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 대상자중 60세 이하의 신체적조건이 건강한 사람들에 한해서 갱생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다시 일할 계기를 만들어주는 반강제 시스템이 있어야 됩니다. 일정 기간 훈련에 참여하지 않거나 게으른 경우 지원금을 끊는 방식도 고려해볼 필요도 있고요. 장애자와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분들의 시스템 체계도 재 정비할 부분이 커 보입니다.
이거 6년전 방송 입니다! 지금은 부부 기준으로 생계급여를 월 117만원 정도 받아요! 생계급여는 1인가구 중위소득의 32%에 해당하는 금액을 1인가구 기초생활 수급자들한테 달달이 지급이 됩니다 그리고 식구가 1명 늘어날때마다 대략 2~30만원씩 지급 금액도 늘어납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중위소득 35%로 상향 됩니다 그래서 내년 부터는 2인가구 기준으로 월 125만8천원 정도 받고 가족 수에 따라 최대 258만원까지 받을 수 있음.
@@짱아오빠-q9y 그건 장애자같은 노동능력이 없다고 의사가 진단 한 경우만 해당됨. 정보을 전달 하려면 정확한 말을 하세요. 당신 글대로 하면 사람들이 공돈 받고 놀수있는거 처럼 들리잖음. 수급자 대부분은 자활근로 나가던가 소득신고 일정액이상 해야하고 2024년 현재 기준 최소 소득액이란게 정해져있어서 적게 신고도못함. 자할가던가 아니면 90만원이상 소득 신고 올리던가 둘중 1택임. 국가에서 수급비로 몇만원 안나옴 5만원인가 그럼.
그게 문제인 거죠 ... 2인 117이면 둘다 아직은 일을 할 수 있어 300~400 소득을 낼수 있다면 일하겟지만 .. 둘다 일해도 117 못 벌면 그냥 노는게 더 이익이 되는 시스템이잔아요 .. 그냥 놀고 117 수령 할래요 .. 저도 .. 그러다 보니 .. 설거지 하러 오는 누님들이 4대보험 신고 안 하는 조건에서만 일 한다고 오지 -_-^
저희 대학교에서 저랑 동갑 여자애는 서울에서 투룸 오피스텔에 자취하면서, 아르바이트도 안하고 학점도 안채우길래 "재는 부자인가?"싶었던 친구가 있었어요. 알고보니 그 친구는 소녀가장, 기초수급자, 한부모 가정에 속해 있어서 국가에서 청년임대오피스텔 정말 한푼 내지않고 들어갔고, 학교 수업 너무 어려워서 그냥 내년에 다시 2학년 하면 되니까 그냥 자기는 졸업 안해도 상관없다, 일 안구해도 어차피 국가에서 어느정도 돈 나와서 상관없다 라고 말하던 그 친구가 기억나네요.. 그 친구는 집, 학비, 생활비 모두 국가에서 나오는 친구였어요. 저는 그때 어떻게든 장학금 받으려고.. 지방에서 서울까지 왕복 4시간을 왔다갔다... 학점 안나올까 늘 조마조마 하면서 공부했는데 이러면 안되지만 참 그때 그 친구가 너무 밉더라구요.
아들내미 친구가 기초생활수급자집이라 대학등록금 무료에 오히려 대학에서 장학금이 나온답니다 그날은 술먹고 옷사고 한탕푸지게 먹는날이라는데 진짜 어이가없더라구요 주위에 애들셋인 사람왈 뭐하러 돈버냐는데요 이유인즉 돈 벌이가없음 애들셋 교육비 무료에 애들앞으로 교육비까지 한아이당 80 만원씩! 차라리 돈벌어 애들셋키우는것보다 벌이가없는것이 더 이득이라더군요 죽을병아니면 무조건 도와주는것은 진짜 반대입니다
그래도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사는 기초생활수급자들은 먹고 사는건 남들보다 궁핍해도 일단 주거 문제는 해결 된거잖아! 이도 저도 아닌 사각지대에 들어가 있는 무주택자들은 2년마다 전월세 올려줘야되는 스트레스와 2년마다 이사 다녀야되는 스트레스 등등... 임대료 부담감에 짓눌려 살고 있고 그리고 전세 사기는 당하지 않을가?! 불안해 하며 살고 있음.
그렇게 사는 애들은 이유가있음. 대략 노가다 식당 가면 한달에 최소 식당은 320만이상임. 노가다는 450만이상이고. 이정도 받아 버리면 수급자 자격 박탈임. 그래서 그돈을 자유롭게 벌면서 수급자 안하고 차라리 여관이나 여인숙 고시원에서 사는것임. 그렇게 돈모이면 보증금 마련해서 전세로 들어가는것이고. 소득 적다고 수급자 신청하고 한번 수급자 되면 국가에서 준 집 때문에 평생 수급자 못벗어남. 그나마 수급자 유지하면서 가장 많이 벌수있는게 자활근로인데. 이것도 좃같은게 똑같이 일하는데 자활로 가면 세탁소 편의점 하루 8시간씩 좃뺑이 치고 일해도 한달 150만줌. ㅋㅋ 해보면 얼마나 좃같은지 알것임. 진짜 노인들 아니면 가지도 않는데 그것도 5년만 할수있음. 의사가 근로능력없다고 진단해줘야 놀수먹을수있지만 의사들이 그렇게 멍청하지않음 ㅋ 경기도 수원에 심장문제 있어서 심장 스탠스 수술받고 일다니면 수급자도 근로 능력있는 수급자였음. 결국 심장무리해서 금사했음. 장애인 아니면 다 근로능력있다고 나옴. 자활근로 가서 한달내내 일하고 150만 노동력 착쥐 당하던가. 아니면 90만원 소득 신고 하고 정부에서 5만원 나오는 수급비 받거나 둘중하나임. 수급비때문에 수급자 못벗어나는게 아니고 임대 아파트 들어가면 그거 유지하려고 못나오는것임. 당장 3억이상의 가치가 있는 집을 호기롭게 나올수있는 사람 몇없음. 한달만 소득이 조금 높아도 수급자 탈락인데. 누가 그럴수있음? 집살돈을 모을때까지 임대에 거주하게 해준다면 존나게 벌어서 대비하겠지만 한달임. 딱 한달만 100만원좀 넘게 벌면 바로 탈락됨.
애매하게 기초수급자도 못되고 열심히 일하면서도 열악하게 사는 선량한 사람들은 바본가? 배급제 나라만들일있나?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마져도 기운빠지게 하지말자. 신체건강해도 기초수급자 유지하려고 별짓을 다하는 사람도 봤는데, 그나마 정신건강하게 성실히 사는사람들까지 피빨지말고 일좀해라
저소득층이 일을 하고 사회 참여를 도모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해야지 그저 퍼주고 돈 주니까 일할 생각도 의지도 없고 그저 돈돈돈 내놔라 함 1인 가구 기준 월소득 생계100만! 그 이외 140-150만원 정도. 벌면 자격 탈락되나본데 이러니까 취업은 커녕 알바할 생각도 없음 알바 하느니 가만히 있어도~ 그에 상응하는 돈과 혜택을 주니까 대단히 잘못된 정책임 정말 장애가 있고 문제가 있다면 모르겠는데 그런 사람은 극 소수 문제 많다 정말
능력이 되면 어떻게든 기초대상자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계속 받으려고 노력하니 문제 실업급여를 봐도 그렇지 어떻게든 수급기간 다 채워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이런 세금이 다 어디서 나오겠음? 결국 한쪽이 희생해야 하는 거지 이 희생양? 마저 사라지면 그떄가 진짜 헬조선
실업급여를 어떻게 받는지도 모르면서 그런 소리를 하세요?? 서류상 사장이 해고했다라고 인정이 되어야 함...근데, 그걸 안해주는 사장들이 많아요..특히 외국인 근로자를 데려다가 한국인과 같이 근로를 하는 공장들은 절대로 안 해줌... 주로 해주는 곳이 리조트, 어선 등 1년 12달을 계속해서 근무할 필요가 없는 업체들이 월급을 아낄려고 일부러 1년에 10개월만 고용하고 그후 해고시키고, 재고용하는 방식임... 편의점은 알바생을 해고해도 아무런 패널티가 없으니까 실업급여를 받으라고 해주는데, 나중에 알바 땜빵을 부탁할려고 그냥 해주는 것임.. 나는 내가 스스로 그만뒀을 때, 회사의 해고처리를 단 한번도 못 받았음...그래서 태어나서 단 한번도 실업급여를 못 받아봤음..
@@버랑이실업급여 받으려고 일부러 계약직만 구해 다니는 사람 많아요. 실근무일 180일 채우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으니. 또 고의로 근무태만..불성실 등으로 사장이 해고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들어 실업급여 받고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고.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주변에 은근히 많더라구요. 이런 부류때문에 진짜 헤택이 필요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죠.
@@nb-ck6wd 무료 수급은 일시적으로 정말 힘들때 도움받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 삼으라는 의미지 평생 그거나 얻어먹고 미래없는 삶을 살라는게 아닙니다. 하다못해 탈북자들도 임대주택 받아 그걸 기반삼아 열심히 일하고 남한사람보다 더 잘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내가 열심히 일한만큼 벌수있고 자유와 희망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혜택인건지 모르는게 지옥이다
저소득층 9000만원까지 전세 보증금 지원해줍니다, 이자는 1%대 인걸로 알고 있어요, 저소득 층 생활비에 , 월세도 국가에서 매달 30만원씩 나오고, 복지가 좋습니다, 즉 월 200~300정도 버는 직장인들이 제일 살기 힘들고, 열심히 일해서 세금 내는 착한 납세잘들 피 빨아 먹는 정책을 정말 많이 합니다, 그 돈 받을려고 매일 놀면서 게임하고 취미생활하고, 왜? 일자리 안 구하냐고 물어보면 몸이 아프다고 대답합니다.도대체 누구를 위한 복지 인지?? 청년지원금도 적금 두배로 불려주고, 차라리 노인들 생활비를 좀더 주는게 나을듯, 어떤 정당이 표를 위해서 만든 정책인지 몰라도 일안하고 놀고 먹는 사람들만 더 많이 만드는 정책인건 분명한듯. 일해서 세금내는 직장인들 호구 만드는 정책
직장이 변변치 못하고 궁핍해서 저렇게 지원받던 사람들은 저 생활에서 벗어나기 어려움. 집값이 비싸도 나와서 원룸 월세라도 살아야 얼른 성공할거 같지만 평생 원룸 투룸 월세에서 못 벗어나고 힘들게 사는 지인들 보면 열심히는 사는데 수입이 작아서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질 못함. 고생해도 맨날 그 자리니 오히려 저런 길을 택하는 사람도 있는거. 저 사람들이 오죽하면 저기 들어갔을까싶음.
이건 내가 지방에 살아서 훨씬 더 와닿는데 바로 근처 임대아파트 사는 사람 다니는거 보면 평균연령이 50~60대인거 같음 젊은 부부는 거의 안보이고 중년 이상 노부부 아니면 할아버지 할머니들 밖에 안계심 이거 진짜 나중에 큰문제될거같긴함 이것뿐만아니라 10년만 지나도 여러가지가 개선되지 않으면 아마 K 팝 K드라마 이런것도 다 다시 없어지고 나라가 점점 망조로 들어가게 될듯...
