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울-f1t 솔직히 오세훈시장의 기후동행카드 또한 지하철운영의 적자만 가속시키는 포퓰리즘이라 생각함. 오히려 단지 기후문제나 저탄소정책때문이라면 기후동행카드랍시고 교통비 포퓰리즘을 할게 아니라 거국적이고 국가적으로 일본처럼 경자동차,영업용,생계용 차량을 제외한 개인승용차 및 법인 고가승용차 차고지등록제를 시행해서 차고지가 없으면 차량등록자체가 불가능하게 하여 승용차 구입을 못하게 만들어 억제시키고, 동시에 철도운임현실화와 철도민영화, 노령무임승차 개정 등을 진행시켜 철도를 어쩔수 없이 현실적인 운임으로 이용하게 만들어 철도로 돈벌수 있도록 수익성 개선을 해야함.
@@조소울-f1t 하지만 박원순 전 시장 시정때 김태호사장 당시의 업무직 정규직화전환은 엄연히 심판받아야 하고 기후동행카드보다는 인력의 효율적인 운영을 저해한것이 결정적 원인이라 보고 있고 역시나 철도운영과 관련없는 업무직인력을 다시 정리하고 서울교통공사로 통합했던 조직도 결국 이전처럼 상호 경쟁체제로 일본 도쿄지하철처럼 1234호선 1기지하철과 9호선은 도쿄메트로주식회사처럼 서울메트로주식회사로 민자개방해버리고, 5678호선과 서울시 노면전차(앞으로 등장할 위례선 등)나 경전철노선 일부는 예전 서울도시철도공사와 도쿄도 교통국 도영지하철처럼 서울시 교통국 시영지하철본부로 운영해야함.
그러다가 진짜 대형사고 나죠. 1~4호선은 다 10량 1편성인데 특히 출퇴근 시간에 운전+(운전하면서) 각종 보고(☜이건 맨 앞, 뒷칸 타면 막 관제센터에 보고하고 하는 소리 들림)+출입문 열고 닫고+신호대기나 이런거 있으면 방송까지 하는데... 철도(지하철) 모르는 일반인도 도무지 상상안되는 소리를...
2인 승무제는 결코 돼지목에 진주목걸이가 아니다. 열차의 안전 운행, 기관사 업무 부담을 이유로 2인 승무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차장은 안내방송, 승객 확인, 출입문 취급, 관제 보고 등을 해야 하는데, 1인 승무제를 하면 이걸 기관사가 다 해야 하고, 승객 안전 확인, 특히 안내방송 등을 기관사 혼자서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2인 승무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ATO 도입하면서 운전업무 부담이 경감된건 맞음. 근데 적자의 원인이 원가에도 못 미쳐도 한참 못 미치는 운임과 노인무임승차인데? 인당 수송원가 2000원인데 지금 1400원 받음. 코레일 사례지만 오히려 자연재해로 운행이 중단됐을 때 영업수지가 개선된 노선이 있을 정도임 지금 구조로는 직원 한달 공짜로 일해도 적자남. 적자의 원인이 인건비가 아니거든 공기업이 이익보자는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원가까진 받아야 계속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지 뉴욕지하철 꼬라지 함 보실?
적자에 따른 해결책이 제일 만만한게 인력감축이지??? 운임을 올리고 무임승차 연령을 더 올리던가 할인을해서 조금이라도 받아야지... 그리고 불가피하게 인력감축할꺼면 본사 사무실 책상물림만하는 인력을 감축해라... 아무리 공공성이 강하더라도 특히 운임부분은 인상해서 어느정도 수준에 맞춰 줘야 한다...
기후동행카드 폐지하고 K-패스로 통합하는 게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무제한 탑승 이라니... % 할인도 아니고 적자분을 누가 감당을 하라는 건지요... 가뜩이나 출생율 줄어들고 고령화가 심해지는 데 노인무임 승차는 폐지하고 김해경전철 처럼 어린이 무임승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 노조 솔직히 인식 별로지만 지하철 기관사들 일하는거보면 정말 힘든게 보여서 알고나면 이해된다..비용절감을 제일 힘든 현장에서 줄이려고하는지도 의문이고 사무직이나 지하철 요금 인상을 해서 적자를 메워야지 일본 공공요금보면 우리나라 적자 너무 심각하구 노인혜택도 없애고 요금도 더 인상해야함
지금 조금이라도 적자를 줄이기 위해서 해야할 건 1. 노인 무임승차 폐지 2. 기후동행이든 K-패스든 하나만 하기 3. 물가 상승률에 따라 3% 정도 의 현행 요금 상승 (예: 1500->1545/ 45원 상승, 환승은 유지) 이런 것들이지 운행하는 기관사를 줄이는 게 답이 아닙니다 현장직 목소리 듣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사측은 꼭 기억하길
마주보고 여닫는 엘베에서도 문에 낑기고 부딪히는구만 지하철은 10량이면 문만 40개네... 뭐? 근데 엘베 속도랑 정차위치도 내가 맞춰야 한다고? 뭐? 2,000명이 넘게 탔는데 막 싸운다고? 뭐? 누가 오바이트했다고? 뭐? 쓰러졌는데 숨을 안 쉰다고? 이와중에 히터 꺼달라고 자꾸 비상전화 하는 건 누구야?
