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의 고난과 고통속에서 힘이 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끝날까지 주님 손 붙잡기 원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욥의 '어찌하여 라는 아픔과 한탄의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을 끝까지 붙잡고 위로와 위안이 있는 '거기서는 평안과 축복만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저만 연약하여 주님께 항변한것이 아니엇군요. . . 욥도 그랫다니. . . 계기록강해를 들을땐 감동의 할렐루야 눈물을 흘렸다면 오늘은 너무도 공감인지 동감인지 나도 그랫는데. 나도 태어난 날을 원망햇는데. 하며 눈물 흘리다 댓글을 올립니다. . 이 또한 지나가게 하시더이다. 거기 주님의 품에서는 우리의 모든 아픔도, 억울함도, 서운함도, 외로움도,고통도, 원망도 이루말 할 수 없는 모든 것도 치유되고 완전하여 지이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욥기 3장) 1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2 욥이 입을 열어 이르되 3 내가 난 날이 멸망하였더라면, 사내 아이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더라면, 4 그 날이 캄캄하였더라면, 하나님이 위에서 돌아보지 않으셨더라면, 빛도 그 날을 비추지 않았더라면, 5 어둠과 죽음의 그늘이 그 날을 자기의 것이라 주장하였더라면, 구름이 그 위에 덮였더라면, 흑암이 그 날을 덮었더라면, 6 그 밤이 캄캄한 어둠에 잡혔더라면, 해의 날 수와 달의 수에 들지 않았더라면, 7 그 밤에 자식을 배지 못하였더라면, 그 밤에 즐거운 소리가 나지 않았더라면, 8 날을 저주하는 자들 곧 리워야단을 격동시키기에 익숙한 자들이 그 밤을 저주하였더라면, 9 그 밤에 새벽 별들이 어두웠더라면, 그 밤이 광명을 바랄지라도 얻지 못하며 동틈을 보지 못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을, 10 이는 내 모태의 문을 닫지 아니하여 내 눈으로 환난을 보게 하였음이로구나 11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 나오지 아니하였던가 어찌하여 내 어머니가 해산할 때에 내가 숨지지 아니하였던가 12 어찌하여 무릎이 나를 받았던가 어찌하여 내가 젖을 빨았던가 13 그렇지 아니하였던들 이제는 내가 평안히 누워서 자고 쉬었을 것이니 14 자기를 위하여 폐허를 일으킨 세상 임금들과 모사들과 함께 있었을 것이요 15 혹시 금을 가지며 은으로 집을 채운 고관들과 함께 있었을 것이며 16 또는 낙태되어 땅에 묻힌 아이처럼 나는 존재하지 않았겠고 빛을 보지 못한 아이들 같았을 것이라 17 거기서는 악한 자가 소요를 그치며 거기서는 피곤한 자가 쉼을 얻으며 18 거기서는 갇힌 자가 다 함께 평안히 있어 감독자의 호통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19 거기서는 작은 자와 큰 자가 함께 있고 종이 상전에게서 놓이느니라 20 어찌하여 고난 당하는 자에게 빛을 주셨으며 마음이 아픈 자에게 생명을 주셨는고 21 이러한 자는 죽기를 바라도 오지 아니하니 땅을 파고 숨긴 보배를 찾음보다 죽음을 구하는 것을 더하다가 22 무덤을 찾아 얻으면 심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나니 23 하나님에게 둘러 싸여 길이 아득한 사람에게 어찌하여 빛을 주셨는고 24 나는 음식 앞에서도 탄식이 나며 내가 앓는 소리는 물이 쏟아지는 소리 같구나 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26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이른 새벽,
주시는 말씀,어찌하여 원망보다 거기서는 소망과 찬미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도움이됨니다
현실의 삶이 "어찌하여" 일지라도, 믿음으로 바라보는 참 실재인 "거기서는"의 소망을 품고 주님 예배합니다.이 땅을 말씀대로 살아내야하는 이유와 목적이 있는 "거기서는"에 이르기까지 힘과 위로되시며 동행하여 주시는 주님을 감사합니다. 아멘!
