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戰爭)에 자비(慈悲)란 없다. 삶(勝)과 죽음(敗)만 있을 뿐이다. 宋襄之仁, 쿠베르탱 (메달)이 표상(表象)하는 Sportsmanship은 운동 경기에서나..... 송양공, 군주(君主)아닌 훈장(訓長)이었다면 孔子에 버금가는 성인(聖人)으로 역사 에 길이길이 남을텐데.......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 박사님만의 명강의(名講義) 대단히 잘 배윘습니다.
정치적 관점이 섞이지 않는 역사만을 듣고싶은 소망입니다. 역사관련 유툽 다 들어봐도 이렇게 수준높고, 깊이 다루며, 그러면서도 쉽게 풀어내는 역사강의는 많지 않은듯해서 아주 아끼고 존중하는 채널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정치적 말씀은 강의에 없었으면 좋겠다는..소망을 ..바래봅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문득 질문이 있는데요. 남궁만을 죽여서 젓갈로 담았다는 내용과 관련해서요. 은나라가 망할 무렵인 주왕때 삼공중에 서백창을 제외한 구후와 악후를 죽여서 포를 떳다는 내용도 기억나는데.. 이렇게 젓갈로 담거나 포를 뜬다는 것은 먹는다는 것을 전제하는 걸까요?? 그 당시면 인육을 먹을 법한 시기일 것도 같고. 먹지도 않을 것을 굳이 정성(?)이 들어가는 방식으로 죽여야 하는지도 의문이 듭니다. 포를 뜨거나 젓갈로 담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손도 많이 가고. 죽은자보다 그 행위자가 더 고통스러울 것 같은데.. 개나 돼지의 먹이로 줘 버리면 더 큰 모멸감을 주면서도 처리도 쉬운 것 같고. 아무튼 다른 손쉬운 방식들이 더 많은데.. 굳이 먹지도 않을것이면 힘들게 포를 뜨거나 젓갈로 담을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전쟁 난리통에 음식이 없어 자식을 죽여 서로 바꿔서 먹었다는 내용도 있으니 지금의 인권을 생각한다면 끔찍한 일이지요. 하지만 고대에는 대역죄인 등의 경우 신체를 손상시켜 원한을 씻고 본보기를 보이기위해 행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인육을 먹으면 대부분 병에 걸리거나 죽습니다. 저는 젓갈을 담궜다는 소문을 퍼뜨린 것으로 이해합니다. 동물 중에도 동족을 먹는 부류는 많지 않은 걸로 압니다. (동족을 먹는 경우, 그 동족을 숙주로 삼는 기생충과 세균을 함께 먹는 것이므로 병에 걸릴 확률이 높음. 사람들은 윤리적인 면만 보지만, 과학적으로도 이런 면이 있습니다)
여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청취하던 사람인데, 오늘 무척 실망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갑자기 일본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단정적으로 말씀하셔서 놀랐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국가 간 외교관계에 있어, 영원한 우방이나 적은 없고, 각 상황에 따라 자국의 이익에 맞는 선린/적대 관계가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지난 역사에서 한반도에 해악을 끼쳤던 것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방일 때도 있었죠. 간단히 백제와 그 시기 일본은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지 않았습니까. 한반도는 주변에 지정학적으로 중국, 일본이 가장 근거리에 있는 국가인만큼 이 국가들과는 외교 관계가 변덕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제국주의 시대에 일본처럼 근대화에 성공하였다면 과연 조선과 일본을 그대로 두었을지는 의문입니다.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19세기-20세기는 강력한 제국들에 의해 전 세계에서 잠식과 분쟁이 일어나던 시기입니다. 실제 우리 역사에서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이겼다면 조선이 러시아 통치를 받게 될 것은 자명하지 않았습니까. 유럽에서 영국과 프랑스의 관계만 보더라도, 이들은 한일 관계보다도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은 분쟁을 벌여온 국가들이지만, 제국주의 시대에 들어서 독일이나 러시아 등을 견제하기 위해 우방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각 나라의 필요에 따라 외교 관계는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그 동안 강연 동영상을 매우 겸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었는데, 너무 단정적인 정치적 발언을 듣게 되어 놀랐습니다. 현재 강연하는 사기에서도, 가까운 예로 섬진-당진의 관계 또한 우방과 적을 되풀이하였고, 정나라 또한 여기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모두 자국의 정치적 상황에 맞는 외교 관계이지요. 국민 감정 상, 정치적인 이슈나 영토 분쟁 관련하여 부정적 인식이 생길 수도 있으나, 경제나 산업, 학문 측면에서 일본은 한반도에 무척이나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면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절대로 우방이 될 수 없다는 식의 발언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선생님 개인 영상이니 발언의 자유는 당연합니다만, 그 동안 사기 강의에 대한 애청자로서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현재의 일본은 우리의 중요한 우방입니다. 이춘근 박사가 미국 학자의 글을 인용한 적이 있는데 '민주주의 국가끼리는 전쟁하지 않는다'는 이론이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2차대전 이후 왕정이 폐지되고 선거에 의한 민주주의가 정착되었습니다. 반면 지금 북/중/러 쪽은 모두 선거에 의한 민주주의가 없습니다. 이들이 마찰을 일으키는 국가는 모두 민주주의 국가들입니다. 남/북이 통일을 못하는 것은 서로 엮이지 못할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북한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민주주의와 선거 제도입니다.
