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우리가 생각하는 우주를 연장시켜서 훨씬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빅뱅은 국소적으로 물질이 뭉쳤다가 폭발했다가 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곳에서 빅뱅이 일어나고 물질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블랙홀을 능가해서 빅뱅을 일으킬만큼 물질이 뭉치면 다시 빅뱅이 일어나고...빅뱅이 일어나는 근처의 행성같은것은 빅뱅의 영향으로 분해되지만 좀 멀리 떨어져있는 행성같은 경우에는 빅뱅으로 인해 파괴되지않아서 남아있게 되지 않을까요
감사드림! 드디어 멍청한 빅뱅 이론을 맹신하던 집단정신병자들을 깨우치게 할 수 있어서 진심 반가움! 아무것도 없는데 뭔 등신같이 충돌이 있냐고 빅뱅 반대를 했다가 얻어맞은 무시와 냉대 수십년간 억울했던 마음이 한순간에 확 풀립니다. 다음엔 우주 0에 대해서 블랙홀 중싱 근처에 보이는 별들에 대해서 블랙홀로 불리는 3~4가지 다른 현상에 대해서 부탁드림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빅뱅이론이 깨진다면 그냥 뫼비우스 띠 같은 순환되는 내장 같은 곳에서 우주가 소화되는 단계일수도, 장운동 같은 한정된 공간에서 확장 수축되는 통로를 통과하는 음식(질량) 덩어리의 여행일수도. 초거대은하나 초대형 항성은 그냥 덜 소화된 숙변. 보이드 공간은 구멍난 천공, 블랙홀은 미세균열이나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작은 구멍.
빅뱅은 발생하였으나.. 우리 우주의 극히 작은 일부분에서 일어난 현상에 불과하다?! 우리가 인지하는 우주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소아병젹인 무지가 빗어낸 결과?..! 우주는 너무나 너무나 광활 한 것! 인간의 상상력이 미치지 못할 정도로~! 빅뱅은 어려곳에서 수없이..발생하고 있다.!?? 아침마다 해가 뜨는 것 처럼~ㅋ^^
저도 우리 은하가 우주의 최초이고 빅뱅이후 확장,...오직 현재의 은하계만 존재한다고 하는것에 너무 단순한 추론아닌가 싶었습니다 137억 몇억년전에 빅뱅으로 우주가 팽창하면서 최초로 생성된 은하 한개이다 라는것에 마치 인간만이 최고다 라는 주장처럼 들렸는데....제임스웹이 더 넓은 시야를 바라보게 해주네요 ^^
그게 과학이라는 학문체계의 특성입니다. 기존의 것이 영원히 뒤집어지지 않는다면 그거야말로 종교요 신앙이죠. 과학은 학문이기에 확고부동하던 이론도 뒤집어지기도 하는 겁니다. 바로 그 점에 과학의 진실이 있고 힘이 있는 것이죠. 어느 과학자도 기존의 이론체계를 맹신하지 않습니다. 할 수 있다면 자기가 깨고 싶어하죠.
빅뱅을 원래 믿진 않지만, 어느 한 쪽이든, 양쪽이든 조정이 필요한 건 확실하네. 사실 이쪽 세계는 믿는 영역이 아니라 증명의 영역이라... 빅뱅이 증명이 되진 않았으니 안 믿는건데, 김상욱이 그러더라.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현상이 있고, 그걸 이론으로 증명하면 그만이라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겠지? 근데 지금은 현상과 지금까지의 계산 또는 모델이 안 맞으니...뭔가 다른 상수 등 만들고 대입할게 뻔하다. 과학도 말장난과 비슷혀. ㅋㅋ
천문학자들이 크게 착각하고 있는것,,, 첫째, 우주는 별이 아니라는 겁니다. 별이 우주가 아니라는 겁니다. 별은 수소원자 즉 양성자와 전자가 대량으로 모여 뭉쳐 있다가 해쳐져 있다가 다시또 대량으로 뭉쳐져 있다가 또 해쳐져 있다가하는 것을 끊도없이 반복연속하는 개체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모든 별의 개체에게는 수명이 있습니다. 이래서 우주상에 모든 별이 우주가 아니라는 겁니다. 다음 두번째, 별과 별 사이의 거리가 우주가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 모든 천문학자들은 별과 별 사이의 거리를 우주로 보고 우주크기로 보고 있습니다. 이래서 우리 지구로 부터 먼거리의 별과의 사이 거리를 우주로 보고 우주크기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그야말로 크게 착각하고 있고 무식하기 그지없는 노릇입니다. 다음 세번째, 모든 천문학자와 물리학자들은 전자기파인 빛의 파장을 절대 고정체로 보고 있습니다. 이래서 이 빛(전자기파)의 파장길이를 절대불변의 고정체로 보고서 먼거리에서 오는 별빛의 적색편이 현상을 단순히 도풀러 현상으로만 설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소 우리로 부터 먼거리의 별은 모두 빠른 속도로 멀어지고 있다합니다. 이래서 우주빅뱅팽창설이 나온겁니다. 이것이야 말로 크게 착각한 겁니다. 전자기파인 빛도 에너지량자로서 수명이 있습니다. 이래서 수억년, 수십억년의 세월이 흐르면 노화현상이 일어나 파장이 길어집니다. 이걸 세계 모든 물리학자와 천문학자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전파를 공부하고 온갖 전자기파의 제품을 만드시는 학자와 기술자분들,,, 한번 말씀해 보세요... 전자기파의 파장이 절대 고정체 입니까? 절대 불변 합니까? 아니지요. 그때그때에 따라 이 전자기파의 파장은 얼마든지 길어졌다 짧아졌다 하지요. 절대 불변의 고정체가 아니지요. 이런데도 불고하고 세계 모든 물리학자와 천문학자들은 전자기파인 빛의 파장을 절대 불변의 고정체로 보고서,,, 멀고먼 우주에서 날아오는 별빛의 적색편이 현상을 오직 도플러 현상으로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로소 우리로 부터 먼 별일수록 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멀어지고 있다, 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하며 온갖 해괴망측한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 모든 천문학자와 물리학자들은 크게 잘못알고 있고 크게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렇습니다.