지금 수송원가는 대략 4000원으로 추정하는데, 올린다는게 기본요금 1400원... 적자를 보는 구조일 수 밖에 없는데, 공사가 서울시하고 요금 협상을 할 생각을 해야지. 이걸 직원들한테 책임을 전가하는게 너무 괘씸함. 표 떨어질까봐 요금 인상도 못하는데, 적자는 계속 커지고, 적자 해소를 위해서 인력은 뽑지도 않고. 지금이라도 자동 운전으로 할 수도 있음. 근데 철도 선진국 일본마져도 어쩌다 정위치를 초과하고 정차하고, 신호가 오류나고, 전차선 전력이 개방됨. 기계는 상호 보완이지, 완전 대채제가 될 수는 없음.
아니 다른 10량 노선도 아니고 10량 노선 중 혼잡도 넢기로 유명한 2호선을 1인 승무 한다고? 그리고 자동운전이 있어도 출퇴근 시간 때나 혼잡 시간 대에는 거의 수동 운전 하는거 같던데.. 그리고 무엇보다 만약 1인 승무제를 진짜 도입했다하면 빠지는 수십에서 수백명의 인원이 다른 노선이나 다른 직군으로 빠지면 그만큼 또 일자리는 줄어드는데 기관사나 철도 쪽 준비하는 취준생들은?
노령화 되서 지하철 타는 비중이 노인이 적어도 35프로에서 45프로 안밖일건데, 요금을 안받는다? 적당히 해야지 정부가 아무리 공기업에 예산적 지원을 한다고 해도 노인이 타는 비중을 봐라. 해줄거면 다른쪽으로 지원을 해주던가 이러니까 철도공기업이 항상 적자임. 이렇게 되면 청년 취업난은 항상 악순환의 연속임
일본 JR도 도심 통근은 안전때문에 무조건 2인으로 함. 지금 일본도 인력문제때문에 AI도입해서 1인운전체재 무인으로 운행할려고 하고있음. 근데 한국은 쉽지않은게 히타치, 미쓰비시전기 중공업같은 철도시스템이 우수한 회사가 없음. 껍데기만 만들지 속은 대부분 일본제 유럽제임. 그리고 제일 큰 문제가 돈이 없음.
@@dalmyo_ 누가 보면 안전사고 밥 먹듯 나는 줄 알겠네. 인원 수 늘리고 지금 지급되는 급여 지들 끼리 나눠 먹으면 인정한다 ㅋㅋ 근데 아니지? 일은 더 편하게, 근무 시간은 더 많이 하려는 심보가 훤히 보이는데 뭔 시민 안전 핑계대고있음 ㅋㅋ 2명 세우면 짬 있는놈은 대충하거나 아예 누워서 잘거같은데? 이거 감시 할 사람 있나?
아니 인원 감축 할거면 기관사 말고 느그 사무직을 줄이라고 ㅋㅋㅋ 그냥 사무직들 다 나와서 기관사 하면 되겠네 ㅋㅋㅋ 뭐만하면 인력감축 어쩌고 하다가 이러다가 대형 사고 터지면 안전불감증어쩌고 하면서 사고낸 기관사 탓만 할꺼면서 ㅋㅋㅋ 사고가 날수밖에 없는 원인을 제공한쪽하고 한계에 부딪쳐서 폭발지뢰를 밟은쪽 어느쪽이 문제일까? 내가볼땐 본사 책상머리 앉은 놈들 얘들부터 제일먼저 현장에 배치해서 1인 기관사로 시범운행 2년 시켜보고 결정해야 된다고 본다
왜 평상시만 생각을 하는거지? 비상시에는 승객들 스스로가 알아서 조치하고 대피하고 뭐 이러라는 건가요? 상식적으로 수천명이 타는데 문제 발생했을 때 기관사 혼자서 대처를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거잖아요. 비용을 절감하려면 다른 쪽에서 윗 분들 월급을 줄인다든지 다른쪽에서 절감할 걸 생각해야지. 지들 밥그릇은 지키고 싶고...ㅉㅉ 승객안전과 직결되는 쪽에서 비용절감을 하려들면 어디 맘 편히 지하철 타고 다니겠어요? 하여튼 앉아서 펜 대나 굴리고 있으니 현장의 실정을 전혀 모르지... 어휴 속터진다 속터져
특히 2호선은 출퇴근때 자동운전 의미없음
자동운행 하면 오히려 지연시간이 길어짐
안전과도 상관있지만 운행시간이 더 영향이 큼
제발 좀 탁상행정하지말고 직접나와서 보고 경험해보고 해라ㅡㅡ
@@hong-yd6td 서고통이 스스로 자초한 결과물.
운전승무직과 정비,점검 쪽 인력은 안늘리고, 철도운영과 상관없는 구내식당 아줌마나 구내이발소 이발사같은 철도운영과 관련없는 사람들까지 끌어다가 업무직 정규직전환을 해버려서 인력예산 낭비해 버렸으니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럼 지하철 안그래도 적잔대 3-4 배 올려야지 ㅋ
@@fusahkimti1153그럼 오세훈식 기후동행카드도 서울시가 100% 부담해야지 ㅋㅋ 노인무임승차도 국가부담해야하고 시와 국가가 부담은 부담대로 얹어주면서 자구책으로 인력만 줄이라고 하니까 노조도 화난거임
@@조소울-f1t 솔직히 오세훈시장의 기후동행카드 또한 지하철운영의 적자만 가속시키는 포퓰리즘이라 생각함.
