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확하게 판단하고 계시는것 같음. 예전에는 말그대로 '조매력'이라는 사람이 재미있어서 보고, 친한 게스트들이랑 친구들처럼 즐겁게 노는 재미로 보는맛이 있었는데 요즘 게스트 초대석이 메인으로 되고나서부터는 그냥 틀에박힌 토크쇼를 보는것 같고 내가좋아하는 게스트가 아니면 잘 안보게 되는것 같아요. 옛날처럼 친구들, 친한 게스트들 불러서 밤샘 노래방 하면서 노는 그런 갬성이 그립습니다. 게스트와 같이 하더라도 주인공이 조매력이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게스트 초대석처럼 뭔가 틀에 박힌 컨텐츠보다는 날것, 말그대로 꾸미지않은 날것에서 튀어나오는 순간적인 센스가 돋보이는 재미가 좋아서 팬이 됐었는데, 진짜 팬들이 좋아하는부분과 유입경유가 다양하다보니 고민이 많이되실듯...
5:59 보면 진짜 이유가 다 다름. 이 사람들 모두의 니즈 충족을 시켜주면서 동시에 날 것 그대로의 '챠밍조'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그럴려면 시간이 랜덤이라 할지라도 방송 자주 켜줘야 하는데 그러기엔 또 외부 업무 등 일이 ㅈㄴ 많음... 뭐, 짬내서라도 켜야한다? 하는데 그러기엔 체력도 예전같지 않음. 물론 이건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는거라 뭐가 됐든 해주면 땡큐 하는 중.
침착맨이나 빠니보틀 같이 구독자가 100만 넘으면 컨텐츠도 중요하지만 결국엔 개인의 팬층이 채널을 먹여살림. 지금까지 매력조는 음악이라는 컨텐츠에 엄청 집중한 느낌이었지만 이제는 조매력이라는 인간 자체를 셀링하는 쪽으로 나아가는게 결국엔 살아남는 길이지 싶음. 나도 구독한지 오래됐지만 결국엔 사람임. 그래야 굿즈도 팔리고 모든 영상이 골고루 조회수가 나오더라
저는 예전에 싱크룸이나 코미디나이트같은 매력님위주로 진행되면서 가벼운마음으로 볼 수 있는 컨텐츠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현실 초대석같은게 많아지면서 매력님을 보기보다는 게스트를 보는게 목적이 됐다보니 잘 안보게 됐어요 예전에 소소하게 수강신청하는방송 하실때부터 봤는데 늘 응원합니다!!
제가 과거 이 채널을 애용했던 이유는 조매력의 유니크한 목소리로 자유롭게 노래하고 커버하고 여러 외국인과의 재치있는 입담 등 이런게 좋았던것 이었습니다 이때는 조매력이 주인공이어서 이 채널을 볼 명확한 이유가 있었어요 하지만 싱크룸이 등장하고 분명 한두번은 너무 재밌고 좋았는데 초대,합주,재즈 드리프트 늘 이 패턴으로 영상이 나오고 고착화되면서 이곳에 주인공은 이제 없고 초대자만이 존재하니까 자연스럽게 안보게 되었습니다 조매력 채널에서 게스트의 연주나 노래가 조매력 노래를 듣는것보다 쉬운게 전 많이 뒤틀린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솔직히 대성당 커버하고 팝송 기가막히게 불러주고 외국인 앞에서 요들하던 그때가 그립긴 합니다
씽크룸 랜덤채팅이 가장 재밌었음... 숨어있는 세션고수들이 들어와서 함께 합맞추는게 신선했던건데... 근데 또 이게 딜레마인게 '음악' 이라는 범주가... 아무리 아이유급이 아닌 일반 음악인이라면 결국엔 난관에 봉착하게 되있다는거... 음악으로 할 수 있는 컨텐츠는 많을수도 있지만 한정되있는 것 같다 생각함
신기한 악기 소개하던거, 싱크룸 면접 보던거 를 제일 재밌게 봤던 사람입니다! 밍조님과 시청자 간의 티키타가가 넘 좋았어서 재밌었던 것 같아요 초대석도 좋지만 매력님 자체가 충분히 활용할 점이 많은 사람이라.. 매력님이야말로 이 상황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해보실 분이겠지만 영상 꾸준히 지켜보면서 함께할테니 화이팅!!!! 할수있다! 해보자!!
게스트나 타 스트리머 등으로 잠깐 흘려본 사람들이 조매력을 계속 찾게 하는 원동력은 조매력님께 '조매력다운' 매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컨텐츠로 채널을 가꿔나가셔도, '조매력'다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길 희망해요! 이 채널의 주인공은 다른 누구도 아닌 조매력님이니까요!
