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에서 살때 시골에서 작은 텃밭 가꾸며 소박하고 정갈하게 사는게 꿈이였습니다. 지금은 작게나마 꿈을 이루어서 살고 있지만 텃밭은 작아도 풀 뽑고 할 일이 정말 많습니다. 음악듣고 책도 읽고 산책도 하고 그렇게만 생각 했는데 비 한번 내리고 나면 풀이 하루가 다르게 커져서 또 뽑아야되고 부지런함만이 정갈한 시골생활을 이루어갈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시골에서 사는게 좋습니다. 텃밭은 본인이 할수 있는 만큼만 가꾸어 가는것이 좋다는 말씀 공감 합니다.
대도시 에서 살때 시골에서 작은 텃밭 가꾸며
소박하고 정갈하게 사는게 꿈이였습니다.
지금은 작게나마 꿈을 이루어서 살고 있지만
텃밭은 작아도 풀 뽑고 할 일이 정말 많습니다.
음악듣고 책도 읽고 산책도 하고 그렇게만 생각 했는데
비 한번 내리고 나면 풀이 하루가 다르게 커져서 또 뽑아야되고
부지런함만이 정갈한 시골생활을 이루어갈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시골에서 사는게 좋습니다.
텃밭은 본인이 할수 있는 만큼만 가꾸어 가는것이 좋다는 말씀 공감 합니다.
저도 시골에 사는것이
행복한생활이 더 크다고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물방울님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