새 ..노래방 갈때마다 꼭 불러봅니다. 모두 대한민국 최고의 명곡들 입니다~동하가
71년에 돌아가셨군요...그랬군요...나도 텔레비에서 본 듯 안본 듯 가물가물 하네요.
추억을 공감합니다.
저는 고교 2학년 때였습니다.
가을소풍가서 친구들과 배호곡만 떼창을 하며 추모하였습니다.🌹☕️🙏
저도 고교 시절 어느 날 오후 학교에서 배호님의 부고 소식을 듣고 친구들이 모두 울었던 기억이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저는 재수할때 ᆢ암흑을 헤메이고 있을 즈음ᆢ그래도 그립네요
이렇게 왔다 이렇게 가버리면 추엌은 살아있는자의몫이내요
소리없이 울고만 그시절 배호님의 노래 공감하는모든 인연들 건강합시다 몹시 그립내요
인걸은 사라져도 배호의 노래는 영원합니다
어찌 저나이에 저런 음색이 나올까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깝다 이나라에 배호선생님 같은 분이 나올수 있을까
불세출이란 단어는 가요사에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생각된다 이생에서 배호님에 노래를 듣는다는
것은 기적이요 영광이다
요즘 아무리 노래 잘 하고 인기가 많다 한들 배호님 같은분의 목소리를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잠시 60년대의 회상에 잠겨 행복 했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우리들의 영혼의 절규하는 몸짓과 가사가로 들리게하니 진정한 깊이가 있어요 혼신을 다한 애절함이 눈물나네요
용기를 주는 그시절 그목소리 . 잊을수가없는 최고의 가수입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마지막 자신의 노래로 애절하게 부르는 모습에 가슴이 찡해옵니다 그 심정 어떻게 표현하리요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넋을 놓게 만드는 배호님의 음색입니다. 일찍 떠나셨기에 그 애절함이 더한 것 같아요.
배호님의 목소리는 남자가 들어도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젊은나이에 어쩜 저런 신의 목소리가 나는지 참 의문입니다 우리 가요계에 배호님같은 목소리를 가진 가수는 절대 탄생하지 않을 겁니다 일찍 하늘나라로 가신게 안따까운 일이지만 영원히 잊지 못 할 한 배호님이시지요
어렸을적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술드시고 흥에겨워 늘 부르시던 배호님의 노래
배호님이 그리 빨리 가신거처럼 아버지도 40초반에 빨리도 가셨지요
천국에서 지금도 가수와 팬으로 계시겠죠
그립습니다 두분
저의 아버님도39에 가셨지요
지금 저는 아버지의 두배 세월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아버님도 이 노래를 좋아하섰지요
그립습니다
아버님 이ᆢ
배호가 그 시대에 애국자였어. 멋쟁이 의리파들 나라를 살리던 사나이들을 대신했으니. 52년생이요. 노래들 보존해줘서 고마워요.
국민학교 때 얼핏 듯던 노래 환갑지나니 이제 천재가수인줄 알았네요. 보고싶은 어머님이 좋아한 배호님노래였는데. .
진짜 가슴을 울리는 불멸의 가수 배호님 수십년이 지났어도 빛이나는 저 매력적인 보이스는 감동자체입니다 트로트오디션 착퉁들 노래는 잘하는데 그냥 남의 노래 베끼는 수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가수란 이런것이다 명창이다 감탄
명가수 시네요 영혼을담은 노래 가 오늘도 심금을 울리네요
트롯을싫어하지만 배호노래는참좋아했죠 가슴깊은곳에서 읍조린듯한감성에눈시울이뜨거워졌죠
가슴이 아려오고 서럽습니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너무나 일찍이 떠나신님 그리워 합니다
5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어릴적부터 그렇게 자주불렀던 배호가수 노래들. 아버지에 대한 추억으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편안히 조용히 감정은 자연스럽게 심금을 울리는 그 천상의 소리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호소력은 천하일색 최고의 가황 배호
😊😊😊😅😊😊
배호. 신장념으로 아파 말기엔 방바닥에 옆으로 누워서 신곡을 녹음하기도 했어요. 가슴이 저려요.
진짜배호님의 목소리와 영상이 일치하네요 잘건수해서 지속적으로 들을수 있도록 해주세요ㆍ
간수
29세에 요절했다니 너무 너무.... 가슴이 아파요. 저야 '71년 당시 초딩 6학년이었는데 어른들이 수근수근하는 소릴 듣고 어마어마한 스타가 죽었구나 싶었어요. 정말 감성과 음정 모두 정말 당시 못살던 한국의 누이들 삼촌들 부모들이 너무너무 좋아할 만한 가수였을 거라고 동의하게 됩니다. 명복을 빕니다. 배호 선생님.