오히려 단지 기후문제나 저탄소정책때문이라면 기후동행카드랍시고 교통비 포퓰리즘을 할게 아니라 거국적이고 국가적으로 일본처럼 경자동차,영업용,생계용 차량을 제외한 개인승용차 및 법인 고가승용차 차고지등록제를 시행해서 차고지가 없으면 차량등록자체가 불가능하게 하여 승용차 구입을 못하게 만들어 억제시키고, 동시에 철도운임현실화와 철도민영화, 노령무임승차 개정 등을 진행시켜 철도를 어쩔수 없이 현실적인 운임으로 이용하게 만들어 철도로 돈벌수 있도록 수익성 개선을 해야함.
@@조소울-f1t 하지만 박원순 전 시장 시정때 김태호사장 당시의 업무직 정규직화전환은 엄연히 심판받아야 하고 기후동행카드보다는 인력의 효율적인 운영을 저해한것이 결정적 원인이라 보고 있고 역시나 철도운영과 관련없는 업무직인력을 다시 정리하고 서울교통공사로 통합했던 조직도 결국 이전처럼 상호 경쟁체제로 일본 도쿄지하철처럼 1234호선 1기지하철과 9호선은 도쿄메트로주식회사처럼 서울메트로주식회사로 민자개방해버리고, 5678호선과 서울시 노면전차(앞으로 등장할 위례선 등)나 경전철노선 일부는 예전 서울도시철도공사와 도쿄도 교통국 도영지하철처럼 서울시 교통국 시영지하철본부로 운영해야함.
지하철같은 대규모 운송 수단이면 당연히 안전이 최우선이고 2인 1조로 운영해야 맞다.
노인들 요금 500원. 이상 받고!!!!! 지하철, 요금 100원 인상하고 인력2명 유지해라
기술직을 줄이면 안전사고 난다.
사무직을 줄여라~. ㅋㅋㅋ
특히 돈많이 가지고 가는 이사들.
사무직 줄이면 해결될 것 같지? 역무원이 사무직인데 줄이면 민원 해결할 수나 있을 것 같아?
@@qwsjfieif53snejs이사들이 민원 관리해요?
@@qwsjfieif53snejs 역무원이 이사면 줄여야지. 민원은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고,
그런데 역무원이 이사직인것은 몰랐네.
서고통 출범이후 지금까지 철도운영과 직접적으로 관련없는 업무직 정규직전환으로 인력예산 고갈됬는데 사람을 뽑을 수나 있나?
열차운전도 못하고 정비도 못하는 쓸떼없는 업무직들 부터 짤라라!
걍 무인운행 하면 만사오케이아님?ㅋㅋ
10량 1인 승무는 진짜 미친짓임
게다가 사람 많기로 유명한 2호선을? ㅋ
그러다가 진짜 대형사고 나죠. 1~4호선은 다 10량 1편성인데 특히 출퇴근 시간에 운전+(운전하면서) 각종 보고(☜이건 맨 앞, 뒷칸 타면 막 관제센터에 보고하고 하는 소리 들림)+출입문 열고 닫고+신호대기나 이런거 있으면 방송까지 하는데... 철도(지하철) 모르는 일반인도 도무지 상상안되는 소리를...
2호선은 승객이 제일 많고 10량인데 1인승무하면 안되지.
버스도 1인 승무원 하면 안됩니다.
@@성은-q4g버스랑 다르죠 저건 몇천명이 타고 다니는건데
맞습니다. 버스는 물론 택시도 2인 기사 해야합니다. 사고라는게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니까요@@성은-q4g
@@jgjd 해 그러면 2인기사 ㅋㅋ
@@임성채-s3b 버스는3인해야합니다 운전수는운전만 1명은 민원처리 승하차관제1명
지하철은 앞으로만가면되죠.
현장변수가 얼마나 많은데 사무직들은 당연 모르겠지
모든 회사나 기업들이 항상 가지는 문제임.. 현장직 경험이 전혀 없는 사무직 인원들이 논의도 없이 행정적으로 처리하다 보니깐 이런 사태가 일어나는거임
얘네들은 상시 인력배치하는거보다 사고났을때 대처하는 비용이 더 저렴해서 그런거
핵심은 경영단과 요금체계 개편에 책임이 있는 서울시에 있는거지 사무직 기술직을 왜 가르고있냐 진짜 이딴 댓글보면 갑갑해 뒤지겠네 회사 내 사무직들도 전부 기술직 줄이는거 반대한다
종합사령실 직원들도 날 잡아서 2인 승무원으로 동승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기관사 옆에 있거나 뒷쪽 기관실(역주행 느낌 드는)에 있어보는 겁니다.
총파업 이해간다
ㅇㅈ
2인 승무제는 결코 돼지목에 진주목걸이가 아니다.
