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달 정기적으로 안나의 집에 봉사를 가고있는 청년 단체(코리아 레거시 커미티, KLC)의 운영자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안나의집이 알려지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영상 속에 나오지 않은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특히 며칠전부터 갑자기 추워졌는데,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어르신들은 추운 바깥에서 식사를 기다리실 수밖에 없어요. 이건 안나의집의 운영 미흡이 아니라,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 여름에도 무척 힘들었지만, 겨울은 더 걱정이 많이 돼요. 많은 분들이 주변에 어려운 분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시는거지요...이런 코로나 시국에....700명분 이상의 음식을 매일 만든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데요..이 모든 일이 자원봉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 또한 기적이지요...그리고 도시락을 배급할 수 있게..기꺼이 장소를 내어준 성남동 성당도 대단하구요....354분들 오늘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저도 종교에 대해 좀 안좋은 시선이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이런 봉사활동을 하는 종교시설,복지사들이 없다면 길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시체로 발견될수도 있다고 생각했음 사회엔 자신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하면서 살아가고 이런 작은 것들이 마치 기차의 부품역할을 해서 달릴 수 있는것 같음
아,,,,,안타까워요 왜 안타까울까요 저는 안나의집에서 자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354의 알베르토 럭키 다니엘 세분이 봉사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그것도 외국인이 봉사를 한다는게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지요 안나의집에서 희망과 목적을 찾았지요 저의나이 60대 새로운 목표를위해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마음의병과 몸의병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354스텝분들 건강하시고 좋은방송계속 부탁드려요 존경하는 김하종신부님 건강하시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빨리 없어지길 기원합니다 354 화이팅하세요 안나의집에서 생활하는 우리식구 복지사선생님 우리를 위해 여러모로 신경쓰시는 시설장님이하 모두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는 한국인인데도 봉사 못하고 있습니다. 세 분과 신부님 보면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앞으로 저도 봉사하며 살아야겠디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삼오사 분들, 신부님, 그리고 봉사하시는 분들, 삼오사 제작진분들(이런 유익한 방송 계확해 주시니)까지 모두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오히려 저희들보다 세분께서 한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곳에 먼저 찾아가서 마음으로 행동으로 사랑을 보여주셨네요 어려우신 분들에 대해 부끄럽게도 무관심 했던것 같아요 찐감동이었어요👍👍👍 그런데 매번 럭키님은 왜케 웃기신 건지ㅋㅋㅋㅋ 갈대발 들고 오시는거 보고 완전 빵터졌어여 아 진짜ㅋㅋㅋㅋ 뜯지도 않았음ㅋㅋㅋ
출연자분들 모두 다들 복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성악설을 믿는 제 입장에선 이런 실증적인 예가 적당히 타락한 저와 주변이웃,친구 에게 저와 제 주변을 돌아볼 기회를 주게됩니다. 내 힘과 여력이 되면 이런 자극으로 덜 추악하게 되길... 제 자신을 스스로 응원합니다.
아~~~정말로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럭키 님, 알베르토 님, 다니엘 님도 감사하지만 신부님의 몸소 실천하시는 사랑...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관심 갖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제 모습이 부끄럽네요~😑😣 오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신 354 여러분 또 감사합니다!!!!