앞으로는 다시 나오지 않을 불세출의 가수!
지금으로 보면 새파란 젊은 나이에 이토록 짙은 감정을 표현할수 있었는지 참으로 불가사의하다
어제도 배호님의 노랠 올리셨네요
언제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보석같은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한없이 듣고 또 듣습니다.
프로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말이 필요이습니까?마음이 허전할때 괴로울때슬플때 언제나 듣는 선생닝의 노래가 저의 마음을 안정시켜줍니다 지금의 어떤가수도 비교될수없는 마음속에 님 입니다
매번 배호님 노래들려주시느라 수고하시는 김미림 프로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ㅡㅡ노래를 들을수록 속을 찟어놓는듯한 배호님의 목소리
정말로. 들을수록. 감동이 밀려오고 그속에 빠져듭니다
얼마남지 않은 자신의생명을 노래에쏟아부었으니 절절하게 들릴수 밖에 없는거죠. 👍
어릴때..젊을때는 왜..배호.배호하는지 몰랐는데 나이가
먹어가니 배호님은 천재가수가맞구나 정말불세출에 전설적인
가수라는것을 알게되네요.
#배호
안녕 영상 덕분에 잘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래서 우리 아빠가 가수는 배호라고 했구나...
아! 배호님의 음색은 대한민국에서 나훈아님과 함께 국보급 입니다
그당시 드믄 키 176cm의 훨칠한 외모에 매혹적인 목소리 저절로 감동이 오네요
요즘엔 왜 이런 가수가 없나 ᆢ
배호 당신이 부른 애절한 가사의 노래말들 그 애절한 노래말처럼 그렇게 안타갑게 우리의 곁을 떠나갔지요 보고싶습니다 노래 부르는당신 모습을 보고싶어요 계시는 그곳에서는 밝은 노래 많이많이 부르시길......😢😅😊
끝을 알수없는 코로나의 어둠과 바닥이 안보이는 경제 물가 위기속에 온 국민이 시름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머잖아 안정될것을 믿어보며 배호님 노래로 날마다 우리 팬 님들 위로 받으세요
불멸의 가수 ᆢ수천년이 지나도 그 이름은 잊혀지지 않을듯 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지요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그모습 보고 싶은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
한음절에 두개의 옥타브가 형성되어 아주 독특한 음색입니다..누구도 흉내내기도 힘든 독창적인 창법입니다..전설을 넘어서는 불멸의 기수입니다.앞으로 이런 기수 태어나기 힘들 것입니다..
님은 가셨지만 우리는 님을보내지 아니 하였습니다
님의 곡조 를 이기지 못하는 우리의 우리의 노래는 침묵을 힙 싸고 돕니다 ㅡ!
노래 한 소절 한 소절이 듣는 이의 가슴을 칩니다. 이십대의 젊은 나이에 이런 목소리가 나오다니.... 하늘이 내린 천재중에 천재입니다.
배호의 노래를 들으면,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그 노래의 주인공이 된것처럼 감정까지 푹 빠진것 같아요!!
저도그렇습니다.감사합니다~
배호님은 당장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혼을 다해 부른 노래들이라서
정말 그 감성을 잘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목소리 너무 멋있다 소리에 분위기가 너무 멋있다 그냥 멋있다
너무듣고십은목소리들려줘서감사합니다많이드려주새요
싶, 들, 세😊
우리 대중가요도 세계명곡이라 일컫는 고전음악 못지 않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음을 배호가 증명하
고 있다. 젊디젊은 나이에 요절한 가수 배호의 무 대 매너와 음색과 곡조에서 뿜어져 나오는 노신사 다운 원숙함과 노숙함에 으젓함과 동시에 비애를 느끼게 된다. 만약 배호가 장수를 누렸다면 중장년 엔 최희준님이 부른 노래 속의 진고개 신사가 되지 않았을까? 세월부중래요 세월부대인이라! 가수 배
호는 갔으나 그의 노래는 지금도 삶에 지친자와 사 랑의 아픔을 겪는 자에게 변함없이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다. 그렇다! 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길다!
71년 아픈 몸 부여잡고 녹음한 그때 노랠 들어보면 절로 눈물 납니다.
동굴 울림의 독특한 중,저음 소리와 노래 기법까지 최고였죠.