6.25 때부터 한/미/일 동맹은 작동을 하였으며, 흥남 철수 때 동해안 기뢰 제거를 하여 선박의 통행길을 열은 것이 일본군 공병대입니다. (문재인의 아버지가 흥남철수 때 왔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지만, 겉으로는 은혜를 입은 셈) 또한 일본은 포항제철 건립을 도왔으며 현대자동차에게 엔진 기술을 전수했으며, 식민지 배상금을 지불하고, 거기에 얹어서 저리로 차관을 주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한/일 화해를 위해 미국이 주선한 것입니다. 이후 한/미/일 동맹은 잘 작동하였고 한국인들이 배를 곪지 않게끔 되었습니다. 처음 산업의 핵심인 제철소의 건립은 박정희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로서 식민 배상금의 70%를 제철소 건립에 쏟아부었던 것입니다. 노하우는 신일본제철{문재인이 그토록 이를 가는}로부터 전수 받았고 이 일을 박태준 회장이 해 냈습니다. 이로써 경제력은 북한과 역전되었습니다. 현재로서도 일본은 인종이 다른 미국을 대신하여 북한 첩보를 가장 많이 입수하고 있으며, 북한의 입장에서 최우선은 한/미/일 동맹을 깨는 것이지만, 미국은 어려우므로 식민 지배를 했던 일본을 첫 목표로 삼아 부던하게 친일 논란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그러나 문재인 부, 홍영표 조부가 친일파 최상류층을 형성하였으므로 역시 공산주의자들의 특징인 '내로남불' 이 시전된 것임)
항상 올바른 지식을 강연해 주시는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연에서 중국고사를 통해 일본은 과거 만행을 비유해 주신 교훈은 새겨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본의 행태를 미래 동반자로 가기위해 덮고 가자는 우리나라 정치세력에 더 분노를 느낍니다
공감합니다.
선생님강의때문에 우매한 제가 생각이란것을 하고삽니다
늘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송미자세가2
잼나게 잘 보았습니다~
강의가 쌓이니까 더 재미있습니다ㅎ
소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더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좋은 기운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설날연휴 잘보내셨습니까?
송나라와 송양공 이야기 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네 잘 지냈습니다.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날 가득하길 바랍니다
선생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항상 잘듣고 있슴니다 선생님 목소리가 저의 수면제입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고경선생님에 강의은 누구보다도 위정자들이 꼭 들어야할것같습니다....고경선생님 다음회을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동감 합니다.
선생님 명절 늦게 뵈러와서 송구합니다 제게 양분이 되는 학문을 일러주시니 감사드립니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온고지신 참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날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Yeokg 님께두요. 항상 감사합니다.
전쟁(戰爭)에 자비(慈悲)란 없다.
삶(勝)과 죽음(敗)만 있을 뿐이다.
宋襄之仁,
쿠베르탱 (메달)이 표상(表象)하는
Sportsmanship은 운동 경기에서나.....
송양공,
군주(君主)아닌 훈장(訓長)이었다면
孔子에 버금가는 성인(聖人)으로 역사
에 길이길이 남을텐데.......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
박사님만의 명강의(名講義)
대단히 잘 배윘습니다.
