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한국을 떠난 이유 중 하나는 물질주의에 잔뜩 젖어있는 한국의 '남이 평가하는 나의 행복' 이 싫어서였습니다. 가끔씩 모든 것을 내려놓고, "괜찮다", "지금이 오히려 더 행복하다"고 하면 사람들은 그것을 "합리화", "자위"라고 했습니다. 쌓아올린 모든 것을 버리고 한국을 떠날때는 저에게 제정신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수학 문제를 잘 풀어서가 아니라 미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도 없이 몰아쳐졌음에도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선생님은 진정한 천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선택한 길을 향해 행복하게 나아가고 계시니 진정 최고의 지식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더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주체적으로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선생님, 저도 지금 아주 행복합니다
여전히 확실하진 않지만, 지금도 남아 있는 방송에 나온 사진들, 토목관련 세계 인명 사전에 등재된 능력, 실력이 있어야만 될 수 있는 이공계열 교수... 수 많은 사람들이 놓친 결정적인 것은... 저 분의 나이대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사람인 김웅용의 발언들을 상대로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제보가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도 초중고까지도 그의 말을 반박하는 주변의 객관적 제보자가 없다는 사실...그것이 그의 말이 사실임을 강력하제 뒷받침한다고 볼 수 있음. 예를 들면, 나 학원에서 김웅용 본 적 있는데... 옆집에 김웅용이 살았었는데... 중학교 때 김웅용과 동창이었는데... 이런게 전혀 없는데도 세계구급 공학자인건 어린 시절부터 제도권 교육 밖에 있었으면서도 스스로의 능력으로 세계구급에 오른 천재적 능력... 그의 말이 사실일 것이란 짐작이 충분히 가능.
어릴 때 수학 문제도 잘 풀고 분명히 그랬었지... 천재에 대한 열광으로 얼마나 불편했을까? 사람들이 천재에 열광했던 이유가 고통스러운 삶을 구해줄 메시아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런 광신적인 관심으로 얼마나 불편한 인생을 살아야 했던가? 나는 이분의 천재성을 부정하지 않는다. 단지 천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나친 것이 문제였지.. 어쨌든 지금은 평범한 삶을 산다니 다행입니다
210으로 업적이 너무 없고, 그능력의 10%도 안쓰고 평범하게 사는 김웅용씨 보면 많이 아쉽다. 신이 특별히 부여한 것인데... 나한테 주었으면 200%이상 활용할텐데... 무엇을 창조해내는 기쁨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인데... 사람 죽이는 무기 같은 것 말고 이로운 쪽으로..
아고...찐인지 가짜인지 구별하나 할줄 모르는 바보들이 넘치니 세상이 말세지... 속고만 살았나? 믿어 쫌 ! 천재가 아니면 저런 사진을 찍고 다니고 사람들을 몰고 다닐수도 없음 허경영의 진실 천의얼굴 검색! 허경영의 어린시절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검색! 스토리는 그냥 만들어 지는게 아님니다 다 목격자와 증인들이 있기에 증명이 되는 거요
충청북도 청주 교육도시에서 천재가 나오셨네 허나 우리나라에선 천재를 받아주지 못했다 IQ430의 천재 허경영은 수능폐지를 말한다.사교육비 지출로 국민만 점점 나락길... 공교육.교권이 무너진 지금의 교육현실....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오면 바보가 된다는게 절대 허언이 아니다 노벨상이 하나도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의 현실!
나사 선임연구원 경력을 입증하든지, 아니면 사기였다고 자백하든지, IQ210을 증명하든지, 아니면 뻥이었다고 자백하든지, 그런 다음 자신을 둘러싼 허위를 모두 걷어내고 진실로 자신의 업적을 증명하는 것이 천재다. 아인슈타인은 아이큐가 높아서 유명한 것이 아니라 상대성 이론이라는 업적을 이뤘기 때문에 유명한 것이다.
방송사랑 언론사에서 출입국 기록이랑 본인이 수학했다고 주장하는 대학 행정부서라 교수에 재학 기록 다 요청해봤는데 그런 사람 없었음. 나사에서도 그런 사람 근무한 기록이 없다는데, 이 사람이 아직도 천재로 포장되는 이유가 뭐임? 이사람은 과거 본인이 나온 영재 어쩌고 하는 언론 기사 제외하고 주장하는 이력에 대한 서류을 제출한적이 단한번도 없음.
