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광복을 위한 준비" (2000.6.23,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문선명🌞Sun Myung Moon /文鮮明先生말씀選集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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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선생님이 직접 관계되어 있던 일이었는데, 이 일이라는 것은 유엔(UN)이 앞으로 우리가 연결시키는 교육 분야에 있어서 표창을 하는 거예요. 거기에 우리가 가담했다는 것은 놀라운 거예요. 세계대학연맹과 연결시켜 유엔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는데, 유엔을 업고 유엔이 협조 안 할 수 없는 입장으로 들어간다고 봅니다.
    더욱이나 앞으로 제일 문제 되는 것은 뭐냐? 우리는 어린아이로부터 유치원생으로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제4차 아담권에 관한 하늘의 관리 밑에서 교육할 그 실적을 요구받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 자체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은 철저히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육의 가치관이 없어요. 완전히 텅 비었다구요.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흘러가는 그러한 습관적인 교육을 되풀이할 뿐이지, 아무런 무엇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가치관을 중심삼고 세계 전체에 새로운 기원을 마련하여 할 섭리적 의의가 있다고 본다구요.
    또 한국동란 50주년을 기념하는데 어린이들이 표창을 받아요. 40만이에요, 40만. 이거 어린이들이 공부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책받침이에요. 40만 학생들 가운데는 세계의 저명한 학자들과 저명한 가정들이 연계돼 있기 때문에 이제 어머님이 상을 받으면….
    원래는 부모님이 표창을 같이 받게 되어 있는 거예요. 부모님을 중심삼은 식을 해야 하는데, 부모님을 따 버렸어요. 선생님의 허락도 없이 말이에요.
    제4차 아담권 시대가 되어 외적인 기대에 있어서 소련과 중국과 미국의 대학원을 중심삼은 학생들, 교수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대회를 하는데, 제1차 대회가 미국에서 끝났다구요. 이제 2차 중국과 3차 소련을 중심삼고 북한을 움직이고 남한을 움직여 가지고 세계적인 학교의 새로운 풍조를 일으킬 수 있는, 유엔을 배후에 연결시켜 가지고 하려고 하던 모든 계획이 이 프로그램인데, 이것이 현재 선생님하고 동떨져 나오게 돼 있어요. 어머니만이 여기 나타나게 돼 있다구요.

    초종교초국가연합이 유엔에 가입해서 활동해야

    그래서 금년에 일은 일대로 추진해 나가는데, 우리가 앞으로 ‘엔 지 오(NGO)’를 중심삼고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유엔에 가입시켜야 된다구요. 가입 안 돼 있지, 아직까지?「예. 가입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빨리 가입해야 돼요.
    초종교라는 것은 뭐냐? 종교가 지금까지 종교 가지고는 안 된다 그말이에요. 새로이 세계의 종교의 갈 길을 제시해야 됩니다. 초국가라는 것은 지금까지 정치 풍토를 중심삼고는, 유엔을 중심삼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초국가, 초종교라구요. 거기에다 앞으로 만들려고 하는 초언론기관과 초금융기관을 중심삼고 이 일만 하게 되면 세계가 갈 수 있는 방향을 잡아 줄 수 있다고 봤기 때문에 그것을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엔에 자리잡기 위한 하나의 기관을 만들었는데, 그게 초종교초국가연합의 등장이라구요. 이제 우리가 여러 분야의 엔 지 오(NGO)가 가입해 가지고 움직이는 유엔을 소화하는 거예요. 지금 유엔 자체가 우리를 소화하고 리드할 수 없어요. 모든 면에 있어서, 학술적인 대회나 모든 대회에 있어서 유엔 자체가 반드시 우리가 움직이는 데 있어서 첨단에 내세우게 돼 있지, 우리를 따라오게 돼 있지 우리를 지도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래, 초종교초국가연합, 초언론연합, 초금융연합, 초교육연합이에요. 제일 중요한 것은 교육인데, 청소년을 중심삼은 제4차 아담권 시대에 이런 일이 연결되어 한국동란 50주년 기념과 더불어 한국에서 벌어졌던 일이 뜻이 있다고 봐 가지고 이 일을 착수하기 시작했어요.
    여기에 관계되어 가지고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에 있어서 항공모함을 지금 인천신공항 부근 섬에다가 이양할 수 있는 모든 전부를 준비한 거예요. 그 비용까지도 내가 대기로 약속돼 있었다구요. 기름 값만 6억이에요. 이렇게 준비했던 것이 중간에 뻥 해 가지고 현대그룹이 달려들고 삼성그룹이 달려드는 이런 놀음이 벌어졌어요.
    형태! 전부 다 한번 얘기해 보라구.「어젯밤 열한 시에 자료 준비가 다 됐습니다. 시간을 타이트하게 주어 가지고 어젯밤 열한 시에 이 자료를 전부 얻었습니다. (김형태 회장)」이거 40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부모님이 시상을 해야 되는 거예요.「지금 한국말로 된 것은 10만 장을 찍고요, 영어로 된 것을 아직 다 못 찍었는데 영어로 된 것을 찍어 가지고 세계에 나누어 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요것은 화보집으로서 크게 나올 것인데, 정부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하면서 사람들을 죽이고 하는 그런 사진들을 다 빼라고 그래서….」사진이 250장이 온다고 그랬지?「200점이 왔는데 빼고 이외에 뒤에 그림들 이것을 축소시켰습니다.」이번에 받는 상이지?「이번에 받는 상입니다.」그거 여기서 얘기 좀 해줘. 자기가 동기라든가 죽 해서 전말에 대한 얘기를 해야 된다구요. (김형태 회장이 그랑프리 평화상 수상 경위에 대한 보고)
    이제부터 유엔과 싸움을 해야 할 때가 왔어요. 미국을 넘어섰어요. 미국이 후원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을 넘어서서 유엔을 어떻게 정착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된다구요. 곽정환!「예.」초종교초국가연합이 엔 지 오를 중심삼고 대회 한 것을 얘기해 주라구. (곽정환 초종교초국가연합 회장 보고)

