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봤습니다. 보는 내내 소름돋는... 하지만 검은 날개의 특징으로 두 쌍의 날개 말씀하셨는데 그 생명체가 진저웨일 퀘스트 중에 나오는 '만용의 환마' 라는 몬스터가 있긴 해요.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환술로 만든 거였나...? 무튼 그래요. 카제로스의 등장이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분석영상 잘 봤습니다. 루페온 그림자 설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림자들 그러니깐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 중 루페온과 이그하람만 신이라는 호칭이 있고 태초의 모든 것은 혼돈이었다고 카마인이 말했으니깐... 루페온도 우연히 아크를 소유하고 질서의 신으로 된거니... 그리고 카제로스 안타레스 설은 충분히 의심할 수 있지만 카마인이 어쩌면 안타레스가 옳았을지도 라는 대사 등이 뭔가 아직 비밀이 많아 보입니다. 혹시 카단의 정체에 대해서는 추측하신게 없을까요? 저는 아주 약간이지만 카단이 안타레스 혹은 루페온과 커넥션이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유는 카단이 가지고 있는 신급의 힘과 일단은 아크라시아를 지키려는 행동 그리고 활동을 하기 시작한 시기 등이죠.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고 있는 카단의 할족썰은 충분히 일리있죠. 그러나 로스트아크에선 아크라는 최종 무기가 언제나 활용되기 때문에 주인공이나 기타 다른 인물들이 무조건 보스들보다 쌜 필요가 없죠. 그렇기 때문에 카단의 강함은 이해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인게임 카드에서 혼자 카멘과 마주보고 있는 대칭적인 모습으로 표현된 부분을 해석하면 카멘은 어둠이니 빛은 카단이라고 봐야 되죠. 로스트아크에서 빛으로 표현되는 것 딱 두개 혹은 두명입니다. 아크를 상징하는 태초의 빛 그리고 질서의 신 루페온이죠. 그래서 루페온의 안배로 추방한 안타레스가 카단이다 그리고 외형을 자신이 창조한 할처럼 하고 다니는 거라고 생각해봤습니다. 물론 영상과 같이 안타레스 카제로스가 훨씬 더 가능성이 높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카단의 정체도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카멘의 정체가 이그하람으로 거의 확정된 지금 카단의 정체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죠. 카단의 고향은 엘가시아지만 큐브를 다루는 모습과 할족의 외형을 가진 카단의 정체는 아마도 할족과 라제니스가 만들어낸 새로운 생명체이거나 프로키온과 안타레스가 루페온을 무찌르기 위해 창조해낸 종족이 아닐까 싶어요! 카단에 대해서도 조만간 다뤄보겠습니다 빨리 내년에 업데이트 될 카제로스 레이드에서 1부 스토리의 최종장을 보면 좋겠습니다..!
날개를 힘을 상징하는 표현으로써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두 쌍의 날개를 가진 생명체가 흔치 않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었어요 카제로스=안타레스라고 생각한 결정적인 이유는 "신급 힘", "생명을 창조하는 능력", "불꽃을 다루는 능력", "두 쌍의 날개"라는 뜻 이었지 절대로 두 쌍의 날개를 지닌 생명체가 신의 힘을 갖고 있다는 표현은 아니었습니다! 카제로스 또한 두 쌍의 날개를 지니고 있고, 안타레스의 석상으로 추정되는 파푸니카와 플레체의 용 석상 또한 두 쌍의 날개를 지닌 용의 모습을 하고 있었기에 카제로스와 안타레스의 공통점을 나타내기 위한 표현으로 두 쌍의 날개를 사용한 것 뿐입니다
사실 진짜 신은 주인공이고 루페온은 주인공에게서 아크를 이용해 모든 권능과 힘을 빼앗고 역사를 바꾼게 아닐까...? 주인공이 사실 완성되지 못한 자 인거고 마지막은 주인공이 모든 것을 무로 되돌릴지 아니면 세상을 다시 시작할지를 선택 하는 식으로 해서 이미 아크를 이용해 개변 된 역사를 다시 또 바꾸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모든 것을 사라지게(아크로 만들어진 것은 아크로 소멸할 수 있음) 아니면 이대로 모든 것을 개변된 시점부터 멸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 무한하게 다시 시도하면서 방법을 찾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일단 루페온이 2부 보스인건 동일하게 생각하고 아직 나오지 않은 고대도시와 해저도시 아크라시아의 반대편(아크라시아는 행성이다 라고 했으니) 악마 이외의 적들(요괴, 태존자 등)들도 남아있으니..