@@20cmusic? 방송사랑 언론사에서 출입국 기록이랑 주장하는 대학 교수 및 재학 기록 다 요청해봤는데 그런 사람 없었고 나사에서도 그런 사람 근무한 기록이 없다는데 뭘 타진요? 이사람은 단 한번도 과거 본인이 나온 언론 기사 제외하고 주장하는 이력에 대한 서류기록 제출한적 단한번도 없음. 누가 타진요냐 대체?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을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한국 사람들은 옆집 동료 동창 동호회 등등에서 출연하는 사람들과 비교를 최우선으로 하고 가랑이 찢어 지면서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학원 따라 하느라 월급 받아서 빚 내서 아이들 공부 시킵니다. 나도 큰 아이 첫 촌지 5만원 봉투에 넣어 준 후로 아 실수 했다! 라고 생각한 후로는 일체의 촌지성 뇌물 같은 것을 하지 않고 있다가 능력 있고 재주 있으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해외로 이민을 하였습니다. 남이 뭐라 하던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여야 행복하고 후회 하지 않는다! 이런게 그냥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면 그냥 평범한 사고의 사람으로 봐야 ! 친구말 동창 말 다 소용 없고 남의 조언 들으면 내 인생을 사는게 아니라 남의 인생 그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삶을 사는 것 같이 바보 인생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내 인생을 왜 남이 ㅁ ㅝㄹ 하고 사는지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이해가 안감 제 가 생각하는 가치관은 남 의식 하지 않고 내가 옳다고 생각 하면 그냥 밀어 붙이는 스타일, 인생 사회 생활에서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가치관으로는 1).좋은 직장 2). 좋은 아내 3). 좋은 자동차 4). 좋은 집으로 꼽습니다. 좋은 직장은 좋은 가정을 꾸밀 수 있는 최선 책이고 좋은 아내는 좋은 직장이 있으면 좋은 아내도 만날 확률이 다분하고(좋은 것이라면 광의적 같지만 정직하고 긍정적 사고와 합리적사고) 좋은 아내는 좋은 아이를 낳을 확률이 크고 좋은 차는 아이가 생긴 후에도 여행을 하다가 교통 사고를 당 할 경우에 사망으로 갈 것을 중상 대미지로 한 단계 문제를 삭감 할 수 있다는 점 . (좋은 차는 승차감이 좋고 게스도 작게 들고 차량의 수명도 오래 간다) 좋은 집은 직장에서 학교에서 시달리고 스트레스 받고 온 가족 구성원이 편히 릴렉스 할 수 있고 내일을 위하여 재 충전 할 수 있는 활력소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좋은 집도 중요한 라이프,의 가치관이라 생각 하는 나는 좋은 직장의 해드오피스에서 근무하면서 종종 매스미디어에 출연하였고 이로 인하여 좋은 아내를 만났고 정직한 아이를 낳았고 좋고 튼튼한 차를 구입하였고 짛에는 1대의 포켓 당구다이와 1층에는 거실과 식당 주방 그리고 문카방이 있어 겨울 철 찾아 오는 손님을 임시로 대기 하게 하는 룸과 3층과 2층 사이에는 계단이 있고 훼미리 룸이 있어 특별한 날에는 가족이 모여 놀와 오락 기타 가족 모임을 갖는 적당한 원형의 룸과 그 위에는 가족이 각각 잘 수 있는 방과 안방에는 거품 나오는 욕조기와 스탠딩 샤워실이 있고 2평의 전용 옷 장이 있고 안방 전용 화장실과 3층 다른 방 공용 풀 화장실과 세면대 와 지하 한쪽에는 세탁실과 1층 사이드에는 2대 주차 공간의 차고와 문 밖에는 2대 주차 공간의 마당 . 지하는 웍아웃으로 반은 지하고 반은 완전 오픈 뒤뜰에는 바베큐 할 수 있는 화덕과 잔디..... 집앞 도로는 오매가 형으로 5 가구만 전용 사용하는 공간으로 외부인이 와 두리번 거리면 자연히 주시하게 됨
![원조 '천재 소년' 이 말하는 조기교육 안타까움!?(ft.김웅용)_[사사건건]](http://i.ytimg.com/vi/EfQ0emxF4D8/mqdefault.jpg)
![원조 '천재 소년' 이 말하는 조기교육 안타까움!?(ft.김웅용)_[사사건건]](/img/tr.png)
![[뉴스인] '실패한 천재' 아닌 '행복한 천재' [김웅용, 신한대학교 교수] / YTN](http://i.ytimg.com/vi/KOyxNMZcwi0/mqdefault.jpg)
![독학으로📒 아들을 가르쳐✏️ 대학에 보낸 아버지 노태권 [강연 100℃] l KBS 130519 방송](http://i.ytimg.com/vi/Wt3ZwnsGSaE/mqdefault.jpg)
![Lil Uzi Vert - We Good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DrSfBULAsek/mqdefault.jpg)