열차의 안전 운행, 기관사 업무 부담을 이유로 2인 승무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차장은 안내방송, 승객 확인, 출입문 취급, 관제 보고 등을 해야 하는데, 1인 승무제를 하면 이걸 기관사가 다 해야 하고, 승객 안전 확인, 특히 안내방송 등을 기관사 혼자서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2인 승무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솔직히 자동운행이 된다해도 2호선 출퇴근때 절대 안됨ㅡㅡ
자동운전으로하면 오히려 지연이 심화될듯
버스도 무인자율주행 얘기하는데. 지하철은 못하는 이유가 . 직원들 못짜르기 때문임
@@kuunivable그냥 알아서 생각해라.....무슨일 생기면 침묵하고
@@hong-yd6td실제로 7호선같은 경우에는 츌퇴근시간에 자동운전 안쓰고 수동운전 취급함
@@kuunivable 고작 버스랑 비교대상이 되나...
결국 근본적인 문제는 교통요금 정상화인데 그렇게하면 아무도 반기지 않을 거잖아
ㄹㅇ 파업 지지하는 놈들도 근본적 문제해결 위해 요금 올린다카면 또 거품물고 발악할듯
@@TuruCAR 요금을 올리는게 아니라 안 내던 사람들한테 걷어야지
@@KUKULUKUKU 그사람들이 누군데요 더내고 덜내고 했던 사람 가릴 기준은 뭔데요
@@TuruCAR노인들
@@TuruCAR 노인무임승차로 입는 손실이 전체 손실액의 20~30%임
ATO 도입하면서 운전업무 부담이 경감된건 맞음. 근데 적자의 원인이 원가에도 못 미쳐도 한참 못 미치는 운임과 노인무임승차인데?
인당 수송원가 2000원인데 지금 1400원 받음.
코레일 사례지만 오히려 자연재해로 운행이 중단됐을 때 영업수지가 개선된 노선이 있을 정도임
지금 구조로는 직원 한달 공짜로 일해도 적자남. 적자의 원인이 인건비가 아니거든
공기업이 이익보자는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원가까진 받아야 계속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지
뉴욕지하철 꼬라지 함 보실?
원래 공기업이란곳이 어느정도의 적자는 감수하고 운영하지만 이건 어느정도의 선을 넘어버렸으니 표밭이라고 노인 무임승차제도 냅두지 말고 상향을 하던 한도를 걸던 바꿔야함 돈 안낸다고 여름마다 그 비싼 공항철도 타고 공항가서 쉬다오고 이게 과연 취지에 맞는건가 싶음.
근본적인 무인요금 포함한 적자요금은 국민눈치만 보며 아예 건드릴생각도 못하니
다른 거 건드려봐야 부작용만 속출하고 노사 둘다 불만이 가득해지지
정확합니다 조선은 다들 입바른 소리만 부르짖다가도 자기한테 피해갈거같으면 입꾹닫하는게 정석!
노사가 주장 같이하는게 노인 무임 적자분을 국가가 해달라는거..
@@이름없음-i8y2n 노인으로 부족함 맨날 뉴스에서 비교질해대는 일본지하철 보셈 운임얘기는 쏙빼고 일본은 2인1조하더라 이딴소리밖에안함
결국 본질은 싼 대중교통이 문제임 ㅇㅇ 걔네 서울에서 양평까지 50키로 지하철타도 2000원인나라가 세상에어딧음?
@@pineappleflavoredjuice 제가 수송원가가 어떻고 그런건 잘 모릅니다. 다만 멀리가면 더 낸단 사고가 심어져야 하는데 용산에서 청량리가는것도 공짜에 용산에서 양평이나 천안가는것도 공짜는 아닌거 같아서요
적자에 따른 해결책이 제일 만만한게 인력감축이지???
운임을 올리고 무임승차 연령을 더 올리던가 할인을해서 조금이라도 받아야지...
그리고 불가피하게 인력감축할꺼면 본사 사무실 책상물림만하는 인력을 감축해라...
아무리 공공성이 강하더라도 특히 운임부분은 인상해서 어느정도 수준에 맞춰 줘야 한다...
기후동행카드 폐지하고 K-패스로 통합하는 게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무제한 탑승 이라니... % 할인도 아니고
적자분을 누가 감당을 하라는 건지요...
가뜩이나 출생율 줄어들고 고령화가 심해지는 데 노인무임 승차는 폐지하고 김해경전철 처럼 어린이 무임승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 노조 솔직히 인식 별로지만 지하철 기관사들 일하는거보면 정말 힘든게 보여서 알고나면 이해된다..비용절감을 제일 힘든 현장에서 줄이려고하는지도 의문이고 사무직이나 지하철 요금 인상을 해서 적자를 메워야지 일본 공공요금보면 우리나라 적자 너무 심각하구 노인혜택도 없애고 요금도 더 인상해야함
애국보수 노인들이 들고 일어남
철도 노조는 국가불문 시대불문 초강성 노조들인데 뭐 왜 그렇게 되는건지 이해는 감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많은 겁니다. 유럽의 지하철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1인 승무제가 보편화 되어 있지만 대게 100m 미만에 불과합니다.
책상에 앉아 있는 것들이나 줄여라.
사장이나 기타 임원들
아주머니 아저씨들 문닫히는데 그냥 뛰어들어가거나 뛰어내리거나 하면서 객차문에 끼이는 일 비일비재하는데... 백퍼 사고지...
