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브렐슈드가 하는 말들이 저 당시에는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라고 생각하게 했지만 지금 와서 보면 이 모든게 의미가 있고 해석이 곧 잘 되는것이 참 설계와 배치를 잘 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확실히 답답한 전개 방식이지만 그만큼 짜릿함이 느껴지는 스토리입니다.
필요한 말만 하는 섭주님 ㅋㅋ :혼돈의기둥이질서를꿰뚫고태초의손길이태양을빚어내면빛의의지는심연으로굴복할지어다운명의궤적이돌고돌아만물이혼돈으로회귀하는날모든것이새롭게시작되리라빛과어둠은혼돈으로돌아가질서를바로세울주인을정하리라순리가무너져역리가되고역리가순리가되어바로서리라심연의군주가돌아오리라
10:12 이그하람의 침공은 루페온과 일곱신에 의해 실패한 것이 아닌, 태초의 힘이 부딪혀 생겨난 균열로 질서계는 물론 혼돈계까지 무로 돌아가려고 하자 이그하람이 전쟁을 중단하였습니다. 그리고 태초의 빛과 이그하람의 혼돈의 힘이 합쳐 만들어진 생명이 가디언이고 이 가디언이 균열을 막았죠.
그쵸…? 그런데 결국 모든 세계가 무로 돌아가게 된 이유가 신들과 아크라시아의 모든 종족들이 이그하람에 맞서 싸웠기 때문에 발생한 변수였고 따라서 저도 루페온과 일곱신이 전쟁에서 이그하람을 물리치고 ’승리‘한 것이 아닌 루페온과 일곱 신이 이그하람을 저지했기에 이그하람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간 것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네요! 😅
7:00 카제로스 목소리가 엘가시아 밀때 들었던 에버그레이스랑 똑같네요 단순히 같은 성우여서 그렇다기엔 아브와 비아는 같은성우지만 다른느낌인것처럼 충분히 다르게 연기할수도 있을텐데 일부러 의도한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제로스와 에버그레이스가 연관이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스토리를 잘 아시는 분들의 근거있는 추측이 기대됩니다
맞아요 카제로스와 에버그레이스 비슷한 목소리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았습니다 이게 연출상 문제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의도한 것일 수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의도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버그레이스가 용의 형상을 하고 있고, 할족의 금화를 보면 용의 형상이 있는데 만약 안타레스가 용을 상징한다면 카제로스의 목소리가 에버그레이스의 목소리와 비슷한 이유는 카제로스가 용의 형상을 한 안타레스라는 것을 미리 알려준 스포일러가 아닌가 싶네요!
태초의 손길이 태양을 만든다고 했는데 왜 붉은 달을 만든걸까요? 그리고 문든 든 생각인데 빛이 심연에 굴복한다는 건 이미 아만이 심연의 군주인 카제로스와 계약하면서 이미 이루어진 이야기 아닐까요? 그리고 만물이 혼돈으로 회귀한다는 말은 현재의 주인공을 말하는거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빛과 어둠이 주인을 정한다는 것과 심연의 군주가 돌아온다는 걸 별개의 예언 같아 보이는건 왤까요? 빛과 어둠이 주인으로 정하는건 주인공이고 그것이 3차 각성으로 이어지는거 같은데 너무 큰 비약일까요?
