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원 규모 마일리지, 저비용 항공사까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후폭풍은?|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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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승인을 통해
사실상 합병을 확정했습니다.
두 회사는 2년간 아시아나 항공의 독립 운영 기간을 거쳐
완전한 통합을 이룬다고 하는데요.
이대로면 대한항공은 세계 10위권의 초대형 항공사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잔여 마일리지만 약 1조 원에 달한다고 하고요.
자회사인 LCC(저비용항공사) 통합 문제도 있습니다.
크랩이 두 대형 항공사의 합병이 소비자에게 미칠 영향을 자세히 알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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