![깊고 오랜 상처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33]](/img/1.gif)
정답인것 같아요 평범하게 산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
말씀에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한국을 떠난 이유 중 하나는 물질주의에 잔뜩 젖어있는 한국의 '남이 평가하는 나의 행복' 이 싫어서였습니다. 가끔씩 모든 것을 내려놓고, "괜찮다", "지금이 오히려 더 행복하다"고 하면 사람들은 그것을 "합리화", "자위"라고 했습니다. 쌓아올린 모든 것을 버리고 한국을 떠날때는 저에게 제정신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수학 문제를 잘 풀어서가 아니라 미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도 없이 몰아쳐졌음에도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선생님은 진정한 천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선택한 길을 향해 행복하게 나아가고 계시니 진정 최고의 지식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더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주체적으로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선생님, 저도 지금 아주 행복합니다
60대인데 제가어렸을때한국에천재가나타났다고신문에많이나오시고기대가굉장했었죠 어린나이에외로이고생이많으셨읍니다 기대도많이했었는데..국가적인손실,국가적인차원에서돌보아줘야돼는건데..그때는아직한국이어려운나라,안타까웠지요 지금행복하시다니마음에위로가됩니다
응원합니다.건강하세요!
자신의 취향과 능력에 맞는 교육을 받고 그 분야에서 직장을 가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살면서 아이를 낳고 경제적으로 자신들이 감당할 수 있는 생활 수준으로 사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번외편 🎉
공기업 근무하면서 토목공학 세계인명사전에 수록된 것으로 보아 머리가 좋은 건 사실인듯
사람들은 왜이리 남일에 관심많은지...
저렇게 되는것도 힘들지만 하고싶은일 하며 사는것도 힘든현실...ㅠ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웅용씨 자기나름대로 살아가야돼요.
여전히 확실하진 않지만, 지금도 남아 있는 방송에 나온 사진들, 토목관련 세계 인명 사전에 등재된 능력, 실력이 있어야만 될 수 있는 이공계열 교수...
수 많은 사람들이 놓친 결정적인 것은... 저 분의 나이대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사람인 김웅용의 발언들을 상대로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제보가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도 초중고까지도 그의 말을 반박하는 주변의 객관적 제보자가 없다는 사실...그것이 그의 말이 사실임을 강력하제 뒷받침한다고 볼 수 있음. 예를 들면, 나 학원에서 김웅용 본 적 있는데... 옆집에 김웅용이 살았었는데... 중학교 때 김웅용과 동창이었는데... 이런게 전혀 없는데도 세계구급 공학자인건 어린 시절부터 제도권 교육 밖에 있었으면서도 스스로의 능력으로 세계구급에 오른 천재적 능력... 그의 말이 사실일 것이란 짐작이 충분히 가능.
멋진 남자라고 봄
이 분 삶이 얼마나 외롭고 부담스러웠을지.........하고 싶은 일 하시면서 평범하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참 좋아요 ~^^
천재아들 두면 행복할거같은데 꼭 그런건만은 아닌가부네
어릴 때 수학 문제도 잘 풀고 분명히 그랬었지... 천재에 대한 열광으로 얼마나 불편했을까? 사람들이 천재에 열광했던 이유가 고통스러운 삶을 구해줄 메시아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런 광신적인 관심으로 얼마나 불편한 인생을 살아야 했던가? 나는 이분의 천재성을 부정하지 않는다. 단지 천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나친 것이 문제였지.. 어쨌든 지금은 평범한 삶을 산다니 다행입니다
나도 아이큐 210으로 평범하게 살고 싶다 ㅋㅋ
죽었다 깨나도 할 수 없는, 천재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놀라는 그런 정도가 아니라 그냥 어안이 벙벙 그 자체 관중들 표정이 개웃김. '평범' 단순한 이 한마디가 젤 행복한 것 같다.