K문화는 그 퀄리티에 비해 이미 과분한 사랑을 받았음. 달도 차면 기우는 데 뭘 걱정을 함 ㅋㅋ 그리고 인구 문제는 종합적인 원인이라서 "저출산 대책" 같은 허접한 단기적 플랜으로 해결되는 게 아님. 그나마 타이밍을 많이 놓쳤고 이젠 받아들여야 하는 시기임. 기득권이 언론으로 국민들 눈 가리고 뒤에서 다 해먹는 이런 사회가 지속력을 가질 수가 없지. 남은 단물 마저 다 빨리면 끝나는 거
교육 봉사하려고 가양동 주공 아파트에 갔었을 적에 주차장에 수입차도 많았고, 아이가 미국에서 왔었음. 아버지 목사로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내가 생각하는 것은 어려운 환경에서 꿈없이 성장하는 아이에게 내가 학습을 도와주어 사회에 쓰임 받는 사람으로 성장 기반의 동기화를 해주고 싶었지만 제 기준에는 이미 많이 누리고 있었음. 국내 2주 휴가 왔을때 짬내서 보육원 봉사갔다 식재료 돈들며 음식 만들었지만 외출로 부모님 만남으로 다녀온 아이에게 모먹었어 물으니 킹크랩..필통은 MCM. 봉사 이제 안함. 정작 내 지인이 희귀병 앓으며 열심히 일하는 친구라 반지하 곰팡이 집에서 물역류 겪기도 하며 살고 있어서 친구 도와 곰팡이 닦아줌.. 정말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기를 바랍니다.
그 마음 이해 합니다 20년 전에 근로자임대아파트에 살면서 쉼터 봉사 하러 갔는데 각자 회비 거둬서 재료 사들고 갔는데 냉장고 문 열어보고 깜짝 놀랬어요 전부 제가 못 사먹는 재료들과 과일 고기들이 넘쳐넘쳐 나더군요 없는 살림에 후원도 여기 저기 소액으로 꾸준히 오래 했는데 뉴스에는 후원금이 얼마 안간다고 하고 뭐 어디 동물 후원하는 곳에는 100억이 쌓여있다고 하고 그러면서 강아지 고양이 전부 안락사 시킨다고 하고... 정말 ... 그냥 각자도생 인듯 해요 뉴스는 이렇지만 실상은 다들 잘 먹고 잘 살아요
@@user-hsuw 도시 할아버지 할머니들 농사도 안 지으셔서 관절염이 늦게 오심. 시골할아버지 할머니 농사를 몇 십년 지으시니까 노화도 일찍 오시고 피부는 이미 뭐 주름이 자글하고 검버섯 피부까매지고 다리는 관절염 빨리 오심. 지팡이 짚고 다니다 안되면 유모차 끌고 다니시고 그 마저도 못하시면 거동이 안되는 거 조금만 움직이실수 있으면 밖에 나오시려고 애쓰시는데 아프다 싶으시면 어쩔수 없이 집에 계심. 도시노인과 시골노인은 참 다른 삶을 살고 계신듯 도시노인분들이 시골보다는 많은 혜택을 누리는 건 사실임. 지하철부터 공짜 도시의 인프라의 혜택은 어느정도는 다 받으실수 있으니 복지면에서도 그렇고 근데 스트레스면에서는 시골노인분들이 나으신듯 아무리 없어도 밭은 갖고 계시니까 소일거리할거 있으셔서....
수급자 1인당 연 3천이상 지원됩니다. 생계비+의료비+주거비+기타등등. 생계비 50여만원인데 기초연금 60만원 받는던 왜 말 안하세요. 그것도 소득에 포함되어 생계비나 마찬가지인데요. 저런 관리비 주거비 돈 지원되는거 다 다른데에 쓰고 체납됏다고 호소하고 나 죽으라는거냐고 협박해서 이미ㅜ지원받은 주거비 다시 받는 경우 많잖아요. 안타까운면만 방송하지말고 부정수급하는 사람들 얘기도 죰 내보내세요
년 3천 지원음 먼 개소리냐 ㅋㅋㅋ 이건머.. 서울 안가본놈이랑 가본 넘이랑 싸우면 서울안가본놈이 이긴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글 위에 쓴거 읽어봐라 최소함 수급자 자격요건 구글 검색이라도 해봐라 일부 벤츠타고 다니는 수급자는 있겠지 그건 범죄자인데 수급자가 다그러냐? 자기명의에 돈없이 해놓고 거짓으로 수급하는건데 일반적이냐? 그거말고 니가 말한 일년 3천만이란 개소린 먼 근거냐? 장애인 아니면 수급자들 일해야한다. 안하면 수급지 안나오고 일하는 애들도 소득신고 90만이상 해야하고 수급지 5만원 나온다. 자활근로는 수급비 안나와 거긴 한달내내 일해도 150만 받는다. 편의점 세탁소 가서 똑같이 일해도 자활로 가면 최저시급에 60%만 주고 고용보험 최저시급 보장 못받아 노동자가 아닌 자활자로 취급해서.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줄 아냐? 주변에 한달 100만넘게 통장에 들어오는 애들은 장애인이라 의사가 "이사람은 근로 능력이 없음" 이라고 진단 한애들이야. 내 아는 후배가 암걸려서 잠시 그렇게 받아 먹다 딱 8개월 살고 감암세포 퍼져서 하늘나라 갔다. 그런거 부러하지마라
@@yhansookim7850 50만원으로 어떻게 한달생활 하라는건지?다른 수입이 있으면 몰수 당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일도 못하고 지옥같은(그래도 술 사먹을 돈은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생활을 하는 이 제도가 문제인것 같고 기초생활자 아파트인데 주차장겸비도 이해가 않되는데 누가 뭘 일반화 했다는건지?부정수혜자로 의심은 당신이 하고있네
저 임대 아파트도 비슷한거 들어가려면 최소 3억이상 임. 그런데 그돈이 있으면 수급자 탈락됨. 그럼 생각을 해보세요. 저렇게 수급자 자격으로 아파트 들어가면 나오고 싶겠음? 자활을 시키려고 국가에서 만든 제도지만 맹점이 그것임. 소득이 일정이상 오르면 바로 탈락이고 나가야함. 방법이 업는것임. 진짜 열시미 하겠다고 너님이 한달 450만짜리 노가다 업체을 가서 한달만 일했다 그럼 너님 통장에 450만이 있겠지만 그다음날 임대에서 나가야함. 수급자탈락이고. 그럼 너님은 450만원 들고있는 거지임. 그돈으로 어딜감? 그러니깐 평생 100만원 도 못버는 돈을 유지하면서 버티는것. 왜그렇게 사냐고 하면 질문 자체가 싸가지 없는것임.
@@유니버스-i6q 임마 한달만 소득이 넘으면 바로 탈락이야. 니가 노가다 가서 150만원 벌면 바로 탈락이야. 그럼 150만원 들고 나가서 아파트 들어갈수있냐? 이미 상태가 그렇다는거야. 수급자 왜되냐 질문 하기 전에 이미 벌어진 사건에 대한 말을 하는거야. 그러니깐 저상태로 수급자 유지하면서 평생 죽을때까지 사는거지. 그리고 나이 50넘으면 일자리가 있긴해도 그리 많진않아. 자발적 수급자가 될가능성이 질병가진 사람도 많고.
나는 생활보호 대상자들이 정말 없는 가난한 사람들인쥴 알았다...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나라에서 정한 질병4식구가 다 가지고 있다고 하는 우리잍에집 아줌마 20대초반 아들딸아저씨 아줌마... 놀고 먹으며 잘 사는거 보고...경악함 겨울에는 보일러 빵빵 반팔입고 살고 여름에는 에어컨 계속 틀어주시고 이제는 쇼 한단고 새벽이고 낮이고 동네 돌아다니며 박스플라스틱등등 주워서 생수도물 펑펑 틀어서 씻고..수도물도 펑펑 그 체력과노동이면 나가서 일하겠다 놀러도 잘 다니고 누구는 멍청히 있지말고 부정수급으로 신고 하라는데 신고가 말만갖고 정황만 갖고 되는 것도 아니고...
@@hrc9586 저도 예전에 교회 다닐때 저런 가족 봄 20대 신체 정신 다 멀쩡한 아들 둘 있는데 기초수급 받으려고 둘다 논다고 함 엄마는 청소일 하면서 세가족 수급 나올 정도만 벌고, 첫째는 뭘 그렇게 처먹는지 몸무게 120키로도 넘어보임 난 존나 풍족한 가족인줄 알았다가 수급자 가족이라 해서 뭐하는 인간들이지 싶었음
기본 타고난 성향이 다릅니다 좌파들이 하는 정책이 국민을 게으르게 만드는정책입니다 툭하면 지원 청년배당 기본소득 등등 공짜로 돈주는거 주구장창 공약하죠 그럼 그게 좋은줄알고 서민을 위하는거라고 생각하고 표를주죠 길게보면 나라가 망하는길이고 나라가 힘들어지면 최소한의 복지도 못받아서 비참해지는데 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는게 수급자가 정해진 수급비을 다받고 사는줄암. 그런데 님 말대로 하고있음. 장애인이나 질병으로 누워있는 사람이 아니면 전부 조건부 수급자임. 조건부 수급자는 일을 하는 조건으로 수급비을 줌. 지역 자활근로 센터에서 일을 하던가(이럼 수급비 안나옴) 아니면 자유업으로 소득 신고을 하던가 인데. 자유업(일용. 알바.자영업 다 포함)으로 소득신고을 할때는 최저 신고액이 90만원으로 정해져있음. 내가 수급비 전부 다먹고 일도 안하려면 소득 0원으로 신고하고 받아 먹을려고 하지 그런데 그게 안됨. 90만원 소득 신고하면 수급비에서 5만원 정도가 나오고 수급혜택(임대아파트. 의원급 병원 진료비 약값 할인)같은 혜택이 주어짐. 즉 수급자가 장애인이 아니면 월 90만원 이상 소득을 벌면 수급자 탈락임. 물론 차상위 수급자는 조금더 높은 150만정도까지 소득이해당되는데 그들은 위에 말한 수급자가 아님.국가에서 수급비 안나오는 사람들이고 의료혜택과 주거지원정도만 해주는 사람들임 그것150만정도까지임. 그이상 벌면 한달만 벌어도 바로 탈락됨. 임대 아파트 들어가는 사람들은 소득 90만신고 하는 저소득이거나 아니면 노인들 만65세이상임. 헌행법상 만 65세는 근로능력이 없다고 판단해서 수급비가 전부 나옴. 90만에서 30% 절감하고 약60만정도나올것임.
돈 받는게 익숙해지면 일을 안하죠...일을 안하니 몸이 체력이 약해지고 그 한도내에서 술을 먹고 의미 없이 노인처럼 사는거지요...종교가 구원이 아니고 일자리 가 구원입니다...사람도 만나고 일을 하면 돈이 있으니 맛있거도 좀 사먹고 일에[ 지장이 있으니 술도 안먹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kategodream 피부양자 부양 의무 폐지된게 시발점이다 글쎄요 하기전에 절차나 팩트를 알고 글쎄요 하삼 세상일 공무에 글쎄요로 하지 않는다 ps내부모 5억미만 재산 내자산 1억 미만 백수하면 본인도 수급자 가능하다 본인은 구청 수급자 관련 담당자이다 65만원 앵벌이 수급자 하뎐지 최저임금 200만원! 월급쟁이 하던 그냥 둘다 거기서 거기라는거다
동물농장에 나온 가난한 노부부. 할부지는 마른 몸에 우울증이 심하고, 할머니는 등이 굽으신 곱추?시고, 허리가 심하게 아픈데도 종이박스 주우러 다니며 난방도 안되는 창고같은 낡은 집에서 먹을것도 없이 정말 거지같이 사시는데도 할아버지가 기초수급자 신청해도 절대로 안해준다고 하던데 저 인간들은 왜 된건가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행정이네요? 게으른 것들 생산하는게 복지야?