송파구에서 온 알베르토ㅋㅋ ㅋ😂😂 용산구 에서 온 다니 엘😂ㅋㅋ마포구 에서 온 럭키 인사말이 354삼총사 분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354 항상 응원해요😍❤❤ So cute!😂😂354😍🧡🍊 김하종 신부님과 같이 봉사하 셨던 354분들과 많은 봉사자 분들 모든분들 마음 따뜻하게 봉사를 해주셔서 너무 존경스 럽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봉사활동 안한지 제가 오래됐 는데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습 니다!!몸소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에 저도 기회되면 꼭 해보고 싶습니다!김하종 신부 님과 354분들과 봉사하신🍊 모든 분들 너무 존경합니다❤ 그리고 354분들 좋은곳에서 사랑의 봉사활동 해주셔서🍊 정말 보기 좋아요!감동 입니다 😍😍❤❤🧡👍👍👏👏👏
오래 쉬었던 봉사 다시 하고싶어졌고 신부님 책도 봐야겠어요 다니앨 어릴 때 성당에서 고생하게 만든 신부 생각나서 잠시 화났는데 김하종 신부님은 너무 좋은 분이신 것 같아 마음이 따스해져요 이번 편 넘 유익한 거 같아 종종 이런 내용이었으면 좋겠어요 세 분 너무 수고하셨고 푹 쉬셨길 바래요👍🏻 레오 짱 칭찬해😻🥳
공중파 방송보다 삼오사 방송이 훨 낫네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아끼는 장난감을 기부하는 레오 참 기특하고 멋집니다 그리고 방금 김하종신부님책 이북으로 주문했어요 !
가정교육 덕분이라,생각됩니다...
실천하시는 분이시군요^^~
그럼 저도..
신부님 이미 오래전에 공중파에 나오셨음 뇌피셜로 뭐보다 낫다니 쓸거면 알고쓰자
인간극장 등등 많이나오심
안녕하세요, 매달 정기적으로 안나의 집에 봉사를 가고있는 청년 단체(코리아 레거시 커미티, KLC)의 운영자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안나의집이 알려지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영상 속에 나오지 않은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특히 며칠전부터 갑자기 추워졌는데,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어르신들은 추운 바깥에서 식사를 기다리실 수밖에 없어요.
이건 안나의집의 운영 미흡이 아니라,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 여름에도 무척 힘들었지만,
겨울은 더 걱정이 많이 돼요.
많은 분들이 주변에 어려운 분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충분히 청와대에서 직접 연락 주고 특별귀화 받을만 하시다.. 정말 존경스럽고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시는거지요...이런 코로나 시국에....700명분 이상의 음식을 매일 만든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데요..이 모든 일이 자원봉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 또한 기적이지요...그리고 도시락을 배급할 수 있게..기꺼이 장소를 내어준 성남동 성당도 대단하구요....354분들 오늘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인간극장과 이웃집 찰스에서 김하종 신부님 봤었는데 354삼오사에서도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추운 겨울에 이번 영상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ㅎㅎㅎㅎㅎ🤩🤩
와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편이었습니당.신부님과 안나의 집 사람봉사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당!책 읽어볼게요!
존경하는분이에요. 신부님나오셔서 후다닥 보러옴🏃♂️🏃♂️
다니엘 다음주에 또 봉사간다니ㅠ 따뜻한 마음 너무 뭉클해..
다니엘이 항상 행동으로 보여주는 행동파 같아요 ♡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연말에 웃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내어주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354 따뜻한 사람들♡
저도 종교에 대해 좀 안좋은 시선이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이런 봉사활동을 하는 종교시설,복지사들이 없다면 길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시체로 발견될수도 있다고 생각했음
사회엔 자신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하면서 살아가고 이런 작은 것들이 마치 기차의 부품역할을 해서 달릴 수 있는것 같음
아,,,,,안타까워요 왜 안타까울까요 저는 안나의집에서 자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354의 알베르토 럭키 다니엘 세분이 봉사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그것도 외국인이 봉사를 한다는게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지요
안나의집에서 희망과 목적을 찾았지요
저의나이 60대 새로운 목표를위해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마음의병과 몸의병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354스텝분들 건강하시고 좋은방송계속 부탁드려요
존경하는 김하종신부님 건강하시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빨리 없어지길 기원합니다 354 화이팅하세요
안나의집에서 생활하는 우리식구 복지사선생님 우리를 위해 여러모로 신경쓰시는 시설장님이하 모두감사드립니다
신부님과 럭키님, 알베르토님, 다니엘님 그리고 354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허울뿐인 공무원들 보다 만배 나은 신부님이시다~
갑자기 공무원은 왜...