저렇게 무리하게 줄여서 안전사고 발생하면 기관사 책임이라고 하겠지 ㅋㅋㅋㅋ
한명이명 당연히 사고가 나지
무임권 폐지 + 요금 정상화 하면 해결 되는데
절대 안하지 ㅋㅋㅋ
당연한것 아닌가?애국보수 노인들이 공짜로 탄다는데 ㅋㅋㅋㅋ
우리나라 5060세대들은 누가 파업했다하면 일단 치를떨고 보는게 문제임
뭐가 문제인지 들여다볼 생각은 전혀안하고 파업하면 놀고먹는다고 생각하는 인식에 뇌가 절여져있음
본인들의 무지몽매한 인식과 태도가 자식세대를 불공정과 열악한 근무조건에서 일하게 만든다는걸 깨닫지 못한다는게 참 ㅉㅉ
30대인데 철도 파업은 진짜 욕이 나온다
지금 인상 폭 받아들이고 승무원 문제로 파업하는 거라면 인정하겠는데
이 자식들은 항상 인상 폭 낮다고 야랄하는 것 때문에 매년 고통 받아서
개같음
니같은 게 나라 좀먹는다
지금 조금이라도 적자를 줄이기 위해서 해야할 건
1. 노인 무임승차 폐지
2. 기후동행이든 K-패스든 하나만 하기
3. 물가 상승률에 따라 3% 정도 의 현행 요금 상승 (예: 1500->1545/ 45원 상승, 환승은 유지)
이런 것들이지 운행하는 기관사를 줄이는 게 답이 아닙니다
현장직 목소리 듣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사측은 꼭 기억하길
마주보고 여닫는 엘베에서도 문에 낑기고 부딪히는구만 지하철은 10량이면 문만 40개네... 뭐? 근데 엘베 속도랑 정차위치도 내가 맞춰야 한다고?
뭐? 2,000명이 넘게 탔는데 막 싸운다고?
뭐? 누가 오바이트했다고?
뭐? 쓰러졌는데 숨을 안 쉰다고?
이와중에 히터 꺼달라고 자꾸 비상전화 하는 건 누구야?
노인들 요금 500원 이상 받고 지하철 요금 100원 인상하고 인력2명 유지해라
전국에 있는 지하철 전부다 민영화 해라!!!!! 민영화 적극 찬성함
@@Gkdm141 민영화해서 이득인게 뭔가요? 민영화되더라도 그 기업이 적자가 꾸준히 되면 어떤일이 벌어지고 또 기업에게 넘길 때 나라에서 적자보존 이런게 세금으로 들어가면 요금도 올라가고 세금도 더 내게 될텐데요
@@bkh5425 민영화되야 적자 해결할 때 세금으로 쓸 일이 없지
@@bkh5425 민영화됬는데 적자가 계속되면 그 회사가 알아서 하는거지 망하든 계속 운영하든
@@bkh5425 그리고 처음에 민영화 한번 할 때만 정부에서 필수적으로 쓸 비용 쓰고 민영화 되고 나면 정부에서 기본적으로 쓸 비용 없지...
대구지하철 참사 때 열차 승무원이 한명이라 더 일이 커졌던건데…20년 전 불행이 또 반복될까봐 두렵네요..
미친거임 적자 때문에 2인에서 1인으로 줄인다고 노무비가 얼마나 절감되겠어 차라리 요금인상 50원씩이라도 더 해서 적자 줄이는게 맞지 탁상행정 진짜 안타깝다
무임승차 없애자 만성적자가 원인이면 무임승차부터 없애는게맞아
노인들이 빨끈하죠
노인 무임승차를 할인으로 바꾸고 기본요금을 올리는것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대신 정기권 같이 메리트가 있는 혜텍도 있어야죠
현장 인력을 줄이면 안전에도 영향이 가기 때문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노인 무임승차보다 게이트에 일있어도 나와보지도 않고 무단패스하는것들이나 잡아야지.그리고 철도 노조와 지하철 노조 가족들 이용에 대한 말은 사실인지 팩트 체크좀
@@북한산-n7y전국에 있는 지하철 전부다 민영화 해라!!!!! 민영화 적극 찬성함
전국에 있는 지하철 전부다 민영화 해라!!!!! 민영화 적극 찬성함
할인이 아니라 교통바우처로 줘야죠 뭔 개소릴
@@북한산-n7y직원이라고 무임패스 지급은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열차를 운행하기 위해서 들어갈때만 사용가능한 카드는 있지만요
축구장 가로 길이 2배 짜리 10량 열차를 1인이 담당한다? 미친거지 ㅋㅋㅋㅋㅋ 차라리 비행기도 오토파일럿 켜놓고 이륙 착륙 다하지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임 승차 연령을 80세로 올려라~
느개비요ㅋㅋ
@@도레미꾸라지넌 없잖
맞는말 해도 비난하는 댓글 수준
솔직히 무임승차 비율이 어마어마 한데 이것만 바꿔도 절반은 해결된다..
지금 수송원가는 대략 4000원으로 추정하는데, 올린다는게 기본요금 1400원...
적자를 보는 구조일 수 밖에 없는데, 공사가 서울시하고 요금 협상을 할 생각을 해야지.
이걸 직원들한테 책임을 전가하는게 너무 괘씸함.
표 떨어질까봐 요금 인상도 못하는데, 적자는 계속 커지고, 적자 해소를 위해서 인력은 뽑지도 않고.
