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년들이 '초저출산국가', '인구절벽'에 전혀 놀라지 않는 이유 l KBS 명견만리 1703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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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인구절벽#저출생#명견만리
탈출! 인구절벽 1부: 좋은 일자리를 만들자
합계 출생률 1.17명 초저출산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신생아 40만 명 붕괴, 생산가능 인구 감소, 고령사회 진입 등
3대 재앙과 함께 본격적인 인구절벽 시대에 접어들었다.
저출산 국가 탈출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과다근로시간의 단축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이 떠오르고 있다.
인구절벽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좋은 일자리 창출 방안과 대한민국의 노동시장이
어떻게 변화해야할지 노명우 아주대 교수와 함께 고민해본다.
![[REC단가/SMP단가] 태양광발전소 수익계산 하는 법?┃솔라테크 태양광 101](http://i.ytimg.com/vi/oyKcv6Wpi9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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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수업] (60분) 저출산 대책에 쓰는 예산만 45조..💸 그럼에도 낮아지는 이유와 해결 방법은!? | #디제이픽](/img/1.gif)
무려 6년 전 영상인데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인구수가 절벽으로 떨어지는 중이니..
최근의 대우조선 사태도 10년을 일하든 1년을 일하든 최저시급만으로 임금을 주고 12시간 이상을 부려 먹는 회사의 작태를 보니 결코 인구절벽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는 생각 뿐이다..
대한민국.. 진짜 그 동안 즐거웠다..
아니 그동안 즐겁지 않았어..
기본적인 시장원리임. 최저시급임금을주고 12시간을 굴리면 안하면 되는데 꾸역꾸역 들어가서 일하니깐
@@suhyunkim3581 그러니까요. 그냥 일 안하면 되는데. 영어 되면 해외로 나가고 집안에 돈 있으면 그걸로 돈 놓고 돈 먹기 하든가 아니면 그냥 편돌이나 프리렌서, 플랫폼 노동자 따위를 하든가., 근데 저 사람들 이해도 되는게 조선소 노동자들 대부분 40~50대 중장년층이 주류라서 저때 사람들은 무조건 결혼하고 애놓고 살아야 되는줄 아는 사람들이라서 애랑 마누라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저걸 하는 거겠죠. 그냥 혼자 살면 돈 좀 적거나 시간 짧은 거 해도 본인 욕망만 줄이면 본인 입에 풀칠은 하니 쉽게 "안하면 되지" 가 되는데 저 나이때 사람들은 아직 세뇌가 덜 깨어서 개돼지 삶(저사람들이 개돼지라는 게 아니라 12시간 최저시급조건의 삶이 가축에 가깝다는 의미)을 강요당하고 그대로 산 거 겠죠 뭐.
대우조선 근무 급여 받는데월급2,000,000원 누가 용접하려갈까 지금도, 울산에 현대중공업 미포조선 사람모집중 용접사 들도안가는데 답이 없넹
@@박진호-x4d 용접을 200받고누가함
교수님 죄송하지만 늦었습니다…
저 똑똑하고 안정된직업을 가진 교수님 아이가 몇명있으실까? 결혼은 하셨겠지요?
맞아요. 너무 너무 많이 늦었어요.
일자리와 근무환경 미친 근무시간이 가장 큰 장애물임. 한국 직장인 대부분이 해뜰때 출근해서 해지고 퇴근하고 집에 오면 밤 8-9시 사이임. 집에오면 기력이 다 빠져 쓰러져 잔다. 야근 밥먹듯하고 영혼까지 갈아서 노동력 쥐어 짜내는게 한국의 기업문화임ㅋㅋ 복지 조차 제대로 안되어 있는 불안정한 사회속에서 살아가는 한국사람들이기에 이런 고생을 대물림 해주기 싫다는 생각이 지배적임. 해외에서 대학나오고 일하다 한국으로 들어와 사는 나같은 고학력자도 힘들어 결혼 포기했음. 결혼도 경제적인 여유와 시간적 여유가 되는 부를 지닌 사람이 하는거라 생각함. 극소수만 낳겠지 ㅋㅋㅋ 잘 들 해봐
아닌데 ㅋㅋㅋ 그게 문제가 아닌데
뻥이요!
단군 이래 근무 환경은 최고이고 노동 시간도 가장 적다.
2021년 7월 이후로 5~49인 사업장에 주 최대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됐다.
아직도 모르겠는가?
대한민국은 초심으로 돌아 가야 할 시간.
과거가 미친듯이 비정상적이지 52시간근무? 출퇴근시간 +10해라 야근은덤 이러니 누가 얘를 낳냐 나혼자 먹고살기도힘듬
@@Allin7days 단군이래 근무 환경은 최고이고 노동시간도 가장적죠
단군이래 가장 집값이 비싼시기이고 물려받은 재산없으면 투자금만드는건 꿈도 못꾸는 그런세상
욜로부터 코인 영끌이란 단어가 난무하는 그런세상 이니
담배 토근만 팔아도 요구르트 배달만해도 4년제 대학생 둘은 너끈히 키우던 시절이야기하지마시길..ㅋㅋㅋㅋ
단군이래 최고여봤자 뭐함 ㅎㅎ 상대적으로 나아야지.. 조선도 그 시절에는 단군이래 가장 잘살았지만 외국에 개털렸구만
경제력 돈문제때문에 출산율에 영향을 주는건 맞지만 이게 다가 아님. 공정과 상식 정의가 무너저버린 사회이기 때문임. 그냥 저급한 표현으로 이런 죧같은 나라에서 애까지 낳으며 애한테까지 이런 죧같은 나라에서 살아가게 하기 싫기 때문이야.
예 옳은 말씀이죠. 다만, 결국엔 돌아돌아서 저출산원인중 비중이 큰건 역시 비용문제 같습니다.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것도 소득의 심한 불공평을 야기한 원인중 한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공정과 상식 좋아하죠? 싫어해요? 이시대가 과거에 비해 가장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건 맞고 그만큼 시대는 발전해온거죠. 님처럼 정지된 사고로 있었으면 과거에 머물러 있었겠죠. 공정과 상식이 당연한거라는 말은 안했지만 공정과 상식을 바라는게 죄는 아니죠? 자리 운운하면서 도태라는 말로 호도해버리네요. 기득권도 아닌 양반이 그런말 해봤자 설득력도 없어요. 저출산 이야기 하는데 물흐리는 당신이야말로 본질이 뭔지도 모르고 있네요.
@@산미구엘-c2e 유토피아를 꿈꾼다고 현실을 외면한다고 생각하시나? 그냥 그리사는건 머래
@산미구엘
ㅂㅅgrㅋㅋㅋㅋ
5년전 강의라 그런지 크게 와닿지 않네여.. 이미 사람들은 다 포기한듯싶음.. 나라 기울어가는거 뻔하고 경제쇼크 뻔히 오겠지만 우리가 뭘하겠어.. 애를 낳으면 나는 경제쇼크에 육아쇼크까지 받을건데. 나 하나 버티기도 어렵다. 이런 분위기가 팽배한 느낌이네요. 하긴 다들 살면서 힘든 시기를 한번은 겪을테니 지금 결혼적령기들도 조만간 힘든시기를 거쳐가는거겠죠.. 그래 뭐.. 잘살기는 포기하고 죽지나 말자..
이게 2017년 강의라는게 더 놀랍네요
지금은 뭐 더 답이 없고
@@hyuncheoulkim1673 힘내세여... 그런생각까지 가지게 되다니
포기...욕심이라고 생각해야지
@@hyuncheoulkim1673 배우신분 나라가명운이다했다
@@hdhwang5388 살만한갑네ㅋㅋ
지금 2030세대는 진짜 불쌍하게 되었음. 어렸을 때부터 온갖 경쟁에 사교육에 힘들다가, 그렇게 노력해도 취업안되, 취업해도 집 사려면 부모 도움없이 평생해도 못사, 노후되면 기후위기 와, 노후에 나라 없어질 수도 있고, 노후에 나라에서 지원금도 안나올 수 있지. 국민연금 다 내도, 못돌려 받고….
아시니 다행
2030세대는 자기가 죽기전에 나라가 없어질지도 모르겠는데요..집을 떠나서 나라는 안망했을까 ㅋㅋㅋ
서민들만 힘들지ㅜㅠ
우리세대는 돈만 잘벌면 결혼 안하는게 남는거지.
1.집안일? 편리한 기계들이 있으니 우리시대의 집안일은 귀찮음의 레벨일 뿐이잖아. 뭐가 독박육아냐. 혼자 살아본 사람들은 알거아녀. 집안일은 힘들어서 못하는게 아니고 귀찮아서 안하는거라는거. 정 하기 싫으면 몇만원 주고 청소아줌마 부르던지.
2.음식 및 반찬? 다양한 배달음식과 수많은 반찬가게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많은걸 해결할 수 있는데 문제가 됨? 요즘은 집에서 하는 요리 관련 컨텐츠도 엄청 풍부하잖아.