미국 얘기는 모르겠고 외국 언론이 바보도 아니고...저 분 5살때 취재하고 소개된 것 보면 비범한 천재임은 맞다. 저분과 가까웠던 학생들 얘기 들어보면 이해 안되는 논문 들고가서 물어보면 한눈에 내용파악하고 설명해주던 분이라고 함.
천재는 항상 사기꾼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님.허경영 처럼....
저렇게 본인이 나와
얘길하는데 안믿는
정신병자들은 뭐냐?
저렇게 신문에도 나왔던건데 ?
지들처럼 거짓말이나
하는줄 아나보지?
선생님. 나무위키 링크 일독을 권유드립니다. 저도 대학에서 기계항공공학을 전공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허황된 소리입니다.
@@여름더위-f2i
세상의 지식이 나무 위키가 다가 아니란다 잼민아!
유툽 장국진 박사의 증언 검색!
@@여름더위-f2i이인간은 뭐냐..내가 50대중반으로 가는 사람인데 어릴적부터 이분 뉴스랑 사연다 세상에 나온 진실인데 젊은사람이 왜 그래?
이분 아이큐가 210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일이 있었나없없나부터 찾아봐..팩트도 모르면서 뭔 인공지능세상에서 살려고
전쟁관련 계산이면 기록은 기밀이 아닐까. 서류도 없고. 기밀유지도 해야하고
원조리플리 중후군
210으로 업적이 너무 없고, 그능력의 10%도 안쓰고 평범하게 사는 김웅용씨 보면 많이 아쉽다. 신이 특별히 부여한 것인데... 나한테 주었으면 200%이상 활용할텐데... 무엇을 창조해내는 기쁨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인데... 사람 죽이는 무기 같은 것 말고 이로운 쪽으로..
나무위키 봐라 사기란다. 미국 가보지도 않았다는 그의 아버지의 증언
기자들이 하도 괴롭히니까 아버지가 그렇게 말한게 아닐까요.. 주변인물 인터뷰보면 1달에 이탈리아어 마스터해서 이탈리아어로 강연 발표하더라하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joyce3508 나무위키에 근거없음 증거 내밀자 아버지가 자백했다고 나옵니다.도대체 어디서부터는 진짜인가요?
@@amychoi4894
나무위키는 공신력있는 문서도 아니고 보통사람도 적을 수 있는 것이니 근거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joyce3508 동의해요. 그 시절에 비행기 오르는 사진만 봐도.. 이민도 쉽지 않은 시절..
아고...찐인지 가짜인지 구별하나 할줄 모르는 바보들이 넘치니 세상이 말세지...
속고만 살았나? 믿어 쫌 !
천재가 아니면 저런 사진을 찍고 다니고 사람들을 몰고 다닐수도 없음
허경영의 진실 천의얼굴 검색!
허경영의 어린시절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검색!
스토리는 그냥 만들어 지는게 아님니다 다 목격자와 증인들이 있기에 증명이 되는 거요
지금도 행복하게 살고 계시지요?? 근황이 궁금하네요
신한대학교에서 교수님으로 활동중이십니다!
어린아이에게 나라를 위해서 참고 일하라고 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네..
부모를 잘못만났구나..
스므살까지 드러니지말고 감추어서 키웠어야 하거늘
저분은 머리가 똑똑함은 사실인 듯 하고 나사근무는 거짓일 가능성이 많음
슈퍼 두뇌, 소셜 미디어 대신 남자 자신의 말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전생업대로 태어나서....
저 아저씨 실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대한민국 공영방송에서 저런 허황된 주장을 버젓이 방송하다니
충청북도 청주 교육도시에서 천재가 나오셨네 허나 우리나라에선 천재를 받아주지 못했다
IQ430의 천재 허경영은 수능폐지를 말한다.사교육비 지출로 국민만 점점 나락길... 공교육.교권이 무너진 지금의 교육현실....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오면 바보가 된다는게 절대 허언이 아니다
노벨상이 하나도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의 현실!
귀찮음이 천재로 된거네
꼬리표 달고 살면 불편하지요..