@@김토르 맞아요. 그래서 저런 걱정을 했네요. 강선이형 떠난 후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너무 잘 봤기 때문에... 이제 곧 이 형과 작별할 때인데, 후임 분이 강선이형보다 더 로아에 몰입해서 더 잘 이끌어 줬으면 좋겠네요. 강선이형이 태종 이방원이었다면, 다음 디렉터분이 세종대왕인 느낌으로다가 말이죠...로아 만세!!
그쵸 저도 첫 캐릭터가 버서커라 개편 전 슈샤이어 프롤로그를 했던 입장에서 카제로스가 나타나기 이전에 악마들로 구성된 화마 군단이 나타났다는게 말이 안 되긴합니다. 그리고 빙결의 신 시리우스가 사슬전쟁 이전에 아크라시아에 개입을 했다는 것도 이상하죠.. 로스트아크 세계관 오피셜로는 카제로스가 페트라니아에서 악마들을 창조한 것이 맞기 때문에 아마 슈샤이어를 침공했던 화마 군단은 불의 신 안타레스가 미리 추방당할 것을 예상하고 만든 악마 군단이거나 게임 초기 설정상 오류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카마인이 레온하트를 침공했을 때 카마인이 화마 군단을 소환했다는 점과 카멘 후일담 퀘스트에서 카마인이 "어쩌면 안타레스가 옳았을지도" 라고 말하는 부분을 보면 카마인과 화마 군단 그리고 불의 신 안타레스가 연결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할족의 금화를 보시면 자신들의 신 안타레스의 모습을 새겼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은 용이죠. 만약 엘가시아에 있는 생명체가 두 쌍의 날개를 지닌 ‘용’이라면 그렇겠죠? 하지만 엘가시아에 있는 생명체는 용이 아니에요 카제로스가 안타레스라고 추측한 이유는 “두 쌍의 날개를 가진 것” “신급 힘을 보유” “생명을 창조하는 능력” “불꽃의 힘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보셨다시피 파푸니카가 과거에는 할족이 살았던 지역이고 그곳에 있는 ‘용 석상’이 ‘두 쌍의 날개’를 지녔다는 점에서 안타레스가 두 쌍의 날개를 지녔을 것이라고 추측했을 뿐 두 쌍의 날개를 가진 모든 생명체가 안타레스라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떨어진자 : 카제로스(안타레스). 1부 최종 흑막. 그림자(태존자) : 쿠크세이튼. 2부 최종 흑막. 완성되지 못한자 : 이그하람(루페온) 3부 최종 흑막. 로스트 아크 세계관에선 진정한 선도 악도 없으며 오르페우스를 창조한 루페온은 현재 부재중 임을 명시 하고 있습니다. 만약 루페온이 부재중이 아니라 혼돈(이그하람)으로 죽은 후 둘로 나뉘어져 있다면?
![세계관 최강자 카단의 정체는 태초의 빛 아크? 할족과 카단의 연관성 [로스트아크]](http://i.ytimg.com/vi/sRtZu9mSomg/mqdefault.jpg)
![세계관 최강자 카단의 정체는 태초의 빛 아크? 할족과 카단의 연관성 [로스트아크]](/img/tr.png)
![루테란은 왜 카제로스를 소멸이 아닌 봉인을 한 걸까? (Feat. 이그하람의 부활) [로스트아크]](http://i.ytimg.com/vi/s7LBLTAW1ZI/mqdefault.jpg)
![루페온을 죽일 존재 초월자들! (Feat. 모험가 그리고 카인) [로스트아크]](http://i.ytimg.com/vi/Lxrgm46QSfM/mqdefault.jpg)
![할족의 정체와 카제로스의 부활 (feat. 아브렐슈드) [로스트아크]](/img/1.gif)
와 반박할수가 없다…. 깔끔하고 논리적인 정리 감사합니다!