3.외롭다고? 지금세대처럼 즐길거리가 많은 때가 인류역사에 있었나? 나날이 발전해가는 반려동물시장,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위시한 편리한 미디어컨텐츠, 수많은 PC 및 콘솔 게임, 다양한 방법의 피트니스 시장, 그 외 각종 취미 및 자기개발 등 할 수 있는게 무궁무진한데 외롭긴 ㅎㅎㅎ. 결혼한 유부남 유부녀들아. 니들은 결혼해도 외롭다고 불륜하고 이혼하고 개지랄들 떨드만. 대한민국 이혼율 검색이나 해보고 오세요 ^^
4.늙으면 이리저리 힘들다고? 웃기고 있네. 복지제도 역시 30년,50년 전에 비해 점차적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단다. 국민연금 고갈돼서 못받을거라고? 그래서 은행권에 개인 연금보험상품들 많이 있잖어. 국가 하는 꼬라지를 못믿겠으면 각자 살 길은 각자 찾아야 해. 그리고 그것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고.
5.자식 보는게 즐거워? 대단한 틀딱 납셨네. 기생충 영화에 나오는 돈많은 집이나 그렇지 여기서 이 글 보는 대부분의 장삼이사들은 잘해야 동수저 언저리 아니냐? 헬조선에서 애 낳고 키우는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진지하게 생각이나 해본 적 있음? 우리 어릴때처럼 그냥 학교 보내고 밖에 풀어놓으면 알아서 크는 그런 시대는 지난지 오래인거 다 알잖아. 누구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고 개나소나 영어유치원, 보습학원 등 어릴때부터 들어가는 돈의 0자리수 자체가 다르다고. 그런 애들이랑 경쟁에서 이길 수 있겠냐? 아니 경쟁 비슷한 걸 할 수나 있을거같애?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는 지났어. 용이 나오려면 그만큼 투자를 해야 하는 법인데. 20년 후에 뭐? 돈을 벌어다 준다고? 20년은 커녕 30년 후도 힘들걸?
대한민국에서 40년 가까이 살면서 느낀건 취직, 연애, 결혼, 출산, 육아, 교육, 치안, 내집마련 등등등등 인간이 번영하고 제대로 살아가기 위한 여러 조건들 중 단 하나라도 똑바로 된 게 없다.
금전적으로 부모가 지원해주는것도 20대까지만이지. 부모 재산은 뭐 화수분이냐? 조폐공사도 아니고 돈이 계속 찍혀나옴? 결국 부모 등골 쪽쪽 빨아먹다간 그 황금알을 낳는 거위 똥구멍마저 찢겨버릴 날이 온다니까? 그러기전에 효도나 잘해라.
6.고독사가 무섭다고? 죽은 뒤의 일을 왜 걱정하냐? 지금 이 순간이나 똑바로 살어. 미개한 소리 그만하고.
결혼에 관한 이 모든게 리스크라고.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그리고 결혼하면 남자만 힘들겠냐? 여자도 똑같이 힘들걸? 이건 남녀문제가 아니고 이 사회 전반의 문제라고. 그걸 뛰어넘는 사랑의 힘으로 행복하게 산다고? 그런 사람은 나,너,우리에겐 없어. 그런 사람들은 누가 이미 먼저 다 채갔거든.
부모님,남들 시선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저 그런 여자 억지로 만나서 원치않는 결혼에 출산 육아 스트레스 받으면서 평생을 너 자신이 사라지는 영혼없는 노예로 살더만.
인생을 걸 가치가 있는 여자? 그런 여자는 넷플릭스 유튜브에나 있지 너한테는 없다니까? 꿈좀 깨세요 제발.
우릴 키워주신 부모세대가 그렇게 살아온 건 리스펙하지만, 난 그렇게 살기 싫어. 시대가 너무 변했어. 그런걸 강요하지 말라고.
차라리 결혼 안하고 남는 돈으로 부모 돌아가실때까지 용돈이나 낭낭~하게 드리는게 효도 아닐까?
그리고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결혼 출산하면 현금 팍팍 찔러줘도 안올라갈 현실 파악도 못하면서 정부 기관이 비출산 비혼을 장려하고 있잖냐. 그런데 결혼하고 애 낳으라는 말을 할 자격이나 있나? ㅋㅋㅋㅋㅋ
우리 아들 중 하나는 실수로 임신해서 애낳아 키우는데 하나는 여친과 헤어지고 솔로. 생활비를 어지간히 벌어도 월세내고 밥사먹기 바쁜데 무슨 결혼? 걍 혼자 살아도 된다고 했어요 그저 건강하고 편하게 지내면 되지 왜 말로 괴롭혀요. 어지간히 벌어도 살 곳이 없는데... 근데 부모로서 안쓰럽고... ㅠㅠ
그래도 학창시절 이성한테 사랑받지 못한 한이 커서 연애라도 하고싶네요
따봉을 안누를수가 없누 ㅋㅋ
@@Killer__cat 연예는 무슨 연옙니까 섹파나 만드셔서 즐기십쇼
거친 삶을 살아온 연륜과 지혜가 느껴진다...
저출산이 큰일이라며 난리치는건 이해한다쳐도 왜 자살률이 높아서 문제라는 말이 없을까??
여기에 지배층의 의도가 숨어잇습니다.
죽은 사람들 한테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거나 관심이 없거나겠죠. 이미 없는 사람들 말할 입도 없으니까요
자살 하루 50 명. 건강한 사람이 신변 비관으로 심각한 문제긴 한데 코로나 사망 만큼 미미한 숫자지 감기 백명 담배 160 명. 노화 병 등으로 날마다 800 명 죽거든. 이틀에 그냥 기본적으로 1600 명 죽어 항상 이정도 죽어도 상관없지 국가 규모에서 왜 상관없냐면 하루에 1600 2000 명 가량은 태어나거든 근데 이게 800 명 400 명 된다는건 심각한 문제지 그래서 출산율이 중요하다 경제적으로도 인구로 인한 장기블경기가 올테고
@@달의신-k2c 이게 맞다고 봄. 줄어드는건 그대로인데(혹은 앞으로 늘어날 예정인데) 생산속도가 그걸 따라가지 못하는게 문제의 요지...
한 발 더 나아가자면 이제 생산속도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당분간은(혹은 앞으로도 계속) 없을 것이라는게 더 심각한 문제일듯.
죽은 사람은 돈이 들지 않거든요.
더이상 국가나 단체를 위해서 개인이 희생하는 시대는 지났음 나라가 파산하던말던 나라가 지금시대에는 개인의 행복 우선인 시대임
맞습니다. 국가와 단체를 위한다는 것은 국가의 지배층, 단체의 임원진을 위한다는 것이지,,
결코 개개인의 행복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속아오느라 고생하셧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맞음...맹목적인 애국심은 윗대갈이들 한테나 좋으거임....애국심???그게 밥먹여주나??.ㅋㅋㅋ내 코가 석자인데...6.25당시에도 북한에 납치된 사람한테 왜 북한을 도왔냐고 하니까..그 대답이.."내가 당장 죽게 생겼는데 애국심이 뭔소용이냐??"라고 했죠..
@@흰나미 난 그래서 티비 안본지 오래됨....뭔놈의 방송이 광대들 놀이터 되어버림....진짜 전파 낭비..
@@덕성도야 이건 좀 바보같은 생각 아닌가…? 무조건적인 개인 희생 강요는 잘못되었다곤 믿지만, 국민들은 나라라는 한 배를 탄 상황이라 나라가 망하면 탈출 못한 이들은 다같이 망하는 거임. 자긍심 문화 아이덴티티 같은 거 다 빼앗기고 전쟁터 될 상황이 되도 영향력 발휘해서 막아낼 수 없고 다 잃을 수 있는 건데.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누군가는 알아서 지키겠지” “설마 그렇게까지 망하겠어 그리고 그렇다고 나한테 피해가 오겠어” “걍 다 망해라” 이런 생각인가….???
무서운거는 아무리 저렇게 외쳐도 현실은 오히려 더 악화되고 있다는 것... 5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희망이 있다고 보시는건가요 ㅠㅠ 해결책을 제시하려면 돈말고 물질주의행복보단 사회구조먼저 바꿔야할겁니다 우울증1위를 왜하는지를 분석하고 자살율1위를 분석하는게 먼저이죠 한국의 가장큰 문제점은 천민자본주의입니다 이게 아주뿌리깊어요.아직도 사람을 도구취급하는 사회구조가 50년넘게 이어오는 현재인데 안고치면 멸망입니다
인구가 줄고 있다는게 희망입니다
사람이 적어야 사람 대접 받을테지요
@@임장희-r8e ???노년층도 같이늘어나는데요?노년층부양은 누가하죠?
@@밥먹자-l9d 누가 부양하다니요 각자 알아서 살아야지요 어쩔 수 없어요
@@임장희-r8e 혼자서는개뿔 ㅋㅋ 그런사람이 어딧어요 선생님 수퍼맨임?
우울증.. 자살.. 혐오.. 피해 의식 가득한 마음이 병든 나라에서 초저출산은 당연한 결과임
이미 망했음... 젊은이들이 바본줄 아나.. 똑똑하니 애안낳는거야ㅋㅋ
뉴스만봐도 나라 꼬라지 다 나오는데 낳는게 바보죠
@pretend to be a stranger 지금 태어나는 아이도 그렇게 생각할까?