나사 선임연구원 경력을 입증하든지, 아니면 사기였다고 자백하든지, IQ210을 증명하든지, 아니면 뻥이었다고 자백하든지, 그런 다음 자신을 둘러싼 허위를 모두 걷어내고 진실로 자신의 업적을 증명하는 것이 천재다. 아인슈타인은 아이큐가 높아서 유명한 것이 아니라 상대성 이론이라는 업적을 이뤘기 때문에 유명한 것이다.
방송사랑 언론사에서 출입국 기록이랑 본인이 수학했다고 주장하는 대학 행정부서라 교수에 재학 기록 다 요청해봤는데 그런 사람 없었음. 나사에서도 그런 사람 근무한 기록이 없다는데, 이 사람이 아직도 천재로 포장되는 이유가 뭐임? 이사람은 과거 본인이 나온 영재 어쩌고 하는 언론 기사 제외하고 주장하는 이력에 대한 서류을 제출한적이 단한번도 없음.
평상심이 도다 ?
대한민국 기자들 수준하고는...ㅉㅉㅉ
어째 지금이나 그 때나 똑같냐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로 한국에서 천재라고 사람을 속였으면 다른 의미로는 천재가 맞다. 역시 사기의 민족
이걸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다고?
강의 주제는 맞는말임
못믿는게 뭔데? 자기생각에 어긋나면 믿을수 없다인가? 사팔뜨기 사고방식이네..
평범이 비범인것을 몸으로 체험하신분 입니다
행복한길을 택하신 지혜로우신 분 이십니다
믿는 사람이 대부분임 ㅎㅎ
안믿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지.. 어디 정신이 아픈가 하고
@@20cmusic? 방송사랑 언론사에서 출입국 기록이랑 주장하는 대학 교수 및 재학 기록 다 요청해봤는데 그런 사람 없었고 나사에서도 그런 사람 근무한 기록이 없다는데 뭘 타진요? 이사람은 단 한번도 과거 본인이 나온 언론 기사 제외하고 주장하는 이력에 대한 서류기록 제출한적 단한번도 없음. 누가 타진요냐 대체?
한번 충전에 한달쓰는 밧데리 이거 개발 안되냐?
이 분은 계속해서 자기자신을 속이며 괴롭히고 있네요... 지금이라도 사실을 이야기하고, 마음이 편해지는게 어떨런지......
이미 90년대 신문에 이 사람 천재성에 관한 이야기들이 거짓인게 밝혀 졌는데
잊어질만 하면 나와서 또 거짓말 하네...
이미 90년대 신문에 출입국기록상 미국에 간 적이 없다고 나옵니다.
사기같아요. 부모의 과욕이었던듯 미국에서 찍은 사진이나 실제 사진이 없음. 무슨 나사가 애들 유치원도 아니고... 국가기밀을 다루는곳에 시민권자도 아닌데 어찌 일하나 ㅎㅎㅎ 돈한푼 안받았을까?? 미국대학에서 저런사람 없었다고 했음
넌 저 어린나이에 미국은 가 봤냐?
한글 하나도 못 떼었을 나이에?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구나!
겸손하게 살아라!
딱하다 아직도 스스로를 속이고있구나. 무슨 NASA 타령을 하고있냐. 우리나라 항공우주연구소에서 동티모르 천재소년 스카웃해서 연구맡기는 소리하고있냐 .....
와... 진짜 공영방송 자질이 의심스럽네. 사기꾼을 이렇게 뻔뻔하게 강연자리에 내놓는다고?
근데 KBS진짜 망했구나 이런 찌라시를 검증도 없이 방송하다니.... 국내 검정고시도 재수끝에 면과락으로 간신히 통과했고 수학과 지구과학은 60점대였다는데.... 국내 검정고시 60점 받는 수준으로 NASA? 구라도 정도껏쳐야지
IQ 430인 허경영의 어록중...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음 천재가 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수능 때문에....
수능은 교권과 공교육을 무너 뜨리고 사교육을 활성화 되어 국민만 거지가 되고 천재를 바보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의 시스템으론 노벨상이 나올수 없는게 이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다!
김웅용씨,천재맞아요~!
10살에ㅠ나사취직 ㅋㅋㅋ 적당히해라 ㅋㅋ
아버지가 물리학교수고 엄마는 의대교수라는데 거기서 천재가 나오는건 당연한건데 딴지를 걸고있는너는 질투심이 대단하다
말이되냐 10살 나사가....