지인도 영구임대에 사는데 지원금 받으려고 아무 일도 안하고 남편은 술로 사는데 그 이웃들도 거의 그런 삶을 산다고 합니다 매일 고성방가에 술주정에 싸움에 시끄런 동네라고 합니다 한편으론 저들은 도대채 젊을땐 뭐하고 저렇게 내가낸 세금 축내고 있나 싶어 화날때도 많죠 저들에게 돈을 주지말고 돈벌수 있도록 직업교육을 적극적으로 해야지 진짜 저건 사회 문제 입니다 그틀의 자녀도 일을 안하니 교육도 제대로 못시켜 가난을 또 물려 줍니다
저소득층이 일을 하고 사회 참여를 도모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해야지 그저 퍼주고 돈 주니까 일할 생각도 의지도 없고 그저 돈돈돈 내놔라 함 1인 가구 기준 월소득 생계100만, 그 이외 140-150만원 정도 벌면 자격 탈락되나본데 이러니까 취업은 커녕 알바할 생각도 없음 알바 하느니 가만히 있어도 그에 상응하는 돈과 혜택을 주니까 대단히 잘못된 정책임 정말 장애가 있고 문제가 있다면 모르겠는데 그런 사람은 극 소수 문제 많다 정말
일도 기초수급 받을 만큼만 일하고 기초수급 받아서 몇십만원짜리 헬스 연회비 가입하는 사람 봤어요 전 세금 다내고 비싸서 못 가입하는데 말이죠 기초수급도 일정기간만 주고 그이상 기간에는 지급 안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아프거나 나이가 넘 많으면 일을 못하지만 일할수 있는 나이에 노는 사람들 보면 좀 한심한게 사실이죠
임대 아파트 제도를 없에야 하는 거지 그리고 최저 생계비 지원도 없어져야 하고 돈 없고 의지 없으면 죽는 게 맞지 뭘 꾸역 꾸역 살려두로고 하나 공짜로 돈을 주는데 왜 일을 하나 측은지심만 가지고 이야기 할게 아니고 국가가 망할 것을 생각 해야지 소수 불쌍한 사람 살리자고 국가 전체를 병들게 하는 제도들을 만드는 게 맞는가
저희집근처도 임대아파트있는데 생각보다 젊은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일을해도 될것같은데 않하더라고요 그리고 애들한테도 대물림하는듯 낮에는 모여서 남자분들은 술 드시고. 싸움하는것도 많이 봅니다 저도 다리아파도 일합니다. 열심히 살면좋을텐데 우리나라 복지 너무. 많이하는게 문제인듯 팔다리 멀쩡해도 일 않합니다
말이 임대아파트이지 실질은 사회적 격리수용소 같은곳입니다. 살아봐서 알아요 ... 처음엔 신혼부부 비율이 상당히 높았죠 활기도 있었구요. 그런데 어느때부턴가 분위기가 바뀌더라구요. 임대주택 주민들의 질적인 문제를 떠나서 사회구조가 바뀐것도 한 요소라고 봅니다. 양극화, 고령화에 직격탄을 맞는곳이 어디겠습니까 힘없는 사람들이 사는곳이죠. 돈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만의 아파트 성을 쌓고 살면 그런 사회문제와 맞딱드리지 않아도 되죠. 젊은사람들은 일찌감치 나와서 원룸에 사는게 낫습니다
기초수급자는 임대료 35만원까지 지원되고, 기초수급자 1명일때 70만원 정도 생활비 나와요. 난방비, 전기료 다 지원되서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난방비 빵빵히 틀던데요. 저희집보다 시원하게, 따뜻하게 살더라구요. 감기걸려서 병원가면 병원비도 500원밖에 안든대요. 일을 할수 있도록 지원해야지 돈만 주면 계속 저런 삶을 살아요. 지인을 말하길 맨날 돈 부족하다면서 일은 하기 싫대요.
8 시간 기준 200 넘고 퇴직금 주고 4대보험 주면 240 넘는데요? 일하다 잘못되면 회사가 곤란한 경우도 생기고 .150 이라도 주고 고용하면 회사는 최저시급으로 노동법에 걸리죠. 싼 월세에 쌀 나오고 의료비에 각종 지원에 수급비 합치면 150 넘을텐데 일하고 150 벌래요? 일 안하고 150 받을래요? 아마도 수급자가 안되면 저정도 집에 살려면 보증금 천에 월세만 최하 50 될텐데 감당 되겠습니까?
집 말고는 없는게 아니고 안정된 집이라도 있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데요 임대주택은 큰 혜택입니다 많은 청년들이 교도소 보다 못한 환경의 작은 고시원 같은 곳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집말고 없다니.... 집이 얼마나 비싼데.. 그거 팔아서 월세에 살면 평생 놀고 먹어도 되는데...
공감합니다
청년들은 월세 내기 넘힘들어요
그럼 청년때 전세살고 집 매매하냐?
기준치가 이리 높으니 불행들 하시게들
청년임대 역세권도
있고 그들이 시도를
안하지 각지역
좋은조건으로
많이있어요
Ih 임대아파트
휴먼 거지라고
신조어도 생겼어요
@@kingka-ie9oz청년들 주거비 지원
해줍니다
기초수급이 처음생긴 취지가 있었을텐데 지금은 변질되서 부정수급자가 많을꺼 같네요
@@이정재-g1n
정신상태가 문제지
기초수급 70만남짓
장애가있어도
취업하면
그돈은 더법니다.
부덩수급자 득실득실
신고 하세요
내가진실 알려줄께
등기소 부동산기록 구청 자동차소유기록 출입국기록 건강보험 병원 수술기록 은행 시용카드 사용기록 자녀 부동산기록 다봐
기초생활 수급이 진짜 무서운게 저거임..
애매하게 소득구간 넘어가면 수급은 안 나오고.. 그거 없으면 또 불안정한 수익으로 언제 또 수익이 없어질지 모르고;
이게 맞지.. 사람들이 일을 해서 살 수 있도록 일한다고 생계비 깎는 짓은 하지 말아야지
박스. 주으면. 살만함니다 😂
이런 가난 관련 영상 만들지마세요 한국사람들 혐오와 욕만합니다
국민수준이 못따라가요.
응 니가 주워
저 사람들 저런 마인드에요
기초수급 대상자중 60세 이하의 신체적조건이 건강한 사람들에 한해서 갱생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다시 일할 계기를 만들어주는 반강제 시스템이 있어야 됩니다. 일정 기간 훈련에 참여하지 않거나 게으른 경우 지원금을 끊는 방식도 고려해볼 필요도 있고요. 장애자와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분들의 시스템 체계도 재 정비할 부분이 커 보입니다.
이미 있어요 바로 수급자 되는 게 아닙니다. 건강하면 국가 일자리 먼저 시킵니다. 수급자되려면 병이 있거나 해야 함.
신천지신도가 많음
내가 수급자 어떻게 되는지 알려줄께
등기소 부동산정보 구청 자동차등록정보 출입국기록 국민연금 납부정보 건강보험 병원수술정보 은행카드정보 자녀들 은행 부동산정보 심사후에 결정해
수급자 혜택 65세 기초노령연금32 정부 생계비40지원
일반 부자 노인 65세 기초연금 32만원 정부지원 특례노령연금 40만원
특례노령연금한 국민연금 특례로 5년 300백정도내고 60세부터 사망때까지 특례로받는연금 수급자랑 금액차이 안나
내가말하지만 묻지마 범죄예방차원이야
이판사판 공사판이면 지하철 쇼핑센타불지르고 중고차로 인도로 차몰고 들어가
김대한 대구지하철 불낸 장애인도 요즘처럼 장애인 혜택받았으면 그런선택 안했을거야
수급자들의 목표는 오로지 수급자 탈출이 아닌 수급자격유지 라고 합니다!
탈출하는순간 집도없어지니까..
맞아요. 수급자들 수급자격 유지하려고 수단방법 안가림. 일 안하고 아껴 쓰지도 않고 고스톱이나 치고 복권이나 사고~~잘 먹고 잘 살고 시간여유가 많음. 우린 일 하느라 바빠 눈코뜰새 없고 세금 따박따박 내고.
인정..한심함
몸 고장난 사람들은 어쩔수없겠죠.
일 해봐야 꾸준히 하질 못할텐데 그러면 일 하는 순간 오히려 생계를 할 수 없는 모순
이분들 현금 받는 일 하고 있을 수 있음
다시 재정비해야 합니다.
경제활동을 절대로 할 수 없는 분들 위주로 바뀌어야해요.
큰병원 진단서 필요하고 복지사가 정기적으로 체크해야합니다.
이미 그러고는 있는데... 좀 더 보강할점이...
그런데 그렇게 할라고 하죠? 그러면 뉴스에서는 복지사각어쩌구..하면서 또 뉴스때립니다... 그러면 어쩔수 없이 못하는 거구요..언론문제임.ㅋㅋㅋㅋ
열심히 돈벌어서 벗어날 생각을 해야 다른 가난 한 사람도 혜택을 보는데 죽을때까지 버틸려고 하는게 문제 아닌가 ㅋㅋㅋ
기초수급비 지급 기준을 재정비하고 더 꼼꼼하고 현실에 맞는 지급을 해야할듯요.솔직히 술만 먹고 허송세월하시는분들 좋아보이진 않네요.
이거 6년전 방송 입니다! 지금은 부부 기준으로 생계급여를 월 117만원 정도 받아요! 생계급여는 1인가구 중위소득의 32%에 해당하는 금액을 1인가구 기초생활 수급자들한테 달달이 지급이 됩니다 그리고 식구가 1명 늘어날때마다 대략 2~30만원씩 지급 금액도 늘어납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중위소득 35%로 상향 됩니다 그래서 내년 부터는 2인가구 기준으로 월 125만8천원 정도 받고 가족 수에 따라 최대 258만원까지 받을 수 있음.
@@짱아오빠-q9y 그건 장애자같은 노동능력이 없다고 의사가 진단 한 경우만 해당됨. 정보을 전달 하려면 정확한 말을 하세요. 당신 글대로 하면 사람들이 공돈 받고 놀수있는거 처럼 들리잖음. 수급자 대부분은 자활근로 나가던가 소득신고 일정액이상 해야하고 2024년 현재 기준 최소 소득액이란게 정해져있어서 적게 신고도못함. 자할가던가 아니면 90만원이상 소득 신고 올리던가 둘중 1택임. 국가에서 수급비로 몇만원 안나옴 5만원인가 그럼.
@@짱아오빠-q9y 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근데 알려주신대로면 4인가족 전부 인당 55만원 정도를 넘지않게 일해야 하는거고 2사람이 일한다면 약130만원은 벌수있다는거네요.어찌됐든 시스템 핑계로 술만 먹고 시간 죽이는것보단 고무적이네요.
정말 이해 안가는 시스템이어요. 어느나라도 저리 쉽게 돈 안내줍니다. 저렇게 할 일없어 술이라니 ....
그게 문제인 거죠 ... 2인 117이면 둘다 아직은 일을 할 수 있어 300~400 소득을 낼수 있다면 일하겟지만 ..
둘다 일해도 117 못 벌면 그냥 노는게 더 이익이 되는 시스템이잔아요 ..
그냥 놀고 117 수령 할래요 .. 저도 ..