@@theknifemartialarts.9053님,,, 님께서는 물리학과 천문학의 공부를 제대로 정확히 하신분 이시군요. 그야말로 정신세계가 똑바르신 분이십니다. 불교에서는 가장 똑바르신 분을 8정도의 사람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 8정도의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이런데 님께서는 이 8정도의 사람이군요.
@@박한우-u2g 님,,, 님은 천문학 공부를 안하셨습니까? 이미 천문학에 그동안 관측 데이타에 다 나와 있습니다. 이걸 분석파악을 제대로 못해서 엉뚱한 결론을 내려놓고 있는 겁니다. 한번 보세요. 저 넓은 우주공간에는 비록 밀도는 낮지만 수소가스로 모두 펼쳐져 있다고 수많은 데이타가 있습니다. 절대 진공체의 공간이 아니라는 데이타가 수많이 있습니다. 또 우주상에 모든 별은 수소원자와 헬륨원자가 모여있는 뭉치이지 우랴늄원자 같은 초중원자들이 모여 뭉쳐있는 것이 별이 아니라는 데이타가 수많이 있습니다. 또 이렇게 모여있는 수소원자뭉치의 별은 그 상태로 절대 고정체가 아니고 변화하여 해체 된다고 수많은 데이타가 나와 있습니다. 이런 천문학에 엄청난 데이타가 다 있습니다. 이런데 어떻게 이런 수소가스들이 모였다 흩어졌다 모였다 흩어졌다 하는 끝없는 변화가 어떻게 우주가 되고 우주의 크기가 됩니까? 이는 우주의 흐름에 즉 우주의 끝없는 변화에 한 현상일 뿐입니다. 마치 하늘에 구름과 비가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현상과 똑같은 겁니다. 여기서 하늘에 물방울을 우리 천문학자들이 별로 보는것과 똑같은 겁니다. 여기서 어떻게 하늘에 물방울이 하늘이 되고 물방울과 물방울 사이의 거리가 하늘의 크기가 됩니까? 이와 똑같은 겁니다. 이런 멍청이짓을 세계 모든 천문학자들은 하고 있고 이런 멍청이논문을 끝도없이 내놓고 있습니다. 또 전자기파이고 에너지량자인 빛의 파장이 절대 고정체가 아니고 그때그때에 따라 얼마든지 변한다고 하는 사실은 온갖 신제품 레이더 제품을 만들려는 연구자분들과 온갖 TV제품과 핸드폰의 신제품을 만들려고 연구하는 연구자분들에게 한번 물어 보세요. 전자기파이고 에너지량자인 빛의 파장이 영구불변체이고 영구고정체인지 한번 물어 보세요. 만약 영구고정체라면 온갖 전자제품을 만들수도 없고 이 지구상에 생명체도 생성 될수도 없고 살아갈수도 없습니다. 이 지상에 모든 생물도 적외선빛과 가시광선빛이 체내에 들어왔을때 그 파장이 변해서 온갖 다른 에너지로 변해야 온갖 생리현상이 일어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그 유명한 빛에 있어서 도풀러 현상도 빛의 파장이 그때그때에 따라 얼마든지 변하므로 도풀러 현상이 일어나는 겁니다. 지금 멍청한 천문학자들 같이 빛의 파장이 절대불변의 고정체라면 도풀러 현상이 절대 일어날수가 없는 겁니다. 이런데 어떻게 별에서 출발할때 부터 도풀러 현상으로(발광체별도 끝도없이 운동하기 때문) 파장이 변화하여 출발한 빛의 에너지량자의 파장이 절대고정체로 수억년, 수백억년을 날아온답니까? 이는 전자기파인 빛의 실체를 너무도 모르는 석두(돌대가리)들이나 하는 짓거리 입니다. 확실히 빛은 즉 먼 별에서 오는 가시광선이든 적외선이든 마이크로파이든 전파이든 그 실체가, 그 파장이 영구불변의 절대 고정체가 아닙니다. 그때그때에 따라 얼마든지 변하고 다 수명이 있습니다. 이래서 우주상에 먼 별에서 오는 빛의 적색편이 현상을 단순히 도풀러 현상으로만 풀면 절대 안되는 겁니다. 이걸 단순히 도풀러 현상으로 푸니 우주빅뱅팽창론이란 해괴한 논문을 맹신하고 있는 겁니다. 이렇습니다.