너무 흐뭇합니다. 이렇게 힘든시기에 어려운 많은분들을 위해 힘써주시고 봉사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추운겨울도 따뜻하게 금방 지나갈거라 생각됩니다. 안나 신부님과 봉사자 여러분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354 분들께서도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페르토님
같은 이탈리안으로서
신부님에 대한 존경심과
자부심이 뿜뿜 보입니다
아울러
신부님은 이제 는
한국인을 더 사랑하시고
인류애를 실천하시는 참
종교인 인 거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아픈 이웃의 친구가 영원히 되어주세요
알베왈: '럭키, 진짜 인도 사람 같아요' ㅎㅎ 빵~ 터졌어요! 세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언: 앞부분만 보고 댓글을 올렸는 데, 마지막까지 다 보고 나니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신부님, 그리고 세 분 때문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는 한국인인데도 봉사 못하고 있습니다. 세 분과 신부님 보면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앞으로 저도 봉사하며 살아야겠디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삼오사 분들, 신부님, 그리고 봉사하시는 분들, 삼오사 제작진분들(이런 유익한 방송 계확해 주시니)까지 모두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안나의 집 후원자입니다~너무 반갑네요~ 김하종 신부님 참 대단하시지요? 봉사자분들 그리고 세분 참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눈물 흘렸어요... 세상에 힘듬도 많지만 이렇게 봉사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따뜻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요! 354 식구들 선한 영향력 더 뻗치길 바랄게요!! 화이팅!!
김하종 신부님 너무 존경합니다...삼오사분들도 존경....오늘 영상 너무 가슴 따뜻해지네요.. 🧡🧡🧡
오히려 저희들보다 세분께서 한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곳에 먼저 찾아가서 마음으로 행동으로 사랑을 보여주셨네요 어려우신 분들에 대해 부끄럽게도 무관심 했던것 같아요 찐감동이었어요👍👍👍
그런데 매번 럭키님은 왜케 웃기신 건지ㅋㅋㅋㅋ
갈대발 들고 오시는거 보고 완전 빵터졌어여 아 진짜ㅋㅋㅋㅋ 뜯지도 않았음ㅋㅋㅋ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김하종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삼오사 봉사활동 정말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기회되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안나의집 김하종 신부님 존경합니다
하나님, 안나의집 오시는 분들 식사드시고
건강하게 해주시고 354 분들도 구독자
많이 늘어서 봉사나 후원금 넘쳐나서
아픔없는 나누는 안나의집되게
해주세요^^
아 정말 남의 나라에와서 이렇게까지 평생 봉사를 하시는 신부님 보니까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__)
우리나라에 이렇게 좋은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
또 배우고 갑니다~
배식 관련 봉사 많이 다녀봤는데 안나의집은 6:11 이 부분이 포인트..! 시작 전에 우렁차게 인사하고 머리 위로 하트하면서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길게 줄 서 있는 분들에게 인사를 해요ㅎㅎ 정말 인상깊었어요 봉사 관심있는 분들은 안나의집 봉사 해보셔요 행복이 가득합니다!
출연자분들 모두 다들 복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성악설을 믿는 제 입장에선 이런 실증적인 예가 적당히 타락한 저와 주변이웃,친구
에게 저와 제 주변을 돌아볼 기회를 주게됩니다. 내 힘과 여력이 되면 이런 자극으로
덜 추악하게 되길... 제 자신을 스스로 응원합니다.
Vincenzo Bordo 김하종 신부님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 각박한 세상에도 아직 천사가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영상이네요
헛 어제 우연히 인간극장 김하종 신부님편 감명깊게 보다가 그편에 잠깐나온 알베르토 보고 반가워서 354채널찾아와서 어제 구독했는데!!ㅋㅋㅋ여기서 김하종 신부님 또 뵙게 되네요 신기해라ㅎㅎ안나의 집 화이팅❤️ 신부님 감사합니다.
흥해랏! 삼오사랑! 안좋은 시기에 따뜻한 영상으로 힐링되는 연말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보기 좋아요.
저는 불자지만 오래전부터 존경하는 분들중에 한분이 신부님이십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종교인....