그러다 보니 .. 설거지 하러 오는 누님들이 4대보험 신고 안 하는 조건에서만 일 한다고 오지 -_-^
저희 대학교에서 저랑 동갑 여자애는 서울에서 투룸 오피스텔에 자취하면서, 아르바이트도 안하고 학점도 안채우길래 "재는 부자인가?"싶었던 친구가 있었어요. 알고보니 그 친구는 소녀가장, 기초수급자, 한부모 가정에 속해 있어서 국가에서 청년임대오피스텔 정말 한푼 내지않고 들어갔고, 학교 수업 너무 어려워서 그냥 내년에 다시 2학년 하면 되니까 그냥 자기는 졸업 안해도 상관없다, 일 안구해도 어차피 국가에서 어느정도 돈 나와서 상관없다 라고 말하던 그 친구가 기억나네요.. 그 친구는 집, 학비, 생활비 모두 국가에서 나오는 친구였어요. 저는 그때 어떻게든 장학금 받으려고.. 지방에서 서울까지 왕복 4시간을 왔다갔다... 학점 안나올까 늘 조마조마 하면서 공부했는데 이러면 안되지만 참 그때 그 친구가 너무 밉더라구요.
어이없네요
그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낮지만 당신은 높습니다
힘내세요^^
상황에 안주하게 만드는 정책이 문제네요
아들내미 친구가 기초생활수급자집이라 대학등록금 무료에 오히려 대학에서 장학금이 나온답니다 그날은 술먹고 옷사고 한탕푸지게 먹는날이라는데 진짜 어이가없더라구요 주위에 애들셋인 사람왈 뭐하러 돈버냐는데요 이유인즉 돈 벌이가없음 애들셋 교육비 무료에 애들앞으로 교육비까지 한아이당 80 만원씩! 차라리 돈벌어 애들셋키우는것보다 벌이가없는것이 더 이득이라더군요 죽을병아니면 무조건 도와주는것은 진짜 반대입니다
부모있는게 더 나은거에요 부러워 할 사람은 아닙니다
딱 필요한 만큼만 주고, 일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어야 함.
이거 진짜 심각함
사람들이 일할 생각은 없고
혜택만 찾음.
포퓰리즘 정책 땜 입니다
국민을 개소돼지로 길들입니다
좌파 정책
부정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스탈린의 명언
국민을 옥죄는 최고는
의식주 배급 정책으로 길들여...집단화시키고
공산화 시키는거다
부러우면 당신도 저렇게 사세요
내가늘 말하지만 복지라는게
이판사판 공사판 김대안인가 장애비관 대구지하철 불낸것처럼 지하철 쇼핑센터 불내거나 중고차 몰고 묻지마 칼부림 인도 돌진하는거 보단싸다 미국처럼 마약하는것도아니고
저는 복지의 끝은 죽음이라고 말할정도. 이제도는 꼭 바로잡아야합니다. 움직일수 없는 사람들은 제외하고 출근하듯이 출근 , 일을하게 만들고 월급식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꿔야합니다. 예로 내가 아는 사람은 수급비로 밥보다는 술 여자??결국 술에 쩔어지내다가 죽었답니다.
@ 거짓말하지말고….나중에 너 직장 짤리고 힘보다 어찌 사나
그래도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사는 기초생활수급자들은 먹고 사는건 남들보다 궁핍해도 일단 주거 문제는 해결 된거잖아! 이도 저도 아닌 사각지대에 들어가 있는 무주택자들은 2년마다 전월세 올려줘야되는 스트레스와 2년마다 이사 다녀야되는 스트레스 등등... 임대료 부담감에 짓눌려 살고 있고 그리고 전세 사기는 당하지 않을가?! 불안해 하며 살고 있음.
그렇게 사는 애들은 이유가있음. 대략 노가다 식당 가면 한달에 최소 식당은 320만이상임. 노가다는 450만이상이고. 이정도 받아 버리면 수급자 자격 박탈임. 그래서 그돈을 자유롭게 벌면서 수급자 안하고 차라리 여관이나 여인숙 고시원에서 사는것임. 그렇게 돈모이면 보증금 마련해서 전세로 들어가는것이고. 소득 적다고 수급자 신청하고 한번 수급자 되면 국가에서 준 집 때문에 평생 수급자 못벗어남. 그나마 수급자 유지하면서 가장 많이 벌수있는게 자활근로인데. 이것도 좃같은게 똑같이 일하는데 자활로 가면 세탁소 편의점 하루 8시간씩 좃뺑이 치고 일해도 한달 150만줌. ㅋㅋ 해보면 얼마나 좃같은지 알것임. 진짜 노인들 아니면 가지도 않는데 그것도 5년만 할수있음. 의사가 근로능력없다고 진단해줘야 놀수먹을수있지만 의사들이 그렇게 멍청하지않음 ㅋ 경기도 수원에 심장문제 있어서 심장 스탠스 수술받고 일다니면 수급자도 근로 능력있는 수급자였음. 결국 심장무리해서 금사했음. 장애인 아니면 다 근로능력있다고 나옴. 자활근로 가서 한달내내 일하고 150만 노동력 착쥐 당하던가. 아니면 90만원 소득 신고 하고 정부에서 5만원 나오는 수급비 받거나 둘중하나임. 수급비때문에 수급자 못벗어나는게 아니고 임대 아파트 들어가면 그거 유지하려고 못나오는것임. 당장 3억이상의 가치가 있는 집을 호기롭게 나올수있는 사람 몇없음. 한달만 소득이 조금 높아도 수급자 탈락인데. 누가 그럴수있음? 집살돈을 모을때까지 임대에 거주하게 해준다면 존나게 벌어서 대비하겠지만 한달임. 딱 한달만 100만원좀 넘게 벌면 바로 탈락됨.
월세살아!
공감합니다. 어찌됐건 부
는 아니고 ㅎㅎ 😂
늙어 이사하다 골병 걸려 즉을까 노심초사 전세사기그물에 걸리는건
시간문제 초조
근대 잘살진 않아도 임대집있고 따박따박 정부꽁돈 80먹으며 누려도 혜택못느끼고
더 가지려는 인간욕심끝없네요
사각지대가 더 안됐음
애매하게 기초수급자도 못되고 열심히 일하면서도 열악하게 사는 선량한 사람들은 바본가? 배급제 나라만들일있나?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마져도 기운빠지게 하지말자. 신체건강해도 기초수급자 유지하려고 별짓을 다하는 사람도 봤는데, 그나마 정신건강하게 성실히 사는사람들까지 피빨지말고 일좀해라
신체건강한데 무슨수로 수급자가 될수있죠? 수급자 되기 위한 제일 기본조건이 근로무능력으로 알고있는데?
@@user-ky4hu7op5o 냅두세요. 어자피 보고싶은것만 보는 것들이에요
@@user-ky4hu7op5o 이것들은 생계비 30만원으로 깎아도 수급자들 놀고먹는다고 발광할것들임 ㅋㅋㅋㅋ
기생수들 기생수 받는 방법 전수하고 있던데 아는만큼 보인다 ㅎ
@@user-ky4hu7op5o 65세 이상이면 기초수급자 될수 있고, 신체 건강해도 자활사업에 참여하면서 수급자 될수 있다....
기본적인 안식처를 제공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할거같은데요.정말 몸을쓸수없는가정은 지원해주고 벌수있는 사람들은 스스로 생계유지할수있게 돈을주지말고 일자리제공을 해주는게 더 좋은방법인거같아요
저소득층이 일을 하고 사회 참여를 도모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해야지 그저 퍼주고 돈 주니까 일할 생각도 의지도 없고 그저 돈돈돈 내놔라 함 1인 가구 기준 월소득 생계100만! 그 이외 140-150만원 정도. 벌면 자격 탈락되나본데 이러니까 취업은 커녕 알바할 생각도 없음 알바 하느니 가만히 있어도~ 그에 상응하는 돈과 혜택을 주니까 대단히 잘못된 정책임 정말 장애가 있고 문제가 있다면 모르겠는데 그런 사람은 극 소수 문제 많다 정말
@l9금-풀버젼-야뎡c 그러게말입니다.진짜필요한곳에만 주는게 맞지요. 시에서 필요한 인력들이있을텐데
몸을 움직일수 있을때까지 움직여야삽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기초수급을 그렇게 남발했나싶다 젊은사람들 세금떼서 노인들먹여살리느라 오히려 젊은사람들이 살기힘든세상 참고로나는60대
일자리를 제공하는게 바른정치 바른복지입니다
우리는 참좋은 세상에 살아요 몸만 움질일수 있으면 가난은 벗어날수 있어요
50대가 영구임대에 살면서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먹고살면서 힘들데....참 어이가없다
능력이 되면 어떻게든 기초대상자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계속 받으려고 노력하니 문제 실업급여를 봐도 그렇지 어떻게든 수급기간 다 채워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이런 세금이 다 어디서 나오겠음? 결국 한쪽이 희생해야 하는 거지 이 희생양? 마저 사라지면 그떄가 진짜 헬조선
실업급여를 어떻게 받는지도 모르면서 그런 소리를 하세요??
서류상 사장이 해고했다라고 인정이 되어야 함...근데, 그걸 안해주는 사장들이 많아요..특히 외국인 근로자를 데려다가 한국인과 같이 근로를 하는 공장들은 절대로 안 해줌...
주로 해주는 곳이 리조트, 어선 등 1년 12달을 계속해서 근무할 필요가 없는 업체들이 월급을 아낄려고 일부러 1년에 10개월만 고용하고 그후 해고시키고, 재고용하는 방식임...
편의점은 알바생을 해고해도 아무런 패널티가 없으니까 실업급여를 받으라고 해주는데, 나중에 알바 땜빵을 부탁할려고 그냥 해주는 것임..
나는 내가 스스로 그만뒀을 때, 회사의 해고처리를 단 한번도 못 받았음...그래서 태어나서 단 한번도 실업급여를 못 받아봤음..
@@버랑이실업급여 받으려고 일부러 계약직만 구해 다니는 사람 많아요. 실근무일 180일 채우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으니.
또 고의로 근무태만..불성실 등으로 사장이 해고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들어 실업급여 받고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고.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주변에 은근히 많더라구요. 이런 부류때문에 진짜 헤택이 필요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죠.
실업급여받으면서 식당에서 일하년서 현금받으면서 풍족하게 지내는 사림이 주변에 많아요..
어쩌다 가까이서 지켜본바로는 지나친 복지의 끝은 죽음입니다.
그럼 기초수급자가 빠듯해야지 넉넉하면 말이 되나
맞는말
맞네요.기초수급자가 넉넉하면 너도나도 수급자되려 하겠네요
마인드 자체가 틀려 먹음
일하는 사람도 빠듯하게 사는데
쳐 놀면서 풍족하면 그게 정상인가
거지근성 유전자쩐다
기초생활수급권자 주변에 계신데
아픈곳만 찾아요.
일하면 안되니까
병원쇼핑만다녀요.
병원비도 국가에서
다 주는건데...
세금 받는거
좋은게아닌데
내돈같이 안아껴요.
다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5년 넘게 병원 한 번을 안가고, 수급비도 안받는 분들도 있어요.
@@애니캣-c6v뭐라는겨... 그런사람이 있다는게 문제지 안그런사람도 있다고 하면 있는 문제가 없어지나? 도대체 어떻게해야 대화를 이런식으로 할까?
수급자들 개업하는 병원 선물 준다고 다 찾아다님. 쬐금 아파도 병원비 부담 없으니 부르는것처럼 달려감.
@@애니캣-c6v 임대충? 무임승차충?
일안하는 마인드를 갖게 되는게 제일 문제다. 희망과 미래가 없는사람에게 행복은 없다. 50대가 무슨 70대 노인같은..
요즘은 70대도 일합니다.
일하기싫으니 저렇게사는거지.
그러게 말이죠.아직도 많이 젊은데 일자리 찾아서 하지.모든게 마음먹기죠!