물리학자: 우주는 전자보다 작은 한점에서 시작하였다. 그점은 어디서 왔나요. 물리학자: 원래 있었다. 묻지마 기독교: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나요? 기독교: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다. 더이상 묻지마. 죽기전에 이 비밀을 알고 죽고싶다. ㅎㅎ
인간이 1억년 전 130억년 전 일을 알 수 있나? 10억 광년 밖에 있는 별을 보고 몇 년 되었다느니... 이런 말을 이렇게 분명하게 말할 수 있나? 사실 우주에 대해서는 누가 말하듯이 인간이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많은데 .. 그냥 바다의 모래 한 알 가지고 바다가 어떻느니 모래는 어떻느니 하는 것이 우습게 여겨진다.
@@user-vw4xs2xp9v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님. 알다시피 다 과학자들이 수 세기 동안 평생을 몸 바쳐 연구해 온 업적 위에 우리가 뭔가를 알고 뭔가를 이용하고 뭔가 혜택을 받아온 것임. 우리가 그저 눈 앞의 소소한 것들에 아웅다웅하며 발밑이나 보는 동안 어떤 이들은 고개들어 하늘과 우주를 보고 개미들이 어떻게 소통하는지 연구한다 이거지. 그런데 자기는 인류의 지식에 뭘 보탰다고 저렇게 비아냥대는 꼴이 눈꼴사나워 한마디 한 것일 뿐임.
빅뱅 이론 자체가 잘못된거라는 뜻이지..
빅뱅은 우주의 시작이 아니라 더 넓은 우주의 한 현상일 뿐일수도...
맞습니다.
엄청 커서 어디는 팽창하고,
어디는 수축하는데
우린 그냥 우물에서보는 개구리가 아닌지.
시작이 빅뱅임.
과학자들이 말하는 우주는 관측가능한 우주임.
@@박한우-u2g 그러니까 더 넓은 우주라고 한거잖음. 그들이 말하는건 관측가능한 우주. 그리고 빅뱅으로 탄생한 우주. 그리고 내가 말하는건 그보다 더넓은 우주.
@@namja2yagi설득력 있네요.
우주는 과연 어떤 존재일지..댓글보니 더 궁금하네요..
아무도 모르는 우주 탄생과 소멸의 반복 매커니즘을 상상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흥미롭다. 인간들이 벌이는 모든 것에서 환멸을 느낄 때 하늘의 별 하나가 위로해 주는 것이 바로 우주의 의미다.
님께서 표현은
나를 새로이 되새기는 계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건 핑계다 다중우주가 존재 하는것이다
빅뱅은 어느 한사람의 상상력일뿐,,,
우주나이는 현 인류로서 알수없음
무한하다고 보는게 맞음
무한은 없어 ㅂㅅ아.. 아잉슈타인도 무한이없다는데
지가잇다노 ㅋㅋ
우주는 우리가 생각하는 우주를 연장시켜서 훨씬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빅뱅은 국소적으로 물질이 뭉쳤다가 폭발했다가 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곳에서 빅뱅이 일어나고 물질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블랙홀을 능가해서 빅뱅을 일으킬만큼 물질이 뭉치면 다시 빅뱅이 일어나고...빅뱅이 일어나는 근처의 행성같은것은 빅뱅의 영향으로 분해되지만 좀 멀리 떨어져있는 행성같은 경우에는 빅뱅으로 인해 파괴되지않아서 남아있게 되지 않을까요
나는 우주가 하나의 점에서 시작됐다는 빅뱅 이론을 믿지 않음.
심지어 한 점도 아니고 우주전체에서 동시에 일어났다고 하더군요. 저도 빅뱅 자체에 의구심이 드네요.