몇 십년후 세금이나 국민연금 내다가 태어난 걸 후회하게 될거 같은데??
나라 영토와 재화는 한정되 있음->이미 선점한 세대들이 있음->옛날 같으면 사망율이 높아 금방 세대가 바뀜->현대는 생존율이 세대를 막론하고 다 높음->인구가 급격히 느는데 당연히 모든 이를 위한 재화와 공간은 한정되 있으며 이마저도 재분배가 아닌 한정된 계층,지역으로 몰림->그러니 새로운 세대를 위한 공간,재화가 매우 부족->해결하려면 공간과 재화를 늘리던지,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 적게 낳을 수 밖에 없음. ->여기에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계들의 발전으로 사람 자체가 많이 있어야 돌아가던 기존의 산업에서 소수지만 창의적인 인재들이 운영하는 산업으로 바뀌어 사람들이 옛날만치 많이 있어야할 이유와 직업이 사라짐->즉 현재는 규제되지 않고 분산되지 않은 재화와 부동산 덕에 힘든거고 미래에는 사람의 수가 옛날만치 많기만할 필요가 없음.->따라서 우리에게 필요한건 한 지역 및 세대에 집중화된 부와 부동산을 분산시켜야 하며 아이만 많이 낳는게 아니라 적게 낳아도 자기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만들어야 함.
정답 하자만 권력은 기득권층 이 갖고 있으니 자기들 불리한 정책은 안짜죠.표도 젊은층이 적어서 잘 안됨.그래서 그나마 선택한 게 출산은 노.젊은이중 똑똑한 인간들은 변혁시킬 노력안함.지 먹고 살길만 생각함.
다른 산업은 모르겠지만 국방은 진짜 포기해서는 안됨
자동화, 기계화가 어느정도 되겠지만
국경수비는 사람이 필수임
군인 처우 무조건 개선해야함
공기업 공무원 대기업 중견기업만 사람취급하고
나머지 젊은애들 다 배달이나 일용직 전전한다
이런데 애를 낳으래 ㅋㅋㅋㅋ 미쳣냐
그래도 소수는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전문직 되는 젊은 애들이 있지 않습니까? 걔들이 뭐 결혼하고 애 낳고 나중에 국가 세금이랑 연금이랑 다 내고 다 알아서 하겠지요 뭐. 설마 오토바이타고 막노동 노가다하는 애들한테 세금 다 내고 연금 다 내고 나라 국가 다 부양하라고 하지는 않겠지요. 그러고나면 부모 잘 만나고 유전자도 잘 타고난 상위애들도 세금 내고 연금 내고 고생은 오지게 하는데 본인한테 떨어지는 몫은 점점 줄어 가는 지옥을 맛보게 될 거고 그러면 한국역사상 최초로 아래쪽 개돼지애들도 적당히 살만은 해야 상위애들도 살만하게 된다는 걸 깨닫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저는 뭐 이렇게 되든 저렇게 되든 상관은 없지만 말입니다.
그럼 6.25이후에 애를낳은건 안미친거고?
@@미러클데이 그게 비교거리가 되나 그때는 전후이고 경제재건기였기 때문에 일자리가 넘쳤겠지..
@@내이름-n3w 경제 재건기일자리 환경이 지금보다 훨씬못한데 무슨소리얔ㅋㅋㅋㅋㅋ
이젠 우리나라에서는 공기업 공무원 대기업 중견기업도 사람취급 못받음
그 일하면서 한푼도 안쓰고 돈 모아도 집못사는 사회를 만듬
전문직조차 1년에 1~2억씩 모아도 집사는게 불가능
문재앙이 만든 재앙같은 세상
한국은 절대 인구가 증가 불가능이다.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인구를 증가시키는 건
미친 재앙이다.
빠르게 성장하고 순식간에 죽어가는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의 근원은 결국 불공정하고 위법적인 분배과정에 있다. 고위직, 위정자들의 불법적 재산취득, 특혜와 일상에서의 갑질을 없애버려야 마음놓고 가족을 갖고 육아를 하는 사회가 된다.
이게 정답
분배는 죽어도 안할 것임.
불가능함.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혁명이 아니고선 절대 불가능함.
원론적인 문제만 애기하시네..정작 다뤄야 할 문제는 이 나라 기득권들이 국민들의 피를 빨아먹는데 혈안이 되있어 전혀 그들의 삶은 보살피지 않는데 그 문제가 있는거다..그 반대로 해봐라 이리 개꼬라지가 됬겠는가
본질은 말 안함. 교수직 짤리거든..
국민들 중 세금을 내는 사람은 절반밖에 안되고 상위 20%에 해당하는 사람이나 기업이 거의 대부분의 세금을 내는데 이런 사람들이 피빨리고 있음
근데 세금을 한푼도 안내는 절반의 국민들은 본인들이 못사는것이 세금을 대부분 내는 기업이나 부자들때문이기 때문에 그들의 재산을 몰수하여 자신들에게 나눠달라고 난리침
결국 공산화되어 국가 소멸로 가는중
사람답게 살지못하고 누군가의 시다바리 또는 부품으로 사는 인생이 과연 가치가 있을까? 내가 아니면 남이 또 그 일을 해야하는 것을 바라보는 마음도 편치 않다.. 복지없이는 그 누구도 고생길을 되물림하기 싫을 것이다.
IMF의 권고사항 2가지가 복지와 임금 축소입니다.
Yes 👍👍👍👏👏👏
예전엔 복지가 뭐 있어서 애 많이 나았나요? 복지문제가 아니고 자기 개인 몸 하나 편하자고 뭔가 책임지는게 싫어서 애 안낳는거지요
@@굿맨탁 생각 없이 나아서 가난을 되물려 주고 그 되물림 당한 아이들은 자식에게 같은 불행을 주고 싶지 않겠죠. 왜? 생각이 있으니까 ㅋㅋ
결혼은 여유가 있을 때 해야 합니다~
@@user-se1co8wk1o 이보게 젊은이 당신말도 맞지요 내가 25년전 즈음에 했던 생각이오. 하지만 25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 시작이 가난하냐 아니냐는 큰의미가 없을을 말하는것이요. 부부가 되어 서로 이해하고 도우며 천천히 같이 커 가는게 삶이요. 사랑이요.
이제 아파트는 층간소음이 저절로 해결되는 시대가 곧 다가옵니다 👍👍
잘됐네요. 지금도 너무 많이 나아. 돈 잘버나봐.
억대 연봉 받아도 절대 하나만 키운다함.
이유는,,,비꼬고 지껄이는 인간들 한테 인격모독 당한다구!!!
관리비 과중되서 한집에 200만원씩 낼듯
아파트 슬럼화
@@user-ot1oh8yh5i 바로위에 인간이 그런 글을 썼군요.
저애들중 90프로는 노예인생...
자본주의 사회가 원래 그럼.. 그게 싫으면 유럽처럼 사회주의 노선을 채택했어야지..
저도 아들1딸1 있는대 나이가 아들은 32살 딸은 28살 인대도
결혼 할생각이없나봅니다 밖에나가 연애 하는걸 못받어요
쉬는날이면 그냥 집에서 겜이나 하고있고 쉬는날은 밖에 나가질 않음
평일날은 회사 집 회사집 ....직업도 못한것도 아닌대 ..딸으 간호사 아들은
대기업 다니고 근대 결혼 안한대요 .... 그냥 혼자 즐겁게 살다 간다내요
아직 젊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그런 마음인지 ..저야 니들 인생이니
니들이 알어서 인생 살면댄다고 말은 하지만......저도 두아이들 대학 다보내고 키우냐고 힘들게
살았거던요 그래서 결혼 강요 안합니다 ..내가 대신 그아이들 인생 살아줄것도 아니라서
저도 힘들게 살아온 삶이라서 ..모라고 안합니다~~
한국은 안대요 독일처럼 일자리 공유? ㅋ 한국은 다른사람한태 자기 돈 줄여가면서 나누어줄 의향이 없어요
야근이라도해서 지들 조금이라도 돈 더가지고 갈러고 눈에 불을키고 댐버들죠~~~~
대기업은 야근하면 수당이라도 주져 대부분 기업체들은 그마저도 안줍니다ㅋ
자녀분들이 현명하군요
다행이십니다
꼴린 것은 어찌 참아내는지...대단하네요. 거의 수도승의 경지에 진입한 듯.
요즘 그 나이는 결혼생각이 별로 없습니다~~좀 더 나이 먹으면 결혼 한다고 할거에요 ㅎㅎ
우리가족이 20여년전에 이민와서 살았어요. 한국보다 공부 좀 덜해도 대학갔고 오래 걸렸으나 졸업. 한국은 너무 오래 일해서 행복하지 않았죠. 한국근무시간 주 40시간해야해요. 근데 어지간히 잘 벌어도 살 집이 없어요. 멋진 청년들이 결혼못해요. 아까워요.
집값 전세값이 비싸서 월세 살든지 빚내 살아야 하는데 누가 자식을 낳겠는가?