2018년도방송이네요 지금은 병원비무료 수급비70만원 집도그의무로라던데요
@@nb-ck6wd 무료 수급은 일시적으로 정말 힘들때 도움받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 삼으라는 의미지 평생 그거나 얻어먹고 미래없는 삶을 살라는게 아닙니다. 하다못해 탈북자들도 임대주택 받아 그걸 기반삼아 열심히 일하고 남한사람보다 더 잘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내가 열심히 일한만큼 벌수있고 자유와 희망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혜택인건지 모르는게 지옥이다
저소득층 9000만원까지 전세 보증금 지원해줍니다, 이자는 1%대 인걸로 알고 있어요, 저소득 층 생활비에 , 월세도 국가에서 매달 30만원씩 나오고, 복지가 좋습니다, 즉 월 200~300정도 버는 직장인들이 제일 살기 힘들고, 열심히 일해서 세금 내는 착한 납세잘들 피 빨아 먹는 정책을 정말 많이 합니다, 그 돈 받을려고 매일 놀면서 게임하고 취미생활하고, 왜? 일자리 안 구하냐고 물어보면 몸이 아프다고 대답합니다.도대체 누구를 위한 복지 인지?? 청년지원금도 적금 두배로 불려주고, 차라리 노인들 생활비를 좀더 주는게 나을듯, 어떤 정당이 표를 위해서 만든 정책인지 몰라도 일안하고 놀고 먹는 사람들만 더 많이 만드는 정책인건 분명한듯. 일해서 세금내는 직장인들 호구 만드는 정책
저정도면 식당 설겆이라도 하는게 맞음.100정도 생활비받는거?그걸 공짜로 나오는돈이니 포기못하는거지
사지멀쩡한데...
우리가구에도 기초수급자들 사는데 진짜 성질나 다공짜야 몸은 멀쩡한데~
무지와 게으름을 탓안할수가 없네요
그것도 그거지만 집을 나가야 하니까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거같은데
@@koki2511-u3r 하려면 얼마든합니다.
4대보험 가입안하고 하시는분들이 대부분 저런취약계층..
직장이 변변치 못하고 궁핍해서 저렇게 지원받던 사람들은 저 생활에서 벗어나기 어려움.
집값이 비싸도 나와서 원룸 월세라도 살아야 얼른 성공할거 같지만 평생 원룸 투룸 월세에서 못 벗어나고 힘들게 사는 지인들 보면 열심히는 사는데 수입이 작아서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질 못함.
고생해도 맨날 그 자리니 오히려 저런 길을 택하는 사람도 있는거.
저 사람들이 오죽하면 저기 들어갔을까싶음.
이건 내가 지방에 살아서 훨씬 더 와닿는데 바로 근처 임대아파트 사는 사람 다니는거 보면 평균연령이 50~60대인거 같음 젊은 부부는 거의 안보이고 중년 이상 노부부 아니면 할아버지 할머니들 밖에 안계심 이거 진짜 나중에 큰문제될거같긴함 이것뿐만아니라 10년만 지나도 여러가지가 개선되지 않으면 아마 K 팝 K드라마 이런것도 다 다시 없어지고 나라가 점점 망조로 들어가게 될듯...
K문화는 그 퀄리티에 비해 이미 과분한 사랑을 받았음. 달도 차면 기우는 데 뭘 걱정을 함 ㅋㅋ
그리고 인구 문제는 종합적인 원인이라서 "저출산 대책" 같은 허접한 단기적 플랜으로 해결되는 게 아님. 그나마 타이밍을 많이 놓쳤고 이젠 받아들여야 하는 시기임. 기득권이 언론으로 국민들 눈 가리고 뒤에서 다 해먹는 이런 사회가 지속력을 가질 수가 없지. 남은 단물 마저 다 빨리면 끝나는 거
맞아요 저는 부산사람인데 제가 살던곳 저 어릴때만해도 가족이나 젊은사람들 많았는데 아버지가 그러는데 젊은사람이 단지안에 3명밖에 안남았다더라고요
어느지방인데 그리 씹창났나요.. 강원도 춘천인데 그래도 임대 아파트에서 올바르게 자라나는 아이들도많던데
별로 관심없어요
나만잘살면 그만임
훠훠 줴가 치명솽울 줫슙니꽈 쩝쩝
교육 봉사하려고 가양동 주공 아파트에 갔었을 적에 주차장에 수입차도 많았고, 아이가 미국에서 왔었음. 아버지 목사로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내가 생각하는 것은 어려운 환경에서 꿈없이 성장하는 아이에게 내가 학습을 도와주어 사회에 쓰임 받는 사람으로 성장 기반의 동기화를 해주고 싶었지만 제 기준에는 이미 많이 누리고 있었음. 국내 2주 휴가 왔을때 짬내서 보육원 봉사갔다 식재료 돈들며 음식 만들었지만 외출로 부모님 만남으로 다녀온 아이에게 모먹었어 물으니 킹크랩..필통은 MCM. 봉사 이제 안함. 정작 내 지인이 희귀병 앓으며 열심히 일하는 친구라 반지하 곰팡이 집에서 물역류 겪기도 하며 살고 있어서 친구 도와 곰팡이 닦아줌.. 정말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기를 바랍니다.
@@ezramozo 헐킹크랩;;나도 한번도 못먹어본걸...
그 아이가 수급받는 아이였나요? 어떻데 님과 그 아이가 교육봉사로 이어질수 있었던건지요
그 마음 이해 합니다 20년 전에 근로자임대아파트에 살면서 쉼터 봉사 하러 갔는데 각자 회비 거둬서 재료 사들고 갔는데 냉장고 문 열어보고 깜짝 놀랬어요 전부 제가 못 사먹는 재료들과 과일 고기들이 넘쳐넘쳐 나더군요 없는 살림에 후원도 여기 저기 소액으로 꾸준히 오래 했는데 뉴스에는 후원금이 얼마 안간다고 하고 뭐 어디 동물 후원하는 곳에는 100억이 쌓여있다고 하고 그러면서 강아지 고양이 전부 안락사 시킨다고 하고... 정말 ... 그냥 각자도생 인듯 해요 뉴스는 이렇지만 실상은 다들 잘 먹고 잘 살아요
@@dnjenzjvlㅋㅋ 놀고 잇다.
주민센터 복지과 직원 따라서 방문해봐라.
물론 니가 봣다고 하니 그러냐라고 할수 잇는데
그런 사람이 대체 얼마나 될것같냐? ㅉ
@@dnjenzjvl 20년전은 지금과는 괴리가 있지않나요.
내가 최근에 본 임대 사는 집은 냉장고에 먹을게 별로 없어서 사주고 옴.
촌에사시는 분들은 돌아가시기 전까지 농사지어서 자식들까지 주고 당신들 드실꺼 농사지어서 드시는데 도시에 노인들이 문제네
@@user-hsuw 도시 할아버지 할머니들 농사도 안 지으셔서 관절염이 늦게 오심.
시골할아버지 할머니 농사를 몇 십년 지으시니까 노화도 일찍 오시고 피부는 이미 뭐
주름이 자글하고 검버섯 피부까매지고 다리는 관절염 빨리 오심.
지팡이 짚고 다니다 안되면 유모차 끌고 다니시고 그 마저도 못하시면 거동이 안되는 거
조금만 움직이실수 있으면 밖에 나오시려고 애쓰시는데
아프다 싶으시면 어쩔수 없이 집에 계심.
도시노인과 시골노인은 참 다른 삶을 살고 계신듯
도시노인분들이 시골보다는 많은 혜택을 누리는 건 사실임.
지하철부터 공짜
도시의 인프라의 혜택은
어느정도는 다 받으실수 있으니
복지면에서도 그렇고
근데 스트레스면에서는 시골노인분들이 나으신듯
아무리 없어도 밭은 갖고 계시니까 소일거리할거 있으셔서....
공감
병원근무중인데 피해의식들 있어서 기초수급자들 대부분 갑질하려하고.아저씨들은 대부분.술 냄새 배여잇고.
40대 수급자 아줌마 한명은 매주 손.발.네일아트는 바꾸며 다니면서 찜질방 갔다가 병원을 매일같이 출근함. 하루루틴임.
공짜니까 뭐라도 받을 거지근성이 몸에 배여있음.
@@myway-y2z 그러니까요 ㅜㅜ 돈 조금만 더 나와도 난리 난리 자기 수급자인데 왜이렇게 많이나왔냐고....
더우면 더워서 병원가고, 추우면 추워서 병원간다고~~
여름엔 전기요금 겨울엔 난방비 다 정부에서주는데
우낀다
평생 받는게!!!! 익숙해져서 못...,, 벗어남
수급자라고 무조건 못 살아야되는건 아니지만 네일아트에 최신폰 쓰는 사람들 은근 많아요. 조금만 아파도 진료보고 입원하고 병카스 누리죠ㅋㅋㅋ
수급자 1인당 연 3천이상 지원됩니다. 생계비+의료비+주거비+기타등등.
생계비 50여만원인데 기초연금 60만원 받는던 왜 말 안하세요. 그것도 소득에 포함되어 생계비나 마찬가지인데요.
저런 관리비 주거비 돈 지원되는거 다 다른데에 쓰고 체납됏다고 호소하고 나 죽으라는거냐고 협박해서 이미ㅜ지원받은 주거비 다시 받는 경우 많잖아요.
안타까운면만 방송하지말고 부정수급하는 사람들 얘기도 죰 내보내세요
년 3천 지원음 먼 개소리냐 ㅋㅋㅋ 이건머.. 서울 안가본놈이랑 가본 넘이랑 싸우면 서울안가본놈이 이긴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글 위에 쓴거 읽어봐라 최소함 수급자 자격요건 구글 검색이라도 해봐라 일부 벤츠타고 다니는 수급자는 있겠지 그건 범죄자인데 수급자가 다그러냐? 자기명의에 돈없이 해놓고 거짓으로 수급하는건데 일반적이냐? 그거말고 니가 말한 일년 3천만이란 개소린 먼 근거냐? 장애인 아니면 수급자들 일해야한다. 안하면 수급지 안나오고 일하는 애들도 소득신고 90만이상 해야하고 수급지 5만원 나온다. 자활근로는 수급비 안나와 거긴 한달내내 일해도 150만 받는다. 편의점 세탁소 가서 똑같이 일해도 자활로 가면 최저시급에 60%만 주고 고용보험 최저시급 보장 못받아 노동자가 아닌 자활자로 취급해서.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줄 아냐? 주변에 한달 100만넘게 통장에 들어오는 애들은 장애인이라 의사가 "이사람은 근로 능력이 없음" 이라고 진단 한애들이야. 내 아는 후배가 암걸려서 잠시 그렇게 받아 먹다 딱 8개월 살고 감암세포 퍼져서 하늘나라 갔다. 그런거 부러하지마라
우리 집 앞집도 수급잔데 젊은 애가 일도 안 하다가 요새 쪼끔 뭐 한다고 하는 거 같은데 우리 집보다 배달 음식 맨날 시켜 먹고 더 잘 살더라.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기타등등...각각 따로 따로 심사 받아서 자격 받아내는거에요! 저것들 한꺼번에 일시에 혜택 받을 수 있는거 아닙니다
아닌데... 생계비 받을정도면 의료 주거 다 받음@@짱아오빠-q9y
비싼 수도권에서 돈 없다는 이유로 아파트 받았으면 불평불만 할 자격 없다 오피스텔 원룸 월세가 얼마인지나 알까…진짜;; 뼈 빠지게 일하는 게 손해네 스펙 없으면 한달내내 일해도 이백만원 안짝인데 열심히 모으면 그래도 살 수 있다 정신차립시다ㅡㅡ
팔다리 움직이면 일해서 먹고 살도록 장려하는 게 맞지 나라에 100% 의존해서 저게 뭐람
수급자에게도 이젠 비판적 시각으로 봐야 할것 같아요..어떻게 수십년을 징징거리면 다 해주니 원... 애도 아니고 참ㅠㅠ;;
나라가. 해주는게 아니고 세금으로 고통받는 사람많다
아직 50대이고 몸을 움직이는데 왜?기초수급자가 되나요?😮그런데 주차장에 자동차는 즐비하네요
@@메리상노히즈지보면 신고해라.