100만이라는 구독자를 있는 그대로 기대치 혹은 기준으로 가지고 가기에는 여기서 다루는 본질적인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 '음악'의 영역이 가진 실제 수요층은 훨씬 적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여기서 100만이라는 기준을 두고 거기에 맞는 견인을 하려고 무리를 하다 보면 조사장님이 너무 갈려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 실제를 보면서, 할 수 있는 본질적이고 생산적인 컨텐츠에 집중을 하면서 길게 보면서 재구축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이미 회사도 세우셨고 투자된 부분들이 있어서 그것도 실제적으로 보면 쉽지 않겠죠 그래도 응원합니다
1. 알게 된 경위 -조랭몬 보다가 알게 됨 2. 입문 계기 - 코미디 나이트 3. 가장 재밌던 컨텐츠 - 코미디 나이트와 싱크룸 처음에는 조매력님 자체가 재밌어서 방송을 보게 되었으나, 싱크룸 이후부터의 행보가 좀 아쉬웠습니다. 곡 작업까지는 원하시던 일이니 하는게 당연하지만 갑자기 말씀하셨던 것 처럼 게스트를 초청하면서 게스트 위주의 방송이 되니 점점 매력님만의 매력이 없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딱 싱크룸까지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싱크룸까지는 매력님이 주력이 되는 컨테츠가 아니더라도 우왁굳님과 고멤분들 느낌이 강해서 아주 재밌었는데 게스트를 초청하신 뒤부터 너무... 좀 볼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오랜 기간 매력님의 팬인데 이런 이야기를 나눈다는게 슬프면서도 한편으로는 반갑습니다. 일개 시청자일 뿐이지만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 하자면 예전에는 새벽에 “야 뭐하냐? 편의점 ㄱ?”라는 친구 연락 받고 삼선 슬리퍼 찍찍 끌고 나가서 수다 떨던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아요. 매력님 말씀처럼 초대석을 진행하시면서 친구와 새벽에 노가리 까며 낄낄 거리던 느낌이 사라져 아쉽습니다 초대석이 많아지면서 사실 유튜브도 라방도 거의 안 보게 되었어요 저는 싱크룸, 스탠딩코미디로 조매력님을 알게되어 팬이 된 사람이기에 다른 게스트들을 메인으로 하는 컨텐츠가 많아지면서 아쉬웠습니다 당시 라방에서는 종종 게임도 하셨고 게임스트리머를 주장하셨기에 왜 게임 스트리머라고 하지?하면서 입덕 전 영상들 다 찾아보던 재미가 있었고 조매력이라는 사람만의 유니크함에 빠져들어 계속 찾아보고 라방 들어가고 소통했었어요 예전처럼 매력님을 메인으로 하는 컨텐츠들이 보고싶어요 매력님을 보고싶어요 다른 사람 말구요ㅠㅠ 저의 최애 오브 최애는 누가뭐래도 조력사무소입니다 라방 찾아들어가고 수다떨고 깔깔 거리고 웃던 그 새벽은 다시 돌이켜봐도 제일 재밌고 행복했던 시절이었어요ㅠㅠ 스페인이랑 조력사무소는 지금도 생각나서 계속 찾아들어가 볼 정도로 좋아해요 예전 컨텐츠들은 계속 찾아들어가지만 요즘 컨텐츠는 클릭 자체를 고민하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리고.. 방송을 줄이신게 오히려 큰 독이 되어버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매력님의 유튜브가 커지면서 회사 일, 외부 업무가 많아진 것, 건강과의 밸런스를 생각하면 방송이 줄어드는게 당연히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고정된 방송 날짜,시간이 없다보니 방송을 놓치게 되는게 제일 크지 않을까 싶어요 라방이 메인이었는데 이제는 부업이 되어버린 느낌이랄까요 편의점 앞에서 노가리 까던 옆집 친구가 대기업 취직 후 바뻐지면서 서로 연락도 잘 못하고 얼굴 못 보고 점점 어색해지는 기분이에요. 사는게 바쁘다보면 당연히 자주 못 만나죠 하지만 정말 친한 친구는 그 와중에도 계속 연락하면서 지내잖아요 그 연락 자체가 줄어든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느끼고 있던 부분을 매력님께서 말씀 해주신 것이 참 고맙습니다 아.. 같은 부분에 대해 느끼고 생각하고 있으시구나라는 걸 많이 느꼈어요 다시 매력님과 소통한다는 느낌의 방송 기다리겠습니다! 조매력이라는 유튜버를 정말 많이 애정합니다!
음악이야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유명한 가수나 아티스트들 이야기가 궁금하냐면 그건 또 아니고... 음악이라는 포괄적인 장르에 대해 전문적이고 싶은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지금 이 유튜브 채널은 음악과 다양한 아티스트들에 대한 큰 애정이 없으면 재밌게 보기 힘들다고 느껴요. 같은 느낌... 이미 댓글에 많이 있듯이, 주기적•규칙적 방송하는게 고정 시청자들을 유지하고 유입하는 가장 좋은 방법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모로 현실적 상황과 매력님의 상태, 둘 다 지장 안가는 선에서 좋은 타협점 찾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솔직히 게스트는 한달에 2-3명까지만 솔직히 초반엔 게임 + 조매력 혼자 방송 / 줌방송 통한 합주 이런거 급 세션 쥬르륵! 하는 느낌이라서 나는 조매력만의 매력이 좋았음 진행자는 올해 많이 버리고 / 혼자 노가리 영상 혼자 브이로그 혼자 음악작업하는 아저씨는 하루종일 뭐하나 등등 그런거 브이로그 같은 영상도 좋은거 같음 암튼 초반 시청자로써 85만 날린거 쿨하게 인정하능거 넘 좋음 더 나아가려고 새로운 컨텐츠 생각하는거 너무 좋음
나는 라이브보다 유튭영상을 많이 보는 사람인데 매력님 구독을 왁굳형보다 먼저했었음 진짜 매력님 통해서 왁굳형 봤으니까 코미디나이트에 빠지면서 나도 매력님처럼 영어하면 멋지겠다(근데 교육영상은 머리에 안들어올듯)생각했었지 고딩때 미술시간에 과제였던고같운데 두아리파 one kiss 그려서 디엠까지 보냈었음 (잘그리지도않눈데 왜 그럈눈지 쪽팔려..) 진짜 한때 매력님 커버곡들 전체재생 무한반복하면서 지냈었음 여튼 현재는 초대석나오면서 초반에 챙겨볼라했는데 잘 안보게된게 사실임 나는 매력님이 이런 소식들도 같이 말해주는게 너무 멋있다고 생각함
규모는 작아도 정기적이고 고정 팬층을 붙들어낼만한 컨텐츠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장기 대형 컨텐츠는 재밌고 조회수도 많이 나오지만 어차피 물리적으로 자주 할 수 없는걸요. 결국 음원이든 커버든 리뷰든 매력님의 음악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시면서 대형 컨텐츠도 준비하시는 투트랙으로 가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코나때 보고 알게되어서 구독한거 같은데, 조매력님이 외국인과 재치있게 이야기하고 또 코나에서 리스펙받고 하던게 재밌었어요. 싱크룸은 한두번은 재밌었는데 매번 같은 패턴이라 질려갔던거 같고, 게스트 초대석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게스트가 노래를 진짜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걸 듣기 싫어서 스킵한 적도 있고요. 그런것들이 지표로 나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못하는 게스트에게도 좋은 말들과 칭찬을 해 줘야하는데, 그런것도 맘에 안들어서 뒷부분도 안보기도 하고요. 그렇게 초대석 컨텐츠는 전 거의 안 보게되었는데, 초대석이 2년이나 됐다는데서 좀 놀랍네요. 오늘 알고리즘에 떠서 오랜만에 차밍조님 영상을 보고 댓글달아봐요. 조매력만의 매력을 늘리는데 집중해서 잘 되면 좋겠습니다!
