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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가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와닿네요. 예전에 지인이 얘기했던 말이 기억이 납니다. "모르는 것 그 자체도 나쁠 수 있다" 정확한 표현은 아니었지만 모른다고 해서 그것이 어떤 면죄부나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모른다는 것을 당연시 하는 순간 그 사람은 정체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화의 방향이 항상 긍정적일 수는 없겠지만 긍정과 부정에 부딪히면서 어느 순간 나만의 중심을 잡아나가는게 성장이 아닐까 싶네요.
추상적인 가치를 저평가하는 세상에서 ’잘 모르지만 알고 싶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유지하는 건 분명 어려운 일이지만 말씀대로 그 분투 끝에는 성장과 사랑이 있을 거라고 믿어요. ♥️
긍정적이고, 남을 빛나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준다.. 너무 좋은 성정이네요. 저는 매사에 부정적인 편이라 마음이 혼란하고 어두운 경우가 많은데 데이지님 영상 하나씩 까서 보면서 힐링합니다.
와.. 꾸준히 많이 읽으시네요.. 책에 갇히다... 읽어보고싶네요...
타임킬링용으로 제격이었어요✨✨ 추천해요!!
해외에도 여중여고가 있나요?
네! 미국유럽은 기숙학교 형태도 많고 / 전세계에 뻗어있는 (제가 다닌) 가톨릭 학교는 특히나 여중여고가 많습니다. 🪄
@@daisyhur 그렇군요. 완전히 몰랐던 사실이라 신기하네요ㅎㅎ 우리나라나 동양에만 있는 학교 형태인줄 알았어요
무지가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와닿네요. 예전에 지인이 얘기했던 말이 기억이 납니다. "모르는 것 그 자체도 나쁠 수 있다" 정확한 표현은 아니었지만 모른다고 해서 그것이 어떤 면죄부나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모른다는 것을 당연시 하는 순간 그 사람은 정체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화의 방향이 항상 긍정적일 수는 없겠지만 긍정과 부정에 부딪히면서 어느 순간 나만의 중심을 잡아나가는게 성장이 아닐까 싶네요.
추상적인 가치를 저평가하는 세상에서 ’잘 모르지만 알고 싶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유지하는 건 분명 어려운 일이지만 말씀대로 그 분투 끝에는 성장과 사랑이 있을 거라고 믿어요. ♥️
긍정적이고, 남을 빛나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준다.. 너무 좋은 성정이네요. 저는 매사에 부정적인 편이라 마음이 혼란하고 어두운 경우가 많은데
데이지님 영상 하나씩 까서 보면서 힐링합니다.
와.. 꾸준히 많이 읽으시네요.. 책에 갇히다... 읽어보고싶네요...
타임킬링용으로 제격이었어요✨✨ 추천해요!!
해외에도 여중여고가 있나요?
네! 미국유럽은 기숙학교 형태도 많고 / 전세계에 뻗어있는 (제가 다닌) 가톨릭 학교는 특히나 여중여고가 많습니다. 🪄
@@daisyhur 그렇군요. 완전히 몰랐던 사실이라 신기하네요ㅎㅎ 우리나라나 동양에만 있는 학교 형태인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