빅뱅이 현재의 우리 우주 뿐만 아니라 다중적으로 일어난거라면? 예로 첫번째 빅뱅이후 몇억년후에 또 다른 빅뱅이 일어나고 또 또…그렇게 합쳐졌다면? 진짜 우주는 신비 그자체…
인간이 아무리 수많은 세월이 흐르고 초 고도의 과학이 발달한다 한들 우주의 비밀은 절대 모른다. 왜냐면 우주는 인간 탄생보다 무한의 시간 속에 저절로 있어왔기 때문이다. 인간은 인간의 생각 만으로 보고 결정짓는게 그냥 우주의 모습이 다라고 생각할 뿐이다.
빅뱅이전에 존재가 아니라 우주 나이가 더 오래된것이제 ㅋ😅
감사드림!
드디어 멍청한 빅뱅 이론을 맹신하던 집단정신병자들을 깨우치게 할 수 있어서
진심 반가움!
아무것도 없는데 뭔 등신같이 충돌이 있냐고
빅뱅 반대를 했다가 얻어맞은 무시와 냉대
수십년간 억울했던
마음이 한순간에 확 풀립니다.
다음엔
우주 0에 대해서
블랙홀 중싱 근처에 보이는 별들에 대해서
블랙홀로 불리는 3~4가지 다른 현상에 대해서 부탁드림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빅뱅이론이 깨진다면 그냥 뫼비우스 띠 같은 순환되는 내장 같은 곳에서 우주가 소화되는 단계일수도, 장운동 같은 한정된 공간에서 확장 수축되는 통로를 통과하는 음식(질량) 덩어리의 여행일수도. 초거대은하나 초대형 항성은 그냥 덜 소화된 숙변. 보이드 공간은 구멍난 천공, 블랙홀은 미세균열이나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작은 구멍.
참 인간이 알면 얼마나 알겠어요 인간이볼수있는건 최대 현미경 뿐이죠? 더이상의 미시세계를 볼수도 없고 또 더이상의 거시 세겨도 볼수 없는데 우리가 볼수 있는건 그너머를 못본다는거죠?❤❤❤❤
빅뱅은 발생하였으나..
우리 우주의 극히 작은 일부분에서 일어난 현상에 불과하다?!
우리가 인지하는 우주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소아병젹인 무지가 빗어낸 결과?..!
우주는 너무나 너무나 광활 한 것!
인간의 상상력이 미치지 못할 정도로~!
빅뱅은 어려곳에서 수없이..발생하고 있다.!??
아침마다 해가 뜨는 것 처럼~ㅋ^^
현재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과학기술학문의 수준에서 알고 있는 우주시스템이 정말 우스운(?) 개념이 아닐까..?? 3차원공간이 아닌 그 이상의 차원들이 존재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만해도 복잡하다.
내가 이런채널에 전에도 말했지만,
빅뱅의시작이 우주가돼는게 아니고 우주는 빅뱅의연속이다 라 말한적있는데.
여기 나오는군요,
우주크기는 감히 상상초월한것이죠 단순히 시작을 거론할수 없는 신의영역이라
인간과학으로 는 우리주변만 보는것입니다.
그건 빛의 속도를 능가하는 물짘이 있으며 과거를 계속 추적할수 있다는것임
은하가 충돌하듯,
우리 우주와 이웃 우주가 충돌하는 과정인듯.
결국 빅뱅 이전 값은 발견 못한거네요 초기은하 생성시기 값이 기존보다 너무 빨랐다는거지
제목에 빅뱅 이전에 은하계가 존재했습니다 이건 구라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빅뱅 시기가 달라질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는거죠
즉, 우주 나이가 더 늘어날수도 있다는겁니다.
오직 하나가 아니고 여러개의 빅뱅이 반복되는 거대 우주가 맞다.
@@없음-y6s그러니까 어찌 됐든 현재 영상 안에는 빅뱅 이전의 은하가 존재한다는 내용은 없다는 거잖아요.
가능성과 팩트는 구분해야죠.
저도 우리 은하가 우주의 최초이고 빅뱅이후 확장,...오직 현재의 은하계만 존재한다고 하는것에 너무 단순한 추론아닌가 싶었습니다 137억 몇억년전에 빅뱅으로 우주가 팽창하면서 최초로 생성된 은하 한개이다 라는것에 마치 인간만이 최고다 라는 주장처럼 들렸는데....제임스웹이 더 넓은 시야를 바라보게 해주네요 ^^
갤럭시 울트라 줌으로 꾸준히 밤하늘을 살펴본 난. 내 이럴 줄 알았따.
어케 알았누
ㅋㅋㅋ😂
ㅋㅋㅋ
@@Fruitsnin울트라 줌으로 보면 다안다
"갤럭시"잖아
빅뱅이란것은 은하계의 탄생을 의미하는것뿐이고 우주는 무한개의 은하가 생기고 사라질뿐..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가 보는 우주는 빅뱅과 같은 폭발은 있었지만 그게 우주의 시작은 아니였는듯
웃기는 것은, 관측 장비가 더욱 발달할수록 그 전의 우주에 대한 이론은 무용지물이 되어 간다는 것이다. ㅋㅋㅋ
세상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왜 답도 없는 질문을 계속 해야만 하는지..