놀랍게도 어제 놀면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지금 조매력이 이야기한 내용 거의 비슷하게 벌써 움직이고 있다는거,, 배나온 아저씨 밴드, 페스티발 조금씩 디테일은 다르지만 결은 비슷한거 같고 거기는 단발성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으니 그 이후에 관심을 계속 끌어갈 목표를 세워가면 좋지않을지
유튜브 동시 송출한다면 저는 타 스트리머와 시간대가 겹치지만 않으면 얼마든지 좋습니다.............! 이미 유튜브 라이브로 동시 송출하는 스트리머(+버튜버) 분들이 꽤 계시고 해서… 뭐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그냥 적어봅니다 스탠딩코미디, 븨알챗, 마크노트블럭, 싱크룸 메들리, 가끔 b급 노래 모음집(1분치기) 등 전부 너무너무 좋았던 컨텐츠였어요!!!! 왜냐면 사장님 스스로 노잼이라 말하지만 솔직히 기본 입담이 있고 하니까 븨알챗도 재밌었거든요...
게임 뺴고 다 잘하는 게임스트리머에서 게임 못하는 노래 스트리머가 되어버렸어요 사람들이 유입 되고 있는 단계엔 정식으로 배우지 않은 사람이 노력으로 음악을 잘한다는데 대해서 새로움, 궁금증, 의외성, 경외심 등등으로 신선함을 받았는데 이건 모두 소모해버린것 같아요 어차피 지금 이 영상 보고 있는 사람들도 저같이 고정적으로 유튜브 보는 팬층일테고, 실시간방송에서도 고정시청자일테니 뭘하시든 응원하고 재밌든 재미없든 볼테니 예상내의 답변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꼭 음악쪽이 아니더라도 인맥을 이용하여 현재 잘되고 있는 분들을 찾아뵙고 비공개로 컨텐츠 상의를 하거나, 방송 게스트로 신청하셔서 나간 후 그 방 시청자들에게 가볍게 물어보는 정도로 힌트를 얻어보시면 어떨까요 "컨텐츠 한끼 줍쇼!" 식으로 대놓고 고유 컨텐츠로 만드셔도 ㅋㅋㅋ
개인적으로 제일 크게 느끼는 문제점이 방송 주기가 너무 들쭉날쭉이고 너무 개릴라성으로 방송 시간대가 일정 하지 않다 보니 방송을 놓치는게 큼
저도 많이 공감합니다 ㅠㅠ
진짜 가끔씩 생방송으로 보고 싶을때 찾아보면 방송 하는지 안하는지를 몰라서 ㅠㅠ
타 방송이랑 비교하긴 그렇지만, 자주보는 방송들은 대부분 딱 시간 맞추셔서 하셔서 따로 안 찾아봐도 언제 방송하시는지 대충 아는데, 조매력님 방송은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그러다보니 개인팬층이 갈리는거같음..
보시면 그때그때마다 재치도있으시고 말주변도 있으신데 게스트(너무대형) 위주로 소개+노래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부분은 스킵하고... 토크하는 티키타카를 찾는듯해요ㅠ
(예전에 조력사무소만에 티키타카도 참재미있게봤던1인..지금은 회사가된느낌..)
뱅송 일정이 주단위로 잡아서 뱅송했으면 시간표처럼
이게맞다
진짜 정확하게 판단하고 계시는것 같음. 예전에는 말그대로 '조매력'이라는 사람이 재미있어서 보고, 친한 게스트들이랑 친구들처럼 즐겁게 노는 재미로 보는맛이 있었는데
요즘 게스트 초대석이 메인으로 되고나서부터는 그냥 틀에박힌 토크쇼를 보는것 같고 내가좋아하는 게스트가 아니면 잘 안보게 되는것 같아요.
옛날처럼 친구들, 친한 게스트들 불러서 밤샘 노래방 하면서 노는 그런 갬성이 그립습니다. 게스트와 같이 하더라도 주인공이 조매력이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게스트 초대석처럼 뭔가 틀에 박힌 컨텐츠보다는 날것, 말그대로 꾸미지않은 날것에서 튀어나오는 순간적인 센스가 돋보이는 재미가 좋아서 팬이 됐었는데, 진짜 팬들이 좋아하는부분과 유입경유가 다양하다보니 고민이 많이되실듯...
이게 모든 대형 유튜버들이 고민하는 부분임. 대기업이 되고 난 이후는 날 것의 느낌을 못낸다 하더라고요
5:59 보면 진짜 이유가 다 다름. 이 사람들 모두의 니즈 충족을 시켜주면서 동시에 날 것 그대로의 '챠밍조'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그럴려면 시간이 랜덤이라 할지라도 방송 자주 켜줘야 하는데 그러기엔 또 외부 업무 등 일이 ㅈㄴ 많음... 뭐, 짬내서라도 켜야한다? 하는데 그러기엔 체력도 예전같지 않음. 물론 이건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는거라 뭐가 됐든 해주면 땡큐 하는 중.