지금이라도 자동 운전으로 할 수도 있음.
근데 철도 선진국 일본마져도 어쩌다 정위치를 초과하고 정차하고, 신호가 오류나고, 전차선 전력이 개방됨.
기계는 상호 보완이지, 완전 대채제가 될 수는 없음.
수송원가 2000원입니다 뭔 4000원 ?
4000원의 근거가 뭔가요? 궁금해서 구글에 쳐보니 23년기준 2,000원인데
택시냐?
전기로 가는데 뭔 4천원 ㅋㅋ
사람 수 줄이라는 건 기재부 오더임
아니 다른 10량 노선도 아니고 10량 노선 중 혼잡도 넢기로 유명한 2호선을 1인 승무 한다고? 그리고 자동운전이 있어도 출퇴근 시간 때나 혼잡 시간 대에는 거의 수동 운전 하는거 같던데.. 그리고 무엇보다 만약 1인 승무제를 진짜 도입했다하면 빠지는 수십에서 수백명의 인원이 다른 노선이나 다른 직군으로 빠지면 그만큼 또 일자리는 줄어드는데 기관사나 철도 쪽 준비하는 취준생들은?
어르신 무임승차 제도 폐지하라고 제발.....
애국보수 노인들이 있어서 못함 ㅋㅋㅋㅋㅋㅋ
국가를 위해선데 애국보수는 무슨.... 그냥 이기적인거
어느 직종이든 현장직의 고충을 반영해라. 저렇게 안전요원을 줄이면 사고난다. 줄일걸 줄여야지 안전비용을 줄이냐? 1년 365일 굴러가는데 사람 갈아서… 2호선처럼 사람 쏟아지는 곳은 자동 해도 의미없다. 사람의 판단력이 중요한 시점이라.
지금도 시간표대로 운전 해보면 지연 10분 됩니다
차량 더 넣으려고 시간표 건들지도 않습니다
종착역 회차 시설에 화장실 만들면 뭐할까요?
쓸 시간이 없는데😥
사고 크게 나겠네
보니까 줄일건 사무직인거 같은데?
2호선 혼잡율 보면 알텐데....
출퇴근시간에 수천명이 타는 지하철. 사고나 비상상황 발생시.....혼자서 감당이 될라나 몰라.
총파업 지지합니다. 가만히 처앉아서 돈만축내는 이사진이나 처 짜르고 실무뛰시는 기관사 늘리세요
현직인데 요금좀 올려라 ㅅㅂ
서울-부산 Ktx요금이 10년전 동일이다 ㅋㅋ말이되냐???
꼬우면 공공영역에서 민간영역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민영화는 또 반대시죠?
@@git3834 민영화 하고 나면 기관사도 문제인데 회사적자 날수도 있고 그걸 메꾸려면 자연스럽게 운임요금이 오를수 밖에없음 어쨌든 국민이 지금 보다돈을 더 내야함
국회의원 월급 줄이고 지하철에 세금 투자 좀 하자 ㅋㅋㅋ너무 누리는게 많다~
지지합니다. 이건 지하철 이용객들도 시위해야 할 사항입니다.
지금도 식겁할 상황이 많이 벌어지는데 얼마나 큰 대형 사고가 일어나야 정신차리실래요?
적자가 나면 지하철 요금 인상하고, 무임 승차 연령 높이고, 연봉 많이 받아가는 임원들부터 자르세요.
노령화 되서 지하철 타는 비중이 노인이 적어도 35프로에서 45프로 안밖일건데, 요금을 안받는다? 적당히 해야지 정부가 아무리 공기업에 예산적 지원을 한다고 해도 노인이 타는 비중을 봐라. 해줄거면 다른쪽으로 지원을 해주던가 이러니까 철도공기업이 항상 적자임. 이렇게 되면 청년 취업난은 항상 악순환의 연속임
승하차시 더 위험한 버스도 무인버스가 상용화 되는 마당에.
기관사 2명이면 덜위험하고 1명이면 위험하다는 발상은 동덕스럽지 않을수 없다.
임원들 줄이면 됩니다 임원들 받아가는 월급이 얼만데 일안하고 돈만축내는데 왜 필요없는 인간들 돈이 더많이 지급해?
전국에 있는 지하철 전부다 민영화 해라!!!!! 민영화 적극 찬성함
임원 몇명 없는데 줄여봤자 5명 더 뽑냐;;
@@Gkdm141 민영화 하면 바로 적자라서 부도남, 그리고 시민 입장에서 요금 2배 이상으로 뛰기 때문에 악순환 연속임, 노인 요금 받아야 된다고 생각함.
@@김주현-c1b 정부의 개입은 상황만 악화시킨다.
@@김주현-c1b 민영화가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노인 무임승차를 없애든가 국비로 지원을 해주든가 나몰라라 하는 기재부가 제일 나쁜놈들임
전국에 있는 지하철 전부다 민영화 해라!!!!! 민영화 적극 찬성함
이러다가 대구때처럼 사고난다
김포나 인천같이 짧은 전동차도 아닌데 200m가 되는 열차를 1인? 진짜 미친짓이다 ㅋ
단순히 승하차 안전점검같은 일상 안전 문제도 당연히 고려되어야 하지만 화재시 대피나 탈선으로 인한 정차 같은 중대상황에 대한 안전도 당연히 고려되어야 할 사항인데 중대 재해에 대한 안전불감증도 한몫하는듯.