상세하게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잘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머릿속에 잘 들어오네요 감삼다
영상 너무 깔끔하고 설명 좋았습니다. 어려운 부분없이 전부 이해했어요. 스토리를 저런 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구나 다시 한 번 놀람을 금치못함..🫣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로스트아크 스토리가 재밌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는데 다행이 전달이 잘 되는 것 같아 기쁘네요 ㅎㅎ
이거 나중에 100% 뜬다 ㄷㄷ 쿠크세이튼한테 그림자라고 한 말과 업적은 처음 알았네
2025년 하반기에 다시 재조명 될 영상이다
스토리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인벤을 좀 본 사람이라면
상식으로 알고 있는 장보를
알기 쉽게 잘 정리해주셨내요
굿! 근데 쿠크 하드는 생각 못 했다
축하해요
카제로스는 안타레스인데 안타레스가 페드라니아에 질서를 만들어서 이그하람의 힘이약해지고 쿠크세이튼같이 태초에 존재한자들이 배신해서 이그하람은 소멸했고 소멸하기전에 2개의 조각으로 나뉘었는데 하나는 카멘(기억이없고 힘만남아있는자)(,외형이없었는데 안타레스가 외형도줌) 카마인(기억은 남아있지만 힘을잃은자) 이렇게 나뉘었음
1:04 와 진짜 정확하게 정체랑 일러까지 맞추셨음 ㅋㅋㅋ 저거 카제로스맞네 오늘 트레일러보니
와 정리진짜잘하셨네요 로아 지금까지의 스토리도 정리해주시면 더 몰입잘될듯.. 구독하고갑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아직 채널 초기라 이것 저것 아이디어는 많은데 뭘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크크로아콘]
지금까지 나온 로스트아크 스토리도 나중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아스토리 관심없었는데 이해잘되고 재밌게 영상만들어주셨네요
그동안 본 추측 영상 중에 가장 그럴싸하네요. 즐거운 10분 감사합니다.
8:21 와 몰랐는데 ㄷㄷㄷ
루페온이랑 카제로스 연관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쿠크와 세이튼 카마인 이그하람은 전혀 몰랐네요 와... 이게 여기까지 이어질줄이야 와....
영상 진짜 깔끔하게 잘 만드십니다 ! 많이 만들어주세요 ~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할게요
그림자(쿠크세이튼),완성되지못한자(카멘,카마인),안타레스(떨어진자)
영상에 정성이 듬뿍 들어간게 느껴져서 구독 좋아요 박고갑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몽환의 아스텔지어가 1,2,3부의 내용이 들어가 있다고 강선이 형이 그랬는데..
저런 내용이였구나.. 신기..
카제로스가 안타레스인점 하나 추가하자면
카멘은 이그하람의 두 조각 중 하나인데 그에게 육체를 준 것은 카제로스임
근데 카제로스가 준 육체의 모습이 할족의 모습을 하고 있음
그런고로 카제로스는 안타레스일 수 밖에 없음
맞습니다 카멘의 외형이 할족인 이유는 카제로스가 할족의 창조주인 안타레스기 때문이겠죠
오 지렷다 유튜버도 그렇고
와 미쳤다 진짜 반박할수가 없다
추가적으로 예전에 안타레스 서버는 현재의 카제로스 서버죠
영상 잘봤습니다. 보는 내내 소름돋는...
하지만 검은 날개의 특징으로 두 쌍의 날개 말씀하셨는데 그 생명체가 진저웨일 퀘스트 중에 나오는 '만용의 환마' 라는 몬스터가 있긴 해요.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환술로 만든 거였나...? 무튼 그래요. 카제로스의 등장이 기대됩니다
찾아보니까 진짜 두 쌍의 날개를 지닌 용의 모습이네요 ㄷㄷㄷㄷ 한 번 알아봐야겠습니다
예전에 금강선 디렉터님께서 말씀하시길 쿠크 하드가 없는 이유는 리허설이 노말격이기 때문이라는게 생각나네요 !