조사장,,,,, 나 감동받음
내가 근 1년동안 매력씨 방송보면서 살짝씩 느꼈던걸 다 말해주고 고민하도 있다는게 너무 잘 보여서 ㅠㅠ
그리고 유튜브 라이브 켜준게 특히 고마움,,,
침착맨이나 빠니보틀 같이 구독자가 100만 넘으면 컨텐츠도 중요하지만 결국엔 개인의 팬층이 채널을 먹여살림. 지금까지 매력조는 음악이라는 컨텐츠에 엄청 집중한 느낌이었지만 이제는 조매력이라는 인간 자체를 셀링하는 쪽으로 나아가는게 결국엔 살아남는 길이지 싶음. 나도 구독한지 오래됐지만 결국엔 사람임. 그래야 굿즈도 팔리고 모든 영상이 골고루 조회수가 나오더라
저는 예전에 싱크룸이나 코미디나이트같은 매력님위주로 진행되면서 가벼운마음으로 볼 수 있는 컨텐츠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현실 초대석같은게 많아지면서 매력님을 보기보다는 게스트를 보는게 목적이 됐다보니 잘 안보게 됐어요 예전에 소소하게 수강신청하는방송 하실때부터 봤는데 늘 응원합니다!!
맞아요 ㅜ 이때 감성이 있는데 초대석해도.. 누군지도 모르겠고... 싱크룸 코미디나이트가 최고엿능디 ㅜ
제가 과거 이 채널을 애용했던 이유는 조매력의 유니크한 목소리로 자유롭게 노래하고 커버하고 여러 외국인과의 재치있는 입담 등 이런게 좋았던것 이었습니다 이때는 조매력이 주인공이어서 이 채널을 볼 명확한 이유가 있었어요 하지만 싱크룸이 등장하고 분명 한두번은 너무 재밌고 좋았는데 초대,합주,재즈 드리프트 늘 이 패턴으로 영상이 나오고 고착화되면서 이곳에 주인공은 이제 없고 초대자만이 존재하니까 자연스럽게 안보게 되었습니다 조매력 채널에서 게스트의 연주나 노래가 조매력 노래를 듣는것보다 쉬운게 전 많이 뒤틀린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솔직히 대성당 커버하고 팝송 기가막히게 불러주고 외국인 앞에서 요들하던 그때가 그립긴 합니다
화이팅!!!!!!!!!!
무엇보다 본인의 건강이 최선입니다 항상 뒤에서 응원할게요 화이팅…!!
씽크룸 랜덤채팅이 가장 재밌었음... 숨어있는 세션고수들이 들어와서 함께 합맞추는게 신선했던건데...
근데 또 이게 딜레마인게 '음악' 이라는 범주가... 아무리 아이유급이 아닌 일반 음악인이라면 결국엔 난관에 봉착하게 되있다는거...
음악으로 할 수 있는 컨텐츠는 많을수도 있지만 한정되있는 것 같다 생각함
우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챠밍조
한 4년봤나..? 각각 다른 방송으로 유입되었다는 말이 어느정도 공감이 가네욬ㅋㅋ 요 1년간은 매력씨보다 아무래도 초대석, 싱크룸 멤버 분들이 많이 주목이 되었으니까.. 항상 응원합니다! 최근엔 예전에 하셨던 커버 찾아보고 있어요 ㅋㅋ
이런 본인의 방향성을 혼자서 짊어지는것이 아닌 시청자분들과 소통을 충족시켜주시면서 같이 고민해 나가는 모습은 정말 보기좋네옹
항상 고생하시지만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당.
오 좋아요 소통이 부족해졌다고 사실 생각했는데 형 개인의 컨텐츠로 또 잘 했음 좋겠습니당
신기한 악기 소개하던거, 싱크룸 면접 보던거 를 제일 재밌게 봤던 사람입니다!
밍조님과 시청자 간의 티키타가가 넘 좋았어서 재밌었던 것 같아요
초대석도 좋지만 매력님 자체가 충분히 활용할 점이 많은 사람이라..
매력님이야말로 이 상황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해보실 분이겠지만
영상 꾸준히 지켜보면서 함께할테니
화이팅!!!! 할수있다! 해보자!!
항상 발전하시려는 매력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
게스트나 타 스트리머 등으로 잠깐 흘려본 사람들이 조매력을 계속 찾게 하는 원동력은 조매력님께 '조매력다운' 매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컨텐츠로 채널을 가꿔나가셔도, '조매력'다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길 희망해요!
이 채널의 주인공은 다른 누구도 아닌 조매력님이니까요!
비틀비틀즈가 너무 기대됨 ㅋㅋㅋ
시작에 스텐딩코미디 게임부터 봐왔던 사람입니다~ 게임컨텐츠에서 음악컨텐츠로 넘어오시면서 저는 둘다 좋아하는 컨텐츠라 잘보고있다만 말씀하셨던거 처럼 똘기가 이전보단 다른건 있는거 같아요 ~
비틀비틀즈 웃기네요 ㅋㅋㅋ 코나 - 싱크룸 - 초대석 을 쭉 보면서 온 시청자로써 뭐든 내주면 땡큐썰입니다 ㅋㅋ
저는 챠밍조님의 디렉팅 고민상담 듣는 이 영상조차 소소한 일상 이야기 엿보는 거 같아서 즐겁네요ㅋ
싱크룸 초반에 유명한 팝송들 커버하신거
1시간짜리 올라오면 진짜 많이듣고 좋아했는데
이제는 저작권때문에 그런것들은 힘들겠죠?ㅡㅜㅜ
마인크래프트의 블럭 노래도 참 좋은데.. 가끔 다시 듣습니다 ㅋㅋ
팬덤이 커지면 그게 대중입니다 응원합니다!