작금의 나의 상황을 대입 하면서
그동안 이해하기 힘들었던
아니,
피하고팠던 욥기 말씀을
감사함으로 다시 받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욥의 고난과 고통속에서 힘이 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끝날까지 주님 손 붙잡기 원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욥의 '어찌하여 라는 아픔과 한탄의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을 끝까지 붙잡고 위로와 위안이 있는 '거기서는 평안과 축복만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목사님 설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가 '하나님!제가 욥순이입니까? 이 괴로움이 언제까지입니까?'하고 원망한적이 있었는데 회개합니다 욥이겪은것에 비하면 너무나 작은고통이였고 예수님의 고난에 비해도 아무것도 아닌것을~~욥과 하나님께 사죄드립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만 연약하여 주님께 항변한것이 아니엇군요. . . 욥도 그랫다니. . .
계기록강해를 들을땐 감동의 할렐루야 눈물을 흘렸다면 오늘은 너무도 공감인지 동감인지 나도 그랫는데. 나도 태어난 날을 원망햇는데. 하며 눈물 흘리다 댓글을 올립니다. .
이 또한 지나가게 하시더이다.
거기 주님의 품에서는 우리의 모든 아픔도, 억울함도, 서운함도, 외로움도,고통도, 원망도
이루말 할 수 없는 모든 것도 치유되고 완전하여 지이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해요
목사님 강해로 너무 이해가 잘되서 말씀이 꿀송이같습다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어찌하여에서 거기서는을 찾겠습니다 아멘
아멘! 숙제때문에 읽기싫은? 욥기를 묵상하여 은혜받게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목사님의 말씀에 위로와 새 힘 얻습니다. 살아야 될 이유 하나님을 더 알고 사랑하기 원합니다!
욥이 고난가운데서 를 외치는데
우리 주님 십자가에서 를 외치셨네요
다음 이 감사입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 아멘🙏🏻
제가 찾던 욥기에 대한 말씀중에 가장 깊이있는 내뇽같아요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아멘!!
(욥기 3장)
1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2 욥이 입을 열어 이르되
3 내가 난 날이 멸망하였더라면, 사내 아이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더라면,
4 그 날이 캄캄하였더라면, 하나님이 위에서 돌아보지 않으셨더라면, 빛도 그 날을 비추지 않았더라면,
5 어둠과 죽음의 그늘이 그 날을 자기의 것이라 주장하였더라면, 구름이 그 위에 덮였더라면, 흑암이 그 날을 덮었더라면,
6 그 밤이 캄캄한 어둠에 잡혔더라면, 해의 날 수와 달의 수에 들지 않았더라면,
7 그 밤에 자식을 배지 못하였더라면, 그 밤에 즐거운 소리가 나지 않았더라면,
8 날을 저주하는 자들 곧 리워야단을 격동시키기에 익숙한 자들이 그 밤을 저주하였더라면,
9 그 밤에 새벽 별들이 어두웠더라면, 그 밤이 광명을 바랄지라도 얻지 못하며 동틈을 보지 못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을,
10 이는 내 모태의 문을 닫지 아니하여 내 눈으로 환난을 보게 하였음이로구나
11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 나오지 아니하였던가 어찌하여 내 어머니가 해산할 때에 내가 숨지지 아니하였던가
12 어찌하여 무릎이 나를 받았던가 어찌하여 내가 젖을 빨았던가
13 그렇지 아니하였던들 이제는 내가 평안히 누워서 자고 쉬었을 것이니
14 자기를 위하여 폐허를 일으킨 세상 임금들과 모사들과 함께 있었을 것이요
15 혹시 금을 가지며 은으로 집을 채운 고관들과 함께 있었을 것이며
16 또는 낙태되어 땅에 묻힌 아이처럼 나는 존재하지 않았겠고 빛을 보지 못한 아이들 같았을 것이라
17 거기서는 악한 자가 소요를 그치며 거기서는 피곤한 자가 쉼을 얻으며
18 거기서는 갇힌 자가 다 함께 평안히 있어 감독자의 호통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19 거기서는 작은 자와 큰 자가 함께 있고 종이 상전에게서 놓이느니라
20 어찌하여 고난 당하는 자에게 빛을 주셨으며 마음이 아픈 자에게 생명을 주셨는고
21 이러한 자는 죽기를 바라도 오지 아니하니 땅을 파고 숨긴 보배를 찾음보다 죽음을 구하는 것을 더하다가
22 무덤을 찾아 얻으면 심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나니
23 하나님에게 둘러 싸여 길이 아득한 사람에게 어찌하여 빛을 주셨는고
24 나는 음식 앞에서도 탄식이 나며 내가 앓는 소리는 물이 쏟아지는 소리 같구나
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26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아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