부정수급자가 잇는건 맞는데
일반화 하는건 우습지.
@@yhansookim7850 50만원으로 어떻게 한달생활 하라는건지?다른 수입이 있으면 몰수 당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일도 못하고 지옥같은(그래도 술 사먹을 돈은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생활을 하는 이 제도가 문제인것 같고 기초생활자 아파트인데 주차장겸비도 이해가 않되는데 누가 뭘 일반화 했다는건지?부정수혜자로 의심은 당신이 하고있네
살게 도와주는것도 있듯, 죽게 도와주는것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형편이 안되서 들어가는 건 이해는 하지만 들어가는 순간 안주하게 된다. 일정 소득이 되면 나와야 한다. 그래야 진짜 어려운 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들어가면소득생김쫓겨나니깐 안번대자나
@@wonkookma2398 그러니깐 개소리지 그럼 머 돈은 벌고 소득 생겨도 지금 받고 있는 혜택 계속 받고 싶다는거임?
그러니까 그놈의 일정 소득이 문제라고
저 임대 아파트도 비슷한거 들어가려면 최소 3억이상 임. 그런데 그돈이 있으면 수급자 탈락됨. 그럼 생각을 해보세요. 저렇게 수급자 자격으로 아파트 들어가면 나오고 싶겠음? 자활을 시키려고 국가에서 만든 제도지만 맹점이 그것임. 소득이 일정이상 오르면 바로 탈락이고 나가야함. 방법이 업는것임. 진짜 열시미 하겠다고 너님이 한달 450만짜리 노가다 업체을 가서 한달만 일했다 그럼 너님 통장에 450만이 있겠지만 그다음날 임대에서 나가야함. 수급자탈락이고. 그럼 너님은 450만원 들고있는 거지임. 그돈으로 어딜감? 그러니깐 평생 100만원 도 못버는 돈을 유지하면서 버티는것. 왜그렇게 사냐고 하면 질문 자체가 싸가지 없는것임.
@@유니버스-i6q 임마 한달만 소득이 넘으면 바로 탈락이야. 니가 노가다 가서 150만원 벌면 바로 탈락이야. 그럼 150만원 들고 나가서 아파트 들어갈수있냐? 이미 상태가 그렇다는거야. 수급자 왜되냐 질문 하기 전에 이미 벌어진 사건에 대한 말을 하는거야. 그러니깐 저상태로 수급자 유지하면서 평생 죽을때까지 사는거지. 그리고 나이 50넘으면 일자리가 있긴해도 그리 많진않아. 자발적 수급자가 될가능성이 질병가진 사람도 많고.
병원비 공짜이니까 일반어르신은 돈 아깝다고 왠만하면 병원도 않가시는데
수급자는 조금만 아파도 공짜인데 가야지 하면서 허구헌날 병원가고 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 자주 받고오는 현실
그것도 나라에 돈이 있을 때 이야기지. 베네수엘라 봐라. 저긴 이제 곧 지옥이 될거다. 결국 서울 전체 치안이 무너질거고
영구도 2년마다 보증금 오른다
나는 생활보호 대상자들이 정말 없는 가난한 사람들인쥴 알았다...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나라에서 정한 질병4식구가 다 가지고 있다고 하는 우리잍에집 아줌마 20대초반 아들딸아저씨 아줌마... 놀고 먹으며 잘 사는거 보고...경악함
겨울에는 보일러 빵빵 반팔입고 살고 여름에는 에어컨 계속 틀어주시고 이제는 쇼 한단고 새벽이고 낮이고 동네 돌아다니며 박스플라스틱등등 주워서 생수도물 펑펑 틀어서 씻고..수도물도 펑펑 그 체력과노동이면 나가서 일하겠다 놀러도 잘 다니고
누구는 멍청히 있지말고 부정수급으로 신고 하라는데 신고가 말만갖고 정황만 갖고 되는 것도 아니고...
@@hrc9586부럽다
@@hrc9586 저도 예전에 교회 다닐때 저런 가족 봄 20대 신체 정신 다 멀쩡한 아들 둘 있는데 기초수급 받으려고 둘다 논다고 함 엄마는 청소일 하면서 세가족 수급 나올 정도만 벌고, 첫째는 뭘 그렇게 처먹는지 몸무게 120키로도 넘어보임 난 존나 풍족한 가족인줄 알았다가 수급자 가족이라 해서 뭐하는 인간들이지 싶었음
장애나 일 절대 못할 상황인 사람만 생계비 줘야지...일 할 수 있는 사람도 일 안 하려는 거 역겹다 일하면 생계비 끊겨서 술 먹는다니....이게 말임?
리얼 그냥 사람처럼만 살고 일해도 200은 벌텐데 일하기싫어서 저렇게 사람같지도 않게 살다니 충격이네요...
기본 타고난 성향이 다릅니다
좌파들이 하는 정책이 국민을 게으르게 만드는정책입니다
툭하면 지원 청년배당 기본소득 등등
공짜로 돈주는거 주구장창 공약하죠
그럼 그게 좋은줄알고
서민을 위하는거라고 생각하고
표를주죠
길게보면 나라가 망하는길이고
나라가 힘들어지면 최소한의 복지도 못받아서 비참해지는데 말입니다
@@정상-o5d200 벌기쉬운거 아닌데...
세금아까움 진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는게 수급자가 정해진 수급비을 다받고 사는줄암. 그런데 님 말대로 하고있음. 장애인이나 질병으로 누워있는 사람이 아니면 전부 조건부 수급자임. 조건부 수급자는 일을 하는 조건으로 수급비을 줌. 지역 자활근로 센터에서 일을 하던가(이럼 수급비 안나옴) 아니면 자유업으로 소득 신고을 하던가 인데. 자유업(일용. 알바.자영업 다 포함)으로 소득신고을 할때는 최저 신고액이 90만원으로 정해져있음. 내가 수급비 전부 다먹고 일도 안하려면 소득 0원으로 신고하고 받아 먹을려고 하지 그런데 그게 안됨. 90만원 소득 신고하면 수급비에서 5만원 정도가 나오고 수급혜택(임대아파트. 의원급 병원 진료비 약값 할인)같은 혜택이 주어짐. 즉 수급자가 장애인이 아니면 월 90만원 이상 소득을 벌면 수급자 탈락임. 물론 차상위 수급자는 조금더 높은 150만정도까지 소득이해당되는데 그들은 위에 말한 수급자가 아님.국가에서 수급비 안나오는 사람들이고 의료혜택과 주거지원정도만 해주는 사람들임 그것150만정도까지임. 그이상 벌면 한달만 벌어도 바로 탈락됨. 임대 아파트 들어가는 사람들은 소득 90만신고 하는 저소득이거나 아니면 노인들 만65세이상임. 헌행법상 만 65세는 근로능력이 없다고 판단해서 수급비가 전부 나옴. 90만에서 30% 절감하고 약60만정도나올것임.
국가가. 기초연금 주지말고 최저시급으로 나이 불문하고 공기업 청소라도 시켜. 저런 거지 마인드 없애야 나라가 산다.
돈 받는게 익숙해지면 일을 안하죠...일을 안하니 몸이 체력이 약해지고 그 한도내에서 술을 먹고 의미 없이 노인처럼 사는거지요...종교가 구원이 아니고 일자리 가 구원입니다...사람도 만나고 일을 하면 돈이 있으니 맛있거도 좀 사먹고 일에[ 지장이 있으니 술도 안먹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가난하지만 마음은 진짜 편하겠네. 열심히 뭐 안해도 되고 집있고 굶어죽을 걱정 안해도 되고.. 세상 가장 팔자좋은 사람들이지 어쩌면.
몸둥이 아픈데도 일하는 나보다 행복해 보이네요 저사람들은...
가족들도 일촌이촌까지조사하고 다재산없거나
일못할정도로 몸안좋아야수급받을수있음
@@왕좌-r9k 글쎄요.......
@@kategodream 피부양자 부양 의무 폐지된게 시발점이다
글쎄요 하기전에 절차나 팩트를 알고 글쎄요 하삼 세상일 공무에 글쎄요로 하지 않는다 ps내부모 5억미만 재산 내자산 1억 미만 백수하면 본인도 수급자 가능하다 본인은 구청 수급자 관련 담당자이다 65만원 앵벌이 수급자 하뎐지
최저임금 200만원! 월급쟁이 하던 그냥 둘다 거기서 거기라는거다
짤릴까봐 일없어 무급휴직 나올카봐 걱정하는 진장인들보단 훨 나은듯
지자체서 일하는데
너무 멀쩡해서 물었더니
수급자분이 그러더라구요
일하면 수급자떨어져서 일안한다고 ㅜㅜ
전 버스타고다니는데
수급자는 택시타고 면사무소옴 ㅜㅜ
거기다 임대아파트 떨어지니 일안함. 전친구손절했음. 솔직히 일해도 되는 상태인데 어떻게 수급자가 되었는지 문제임. 얻어먹는건 당연하고 고마움도 없고 게을러빠졌음. 안보니 너무좋음. 저 그친구보면서 느낀게있음. 절대 저렇게살지말아야지. 발전이없어요.
@@나만의노트부러우면 기초생활수급자로 사세요
@@flat-coatedretriever4033이글 어디에 부럽다고 느낀부분이 있지. ㅋㅋ
@슈팅-q3v 그럼 넌 더 나쁜놈이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 괴롭히는 못된놈?
평생 받는게 익숙해져서 못 벗어남
익숙해서 못 벗어나는게 아니라 돈을 벌게되면 수급을 못 받음.
저런 사람들이 높은 급료를 받는 일을 할 수 있을까?
어차피 푼돈이나 받을텐데 그럴바에는 일을 안 하고 놀게되는게 차라리 이득이지.
정책이 잘못된 것임.
@@메론스 높은 급료????????????????????????
@@메론스 낮은 급료 받고도 일 하는 사람들 천지야
@@featherlight-n7d 그만큼 가난한 사람이 많으니까 낮은 임금 받고도 일하려는 사람들이 넘쳐나는거고 K-사장들은 "꼬우면 나가 너 아니어도 일할 사람 많아" 마인드로 한국 노동시장을 헬적화시킨거지 ㅋㅋㅋ
@@메론스 먼소리하는거여ㅋㅋ
당장 마트가서 일만해도 최저임금받아도 세후 170~190임... 그돈만받아도저임대아파트살면서 일년에 기본 천만원은 모음.,
저사연자분이 몸이 아파서 일못하면 어쩔수없지만 저분정도면 마트.식당설겆이.등등 찾아보면 일자리 많음...
그것도 안되면 지금당장 시골로이사면 시골에 농사.어업 일자리 많음...충분히 50대여성이 할수있는일들임
※ 이 영상은 2018년 5월 31일 방송된 <다큐 시선 - 도시의 섬 임대아파트>의 일부로 현재의 상황과 차이가 있습니다.
현제는 더 안좋아졌겠군요.