아이를 키우지 않고 집을 키우는 세상
ㅋㅋㅋㅋㅋㅋ
멋진 표현.캬!!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다.
괜히 애국심에 결혼 생각해서 남자건 여자건
남의 인생 내인생 조지지말고
편하게 혼자 살자.
요즘 세상은 혼자 즐기기 딱 좋다
공감
그러다 군인수 줄어들고 북한,중국 쳐들어가서 우크라이나꼴나는거 우리 노인될때 딱 경험하겠지 ㅋㅋㅋㅋㅋ
@@user_fuckinghandle 다른데로 튀면 그만
@@승냥이유튜브-h6p 한국 버립시다
@@user_fuckinghandle 저기욥싸움유도하지마시져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완벽한 5무시대(무취직, 무욕망, 무주택소유, 무결혼, 무출산). 이제 머리만 깎으면 불교에 귀의해도 좋을 정도로 무념무상의 세대를 살 수 있을 정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요 ㅋㅋ
결혼 출산보다 아예 연애자체를 못하고있음 ㅋㅋㅋ 청년들이 진짜 가진게 너무없다보니까 연애도 못하는게 현실임
어디동영상에서 본것같은데
생존이 위협받는상황에서
인간은 혼자 동굴로들어가 극도로
생존만을위해 움추린다고들었어요
자기먹을식량과 필요한것들만
구하고 아무것도안한다는 ..
대우조선 목숨걸고 배만드는데 하청직원이라고 월 200만원 주는데 .. 애 낳겠냐
와 저당시에 출생아 40만 붕괴된다고 위기라 했었네 지금은 20만명대 이제 망국의 길로 접어들었음
올해 출산율 못해도0.78이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50년만에 눈부신 성장을 하고
50년만에 나라가 사라지는
빨리빨리 민족 그 자체
왜 독일을 가져다 비교하냐; 수준차이를 좀 알아야지. 저런 나라 따라잡으려면 몇 백년은 걸려요. 비현실적인 이야기만 자꾸하니까 아무 것도 못 바꾸지. 중소기업인들 마인드부터 재교육을 하든가
저출산은 우리나라 사회문제에 대한 아주 현명하고 훌륭한 해결책입니다.
돈 없는 상태에서 결혼하면 자녀까지 노예로 산다. 가난은 대물림이다. 능력 없으면 혼자 살자. 나라 때문에 결혼해서 자녀까지 노예생산 할 마음 없다. 인구 절벽이든 말든 내 알바 아니고 나라가 개인을 책임 져주지않는데.. 혼자 노후대책 하며 살자. 혼자면 200~300만원 이라도 재미나게 살 수 있다.
옛날에도 그랬는데
사람들이 똑똑해져서
아 내가 노예로 살고있구나
나는 부품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된거같음
@@KoGGiri987더 깨어나야 함.
소수가 아닌 다수가 매트릭스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자각할 때 비로소 변화가 생길 희망이 싹틈...
출산율 감소는 국가적 재앙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출산 자체가 개인적 재앙이라
비정규직 문제도 한 원인이겠지만.. 수도권 쏠림 현상이 더 심각하다고 봅니다. 젊은 사람들이 서울로 갈 수 밖에 업는 경제구조를 바꾸지 않고는 답이 없다고 보네요.
지배층 재산이 수도권에 잇는데? 나라망하기 까지 안 바꿈
서울 올라온지 20년 다 되어 가지만 고향 남아있는 친구들이 가장 부럽
일찍부터 애 낳고 잘살고 있던데
결국 따지고 보면 수도권 쏠림현상도 지방에 제대로된 일자리가(정규직 및 임금수준이 평균은 되는) 없다보니 일어나는 현상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엘리트층은 문제가없지..중산이하 서민계층이 문제인대, 그 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과연 제공되냐 이말이다 ㅋㅋ그냥 중산층이하는 다 도태되서 사라지고, 엘리트계층만 생존 하면된다.
팩트/상류층도 지금 세금에 헐떡이고 있음...껄껄 아래는 더 지옥이겠죠
님의 말이 정답입니다. 그냥 아랫계층은 어차피 세금도 별로 안내고 그냥 내수소비랑 값싼 노동력 제공외에는 별 가치가 없는데 내수소비는 한국의 기득권이 판단하기에 어차피 수출이 경제의 대부분이니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보고 있는지도 모르고 값싼 노동력은 이미 해외로 공장이나 기지를 이전해놓은 거랑 앞으로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자동화가 더 발달하면 별 필요없어지니 상관없고 암튼 결론적으로 저 위에서 개돼지를 양몰이하고 가지고 노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인구가 적당히 주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보는 갑지요 뭐.
@@강경훈-q3e 그건 잘못된 개념임. 내수가 작아지면 절대 수출강국이 되기 힘듬. 수출로 먹고살려면 한가지 예를 들어 반도체같은 우리만의 기술같은게 있어야 하는데, 내수 자체가 줄어버리면 반도체관련 학과 졸업자들 수급자체가 줄어버리고 사람이 줄면 그 분야는 절대 커질수가 없음. 중국이 2014년부터 반도체 자체 생산한다고 엄청난 인력과 투자금 쏟아부은 결과 우리는 몇십년 지나도 못해낸 반도체설계기술까지 미국 턱끝까지 쫓아왔음. 이게 내수 규모의 차이죠..
@@김단-p6h 제 생각이 아니구요. 저도 내수와 국내기본소비가 받쳐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위에서도 "저 위에서 개돼지를 양몰이하고 가지고 노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인구가 적당히 주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보는 갑지요 뭐."라고 적었듯이 위에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 같다. 안그러면 이렇게까지 저출산과 인구감소를 신경쓰지 않고 도리어 미디어에 사람들 눈높이를 높여서 결혼허들과 기준을 높이고 특히 페미정책으로 남녀가 서로를 미워하게 만드는 모든 것을 봐서는 인구감소나 내수감소를 별로 겁내지 않은 거 같다는 취지로 말한 것 뿐입니다.
엘리트층도 1년에 2~3억씩 모으는게 쉬운게 아님
이미 본인소득의 50%를 세금으로 내고 있는데 세율이 계속 늘어남
집값은 20~30억 수준
즉 엘리트들 조차도 집사는게 불가능한 수준
문재앙이 만든 재앙같은 세상
그토록 경쟁하고 피터지게 싸워서 아득바득 올라갔던게 한국의 과거였고 지금의 출산율 하락과 인구절벽은 그런 경쟁력의 뒷모습이자 후폭풍임.
악마가 아닌 한 대체 누가 평생 옆의 누군가와 경쟁하는 나라에서 애를 낳고 싶어할까...
키울수있는사람만 키워야지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생존이 먼저네.. 맴찢.
어서 집값 100억 가서 소멸하는것만이 조선인의 진정한 구원이다
태어 나서 부자들 노예로 살다가, 전쟁나면 부자들 재산지키려고 총들고 나가 싸우다 디진다. 그러면 쇠쪼가리 훈장 하나 씩 나누어 주겠지. 유산균을 연구했던 메치니코프가 말했었지. ....이런 조옺같은 세상에 아이를 강제로 태어나게 하는 건 죄악이라고.
좆같은사회를 본인들이 알텐데 그래도하나는 까야지.하고.번식욕이 생활욕을 넘어버린사례. 아기천사를지옥으로소환한.부모들.
나도 결혼 못했는데... 친가쪽도 내 밑으로 10명넘게 전부 다 단한명도 결혼 안함...친가는 결혼 소멸이라고 봄...ㅋㅋ 그나마 외가쪽은 결혼 하긴 했는데...
삼촌/고모네도 그다지 결혼에 대해서 신경 안씀. 너네 좋을데로 살아라 마인드. 구지 결혼은...
나도 한국 소멸에 한축이네..ㅋ 이미 포기한 결혼
난 널 찾을 생각 없으니 각자의 삶에서 살아가자 볼일 없으니 이만...
몇년전만해도 출산율 1.17이였네요. 지금 0.86인데...
지금 주변 지인들보면 결혼을 하고싶지만 못하는 사람, 그냥 안한다는 사람 10명중 7명 정도 되고 나머지는 결혼은 하되 애는 단 한명도 낳는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 또한 결혼은 하되 애 가질 생각 없고요.
저출산 문제인거 누구나 다 압니다.
그런데 당장 둘이 먹고 살기도 힘든데 그냥 무작정 낳아라고만 하고 낳으면 지옥이 시작될께 뻔히 보이는데 왜 그렇게 해야하죠?
1, 2년전만해도 부모님한테 결혼해도 애는 안가질거다.라고 하니깐 부모님은 손주 보고 싶다고 매번 설득하셨는데 최근엔 이해하신다고 그냥 현실에 맞게 둘이 행복하게 살아라고 하십니다.
군대 제때 다녀오고 25살 대학 4학년 재학중 대기업 공채에 합격해서 입사해서 월 200씩 저축하고 7년간 1억 4천정도 저축을 했는데... 아무것도 못합니다.
