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벨칸토다-26] 닫힌모음, 열린모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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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 테너 강내우 벨칸토 성악 발성 강의
    26-닫힌모음, 열린모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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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music-family.
    @music-family. 3 года назад +2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chunghunlee6283
    @chunghunlee6283 3 года назад +1

    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밴드에서 최근 들어서 약간에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발성이 완전하지 못해 노래 보단 올바르게 습관을 고치는 데 좋은 소릴 내는 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전 말씀 하시는 것 중 아 에 어 같은 발음은 같은 포지션으로 고음을 내 더라도 가는 하지만 이나 오 같은 발음은 힘들 다고 하셨는데 데 동의 합니다. 하지만 이 혹은 오 발음도 같은 포지션 고음을 낼 때 그 정도 목에 힘이 들어 가지 않고 좀 더 비강 쪽으로 집중 해서 내면 소리는 조금 날카롭고 얇다고 느낄 수 있지만 질 적인 소리를 낼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대중 음악은 그런 팔세토 기법으로 록이나 가성 처럼 들리는 얊은 소리도 멋있게 들리기도 합니다 굳이 같은 성량으로 굳이 낼 필요가 있을 까 생각이 듭니다 .. 자연 스럽게 흘러 간다면 약간에 볼륨이 떨어져도 그 소리를 오 나 이 발음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일 예로 이 발음으로 얼마 든지 록 하는 사람들은 삼옥타브 g 나 a 까지 냅니다 .
    그 날카로운 소리를 인정 해 주지 않으면 어쩔 수 없지만 말이에요 .. 벨칸토 로써 소리는 무조건 같은 성량의 소리가 나야 하는 지 .. 그러면 표현 하는 데도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떻게 생각 해 생각 하시는 지 궁금 하네요

  • @이은호-z7s
    @이은호-z7s 7 лет назад

    고맙습니다!!

  • @카라우스-j8o
    @카라우스-j8o 6 лет назад

    윗입술과 코가 일직전상이 되야 한다고 하셔서 그렇게 연습하다보니 윗입술이 코를 덮어버리네요 이렇게 되도 되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