역사에 놀고 먹는 사무직을 줄여라 제발…
역사도 놀고먹는줄아냐 본사 윗선이 문제지 역사도 현장이야
일본 JR도 도심 통근은 안전때문에 무조건 2인으로 함. 지금 일본도 인력문제때문에 AI도입해서 1인운전체재 무인으로 운행할려고 하고있음. 근데 한국은 쉽지않은게 히타치, 미쓰비시전기 중공업같은 철도시스템이 우수한 회사가 없음. 껍데기만 만들지 속은 대부분 일본제 유럽제임. 그리고 제일 큰 문제가 돈이 없음.
일본은 알바까지 동원해서 혼잡역 봐주기나 하는데 우리니라는.얼척 없죠
이럴때일수록 일본처럼 사람의 안전과 관련된 것에는 아날로그식, 비AI가 낫다고 봄
알바라도 쓰던가 생각없는거지 내부 고위직 성과제 잔치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철덕 나타났네..지식 뿜내기
일본은 혼잡시간대에 플랫폼에 인력 쫙 깔아놓습니다
한국은 스크린도어 믿고 그런거 없죠
2인승무라고 해서 출입문을 기관사 차장이 같이 닫는게 아니고 출입문은 그냥 차장 혼자 취급함 기관사는 운전하는거고
그 어두운 터널을 쉼없이 매일 같이 운행해야 하는 것으로도 너무 힘들텐데.한 명으로 운행한다면 운행 외에도 담당해야 할 일들로 더욱
가중되는 운행압박과 함께 승객들의 안전이 너무 걱정됩니다.
사람줄이고 사고나면 근로자 탓할꺼면서 국민의 안전을 어떻게 보는거냐? 오세훈 뽑은 국민들 좀 반성해라. 한강 택시며 별 거지같은곳에 돈을 쓰니 안전에 쓸 돈이 없지
결국 확인은 기관사가 해야하는데 문제생기면 다 덮어씌울라고?
안전에 인색하면 결국 피를 보는게 뻔한데
그떄는 니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할건가?
1234호선 기관사 2명 운행해야됨요
실무에서 일하는 사람을 쪼으면 사고 납니다
사람을 늘리고 돈이 문제면 확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게 맞죠
2인으로 했을때 옆에 롤체돌리던 그분들 아님? 일만 똑바로 하면 1인으로도 충분하지 싶은데?
화장실도 못 가고, 한명이 운행하다 갑자기 몸에 이상 생겨 쓰러지면?
그 경우가 얼마나 된다고 모든 열차에 X2해서 근무돌리면 돈은 누가 줌?
@@asdasdasd5794다른거도 아니고 안전관련된거에 태클을 거네
안전과해야함무새는 어디에나있네ㅋㅋ
버스에 기사 한명씩타는데 어케이용함??
@@git3834 당신은 버스랑 전철이랑 같나요?
한 열차에 최대 10량이 넘는 전철에 한명배치되는거랑 한공간에 있는 버스에 한명 배치되는거랑 같다고 말하고 싶은건가요?
이용하는 승객수부터 몇십배의 차이가 나는데도요?
@@dalmyo_ 누가 보면 안전사고 밥 먹듯 나는 줄 알겠네. 인원 수 늘리고 지금 지급되는 급여 지들 끼리 나눠 먹으면 인정한다 ㅋㅋ 근데 아니지? 일은 더 편하게, 근무 시간은 더 많이 하려는 심보가 훤히 보이는데 뭔 시민 안전 핑계대고있음 ㅋㅋ 2명 세우면 짬 있는놈은 대충하거나 아예 누워서 잘거같은데? 이거 감시 할 사람 있나?
요금을 두 배 올리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무임승차를 없애라 제발ㅜㅜ
1호선 일과시간에 종로에서 타면
돈내고 타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거 같아ㅠ
10량인데 1인승무하려고?
1:39 5~8호선은 4량편성이 없음.
(2호선 성수지선이 4량,신정지선은 6량)
제발 지하철 요금 좀 올리고 2인승무에 기관사 월급 올려라
아니 인원 감축 할거면 기관사 말고 느그 사무직을 줄이라고 ㅋㅋㅋ 그냥 사무직들 다 나와서 기관사 하면 되겠네 ㅋㅋㅋ 뭐만하면 인력감축 어쩌고 하다가 이러다가 대형 사고 터지면 안전불감증어쩌고 하면서 사고낸 기관사 탓만 할꺼면서 ㅋㅋㅋ 사고가 날수밖에 없는 원인을 제공한쪽하고 한계에 부딪쳐서 폭발지뢰를 밟은쪽 어느쪽이 문제일까? 내가볼땐 본사 책상머리 앉은 놈들 얘들부터 제일먼저 현장에 배치해서 1인 기관사로 시범운행 2년 시켜보고 결정해야 된다고 본다
진짜 출퇴근때 직접 타보시라구요 2호선..
이려다사고나면나몰라할꺼면서 적자라고 그럼니들국회의원들아일도안하니월급대폭삭감하고그돈으로 운영하면될듯한데
자막이 회귀역?
