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파일' 스컬리, 노브라 선언…"너무 불편해요"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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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X파일' 스컬리, 노브라 선언…"너무 불편해요"
(서울=연합뉴스) 인기 미국 드라마 'X파일'에서 FBI 특수요원 '스컬리'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배우 질리언 앤더슨(52)이 "더는 브라를 입지 않는다"면서 '노브라' 선언을 했습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앤더슨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생중계된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나는 브라를 더는 입지 않는다. 입을 수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는데요.
앤더슨은 이날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하던 중 브래지어 착용과 관련해 "그건 너무 불편하다"면서 "설사 가슴이 배꼽까지 내려간다고 해도 신경 쓰지 않는다"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1997년 에미상 여우주연상, 2021년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등을 받은 앤더슨의 노브라 선언 영상은 현재 44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SNS에서 지지와 공감을 얻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박도원
영상 : 인스타그램·로이터
#연합뉴스 #노브라 #X파일_스컬리 #스컬리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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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할머니분들도 브라 안입지 않나요?
그 나이면 안입어도 볼 사람 없어요 할무니
브라에 얽메이지말자고 하는 그냥 여자들끼리의 얘기에 넘나 흥분하시네.
그냥 중국인들 여름이라고 웃통 다 벗고 다니는게 진보적인 자유라 느끼면 느끼는 사람의 기준이니 그거도 존중받아야 할 일이고, 젊은 아가씨들이 그런 아제들 보며 혐오스럽다고 인상 찌푸리면 그 또한 혐오라 하여도 이해는 가는 일이다.
다 똑같은 인식의 차이이자 다양성일 뿐인데 유독 한쪽에서 그러면 진보적이라 칭찬하는거...
자연스럽게 가슴이 움직여야 혈액순환에 좋음 아프리카 원주민들 유방암이 없다지요 흉부가 압박을 받는데 건강에 좋을일 없겠지요 아므튼 피가 잘돌게 노브라 지지합니다
앗 오티스 어머님이당 인스타 라이브 도중 말한건데 뭔 선언이라고 했나 댓글 존나 불편충ㅜ
그냥 말한게 대단한 뉴스가 되는게 불편한거쥬....그런 덧글 달릴수도 있는건데 넘나 불편해하시네요
마약 같이 명확한 단점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일종의 장,단점이 존재하는 일은 선택의 기로에서 어느 것에 더 많은 가치를 주는 지에 따라 선택을 하는 거고 저 분 같은 경우는 노브라의 장점에 더 많은 가치를 두었으므로 저러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저러한 선택에서 무언가를 하라고 강요하는 짓은 긍정적인 행위라 보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노브라를 하든 안하든 결국에는 개인의 선택인거죠. 장,단점의 설명이나 설득이면 모를까..강요는 하면 안되요. 일부 비건 운동가분들이 고기를 먹으면 안된다고 음식점에서 영업 방해를 하거나 자신들의 행위로 아이나 가족에게 상처를 줌에도 굳이 그 행동을 지속한다는 것 같은 행동은..안되요.
입든말든 알아서 해 제발 무슨 남자들이 여자 브라차는지 노브라인지 젖꼭지 나오는지 관심가질거라 생각하냐 와꾸보고 몸매좋으면 보는거지 지나가는 사람이 브라를 차든 노브라를 차든 노팬티를 하든 진짜 ㅈ도관심없는데 야발 내가 왜 재 노브라 차는지 안차는지 드럽게 알아야하는거냐고 차든말든 광고나하지좀마 '동네사람들 나 노브라에요~~' 머 어쩌라고 대체!!!!
팬들이랑 얘기하다가 브라 얘기나와서 말한건데 왜 지혼자 화내고ㅈㄹ 영상 제대로 안보고 댓글단다 또또
늘어진 가슴까지 아름다울듯한 얼굴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