우리는 항상 쿠크 하드를
하고있었던거에요
ㄹㅇ 진짜 이게 맞는듯 레전드 역시 쿠크 뭔가 있을 줄 알았다
안녕하세요. 분석영상 잘 봤습니다. 루페온 그림자 설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림자들 그러니깐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 중 루페온과 이그하람만 신이라는 호칭이 있고 태초의 모든 것은 혼돈이었다고 카마인이 말했으니깐... 루페온도 우연히 아크를 소유하고 질서의 신으로 된거니... 그리고 카제로스 안타레스 설은 충분히 의심할 수 있지만 카마인이 어쩌면 안타레스가 옳았을지도 라는 대사 등이 뭔가 아직 비밀이 많아 보입니다. 혹시 카단의 정체에 대해서는 추측하신게 없을까요? 저는 아주 약간이지만 카단이 안타레스 혹은 루페온과 커넥션이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유는 카단이 가지고 있는 신급의 힘과 일단은 아크라시아를 지키려는 행동 그리고 활동을 하기 시작한 시기 등이죠.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고 있는 카단의 할족썰은 충분히 일리있죠. 그러나 로스트아크에선 아크라는 최종 무기가 언제나 활용되기 때문에 주인공이나 기타 다른 인물들이 무조건 보스들보다 쌜 필요가 없죠. 그렇기 때문에 카단의 강함은 이해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인게임 카드에서 혼자 카멘과 마주보고 있는 대칭적인 모습으로 표현된 부분을 해석하면 카멘은 어둠이니 빛은 카단이라고 봐야 되죠. 로스트아크에서 빛으로 표현되는 것 딱 두개 혹은 두명입니다. 아크를 상징하는 태초의 빛 그리고 질서의 신 루페온이죠. 그래서 루페온의 안배로 추방한 안타레스가 카단이다 그리고 외형을 자신이 창조한 할처럼 하고 다니는 거라고 생각해봤습니다. 물론 영상과 같이 안타레스 카제로스가 훨씬 더 가능성이 높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카단의 정체도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카멘의 정체가 이그하람으로 거의 확정된 지금 카단의 정체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죠.
카단의 고향은 엘가시아지만 큐브를 다루는 모습과 할족의 외형을 가진 카단의 정체는 아마도 할족과 라제니스가 만들어낸 새로운 생명체이거나
프로키온과 안타레스가 루페온을 무찌르기 위해 창조해낸 종족이 아닐까 싶어요!
카단에 대해서도 조만간 다뤄보겠습니다
빨리 내년에 업데이트 될 카제로스 레이드에서 1부 스토리의 최종장을 보면 좋겠습니다..!
공감 . 카단의 강력함은 지나칠정도로 강함.
@@김토르카마인이 이그하람으로 부활하여 3부에 나온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지금보니 7:03 초에 쿠크가 누워있는 모습이 세이튼이 들고있는 지팡이 실루엣이랑 똑같네요 예전에 인벤 스토리 게시판에서 쿠크세이튼 본체가 지팡이라는 글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쿠크세이튼도 비밀이 정말 많은 친구죠.. 본체 지팡이 설도 굉장히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연관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쿠크세이튼이 스토리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이 유튜버는 떠야된다. 저점매수 on
와! 분석 정말 잘 하시네요
해석 너무 좋고.. 영상도 좋네요.. 중간중간마다 정보가 나오면 스토리 해석 부탁드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와 이분대박이당.. 계속내주세여..!!
여기가 제일 맛집인데.. 나조차 구독을 안 해놨었네
소중한 구독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성지가 될거같다
와 벌써 400명 곧 만명도 넘겠네요! 재밌게봤습니다!
오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만명 꼭 찍으면 좋겠어요 [크크로아콘]
슨..생님.. 다..다..당신은.. 천재입니..까..????? 뭔가 엄청난 비밀을 엿본 것만 같아요 ㄷㄷㄷ
2:32 의 컷씬 어디서 나오나요!?!
니나브 애정 호감도 컷씬입니다!
이 영상해석이맞다면 서버1위는 카마인이 맞다
갓마인 …또 당신입니까 ? ……
당당한 1위서버 갓마인
괴...괴물!
그래서 카드를 잘주는구나..
그런카마인을 꿇린 카단이 서버 1위?