또 큰 대형사고 나고 나서야 소 잃고 외양간 고칠래? 무임승차 혜택 없애고 기본 비용 올려서라도 2인조 근무 시켜라
우리나라를 선진국이라 하지 마라..
하 정말 쉽지않네. 만성적자 시달리는 공사에, 그럼에도 1인승무는 안된다는 노조...
99번 안전해도 1번의 위험때문에 안전에 투자해야하는것이다
열차길이가 뭔 관련이냐
지방은 다 1인이 다 한다
그런데도 사고 비율은 서울이 더 높지?
더 혼잡하니까 사고비율이 높지
왜 2명인대 사고방지를 오히려 사고나라고1명으로하네 지옥행철되겠다
앞뒤 신호주고 받는대
1명으로 줄이는 누구 뇌에서 나옴
2호선 출퇴근 오후시간 사람들 바글바글한대 죽으란말이네
지하철 대참사 한 번 터져야 정신차리겠지.
그렇게 따지면 서울교통공사도 사장 한명이 운영하면 되겠네. ㅋㅋ
차라리 윗자리에 별일 없는 직위를 줄여라.
저거 행정처리 하는 사람들 최소 한달은 실무 경험 시켜야함
사고나면 기관사 탓
와....이건 무조건 노조편이다... 미친거 아니냐? 현장직을 줄여??
전국에 있는 지하철 전부다 민영화 해라!!!!! 민영화 적극 찬성함
우대권만 제한둬도 해결된다
노인 표가 무서워서 못하는거지
파업계속해요 이해되네요
화재 같은 사고 발생 시 양쪽에서 대피시키는게 좋지
위험하다니까 ㅎㅎㅎㅎ 진짜 적자 난다고 개쇼를하네
노인 무인승차 막아야됌.
앞으로 노인 비율 더 많아질건 확실 하니까
아니 위험하고 힘든건 죄다 외주줘서 사망사고 나면 허구헌날 협력업체 직원이라고 나올때마다 침묵하더니
진짜 이 쟁점 하나로 파업임???항상 본질은 뒤에 숨기네
근데 다 반자동 아님?
사고나면 기관사 옴팡 다 뒤집어 씀.
일본은 이미 1인승무가 많은 철도회사가 많더라...JR의 일부노선 기관사가 모자라서 1인승무로 운행하더라 일본지하철도 1인승무고
일본도 기관사를 구하기가 힘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원맨화를 추진중입니다
항상 사무직이 문제네 ㅋㅋ
왜 평상시만 생각을 하는거지? 비상시에는 승객들 스스로가 알아서 조치하고 대피하고 뭐 이러라는 건가요? 상식적으로 수천명이 타는데 문제 발생했을 때 기관사 혼자서 대처를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거잖아요. 비용을 절감하려면 다른 쪽에서 윗 분들 월급을 줄인다든지 다른쪽에서 절감할 걸 생각해야지. 지들 밥그릇은 지키고 싶고...ㅉㅉ 승객안전과 직결되는 쪽에서 비용절감을 하려들면 어디 맘 편히 지하철 타고 다니겠어요? 하여튼 앉아서 펜 대나 굴리고 있으니 현장의 실정을 전혀 모르지... 어휴 속터진다 속터져
지하철 칸이 10개인데 어떻게 수천명이 됨???? 한칸에 100명이상이 탈수 있다고 생각함??? ㅈㄴ 무식하네 ㅋ
@@천사날개-d7j 대형 전철 1량의 정원(100%)은 160명이고 2호선 출퇴근시간대 혼잡도가 144%니 1량에 230명 가량 탑니다~ 물론 1호차랑 10호차는 조금 더 짧으니 칸당 정원 20명을 빼야하는데 빼도 2천명을 넘어요~
@@천사날개-d7j 출퇴근 유동인구만 수십만인데 ㅂㅅㅋㅋ
@@천사날개-d7j한 칸에 300명도 넘게 타요~ 무식한 사람아
@@천사날개-d7j한칸에 100ㄸ정원 160명 출퇴근시 400명정도 탑니다 알고 씁시다
노인층 무료 승차 가능 나이를 더 올리고 전면 무료가 아닌 할인 형태로 가는 식으로 요금 받아야 함
아니 공사가 왜 인원감축하냐?
늘려도 모자랄판에...국민세금은 어따가 쓰냐?
인구가 주니깐 당연히 매출도 줄겟지
무인 운영으로바꿔라 지하철 멍때리는 두명이 왜필요ㅋ
지하철을 사랑방마냥 쓰는 노인네들한테 사용료를 받아라... 출퇴근 배차 2분밖에 안되는 2호선을 기관사 혼자 감당하면 분명 인명사고 터진다
말되네 말돼
둘이서 굴릴만 하네 보니까
혼자있다가 사고나면 어쩌려고..
적자 해결하려면 전체적인 요금 올리고 노인들 무임 없애고 임원들 월급도 필요하면 줄이고 해야될 듯 한데 하나하나 쉽지가 않네 참...
지하철 요금 2천원까진 올려도 괜찮다 생각하는데 ..뭐 일단 무임승차하는 경로 개선하는개 우선
돈때문에 안전에 필요한 인원을 감축 시키면 반드시 사고 납니다. 😢
전국에 있는 지하철 전부다 민영화 해라!!!!! 민영화 적극 찬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