여자친구와 합치면 현금 2억정도고.. 둘이 합치면 월소득 세후 600정도 되는데 행복주택은 소득이 넘어서 안된다하고.. 신혼부부 특공 모든걸 넣어도 점수로 떨어지고.. 주변에 허름한 집을 알아보자니 다 10억이 넘어가고.. 전세를 알아보니 7억씩하고.. 그냥 빌라에서 시작하려하니 빌라도 투룸 4억씩하고.. 경기도로 가면 좀 괜찮은가 찾아보니 별차이도 없고.. 마침 생애최초 LTV 80퍼 최대 6억까지 해준다해서 기대했는데 계산해보니 제 경제적 능력으론 4억이 마지노선이고.. 그렇다고 빌라를 사고 싶지도 않고 요즘 빌라 전세 사기도 넘쳐서 가고 싶지 않고.. 월세 살자니 2억에 100씩 달라하는데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원룸에서 둘이 시작하긴 너무 좁고.. 어쩔 수 없이 돈을 좀 더 모아서 2년뒤에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이런말 하니 회사 부장님이 그러더라구요.
결혼은 없이 시작하는거다. 있는 상태로 하는건 욕심이다.
누가 그걸 모르는가요? 없이 하고 싶어도 그게 안되는게 요즘 세상인데.. 언제쩍 얘기를 하는지.. 이후 부장님이랑 대화를 안합니다. 어차피 말이 안통하니깐요.
제 소득이 또래들 대비하면 상위 5~10퍼 안에 듭니다.
7년간 저축했고 둘이 벌어도 6억 이상 아파트는 경제적으로 겨우 버티는 수준입니다.
이런 상황에 수도권 개나소나 10억씩하고.. 뭔 애를 낳습니까?
부장님 말들으세요.님은 아직 한참멀었었군요.
네 저도 대기업다니는데 그냥 혼자살려구요... 집, 차, 연애, 결혼, 출산 포기하면 편하더라구요... 취미생활도즐기고... 무엇보다 후세 아이들은 지금보다 더힘들텐데 책임도 못질거 미안해서 못낳겠더라구요... 위에 댓글쓴사람이나 글쓴 님부장님이나 참.... 우리는 알잖아요... 무책임하게 낳으면 피해는 그 아이가 본다는걸... 윗세대가 참 이기적인세대에요... 그러면서 아랫세대가 이기적이라고 하죠... 본인들이 망가트린 대한민국을 외면한 채로요
지방 사는 사람하고 경기권,서울 사람들하고 마인드가 다르긴 하더군요,
이것이 청년들이 겪고있는 현실인데...
다들 지들 등 따시고 배부르니 라떼타령 노력타령 세상탓하냐타령이나 해대며
없이 시작하는거다 나도 그랬다는 무지하고 무책임한 발언이나 함부로 하죠.
이것 저것 전부 다 암담합니다.
아무것도 변한게 없다. 되려 거꾸로 가려한다. 땀흘리는사람들이 제대로 대우받도록 해야하는데 앉아서 꿀빠는 이들이 체제변화를 극도로 거부한다. 0.8명의 출산률. 청년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텐데...왜 각자도생의 길로 가는것인지...2022년 8월 아직까지는 서글픈 현실이다. 슬픈청년들이 너무 많다.
얼마전 800원 버스기사 해고에서 한국의 저출산의 답이 나옴. 없는 자들은 부당한 잏을 더욱 많이 겪게 되기 때문에 점점 양극화가 심화되었기 때문임.
아니 나 날짜만 보고 지난 달 영상인줄 알았네...5년전 방송이라니.
저 때보다 더 최악인 나라가 돼버렸군. 17년이면 아직 집값 폭등하기 전이네ㅋㅋ
그 때로라도 돌아갈 수 있으면 행복하겠네. 집값이라도 반도막이었던.
@@AK-sl4go그때도 전체 노동자 평균임금대비(월 3백 초반) 미친집값이었는데... 지금은 헬집값
옛날엔 외벌이로 아이셋 키워 다섯식구먹고살더라도 물가가낮아 얼마든지 전세집에 먹고살고 저금까지했는데 요새는 영끌해도 전셋집마련도힘들고 아이하나키우더라도 다 돈돈.. 맞벌이가 필순데 맞벌이해도 비싼집값에 모이는돈이없으니.. 누가아이를 낳겠냐 미친집값과 물가 잡지않으면 답이없다.
한달 300으로 최소4식구 먹고살수있는수준이되어야 아이낳고 맘편히살수가있다.
첫번째는 일자리보단 부동산. 자유시장이라는 이름아래 집값을 이러저러한 변명으로 올리며 투기를 방관하고 처벌을 하지 않으며 언론과 개인채널을 이용해 선동하는것을 막지 않았음.
두번째가 일자리. 세대별로 나누고 싶진 않지만 어쩔 수 없는 막차는 80년대생이 마지막. 40,50먹은 사람들이 기업에 들어가 개혁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부르짖었어야 했지만
오히려 90년생이 온다라는 책까지 나오면서, 90년대생들이 개혁의 주인공이 되는 중. 물론 약한세대라며 욕까지 다 먹는건 덤. 바로 윗세대인 80년대생들이 과도기라고는 하지만
그냥 사회에서 안전제일주의 노선을 택한 사람들일뿐. 꼰대사회에 순응함. 개혁이 없으니 일자리는 당연히 줄어들고 줄어드는 파이가지고 싸우는 셈이 됐음.
결국 안전제일주의 노선이지만 더 심한 경쟁으로 내쳐질뿐..
세번째, 개인주의의 심화. 혹자는 남녀갈등을 예로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개인주의에 비하면 새발의 피. 따지고 보면 개인주의란것도 교육문제가 가장 심함.
2000년, 밀레니엄시대를 기점으로 교육정책은 판 자체가 뒤바뀌어야 했음. 경쟁이 아닌 협동,협력,협업하는 자세를 제일 중요한 기조로 바꾸고 같은 목표를 향해 완성한다는
교육정책으로 바뀌어야 맞았으나 그런 기대는 커녕, 수능 창시자의 목적과는 전혀 다른 변질된 수능으로 줄세우기,서열화로 무한경쟁만 부추긴 꼴이 됐음. 그것도 개혁의 적기를 넘어 20년 이상을..
이 외에도 수많은 이유가 있으나 굳이 적지 않아도 망하는 이유는 한결같음. ' 눈 앞의 행복 ' 때문.
지금 당장 ' 차익으로 이득 봐야지 (부동산). ' , 지금 당장 ' 안전 해야지 (일자리). ' , ' 지금 당장 지지율 신경써야지 (교육정책). '
욕을 먹는건 당장의 쾌락과 위험을 감수하려는 도전 정신이 없는 성장을 경험한 세대가 자신에게 해야 할 욕이지, 태어나자마자 IMF를 겪고 리먼브라더스 사태를 겪으며
성장둔화가 시작되고서 사회에 뛰어든 청년들이 먹어야 할 욕은 절대 아님.
한국이 안망하고 지금까지 존재하는게 기적이다ㅋㅋㅋ
나는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멋있다 번식욕구에 아무생각없이 동물마냥 애낳는인간들보다 깨어있으신분
이런거 많이 보고 방송에서도 많이 봤음 좋겠네요. 비정규직 계약직 파견직 참많죠. 어렵고 힘든일은 다시키고 돈은 적게 주고.
정규직에는 고용이 경직되있다고하고
계약직에는 고용이 안정되야한다하고
뭐가 맞니?
이 때는 아무리 그래도 출산율이 0.75까지 떨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겠지...............................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결혼을 선택해 괴로울 것인가. 비혼을 선택해 외로울 것인가. 아 결혼을 잘못해 외롭고 괴로울수도 있음.
냉철히 대기업.공기업.공조직 사람들 직원들만 육아에서 자유로움.
언제 짤릴지 모르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은 애를 낳기 힘듬
중산층 이하 서민계층 에게는
고용불안정 저소득 이두가지가 불안정한 미래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불안정을 확실로 바꿔주는건 고용안정과 일정수준이상의 소득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업자본주의를 이긴 금융자본주의시대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안정적안 일자리와 소득이 서울에만 있다면 출산율은 더 빠르게 악화될 것입니다.통계적으로 소득 수준이 높을 수록 적은 수의 자녀를 거진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미 많은 인구학자들아 저출산의 근본원인이 청년인구의 도시집중이라고 입증했습니다. 중요헌 것은 안정적이고 고소득을 보장하는 청년들의 일자리를 지방소도시들에 만들어야 합니다. 서울에 있는 좋은기업과 대학들을 지방로 분산시키면 청년들은 그들을 따라 갈 것이고 5년안애 출산율은 반등을 시작 할 것입니다. 이미 너무늦었지만 그래도 지방분산 만이 한국의 미래를 약속할 수있습니다. 전국이 일일 생활권이라 의지만 있다면 가장 효과적인 저출산 정책이 될 것입니다.