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쌤 덕분에 역사를 많이 알게되었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사는 미래의 거울이라고 하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선생님 설명절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명절 연휴 되시고 올 한해도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 복 많이 받으세요. 😊
정치적 관점이 섞이지 않는 역사만을 듣고싶은 소망입니다. 역사관련 유툽 다 들어봐도 이렇게 수준높고, 깊이 다루며, 그러면서도 쉽게 풀어내는 역사강의는 많지 않은듯해서 아주 아끼고 존중하는 채널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정치적 말씀은 강의에 없었으면 좋겠다는..소망을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쌤 구정 잘보내세요 ㅎㅎ 쌤 머리 더 히여지면 어떡해 1부 에 기자조선 쪼금 알것같아요 역사는확인못하지만
중국이 우리나라 에 더 위험핡까요? 일본이 더 위험할까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문득 질문이 있는데요.
남궁만을 죽여서 젓갈로 담았다는 내용과 관련해서요.
은나라가 망할 무렵인 주왕때 삼공중에 서백창을 제외한 구후와 악후를 죽여서 포를 떳다는 내용도 기억나는데..
이렇게 젓갈로 담거나 포를 뜬다는 것은 먹는다는 것을 전제하는 걸까요??
그 당시면 인육을 먹을 법한 시기일 것도 같고. 먹지도 않을 것을 굳이 정성(?)이 들어가는 방식으로 죽여야 하는지도 의문이 듭니다.
포를 뜨거나 젓갈로 담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손도 많이 가고. 죽은자보다 그 행위자가 더 고통스러울 것 같은데..
개나 돼지의 먹이로 줘 버리면 더 큰 모멸감을 주면서도 처리도 쉬운 것 같고. 아무튼 다른 손쉬운 방식들이 더 많은데..
굳이 먹지도 않을것이면 힘들게 포를 뜨거나 젓갈로 담을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전쟁 난리통에 음식이 없어 자식을 죽여 서로 바꿔서 먹었다는 내용도 있으니 지금의 인권을 생각한다면 끔찍한 일이지요. 하지만 고대에는 대역죄인 등의 경우 신체를 손상시켜 원한을 씻고 본보기를 보이기위해 행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Yeokg
헐...초스피드 답변입니다.
이렇게 빨리 답 달아주실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찜통 날씨입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인육을 먹으면 대부분 병에 걸리거나 죽습니다. 저는 젓갈을 담궜다는 소문을 퍼뜨린 것으로 이해합니다. 동물 중에도 동족을 먹는 부류는 많지 않은 걸로 압니다. (동족을 먹는 경우, 그 동족을 숙주로 삼는 기생충과 세균을 함께 먹는 것이므로 병에 걸릴 확률이 높음. 사람들은 윤리적인 면만 보지만, 과학적으로도 이런 면이 있습니다)
고대중국에 공후작 있으네요 서양에만 있는 작위줄알았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한문지인의 상황이네요........
중국역사에 밝으신 선생님은 중공(국)의 속내와 무서움을 잘 아시겠습니다. 일본보다 더 경계해야 되는....
혼자만의 똥 고집인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고대 중국에는 나라명이 같은 게 있어 헷갈린다
여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청취하던 사람인데, 오늘 무척 실망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갑자기 일본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단정적으로 말씀하셔서 놀랐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국가 간 외교관계에 있어, 영원한 우방이나 적은 없고, 각 상황에 따라 자국의 이익에 맞는 선린/적대 관계가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지난 역사에서 한반도에 해악을 끼쳤던 것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방일 때도 있었죠. 간단히 백제와 그 시기 일본은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지 않았습니까. 한반도는 주변에 지정학적으로 중국, 일본이 가장 근거리에 있는 국가인만큼 이 국가들과는 외교 관계가 변덕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제국주의 시대에 일본처럼 근대화에 성공하였다면 과연 조선과 일본을 그대로 두었을지는 의문입니다.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19세기-20세기는 강력한 제국들에 의해 전 세계에서 잠식과 분쟁이 일어나던 시기입니다. 실제 우리 역사에서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이겼다면 조선이 러시아 통치를 받게 될 것은 자명하지 않았습니까. 유럽에서 영국과 프랑스의 관계만 보더라도, 이들은 한일 관계보다도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은 분쟁을 벌여온 국가들이지만, 제국주의 시대에 들어서 독일이나 러시아 등을 견제하기 위해 우방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각 나라의 필요에 따라 외교 관계는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그 동안 강연 동영상을 매우 겸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었는데, 너무 단정적인 정치적 발언을 듣게 되어 놀랐습니다. 현재 강연하는 사기에서도, 가까운 예로 섬진-당진의 관계 또한 우방과 적을 되풀이하였고, 정나라 또한 여기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모두 자국의 정치적 상황에 맞는 외교 관계이지요. 국민 감정 상, 정치적인 이슈나 영토 분쟁 관련하여 부정적 인식이 생길 수도 있으나, 경제나 산업, 학문 측면에서 일본은 한반도에 무척이나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면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절대로 우방이 될 수 없다는 식의 발언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선생님 개인 영상이니 발언의 자유는 당연합니다만, 그 동안 사기 강의에 대한 애청자로서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현재의 일본은 우리의 중요한 우방입니다. 이춘근 박사가 미국 학자의 글을 인용한 적이 있는데 '민주주의 국가끼리는 전쟁하지 않는다'는 이론이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2차대전 이후 왕정이 폐지되고 선거에 의한 민주주의가 정착되었습니다. 반면 지금 북/중/러 쪽은 모두 선거에 의한 민주주의가 없습니다. 이들이 마찰을 일으키는 국가는 모두 민주주의 국가들입니다. 남/북이 통일을 못하는 것은 서로 엮이지 못할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북한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민주주의와 선거 제도입니다.