안나의집 후원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인간극장 보고 후원시작했는데 증서도 보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
저 신부님은 그냥 천사 그자체다...
보면서 나도 봉사해보고 싶다, 라는 마음이 커져요.
특히 알베님의 마지막 말처럼,
말보단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되게 중요하단 것을 알게되었어요.💕
이 추운 겨울날 넘 고생이 많으세요 ㅠㅠ 354 채널 최고입니다^^ 안나의 집도 화이팅♡♡♡ 제작진 분들 스탭분들, 세 분 모두 모두모두 행복한 연말되세요
칭찬해요..서로 돕고 살아가는것은 정말 필요한 인간의 기본이 아닐까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진짜 대단하신분
개인적으로 무신론자이고 종교는 없지만 선한 의지에서 나오는 이 분들의 헌신은 말로 할 수 없을만큼 값지게 느껴져요. 사회의 빛과 소금이 아닐까요.
4등...ㅎㅎ 럭키,다니엘,알베오빠 1시간반동안 반찬담기...등등 안나의집 봉사 수고많으셨어요👏👏 뿌듯하시겠어요ㅎㅎ 앞치마 다들 잘 어울리시네요👍😍
따뜻하네요 신부님 그리고 봉사하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신부님! 그리고 삼오사. 힘든시기에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접답 입니당
아 숙연해지네 외국에서온 신부님이 저렇게 한국에서 헌신하고 계시는구나
부담을 갖고 이렇게 한국인들보다 실천하고 행동해주신 용기있는 신부님, 럭키 알베르토 다니엘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이런 봉사 생각보다 쉽지않은거같습니다.ㅠㅠ
신부님 같은 좋은 분이 계셔서요.
어려운 세상에서도 희망을 꿈꾸며, 삶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게 되는 의지와 마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신부님과 삼오사 가족들 ❤️응원합니다
알베르토 인간극장때도 안나의집에 스쳐 지나가듯 나오더니 꾸준했구나 ㅜㅜ 감동이다!!❤🤍🩷🤍🩷😀
날씨는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안나의 집, 신부님, 354 모든 분들 다 건강하시고 더 큰 축복 함께 하길 바랍니다. 💛💛💛🙂
제 자신을 돌아다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국적을 떠나 서로 돌보고 사랑을 나누는 모습 정말 감동적이에요. 희생과 용기도 멋집니다. ❤️
눈으로 미소 보여주세요. 신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아니면 할수없는 일들 입니다 .주님의 그 거룩한사랑 당신의 몸을 우리위해서 내어주신 그 사랑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알베가 럭키보고 진짜 인도사람 같다는데 빵 터짐🤣🤣
안나신부님의 무한한사랑을 어찌 보답할까 대한민국이...
어떻게 이렇게 다들 러블리해 ㅠㅠ
354는 항상 나를 부끄럽게 한다,,,
미안하고 고맙고 당신들을 존경합니다,,,,
제가 기부하고 있는 안나의 집 영상으로 보니 넘 반갑네요
김신부님 건강 조심하시고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왜 보는 내내 눈시울이 뜨거워지지 신부님 저희가 돌보지 못하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위대한 이태리 신부님 감사합니다 가장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우리 신부님
신부님 빛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10년 전에 신부님의 성당에 이발봉사했었는데요. 신부님 정말 좋은 분이세요. 봉사자들 힘들까봐 계속 신경써주시고 안타까워해주시던게 생각나요.
여기는 영하39도 알래스카 추위도 싹 잊게 만드는 따뜻한사랑이 넘치는 영상 잘봤습니다. 그어떤 역병,추위도 이 사랑을 넘어설순 없을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 칭찬합니다.👏👏👏👏👏👏👏👏👏
방황하는 애들 도와주시는 건 정말 필요한 일이죠. 미리 돌봐줘야 범죄도 막고..
신부님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아~~~정말로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럭키 님, 알베르토 님, 다니엘 님도 감사하지만
신부님의 몸소 실천하시는 사랑...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관심 갖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제 모습이 부끄럽네요~😑😣
오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신 354 여러분 또 감사합니다!!!!