공연소개 콘서트소개 뮤지컬소개 등 정보컨텐츠도 있고
노래좀 해줘요 요즘 조매력 노래듣기가 힘들어요
1:18 개인적으로 노래를 들으려고 했으면 플레이리스트를 틀었지 굳이 이쪽 영상을 안 볼 듯? 토크하는 게 재밌어서 좋아해요
매력님 유튜브 틀어두고 게임하면 노가리 + 노래라서 듣기가 좋아서 여러가지로 영상 끝낼때마다 틀어서 잘 듣고 있어요~ 힘내세요! 파이팅!!
이분은 걱정안해도 알아서 잘 하실듯 ㅋㅋㅋ
좋은 게스트가 나오는 것도 좋긴하지만 그냥 조매력 때문에 보는게 큰데 영상에 나온대로 뭐랄까 진짜 요즘은 진행자 느낌이긴 해서 아쉬워요. 개인적으로는 밍조씨가 가끔 혼자 방송틀고 노래도 부르고 악기도 가지고 놀고 게임도 하면서 노는거 지켜보는게 제일 좋긴해요...🤔
분명 예전에는 겜스트리머라고 자칭했었는데ㅋㅋㅋ 그때부터였나ㅋㅋㅋ 요들송도 들려오던 그때ㅋㅋㅋ
근데 요새는 매력님이 단독으로 노래든 게임이든 뭔가를 하는 게 많이 안 올라옴... 게스트 비중이 너무 큰 느낌
방송은 자주 하고 길게 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하는게 젤 중요한듯
밍조 목소리 때문에 구독했는데 한동안 게스트 목소리가 더 들려서 아쉬웟어염,,, 이제부터 목소리 더 많이 들려주세요~!
뭐든 한방이 뒤집어 지지 않고 점을 계속 찍어야 직선이 되듯이
안나오더라도 정해진 시간에 방송을 꾸준히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카페나 디코로 방송 스케줄이나 소통 많이 하시더라구요 )
100만이라는 구독자를 있는 그대로 기대치 혹은 기준으로 가지고 가기에는 여기서 다루는 본질적인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 '음악'의 영역이 가진 실제 수요층은 훨씬 적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여기서 100만이라는 기준을 두고 거기에 맞는 견인을 하려고 무리를 하다 보면 조사장님이 너무 갈려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 실제를 보면서, 할 수 있는 본질적이고 생산적인 컨텐츠에 집중을 하면서 길게 보면서 재구축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이미 회사도 세우셨고 투자된 부분들이 있어서 그것도 실제적으로 보면 쉽지 않겠죠
그래도 응원합니다
1. 알게 된 경위 -조랭몬 보다가 알게 됨
2. 입문 계기 - 코미디 나이트
3. 가장 재밌던 컨텐츠 - 코미디 나이트와 싱크룸
처음에는 조매력님 자체가 재밌어서 방송을 보게 되었으나, 싱크룸 이후부터의 행보가 좀 아쉬웠습니다.
곡 작업까지는 원하시던 일이니 하는게 당연하지만 갑자기 말씀하셨던 것 처럼 게스트를 초청하면서 게스트 위주의 방송이 되니 점점 매력님만의 매력이 없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딱 싱크룸까지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싱크룸까지는 매력님이 주력이 되는 컨테츠가 아니더라도
우왁굳님과 고멤분들 느낌이 강해서 아주 재밌었는데 게스트를 초청하신 뒤부터 너무... 좀 볼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저때 유튭라이브로 봤는데 고민이 많으신게 확실히 보였음.. 고딩때쯤 구독해서 벌써 25살이라 살짝 같은 아파트사는 이웃사촌 오라버니 느낌으로 뭐든 좋으니 매력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대신 유튭 라이브도 자주 해주기~♡
원래 이렇게 막할때면 그냥 꾸준하게 같은시간대 방송을 하시면 만병통치입니당 ㅠ
옛날처럼 comedy night 하면서 외국인들이랑 노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오랜 기간 매력님의 팬인데 이런 이야기를 나눈다는게 슬프면서도 한편으로는 반갑습니다.
일개 시청자일 뿐이지만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 하자면
예전에는 새벽에 “야 뭐하냐? 편의점 ㄱ?”라는 친구 연락 받고 삼선 슬리퍼 찍찍 끌고 나가서 수다 떨던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아요.
매력님 말씀처럼 초대석을 진행하시면서 친구와 새벽에 노가리 까며 낄낄 거리던 느낌이 사라져 아쉽습니다
초대석이 많아지면서 사실 유튜브도 라방도 거의 안 보게 되었어요
저는 싱크룸, 스탠딩코미디로 조매력님을 알게되어 팬이 된 사람이기에 다른 게스트들을 메인으로 하는 컨텐츠가 많아지면서 아쉬웠습니다
당시 라방에서는 종종 게임도 하셨고 게임스트리머를 주장하셨기에
왜 게임 스트리머라고 하지?하면서 입덕 전 영상들 다 찾아보던 재미가 있었고
조매력이라는 사람만의 유니크함에 빠져들어 계속 찾아보고 라방 들어가고 소통했었어요
예전처럼 매력님을 메인으로 하는 컨텐츠들이 보고싶어요
매력님을 보고싶어요 다른 사람 말구요ㅠㅠ
저의 최애 오브 최애는 누가뭐래도 조력사무소입니다
라방 찾아들어가고 수다떨고 깔깔 거리고 웃던 그 새벽은 다시 돌이켜봐도 제일 재밌고 행복했던 시절이었어요ㅠㅠ
스페인이랑 조력사무소는 지금도 생각나서 계속 찾아들어가 볼 정도로 좋아해요
예전 컨텐츠들은 계속 찾아들어가지만 요즘 컨텐츠는 클릭 자체를 고민하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리고.. 방송을 줄이신게 오히려 큰 독이 되어버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매력님의 유튜브가 커지면서 회사 일, 외부 업무가 많아진 것, 건강과의 밸런스를 생각하면 방송이 줄어드는게 당연히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고정된 방송 날짜,시간이 없다보니 방송을 놓치게 되는게 제일 크지 않을까 싶어요
라방이 메인이었는데 이제는 부업이 되어버린 느낌이랄까요
편의점 앞에서 노가리 까던 옆집 친구가 대기업 취직 후 바뻐지면서 서로 연락도 잘 못하고 얼굴 못 보고 점점 어색해지는 기분이에요.
