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마태복음9장_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вг 2024
  • 2020. 1. 22 (수) [하루 한 장]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마9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마태복음 9장은 예수님의 치유가
    반대에 부딪히는 장면입니다
    이는 예수께서 단순히 병을 고치는
    능력자가 아니라 왕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왕이신 예수님을 받아들이면
    더 이상 나는 왕이 아니고
    내 중심으로 살던 나는 주님을
    따라 내 욕심을 포기해야 하는데
    우리는 이것을 거부합니다
    이것이 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나와 다른
    약자를 무시하고 정죄하면서
    속으로 비웃는 동안 그에게
    네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십니다
    네 죄 사함을 받았노라고
    더 이상 너 때문이 아니라고
    그의 마음을 안심시켜 주십니다
    그리고 나서야 몸도 낫게 하시고
    집으로 돌아가 관계도 회복되게
    그를 전인적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이 치유를 우리도 소망합시다.

Комментарии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