남북을 둘러싼 두축이 있는데 선생은 애써서 굳이 남한축을 없애려 하십니까
역사의 장구한 세월에서 어찌 한점만 보고 전체를 이어가려고 하십니까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고 중국이 미국과 맞장을 두려하는데 명색과 허울뿐인 송양지인의 자주국방이 가능하다 생각하십니까
유튜브내용을보기전인데요
송양지인을 찬양하고있다면
이해불가
개인으로본다면 양공을 찬양할수있지만
송나라의군주의 그행위는비난받아야될터인데
마치 나에게 총뿌리를겨눈북괴에게 뒤에서 돈줄대주는 누구도 찬양하는꼴
중국얘기하다가 왜
일본을욕하지요??
일본이힘이생겨서
한일은 그들의선택
이고 당한우리들은
힘을키우지못한 우
리들의 잘옷이지요
문패거리같은 정치적
강의는안했으면 합니
다 사드보복은 일본이
합니까??북한핵은누가
눈감지요~~지난날보
다는 현실이 더중요하
니 힘을키우는것이답입
니다
근본으로 돌아가면 사드는 일본 때문에 식민지배 당하고 해방후 남북으로 나눠서 일어난 일이니 일본이 그 원흉 아닌가요.?
혹시 님은 친일의 후손이신가? 혹시 국짐?
우리가 일제치하에서 고생을 한 경험이 있으니까 일본 이야기를 하지요.
일제 때 고생 안한 집안은 일제 찬양하겠지요.
그리고 보기 싫음 딴데가서 봐요.
먼 개소리인지
6.25 때부터 한/미/일 동맹은 작동을 하였으며, 흥남 철수 때 동해안 기뢰 제거를 하여 선박의 통행길을 열은 것이 일본군 공병대입니다. (문재인의 아버지가 흥남철수 때 왔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지만, 겉으로는 은혜를 입은 셈) 또한 일본은 포항제철 건립을 도왔으며 현대자동차에게 엔진 기술을 전수했으며, 식민지 배상금을 지불하고, 거기에 얹어서 저리로 차관을 주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한/일 화해를 위해 미국이 주선한 것입니다. 이후 한/미/일 동맹은 잘 작동하였고 한국인들이 배를 곪지 않게끔 되었습니다. 처음 산업의 핵심인 제철소의 건립은 박정희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로서 식민 배상금의 70%를 제철소 건립에 쏟아부었던 것입니다. 노하우는 신일본제철{문재인이 그토록 이를 가는}로부터 전수 받았고 이 일을 박태준 회장이 해 냈습니다. 이로써 경제력은 북한과 역전되었습니다. 현재로서도 일본은 인종이 다른 미국을 대신하여 북한 첩보를 가장 많이 입수하고 있으며, 북한의 입장에서 최우선은 한/미/일 동맹을 깨는 것이지만, 미국은 어려우므로 식민 지배를 했던 일본을 첫 목표로 삼아 부던하게 친일 논란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그러나 문재인 부, 홍영표 조부가 친일파 최상류층을 형성하였으므로 역시 공산주의자들의 특징인 '내로남불' 이 시전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