    14만4천 연합교회 운동의 의의

    「……그래서 한 주에 3백 명씩 해서 50개 주가 여태까지 행사말고 1만5천 명의 각계의 지도자들을 교육하신 것입니다. 그 속에 상당 분야의 숫자가 미국 지도층에 있는 목사님들이 거기에 동원됩니다. 목사들이 동원되어서 교육을 받아야 이제 교회가 유니온 교회, 연합교회가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아버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교파나 종파 시대가 지나가고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교회와 교단을 넘어서서 세계를 살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되는 교회를 만들자 하는 뜻에서 놀랍게도 아버님 존영을 교회에 모시고….」
    가정에 열 식구가 있다고 하면 교회가 다 달라요. 전부가 다릅니다. 아버지 교회, 어머니 교회, 아들딸 교회가 다 달라요. 이래 가지고 분파가 되어서 사회에 대한 관심이 없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가정 파탄이 벌어지고 혼란이 벌어지기 때문에 미국 자체, 국가 자체가 혼란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교파운동을 전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연합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연합교회가 이제 청소년 문제, 가정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미국의 전통을 세우기 위한 놀음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론에 딱 들어맞아요. 전부가 대대적으로 환영하는 가운데 시작한 거라구요. 자, 계속하라구.
    「목사들이 부모님의 존영을 모시고, 교회 꼭대기에 가정연합 깃발을 달고 그럽니다. 이거 꿈같은 일 아닙니까? (박수) 미국 목사들이 우리 교회 깃발에 대해서는 이러쿵저러쿵 하는데 가정연합 깃발은 거부반응이 없대요. 아무리 봐야 조부모, 부모, 자녀끼리 오순도순 손잡고 있는 것 같고 그런 자체도 그렇지만, 그래서 아주 그냥 불쑥 교회에 깃발을 달기 시작했답니다. 그런 것이 14만4천 연합교회를 만들었다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14만4천 교회를 해야 미국을 움직일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14만4천 명이 아니라 14만4천 교회라는 거예요. 재림할 때에 14만4천 명이 첫째 부활에 참석한다는 그 수인데, 개인이 아니에요. 교회라구요. 세계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로마 한계권을 넘어서야 됩니다. 지상·천상천국을 전부 다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그런 기준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일을 착수해 가지고 결사적으로 해야 되겠어요. 웃을 일이 아니에요. 결사적이라구요. 그래, 한국에도 그런 교파장들이 와 가지고 이 운동을 전개하게 되면 세계 각국에서 수천만 교회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미국 교회가 저렇게 돌아가면 한국 기독교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이때가 참 얼마나 놀라운가 하면, 구체적으로 인물 이름은 발표를 안 하겠습니다만 천주교의 대단히 고위층 지도자이신데, 그분이 아버님을 접하고 아버님에 대해서 알고 나서 40일수련을 받았습니다. 수련도 보통 수련이 아니라 머리에 책을 놓고, 아버님 노정을 놓고, 구체적인 교회사를 놓고, 모든 아버님의 활동 기반을 놓고 40일 기간 수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일 문제 되는 것이 주님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아버님을 참부모로 영접하고, 그 다음에 생각한 것이 축복의 문제입니다. 축복의 원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고 근본적인 원리인가 하는 것을 이분이 공인을 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보고 하는 말이, 이걸 천주교인들에게, 또 천주교 성직자들에게 전해야 되는데 그 천주교식 단어와 술어를 써야 되겠다는 겁니다. 이분은 저술을 56권이나 했어요.」59권이라구. (웃음)「59권의 책을 저술하신 분인데….」(보고 계속)
    「……우리는 우리대로 발표를 해서 어차피 금년 유엔 총회 때에 아버님의 뜻을 공식적으로 종교 지도자하고 정치 지도자, 언론계 지도자, 학자들, 저명한 인사들 명명으로 유엔에다 공식적으로 제안해야 되겠다, 그걸 아버님만 허락하시면 그렇게 할 마음을 먹었습니다.」하라구! 하라구! (박수)
    「이걸 안 하면…. 아버님의 이상을 도둑 해 가지고 자기들이 우리만 제쳐놓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참 기가 막혀요. 아예 그 사람들의 공신력을 이렇게 처단을 하려고 합니다.」
    14개 종단의 종단장만 나서 가지고, 종단장 자체들이 거기에 참석하지 않게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예, 최대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반대까지, 유엔과 그 몰지각한 반대자들이 있지만 우리 큰 도로써 우리가 적극적으로 싸움도 걸 수 있고 아무튼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기 위해….」
    그 전에 유 피 아이 통신, 워싱턴 타임스가 한 침씩 가해 놓으면 그거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남북한이 협조하지 않아도 섭리는 섭리대로 진행된다

    「그런 시점에 우리가 올라와 ....
    m.cafe.daum.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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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리한 맨 - Mysterious man
    / @mysteriousmanzahadnym...
    하나님의 비밀🤔
    / @godsec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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