아닙니다! 유저분들이 하는 모든 추측은 로스트아크 스토리 분석에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기에 절대 비약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카제로스와 태존자들은 아크로 만들어낸 태양을 모방한 달을 만들어 냈다고 하는데 이건 조선시대 왕좌 뒤에 있던 그림인 일월오봉도 (태양과 달 그리고 봉우리가 좌우대칭에 조화를 이루고 있음)처럼 질서(아크라시아)와 혼돈(페트라니아)의 조화를 뜻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물이 혼돈으로 회귀한다는 말은 대우주 오르페우스가 탄생하기 전 세상의 모든것은 혼돈(무질서)이었던 시절로 돌아가 새롭게 탄생한 세계의 주인이 나타난다는 뜻 같네요 마지막으로 작성자분 말씀처럼 빛과 어둠이 주인을 정한다는 것과 심연의 군주가 돌아온다는 것이 별개의 예언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쿠크세이튼의 백안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고.. 백안의 대표적인 인물은 아브렐슈드와 각성한 라우리엘이 있는데요 전 세계의 많은 설화에서 예언자는 눈이 멀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큐브를 통해 다양한 차원의 미래를 본 인물들(?) 또는 선지자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위해 백안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카단도 그때 컷신에서 애니츠였나? 아무튼 어딘가에서 악마들을 상대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카단이 쿠르잔으로 가지 않은 이유는 과거 카단이 베히모스를 죽였던 적이 있었는데요 스토리상 카단이 모험가와 함께 쿠르잔으로 가게 됐다면 카단이 혼자 베히모스를 단칼에 죽였을테고 따라서 지금과 같이 베히모스에게 고전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기에 카단은 함께 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거 가설중에 가장 의심들었던게 유저에게 클리어하면 주는 몽환의뿔이 사실 아브렐슈드가 모험가의 위치를 파악하며 간섭하려고 하는거같기도해요 사실 아무리 모험가가 중요하다지만 모든 사사건건 모험가가 가는곳마다 퀘스트가 생기는게 마치 베아트리스가 말했던 트리시온=운명의 조타 라고하는데 그말인즉슨 베아트리스(라제니스) 가 질서 [정해진 운명의 굴레] 로 이끌고 아브렐슈드(비브린추정) 가 혼돈 [운명을 벗어나는 이질적인 존재] 으로 순차적인 아크라시아에 재앙을 건네주는게 아크를 혼돈에 물들이면 모험가의 힘과 아크에 득이되기에 모험가를 주시하고있는게 아닌가... 스토리 누비가 열심히 공부해서 일기장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다 좋은데 악마들이 입은 옷이나 장신구나 무기등이 다 정확한 좌우 대칭인게 늘 이입을 깨는듯 ㅜ 순수하게 세상을 멸망시키는게 목적인 악마가 뭔가 예쁜 무기와 옷을 좋아하는 건가 싶고, 데런아만 배꼽쪽에도 무슨 얼굴모양 장신구 있는것도... 좀 맘에 걸리는듯 코스프레를 보는 것같은 느낌도 듬 좌우대칭인건 생명체의 팔다리같은 자연계에 있는 본래구조 외엔 정말 악에 물든 순수 혼란 그자체의 형상이면 좋겠음...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오크들처럼
![할족의 정체와 카제로스의 부활 (feat. 아브렐슈드) [로스트아크]](http://i.ytimg.com/vi/ud9dMCk9z0M/mqdefault.jpg)
![할족의 정체와 카제로스의 부활 (feat. 아브렐슈드) [로스트아크]](/img/tr.png)
![(슬픔주의) 영원히 고통받는 아브렐슈드 이야기...[로스트아크]](http://i.ytimg.com/vi/pe9hzdfXMwU/mqdefault.jpg)
진짜 아브렐슈드가 하는 말들이 저 당시에는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라고 생각하게 했지만 지금 와서 보면 이 모든게 의미가 있고 해석이 곧 잘 되는것이 참 설계와 배치를 잘 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확실히 답답한 전개 방식이지만 그만큼 짜릿함이 느껴지는 스토리입니다.
2:57 목도 라는 표현 프리우나도 씁니다. 목도 하십시오! [흰 구체를 던지면서]
ㄷㄷ예리했다
이 영상 말대로면 프리우나도 할족???
일리아칸 1관문 비통의 지배자 마우르그도 목도라는 단어를 씁니다. 쇠락의 군주께서 주신, 힘을 목도하라. 육신부터 영혼까지, 완전한 죽음을...!
프리우나 눈을 못봐서 아쉬운데 만약 혼혈이라면,..? 어우야스
필요한 말만 하는 섭주님 ㅋㅋ
:혼돈의기둥이질서를꿰뚫고태초의손길이태양을빚어내면빛의의지는심연으로굴복할지어다운명의궤적이돌고돌아만물이혼돈으로회귀하는날모든것이새롭게시작되리라빛과어둠은혼돈으로돌아가질서를바로세울주인을정하리라순리가무너져역리가되고역리가순리가되어바로서리라심연의군주가돌아오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 아브5관 PTSD
대사 존나껴 ㅋㅋㅋㅋ
10:12 이그하람의 침공은 루페온과 일곱신에 의해 실패한 것이 아닌, 태초의 힘이 부딪혀 생겨난 균열로 질서계는 물론 혼돈계까지 무로 돌아가려고 하자 이그하람이 전쟁을 중단하였습니다. 그리고 태초의 빛과 이그하람의 혼돈의 힘이 합쳐 만들어진 생명이 가디언이고 이 가디언이 균열을 막았죠.