아직까지도 사기를 치는데 교수 자격 있는 사람인가요? 부모가 미국 출국한 적도 없다고 거짓말이라고 했다는데 와 대박
지금이라도 사실을 고백하고 사기 친 걸 사죄하세요
천재같이 안보이는 데ㅋ발음도 안정확한데요
너무 아이큐가 높아도 오히려 말을 버벅이는 경우나 혹은 틱같은 습관이 나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50 정도 되는 멘사들도 오히려 사회성은 별로 안좋아보이기도 하고요
천재는 이런 겁니다!
하늘에서 하늘의 운명을 타고 내려온 사람
허경영의 진실 천의얼굴 1.2편 검색!
한국 사람들은 옆집 동료 동창 동호회 등등에서 출연하는 사람들과 비교를 최우선으로 하고 가랑이 찢어 지면서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학원 따라 하느라 월급 받아서 빚 내서 아이들 공부 시킵니다.
나도 큰 아이 첫 촌지 5만원 봉투에 넣어 준 후로 아 실수 했다! 라고 생각한 후로는 일체의 촌지성 뇌물 같은 것을 하지 않고 있다가 능력 있고 재주 있으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해외로 이민을 하였습니다.
남이 뭐라 하던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여야 행복하고 후회 하지 않는다! 이런게 그냥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면 그냥 평범한 사고의 사람으로 봐야 ! 친구말 동창 말 다 소용 없고 남의 조언 들으면 내 인생을 사는게 아니라 남의 인생 그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삶을 사는 것 같이 바보 인생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내 인생을 왜 남이 ㅁ ㅝㄹ 하고 사는지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이해가 안감
제 가 생각하는 가치관은 남 의식 하지 않고 내가 옳다고 생각 하면 그냥 밀어 붙이는 스타일, 인생 사회 생활에서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가치관으로는 1).좋은 직장 2). 좋은 아내 3). 좋은 자동차 4). 좋은 집으로 꼽습니다.
좋은 직장은 좋은 가정을 꾸밀 수 있는 최선 책이고
좋은 아내는 좋은 직장이 있으면 좋은 아내도 만날 확률이 다분하고(좋은 것이라면 광의적 같지만 정직하고 긍정적 사고와 합리적사고)
좋은 아내는 좋은 아이를 낳을 확률이 크고 좋은 차는 아이가 생긴 후에도 여행을 하다가 교통 사고를 당 할 경우에 사망으로 갈 것을 중상 대미지로 한 단계 문제를 삭감 할 수 있다는 점 . (좋은 차는 승차감이 좋고 게스도 작게 들고 차량의 수명도 오래 간다)
좋은 집은 직장에서 학교에서 시달리고 스트레스 받고 온 가족 구성원이 편히 릴렉스 할 수 있고 내일을 위하여 재 충전 할 수 있는 활력소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좋은 집도 중요한 라이프,의 가치관이라 생각 하는 나는
좋은 직장의 해드오피스에서 근무하면서 종종 매스미디어에 출연하였고 이로 인하여 좋은 아내를 만났고
정직한 아이를 낳았고 좋고 튼튼한 차를 구입하였고 짛에는 1대의 포켓 당구다이와 1층에는 거실과 식당 주방 그리고 문카방이 있어 겨울 철 찾아 오는 손님을 임시로 대기 하게 하는 룸과 3층과 2층 사이에는 계단이 있고 훼미리 룸이 있어 특별한 날에는 가족이 모여 놀와 오락 기타 가족 모임을 갖는 적당한 원형의 룸과 그 위에는 가족이 각각 잘 수 있는 방과 안방에는 거품 나오는 욕조기와 스탠딩 샤워실이 있고 2평의 전용 옷 장이 있고 안방 전용 화장실과 3층 다른 방 공용 풀 화장실과 세면대 와 지하 한쪽에는 세탁실과
1층 사이드에는 2대 주차 공간의 차고와 문 밖에는 2대 주차 공간의 마당 . 지하는 웍아웃으로 반은 지하고 반은 완전 오픈 뒤뜰에는 바베큐 할 수 있는 화덕과 잔디..... 집앞 도로는 오매가 형으로 5 가구만 전용 사용하는 공간으로 외부인이 와 두리번 거리면 자연히 주시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