*참 건방지게 멋있다*고
가슴을 매혀짜는 듯한 목소리
목소리가 너무 매력이 있습니다.ㅡ
저음처럼 들리지만 들어보면 중저음 같다가도 고음같이 들이는 묘한 음색 이건 분명 아픈몸을 이끌고 혼신의 힘을 다한 그의 투혼의 결정체가 아닐까 예술을 넘어선 숭고한 그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아프든 말든, 그솜씨가 나오니 대단한거다.
배호님 노래하시는 모습 영상을 보고있으면 와 닿는 느낌이 마음 안에 있는 수많은 것들을 다 표현할수없어 그저 그립기만 합니다. 신비스럽고 우수짙은 음색 그 어디에도 없는 배호님만의 가질수있는 음색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나의 영원한 사랑 배호님. 이렇게 오늘도 명곡에 빠져들고 그리워합니다. 김프로님께서 애쓰시는 덕분에 매일매일 배호님 명곡에 듣고 감사하며 보냅니다. 다시한번 김프로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위에 건강하시기바랍니다.
배호 님에 대한 가슴 절절한 아름답고 사무치도록 그리운 감성적 표현이 넘 아름답습니다.
저의 엄마가 좋아하시던 배호 이젠 제가 좋아하네요.나도 벌써 54세가 넘었지만 배호 영원한 가객.. 불세출의 ....
언제 들어도 내 마음을 감동하게 하는 배호님의 목소리 입니다. 노래하는 표정과 몸짓이 마음을 더욱 울립니다.
배호님이 다시 살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꿈 같은 얘기지만~~💥💥💥
하늘이 내린 최고의선물
타고났다고 봐야지요
어떻게 목소리의 표현이 인간의
감정에 새로움을 불러일으킬수있을까
몇십년을들어도 꼭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좀 슬프지는건 사실이지요
먼 미래가 지나다고 또 이런 가수,이런목소리 가진 가수가 있을지..
노래에 깊이가 있고 듣는 이로 하여금 눈물나도록 합니다..
정말심금을울리는^^ 건강만 하셨더라면 현재도 미래도 일등가수 차마
신이 내린 목소리 ㅡ
슬픔을 표출 할수있는
완벽한 그의 목소리 😭👍
가장가슴울리게 노래하는가수
배호!!!🎉
다시나오지않을성음🎉
세계 가수 국내 가수중 최고의 가수 배호님 과학의 발달로 태어나는 사람에게 복제가 되길 기대합니다
이 노래는 가짜 배호 아니냐?
@@user-baeholove 이사람아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지
@@윤갑진-f3t
니죄를 니가 알렸다
어디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말이 나오노
너야 말로 멀쩡한 배호 노래를 가짜 배호라고 한게 수없이 많은데
어디 함부로 하지 말라 소리가 나오냐
적반하장도 분수가 있단다
우리나라 예날가수들은 모두 저마다의 음색과 감정과 정서
긔리고 절묘한 가창력은 기본
정말 노래 잘 합니다. 보고픈 가수가 틀림없네요~~
김림프로님감사합니다.잘듣고있읍니다.감사하고건가하세요.. ~~~★★★^^^^
노래도 영상도 너무 멋져요`~~~~~~
인간의 한계를 넘는 타고난 성대와 음색을 가지셨습니다
신의 목소리가 맞네요
중요한건 가수 시작도 20대고 삶을 마감한 시기도 20대라는것 20대가 이런 호소력을 당시 가졌다는게 놀랍죠
천상의 소리, 하늘이 내린 그 음색, 감동입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안경 너머 그의 눈빛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몹시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자신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듯, 영혼을 다 하는 듯, 모든 것을 집증하는 배호님의 눈빛을 자세히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가수가 세상에 어디 있었습니까.
오늘도.배 호.씨. 노래듣다가.가슴아파와서..ㅎㅎㅎ.정말잘하십니다..감사합니다.이좋은음악을들려주셔서....
언제 들어도 좋은 배호님의 노래입니다.
배호님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60년대의
아련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다들 가난했지만
그래도 이런 기막힌 가수가있어 위로가
되었던......
천국열차를 타신지 50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이렇게라도 목소리를 들을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미스트롯가수들
배호 발 뒤꿈치마큼도
못 따라옴
배호는 세상에 태어날수 없는 보배~~♥
배호는아품몸을안고열심이불른모습이너무마음이아프네요
요즘 남의 노래 부르며 쳐먹고 사는 애들은 걍 앵벌이 수준.