그쵸…? 그런데 결국 모든 세계가 무로 돌아가게 된 이유가 신들과 아크라시아의 모든 종족들이 이그하람에 맞서 싸웠기 때문에 발생한 변수였고
따라서 저도 루페온과 일곱신이 전쟁에서 이그하람을 물리치고 ’승리‘한 것이 아닌
루페온과 일곱 신이 이그하람을 저지했기에 이그하람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간 것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네요! 😅
@@김토르시리우스처럼 맞서 싸웠다는 사실에 중점을 두신거라면 어느 정도 맞기는 하네요.
헉 로아 스토리에 관련하여 올리는 유튜버가 있었다니! 어머 이건 구독해야해’!😊
업로드됐다 재밌는 이야기!
주말에 올리는 센스 좋다
오셨군요..!
7:00 카제로스 목소리가 엘가시아 밀때 들었던 에버그레이스랑 똑같네요 단순히 같은 성우여서 그렇다기엔
아브와 비아는 같은성우지만 다른느낌인것처럼 충분히 다르게 연기할수도 있을텐데 일부러 의도한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제로스와 에버그레이스가 연관이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스토리를 잘 아시는 분들의 근거있는 추측이 기대됩니다
맞아요 카제로스와 에버그레이스 비슷한 목소리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았습니다
이게 연출상 문제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의도한 것일 수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의도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버그레이스가 용의 형상을 하고 있고, 할족의 금화를 보면 용의 형상이 있는데 만약 안타레스가 용을 상징한다면
카제로스의 목소리가 에버그레이스의 목소리와 비슷한 이유는
카제로스가 용의 형상을 한 안타레스라는 것을 미리 알려준 스포일러가 아닌가 싶네요!
아브렐 할족일가능성이 저도99퍼라고생각함 군단장중에서도 비중이제일높고 서버명까지있는것보면 중요한 인물중한명이라
어쩐지 군단장들 중 유일하게 뿔 떼고 다니더라니 이런 비밀이...
목도한다는 표현은 프리우나도 쓰고 마우르그도 쓰더라구요!
다른건모르겠고 영상 길이가 12분 34초라니 너무 편안하군요
앗 의도한 건 아니었는데...
아브렐슈드 너무 재밌게했었는데 스토리 좋아요이이잉
아브가.. 재밌다...?
근브렐이 재밌다..?
혼돈의 마녀도 태존자이거나 안타레스나 할과 관련된 무언가일 수도 있을거 같네요.
확실하진 않지만 카제로스가 혼돈의 마녀의 예언을 성서처럼 따르는 것을 보면 태존자 또는 잊혀진 신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카제로스가 안타로스이라기엔 조금 이해가 안되는게
카제로스 육체는 안타록스 산맥에 봉인되어있는게 아님??
무슨 별장에 모셔둔것도 아닌것 같은데
큐브에서 미래를 보고 계획을 세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 오데나면, 단순하게 혼돈의 마녀가 오데나일수도 있나요?
다들 혼돈의 마녀가 비브린 오데나다 아니면 태존자 이다 등 여러가지 의견이 있는데요
혼돈의 마녀가 비브린 오데나일 수도 있지만 저는 제3의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할 비브린 애들하고 라제니스가 전쟁하게 된 배경 설명도 영상이 있나요? 비브린은 큐브를 통해서 미래를 보고 계획을 달성하고자 전쟁을 했다면 왜 그 전쟁 상대가 라제니스인지 궁금해서여!
할족의 정체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할족이 왜 아크를 손에 넣고 라제니스와 전쟁을 일으켰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어요!
카멘이랑 아브렐슈드 모두 할 관련 인물이라면 악추피가 적용되는것을 봐서 할족은 악마일수도 있나요?
이게 보스의 계열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게 아크라시아(지구) 밖에 사는 생명체들을 전부 악마(외계인)이라고 부르고 있기도 하고
세구빛이 메인 카드 옵션이라 대부분의 군단장들이 악마 계열로 나오는 이유도 있어서 추피만으로 판단하긴 어렵네요 ..