사는게 바쁘다보면 당연히 자주 못 만나죠
하지만 정말 친한 친구는 그 와중에도 계속 연락하면서 지내잖아요
그 연락 자체가 줄어든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느끼고 있던 부분을 매력님께서 말씀 해주신 것이 참 고맙습니다
아.. 같은 부분에 대해 느끼고 생각하고 있으시구나라는 걸 많이 느꼈어요
다시 매력님과 소통한다는 느낌의 방송 기다리겠습니다!
조매력이라는 유튜버를 정말 많이 애정합니다!
챠밍죠의 매력을 다시 보여줄 때가 되었다!
다른 방송들을 보면 초대석을 한다고해도 초대한 채널 주인장이 충분한 에너지를 이어가면서 그 채널에 그 게스트가 왔어? 하면서 보게되는 느낌이라면 차밍조님 채널은 차밍조님 채널인건 상관없고 그냥 '어 저 게스트 왔네? 봐야겠다' 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신기하네 나는 수다보다는 노래 들으려고 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를 하면 이탈을 한다고? 신기한 현상이군.. 이쁜 누나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이쁜 누나가 있기 전의 5년 전부터 봐왔으니 노래라면 뭐든 좋다.
아주아주 기대됩니다. 생각해보면 조매력이 좋아서 재밌어서 봤었는데 요즘은 게스트가 남자면 일단 거르고 잼스기타나 맨스티어처럼 평소에 관심있는 남성분이 나오면 보게 되더라구요
회사일이 바빠서 방송이 불규칙적으로 하게된 유튜버들 보면 다 시청자수가 점점 떨어졌음
방송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회사까지 챙기기는 당연히 힘들겠지만 본질은 방송인이고 방송으로 사람을 유지하는게 기본인거같음
옛날에 똘끼가득했었던때가 그립긴합니다. 외국인들 앞에서 이상한 노래부르고 초대석해도 똘끼 가득한 모습보이고 했었던 때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항상 재미있는 방송 부탁드립니다.
음악이야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유명한 가수나 아티스트들 이야기가 궁금하냐면 그건 또 아니고... 음악이라는 포괄적인 장르에 대해 전문적이고 싶은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지금 이 유튜브 채널은 음악과 다양한 아티스트들에 대한 큰 애정이 없으면 재밌게 보기 힘들다고 느껴요. 같은 느낌... 이미 댓글에 많이 있듯이, 주기적•규칙적 방송하는게 고정 시청자들을 유지하고 유입하는 가장 좋은 방법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모로 현실적 상황과 매력님의 상태, 둘 다 지장 안가는 선에서 좋은 타협점 찾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조매력님 싱크룸 컨텐츠 보면서 나도 저렇게 음악으로 즉석으로 소통하고 놀고싶다 생각해서 음악공부 시작했고 아직도 이해는 잘 안가지만 꾸준히 하는 중입니다. 뭘 하든 응원할게요
솔직히 게스트는 한달에 2-3명까지만 솔직히 초반엔 게임 + 조매력 혼자 방송 / 줌방송 통한 합주 이런거 급 세션 쥬르륵! 하는 느낌이라서 나는 조매력만의 매력이 좋았음 진행자는 올해 많이 버리고 / 혼자 노가리 영상 혼자 브이로그 혼자 음악작업하는 아저씨는 하루종일 뭐하나 등등 그런거 브이로그 같은 영상도 좋은거 같음 암튼 초반 시청자로써 85만 날린거 쿨하게 인정하능거 넘 좋음 더 나아가려고 새로운 컨텐츠 생각하는거 너무 좋음
어...어라...조매력님...저 오히려 이런 컨텐츠 좋아요ㅠㅠㅠㅠ 도파민이 판치는 환경에서 소소하게 사담나누고 그러다 가끔 도파민 뿌려주곸ㅋㅋㅋ 저 개인적으로 조매력님 말씀하시는 스타일 좋아하거든여
고로 구독! 알고리즘 아주 열일해써 잘해써🫳🫳
나는 라이브보다 유튭영상을 많이 보는 사람인데 매력님 구독을 왁굳형보다 먼저했었음 진짜 매력님 통해서 왁굳형 봤으니까
코미디나이트에 빠지면서 나도 매력님처럼 영어하면 멋지겠다(근데 교육영상은 머리에 안들어올듯)생각했었지
고딩때 미술시간에 과제였던고같운데 두아리파 one kiss 그려서 디엠까지 보냈었음 (잘그리지도않눈데 왜 그럈눈지 쪽팔려..)
진짜 한때 매력님 커버곡들 전체재생 무한반복하면서 지냈었음
여튼 현재는 초대석나오면서 초반에 챙겨볼라했는데 잘 안보게된게 사실임
나는 매력님이 이런 소식들도 같이 말해주는게 너무 멋있다고 생각함
오~~~신기해 오~~새로워는 오래가지 못한다생각합니다 저또한 새로운거올라올때 좋아하는사람이초대됐을때 가아니면 찾아보게돼지않더라구용
초대석도 초대석이지만 그래도 싱크룸 컨텐츠나 지인들이랑 노래방 하면서 노는게 제일 즐거웠음
조사장님 영상 보는것도 옛날 영상들만 찾아보게 됨..