신이 있나요 우주가 신인가요 아공간 우주는
저렇게 큰 우주에서 인간만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맞지않아요
엄청나게 생명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주는 모든것이 존재해요
빅뱅이전에 존재한 지적 생명체가 있다면 이를 신이라해도 크게 틀리진 않을거 같아요.
빅뱅이 설명하지 못하는 현상들이 계속 발견되면 빅뱅이론을 폐기해야 하는 때가 오겠죠! 지금은 그 시작이겠죠!
빅뱅이론은 많은걸 설명해주고 중고등학생들도 이해할수있을정도로 쉽고 그림으로도 설명이돼. 그리고 망원경으로 모든것이 증명이 돼. 빅뱅이론이 틀렸다가 아니라, 빅뱅이 터지면서 우리가 모르는것들이 모르는 현상이 같이일어났을수있지. 빅뱅이론이 틀렸다기 보다는, 빅뱅이론과 우주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것이라고 봐야지.
宇宙는 무한한 것이여.끝이 없는 무한공간 이지.끝이 있다는 미친인간도 있는데 그러면 끝에는 철판으로 막아놨나.
내 이럴줄 알았다. 빅뱅은 기독교 천지창조의 세속화된 유물론 형태일 뿐일꺼라고 짐작했던...마치 맑시즘이 기독교의 세속화된 형태라는 한 민중신학자의 언설과 비슷... 그리고 역시 빅뱅은 서구적 직선사관의 연장이었고...큰 틀에서는 동양적 원형순환사관이 더 맞을듯...
우주의 빅뱅은 감기에 걸린 어린아이의 콧물이 땅에 떨어지는 순간 시작되었음.
수많은 거대 블랙홀 중 어느 하나가 폭발(빅뱅)하면서 우리 우주가 생긴듯 따라서 많은 우주가 있을수 있음
우주는 시작도 끝도없다고 생각하는게 인간의 한계.
모른다. 알수없다. 인간의 지식으로는 절대 알수없다.
그러니까.빅뱅시간이 엄청 빠른.1만년 이라는 것이네요..
그렇다니까 그런가보다 했지,아닐거야 생각했다.
과학에는 함정이 있다. 기존에 검증된 확고한 이론이 존재해도, 갑자기 새로운발견과 이론이 등장하면 기존의 상식은 순식간에 번복되고 뒤집힌다. 과학의 맹신은 금물.
그게 과학이라는 학문체계의 특성입니다.
기존의 것이 영원히 뒤집어지지 않는다면 그거야말로 종교요 신앙이죠.
과학은 학문이기에 확고부동하던 이론도 뒤집어지기도 하는 겁니다.
바로 그 점에 과학의 진실이 있고 힘이 있는 것이죠.
어느 과학자도 기존의 이론체계를 맹신하지 않습니다.
할 수 있다면 자기가 깨고 싶어하죠.
지구도 재대로 모르고 하물며 바다속도 재대로 모르는데 우주라......사기치기 진짜 좋은 우주
한글도 제대로 모르네
그냥 제임스웹이 보여주는 것만 사실인 거고 그 바탕의 과학적(과학이라 부르고 사실은 추측임=우주과학의 정체)궤변을 들을 뿐인 것임 빅뱅같은 망상
겨우 달이나 가는 인간이 우주를 재단하기에는 한~참 멀었다 천년뒤에나 가능
빅뱅이전에도 빅뱅이 있었다?😅
빅뱅을 원래 믿진 않지만, 어느 한 쪽이든, 양쪽이든 조정이 필요한 건 확실하네.
사실 이쪽 세계는 믿는 영역이 아니라 증명의 영역이라...
빅뱅이 증명이 되진 않았으니 안 믿는건데, 김상욱이 그러더라.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현상이 있고, 그걸 이론으로 증명하면 그만이라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겠지? 근데 지금은 현상과 지금까지의 계산 또는 모델이 안 맞으니...뭔가 다른 상수 등 만들고 대입할게 뻔하다. 과학도 말장난과 비슷혀. ㅋㅋ
참나 빅뱅이 한번만 있었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수백번 수천번 있었을지 어찌 알겠나
빅뱅이후 은하가 나온거래메 빅뱅이전에 은하가 있다구요? 그럼 그 이전은 뭐죠
솔직히 빅뱅이요 뭐요 해두 아무도 영원히. 우주를 모른다.
우주는 결코 단일 프로세스가 아닙니다. 단 한번 특정 양의 에너지가 만들어져 폭발후 오직 팽창하기만 한다? 온참TV에 빅뱅설이 불완전한 이론인 일곱 이유가 있습니다.