태초의 손길이 태양을 만든다고 했는데 왜 붉은 달을 만든걸까요? 그리고 문든 든 생각인데 빛이 심연에 굴복한다는 건 이미 아만이 심연의 군주인 카제로스와 계약하면서 이미 이루어진 이야기 아닐까요? 그리고 만물이 혼돈으로 회귀한다는 말은 현재의 주인공을 말하는거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빛과 어둠이 주인을 정한다는 것과 심연의 군주가 돌아온다는 걸 별개의 예언 같아 보이는건 왤까요? 빛과 어둠이 주인으로 정하는건 주인공이고 그것이 3차 각성으로 이어지는거 같은데 너무 큰 비약일까요?
아닙니다! 유저분들이 하는 모든 추측은 로스트아크 스토리 분석에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기에 절대 비약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카제로스와 태존자들은 아크로 만들어낸 태양을 모방한 달을 만들어 냈다고 하는데 이건 조선시대 왕좌 뒤에 있던 그림인 일월오봉도 (태양과 달 그리고 봉우리가 좌우대칭에 조화를 이루고 있음)처럼 질서(아크라시아)와 혼돈(페트라니아)의 조화를 뜻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물이 혼돈으로 회귀한다는 말은 대우주 오르페우스가 탄생하기 전 세상의 모든것은 혼돈(무질서)이었던 시절로 돌아가 새롭게 탄생한 세계의 주인이 나타난다는 뜻 같네요
마지막으로 작성자분 말씀처럼 빛과 어둠이 주인을 정한다는 것과 심연의 군주가 돌아온다는 것이 별개의 예언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아브가 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중국 아브티저 보고오셈 그거보고 이거 설득력있다고 확신하게됨
카멘은 이그하람의 한조각 아닌가여
이그하람의 자아가 카마인 이그하람의 힘이 카멘으로 밝혀진걸로 아는디
혼돈의 마녀는 누구지
루페온 마더?
7:44 에타노플이 아르테미스에 있었나? 아르데타인 아닌가요?ㅠ
아르테미스 맞음
일리아칸 던전이 아르테미스의 에타노플에서 벌어진거
맞아요 이게 던전 들어가면 바스티안 목소리와 아르데타인 군인들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아르데타인으로 착각하는데 아르테미스가 맞습니다! [크크로아콘]
10:14 500년 전에 모험가는 없던거 아닌가요?? 500년전 아크는 루테란이 모은거고 이후에 모험가가 아크를 모은건디... 글고 루테란이 500년후 모험가랑 공명하는데 🧐.. 반박시 님 말 다 맞음
카단 성당 지하 묘비 스크립트를 보면 과거에도 루테란과 함께 아크라시아를 지킨 모험가가 있었다는 추측을 많이들 하고 있긴 해요!
질문해주신 내용과 비슷한 내용의 영상인 모험가의 선택이라는 영상이 있는데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브렐슈드가 비브린 오데나일 가능성은?!?!!!?
가능성 있습니다!
가능성만 있나요..?
우리 섭주님 할족이셨네
목도 마우르그도 씁니다
그럼 아브렐슈드가 4번째로 나온것도 필요한 행동이었던 건가??
궁금한게 군단장들 보면 아브 처럼 백안들이 있던데 백안은 왜 있는건가요?
쿠크세이튼의 백안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고..
백안의 대표적인 인물은 아브렐슈드와 각성한 라우리엘이 있는데요
전 세계의 많은 설화에서 예언자는 눈이 멀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큐브를 통해 다양한 차원의 미래를 본 인물들(?) 또는 선지자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위해
백안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뜬금없지만.. 지금 카단 어디갔나요? 쿠르잔 갈때 못본거같은데
카단도 그때 컷신에서 애니츠였나? 아무튼 어딘가에서 악마들을 상대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카단이 쿠르잔으로 가지 않은 이유는 과거 카단이 베히모스를 죽였던 적이 있었는데요
스토리상 카단이 모험가와 함께 쿠르잔으로 가게 됐다면 카단이 혼자 베히모스를 단칼에 죽였을테고 따라서 지금과 같이 베히모스에게 고전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기에 카단은 함께 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토르 아하 나왔었군요 ㅋㅋ ㄱㅅㄱㅅ
브렐눈나ㅏ 동공 추가좀요
거 실례가 안된다면 실리안 스토리도 가능합니까? 쩝....
실리안도 시간이 되면 다뤄 볼게요!
@@김토르 감사합니다
ㅈ...진짜 맛있는 반찬이였다...
오셨군요!