그러니까 be대면 어게인 재생목록 영상 추가좀 해줘 형..
매력님 본지도 8년이 됐네요 어렸을때처럼 자주많이는 안보더라도 영상 올라올때마다 쭉 챙겨보며 재밌게 즐겼어요
그런 고민들을 구독자와 함께 나눌수있다는게
좋은거 같아요!!! 항상 잘보고있고 더욱더 잘 되시길 바라요!^!
비틀비틀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규모는 작아도 정기적이고 고정 팬층을 붙들어낼만한 컨텐츠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장기 대형 컨텐츠는 재밌고 조회수도 많이 나오지만 어차피 물리적으로 자주 할 수 없는걸요. 결국 음원이든 커버든 리뷰든 매력님의 음악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시면서 대형 컨텐츠도 준비하시는 투트랙으로 가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비틀비틀즈 이름부터 도파민 뿜뿜하네요
코나때 보고 알게되어서 구독한거 같은데, 조매력님이 외국인과 재치있게 이야기하고 또 코나에서 리스펙받고 하던게 재밌었어요.
싱크룸은 한두번은 재밌었는데 매번 같은 패턴이라 질려갔던거 같고, 게스트 초대석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게스트가 노래를 진짜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걸 듣기 싫어서 스킵한 적도 있고요. 그런것들이 지표로 나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못하는 게스트에게도 좋은 말들과 칭찬을 해 줘야하는데, 그런것도 맘에 안들어서 뒷부분도 안보기도 하고요.
그렇게 초대석 컨텐츠는 전 거의 안 보게되었는데, 초대석이 2년이나 됐다는데서 좀 놀랍네요.
오늘 알고리즘에 떠서 오랜만에 차밍조님 영상을 보고 댓글달아봐요. 조매력만의 매력을 늘리는데 집중해서 잘 되면 좋겠습니다!
조사장을 처음 알게 된 영상이 마크 노트 음악 만들기였는데..
사실 그 때는 뭐가 올라와도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뭔가 계속 같은 느낌...이랄까...
조사장님이 잘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전역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싶네요 ㅠ
유튜버라면 많은 이들이 거쳐가는 순간이네요 화이팅!!!
아저씨로 밴드를 구성한다니... 설레는군요.
댓글에서 이렇게 시청자들이 같은 마음으로 솔직하게 피드백 한 적이 있었을까 싶네요ㅎㅎ
그만큼 매력님한테 바라고 바라왔던 부분일테니.. 좋은 계기가 될 듯
최고 시청자 추가 되었던 컨텐츠가 싱크룸 조력사무소 모집 아님?
아무튼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가니께~
걍 매력이 맘대로 해~
비틀비틀즈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는 딱!! 이거일듯!!
다른 출연자와 대화하는 것보다 연주하는 그 자체로만 영상 내도 일단 정말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정말 원하는건 싱크룸 컨셉인데 싱크룸이 정말 유튜브 채널로는 여러모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내가 정말 듣고 싶어서...)
어노잉 박스 "연주" 영상을 내달라
초대석은 요즘 피식쇼만큼 재밌는게 없는거 같던데 잘 참고해서 변화하면 좋겟어요~ 조매력님 항상 일 열심히 하시고 방송도 이제 좀 더 집중하셨으면 좋겟어요~
ps. 오늘 헤메코 약간 중식이밴드의 중식님 느낌 나네요 ㅎㅎ
정말 멋이싿
처음에는 조 매력이 재미있어서 봤는데 뭔가 게스트나 사람들이 막 나오면서 조 매력 이란 사람은 잘 모르겠고 그냥 게스트 막 많이 나와서 하는 그냥 방송 같아서, 그리고 방송시간이 너무 들쑥날쑥해서 방송을 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어서
근데 조매력 이름대로 매력 넘치고 재밌어서 방향 좀 잡히면 사람들이 더 많이 좋아할듯
제 경우엔 옛날 라이브 코미디, 게임, 싱크룸 합주들은 재밌었지만 최근 합방은 건너뛰는 영상이 많은 편입니다.
조매력님 말씀처럼 혼자서 하는 컨텐츠가 늘었으면 좋겠어요.
놀랍게도 어제 놀면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지금 조매력이 이야기한 내용 거의 비슷하게 벌써 움직이고 있다는거,, 배나온 아저씨 밴드, 페스티발 조금씩 디테일은 다르지만 결은 비슷한거 같고 거기는 단발성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으니 그 이후에 관심을 계속 끌어갈 목표를 세워가면 좋지않을지
싱크룸 했을때 초반에 좀 뒤죽박죽이면서도 잘 맞는 무언가가 너무 좋았는데 갈수록 너무 체계화되고 거를사람 다 거르면서 그냥 평범한 밴드단이 되버리는게 넘 아쉬웠음 컨텐츠의 실패를 너무 두려워하게된거같은 느낌
57초전 못 참지
뭔가 양질의 컨텐츠가 많이 나오길 기원하겠습니다유~ 화이팅
원래 라이브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조매력님의 삐빠빠빠라뽀~ 이영상은 뜬금 없이 떠오를 때마다 봅니다.