@@Don-ng5dt 현재
맞아요. 지금은 그 끝에 다다른거같아요. 자살이 최고로 높아졌데요. 지금에 비하면 2018년은 그나마 천국이었네요. 😢😢😢
동물농장에 나온 가난한 노부부.
할부지는 마른 몸에 우울증이 심하고, 할머니는 등이 굽으신 곱추?시고, 허리가 심하게 아픈데도 종이박스 주우러 다니며
난방도 안되는 창고같은 낡은 집에서
먹을것도 없이 정말 거지같이 사시는데도
할아버지가 기초수급자 신청해도 절대로 안해준다고 하던데
저 인간들은 왜 된건가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행정이네요?
게으른 것들 생산하는게 복지야?
거지 같은 집이라도 할아버지, 할머니의 집이 있고 할머니가 박스를 주우러 다니셔서 그것도 소득이라고 잡혀서 그런 것입니다.
@@STARGATE_SGC맞아요 이게 진짜 젤 어이없는부분...
재산임, 티비에 안나오는 재산이 있는것.
@@STARGATE_SGC 소득이래도 겨울에 기름도 못떼고, 연탄도 못사고, 가스렌지도 사용 못할 정도의 아주 적은 소득인데요.
쓰러져가는 천만원정도의 창고 집이 있다고 그런거라면 말이 안되네요.
TV보면 집 좋은 사람들도 도움 받던데.
세상은 원래 불공평 하니까요
지인도 영구임대에 사는데 지원금 받으려고 아무 일도 안하고 남편은 술로 사는데 그 이웃들도 거의 그런 삶을 산다고 합니다 매일 고성방가에 술주정에 싸움에 시끄런 동네라고 합니다 한편으론 저들은 도대채 젊을땐 뭐하고 저렇게 내가낸 세금 축내고 있나 싶어 화날때도 많죠
저들에게 돈을 주지말고 돈벌수 있도록 직업교육을 적극적으로 해야지 진짜 저건 사회 문제 입니다 그틀의 자녀도 일을 안하니 교육도 제대로 못시켜 가난을 또 물려 줍니다
진짜 이건 좀 고쳐야 한다.
일을 하게끔 유도를 해야지
저소득층이 일을 하고 사회 참여를 도모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해야지
그저 퍼주고 돈 주니까 일할 생각도 의지도 없고 그저 돈돈돈 내놔라 함
1인 가구 기준 월소득 생계100만, 그 이외 140-150만원 정도 벌면 자격 탈락되나본데
이러니까 취업은 커녕 알바할 생각도 없음
알바 하느니 가만히 있어도 그에 상응하는 돈과 혜택을 주니까
대단히 잘못된 정책임
정말 장애가 있고 문제가 있다면 모르겠는데 그런 사람은 극 소수
문제 많다 정말
그러니까요 수급비를 낮추고 노동을 하게 해야.....퍼주는식 이제 바꿔야
문제는 일할 마음도 없는게 저런 분들의 특징
우리들 노인 일자리 매일나가 아파트 대출이자 내면 극도로 알뜰하게 살아야 한다
저런 혜택 게으름 준다ㅜ
일자리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
포퓰리즘이 이렇게 무서워요
다른이의 피같은 세금으로 살면서 불만이 가득. 이도저도 아닌분들은 어쩌라구요?
이래서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못한다 했나봐요
수급자 기준을 올려서 일을 하도록 장려해야. 아니면 누구나 대상자가 되도록 영구임대 늘리되 수급자가 아닌 장애인 노약자에게만 우선권을 주거나
이미 한국은 고령화사회😢
우째 기초생활수급자보다 현실적으로 내가 더 가난함...일안해도 나라에서 꼬박꼬박 수급비 나오는 걸로 온갖 해택 다 누릴때 나는 하루 하루 일자리 알아보면서 돈 벌려고 애쓰는 중인디ㅠ
웃기 시네 민간 임대주택 왜 남의 집을 싸게 얻어서 청년들을 주나 집있는 사람들은 월세가 안나가요 엘에치 없어저야 한다
LH 다닙니다.. 큰 문제입니다. 문제는 저런분들이 일을 안하시니까.. 남는건 시간.. 민원 전화 하루종일 함...^^
맞아요 우리윗층은 일을 안하고 밤낮으로 집에서 발도끼찍고 돌아다니고 스트레스 입니다 꼭 필요한 사람에게 혜택을 줬음 좋겠어요
사람 취급도 하지 마세요. 꼴갑떠네 진짜. 그렇게 뻔뻔하고 모자라니 그렇게 사는거죠
ㄷㄷㄷ
너는 투기하자나
@@user-cd2c85fyujll아저씨 임대주택 살죠?
고마움을 모르니...
저런말이 나오는거임..
저사람들은 가난이 무기임.
바라는게 끝도 없다 진짜...
생명 구해주니 없는 보따리까지 새걸로 사달라는 국민들의 생떼는?
부추기는 시민단체가 더 문제!
영구임대 없애고 5년계약으로 해라!
5년안에 목돈마련하게 해서 내보내야함.
집을 주면 다른건 주지말고 집을 못주는곳에 할인이든 지원을 해줘야지 몰빵으로 주니 저런일이 발생하지..
나라가 진짜 답답하다
저런 사람은 수도권에서 다 내보내고 지방임대주택 줘라
일도 못하는데 서울에 굳이 살필요가 있나 싶네
맞아요. 지방의 임대아파트 주세요.
굿 아이디어
고향이 대부분 서울도아닌데 그렇타고 경제활동도 없는데 지방으로 이주대책세워야 겠읍니다
나도 어릴때 부터 임대 아파트
살았었는데, 집이 너무 작고,
이상한 사람도 이웃으로 있어서,
항상 술병깨지는 소리 싸우는 소리
때문에 힘들었음.
이제는 이사 나오니까, 조용하고,
소리지르는 사람 없어서 너무 좋아요.
참고로 비수기나 성수기나 꾸준히 시커먹는곳이 수급자 임
어릴때 기초생활수급자로 영세민 아파트 살았는데
이제 알바하면서 사회생활 좀 하려니까
장애인이시던 아빠가 나 붙잡고 일하지말라고 지원끊긴다고 계속 날 가두길래
한참 싸웠었는데
세금으로 사시는분들 더벌어서 임대아파트에서 벗어나야지 세금으로 충당하는 구만무슨소리야. 거지는 나라가 구할수없다. 정신얼쩡하고 사지멀쩡한사람은. 기초수급에서 빼야함개판이야 세상이
임대아파트에 사는 애들이랑 놀지말라는 부모들도 완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님.
모두가 가난했던 예전하고는 다름. 못살면 애들 교육도 못하고 방치하니까.
삶이 힘들어질때 보러옵니다. 이사람들처럼 안되야지
알고 싶지도 않은 세상 루저들.. 못배워 저리 되었을수도 있고 피치 못해 저리 되었을수도 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민폐들임.
삶이 어렵더라도 함께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좀더 이웃을 살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수급자 박탈될까봐
일 안하고 술만먹고
고독사도 평균 한달에 3명정도 나온다 합니다
일도 기초수급 받을 만큼만 일하고 기초수급 받아서 몇십만원짜리 헬스 연회비 가입하는 사람 봤어요
전 세금 다내고 비싸서 못 가입하는데 말이죠
기초수급도 일정기간만 주고 그이상 기간에는 지급 안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아프거나 나이가 넘 많으면 일을 못하지만
일할수 있는 나이에 노는 사람들 보면 좀 한심한게 사실이죠
지금 는 만65세이하는 근로 능력없다는걸증명해야해요그리고 매년 재평가합니다
나랏밥 먹고싶으면 작정하고 가난영끌하세요. 애매하게 가난하면 온갖세금 다내고 혜택은 제로니까
웃프네..
ㅋㅋㅋㅋㅋㅋ편돌이 같은 파트타임으로 일하면 혜택 존 ㄴ많다
맞아요 애매하게 가난해서
온갖 세금은 다내고 살아가고 있어요. 너무 정확한 댓글이라 ㅋㅋㅋ
사는게 참 녹녹치 않아요
ㅇㅈ
현재 저소득층 Lh아파트에서 보수공사하는대요 분당.성남쪽에서 lh가운영하는 4개의단지에서 장비타고 외벽 보수공사 하고있습니다 4개단지면 최소만단지정도는 될껀대 보통 노인분들이나 몸불편하신분들이 많구요
젊은분들은 간혹보이기도하고
술에 쩌들어서 시비거는분들도 봤습니다 신기한건 일하려면
스카이장비를 대기위해 차를 빼달라고.전화를 드리는대 외제차나 고급차를 7천만원이상급 빼러오시는분들도 있는대 조건이 대는지 의문이더군요
일을하세요 저 아쥠은 설거지라도하면 돈이얼마인데 몸도 건강하고만 놀고먹고 살으래도 못하것네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속은 만신창이가 됐을지도 모르죠!
일을 하면 수급자탈락 입니다
@@STARGATE_SGC맞아요 젊은 시절 골병들도록 몸 굴리면서 일하면 5~60대에도 골병 들어서
설거지 청소 이상의 중노동 겁나 하면서 그동안 살지 않았을까요
정말 애매하게 벌면
종합소득세 많이 나오지
근로장려금도 못받고
오히려 세금만 더내고
조금 덜버는게 낫나 생각됨
올해70살인데 공장 청소한다 열심히 일해서 살려고 해야지 하는데까지 일부러돈있는삼도 돈자식들다주고 돈없다고 엄살부리고
대한민국 국회의원 50명만 있어도 잘돌아간다 ..
시의원.구의원 전부 없어도 더잘만돌아간다 ..
임대 아파트 제도를 없에야 하는 거지 그리고 최저 생계비 지원도 없어져야 하고 돈 없고 의지 없으면 죽는 게 맞지 뭘 꾸역 꾸역 살려두로고 하나
공짜로 돈을 주는데 왜 일을 하나 측은지심만 가지고 이야기 할게 아니고 국가가 망할 것을 생각 해야지 소수 불쌍한 사람 살리자고 국가 전체를 병들게 하는 제도들을 만드는 게 맞는가
기초수급, 실업급여 손 봐야 한다.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저렇게 사는 게 말이 되나.
다문화 외노자들이잠식해서 다 빨아감 자국민등꼴만빼먹음
어떻게 저런생활 한번해보실라우? ㅋㅋ 죽어도 저렇게는 못살걸? ㅋㅋㅋ
@@은하수-o5z6j 왜 시비임? 일할 수 있는 몸인데, 실업급여와 기초수급으로 저렇게 사니까 수급 기간을 줄이든가 액수를 손 봐야 한다는 말이잖아.. 이해력 개딸리네..ㅠ
@@hjHHj_ 니 의견에 안따르면 이해력이딸리는냐? ㅋㅋ 니가 저사람들의 입장을 다 알고 떠든다고 생각해? 그럼 직접 저렇게 살아보라이거지. 이나라 정치인들이 뭔 등신들이냐 아무나 다 퍼주게? 지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비난만 가득한 하이에나충아.
@@은하수-o5z6j 문해력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초수급받을려면 의무적으로 나라에서 주는 일을 해야하는걸로 바꿨으면좋겠네요.작은일이라도요.
사지멀쩡하신분들은 필수로.😊
정말 국내 기초수급자들이 저렇게 힘들게 사는데 중국인 조선족 연금으로 매년 수십억이 나간다는데 😮💨 정말 자국민 죽이면서 외국인 연금주는게 어이없네요
난 술안먹으니까 수급자 시켜주라. 일하기 싫다 😢
ㅎㅎ
수급자 한달에 100만원 나와
어디 한번 경험해봐~
@@요술공주국민연금 받는사람도 기초수급자 될수있나요?