@@happytrackvideo 그걸 어떻게 확신 할수있는 것입니까? 제가 들을땐 좀 설득력이 없습니다 아무튼 의견은 감사합니다
@@드라고노비 이건 내혼자 하는애기가 아니라모든 모든 인구학자들이 하는 애기고 우라나의 경험을 봐도 금방확인할 수있는 애기입니다 1960-70 년대 출산율이 너무높아 출산억제정책을 썼는데 그때도 소득이 높아서 출산율아 높은건 아니었죠. 역사적으로 서울청년인구비율과 출산율을 비교해 봐도 알수 있어요. 이미 인구학자들이 한국자료뿐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들의 사례들을 과학적인 방식으로 분석해서 밝힌 인구위기원인 입니다. 출산장려금이나 유아보조금등의 소득보조 정책은 이미 지난 10여년간 54조를 썼지만 출산율은 더 나빠졌어요. 서울에 사시는 분들이 자신들의 이해관계때문에 해결책은 있자만 받아들이지 못하고 지방분산을 안해도 되는 방법을 찾지만 저출산의 근원인 청년들의 서울집중을해결 못하면 한국의 미래는 국내외 먾은 학자들이 예측한데로 될것입니다. 대부부분 사람들이 당신같이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표가 필요한 정치인들은 또 출산장려나 양육보조에 또 천문학적인 돈을 낭비하겠지요. ㅠㅠㅠ
@@happytrackvideo 긴글은 감사한대 와닿지는 않네요
5년전 영상인데 달라진건 없고 더 악화됬네. 걍 이 나라는 좆됐음 ㅋㅋㅋㅋ 정치가들은 지 밥그릇 싸움하느라 바쁘지 ㅋㅋㅋ
원치도않는데 낳음당해서 '생노병사'를 겪는다는것자체가 역겹고 스트레스임 그리좋은세상같으면 부모지들끼리만 살았으면 좋겠음 물론 내부모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난 도태될거임 별로 그닥 좋은유전자도 아니고 부모의 이기심과 본능에의해서 세상에 애들은 던져진다는걸 어릴땐몰랐는데 어른이된 이제야 알게된것같음
깊이 공감합니다.
학교폭력이 심각함에도 안일한 대처, 부모 및 교사들의 과도한 학업 강요가 만연한 데다 한국 행복지수는 OECD에서 59위밖에 되지도 않는데 저출산은 당연하지 않은가???
가장 큰 문제 팩트 하나 짚어보겠습니다.
취업이나 임금문제는 둘째예요... 가장 큰 문제는 집값입니다.
90년대처럼 금리 14%씩 되고, 당시 임금 수준이 100만 ~ 150만이었을때 대비해서, 일반적인 주택이나 아파트 가격이 3천만 ~ 5천만원 이었습니다.
그땐 적금 넣고 저축해서 집이라도 사는 것이 가능했죠... 그러니, 우리 부모세대들이 저축해라~ 적금해라~ 하는 겁니다.
지금은 제로금리에 집값은 당시보다 10배 비싸졌어요.
근데 월급은 끽해야 2~3배 올랐죠...
집 값만 당시와 같아져도, 맞벌이 하면 집사고 결혼이 가능해집니다.
이런 사회를 만든게 누굽니까?
우리 부모세대입니다.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자식 세대들을 불구덩이로 밀어넣은 세대들이죠.
집값을 임금 상승률만큼 당시 가격의 2~3배까지 터트리면, 누구나 집 사고 결혼하고, 출산 문제까지 해결됩니다.
@냥냥이사랑 90년대 초에, 강남구 압구정동이 젤 비쌌어요... 저희 고모가 한양아파트에 살았는데, 당시에 서울에서 젤 비싸다고 했거든요. 그게 1.5 억이었어요...... 강남구 제외하면 3~5천짜리 수두룩했어요..;
@냥냥이사랑 사실 21년대 중반값으로 떨어져도, 엄청나게 비싼것은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예상이지만, 하락장때 직전 고점까지 조정이 아니고 직전 고점을 깨는 하락까지가 조정 구간이라 예상하고 있어요. 일본 플라자 합의 이후, 도쿄 기준 3토막은 기본이고 지방은 6~8토막 난 곳도 수두룩하거든요~ 그 이후로 부동산도 안오르고, 임금도 마찬가지... 90년대 초 삼성전자 신입 초봉이 1800만원이었고, 건설현장 노가다 일당이 5만원이었습니다. 보통 사람들 임금 40~50만원은 거의 최하수준 임금 근로자일겁니다. 당시 제가 아는 동생 아버지 트레일러 운전하셨는데, 월 400이었거든요...;; 당시 건설경기가 괜찮았기 때문이겠지서도, 동네 슈퍼마켓 운영해도 월 100~150은 벌었던걸로 기억해요... 초등학생 애 한명 학교 보내도, 월 급식시설 만든다고 1인당 5만원씩 가져오라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급식 안먹겠다고 안내긴 했지만...;; 애 학비로 1인당 월 10만원은 예삿일로 기억합니다. 더군다나, 하루에 학원을 6~7개씩 다니는 애들도 많았거든요... 그러다보니, 평균 애 두명씩 있는 가정 가계 소득이 아무리 못해도 100이상은 되었던걸로 기억이 되요~
그냥 대충 살면 되지. 그 부모세대들이 저렇게 만든거 뭐 어쩌겠냐???
다 이기주의자 들인데
나라가 자빠져도 자기 하나만 똑똑하면 세상 어디에서든 살아갈 수 있음. 그 능력에 자신없는 것들이 나라니 회사니 조직이니 목 매달고 사는거지. 나라는개인 걱정 안 하는데 개인이 나라 걱정할 줄 아나. 각자 자기가 걸어갈 길 가는 것일 뿐
집값을 낮추지 않는 이상 결혼, 출산은 생각도 하지마라
집값 떨어지는중.
2017년부터 우려했던 문제였구나.. 정치인들은 애초에 1회용 선심쓰기 돈뿌리기만 하니까 섬세한 정책이 안나오지.
2017년 아니라.. 10년 20년전부터 대두되온 문제입니다.. .다만 그때는 우려가 높다 정도였다면.. 이젠.. 발등에 불이 떨어진거죠.. 이 문제 말고도 다양한 문제들이 지금 그렇죠..
우매한 국민은 그에 맞는 정치인을 갖는다고 했는데 한국인에게는 너무 가혹한 말 같네요 국민이 점점 똑똑해져도 나아지지 않는 게 정치인들인 것 같고 세대가 거듭됨에 따라 교체되겠지만 그 전에 대한민국이 망할 것 같은?
근데 자꾸 선심성 돈뿌리기라고 하는데 국가에서 경제적해결책 방법은 재정지원하는거 말고는 답있음??? 돈을 풀어서 일시적으로 돈을 돌게만드는것도 경제정책중 하나인데 왜 자꾸 포퓰리즘처럼 얘기하는거지?
@@kini3234 수당말고 머 기업지원같이 해주먼 더 좋아지는 줄 안다든지 ㅎ
@@anfxhl7197 이 모든게 문죄인 때문이지 에휴...
급여명세서에는 분명 숫자로 3000000 적혀있는데
희안하게 문자로 읽혀집니다
[내집마련은 꿈도꾸지 마라 ㅋ 돈 모을 생각 말고 ㅋㅋ 그냥 즐겨라 ㅋㅋㅋ]
말년에 작은 바람이 하나 있는데
전국 곳곳에 유령도시 마실 다니면서 눈에 가득 담고
죽어가는 국가를 향해 조소를 흘리는거
현실은 쓰레기통인 대한민국에서 애를 낳는것은 기적이나 다름이 없지
답은 다 알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들 눈치보느라 나서지 못하는 상황. 무슨 정책을 추진하던 반대만 하는 대혐오의 시대에 무슨 처방이던 먹히겠습니까?
이게 전부 IMF 를 거치면서 생긴 문제 같음. 인재를 소비재로써 다루게 되었고, 여러 꼼수로 하청 등으로 근무환경은 더욱더 최악이 되었고, 코로나를 거치면서 어차피 근무환경 최악인데 돈많이 주는 초단기 알바쪽이나 대기업쪽으로 인력이 몰리면서 인력문제도 심각해지는거지. 또 시대가 지날수록 전문화가 심화되면서 과거보다 중산층(전문직 등)이 되기 까지 투자되는 시간과 돈이 증가된것도 한몫인것 같음.
5년후 미래에서 왔습니다. 합계출산률 1.17이 아니라 0.7 찍었네요 ㄳ
3분기 못지키면 0.6명대도 가능함.
나라는 처 발전햇는데, 과로사로 죽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이나오고 근무시간은 무슨 세계 탑을 앞다투는데 당연하죠
근무시간은 못 줄여요
생산력이 낮기때문입니다.