배호선생님~ 가수에날 남산야외 음악당 앞에 걸어오시는것 ~ 뵙었는데 귀공자 타입에 멋있는 분이였어요~ 일찍가셔서 아쉬어요~
유난히 더운 요즘
배호님의 목소리는
더위를 한번에 날려버리는
상큼달콤한 음료수
같아요
김미림프로님
더위조심 하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배호님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 더욱더 반갑습니다
무더운여름 건강하십시오 ~^^
언제 들어도 가슴 시리고 아픈 배호님의 안녕 그 누구가 배호님의 음색과 호소력을 따를자가 있으랴 세상에 가요사의 한분밖에 없는 이 음성 언제나 감동하며 빠져 듭니다
두번다시 없을 감동의 목소리 입니다
@@이남규-y3s 맞습니다 배호님의 노래는 그누구도 따라잡을수 없지요 언제나 늘 들어도 편안하고 그슬픈 목소리 배호님 주옥같은 수많은곡을 남기고 너무일찍 가신게 너무 가슴아프네요 노래마다 다슬픈노래 오늘따라 더 배호님이 그립습니다
참 오랜만이 배호의 노래에 푹 빠져 봅니다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배호 님!
몇 안 되는 귀한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노래는 잘 모르지만 온 몸에 전율이 흐르는 이 느낌, 정말 노래의 감정 표현 대단하네요.
다른 가수들의 흉네는 다내어도 많은사람들이 배호목소리만큼은 따를수가 없지.
나는 이 노래를 비롯해서 배호님의 유명한 곡들을 듣고 자란 세대 입니다. 불멸의 노래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명곡 들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최고의 가수, 품격있는 목소리 그 누가 안 좋아하랴!!!
앞으로도 없었고 지금도 없고 미래에도 안나타날 위대한 가수!!!
당대 최고의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빨리 요절해서 더욱 안타깝죠~~~~~
진짜 대한민국은 조선시대 보다
기록물 보존을 못했다
역대 최고의 가수 배호님 영상이
고작 4개 정도 남아 있다니
이게 말이 되냐
어떻게 저나이에 저렇게 무게가 있는 노래를 부를수 있었나 요즘 가수들과 그무게감이 천지차이다
저 장면 직접 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난다.
70년대 초반이었지.
저때가 배호나이 20대였다.
29살에 세상을 떳다.
20대에 저런 무게있는 목소리를 내었다니.
배호..보고 싶어지네...
직접 뵈었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tv 속에서
부르는 모습
한번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몸이 좋지 못해서
관중석 통로에 앉아 부르셨지요
이게 진짜 가수가 아닐런지요... 뭐하나 흠잡을 때가 없으니...불멸의 명가수 배호...지금 가수들 감정 음정 좋은 가수 별로 없다 진짜로...배호, 이미자, 나훈아 최고의 가수
배호님 귀한영상 최고네요. 70년대 늦은 시간 전봇대 붙잡고 이노래 한곡조면 분위기 끝이였는데...
배호님 아무리불러도답도없지만 정말그시절에도현재도 최고의
배호선생님ㅡ왜그리 빨리떠나셨나요 보고싶어요 ㅡ닝떠나셨다는 소식을접한
듣는이들의 고마움
하늘에서 내려준 천애 목소리
애간장 녹이듯 구성진소리속엔
무엇을 헤이고있는듯....
폭염의 한가운데서 진한 가을 내음이 느껴집니다. 야윈 몸매를 보니 , 팬들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 구절이 떠올라 눈시울이 젖어듭니다.
제가 앞장서서 부산선배님 배호님 기념관 건립에 앞장 설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가수배호님이
부산사람이예요❤❤❤
댓글 모두가 같은생각 맘이네요 들을수록 빠져들어요
후회하지말고 편히잘계셔요 배호님은 짦고 굵게 잘사셨습니다 가신지 오십년지나도 펜들의지극한사랑받고 계시는님은 가요계의 전설입니다 김프로님 고맙습니다
민
참 잊을수없서요ㆍ
사춘기때 이웃 선배 언니 생각간절합니다 노래을 참했던언니데 얼마나 좋이
좋아해서 우물에 냇가에 갈때도 노래을 불러지요
그러다가 저이름을 부르면서 배호가 죽었단다 그때 그슬픔 잊을수가없서요
그시절에는 오빠라고 안한 시절이라 낙엽이 떨어저 겨울을 제촉할시기에 슬퍼던 옛생각이 납니다 그시절에는 남진 나훈아 배호 노래가 전성기여죠
😢
이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맺힌다
가슴을 후벼 파는 그 뭔가가 있다
이 노래는 그냥 노래가 아니다
20대에 저런 노래를...그리고 20대에 세상을버린 배호
사람을 감성에 빠지게 하는 목소리
더구나 자신의 몸을 추수리며 혼신을 다하는 모습에서 더 애잔해 보여
멋진노래 👍 명곡이죠
배호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