비브린 오데나가 아브렐슈드 일수도있겠네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아직 밝혀진 것이 별로 없어서 매일 뇌피셜만 반복할 뿐....
뒤에 브금 바꾸어 보실 의향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 분위기가 좀 쳐집니다
헉 아웃트로 브금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전체적인 브금 말씀하시는 건가요!?
사실 저도 브금 여러가지 쓰고 싶은데 저작권 때문에 다양한 브금을 쓰지 못하고 있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ㅠㅠ
굿
카제로스 부활 멈춰!! 카멘으로도 너무 힘들어여 ㅜ😂
하지만 이미 전쟁은 시작됐는 걸요!
카멘도 곧 익숙해지실 겁니다 힘내세요!
과거 가설중에 가장 의심들었던게 유저에게 클리어하면 주는 몽환의뿔이 사실 아브렐슈드가 모험가의 위치를 파악하며 간섭하려고 하는거같기도해요
사실 아무리 모험가가 중요하다지만 모든 사사건건 모험가가 가는곳마다 퀘스트가 생기는게 마치 베아트리스가 말했던 트리시온=운명의 조타 라고하는데 그말인즉슨 베아트리스(라제니스) 가 질서 [정해진 운명의 굴레] 로 이끌고 아브렐슈드(비브린추정) 가 혼돈 [운명을 벗어나는 이질적인 존재] 으로 순차적인 아크라시아에 재앙을 건네주는게 아크를 혼돈에 물들이면 모험가의 힘과 아크에 득이되기에 모험가를 주시하고있는게 아닌가...
스토리 누비가 열심히 공부해서 일기장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오 그럴수도 있겠네요! 단순히 클리어하여 주는 치장용 아바타가 아닌 스토리상 연결되는 거라면..
라우리엘??....
영상이 올라왔다! 점심 먹으면서 드가자!
맛점!
이러다 최종장에서 주인공이 태초의 주인 선택지 나올거 같은데요🤔😅
t브렐슈드 ㅋㅋㅋㅋㅋ
하지만 탄식의 정원에 버려지지
다 좋은데 악마들이 입은 옷이나 장신구나 무기등이 다 정확한 좌우 대칭인게 늘 이입을 깨는듯 ㅜ 순수하게 세상을 멸망시키는게 목적인 악마가 뭔가 예쁜 무기와 옷을 좋아하는 건가 싶고, 데런아만 배꼽쪽에도 무슨 얼굴모양 장신구 있는것도... 좀 맘에 걸리는듯 코스프레를 보는 것같은 느낌도 듬 좌우대칭인건 생명체의 팔다리같은 자연계에 있는 본래구조 외엔 정말 악에 물든 순수 혼란 그자체의 형상이면 좋겠음...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오크들처럼
사실 악마라는게 아크라시아 밖에 있는 모든 존재들을 악마라고 칭하는 것일뿐 그들이 전부 괴물처럼 생기진 않았습니다!
페트라니아에도 아크라시아와 마찬가지로 발전된 문명이 있어서 악마들 중 일부는 잘 꾸미는 것 같네요 !
@@김토르제가 유독 그런걸 어려워 하는 것같네요 초반부 스토리 밀다가 벨크루제 생긴 모양을 보고 제작자들이 칼 디자인 절반만 만들고 나머지 절반은 좌우대칭 설정으로 만들었구나 하는 의심이 올라와서 맘이 좀 그랬던...
카제로스로 인해 페트라니아에 질서가 유지되고있어서 디테일용이라 그런거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mandooj121혼돈의 세계에 질서가 자리잡았다고 하니 따지고보면 그리 이상한것도 아닌듯?
아무리 로아 스토리 이야기가 나와도
우리 어차피 6월21일만 기다리는중 아닌가??
5252!!!!
키마에 적응이 너무되면 아니되오...!!!
4개월만 버티면 엘든링DLC나오는대 이걸 참고 베김??
로아는 좀 쉬어야지
엘든링 DLC가 곧 나오는 군요!
@@김토르 로아 스토리만 파지 마시고 기왕 다시 엘든링 DLC 나오는김에
엘든링 스토리는 어떠신지요 ?? 22년 때 그핫함을 24년에 알고리즘 버프 받으면 더떡상 아니겟습니까??
뇌피셜이니 뭐
맞아요 결국 이것 또한 뇌피셜일뿐..
찬미하라
아몰라 그냥 개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