@@underclass8558 근무시간 줄여서도 효율 늘릴리면 충분히 가능한데요. 우리나라 오전에는 놀고 야근하자 주의인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그 생산성이라는게 본인들 사용자들이 가져가는 돈이 적기때문이지 . 생산성때문에 못줄이면 지금 우리나라 대부분 중소기업이 혼자 2,3인분 일 하고 있는데 사람취급 못받아도 그럼 어쩔수 없다는 소리를 하시는건지
@@underclass8558 근무시간을 못줄이면 뭐.. 끝난거지.. 애낳을 시간도 없고 연애할시간도 없으며, 애를 키워낼 시간도 없다
@@얌얌쩝쩝-z6z 비겁한변명이죠 ㅎㅎ
아버지 할아버지들은 주6일제하고 근로기준법 있을때도 결혼하고 얘 키우셨고 게다가 몇 명씩 낳았으니
@@underclass8558 그때는 애가 자원이었죠. 농경사회에서 아이는 노동력이었고 그것은 집안의 수익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미 돌이킬수 없기 때문에 이젠 나라가 망하는걸 보는 일만 남았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이다. ^^
저도 그생각 해요. 되돌릴수있는 지점읗 넘어선듯~역사상 유래없이 빨리 발전하고 그 속도만큼 빨리 사라질
속도의 민족..
@@KoGGiri987 정부와 정치인들 조차도 저출산을 막을 대책 자체가 아예 없죠. 그저 예산 빼돌리기 해서 자기네들 곳간 채우기만 바쁠뿐이죠.
현재 출산율 0.7%니까 10년 뒤 2032년이 될쯤에는 경제 자체가 파탄나서 국가의 기능을 완전히 잃게 되면
남아 있는 국민들은 하루하루 쓰레기통 뒤적거리거나 식량을 구할 여력조차 안되면 결국 굶주리면서 살아가게 될겁니다.
언어와 기술 배워서 기술이민으로 다른 나라로 가는게 지금의 현 상황에서는 가장 현명한 방법인것 같아요. 그마저도 안된다면 어떻게든 버텨 나가야겠죠.
사실 인구소멸은 결국 경제 파탄으로 이어질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있거든요. 노인들은 갈수록 늘어나고 젊은층은 이제 사라지는 상황이니까요.
앞으로가 더 큰일이네요. 개개인은 그저 각자도생 하는수밖에 없죠. 국가가 국민을 포기했는데 뭘 바라겠나요.
아무리 우리가 외쳐도 정착 그 외침을 들어야 할 정치인들은 듣지 않습니다.
어쩌겠어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었으니 파멸을 향해 가야겠지요.
저출산은 공멸이 아니라 가난한 자의 축복입니다!!! 반대로 부자들은 저주라 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 서민출산은 노예생산이다 서민은 자식낳는것 자체가 자식에게 죄짓는 것이다 부모는 본능적인 성욕해소와 이기적인 종족번식욕심으로 싸질러낳아버리면 그만이지만 서민노예로 태어나 평생 상대적박탈감과 기회의 박탈감과 경제적 불평등에 따른 차별과 멸시, 갑질에 치이며 고통을 느끼며 살아갈 자식인생은 무슨 죄냐? 왜 그렇게 이기적이냐? 서민은 자식낳아봐야 서민노예인생 대물림일 뿐이다 서민출산은 노예생산일 뿐이다양계장의 닭이 아무리 알을 많이 낳아봐야 좁은 양계장속의 닭들만 죽어날 뿐이다!! 결국 양계장 주인에게 좋은일 시켜줄 뿐임솔직히 내말이 틀렸냐?오히려 돈많은 강남구는 10년 넘게 출산율 낮은지역 3위안에 속한다! 부자일수록 부를 대물림하기 위해 애를 적게 낳는다 또한 돈으로 누릴수 잇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굳이 자식에게 집착하지 않는다! 근데 왜 굳이 서민들은 자식을 낳아서 노예인생을 대물림 하는거냐? 돈이 없으니 인생의 재미를 못 느껴서 애를 싸질러낳아서 그 재미라도 느낄려고 하는거냐? 아이의 미래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저출산이 가난한 자의 축복은 아님. 나라가 돈이 없으면 자연스레 부자들 중심으로 사회가 돌아가게 되있음. 동남아시아나 인도 같은 개도국이나 미국 유럽 같은 선진국 중 어느 나라든 빈민은 항상 후순위임
@@wol8245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빈민이 zero 상태면 극 소수의 부자들만 남게되어서 모두가 잘사는 사회가 됩니다!
@@hslee-yx7nv 그건 자원이 풍부한 국가의 경우에 한정이고 인적자원밖에 없는 나라는 극소수의 부자도 외국으로 탈출하는게 유일한 답이 됩니다
꼰대들이 하는 말들 들어보면 참 가관입니다. 당신네들은 학벌같은거 신경쓰지않고 그냥..심지어 좋아하는거 또는 뭐 하나만 잘해도 돈이 되고 그것 자체가 희망적이었고.. 당시엔 나라가 발전, 성장기였기에 그 무엇을 해도 성공하는게 당연한거였단 말입니다. 개천에서 용난다. 이런말 또한 당신네들은 그냥 하고자하는 의지만 있어도 성공했고.. 한 직장에서 그냥 월급모아 저축해도 금방 집사고 차도 사고 모두 가능했었던 시대였다고.. 지금 젊은 사람들을 못났다는듯이 바라보지 마라!! 꼰대들 당신네들보다 알아도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배웠고, 더 많이 죽을듯 청춘받쳐 일해도 나아지지가 않아.. 지금 사회 구조가 그렇거든. 배움의 지식도 훨씬 고급이고 힘든일을 안하고 편한일만 찾으러 다닌다고 욕할 자격도 없습니다. 실제로 인서울 4년제 졸업하고 공장가서 죽어라 일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젊은이들 그렇게 일해도 20년동안 안먹고 안쓰고 거지같이 살아야 겨우 내집마련 가능한데 어떤 미친놈이 힘들고 고된일 하려고할까? 애미나이 미친 꼰대들아 니들부터 정신차려야한다!! 그리고 젊은사람들이 노인부양 해야된다고!!?? 지랄떨지마라!! 가까운 미래에 늘어나는 돈없는 늙은이들은 안락사가 답이다!! 안락사는 국가가 나서서 전폭 지원해야 되며 그리고 정부에서 강제징수 하는 국민연금과 의료보험은 국민선택 제도로 공산주의가 아닌 이상 당연히 바뀌어야 하며 의료민영화도 본격 시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의료법 시행령 20조 : 의료법인은 의료업을 할때 영리를 추구해서는 안된다!!" 이법안을 지금 당장 철회해야 합니다!! 영리도 없이 병원 관계자는 뭘먹고 삽니까!? 그리고 65살이상 노인네 대중교통 무료제도도 빨리 없어저야 하는 제도이다!! 정부에서 노인네 복지정책에 들어가는 모든 금액을 당장 중지해야 그래야 젊은 사람들의 세금부담도 줄어들게되고 나라부체가 줄어들것이며 국가부담도 줄게되고 국가제정도 좋아집니다!! 국회는 당장 이런 법안들을 발의해야 할것이다!!! 다시 한번더 말하지만 우리는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이다!! 이런제도가 빨리 도입 되어야만 나라부채도 줄이고 우리모두가 잘살수있는 살길이다!!!
이거레알임..
안락사정책은 대찬성
사회 구조의 문제가 누적된거라 해결이 어려울 듯 싶어요. 끊임없는 비교, 이상한 평균 올려치기 문화, 비정상적으로 과열된 줄세우기 사회 및 교육 .. 등등 바꾸는건 어려워보이네요 걍 각자도생하고 능력되는 사람들은 외국으로 떠서 사는 것도 방법일듯요. 저도 어학 공부하고 경력 쌓고 나갈 준비하고 있고요. 그리고 어지간하면 저도 미래의 제 자식은 외국에서 자리잡게 도와줄겁니다. 슬픈 얘기지만 아무리 봐도 이 나라는 미래가 답이 없어보이네요..
고용안정, 미래보장,집값,범죄자 처벌 강화 등이 해결되어야 할듯
인구가 더 줄어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같이 국토가 좁은 나라에선..
미래에서 왔습니다
출생아는 20만때로 떨어졌으며
출생율은 0.7때로 진입 했습니다
요즘같이 위험하고 각박한 세상에 나아서 무슨 고생을 시키려고.. 라는 생각도 있을듯 하네요.. 단순히 경제문제만은 아닙니다.
남 탓, 사회 탓, 정부 탓 할 것 없고, 경제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스스로 준비가 안 되었다고 생각되면 남자건 여자건 괜히 책임도 못 질 짓 하지 말자. 결혼은 현실이고, 원해서 태어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만큼 자식 뒷바라지 못해줄 것 같으면, 본능 보다는 이성을 따르는게 현명하다. 또, 나의 부족함을 타인에게서 채우려 들면 들수록 모두가 불행해진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만...
남탓 사회탓 정치탓 등 탓 할 수 있는 것은 해야지 사회가 좋은쪽으로 변화할 수 있는 것이지.
지금처럼 모두가 부족하고 못난 내탓이오를 외치고 있는 사회분위기는 모든 문제를 개인이 떠 안고 고통속에 살아야 하기에 더 문제해결이 쉽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애 낳으라고 권유하지마라
그럼 손놓고 마냥 다 패배자 마인드 갖으면서 포기하냐???
@@제네시스BBQ? 응. 애 안 낳고 나 편하게 살란다.