올드팬으로서 대형컨텐츠도 좋지만 그냥 소소한 게임방송하면서 외국인들이랑 영어로 쏼라쏠라 노가리 까다가 느닷없이 히맨이나 요들 한번씩 갈겨주는(?) 그런 느낌의 방송도 그립긴해요 ㅋㅋ
매력님이 아프리카에서 작게 방송하실때부터 봤지만 부끄럽게 이때까지 구독 안하고있엇습니다. 하지만 채널에 대한 애정도와 노력이 보여 응원하는 마음으로 구독하겠습니다. 아프리카나 다른 방송 게스트로 나오셨을 때의 미친 텐션을 채널에서 자주 볼 수 잇길 기원합니다!
길거리 노래방 컨텐츠 하죠
코로나 떔에 다 사라진거 매력님이 부활시킵시다
주기적으로만 방송해줘 형 자주아니여도 되니깐
이 형 게임할 때부터 봤지만 분명히 이런거 기획하고 만들어내는 능력은 좋음. 어떻게 잘 살려낼 거라고 믿고있음.
그리고 비틀비틀즈 기대되면 개추
게임을 하든 트렌드를 쫓든 혁명을 일으킬때가 됐군요ㅋㅋ
"응원함"
와 난 왜 이 영상에서의 조매력이 되게 멋있지?
7:16 도파민 디톡스 컨텐츠를 하고 싶지만
7:23 조회수는 나오길 바라는 차밍조님....
소소하게 만담나누는게 조회수가 잘 나올리는 없긴해..
고민이 크실 것 같습니다..힘내십쇼 응원합니다
비틀비틀즈 너무좋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근데 진짜 나는 코미디 나이트 떡상하고 조매력 자체가 컨텐츠일때 제일 조매력 방송을 열심히 봤었는데... 그립긴 함 가끔... 확실히 게스트 방송되고부터 안봤어서 ㅠ
밴드만들자 컨텐츠이름은 '꽃보다밴드'. 꿈은 있으나 현실적인 문제로 꿈을 접었던 나이가 있으신 고수들로 영화한편 찍는거임. 오디션보고 컨텐츠로 만들고, 오디션볼정도로 지원자가 없다면 삼고초려하는걸 컨텐츠로 만들고, 음악내고 암튼 요런거. 어렵겠지만 형은 할수있을거같은데
개인적으론 게스트때문이 아닌 조매력의 음악성과 매력있는 음악보이스와 퍼포먼스 때문에 보기시작했는데 게스트소개방송으로. 바뀌면서 자주 시청 안하게됬음!
노매력이 되버린 진행조... 힘내렁...
사실 초대석 보다 이 영상처럼 혼자 입터는게 재밋성
오오.. 화이팅입니다ㅎㅎㅎ
코미디나이트에서 뵙고 그때부터 조용히 응원하던 사람입니다 요즘 선생님 영상을 안 보게 된 이유를 저도 몰랐었는데 거길 당신이 꼬집으시니... ㅎ 더 발전하시길
유튜브 동시 송출한다면 저는
타 스트리머와 시간대가 겹치지만 않으면 얼마든지 좋습니다.............!
이미 유튜브 라이브로 동시 송출하는 스트리머(+버튜버) 분들이 꽤 계시고 해서… 뭐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그냥 적어봅니다
스탠딩코미디, 븨알챗, 마크노트블럭, 싱크룸 메들리, 가끔 b급 노래 모음집(1분치기) 등 전부 너무너무 좋았던 컨텐츠였어요!!!! 왜냐면 사장님 스스로 노잼이라 말하지만 솔직히 기본 입담이 있고 하니까 븨알챗도 재밌었거든요...
저는 매력님의 망상하는게 너무 좋았어요. 엉뚱하면서도 재치있는느낌 시청자가 재미있는말을 하면 같이 망상에 빠져들고. 저는 지금 영상같은 이런느낌의 영상이 좋습니다.
조매력이 좋아서 구독했는데
조매력이 없다.
매력님 유툽구독한지 꽤되었는데 예전에 게임하면서 다른분들이랑 노는거랑 코메디나이트인가? 그런거랑 너무재밌어서 구독했는데 요새는 그냥 게스트 모시는 영상 올리시니까 챠밍조를 순수하게 좋아하는 저로써는 그냥 안보게되더라구요. 저는 챠밍조가 중심인 방송이 더 좋아요
게임 뺴고 다 잘하는 게임스트리머에서 게임 못하는 노래 스트리머가 되어버렸어요
사람들이 유입 되고 있는 단계엔 정식으로 배우지 않은 사람이 노력으로 음악을 잘한다는데 대해서 새로움, 궁금증, 의외성, 경외심 등등으로 신선함을 받았는데 이건 모두 소모해버린것 같아요
어차피 지금 이 영상 보고 있는 사람들도 저같이 고정적으로 유튜브 보는 팬층일테고, 실시간방송에서도 고정시청자일테니 뭘하시든 응원하고 재밌든 재미없든 볼테니 예상내의 답변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꼭 음악쪽이 아니더라도 인맥을 이용하여 현재 잘되고 있는 분들을 찾아뵙고 비공개로 컨텐츠 상의를 하거나, 방송 게스트로 신청하셔서 나간 후 그 방 시청자들에게 가볍게 물어보는 정도로 힌트를 얻어보시면 어떨까요
"컨텐츠 한끼 줍쇼!" 식으로 대놓고 고유 컨텐츠로 만드셔도 ㅋㅋㅋ
뭐야... 그냥 라디오 하시는게 더 재밌어요 다른 영상 하나도 안 봤는데 매력님 썰푸는게 너무 좋습니다 저도 놀랬어요
이번 서재페 일요일 라인업 좋던데
매직박님 축구단쪽에서 밴드하면 아저씨들 연습하러 모이면 미리 연습 안해와서 시작부터 이상한 재밌는 얘기하나 던지고 그거로 한참 떠들다가 밥이나 먹으러 갈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비틀비틀즈 가즈아~
밴드마스터 각?
@@charmingjo 렛츠기릿
오랜만에 왔더니 음향감독님이 되어 계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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