가장 높은곳(신)에서 가장 낮은 곳(심연)으로 떨어진자 카제로스
캬 깔끔쓰
2부는 세이크리아 / 3부는 대우주 오르페우스로 세계관이 확장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것 같은데 나중에는 페트라니아 맵도 생기겠군요..
맞아요 페트라니아 지역도 무조건 나올텐데 다만 그때까지 로아가 살아있어야 합니다 무조건 ㅠㅠ
개쩔어요 ㅋㅋㅋㅋ 싹다 납득해버렸다
이영상 대단하다....
흥미롭게 봐주셨다면 다행입니다~
ㄷㄷㄷ이거닷!
와 수직충이여서 스토리 관심 없었는데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로아 스토리 생각보다 방대했군요
날개 부분은 조금 억지스러운 느낌이 있네요. 가디언중에 미스틱도 두 쌍의 날개고 막상 신이었던 프로키온은 한쌍의 날개를 가진 새로 등장하고 시리우스로 추정되던 늑대는 날개가 없는 것을 보면 날개가 힘을 상징하거나 권위를 상징하는 것처럼 보이진 않는 것 같아요
날개를 힘을 상징하는 표현으로써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두 쌍의 날개를 가진 생명체가 흔치 않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었어요
카제로스=안타레스라고 생각한 결정적인 이유는 "신급 힘", "생명을 창조하는 능력", "불꽃을 다루는 능력", "두 쌍의 날개"라는 뜻 이었지
절대로 두 쌍의 날개를 지닌 생명체가 신의 힘을 갖고 있다는 표현은 아니었습니다!
카제로스 또한 두 쌍의 날개를 지니고 있고, 안타레스의 석상으로 추정되는 파푸니카와 플레체의 용 석상 또한 두 쌍의 날개를 지닌 용의 모습을 하고 있었기에
카제로스와 안타레스의 공통점을 나타내기 위한 표현으로 두 쌍의 날개를 사용한 것 뿐입니다
와 정리도 깔끔 이유도 깔끔 이 영상이 그분께 닫기를
강선이형.. 제 영상 봐줘요..
로스트아크 스토리팀은 변태이기 때문에 루페온 자리비움으로 유저들 손가락질 다 받고 나중에 오지게 세탁해서 루흑흑 루버지 거리게 할거같음
2부 보스는 여러 태존자=그림자들이 군단장 포지션 차지할거같고
사실 진짜 신은 주인공이고 루페온은 주인공에게서 아크를 이용해 모든 권능과 힘을 빼앗고 역사를 바꾼게 아닐까...? 주인공이 사실 완성되지 못한 자 인거고 마지막은 주인공이 모든 것을 무로 되돌릴지 아니면 세상을 다시 시작할지를 선택 하는 식으로 해서 이미 아크를 이용해 개변 된 역사를 다시 또 바꾸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모든 것을 사라지게(아크로 만들어진 것은 아크로 소멸할 수 있음) 아니면 이대로 모든 것을 개변된 시점부터 멸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 무한하게 다시 시도하면서 방법을 찾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일단 루페온이 2부 보스인건 동일하게 생각하고 아직 나오지 않은 고대도시와 해저도시 아크라시아의 반대편(아크라시아는 행성이다 라고 했으니) 악마 이외의 적들(요괴, 태존자 등)들도 남아있으니..
이렇게 말하는 당신.. 완성되지 못한 자…
어제만 해도 200 명 대 였는데 300 명이 넘엇어!! 화이팅
와 대박이네
옛날 로아 18년도에 처음나왔을때 안타레스 서버였는데
서버 바뀌면서 카제로스 서버로 들어가졌어요
맞아요! 사실 이 내용도 추가할까 하다가 스토리랑은 상관이 없어서 일단 빼놓고 작성했네요
이그하람 서버도 실리안으로 넘어갔는데 실리안이 너 설마?!!
3부 보스까지 예측하는 내용을 보면서 든 생각은.
"저렇게 까지 스토리를 다 생각 해 놨는데, 그때까지 로아가 잘 굴러가야 할 텐데"임 ㅋㅋ
2부 3부 보스가 딱 나왔는데 정작 그들을 잡아야 할 유저가 없다면...어흑...
