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 신간 「사랑이 밥 먹여준다」···김하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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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삶은 사랑하기 위해 주어진 짧은 선물과도 같다"
안나의 집 대표 김하종 신부의 말입니다.
따뜻한 밥 한 끼로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계신 분이죠.
최근에 인생 여정을 담은
책을 펴내시기도 했는데요.
파란 눈의 한국인
김하종 신부님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자선주일을 맞아서
사랑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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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그자체
정말 천사이신 신부님
신부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하종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이 밥 먹여준다."
성남 김씨..하느님의 종.
김하종 신부님 자서전 책
감동 + 재미 있어요.
많은 분들 읽으시고 은혜
받으세요..👨👩👧👧🙆🌲💝💐🙏
사랑이 밥 먹여준다
정말 감동 감동입니다
않 읽으신 분들은 꼭 꼭
읽어보시라고 권하고싶은
책 입니다 읽어보시면 꼭
후원하고싶은마음이드실겁니다 ~~신부님 항상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신부님! 건강 잘 챙기십시요🙏🙏 ♥
신부님..ㅠㅠ 저 가브리엘 착한 일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후에 꼭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요셉의 집에서 응원합니다
자선주일. 생활 스타일. 신부님의 인터뷰 말씀이 의미 심장합니다.
보살이 따로 없습니다.
우리나라 스님 중에 김하종 신부님같은 보살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예수님의육신을주신분 사가랴대제사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