과학 쪽에선 주장을 하려면 증거가 있어야 한다는데
100 억년 관찰해야 우주에 대해 증거를 잡아낸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짓말 덩어리 우주 속에서 100억년간 살아가야 된다는점
빅뱅이론은 허구다.
천문학자들이 크게 착각하고 있는것,,, 첫째, 우주는 별이 아니라는 겁니다. 별이 우주가 아니라는 겁니다. 별은 수소원자 즉 양성자와 전자가 대량으로 모여 뭉쳐 있다가 해쳐져 있다가 다시또 대량으로 뭉쳐져 있다가 또 해쳐져 있다가하는 것을 끊도없이 반복연속하는 개체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모든 별의 개체에게는 수명이 있습니다. 이래서 우주상에 모든 별이 우주가 아니라는 겁니다. 다음 두번째, 별과 별 사이의 거리가 우주가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 모든 천문학자들은 별과 별 사이의 거리를 우주로 보고 우주크기로 보고 있습니다. 이래서 우리 지구로 부터 먼거리의 별과의 사이 거리를 우주로 보고 우주크기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그야말로 크게 착각하고 있고 무식하기 그지없는 노릇입니다. 다음 세번째, 모든 천문학자와 물리학자들은 전자기파인 빛의 파장을 절대 고정체로 보고 있습니다. 이래서 이 빛(전자기파)의 파장길이를 절대불변의 고정체로 보고서 먼거리에서 오는 별빛의 적색편이 현상을 단순히 도풀러 현상으로만 설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소 우리로 부터 먼거리의 별은 모두 빠른 속도로 멀어지고 있다합니다. 이래서 우주빅뱅팽창설이 나온겁니다. 이것이야 말로 크게 착각한 겁니다. 전자기파인 빛도 에너지량자로서 수명이 있습니다. 이래서 수억년, 수십억년의 세월이 흐르면 노화현상이 일어나 파장이 길어집니다. 이걸 세계 모든 물리학자와 천문학자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전파를 공부하고 온갖 전자기파의 제품을 만드시는 학자와 기술자분들,,, 한번 말씀해 보세요... 전자기파의 파장이 절대 고정체 입니까? 절대 불변 합니까? 아니지요. 그때그때에 따라 이 전자기파의 파장은 얼마든지 길어졌다 짧아졌다 하지요. 절대 불변의 고정체가 아니지요. 이런데도 불고하고 세계 모든 물리학자와 천문학자들은 전자기파인 빛의 파장을 절대 불변의 고정체로 보고서,,, 멀고먼 우주에서 날아오는 별빛의 적색편이 현상을 오직 도플러 현상으로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로소 우리로 부터 먼 별일수록 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멀어지고 있다, 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하며 온갖 해괴망측한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 모든 천문학자와 물리학자들은 크게 잘못알고 있고 크게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렇습니다.
정확한 이론입니다
@@theknifemartialarts.9053님,,, 님께서는 물리학과 천문학의 공부를 제대로 정확히 하신분 이시군요. 그야말로 정신세계가 똑바르신 분이십니다. 불교에서는 가장 똑바르신 분을 8정도의 사람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 8정도의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이런데 님께서는 이 8정도의 사람이군요.
자 그럼 이제 님 주장을 증명할 근거를 가져오세요.
