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열의 극한 증명의 포인트가 적당한 자연수 K를 잡는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K를 구체적으로 잡아주어야 하는 함수의 극한 문제에서는 더욱이 K를 로그까지 동원하여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 해석학에서 증명으로 잘 쓰지 않는다는 것이죠. 로그를 이용하여 정리하면 .. 논리적으로는 맞지만, 예제 4는 수렴의정의를 이용하여 전개하는 대표적인 문제인데요. 베르누이 방정식을 이용하여 풀어내는 것이 일반적이랍니다. 이런 식으로 자연수 를 잡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a분의1)^K < ε 인 적당한 자연수 K가 존재하여 n>K 인 모든 자연수 n 에 대하여 l a^n분의1 - 0 l = l a^n분의1 l < a^K분의1 < ε 이다.” 라고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잘못 이해 하신 것같아요. 먼저 임의의 양수 엡실론이라 함은, 한없이 작아질 수 있는 크기의 어떠한 양수이기에 수학적으로 '임의'라고 표현하것 입니다. 또한, 이것을 만족하게 하는 양수 k라함은 n이 k보다 크거나 같을때, Xn과 극한값의 차이의 절대값이 엡실론보다 작음을 만족하게 하는 값을 의미합니다.
임의의 실수 엡실런에 대해서 자연수 k(엡실런)이 존재하는데 자연수 k부터 시작해서 모든 수열이 엡실런의 범위 안에 들어가게 된다.k는 수열의 넘버링입니다.엡실런에 영향을 받죠.수열의 극한을 표시하는 방법입니다.k라고도 하고 델타,N이라고도 하는데 그건 동네 마다 다르구요.왜 존재하냐고 하면 어떠한 n이 무한대로 갈 때 xn 수열의 k번째 실수 부터 엡실론보다 절대적으로 적기 때문이죠.
저말고 유투브틀고 자다보니 여기까지 오신분
지나가던 문과입니다
계속 지나가겠 습니다
떡분에 꿀잠자요 교수님 감사해요
아니 이분 대체 무슨 천재인거야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 너무 천재야ㅠㅠㅜ
이해 1도 못하면서 교수님 판서 보는게 좋아서 보는 1인
전역하고 복학전에 한번 훑으러 왔네요 유익한강의 감사합니다
잘때 듣기 좋네요
저도 수면재로 쓰고 있습니다
진짜 잘 가르치심.
와~이분 뭐하시는 분입니까? 원래 수학이 이런 학문이였군요.
와~~ 3시간반 강의네요..
꼭필요한 강의같긴 한데한번에 쭈욱 이어 수강하기는 쉽지안겠네요
고등학교 때는 의무로 공부하다가 뒤늦게 수학을 다시 공부하고 싶은 의대생 입니다. 훌륭한 강의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머... 리스펙
50:17 절대부등식할때, 부등호 들어가지 않나요? x>-1이라고하면?
19:30 왜 k값이 2어야 돼요?? 3이나 4는 안되나요? k값을 정하는 기준을 모르겠어요
25:57
저희 교수님보다 더 잘 가르치시네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감사합니다!
듣고 싶은 수업이긴 한데 학생 용돈이나 쥐꼬리만한 주말알바로는 한 수업 듣기도 어려운 금액이네요. 큰 부담을 느낍니다. 교재만 믿고 공부해야겠어요.
글씨넘이쁘게쓰심
수학계의 조지 클루니
1강 + 4강 + 16강
저 정말죄송한데요... 해외에서 이분수업을 듣고있는대 미적분12 보내주시면 안될까오? 수강신청해도 디먹스때문에 안들어가져요 ㅠㅠ
쌍곡선함수 할 때 목소리가 안들리네요ㅜㅜ
큐스터디 쌍곡선함수 치면 유튜브에 있어요~
이거 교재 뭘로써요??
큐스터디는 강의교재가 자체교재 따로있었어요
16강 2시간33분 쯤부터 소리가 안나오네요;; 16강 영상 따로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됐어요~
59:34
혹시 엡실론 델타논법 예제4번에서 a=1+b로 놓치않고 그대로 n에대해 나타내기 위해서 로그를 취해줘도 증명에 오류가 없을까요?
수열의 극한 증명의 포인트가 적당한 자연수 K를 잡는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K를 구체적으로 잡아주어야 하는
함수의 극한 문제에서는 더욱이 K를 로그까지 동원하여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
해석학에서 증명으로 잘 쓰지 않는다는 것이죠.
로그를 이용하여 정리하면 .. 논리적으로는 맞지만, 예제 4는 수렴의정의를 이용하여 전개하는 대표적인 문제인데요.
베르누이 방정식을 이용하여 풀어내는 것이 일반적이랍니다.
이런 식으로 자연수 를 잡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a분의1)^K < ε 인 적당한 자연수 K가 존재하여 n>K 인 모든 자연수 n 에 대하여
l a^n분의1 - 0 l = l a^n분의1 l < a^K분의1 < ε 이다.”
라고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24:53 47:40 1:06:35 1:09:40
명강의에요
지나가는 고딩인데요 23:35에 만약 엡실론값을 자연수로 잡게되면 k값이 그 자연수가 되서 극한값과 k번째항의 차가 엡실론과 같아지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애초에 k번째항의값은 엡실론값과 같아질수 없는건가요?
잘못 이해 하신 것같아요. 먼저 임의의 양수 엡실론이라 함은, 한없이 작아질 수 있는 크기의 어떠한 양수이기에 수학적으로 '임의'라고 표현하것 입니다. 또한, 이것을 만족하게 하는 양수 k라함은 n이 k보다 크거나 같을때, Xn과 극한값의 차이의 절대값이 엡실론보다 작음을 만족하게 하는 값을 의미합니다.
엡실론을 자연수로 잡아도 됩니다. (다만 잡은 명제가 참이면 말이죠=극한값이 존재한다), 이는 수렴하는 Xn이 유계임을 증명할때, 많이 쓰입니다.
공통된 내용인가요 ? 모든 학교, 모든 학과의 '대학 미적분학' 이라고 하면 이 내용을 배우나요?
고2인데여 임의의 실수 엡실런에 대해서 자연수K(엡실런)이 존재한다고 하셨는데 왜그러죠?
코난 이분은 수학관련 영상만 가면 보이시네 ㄷㄷ..
임의의 실수 엡실런에 대해서 자연수 k(엡실런)이 존재하는데 자연수 k부터 시작해서 모든 수열이 엡실런의 범위 안에 들어가게 된다.k는 수열의 넘버링입니다.엡실런에 영향을 받죠.수열의 극한을 표시하는 방법입니다.k라고도 하고 델타,N이라고도 하는데 그건 동네 마다 다르구요.왜 존재하냐고 하면 어떠한 n이 무한대로 갈 때 xn 수열의 k번째 실수 부터 엡실론보다 절대적으로 적기 때문이죠.
그냥
뭔 소린지 모르겠다 ㅠ
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