저도 힘이 생겨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신부님 354분들 감사드려요♡
저도 신부님 페이스북 팔로우하고 있어요~ 성남이 제 고향이라선지 마음이 항상 쓰여요
항상 응원합니다 🥰
영상이 큰 울림이 있네요.김하종신부님 영상으로 뵌분이네요.그 큰사랑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과 봉사자분들 .그리고 354 세분
흐뭇하네요ㅈ
맞습니당
송파구에서 온 알베르토ㅋㅋ
ㅋ😂😂 용산구 에서 온 다니
엘😂ㅋㅋ마포구 에서 온 럭키
인사말이 354삼총사 분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354 항상 응원해요😍❤❤
So cute!😂😂354😍🧡🍊
김하종 신부님과 같이 봉사하
셨던 354분들과 많은 봉사자
분들 모든분들 마음 따뜻하게
봉사를 해주셔서 너무 존경스
럽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봉사활동 안한지 제가 오래됐
는데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습
니다!!몸소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에 저도 기회되면 꼭 해보고 싶습니다!김하종 신부 님과 354분들과 봉사하신🍊 모든 분들 너무 존경합니다❤ 그리고 354분들 좋은곳에서
사랑의 봉사활동 해주셔서🍊
정말 보기 좋아요!감동 입니다
😍😍❤❤🧡👍👍👏👏👏
저희 가족도 안나의집 후원하는데 김하종 신부님 오랜만에 보니 좋아요!!😃
항상 티비나 기타 매체에서 신부님 뵐때마다 감사하고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괜히 눈물이 나네요 ㅜㅜ 너무 훌륭하세요.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
354분들~~ 정말 따뜻한 마음을 담고 실천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다시 한번 대가없는 사랑과 희생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박수를 안 칠 수가 없네! 모두 훌륭합니다.
ㅋㅋㅋㅋㅋㅋ빈센좈ㅋㅋㅋ
눈물나오네요. 감사합니다. 354와 신부님 모두 건강하세요. 😍🙏🙏🙏
말씀을 들을수록 정말 존경스럽네요
저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할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일 하신다ㅜ정작 한국인인 저도 봉사안한지 백년된거같은데ㅠ부끄럽네여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오래 쉬었던 봉사 다시 하고싶어졌고 신부님 책도 봐야겠어요
다니앨 어릴 때 성당에서 고생하게 만든 신부 생각나서 잠시 화났는데 김하종 신부님은 너무 좋은 분이신 것 같아 마음이 따스해져요
이번 편 넘 유익한 거 같아 종종 이런 내용이었으면 좋겠어요
세 분 너무 수고하셨고 푹 쉬셨길 바래요👍🏻
레오 짱 칭찬해😻🥳
감사해요 신부님
후원금만 조금씩 보내고 아직 봉사는 다녀온적이 없는데 영상보고 저도 봉사신청해서 다녀와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 354도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354분들도 감사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외국나라에서 정착하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데..
354 분들과 안나의 집,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 복받으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소중한 모든 행동에 감사드려요!♥ 덕분에 저도 곧 재능기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일었어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354팀 응원합니다!♥ 어디선가 큰~~~상을 받으시면 좋겠어요!😍ㅎ
눈물 날뻔 했어요😭😭 저도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모두가 어려울때 도와줄수있는 다니엘 알베 럭키 참 훌륭하십니다.
레오랑 아라를 훌륭하게 키우는 가장 큰일을
이루기위해 사회가 건강해야하니 자식키우는 사람들은 사람을 세상을 믿을수밖에 없지요.
두분도 어서 짝꿍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감사합니다.
오랫동안 후원했던 사람인데 최근 보니 작년 후원금이 급상승했더군요. 부디 진심 도움이 필요로 하는 곳에 쓰이길 기도드립니다.
오늘에서야 재방으로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삼오사방송 고맙습니다
이 어려운시기에도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김하종 신부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
신부님 항상 영육간
건강하셔요 🙏🙏🙏
부끄럽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