@@박한우-u2g 님,,, 님은 천문학 공부를 안하셨습니까? 이미 천문학에 그동안 관측 데이타에 다 나와 있습니다. 이걸 분석파악을 제대로 못해서 엉뚱한 결론을 내려놓고 있는 겁니다. 한번 보세요. 저 넓은 우주공간에는 비록 밀도는 낮지만 수소가스로 모두 펼쳐져 있다고 수많은 데이타가 있습니다. 절대 진공체의 공간이 아니라는 데이타가 수많이 있습니다. 또 우주상에 모든 별은 수소원자와 헬륨원자가 모여있는 뭉치이지 우랴늄원자 같은 초중원자들이 모여 뭉쳐있는 것이 별이 아니라는 데이타가 수많이 있습니다. 또 이렇게 모여있는 수소원자뭉치의 별은 그 상태로 절대 고정체가 아니고 변화하여 해체 된다고 수많은 데이타가 나와 있습니다. 이런 천문학에 엄청난 데이타가 다 있습니다. 이런데 어떻게 이런 수소가스들이 모였다 흩어졌다 모였다 흩어졌다 하는 끝없는 변화가 어떻게 우주가 되고 우주의 크기가 됩니까? 이는 우주의 흐름에 즉 우주의 끝없는 변화에 한 현상일 뿐입니다. 마치 하늘에 구름과 비가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현상과 똑같은 겁니다. 여기서 하늘에 물방울을 우리 천문학자들이 별로 보는것과 똑같은 겁니다. 여기서 어떻게 하늘에 물방울이 하늘이 되고 물방울과 물방울 사이의 거리가 하늘의 크기가 됩니까? 이와 똑같은 겁니다. 이런 멍청이짓을 세계 모든 천문학자들은 하고 있고 이런 멍청이논문을 끝도없이 내놓고 있습니다. 또 전자기파이고 에너지량자인 빛의 파장이 절대 고정체가 아니고 그때그때에 따라 얼마든지 변한다고 하는 사실은 온갖 신제품 레이더 제품을 만들려는 연구자분들과 온갖 TV제품과 핸드폰의 신제품을 만들려고 연구하는 연구자분들에게 한번 물어 보세요. 전자기파이고 에너지량자인 빛의 파장이 영구불변체이고 영구고정체인지 한번 물어 보세요. 만약 영구고정체라면 온갖 전자제품을 만들수도 없고 이 지구상에 생명체도 생성 될수도 없고 살아갈수도 없습니다. 이 지상에 모든 생물도 적외선빛과 가시광선빛이 체내에 들어왔을때 그 파장이 변해서 온갖 다른 에너지로 변해야 온갖 생리현상이 일어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그 유명한 빛에 있어서 도풀러 현상도 빛의 파장이 그때그때에 따라 얼마든지 변하므로 도풀러 현상이 일어나는 겁니다. 지금 멍청한 천문학자들 같이 빛의 파장이 절대불변의 고정체라면 도풀러 현상이 절대 일어날수가 없는 겁니다. 이런데 어떻게 별에서 출발할때 부터 도풀러 현상으로(발광체별도 끝도없이 운동하기 때문) 파장이 변화하여 출발한 빛의 에너지량자의 파장이 절대고정체로 수억년, 수백억년을 날아온답니까? 이는 전자기파인 빛의 실체를 너무도 모르는 석두(돌대가리)들이나 하는 짓거리 입니다. 확실히 빛은 즉 먼 별에서 오는 가시광선이든 적외선이든 마이크로파이든 전파이든 그 실체가, 그 파장이 영구불변의 절대 고정체가 아닙니다. 그때그때에 따라 얼마든지 변하고 다 수명이 있습니다. 이래서 우주상에 먼 별에서 오는 빛의 적색편이 현상을 단순히 도풀러 현상으로만 풀면 절대 안되는 겁니다. 이걸 단순히 도풀러 현상으로 푸니 우주빅뱅팽창론이란 해괴한 논문을 맹신하고 있는 겁니다. 이렇습니다.
나는 엄마보다 더먼저 태어났습니다
엄마보다 먼저 태어난 배다른 자식 이었다.
이게 뭔소리고.
빅뱅이전 쪼그라 들다 들다 완벽하게 끌려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인거 아녀? 그러다 다시 빅뱅 -_- ㅅㅂ 이 우주는 몇번째 빅뱅이 있었던걸까?? -_-;;;;
뭐시 그리 복잡하노 그냥 시작점 건너편의 은하였겠지...ㅡ0 ㅡ
빅뱅은 봇물이 터지듯이 우주어딘가에서 계속 빅뱅이 일어나는거 같은데? 우주는 끝없이 확장되고있고 빅뱅은 우주에 계속 발생하고 그런거 같은데
빅뱅이전에 은하계가 존재했다면...빅뱅이론은 헛 소리인거지....
근데 우리가 태어나지 않았을땐 이 우주는 누구꺼임 . 우주는 고작 내가 사는 100년도 못 미치는 하찮은 존재일뿐이다. 여기 135억년 우주를 다 경험할수 있는 사람 있냐? 걍 우주는 우리 일생의 들러리 일뿐이다.
빅뱅 반복? 버블 우주? 블랙홀 우주?
그럼 거기가 빅뱅의 중심인가..궁금했는데..
당신이 있는곳이 중심입니다. 저 먼곳 또한 빅뱅의 중심이었구요. 어자피 한 점에서 시작된 것이기에.
@@와따똥이 그게 모순 ~~~~1점에서 입체적으로 폭발을 햇는데 모든 지점이 중심이 될수없지
폭발이란 모든 물체가 8방향의 각도를 가지고 있으며 ~~
모든 물체가 다른 방향임~~
고로 무조건 중심이 존재
@@배창희-n7n 모든 곳에서 수축할때 모든곳이 중심이고 점으로 모인다는 의미를 알아야 한다
수천억게 볼텐데....ㅜㅡㅜ
물리학자: 우주는 전자보다 작은 한점에서 시작하였다.
그점은 어디서 왔나요.
물리학자: 원래 있었다. 묻지마
기독교: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나요?
기독교: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다. 더이상 묻지마.
죽기전에 이 비밀을 알고 죽고싶다. ㅎㅎ
과학자들은 너무 멍
우주는 고무풍선이다
스몰뱅이었던건가?