@@카고카고
잘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
저희집근처도 임대아파트있는데 생각보다 젊은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일을해도 될것같은데 않하더라고요 그리고 애들한테도 대물림하는듯 낮에는 모여서 남자분들은 술 드시고. 싸움하는것도 많이 봅니다
저도 다리아파도 일합니다. 열심히 살면좋을텐데 우리나라 복지 너무. 많이하는게 문제인듯 팔다리 멀쩡해도 일 않합니다
솔찍히 정신박약 한 사람들 넘 많음 제가 영구임대단지에서 9년째 일하고있으면서 보고 느낀거입니다.
몇년전에 봤는데 또올렸네요 옛날옛적에ㅎㅎㅎ
말이 임대아파트이지 실질은 사회적 격리수용소 같은곳입니다. 살아봐서 알아요 ... 처음엔 신혼부부 비율이 상당히 높았죠 활기도 있었구요. 그런데 어느때부턴가 분위기가 바뀌더라구요. 임대주택 주민들의 질적인 문제를 떠나서 사회구조가 바뀐것도 한 요소라고 봅니다. 양극화, 고령화에 직격탄을 맞는곳이 어디겠습니까 힘없는 사람들이 사는곳이죠. 돈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만의 아파트 성을 쌓고 살면 그런 사회문제와 맞딱드리지 않아도 되죠. 젊은사람들은 일찌감치 나와서 원룸에 사는게 낫습니다
근데 여기에 나오는 임대 아파트는 영구임대 아닌가요? 신혼부부들이 많았다면 그냥 국민임대 같은데.. 국민임대 사는 사람들이면 돈 모아서 집 사서 나가죠
난 인생에서 제일 무서운게 가난, 질병도 외로움도 다 견딜거 같은데 가난은 방법이 없어 보임. 그래서 오늘도 아끼고 저축하고 열심히 일하고 투자한다
무주택에 월급 200따리 근로자들은
차라리 일 때리치고 기초수급자 되는게 이득인 나라.
내자신을 지키려면 뼈빠지게 일하고 아끼고 절약해서 모아놔야 한다는 절박감이 항상 있어요.나이가 들어서 여기저기 안아픈 곳이 없지만 쉴수가 없네요.양가 부모님도 계시고..
나라에 세금은 뭐..거진 100만원은 나가는거 같은데..받을거는 하나도 없고..
기초수급자들은 벌금이 아니라 태형으로 다스려야 됩니다.
기초수급자는 임대료 35만원까지 지원되고, 기초수급자 1명일때 70만원 정도 생활비 나와요. 난방비, 전기료 다 지원되서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난방비 빵빵히 틀던데요. 저희집보다 시원하게, 따뜻하게 살더라구요. 감기걸려서 병원가면 병원비도 500원밖에 안든대요. 일을 할수 있도록 지원해야지 돈만 주면 계속 저런 삶을 살아요. 지인을 말하길 맨날 돈 부족하다면서 일은 하기 싫대요.
15:43 와 할머니......진짜 👍
저런 사람들 다 깡촌에 보내면 깡촌 경제도 살고 저분들도 남 눈치에서 자유롭고 윈윈아닌가?
'자격' 유지하려고 일 안 하고 하루하루 술로 보내는 사람들
자격유지해야지~ 평생 놀고 먹으려면
저나이면 어디가서도 충분히 일할수있는 나이인데요
저는 60중반이고 오래전부터 신장병앓고 있어도 일해요
일하면 재미있고요
집에 2년 쉬어보니 심심하고 따분하고 죽겠던데...
ㅋㅋㅋ근데 저나이에 누가 써줘ㅋㅋ
법이 뭣같다고요 그러니까.. 생계의지를 꺾어버리자너요
@@조원숙-h8s 댁이 기업체 사장이면 60중반으 노인을 직원으로 채용 하겟음?!!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쇼ㅋㅋ
일안하고 거저 집생겨, 임대료 관리비 대줘....
뭐가 문제야....
나도 사는게 우스워 난 누가 십원 하나 안주는데
묵 팔아서 열심히 사는척 하시네
수급자님 왜 우리가 사지 말쩡한 당신 생활비를 대야 하는데
일하면서 현찰로 돈뱓을걸요 ;;ㅋㅋ
한부모가정 지원금 150만원
사대보험 신고 안하는곳 일해서 월급 150만원 수령.
월 수입 300만원..뇌피셜이 아니고
내친구 상황.
@@sjn7694신고ㄱㄱ
K3 6년째 타고다님. 바꿀 생각아 없음. 2000c 타면 유지비가 어떻게 감당.
근로능력이 있음에도 수급 끊길까봐 일부러 놀고먹는 사람도 천지다.
수급비 나오는 날은 소주,막걸리 파티날은 안비밀
이야...살아보겠다고 하루 일해서 돈 벌면, 한 달치도 아니고 6개월치를 깎네...그러니 일 하겠어?? 더 악순환을 만드네... 댓글 달더라도 좀 보고 썼으면..
열심히 사는사람들한테 더 지원해줘라
기초대상자 유지하려고 돈안벌고 세금안떼는 일한다고 한다. 잘못된 법이다 혜태받으러 가난에 머무는거다
나가서 일하면 최저시급이여도 주5일 6시간기준 월150.
8시간기준 월180이상 버는데 월50기초수급비 받으려고 일안하는 꼴
하루일당 공제되는거 싫어서
형 맥락을 이해못해?
주5일 최저시급이라도주는 회사라도 다니면 수급자가되었겠냐?
그럴형편이 안되는 고령자 장애인 정신이상자등등인데
어쩌다 "일당"5만원짜리 나가면 5만원의6배인 30만원을 6개월에 걸쳐 깐다잖아
형같으면 일당5만원벌고 30만원 토해낼래 5만원안벌고 30만원안토해낼래?
화면보고도. 이 소리
좋아요 누른 것들 ㅂㅅ
문해력이 티비에도 적용.
ㅉㅉ
존나 1차원적이네ㅎㅎㅎ 그걸 벌수있음 보장이되면 다 일을하지
몸도 안좋고 나이들고하니 가끔 공공근로라도 하려고 하는데 그걸 하면 6배를 차감한다잔아
8 시간 기준 200 넘고 퇴직금 주고 4대보험 주면 240 넘는데요? 일하다 잘못되면 회사가 곤란한 경우도 생기고 .150 이라도 주고 고용하면 회사는 최저시급으로 노동법에 걸리죠. 싼 월세에 쌀 나오고 의료비에 각종 지원에 수급비 합치면 150 넘을텐데 일하고 150 벌래요? 일 안하고 150 받을래요? 아마도 수급자가 안되면 저정도 집에 살려면 보증금 천에 월세만 최하 50 될텐데 감당 되겠습니까?
그럼 정부에서 일 하지 말라는거네..
ㅋㅋ수급자라도 주차장에 차는 꽉차있네
외제차도있는데
윤정부 들어서자마자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기준에서 2천CC 미만은 재산에서 제외 시켰습니다!
@@짱아오빠-q9y 어디서 구라를 .. 정말 너같은 년놈들때문에 선동되서 잘못을 잘못이라는걸 모르는채로 사실인양 구라치는 넘들이 늘어나는거다
선동하지마라 ..
어디 기초생활수급자가 2천CC미만의 차를 가지고 있어도 된다고 나오냐.. 어디~~
한번말 말해줄테니 잘들어라이..
기초생활수급자가 가질수 있는차~ 1.차량 연식이 10년이상지나야된다. 2.차량 가액이 200만원 미만이어야한다. 3. 소형차 기준인 1600CC 보다 배기량이 적어야한다.
어디서 약을팔아 약을팔긴... 에라이 퉤퉤퉤~~
@@짱아오빠-q9y 니가말한 2천CC미만도 잘들으래이~~
주거.및 의료지원대상자들은 가능하긴하다..
그것도
1. 차량연식이 10년이상 지나야된다. 2. 차량가액이 500만원을 넘을수없다. ㅇㅋ?
에라 똘추야 똘추야 알거면 제대로 알고 지꺼러랴....
니가 생각하고싶은것들만 골라서 짜집기해서 ....
최소한 10년이상 차량만 가능하다는것만 알려줘도 선동하는 찌라시 같은놈이라고 욕은 안하지ㅉㅉㅉㅉ
명의는 모두 다른분들 것으로 ㅠㅠ;; 명의 빌려준분들도 함께세금1000배로 때려야죠.
이거 진짜 제도적으로 문제있는게 뭐냐면 일반인들은 이해할수없는 그 일반으로 가는 사다리가 상당하다. 경계선에 있는 사람들을 구제해야 해결된다. 일반인들한테 쉽게 이해가게 하려면 예를들어 건물주라 월세가 따박따박 50만원씩 들어오는게 하나있다. 그런데 소득이 지금월급에서 10만원만 늘면 50만원이 안들어온단다. 그럼 당신의 선택은?
경쟁에서 뒤처진 인간들임 그리고 뭔가 해볼생각조차도 안하는 븅신들이라 답이 없슴 기초수급비와 혜택 자체를 일안하면 먹고 살기 힘들만큼 빠듯하게 줘야하는데 일 안해도 편하게 지낼정도로 주니까 저런 개소리를 하는거임
경계선이고 뭐고 10만원 더받아서 수급자 안되니 일 안한다? 이런 논의 자체는 애시당초 불필요한것..기초생계는 근로능력자체가 불가능한것을 기본전제로 깔기때문에 근로 해서 돈 더받는 경계 얘기 꺼낸다는것은 부정수급임😢
멀쩡한데 일하고 먹고 살아야지 기초수급이 외곡되어 그냥 돈없으면 주고 그게 말이 되냐
꼭 필요한 사람도 분명있다.하지만 일할수있으면 일자리를 마련해주는것이 인간을 위하는 일이다!!!
내주변에도 저짓거리하는놈있는데 술이나쳐먹고 나이도 그렇게 안늙은ㅅㄲ가 ㅈㄴ 역겨움
지금은30, 40,50대도 수두룩합니다 더군다나 요즘70대는 금융자산 모두 자녀에게 돌려놓고 임대아파트 들어가는게 유행이랍니다ㅠㅠ;;
30대초반 지인 있는데 부정수급 하는거보면 잠 얼탱이 없음…
어떻게하능겨 부럽다진짜 ㅠㅠㅋㅋㅋㅋ
수급자 떨어질까봐 일않하는
대한민국 공화국
1인당 노령연금과 수급비포함 70만원정도 나오고 여기에 장애수당까지 합하니 내가아는 어르신은 80만원정도 나와서 풍족하게 살고 임대료공짜 병원비 공짜
정책이 개판이지.왜 일을 못하게하냐고 일정소득은 벌게해야지
수급자 책정기준이 장애나 고령 질환 등 이유로 근로능력없는 사람인데..수급자 떨어질까봐 일 안한다는건 그만큼 근로능력 있는 사람에게 돈이 샌다는 방증임..기준을 더 엄격히 해야함
내가 아는 사람도. 자가용 타고 다니고 맨날 병원다니고 핸드폰 좋은거 사고. 일은 수급비 나올 정도만 일하고. 어차피 밑바닥 인생들이라 창피한걸 모름. 그런 사람들을 세금으로 먹여살리는건 죄수들 세금으로 먹여살리는거 만큼이나 아깝고 낭비임.
미국도 마찬가지 ….
젊은데 일을하세요 멀쩡해가지고 왜 저리사은데 저도 않먹고 돈모아서 생활함 돈있어도 상처있은 과일많 싸개사먹고 함니다
어정쩡하게 착실하게 돈버는 사람들이 제일 손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