나도 미치겠다 와이프랑 나 1억 빚있다
시골집들어가는데
근데 5천 전세금 빼주고 5천인테리어하자고한다
빚이 2억이다
와이프 빚내서 애기까지낳자고한다
미치겠다
내가 이래서 결혼안하다고
하다 결혼했는데 후회한다
년1천에서2천모아서 빚이 3억이면
짜증난다
30년갚아야하나??이자는??
아 짜증난다
@@MsDB-fx3wy 편할거같지?ㅋㅋㅋㅋㅋ 니들이 안낳아서 생기는 문제들 다 너희가 짊어져야 할 짐이다ㅋㅋㅋ 이것들이 각종 혜택들 민영화로 바뀌고 세금 올라가야 그때가서 후회하지ㅋㅋㅋ 근데 그때가서는 이미 늦었다
@@siwonkim3320 그러게 왜했우ㅠㅠ 30년뒤봅세
대안 : 걍 망하면 됩니다
셋이 할 일을 하나가 하게 만들어놓고
사장은 골프를 치러 감
자본주의가 원래 착취임
17년도에 65세이상이 14%엿는데 지금 2022년도 현제 65세이상 인구가 28%라고합니다.아주심각한데 부자들은 자기 건물.땅갑만 계속 올리려는 이기적인 빈부격차가 이사태를 불러옴
꼬우면 직접 능력키워서 부자가되든가 ㅋㅋㅋ이걸 부자탓 세상탓으로돌리네 본인이성장하면될거를 ㅋㅋㅋ
@@김용인대전동구33-453이 이런 똥글 싸지르는 인간 특: 정작 자신도 하류층 소속임
@@김용인대전동구33-453이 응 계속 그렇게 막고 살아
생산가능인구감소>부동산추락>경제침체, 국가부채증가>잃어버린 00년> 실업증가>자살자증가, 출산율감소>인구감소>…추후 국가파산… 결국 우리나라는 자연소멸되고 다른 나라에 먹힐 듯.
저출산은 교육의 서열화로 시작되었습니다.
이건 나라가 빈곤갈등이 너무 심해서 그럼...저렇게 밖에 안되는이유가 잇지..애만없으면 그런데로..걱정없이 살아갈수 있어니....가진자는...주택걱정없지.원하는 주택..교육걱정없지 원하는대학에갈수있고..직장걱정없지..원하는직장되지..가진자가 모든게 다되니 다른서민하고 이문제를 해결할생각을 안하는거지 상위권력층 자기네들은 그런개고생없이 잘키고 있어니..여기에 예산투입하는것 싫어하고 이것들이 상위층놈들이 한국의 권력을 가지고 있어니 세계꼴찌밖에 될수 없는 이유지..일본은 그래도 복지비예산이 한국보다많고..세금도 한국보다 많이낸다..한국은 세계복지비 꼴지이고 세금도 꼴지이다 한국상위층과권력층은 내가 걱정없어 신경안쓴거지...그래서 애만없으면 저런꼴은 안봐도 되니.
발등에 불이 떨어진것도 모자라 화상으로 타들어가고 있는 판인데도 여전히 둘째부터 얼마 셋째부터 얼마라는 땜빵식 대책만 내놓고 있는데 출산율이 올라갈리가 있나요? 프랑스처럼 하나라도 낳으면 이유불문 키워주겠다는 각오도 없이 어떻게 출산율이 울라갑니까?
0.75 역시 대단한 나라야 ! 뒤로든 앞으로든 뭐든 1등해야 우리나라지 !
발전도 빨리!
쇠퇴도 빨리!
빨리빨리 가자고~~
계속 살아가다보니 이 나라가 망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인거 같다
대학 나와도 일용직하고 지내요.. 도대체 애을 낳으면 누가 키워주실건가요? 저도 오뚜기 컵밥 말고 따뜻한 밥먹으면서 일하고싶어요
노동법 개선을 외치세요. 연애할 시간도 없는데 결혼은 어떻게 합니까? 애를 키울 시간은 있고?
상법, 노동법 다 바꿔야함.
국회의원 수도 늘려야함.
@@덕성도야 국개의원 폐지시켜버리고싶은데 하는거 보면
기술 배우세요. 월급 500줘도 사람 못구하던데.
대학 왜 나오셨습니까 휴먼....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도 전혀 해결된건 없고 오히려 더 심각해져만 갈 뿐. 어쩌면 인류역사에 첫 자연소멸국으로 기록될지도 모르는 내 나라의 미래가 안타깝네요.
일자리라고 해도 지금 취업이 되냐,,, 거기다 마음에 안들면 갑,을 따지면서 꼽주고, 정직원보단 알바생들이 훨씬 많다.
정말 좋은 방법이고 나역시 바라고 소망하고 희망하지만 장담컨데 우리나라에선 절대 저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장담한다
내수경제로 국가를 어느정도 돌리는 일본보다 수출의존경제인 우리나라 여파가 큰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죠.
40만 붕괴가 문제가 아니였어 지금 25만이 붕괴될 상황이라는거... 불과 5년만에
간첩 북재인인민위원장 효과
25만명중 남성 절반이라고 생각하면 12만5천... 그 중 4급이하공익 2만이라치면 군병력 10만미만... 20년뒤 2040년... 군병력 어찌 유지하련지
중국이 노리는게 이것일지도
문제는 뭐야 돈이야
애낳고 살수있는 그건 사회적 여건이 되는 시대도 아니고
행복지수는 점점 나날이 0 제로화 되고
젊은 사람도 고독사하는 세상이야
우리 사회가 이렇게 잘 나타나지는건
그 수많은 기득권 정치인들 5년마다 바뀌는 정권잡는 인사들
나라에 도둑넘이 많은거야 이렇게 나라 말아먹는 사람들이 있기에
국민들은 개돼지가 되는거지
내 자신도 당장 희망도 없고 이번생은 끝이야
배운사람들이 저출산이다 인구감소다 외치면 뭐할래??
정작 나라 운영하는것들은 반을 갈라서 처 싸우는데
이게 현실이야
좁은땅에 인구가 넘 많음 더 줄어도 됨.
그럼 노인은 누가 부양하고 나라지킬 군인은 누가 하냐
@@남궁차환 자식들을 노인부양하려고 낳냐 뭔 소모품도 아니고.그애들은 뭔죄냐 일만하고 돈 다뜯기고.군대는 여자도 가면 된다.또 드론으로 전쟁하는 시대에 옛날처럼 많이 필요하지도 않을뿐더러 또는 외국인이 들어오던 알아서 된다.
이제는 못돌립니다. 집 한채에 월 300은 줘야 낳을까말까한 시점에 출산율은 언감생심이 되어버렸죠. 미래는 영어의 공용어, 인구부족 타개를 위한 이민정책 전면 수정으로 인한 쉬운 이민, 그리고 다문화까지...미래가 너무 잘 보입니다.
필리핀, 베트남 종자들 바글바글하겟네.
2017년엔 65세 이상 노인이 14퍼센트밖에 안 됐구나. 2025년엔 20퍼센트 예정인데. 천만 명이 노인인 시대는 과연 어떨까?
일본이 1.2억 인구중 5천만이 노인이에요 경제성장이 없고 30년째 월급이 같은나라가 되었죠
여기 나온 월급 아직도 그렇다. 시간이 지났는데도 월급이 고정이라고 .. - _-) 그래놓고 뭔 저출산 계획이야 저출산 계획은 - _- ) ..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삶을 살아가는 기득권 세력들 때문에 이 사단이 났는데도, 다 같이 잘 살자라고만 말을 꺼내도 "공산주의자, 빨갱이' 이말만 꺼내잖아! 그냥 다 죽어! 돈 가진 놈들 튀면 그냥 아작 나는거지 ..
안튀고 다른 나라 사람들 들여와서 다른 나라 사람들 인구가 많아지면 개혁 터지고 인간들 뒤집어지는거지 뭐
2022년 8월 기준
2021년-출생아 수 : 26만명~~~ / 출산율 0.81명~~~~ / 혼인건수 19만건~~~~
저 방송이 2017년이였으니, 5년이 지난 지금 저 때 출생아 수 40만명은 진짜 선녀로 밖에 안보임......
대한민국은 이제 파멸의 길로 들어섰음!!!!
앞으로 혼인건수, 출생아 수는 더 떨어질 예정!!!!
2030년 예상 출생아 수 : 15만명 예상해봅니다..... 8년 뒤 저의 댓글은 성지가 될 것 입니다....
성지미리예약합니다.
진짜 성지가될것같다ㅠㅠ
2030년 출생아 수는 12만봅니다
성지가 될 거라 미리 예언합니다.
2024 년 12만 워뗘
ㅋ ㅋ 이제듣지만 아이울음소리가 나지않은 나라 조용해서 살기좋네요. 공정상식 어쩌고 저쩌고 내살기도 힘든데 부자들 노예만들일 있나
넘나 쾌적
일자리 없는것보다도 핵심문제는 부동산 가격이 현실적으로 말도 안된다는거지. 다주택 소유 막으면 다 해결됨. 하늘이 두쪽나도 일어날일은 없지만 ㅋㅋㅋ