로저 펜로즈 모름?
gng11 부분 나레이션 오류있음
앞만 보지말고 위를 뚫어라
인간이 1억년 전 130억년 전 일을 알 수 있나? 10억 광년 밖에 있는 별을 보고 몇 년 되었다느니... 이런 말을 이렇게 분명하게 말할 수 있나? 사실 우주에 대해서는 누가 말하듯이 인간이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많은데 .. 그냥 바다의 모래 한 알 가지고 바다가 어떻느니 모래는 어떻느니 하는 것이 우습게 여겨진다.
우주는수축압축폭팔로돌아가는새개갓다크기도나이도 업는것갓다
영상이 누굴 대상으로 만든건지 모르겠네요...
너무 초보적인 내용도 설명하고.. 설명이 길어질거 같은 좀 어려운 내용은 상당부분 스킵하고...
결국 어느정도 아는 사람만 보게되는데 그사람들한텐 만족스러운 내용은 아니겠네요...
빅뱅은 하나가 아니라 수억개 구나
지구는 평평합니다 이런 선동에 낚이지 말기를
빅뱅부터 소설인가보다
나이가드니 빅뱅이론 안믿게 되던데
진짜?
빅뱅은 개소리..... 묻노니 빅뱅의 원점이 어디냐? 지구 근처냐 ?
묻노니 너는 어디서 왔냐? 지구 근처냐?
@@나는-c5f 다들 인간아녀 걱정마
자기가 서 있는 곳의 좌표도 계산 못 하는 놈이 빅뱅 원점 타령은.
@@MomitoSeo 계산됨 우리나라 2키로마다 표적박혀있어서 그것찾아서 계산하면 답나옴. 국토부가 해놓은거아녀. 우리나라 좌표값
@@user-vw4xs2xp9v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님.
알다시피 다 과학자들이 수 세기 동안 평생을 몸 바쳐 연구해 온 업적 위에 우리가 뭔가를 알고 뭔가를 이용하고 뭔가 혜택을 받아온 것임.
우리가 그저 눈 앞의 소소한 것들에 아웅다웅하며 발밑이나 보는 동안
어떤 이들은 고개들어 하늘과 우주를 보고
개미들이 어떻게 소통하는지 연구한다 이거지.
그런데 자기는 인류의 지식에 뭘 보탰다고 저렇게 비아냥대는 꼴이 눈꼴사나워 한마디 한 것일 뿐임.
뭐라는거냐.. 구글번역한걸 TTS로 한국어로 읽히다보니 감정도 안느껴지고 집중이 안됨
빅뱅도 가설일 뿐이죠.
저는 배경복사 특히 믿지 못하겠습니다. 복사라는 거 자체가 반사되었다고 하는데, 우부 팽창이 빛보다 빠르다면서 어떻게 복사되어 여기저기 반사가 될 수 있는지. 그것뿐 아니라 빅뱅도 사실 못 믿겠어요.
빅뱅은 없었다
빅뱅이 어디있는지 상상이나 하고 증거를 가지고 와라
인간들 호도하지말고
CCC
빅뱅이 있었다는걸 뭘로 증명할건데.우주는 원래 있었던거야.은하마다 불랙홀이 있어서 거기서 별이 생성.소멸되는 것이야.
소설을 쓰는구만....
난애촙빅맹안믿었다
그건 다중우주의 증거다 자세히 보면 더 있다
설명 참 재미없게 하네
내가 아무리 우주에 관심이 많아도 듣다가 집중력 잃기가 쉽지 않은데
영어 번역투라서 더 부자연스럽다보니 그런듯 합니다,,,,나도 듣다가 불편해서 걍 꺼버림
거 디게 시끄럽네.
차분히 만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볼텐데
빅뺑 구라라는 야그네
목소리 어설프다
쓰레기 같은 직역을 그대로 읽으니 전달력이 엄청 떨어지네요
우주도 돌고돈다 반복적으로.
그냥 하느님이 만든 것으로
하고...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인
것으로
성모 마리아님은 하느님의 부인으로
그냥 정한 겁니다.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의 말을
무조건 믿어야 합니다.
외계인은 본적도 만난적도
없는거예요
아리바이 확실합니다.
경찰님 검사님 아시죠?
그런데 꼭 문장을 이렇게 뭣 같이 매우 이상하게 해야 하는 겁니까? ㅆㅂ 졸라 듣기 거북하고 웩이다. 그냥 자연스럽게 하자. 무슨 외화 더빙을 파파고가 해도 너보단 잘 하겄다.
우주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고
빅뱅은 없었다
낚시좀 그만!
제목 낚시.. 지겹!! 내용과 제목과 딴판.
빅뱅이론도인간이만들어낸하나의이론에불과할뿐 어찌인간이우주를논할수있을까 태양계도못벗어나는데 망원경하나로우주를어떻게설명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