강선이형이 떠나고 일리아칸 출시부터 카멘 전까지 로아의 암흑기가 다시 찾아 왔었는데, 다음 디렉터분께서 로아를 잘 운영해주실 거라 믿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ㅠㅠ
@@김토르
맞아요. 그래서 저런 걱정을 했네요.
강선이형 떠난 후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너무 잘 봤기 때문에...
이제 곧 이 형과 작별할 때인데, 후임 분이 강선이형보다 더 로아에 몰입해서 더 잘 이끌어 줬으면 좋겠네요.
강선이형이 태종 이방원이었다면, 다음 디렉터분이 세종대왕인 느낌으로다가 말이죠...로아 만세!!
사실 루페온은 금강선이 아닐까...?ㅋㅋㅋ
@@량령량진짜 빛은 빛강선이고 루페온은 거짓된 빛이지
영상 꾸준히 올리세요.
이건 명령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알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완벽하다 ㄷㄷ
여기 편집 너무맛있음
칭찬 감사드립니다!
이그하람이 된 카마인을 만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감사합니다
그럼 아브렐슈드는 할 비브린 모데나인가 여자 할족이 안타레스를 따라서 아브렐슈드로 개명한 것일까요?
아브렐슈드도 비밀이 많은 친구라 조사를 해봐야 알 것 같아요. 그리고 아브렐슈드의 왕관이 혼돈의 마녀라는 설도 있어서 나중에 영상으로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토르!! 토르!! 토르!!
재밌네용
이그하람=카마인, 안타레스=카제로스 완벽적중👏
우와 쿠크 하드 업적 ㄷㄷ
지린다 코난이세요?
그럼 로스트아크도 갈길이 한참 멀었다는 소린데.강산이 한두번까지 바뀌면 끝나겠네요.
훗날 아비를 벨 여린자가 카제로스를 죽인다는거였나
화마군단은 카제로스가 군단장을 만들기 전에 있던 악마군단 이었던거 같은데..
악마들을 카제로스가 만든게 맞나?
화마군단도 불이라는 점에서는 카제로스랑 연관 있을진 모르지만..
그쵸 저도 첫 캐릭터가 버서커라 개편 전 슈샤이어 프롤로그를 했던 입장에서
카제로스가 나타나기 이전에 악마들로 구성된 화마 군단이 나타났다는게 말이 안 되긴합니다.
그리고 빙결의 신 시리우스가 사슬전쟁 이전에 아크라시아에 개입을 했다는 것도 이상하죠..
로스트아크 세계관 오피셜로는 카제로스가 페트라니아에서 악마들을 창조한 것이 맞기 때문에
아마 슈샤이어를 침공했던 화마 군단은 불의 신 안타레스가 미리 추방당할 것을 예상하고 만든 악마 군단이거나
게임 초기 설정상 오류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카마인이 레온하트를 침공했을 때 카마인이 화마 군단을 소환했다는 점과
카멘 후일담 퀘스트에서 카마인이 "어쩌면 안타레스가 옳았을지도" 라고 말하는 부분을 보면
카마인과 화마 군단 그리고 불의 신 안타레스가 연결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2부가 루페온이면 카마인은 진짜로 고생 많겠네...
쿠크 하드는 뇌피셜이 심한듯 하늘 땅 차이로 노말 하드 낸적도 없고 완성도가 좋아서 노말로 멈춘거같음
물론 차후에 쿠크가 보스로 나올 가능성도 있지만 잘해봤자 중보스 아니면 컷신에서 소멸할지도 그림자니까
로아 스토리 누가 짰냐 존나 잘 짰네 개꿀잼이다 ㄹㅇ
카제로스 = 안타레스 설은 꽤 오래됐는뎅... 나머지는 신박하넹
진짜 소름돋는다
엘가시아 아리안오브 빛 에너지 연구소 왼쪽 다리 지나가다 보면 날개가 두쌍인 새 두마리가 날아다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얘네들도 안타레스인가요?
할족의 금화를 보시면 자신들의 신 안타레스의 모습을 새겼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은 용이죠.
