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욥기2장_여전히 지켰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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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박대희-z8m
    @박대희-z8m 9 дней назад +2

    사탄이 주는 시험을 극복하는 믿음갖게 하옵소서.
    오늘 새벽에도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 @황순민-c9l
    @황순민-c9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 @misungpark9296
    @misungpark9296 2 года назад +2

    아멘아멘 좋으신말씀 감사합니다

  • @cakeup9244
    @cakeup9244 Год назад +1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정미화-f1b
    @정미화-f1b 2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긍휼-w5f
    @긍휼-w5f 2 года назад +3

    일상의 작은 것 하나 다스리지 못하고 미워하고 분노하며 낙심하는 나입니다.불행앞에 여전히 의연한 욥의 믿음을 허락하신 주님,주 아니면 할 수 없는 그의 믿음의 능력으로 나를 세워 주소서 .영적싸움이란 일상가운데 부딪히는 일상의 일과 일상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이다라는 말씀, 주님 영적으로 분별하여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아멘!.

  • @Ebenezer316Lmmanuel
    @Ebenezer316Lmmanuel 2 года назад +4

    하나님을 바로 알기 원합니다.
    시험이 나를 넘어지게 하여도 나의 입술로 범죄하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여전히 포기하지 않게 꼭 붙잡아 주시고,
    믿음으로 그 시험을 이기는 축복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김미자-m5k
    @김미자-m5k 3 года назад +3

    항상 은혜받습니다

  • @김정란-h3c
    @김정란-h3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욥의 자리에 나를 넣어보라 하신말씀은 참으로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대학 1학년때 찾아오셔 만난 하나님은 너무 좋았고 인생을 걸어 헌신하고싶은 믿음의 주요 온전하신 전부가 되샸습니다ㅡ 그런데. . . 믿음의 배우자라는 그 한 가지 때문에 부모님 의 반대도 무릅쓰고 결혼했는데. . . 결혼생활 속에서 생각과 예상을 뛰어넘는 현실속에서 나는 신앙이 사치며 하나님을 믿는 내가 원망스러워 기도인지 항변인지 따지기를 수도없이 반복하다 쉰을 넘겼습니다.
    그런 내가. . . . 욥의 자리에 나를 넣어보라니요.
    하나님이시여 불쌍한 죄인을 용서하시고 모든 상황 가운데 함께 하소서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유현주-s3v
    @유현주-s3v 2 года назад +4

    진짜 믿음을 가진 사람 욥.
    1인칭으로 욥기를 읽어야 한다는 말씀을 들으며 나에게 그런 믿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miyoungkim3103
    @miyoungkim3103 2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 @김덕임-g5g
    @김덕임-g5g 2 года назад +3

    🙏 아멘 🙏

  • @컨테이너스토어
    @컨테이너스토어 2 года назад +6

    홍융희목사님 설교말씀 너무 은혜됩니다
    구약이 너무어려운데 설교말씀들으면 너무쉽고 이해되고 저에게 적용됩니다
    매번하루한장 설교말씀 완독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자매님들과 성경통독하는데 너무은혜받아 목사님설교 링크해드립니다
    모두 은혜받고 성경공부 잘 하고있어요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늘 성령충만하시고 은혜많이받으세요
    언제기회되면 꼭뵙고싶어요
    오늘 하루도 평강하세여

  • @ly0709
    @ly0709 3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아멘.. 욥과같은 믿음 가지기를 소망합니다 ..!!

  • @존재-k7g
    @존재-k7g 3 года назад +7

    하나님을 제대로 알면
    모든 것을 잃어도 하나님을
    여전히 신뢰하게 된다는 말씀.
    여전히 여전히...

  • @syg9504
    @syg9504 3 года назад +3

    저의 고난이겨내는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 @Jm-np9iv
    @Jm-np9iv 4 года назад +4

    귀하신 말씀 감사해요~ 😊

  • @토브-l9r
    @토브-l9r Год назад +6

    목사님
    계시록 끝나고 이제 욥기서로 말씀을 주셨기에 이렇게 또 찾아왔어요~~
    정말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있어 저의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설교에 깊히 은혜를 경험합니다
    감사해요 ^^

  • @김영희-o7k4k
    @김영희-o7k4k 6 лет назад +4

    목사님 말씀에 많은 은혜 받습니다

  • @sangtv-qp7kl
    @sangtv-qp7kl 3 года назад +3

    (욥기 2장)
    1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3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
    4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의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5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6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7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9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11 그 때에 욥의 친구 세 사람이 이 모든 재앙이 그에게 내렸다 함을 듣고 각각 자기 지역에서부터 이르렀으니 곧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라 그들이 욥을 위문하고 위로하려 하여 서로 약속하고 오더니
    12 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가 욥인 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 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13 밤낮 칠 일 동안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고통이 심함을 보므로 그에게 한마디도 말하는 자가 없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