만약 엘가시아에 있는 생명체가 두 쌍의 날개를 지닌 ‘용’이라면 그렇겠죠? 하지만 엘가시아에 있는 생명체는 용이 아니에요
카제로스가 안타레스라고 추측한 이유는 “두 쌍의 날개를 가진 것” “신급 힘을 보유” “생명을 창조하는 능력” “불꽃의 힘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보셨다시피 파푸니카가 과거에는 할족이 살았던 지역이고 그곳에 있는 ‘용 석상’이 ‘두 쌍의 날개’를 지녔다는 점에서 안타레스가 두 쌍의 날개를 지녔을 것이라고 추측했을 뿐 두 쌍의 날개를 가진 모든 생명체가 안타레스라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김토르 사실 안타레스냐고 물어본건 아니었구요. 토르님 영상보고 엘가시아 스토리 미는데 두 쌍의 날개가 보여서 댓글 달아봤어요.
카제로스 레이드에서 에버그레이스 스킬 나왔으면 좋겠다 ㅎ
앞으로 20년은 끌고갈수있다는 말이네
그래서 실리안 아빠는 루테란이라는거죠?
실리안 아빠는 루테란이 아닙니다... 서림이형.. 도와줘
루페온이 2부 최종보스 ㄷㄷ
와… 루페온은 충격인데.. 설마…
리니지에 대지의용 안타라스가 있음
딱렙 쿠크가 왜 힘든지 이제야 알았네
거의 정배인듯한 해설
다좋은데 음악때문에 너무집중이안되네요 아쉽...
앗 다음 영상에선 배경음악 소리를 줄여보도록 할게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확실히 카제로스가 안타레스라는 설은 정배인 것 같긴 한데 아직 그림자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하네요 분명 루페온이 아무런 이유없이 자리를 비우진 않았겠지만 목적이 뭔진 거의 알 수 없으니깐요
맞아요 루페온이 자리를 비운 이유와 그림자들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추측조차 제대로 할 수가 없네요 ㅠ
구독 들서가즈아
2부보스는 루페온이 아닌 쿠크일거 같음
최근 새롭게 공개된 내용 따위가 아닌데...카멘이 안타레스라고 했던 놈들은 뭐냐?
안타레스가 졸라 바쁜것 같네.
가면 벗기 전까지는 카멘 연기 졸라게 하다가 가면 벗고 이젠 카제로스 연기해야하네?
재밌는데 보면 볼수록 어렵다 ㅜ
맞아요.. 저도 이렇게 영상을 만들지만 파면 팔 수록 새로운 것들이 나오고
생각보다 너무 방대해서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ㅠㅠ
??? : 괴..괴물!
금강선 부캐아님 ?
카단의 정체는 뭘까요
카단의 정체도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할족 아니면 할+라제니스의 혼혈일 가능성이 높아요
???:박서림 보고있나?
아브 3관에서 왜 큐브랑 싸우는건가여
붉은 달의 재료인 삿된 감정을 태초의 악몽(아브 3관 큐브)을 통해 수확하는 과정입니다!
카마인 외형 업데이트좀하자 너무 썩은생선같다
스토리 분석 ㅊㅊㅊ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만은 운명의 빛을 통해 모델링 업데이트가 된 것 처럼, 카마인이 본 모습을 되찾는 스토리가 나온다면 아마 카마인도 모델링 업데이트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도 루페온이 그림자 같다고 생각하는데
ws잼있다
조회수 빨아보려고 뭐라고 개소리하는가 들어나 보자 ㅋㅋ 하고 봤는데 이야 반박할수가 없다
예측 실패...
하... 죽음의 신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거야 ㅠㅠㅠ 지금까지 언급 한번 없다가
카제로스가 누구인지보다 카마인과 쿠크의 정체가 매우 궁금한 한 로아유저...
이그하람/ 태초부터존재한자
로아 다했네
떨어진자 : 카제로스(안타레스). 1부 최종 흑막.
그림자(태존자) : 쿠크세이튼. 2부 최종 흑막.
완성되지 못한자 : 이그하람(루페온) 3부 최종 흑막.
로스트 아크 세계관에선 진정한 선도 악도 없으며 오르페우스를 창조한 루페온은 현재 부재중 임을 명시 하고 있습니다. 만약 루페온이 부재중이 아니라 혼돈(이그하람)으로 죽은 후 둘로 나뉘어져 있다면?
추측 개지리는데?
와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